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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웍스와이, Natcap과 글로벌 “TNFD” 보고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네트웍스와이는 영국 기반의 자연 정보 전문 기업 Natcap과 협력하여 한국에서 TNFD(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와 연계된 기업 보고를 활성화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1일 이루어진 이번 협력은 기업들이 자연과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공개할 수 있는 도구와 데이터를 제공하여 새롭게 부상하는 국제 표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Natcap의 Nature Intelligence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은 TNFD에 맞춘 공시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플랫폼은 Google, NASA, IBAT, WWF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데이터를 통합하여 고객들에게 정확하고 지역별로 특화된 분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TNFD 및 CSRD 준수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네트웍스와이의 이승상 대표는 이번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Natcap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들은 TNFD 보고를 보다 간소화할 수 있으며, 자연과 생물다양성 보고를 위한 견고하고 표준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지속가능공시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Natcap의 Sebastian Leape CEO는 이번 협력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네트웍스와이와 협력하여 TNFD 준수 역량을 전세계로 확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양사는 기업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자연 중심 공시를 위한 효과적인 도구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Natcap은 주요 사업장, 포트폴리오 및 공급망 전반에서 기업과 금융기관이 자연을 측정, 보고, 그리고 이에 기반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Natcap은 Tesco, Edison Energy, Bayer Crop Sciences와 같은 다국적 고객들과의 협력을 통해 자연 중심의 지속 가능성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해 왔다. 또한 IBAT 등 주요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연 관련 보고 및 준수에 있어 산업 표준을 발전시키기 위한 헌신을 보여주고 있다.네트웍스와이는 ESG 및 기후환경 분야 전문기업으로, 기업과 기관에 ESG 전략 수립, 정책 대응, 기업 평가(DJSI, MSCI, CDP), 국내외 ESG 인증 지원 등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오른쪽부터) 이승상 ㈜네트웍스와이 대표, Sebastian Leape Natcap CEO가 파트너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가 전부?…‘게임체인저’될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주목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도 장기적으론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배터리 업계에서는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상용화가 성공되면 그동안 배터리 시장을 장악해왔던 리튬이온 배터리의 대항마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어서다. 전기차 성능 개선으로 캐즘의 돌파구가 될 것이란 기대감도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의 또다른 원동력으로 꼽힌다. 25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리튬이온 배터리의 유력한 대항마로 꼽히고 있다.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중국의 CATL은 극한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방전될 수 있는 2세대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나트륨 이온 배터리 제조업체 나트론 에너지는 연간 24기가와트(GW)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기가팩토리'를 지난달 노스캐롤라이나에 설립하기도 했다. 나트륨 이온 배터리는 양극과 음극, 분리막, 전해질로 구성되는 등 리튬이온 배터리와 동일하다. 충전 및 방전 과정에서 전극 사이를 이동하며 전기를 생성하는 역할을 리튬 이온 대신에 나트륨 이온이 하게 된다. 장점으로는 나트륨 이온 배터리의 주재료인 나트륨이 소금의 주성분으로 흔하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또다른 주요 원재료인 철, 망간 등도 풍부한 만큼 제조원가가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낮다. 또 전기화학적 안정성이 높고 저온에서도 성능 저하가 심하지 않다. 다만 전기차 주행거리와 직결된 에너지 밀도가 낮으며 무게 또한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3배 가까이 무겁다. 따라서 같은 양의 에너지를 저장하려면 더 커져야 하며 무게도 많이 나갈 수밖에 없다. 전비 효율을 따질 수밖에 없는 전기차에선 큰 단점이다. 수명 또한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짧다. BBC에 따르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는 8000~1만회 정도 충전할 수 있는 반면 나트륨 배터리의 경우 5000회 정도에 그친다. 양극재를 황, 음극재는 리튬을 사용하는 리튬황 배터리도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다. 황은 석유 정제의 부산물로 저렴하고 구하기 쉬워 가격 경쟁력이 높고 가볍기 때문에 배터리의 무게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미국에선 매년 860만톤의 황을 생산한다. 에너지밀도가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우수하지만 수명이 매우 짧은 점이 단점이다. 그럼에도 업계가 리튬황 배터리를 주목하는 이유는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고고도무인기, 미래항공모빌리티 등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0년간 리튬황 배터리 연구개발을 이어왔다.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라이텐은 리튬황 배터리 생산을 늘리기 위해 최근 미국에서 파산보호를 신청한 유럽 배터리 기업 노스볼트의 미국 자회사 큐버그를 인수했다. 글로벌 업계가 앞다퉈 상용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꿈의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함으로써 화재 위험성이 낮은 동시에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충전속도도 짧다. 상대적으로 전기차 전환에 미온적이였던 일본 도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 자동차기업들이 2020년대 후반에 전고체 배터리 출시를 위해 총력을 가하는 이유는 성공적인 상용화를 통해 격차를 단숨에 좁히기 위해서다. 다만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가격이 비싸 전고체 배터리가 대세로 오르기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고체 배터리처럼 높은 에너지 밀도, 빠른 충전속도 등의 장점을 가진 '실리콘 음극재'가 유망한 상용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미 경제매체 CNBC는 이달 초 보도했다. 국내 기업들도 음극재를 흑연 대신 실리콘으로 만드는 실리콘 음극재 개발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특히 흑연은 중국이 공급망을 장악하고 있어 실리콘 음극재는 중국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대안으로도 거론된다. 패스트마켓의 배터리 원자재 애널리스트인 조르지 게오르기에브는 “특히 서방에서는 실리콘 음극재를 중국을 따라잡을 전랴적 기회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생산비용이 비싼 데 이어 실리콘 음극재는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면 부피가 팽창해 장기 안정성이 저하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6년간 870개 폐업 ‘위기의 주유소’…위층에 학원·병원 복합모델 추진

에너지전환으로 자동차 연료 수요가 줄면서 해마다 150개씩의 주유소가 문을 닫고 있다. 사업자들은 에너지전환으로 인한 피해 지원과 규제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주유소에 학원, 병원 등을 함께 구축하는 복합모델 개발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25일 한국석유관리원에 따르면 국내 주유소 수는 △2018년 1만1750개 △2019년 1만1700개 △2020년 1만1589개 △2021년 1만1378개 △2022년 1만1144개 △2023년 1만1023개 △2024년 10월 1만880개로 6년 사이 870개가 줄었다. 연간 145개가 문을 닫은 것이다. 하지만 국내 자동차 연료 소비량은 결코 줄지 않았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국내 경유 소비량은 2018년 1억6704만배럴에서 2023년 1억6049만배럴로 655만배럴 감소하고, 등유 소비량도 1888만배럴에서 1414만배럴로 474만배럴 감소했으나, 휘발유 소비량은 7968만배럴에서 9036만배럴로 1068만배럴 증가했다. 박주선 대한석유협회 회장은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에너지전환 시대, 주유소의 미래는?' 국회토론회에서 “정유업계와 석유유통업계는 영업이익률이 1.7%에 불과할 정도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인데다가, 탄소중립으로 인해 에너지 대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석유산업은 좌초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지금과 같은 주유소 폐쇄 추세를 막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정책 대전환, 국회의 시대를 앞서가는 입법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유소업계는 폐쇄 원인으로 수익률 악화를 꼽고 있다. 수익률이 악화된 가장 큰 원인으로는 알뜰주유소를 지목하고 있다. 사실상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알뜰주유소는 일반주유소보다 리터당 50원가량이 저렴하다. 일반주유소들이 이 가격을 따라가다 보니 그만큼 수익률이 낮아졌다는 것이다. 알뜰주유소 수는 2018년 1172개에서 올해 10월 1277개로 증가해 전체의 11.7%를 차지하고 있다. 알뜰주유소는 물량을 석유공사와 농협에서 제공받고 있다. 석유공사와 농협은 정유 4사에 물량입찰을 붙여 저가로 물량을 공급받고 있다. 이에 비해 일반주유소는 개별로 정유사와 단가를 협상하기 때문에 알뜰주유소에 비해 단가가 비쌀 수밖에 없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오세희 의원은 개회사에서 “알뜰주유소와의 가격졍쟁으로 인해 일반주유소들이 더 힘들어지고 있다"며 “개인이 경쟁하는 시장에 알뜰주유소를 통해 국가가 참여하고 불공정 지원을 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토론회에서 김준영 주유소협회 전북도회장은 “규제를 개선해 준다고 하는데, 정작 일선 현장의 규제는 공무원 생존을 위한 규제"라며, “주유소 카드수수료 인하, 주유소 폐업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상필 에너지플랫폼 국장은 “에너지전환으로 인해 갈수록 주유소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며, “알뜰주유소 등 경쟁촉진 정책을 재검토해 미래 에너지공급처 역할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열악해지는 주유소업계를 구제할 방안으로 규제 완화를 통해 주유소 부지에 다른 업종이 들어설 수 있도록해 부지 활용도를 높이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김형건 강원대 교수는 “가격 경쟁, 수요 축소, 기회비용 상승으로 인해 주유소 수익성은 악화될 수밖에 없다"며 “도로 인접 네트워크가 필요한 산업을 주유소와 연결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진훈 국토부 도시정책과장은 “주유소 영업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수익성 개선을 위해 주유소 복합 개발을 하는 방향성에 대해 공감한다"면서 “다만, 지구단위계획의 수립 변경은 지자체 중심으로 운용하고 있어 국토부 차원에서 규제 완화하는데 제한이 있으나, 최대한 복합 개발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주유소 복합 개발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고, 특히 해외 사례를 인상깊게 보았다"며 “안전성 담보 및 사회적 합의 선행을 전제로 복합 개발에 대해 관련 부처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업계 호소와 전문가들의 제안에 대해 김기열 산업통상자원부 석유산업과 팀장은 “안전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복합 개발이 가능하도록 관계부처와 협의 예정"이라며 “교육 취약 지역 주유소에 학원 설립 허가, 의료 서비스 부족 지역 주유소에 병원 허가 등 국가적 차원에서 도움되는 방향으로의 복합 개발 고려도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원이 의원과 오세희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준호 의원,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채현일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석유협회와 한국석유유통협회, 한국주유소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이번주 전국에 많은 비···27일 수도권 첫눈 내릴 듯

오는 26일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7일에는 일부 지역에 눈이 내려 첫 눈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7일부터는 평년보다 추워져 기온이 영하권까지 하락할 예정이다. 25일 기상청은 날씨브리핑을 열고 이번 주 강수전망에 대해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린다. 26일에는 기온이 높아 눈이 아닌 비가 내린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특히 남해안에 최대 60mm, 제주에는 최대 100mm가 내린다. 기상청 관계자는 “낙엽 때문에 이 정도 강수로도 침수 피해가 생길 수 있어 사전 배수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7일에는 상층의 한기가 더 강하게 내려오고 서쪽의 작은 규모의 저기압이 발달한다. 해당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와 눈이 내린다. 27일 기온에 따라 새벽에는 눈, 오후에는 비가 내리고 다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원 내륙 산지는 최대 15cm 이상, 경기 동부와 북부는 최대 10cm, 서울은 1~5cm 정도의 적설이 예상된다. 28일에는 상층 절리저기압이 절정을 보이고 서쪽의 작은 규모 저기압은 동쪽으로 빠져나간다. 그 뒤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내륙으로 유입되고 추가로 눈이 내릴 수 있다. 기상청은 28일의 적설과 강수량 정보를 26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온은 27일 오전부터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밤으로 갈수록 기온은 더욱 낮아진다. 서울 예상 기온은 △26일 9~10도(℃) △27일 1~3도 △28일 -1~4도 △29일 -3~3도 등이다. 바람은 해안가는 25일, 그 밖 전국 대부분 지역은 26일부터 매우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부터 풍랑특보가 발표되고 점차 전 해상으로 확대된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특허청 11월 브랜드평판…1위 한국특허정보원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2024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특허정보원 2위 한국발명진흥회 3위 한국특허기술진흥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특허청 공공기관 6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24년 10월 25일부터 2024년 11월 25일까지의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976,45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10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676,166개와 비교하면 11.22%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했다.​​​​​​​​​​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2024년 11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특허정보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특허기술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순이었다.​​​​​​​​​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한국특허정보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125,198 미디어지수 98,092 소통지수 142,829 커뮤니티지수 471,839 사회공헌지수 5,72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43,678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750,059과 비교해보면 12.48% 상승했다.​ 2위, 한국발명진흥회 브랜드는 참여지수 193,102 미디어지수 245,624 소통지수 127,078 커뮤니티지수 184,317 사회공헌지수 8,43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58,554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612,422와 비교해보면 23.86% 상승했다.​ 3위, 한국특허기술진흥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48,755 미디어지수 86,035 소통지수 149,791 커뮤니티지수 186,203 사회공헌지수 5,61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76,403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20,812와 비교해보면 13.21% 상승했다.​ 4위,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101,856 미디어지수 71,379 소통지수 35,096 커뮤니티지수 198,978 사회공헌지수 5,22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2,533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39,000과 비교해보면 6.03% 하락했다.​ 5위,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42,997 미디어지수 52,259 소통지수 39,659 커뮤니티지수 163,141 사회공헌지수 8,6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6,741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69,298과 비교해보면 13.90%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4년 11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결과, 한국특허정보원 ( 대표 현성훈 )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676,166개와 비교하면 11.2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구 소장은 이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3.52% 상승, 브랜드이슈 0.36% 상승, 브랜드소통 12.89% 하락, 브랜드확산 27.90% 상승, 브랜드공헌 5.71% 상승했다"고분석했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장, ‘내로남불’ 비판 목소리 커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장이 불법과 방만 경영의 근절을 강조했으나,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베이징메디케어 관련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속 나온 발언이기에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임 사장은 “그 누구에게도 불법과 방만 경영은 허락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임 사장 역시 여기에서 자유롭기 어렵다. 베이징메디케어와 한미약품은 올해 3분기에 1295억원의 내부거래를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는 1804억원의 내부거래를 기록했다. 베이징메디케어는 중화권에서 판매 및 영업 대행업을 영위하는 법인이다. 일명 CSO(Contract Sales Organization)로 불린다. 베이징메디케어의 또 다른 법인명은 룬메이캉(이하 RMK)으로 코리그룹에서 중간지주사 역할을 하는 오브맘홍콩이 100% 보유한 자회사다. 오브맘홍콩은 코리그룹과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장이 33.6%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거래는 한미약품 입장에서는 매출로, RMK 입장에서는 재고자산(상품)으로 처리된다. 유통업 특성상 재고자산에 적정 마진을 붙이는데, 지난해 코리그룹의 영업이익률 15%를 적용하면 약 2170억원의 이익이 발생한다. 이는 코리그룹의 지난해 예상 매출 4730억원의 46%에 해당한다. 내부거래 규모가 1500억원을 상회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보수적으로 접근하더라도 중소기업 매출 기준을 초과하며, 정상거래비율 요건(대기업 30%, 중견기업 40%)에도 충족한다. RMK에 세후 영업이익이 발생할 가능성도 상당하다. 지난해 코리그룹의 예상 영업이익 687억원의 대부분이 RMK에서 발생했다. 또 임 사장의 지분율이 10%를 상회해 한계보유비율 요건 역시 충족한다. 대형 법무법인에서 세무업무를 담당하는 한 변호사는 “정상거래의 예외 조항이 있지만, RMK 매출로 한정시킨다면 정상거래비율이 올라간다는 점을 고려할 때, 내국 법인이라면 일감 몰아주기에 해당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문제 해결에 의지를 표현했다. 앞서 지난 7월 그는 임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한미약품 경영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생각됐고, 감사위원회에서도 해당 내용의 심각성을 인지해 공식적으로 내용에 대한 명확한 조사를 요청했다"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필요 시 추가적인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문제 해결 의지를 내비친 박 대표는 해임 위기에 직면했다. 한미사이언스가 한미약품 주주총회를 개최해 박 대표를 해임하는 안건을 상정했기 때문이다. 일련의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임종윤 사장이 방만 경영을 근절하겠다는 발언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IB 업계 관계자는 “일감 몰아주기는 거래를 통해 이익을 얻는 자를 제외하고, 주주들 모두 피해를 본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불법과 방만 경영 근절을 강조하는 발언은 설득력을 얻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이슈&인사이트] 입체 도로와 도시 활성화

2017년 2월15일 국토교통부는 도로운영과 등 다 부서간 협력 사업으로 “입체도로시대의 도래. 도로 상하부 활용"이라는 정책을 발표하고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가칭 '입체도로법'의 제정을 위해 다양한 논의와 입법 과정이 이루어졌으나, 국회에서 법제정이 이루어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필자는 실제로 가칭 '입체도로법' 제정 과정에서 국회 공청회에 참여하여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논의를 하였다.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제한된 도시가용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쇠퇴하는 도시의 활력 요소로 활용하는 측면에서 필요성의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도로의 상공 및 지하 공간 개발을 본격화할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였으며 도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도로공간을 활용한 창의적 도시 디자인, 도시공간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해지고, 도로 상부와 하부에는 다양한 건축설계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인식하였다. 국토공간의 효율적인 활용과 창의적 도시공간의 조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도로 상ㆍ하부 공간과 그 주변지역을 연계하여 개발할 필요성을 인식하였다. 독일, 프랑스, 일본 등의 주요 국가들의 도시에서 도로 주변을 입체 개발하기 위한 시도가 진행되었고 이를 중심으로 관광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어 이러한 개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도 경인ㆍ경부 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국도에 대한 지하화가 추진되면서 이들 공간에 대한 입체적인 개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동안 도로 공간은 사실상 공공 개발만 허용되고 있어 민간의 개발은 제한되어 공공의 영역으로만 여겨져 왔다. 그러나 도로 상공과 하부 공간에 민간이 문화․상업 시설 등 다양한 개발이 가능하도록 도로에 관한 법제도가 만들어지면 이러한 규제 개선이 일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법제도는 도시·건축 분야의 창의성이 증진되고, 도시경쟁력도 점차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과정에서 관련 산업이 창조적 디자인 산업으로 전환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일부 민간개발을 허용하여 공공기여를 통한 미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재원 마련에 활용되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와 같은 대규모 입체개발에 있어서는 이러한 공공기여를 확보하는 개발이 우선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다양한 규모의 입체도로 개발이 다양한 사항을 고려하여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대규모와 동시에 소규모 골목길과 생활가로를 대상으로 하는 입체적 이용은 쇠퇴한 공간의 재생이라는 가치를 우선에 두고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버려진 공간의 재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에 있어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기성시가지 소규모 정비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어져야 할 것이다. 가칭 '입체도로법' 제도도입으로 주차장 통합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고, 도로 상공도 활용하여 저렴한 주택공급도 지속적으로 유도해야 할 것이다.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정비하기 위해서는 관련 제도의 정비와 도로에 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 일본은 도로 위 건축물의 입체적 정비를 유도화고 구분지상권 등의 허용과 부동산 개발 활성화와 도시활성화의 수단으로서 입체도로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미국도 보스톤 빅딕(Big Dig)과 같은 대규모 고속도로 입체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우리나도 도로공간의 재인식과 도시활성화 유도라는 정책방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의 수단으로 활용하길 기대해 본다. 이범현

[EE칼럼] 트럼프 2.0 시대의 에너지 정책

미국 제 47대 대통령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당선되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공공연하게 본인의 첫 부임일에 41가지 일을 동시에 수행하겠다고 말해왔다. WP(Washington Post)는 2022년 11월 15일부터 2024년 9월 10일까지 트럼프가 유세를 하는 하는 과정에서 '첫날'(on day one) 이라는 문구를 쓰면서 했던 공약들을 추적 정리해서 발표했다. 가장 많이 언급된 내용은 불법이민자 추방과 교육개혁에 대한 공약이다. 실지로 실현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첫날 불법이민자를 모두 추방하고 인종적 편견과 성적 차별의 부당함을 가르치는 교육제도를 바로잡겠다고 공공연하게 밝혔다. PC(Political Correctness)주의에 지치고 법치에 소외되었다고 느낀 국민들을 자극하여 절반 이상의 지지를 받은 것이다. 특히 에너지 부분은 다양한 언급을 했지만 핵심은 바이든 정부가 수행한 수많은 친환경 뉴딜 정책을 폐기하겠다는 것이 주된 공약이다. 바이든 정부가 수행한 차량의 연료배출 강화 등 환경규제와 전기차 생산 촉진을 위한 보조금 확대 정책을 '전기차 의무화'로 지칭하며 강력하게 폐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왔다. 트럼프 당선자는 지구온난화를 사기라고 생각하며 바이든 정부가 금지한 공공부지에 대한 유가스전 시추를 모두 허용할 것이고 중단된 송유관 공사도 재개할 예정이고 현재 불허된 LNG 액화터미널 공사도 허용할 것임을 수 차례 공약하였다. “drill baby drill"은 트럼프의 가장 유명한 유세 문구이고, 사실 그 문구 앞에 트럼프가 “frack, frack, frack"을 외치는 장면이 더 있다. 셰일(shale)오일과 가스가 묻혀있는 지역민들에게 경제회복을 약속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미국 국민들의 머릿속에 석유와 가스를 대량 시추하여 에너지와 전력가격을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인플레이션에 지치고 힘든 중서부의 소외된 러스트밸트 국민들에게 물가안정을 선물해줄 대통령 이미지를 각인시킨 것이다. AI로 떼돈을 버는 듯한 실리콘 밸리 엘리트들과 인플레이션감축법(IRA, Inflation Reduction Act)로 인해 친환경 보조금과 세금공제 혜택을 받는 태양광과 전기자동차 산업들을 매일 TV로 보면서 생활의 변화는 없고 인플레이션에 고통스러운 중산층들은 천문학적인 친환경 재정확장을 멈추고 인플레이션을 잡고 경제를 회복해줄 대안으로 그를 선택한 것이라 볼 수 있다. 트럼프는 미국의 친환경 산업이 결국 중국에 종속되고 중국만을 위한 돈잔치임을 부각시켰고 이를 막기 위해서 중국 수입품에 60% 관세를 때려 미국 산업을 보호하겠다는 미국 우선주의의 메시지가 통한 것이다. 매우 이론적으로 엉성하고 보호무역주의가 결국 미국의 인플레이션의 대안이 될 수 없음에도 민주당 정권하에서 법치에서 소외됐다고 느끼고 인플레이션에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다고 느끼는 절대 다수를 투표장으로 이끌어서 선거를 승리로 만들어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때도 파리협약을 탈퇴했고 이번에도 첫날 파리협약을 탈퇴할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떠들고 있다. 또한 금번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9에 트럼프는 당연히 참석하지 않았고 독일 숄츠, 프랑스 마크롱, EU 집행위원장인 폰데어라이언 등이 불참했다. 주요국의 인사들이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아제르바이젠 바쿠에서 열린 COP29에서 합의한 선진국이 $300 Billion을 모아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저감에 도움을 줄 펀드를 마련한다는 최종안은 아무도 지켜질 거라고 믿지 않는 단순한 말장난에 불과한 합의라고 보인다. 원래부터 탄소저감 담합은 지켜지기 어려웠는데 미국이 당분간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면 지키는 나라는 바보가 돼버린다. 모든 나라는 이제 각자도생의 길로 나아갈 것이다. 이제 명분이 아닌 실리를 위한 국익에 맞는 에너지 정책을 수립해야 하고 새로운 미국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현명한 협상을 통해 대응해야 할 것이다. 조홍종

신한금융, 전국 대학생 대상 ‘빅데이터 해커톤’ 성료

신한금융그룹이 이달 22일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대구엑스코에서 '제3회 신한금융그룹 빅데이터 해커톤(이하 신빅해)'의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25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이 2022년부터 서울대학교와 함께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는 '신빅해'는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상품, 서비스를 개발하는 경진대회다. 올해는 지난 9월부터 총 40개 대학 311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신사업 아이디어'와 '서비스 리뉴얼' 부문으로 나눠 예선 및 본선이 진행됐다. 이달 22일 최종 결선이 치러졌다. 신한금융은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 금융 데이터 교육 및 멘토링을 함께 지원하면서 단순 경쟁보다는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문제 해결 능력 향상, 금융 지식 함양에 중점을 뒀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에게 AI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 혁신을 주도하고 청년세대가 미래금융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저녁 8시까지 은행업무...신한은행, ‘이브닝플러스’ 점포 늘린다

신한은행이 직장인들도 퇴근 이후 저녁 8시까지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이브닝플러스' 채널을 기존 9개에서 20개로 확대한다. 토요일에도 화상상담을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특화채널 '토요일플러스'도 창원중앙점 한 곳을 추가한다. 25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현재 이브닝플러스를 창원중앙, 양주, 낙성대역, 이대역, 강남중앙, 가산, 암사역, 반월역, 여의도중앙 등 9개 점포에서 운영 중이다. 여기에 역곡, 동두천, 망우동, 석남동, 관저동, 마산창동, 동광주, 퇴계원, 당리동, 관악신사, 복현동 등 11개점을 추가한다. 이에 따라 이브닝플러스 채널은 기존 9개에서 20개로 확대된다. '이브닝플러스'는 오후 8시까지 화상상담을 통해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특화채널이다. 입출금통장 및 체크카드 신규, 예적금 신규, 제신고 등 주요 업무들을 처리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직장인 고객들의 근무시간이 대부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 것을 고려해 전국 주요 상권의 유동인구, 오피스건물 분포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서비스 제공에 최적의 위치 11개를 추가로 선정했다. 신한은행은 오후 6시까지 화상상담을 통해 업무처리가 가능한 '디지털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오후 8시까지 운영하는 이브닝플러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고, 서비스를 늘려달라는 목소리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에 추가 확대를 진행했다. 신한은행 측은 “은행 창구의 주요 업무들을 오후 8시까지 처리할 수 있는 채널은 시중은행 중 신한은행의 '이브닝플러스'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디지털라운지' 중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상상담을 통해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는 특화채널 '토요일플러스'도 1개점을 추가해 3개점으로 확대한다. 기존 우장산역, 서울대입구역에 창원중앙점을 추가한 것이다. 이를 통해 평일 은행업무에 제약이 많은 고객들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에 '이브닝플러스' 11개점, '토요일플러스' 1개점을 추가함으로써 신한은행 '디지털라운지'는 '이브닝플러스' 20개, '토요일플러스' 3개를 포함해 총 66개로 운영된다. '이브닝플러스', '토요일플러스'가 아닌 일반 '디지털라운지'에서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요 창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영업시간 이후에도 편리하게 은행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이브닝플러스', '토요일플러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삶에 녹아드는 'Everywhere Bank'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달 18일 'AI와 사람의 공존'을 콘셉트로 AI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영업점 'AI 브랜치'를 서울시 중구 서소문에 오픈했다. 'AI 은행원'이 고객 데이터를 점진적으로 학습하고 성능을 개선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모델을 적용하는 등 고객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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