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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아파트 500만채, 공공주택 리모델링 지원 필수”

노후 아파트 500만 가구 시대를 맞아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 주택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재건축 수준의 규제 완화 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리모델링융합학회(KRC)는 26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2024 KRC 연례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진철 대한건축학회 회장은 세미나 기조연설을 통해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유럽위원회 등에서 발표하는 주요 정책에는 리모델링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며 “탄소중립시대의 재정비 정책으로서의 리모델링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리모델링은 기존 아파트의 기본 골격을 유지한 채 마감재 등 일부 설비를 교체해 노후화된 건축물을 재활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재건축, 신규 건축보다 공사기간이 2년 안팎으로 짧고 골조를 재활용하기 때문에 자원 절약 및 탄소 배출 저감 등의 효과도 크다. 주택 수명을 늘리는 데에도 필수적이다. 국내 공동주택의 평균 수명의 경우 약 30년이다. 이는 주요국의 1/2~1/3 불과한 수준이다. 즉, 건설의 단기간 반복으로 자원낭비 및 사회·경제적 비용증가 등을 유발하는 만큼 리모델링을 통해 주택 수명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같은 리모델링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대국민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서려면 적극적인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윤석열 정부가 취임 초기엔 재건축 수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지만 현재는 지지부진한 상황이란 것이다. 부동산 애널리스트인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는 주택정책의 역사 속 재건축과 리모델링 비교를 통해 “2022년 윤석열 대통령 공약에서는 재건축-리모델링이 동등한 수준으로 발표됐다가 2023년 9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발의 때부터 정책기조가 재건축으로 선회됐다"며 “주택의 생애주기와 수명을 고려한 정비사업의 레벨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히려 최근에는 규제가 강화되면서 리모델링 사업이 홀대받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실제 지난해 법제처는 1층 필로티(비어 있는 1층 공간) 설계에 따른 1개 층 상향도 수직증축으로 봐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에 서울시도 가구 수가 늘지 않는 필로티와 1개 층의 상향을 수직증축으로 판단했다. 수평증축은 1차 안전진단만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반면 수직증축은 2차 안전진단을 받아야 해 리모델링 절차가 더욱 까다로워진 셈이다. 이상현 단국대 교수는 “필로티 화(化) 하는 1층도 다른 층과 동일한 구조형식을 가지고 있어 전 층에서 힘을 분할하고 있으므로 리모델링에 적용되는 필로티는 일반 다른 건물의 필로티와는 구조적으로 다른 개념"이며, “구조안전을 검토할 때는 단순 증가 층수가 아닌 증가하는 하중의 정도를 기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예컨대 4층에서 7층으로 수직증축 할 경우에는 하중이 75%(3/4) 증가하지만, 15층에서 16층으로 1개층을 올릴 경우에는 건물의 하중이 6.6%(1/15) 증가한다는 것이다. 그는 “특히 1개 층 수직증축 시에는 벽체 축력비 변화는 그 수치가 매우 미미하여 '구조적으로 문제없이 증축할 수 있는 수준'이며, 현대의 발전된 건설기술로 증축 전보다 훨씬 구조적으로 안전한 건물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정한 국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재건축에 치우친 정책 지원보다는 개별 단지 여건에 맞는 재정비를 유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신동우 한국리모델링융합학회 회장은 '정비사업에서 사업성 초기 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정비 사업은 불확실한 투자사업으로, 민간 입주민들의 초기 검증 없는 사업 착수는 입주민들에게 재앙을 예고하는 것"임을 경고했다. 그는 수도권 100여 개 노후 단지들에 대한 리모델링, 재건축 사업성을 다양한 수준에서 분석한 '아주나비로' 시연을 통해 “단지별 사업성 변수, 정비사업의 수요 형태, 그리고 사업 여건의 차이로 인해 각 단지, 각 지역에 맞는 정비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2024년 도박예방 실천학교 활동 보고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2024년 도박예방 실천학교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박예방 실천학교’는 예방치유원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교내 도박문제 예방문화 조성을 위해 동아리를 구성하여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예방활동을 기획, 전개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서울시 총 13개 중·고교(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9개교)가 참여하여 5월부터 11월까지 각 교내에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전날 진행된 활동보고회에는 각 학교 담당교사 및 대표 활동 단원들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의 활동 내용 및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실천학교와 학생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였다.시상은 최우수 1개교, 우수 2개교, 장려 3개교 등으로 올해 최우수상은 도박예방 UCC제작, 도박예방 포스터 전시, 다양한 체험형 예방활동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미성중학교’가 차지하였다.활동 보고회에 참여한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이상현 학생(대표 활동단원)은 “도박예방 실천학교 활동을 하면서 도박의 위험성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청소년 도박예방 또래리더로서 앞으로도 도박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사업을 공동 주최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도박문제에 대해 직접 고민하고 예방 활동 캠페인 결과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이며, 교육청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학교별 특색있는 도박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였으며, 예방치유원은 “우리 사회에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도박예방 실천학교 예방활동이 원할히 수행할 것이며, 차년도 부터는 전국단위 사업으로 확장하여 청소년 도박근절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과기정통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가 주관하는 '2024 ICT멘토링 엑스포'가 개최된다.오는 12월 4일, 서울 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리는 이번 '2024 ICT멘토링 엑스포'는 ICT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ICT기술과 아이디어 성과를 전시하는 장이다.이번 엑스포는 대학생들의 산학협력 우수 성과물 전시와 공모전 시상, ICT 기술 체험 및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대학생들을 위한 취업콘서트 및 취업컨설팅 △축하공연(경서예지) △네트워킹 파티 △현장 이벤트(스탬 프투어, 스피드 앱 퀴즈, 인기 부스 투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ICT멘토링은 전공에 관계없이 ICT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멘티)들이 디지털 산업 분야의 전문가(멘토)와 팀을 이루어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실무형 과제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융합형 디지털 인재 양성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ICT멘토링 공모전은 지난 8월부터 대학생과 산업계 전문가로 이루어진 424개 팀이 지원하여 치열한 경쟁을 거쳤으며, 최종 67개 팀이 수상했다. 일반 관람객에게도 열려 있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대상 작품을 포함한 67개의 우수 작품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올해 공모전에서는 ‘장애물 회피와 비평탄 지형 극복이 가능한 바퀴형 지능로봇(CV Lab)’, ‘시각장애인 대상 음성인식을 통한 자동문진표 작성 기술 개발(리버블)’, ‘AI 향수: 챗봇과 함께하는 IoT 기반 DIY 향수 제작 플랫폼(4ragrant)’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들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더불어 최대 1,000만 원의 장학금, 2025년 CES 견학 등 해외 장학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한편, 본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ICT멘토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의리게임을 차용한 신개념 여행 예능인 '후라이드'가 2PM 장우영-이상엽-우디 등 새로운 '황금 라인업'을 앞세워 오는 29일 시즌2로 화려하게 컴백한다.멀티플랫폼 제작사 오오티비가 자동차 릴레이 전국 일주 예능인 '후라이드(Who ride)' 시즌2를 새롭게 선보인다. 시즌1에서는 고경표X고규필, 곽범X김원훈, 허성태X이호철, (여자)아이들 미연X슈화, 비투비 이창섭X마마무 솔라가 각각 한 팀이 되어 전국일주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총 2000km의 거리를 각 팀이 의리게임 형태로 나눠 이동해야 하고, 전 팀이 여행을 종료한 지점에서 무조건 다음 팀이 여행을 시작해야 하는 신선한 방식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릴레이 주자들 간의 의리와 배신, 경쟁이 쉴 새 없이 이어져 매회 100만회 내외의 조회수를 기록, 폭발적인 호응을 자아낸 바 있다.시즌1의 대성공에 힘입어 29일(금) 시작되는 '후라이드' 시즌2에서도 다양한 스타들이 릴레이로 여행 배턴을 이어받으며 치열한 눈치싸움을 펼친다. 또 자동차로 갈 수 있는 국내의 숨겨진 명소를 비롯해 맛집, 핫플 등 최적의 여행 코스를 소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이와 관련 오오티비는 지난 25일 '후라이드' 시즌2의 티저를 공개하며 2PM 장우영, 배우 이상엽, 가수 우디 등 출연자 라인업과 함께, 한층 흥미진진해진 룰까지 전격 발표했다. 해당 티저에서 장우영과 이상엽, 우디는 각각 제작진과 사전 미팅을 가지던 중 "전국 150여 개 지역을 '땅따먹기'하며, 각 팀이 딱 한 지역을 당일치기로 여행하는 형태로 룰이 바뀌었다"는 제작진의 설명에 "이거 재밌겠는데"라며 흥미를 보였다. 특히 '후라이드'의 시그니처 콘셉트인 '의리게임' 룰의 경우, 앞선 주자의 여행 코스를 이어가는 것이 아닌, 모든 팀이 여행 경비를 공유하며 함께 쓰는 방식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10팀이 총 300만 원의 여행 경비를 릴레이로 사용하고, 앞 주자가 경비를 탕진해버리면 뒤 주자는 의지와 상관없이 무전 여행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이야기에 3인은 "무조건 순서가 중요하다, 난 0순위!"라며 의욕을 불태우기 시작한다.더불어 출연자들은 당일치기 여행을 함께할 여행 메이트 섭외에 몰두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장우영은 절친 동생인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Young K)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어 "어디든 다 가줄게"라며 열혈 섭외에 나섰다. 이상엽은 "월드스타인 BTS 진과 여행을 함께 가고 싶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히더니 "섭외가 안 되면 우리 할머니라도 모시고 가겠다"며 '갑분 효도여행'을 선언해 사전미팅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그런가 하면 우디는 오오티비의 또 다른 예능인 '야구대표자 : 덕후들의 리그'를 함께했던 엄지윤, 유희관, 하승진을 비롯, 의외의 절친으로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팀 소속 구자욱 선수를 언급하는 등 남다른 '야구 인맥'을 자랑했다. 치열하게 불붙은 섭외 전쟁 끝에 장우영-이상엽-우디와 함께할 여행 메이트의 정체가 누구일지, 새로운 의리게임 대장정의 스타트를 끊어줄 첫 주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다양한 스타들이 찐친과 함께 우정 여행을 펼치는 '후라이드' 시즌2는 29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9700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하이헷,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하이헷엔터테인먼트(이하 '하이헷')의 첫 걸그룹 연습생들이 베일을 벗었다.하이헷은 지난달 16일부터 매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속 연습생 6인의 트레이니 필름과 캐릭터 포스터, 보컬과 댄스 커버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이번 트레이니 필름을 통해 베일에 싸여 있던 하이헷의 첫 걸그룹 연습생 이가연, 김라희, 원화연, 이채원, 정서율, 최지우가 최초로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6인 6색의 화려한 비주얼과 탄탄한 가창력, 파워풀한 댄스 실력까지 완벽한 삼박자가 가요계 전무후무한 '완성형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프롬 마이 퍼스트 팬(From My First Fan)'이라는 타이틀로 공개된 트레이니 필름은 엄마가 딸의 첫 번째 팬이 돼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꿈을 응원한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트레이니 필름에는 연습생들의 아기 때 모습부터 어린 시절을 거쳐 꿈을 가진 청소년기 연습생의 현재 모습까지 성장 과정이 모두 담겼다. 여기에 엄마들의 따뜻한 음성이 담긴 내레이션이 흘러나오며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고, "너의 첫 번째 팬으로부터"라는 마지막 멘트가 짙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하이헷 대표 류디(RyuD)는 댄스팀 '오스피셔스'의 리더로, 11년 이상 댄스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엑소, 세븐틴, 엔시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많은 아이돌 그룹들과 호흡을 맞춰 왔다. Mnet '퀸덤 2', MBC '방과 후 설렘' 안무 총괄 및 JTBC '피크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능력을 입증한 그는 현재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에서 댄스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K-POP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K-뮤직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앨범이 출시됐다.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한국콘텐츠진흥원 2024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에 선정된 프로젝트 싱글을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 K-MUSIC ON! PROJECT(이하 'K-뮤직 ON!') 플랫폼 앨범이 지난 25일 발매됐다.'K-뮤직 ON!' 프로젝트는 K-POP의 미래를 꿈꾸는 작곡가, 작사가,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 등 신진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음악성, 세계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선보이고, 응원하는 앨범이다.2024 콘텐츠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에 선정된 프로젝트의 창작자 김성희, 김찬호, 권민호, 김아름, 박상우, 전지민, 홍아름, 서지현, 우수한, 김건우가 K-뮤직 비즈니스의 전문가들, 뮤지션들과 만나 프로젝트 음원을 완성하였다.2024년 5월부터 약 6개월 간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은 'K-뮤직 ON!' 앨범은 나윤권, 범키, 이지훈, MJ(아스트로), 니엘(틴탑), 전웅(AB6IX) 등 실력과 개성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과 'K-뮤직 ON!' 프로젝트에 선정된 작곡가,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가 직접 기획, 구성, 제작한 총 8곡으로 구성되어 있다.명품 보컬리스트 나윤권의 '너와 닮아가는 일', 범키 - '견뎌야 되잖아', 니엘(틴탑) - '발걸음(Steps Forward)', MJ(아스트로) - '왜 이렇게 예뻐', 전웅(AB6IX) - 'PIXEL', 싱어송라이터 건우(Geonu) - '사이공 스쿠터(Saigon Scooter)', 우수한(OOSU:HAN) - '지구인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라이브클립 등 스페셜 영상 등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12월 5일는 뮤지컬배우 겸 가수 이지훈이 참여한 '안녕(Hello)'이 추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그 외에도 아티스트들과 'K-뮤직 ON!' 프로젝트에 선정된 창작자들과의 협업 현장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은 팬들은 물론 K-뮤직 신진 창작자들에게도 많은 의미와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K-뮤직 ON!' 프로젝트은 네모즈 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플랫폼 앨범으로, 회원 가입 후,바이오 플라스틱 에코젠으로 제작된 지름 4.5cm의 미니어처 LP(태그 LP)를 스마트폰에 태그하면 NFC를 인식해 등록된다. 이후 노래와 함께 이미지, 영상 등 앨범의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K-뮤직 ON!' 프로젝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 '2024 콘텐츠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 일환으로, 본 사업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된 클래프컴퍼니의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202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2024 콘텐츠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 'K-뮤직 ON!' 프로젝트에는 컴필레이션 앨범에 수록되지 않았지만, 'Supersonic'으로 인기 급상승 중인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송하영, 뮤지션 헌서도 함께 참여하여 'Stay together all day', '내일의 우린'을 각각 발매하며 신예 작곡가들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K-뮤직 ON!' 프로젝트에 참여한 뮤지션들의 곡들과 스페셜 클립 등은 국내외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내년 부동산 시장 양극화 심화…수도권 집값 1% 상승”

내년 부동산 시장은 수도권 집값은 1% 상승하는 반면 지방은 보합세를 보이면서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26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건정연은 올해 주택시장을 전년 대비 상승 추세는 맞으나, 수도권이 전국의 상승세를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건정연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가격은 전고점 대비 88% 수준을 회복했다. 특히 서울은 93.8% 수준을 회복한 모습이다. 전년과 대비해 주택 거래량 역시 13% 증가했다. 수도권은 16.6%, 지방은 9.9% 올랐다. 고하희 건정연 부연구위원은 “상반기까지 고금리 기조를 유지했음에도 주택담보대출은 1000조원을 여전히 증가 추세"라며 올해 주택 매수 수요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출산, 고령화, 수도권 과밀화, 노후주택 증가 등으로 인해 수도권 쏠림현상과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건정연은 내년 주택 시장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가격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고점 대비 낮아진 주택가격과 내년 상반기 내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실수요자 위주 매수심리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전세 시장도 2022년에 발생한 전세 사기 파동 이후 생겨난 비아파트 기피 현상과 2020년 7월 도입된 임대차 2법 만기 도래 등에 따라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건정연은 더딘 주택공급도 내년 집값 상승세 전망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올해 주택 준공 실적은 44만5000가구로 최대치를 기록한 후 내년(36만 가구)부터 감소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특히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주택 공급을 발표했지만, 실제 공급까진 시간이 걸려 당장의 공급난을 잡기엔 무리라고 봤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 상반기 기준금리가 인하될 경우 수도권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매수심리가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수도권의 집값은 내년에도 1%가량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인구가 급격히 고령화·감소하고 있는 지방은 수도권과 달리 보합세가 계속되면서 수도권-지방간 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세시장은 수도권 2% 상승, 지방 1% 상승을 예상했다. 내년 건설경기와 관련해서는 좋지 않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건정연은 전망했다. 박선구 건정연 연구위원은 이날 세미나에서 “당초 올해 건설투자는 부진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공공물량 증가로 인해 감소 폭이 축소됐다"면서 “여전히 건설업계가 느끼는 체감 경기는 물량 감소, 경쟁 심화, 이익률 저하 등으로 위축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내년 하반기 또는 이듬해 상반기에는 회복 국면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건축착공이 2022년~2023년 큰 폭으로 줄어들어 2025년까지 건설경기 부진은 불가피하나, 최근 건축 착공 등 선행지표가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근거였다. 내년 건설투자는 연간 1.2% 감소하며, 금액기준으로 300조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희수 건정연 원장은 “2024년은 금리 인하,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공사비 상승 등 건설업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대·내외적 경제여건 변화로 불확실성이 큰 한 해였다"면서 “건설경기의 침체가 지속될 경우, 국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정부가 추진 중인 주택 공급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기 때문에 정부가 지방경기 활성화와 중소 건설사 지원 등 맞춤형 대책 등을 통해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하면서 집값 상승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는 2개월 연속 하락했다.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주택가격전망CSI(소비자심리지수)는 109로 전월 대비 7포인트 하락했다. 2개월 연속 하락이며 하락폭만 놓고보면 작년 12월 이후 11개월 만에 최대폭이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트럼프 ‘관세 폭탄’ 언급에…中 “관세몽둥이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첫날부터 중국, 멕시코, 캐나다에서 수입하는 모든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발표하자 중국 언론들과 외교 당국은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26일 중국중앙TV(CCTV)와 경제매체 재련사 등은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 첫날인 내년 1월 20일 서명하겠다고 발표한 관세 부과 방침을 실시간으로 보도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수입하는 모든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 내 펜타닐 불법 유입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는 한 중국산 제품에는 기존 추가 관세에 더해 10%의 추가 관세를 매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CCTV는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공약이 이행되면 매년 미국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최대 780억달러(약 107조6000억원)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한 전미소매협회(NFR) 보고서 내용을 소개했다. 또 미국 소비자들이 필수 지출을 줄이는 등 지갑을 닫아 소매 시장이 움츠러들고 있는 가운데 저가 수입산 제품에 대한 관세가 높아지면 결국 소비자 부담 증가로 이어져 미국 내 저소득층 경제에 해를 끼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의 과거 보도를 인용해 CCTV는 보도했다. 재련사는 “트럼프가 또다시 관세 몽둥이를 휘두른다"고 비난했다. 고관세 정책은 트럼프 당선인이 선거운동 시절부터 공언해온 바였기에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은 아니지만, 멕시코를 통한 우회 수출길까지 제동이 걸리면서 사면초가에 빠진 듯한 중국의 대외교역 환경에 현지 매체들은 우려를 나타냈다. '무역전쟁'이라는 말까지 등장할 정도로 트럼프 1기 행정부 때부터 이어져 온 중국산 제품에 대한 고율 관세 조치에 적지 않은 중국 기업들은 중간재나 반제품을 멕시코 등지에서 완성해 다시 미국으로 수출하는 우회 수출 방식을 선택했다. 미국 주재 중국 대사관도 비판에 나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대사관은 “무역·관세 전쟁의 승자는 없다"며 “중국은 중미 경제 및 무역 협력이 본질적으로 상호 이익이 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중국 대사관은 마약 밀매 퇴치 노력이 부족했다는 트럼프 당선인의 주장도 부정했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통신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P)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6월부터 올 6월까지 1년 동안 약물 과다 복용 사망자가 14% 감소했다고 짚었다. 조 바아든 미국 대통령은 이달 페루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마약 대응을 위한 중국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시진핑 주석에게 “약물 과다 복용 사망자가 5년만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했다. 한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가 언급된 직후 트럼프 당선인과 대화를 갖고 국경 안보와 무역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이 소식통은 또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유입되는 이민자 수가 멕시코에서 건너오는 이민자에 비해 미미하다고 짚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캐나다 부총리와 도미닉 르블랑 캐나다 공공안전부 장관은 공동성명을 내고 “오늘날 우리(캐나다와 미국)의 관계는 균형 잡혀 있으며 특히 미국 노동자들에게 있어서 상호 간 이익이 되는 관계"라면서 캐나다 정부는 “이 사안들을 차기 (미국) 행정부와 계속해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젠슨 황의 ‘3중주’에 울고 웃는 반도체 업계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HBM(고대역폭메모리) 제조 3사를 두고 전략적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엔비디아의 AI 반도체용 HBM 공급망 다변화와 가격 협상력 확보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젠슨 황의 HBM 3사 관련 발언은 AI 반도체 시장의 패권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치밀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SK하이닉스의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인정하면서도 의존도를 낮추려 하고, 삼성전자와는 가능성을 열어두되 시간을 두고 지켜보며, 마이크론과는 실질적 협력을 통해 견제구를 던지는 모습이다. 26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모두가 엔비디아에 메모리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엔비디아의 HBM 물량 대부분은 SK하이닉스가 공급하고 있으며, 마이크론도 일부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 아직 삼성전자의 공급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반도체 업계에서는 해당 발언을 두고 엔비디아의 HBM 공급망 다변화에 대한 의지를 읽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실제 아직 엔비디아와 삼성전자의 협력 고리는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삼성전자는 “훌륭한 메모리 파트너"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아직까지 실제 공급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황 CEO는 최근 삼성전자의 HBM3E 제품에 대한 테스트 실패설을 부인하며 “더 많은 엔지니어링 작업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현재 삼성전자는 HBM3E 8단과 12단 모두 주요 고객사 품질 테스트까지는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식 납품까지는 아직 이어지지 못하는 상황이다. 황 CEO의 삼성전자에 대한 발언은 엔비디아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는 평가를 받는 SK하이닉스에 대한 견제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주요 HBM 공급업체로 자리 잡고 있으며, 최근에는 12단 HBM3E 제품 양산도 시작했다.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 53%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수요가 넘쳐나는 상황이다 보니 황 CEO는 SK하이닉스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제품인 HBM4의 공급 시기를 앞당기려 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에 따라 당초 2026년 출시 예정이었던 HBM4 12단 제품을 내년 하반기에 출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하지만 엔비디아 입장에서 SK하이닉스로의 수급 쏠림은 좋을 상황이 아니다. 이에 삼성전자 등에 대한 가능성을 계속 열어두면서 관련 발언을 이어가는 중이다. 그리고 황 CEO는 이미 SK하이닉스에 대한 '견제구'로 마이크론을 활용 중이다. 마이크론은 엔비디아 입장에서 SK하이닉스의 독주를 견제할 가능 효과적인 수단이다. 황 CEO의 HBM 관련 발언에서도 마이크론은 항상 언급되는 중이다. 마이크론은 현재 HBM 시장에서 9%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2분기부터 엔비디아에 8단 HBM3E를 공급한 덕분이다. 마이크론은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시장 점유율을 30%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황 CEO의 이러한 행보는 결과적으로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HBM을 이용한 제품을 만드는 입장에서 복수의 HBM 공급업체를 확보해야 안정적인 수급을 가능하다. 엔비디아는 2026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AI GPU '루빈'에 HBM4를 8개, '루빈 울트라'에는 12개를 탑재할 계획이어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필수적이다. 황 CEO는 “엔비디아가 필요로 하는 HBM 물량이 매우 많기 때문에 공급 속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가격 협상력 확보도 중요한 목적으로 분석된다. 반도체 업계는 전 세계 HBM 시장 규모가 올해 141억달러(약 19조원)에서 2029년 377억달러(약 52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장이 커질수록 공급업체들과의 가격 협상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황 CEO는 H100 등이 높은 가격에 팔리기를 원하지는 않는 상황이다.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격대를 최대한 낮추는 전략을 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황 CEO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H100 후속 제품이 일부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낮은 3만~4만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SK하이닉스의 높은 시장 점유율은 엔비디아에게 부담"이라며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HBM 공급망 다변화 의지를 보이는 것은, SK하이닉스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가격 협상력을 확보하려는 의도"라고 해석했다. 한편 엔비디아의 AI GPU 매출은 지난해 345억달러(약 48조원)를 기록했으며,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427% 증가한 226억달러(약 31조원)를 기록했다. 시장조사기관들은 AI 반도체 시장이 향후 5년 내 연간 매출 4000억달러(약 56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환경부, 베트남 녹색산업 시장 개척 나서

환경부가 베트남 녹색산업 시장에 국내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환경부는 녹색산업 수주지원단(단장 안세창 기후탄소정책실장)을 베트남 현지에 26~28일까지 파견한다고 밝혔다.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은 한-베트남 상하수도 협력 및 재활용 산업지구 조성을 주제로 하는 고위급 회담 및 토론회(포럼)를 오는 27일 베트남 건설부와 하노이 인근의 빈푹성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수주지원단은 고위급 회담 등을 통해 베트남 상하수도 시장에 국내기업이 선제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행사 직후 안세창 기후탄소정책실장은 베트남 건설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베트남 내 상하수도 협력 신규 사업 발굴, 한국수자원공사 등 국내기업의 베트남 내 물 산업 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부는 베트남 하노이시 천연자원환경부에서 관계자를 만나 베트남 자원재활용산업지구 설립을 위한 후속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베트남 자원재활용산업지구는 팜 민 찐 총리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순환경제 사업으로 올해 7월 2일 양국 총리 임석하에 양국 장관 간 자원재활용산업지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베트남 자원재활용산업지구는 우리나라와 베트남 현지 기업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복합단지로 현지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재활용 촉진을 위한 기반 시설의 역할뿐만 아니라 베트남 현지 기업들과 상호 교류하고 우리나라의 자원순환 분야 우수기술을 알리는 발판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안세창 기후탄소정책실장은 △폐열 재활용 기반 상업시설 에너지 절감 협력(EMG-참빛그룹) △폐유 재활용 협력(에코오일-VINHOMES) 등 양국 기업 간 체결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할 계획이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베트남은 동남아 녹색산업 시장의 전략적 요충지로 상하수도, 폐기물 에너지화 등 국내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최적의 시장"이라며 “환경부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민간에 사업기회를 창출하여 국내기업이 해외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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