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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혁, 임영웅 노래로 ‘아침마당’ 5승 이뤘다

가수 전종혁이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달성하며 고지에 올랐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전종혁의 도전 꿈의 무대 5승 도전이 그려졌다.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는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각자의 이야기와 함께 무대를 선사하는 코너로 최대 5승까지 달성할 수 있어 말 그대로 꿈의 자리로 여겨진다. 이날 전종혁은 임영웅의 '인생찬가'를 선곡했으며 감성적인 무대로 하춘화의 극찬을 받았다. 꾸준히 좋은 득표를 받아온 전종혁은 6만표가 넘는 지지를 받으며 5승에 성공했다. 그는 “어둠 속에 있던 저를 등불처럼 환한 곳으로 꺼내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침마당'에서 성공을 거둔 전종혁은 현재 MBN '현역가왕2'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그의 도전이 또 어떤 결과를 나타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갈 데까지 간다’ 인교진, 닉쿤-찬성과 한밤중에 달달 모먼트 왜? “‘나는 솔로’ 보는 줄~”

'갈 데까지 간다'에서 인교진이 2PM 닉쿤, 그리고 서프라이즈 등장한 2PM 찬성과 함께 '나는 SOLO'(나는 솔로)를 연상케 하는 달달한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27일(오늘)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예능 '갈 데까지 간다' 5회에서 세계 최장 골프장인 호주 눌라보 링크스에서 2PM 멤버 찬성이 비밀병기로 합류해 더욱 막강해진 차태현X고창석X인교진X닉쿤X찬열X윤성빈의 골프 대결 현장이 펼쳐진다. 대결 둘째 날 밤, 6인방을 기다리고 있는 스페셜 셰프의 정체가 드디어 공개된다. 앞서 닉쿤은 스페셜 셰프의 정체를 확인한 뒤, 너무나 놀라운 나머지 욕(?)을 발사해 인간미를 풍겼던 터. 당시 닉쿤을 '깜놀'하게 만들었던 주인공은 다름 아닌 2PM의 막내 찬성이었다. 이날 닉쿤은 놀란 마음을 가다듬고 찬성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환영하고, 찬성은 하루종일 미션 수행으로 힘들었을 6인방을 위해 손수 갈비 김치찜을 만들어 대접한다. 찬성표 요리에 웃음과 감동이 버무려진 저녁 식사를 마친 이들은 각자 휴식을 취한다. 이중 닉쿤은 인교진과 숙소 방에서 다정히 앉아, “조건이나 상황이 안 좋아도 멤버들이 너무 좋으니까 계속 버티는 것 같다"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에 인교진도 “나도 좋아~"라고 화답한다. 이를 본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마치 '나는 SOLO'를 보는 것 같다"며 폭소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급기야 닉쿤에게는 '광수', 인교진에게는 '상철'이라는 애칭이 붙여지고, 잠시 후 찬성이 합류하자 '영수'라는 애칭이 추가돼, 순식간에 이들의 삼각관계가 불붙어 관전잼을 끌어올린다. 위스키 잔을 든 셋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건배를 하고, 인교진은 “이거 먹고 가겠다"며 자리를 마무리한다. 하지만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운 인교진은 닉쿤과 찬성을 와락 끌어안아 진한 브로맨스를 형성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스페셜 게스트' 신동은 “갑자기? 남자들은 술 먹으면 저게 문제야! 저러고 다음 날 '어우, 일어나셨습니까'라고 한다"며 술김에 급속도로 빨리 친해지지만 다음 날 어색해지는 남자들의 성향을 '대문자T'처럼 짚어내 또 한 번 웃음을 안긴다. 한편 6인방은 거듭되는 고난도 미션 수행의 어려움에 골프 은퇴 선언을 한다. 맏형 고창석은 “태현이랑 교진이는 계속 골프칠 애들이지만, 난 정말 안 치겠다"며 골프 결별 기념 영상까지 의뢰한다. 급기야 차태현은 “난 앞으로 취미는 영화감상이다!"라고, 인교진은 “난 바둑이다"라고 맞장구쳐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결코 녹록지 않은 6인방의 골프 여정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갈 데까지 간다' 5회는 LG U+모바일tv에서 27일(오늘) 오후 3시 방송되며, 더라이프채널에서 같은 날 오후 9시 20분에 안방을 찾아갈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초미세먼지 농도 5년 뒤 OECD 중위권 개선…감축량 작년보다 2.8%↓

정부가 오는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위권 수준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계절관리제 시행을 통해 초미세먼지와 그 생성물질의 감축량은 약 11만2000톤으로 지난해보다 2.8% 줄이기로 했다. 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14차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를 열고 '제2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과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심의해 확정했다. 이날 정부가 확정한 제2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은 오는 2029년까지 전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3㎍/㎥까지 줄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중위권 수준으로 개선하는 것이 골자다.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노후 석탄발전소에 대해 폐지·전환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석탄에 암모니아, 액화천연가스(LNG)에 수소 등을 섞어 연료로 사용하는 무탄소 연료 혼소발전을 연료·원료 전환과정에서 대기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 개발도 추진한다.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82%를 차지하는 대기관리권역 내 사업장의 배출허용총량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되, 총량제 외부 감축·차입제도 도입 등 다양한 업계 부담 완화 방안도 병행한다. 무인기(드론),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감시체계를 빅데이터 기반의 AI분석 체계로 고도화해 불법배출 의심사업장의 감시를 효율화한다. 가축분뇨의 정화처리 및 에너지화 비중을 확대해 암모니아 배출량을 줄여 나간다. 민관 합동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해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한다.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 보급을 확대하고 액화천연가스(LNG), 수소 등 친환경 선박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등을 지속 추진해 질서 있는 차종 전환을 유도한다. 국제적 추세를 고려해 타이어·브레이크 마모 먼지 등 자동차 비배기계 오염물질에 대한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 또 국민의 삶 속 생활주변 오염원까지 촘촘하게 관리하고 고농도 시기 대응 강화로 어린이·노약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아울러 과학기술 고도화를 기반으로 지역별 맞춤 정책을 추진하고 아시아 대기질 개선을 선도하고 해외 산업진출을 확대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정부는 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 동안 초미세먼지 및 생성물질을 첫 계절관리제가 시행되기 전인 2018/2019년 겨울보다 약 11만2000톤(t)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이는 지난 5차 계절관리제 때보다 감축량 목표치를 2.8% 높여 잡은 수치로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1.2㎍/㎥ 낮추는 효과가 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 407개 대형사업장과 함께 계절관리제 이전 배출량보다 추가적으로 줄이기 위한 저감조치를 시행한다. 굴뚝원격감시시스템(TMS)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IoT)를 통해 사업장을 원격 감시하고 드론·이동 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불법 배출 의심 사업장을 집중 단속한다. 석탄발전은 최대 15기를 가동정지하고 최대 46기의 출력을 80%로 제한 운전하는 상한제약을 추진하면서 대기오염 방지시설 가동도 확대한다. 에너지 수요관리를 위해 공공부문은 에너지 절감방안을 수립ˑ시행하고 정부는 그 실적을 평가할 계획이다. 민간부문은 대국민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민간의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작년에 이어 수도권과 6대 특광역시에서 운행이 제한된다. 내년부터는 경유 차량에 대한 질소산화물 정밀검사를 기존 수도권에서 대기관리권역으로 확대한다. 선박은 연료유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부산, 인천, 여수․광양, 울산 등 4대 대형항만은 선박의 저속운항을 확대한다. 항만내 운행차량의 제한속도도 단속한다. 이와 함께 국민 생활공간의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미세먼지 정보제공을 확대하고 국제사회와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계절관리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범정부 이행점검팀을 구성하고 각 과제의 이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 문길주 민간위원장은 “위원회 출범 이후 6년여 동안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개선됐으나 국민 10명 중 7명은 여전히 미세먼지로 인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국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숨쉴 권리를 위해 우리 모두가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 총리는 “깨끗한 공기질은 국민 건강, 일상생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필수요소일 뿐만 아니라, 관광·산업 생산 등 국가 경쟁력의 주요 원천"이라며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목표를 OECD 중위권 수준인 13㎍/㎥ 수준으로 낮춰 '미세먼지 걱정이 없는 푸른 하늘'을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응애~ 응애~’ 아기울음 12년만 최대 증가…인구절벽 위기서 탈출하나

지난 3분기 합계출산율이 8년여만에 반등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출생아 수가 9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인구절벽의 위기 앞에서 출생아 수가 다시 늘면서 저출생·고령화의 사회 문제가 완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출생아 수는 6만1288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523명(8.0%) 증가했다. 2012년 4분기(5102명) 이후 약 12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다. 출생아 수가 늘면서 합계출산율도 0.76명으로 1년 전보다 0.05명 수치가 상승했다. 합계출산율도 2015년 4분기 이후 처음 반등했다. 내용을 보면 주로 30대 초반에서 출산율이 6.6명 증가하면서 증가세를 주도했다. 코로나19 기간 혼인이 미뤄졌고, 그로 인해 혼인과 출산이 몰리면서 출생아 수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혼인과 출산 인식이 달라지는 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정부는 분석하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 연간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 모두 9년만에 플러스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9월까지의 누적 합계출산율은 0.74명으로, 이는 통계청이 지난해 장래인구추계를 통해 추산한 올해 합계출산율(0.68명)을 웃도는 수치다. 9월까지 누계 출생아 수는 17만8600명이다. 9월 누계 출생아 수가 늘어난 것도 2015년 이후 처음이다. 9월 출생아 수는 2만590명으로 1년 전보다 1884명(10.1%) 늘었다. 7월 이후 3개월째 증가세다. 출생아 수 기준으로는 2015년 3월(2308명) 이후, 증가율 기준으로는 2011년 1월(10.8%)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다. 임영일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혼인이 예상보다 다소 빨리 증가하면서 추계 시점보다 출산율이 빨리 상승하고 있다"며 “지금 수준이 4분기까지 유지되면 합계출산율이 0.72명을 웃돌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외에 3분기 사망은 8만9846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889명 늘었다. 인구 1천명당 사망자 수인 조사망률은 7.0명으로 1년 전보다 0.3명 증가했다. 고령 인구가 늘면서 사망자 수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전체적으로 3분기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는 2만8558명 자연 감소했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특별기고] 전기의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에너지를 설계하다

20세기는 석유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전기의 시대이다. 에너지는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국가 존망의 핵심 문제이다. 한국은 현재 에너지의 93%를 수입하고 있다. 이 구조적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국제적 협력과 기술적 도약을 통해 에너지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우선,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기술 협력에 주목해야 한다. 미국의 원천기술과 한국의 건설 기술을 결합하면, 경제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미래형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예컨대, 삼성전자가 사용하는 전력은 국내 전체 전력의 12%를 차지한다. 또한, 용인 반도체 도시가 본격 가동되기 위해서는 대형 원전 6개에 해당하는 전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반도체 전쟁에서의 승리는 불가능하다. 다음으로, 한국과 미국과 일본의 도시가스 협력이 필요하다. 현재 한국은 매년 약 50조 원의 LNG를 수입하고 있으며, 일본은 약 70조 원 규모를 수입하고 있다. 동남아 10개국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점점 더 많은 도시가스를 사용할 것이다. 향후 30년간은 도시가스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미국은 가스 생산국이자 수출국이다. 알래스카 주지사는 가스를 개발한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이 공동구매를 하고, 비축하는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한미일 실질적 경제협력이 될 수 있다. 만약 미국이 극동 러시아 가스에 투자하는 국제정세가 마련된다면 러시아까지 협력이 일어나게 된다.그렇게 되면 한반도 동해는 에너지 협력이 일어나는 평화의 바다로 재탄생할 수 있다. RE100 목표 달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 특히, 서해안 해상 풍력 발전은 한국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이루는 핵심 프로젝트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RE100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전기를 요구하고 있으며, 탄소 배출이 없고 가격과 품질이 우수한 전기의 생산은 기후 위기 극복 시대를 돌파하는 첫 번째 과제이다. 데이터센터 역시 중요한 과제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약 8000여 개의 데이터센터가 운영되고 있지만, 향후 4000개 이상이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센터는 전기의 거대한 소비처로, 안정적 전력 공급이 필수적이다. 한국은 아시아 24억 명의 데이터 허브가 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한반도 정세가 불안한데 데이터센터를 두는 게 맞냐고 하는 데 세계적인 데이터센터를 한국에 두는 길이 바로 평화를 정착시키는 인류의 지혜 프로젝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세계적인 데이터센터를 한국에 유치하는 것은 단순한 경제적 이익을 넘어 한반도 평화와 국제 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에너지와 전기는 단순히 경제적 자원이 아니라 국가의 생존과 번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다. SMR, 도시가스 협력, RE100, 데이터센터와 같은 전략적 과제를 통해, 한국은 전기의 시대를 선도하고 국제적 에너지 협력의 중심에 설 수 있다. 우리는 지금, 과감한 도약과 혁신으로 미래를 설계해야 할 때이다. 이광재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전 국회의원

여신티켓, 아시아랩 소속글로벌 인플루언서 ‘아누쉬카 센’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패스트레인의 ‘여신티켓(YeoTi)’이 아시아랩 소속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아누쉬카 센’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피부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은 전국 피부과 시술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며, 소비자의 피부 상태와 선호도에 맞는 맞춤형 시술 추천 서비스를 지원한다. 병의원과 소비자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자 가격 정보와 사용자 후기, 모바일 예약 및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며, 시술 부작용 발생 시 치료 지원금을 제공하는 '부작용 안심케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인도 대표 TV 스타이자 글로벌 메가 인플루언서인 아누쉬카 센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서 5,0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프로젝트 ‘아시아’ 스핀오프 시리즈 ‘크러쉬’의 주연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한국관광공사의 인도 공식 엠버서더로도 활동하고 있다.이번 협업에서 그녀는 여신티켓과 함께 피부시술 패키지 ‘쎄라필(XELHA-Peel)’을 공동 기획했다. 쎄라필은 특허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톤과 결을 개선하고, 콜라겐 생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필링제이다.아누쉬카 센은 “한국 뷰티 및 의료 기업들과 네트워킹하며 인도 내 한국 의료 서비스와 관광 산업의 확장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평소에 한국의 미용에 관심이 많았는데, 여신티켓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한국의 의료 미용 시술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여신티켓 관계자는 “아누쉬카센과의 협업은 여신티켓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의료 미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유저들을 위해 더욱 혁신적인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노사가 쏜다! 응원의 간식꾸러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24년 노사공동행사 ‘노사가 쏜다! 응원의 간식꾸러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오후 4시 열린 행사에서는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연구원 인근 방신전통시장의 대표 겨울간식인 찐빵·만두세트와 과일도시락을 재활용 가능한 장바구니에 담아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연구원 노사협의회 위원들은 직원들에게 직접 간식꾸러미를 전달하며 하이파이브와 따뜻한 응원메시지를 함께 나누었다. 간식꾸러미를 풀어본 연구원 직원들은 “단순히 음식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연구원이 속한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연구원 근로자측 대표위원인 이주용 차석행정원은 “이번 행사는 노사 간 화합을 다지며 일상 속 서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사용자측 대표위원인 김세원 원장은 “앞으로도 노사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자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쌓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다방, 팔도와 협업한 신메뉴 ‘틈새매운어묵떡볶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한경기획’은 자사 명품 프리미엄 토핑 떡볶이 브랜드 ‘청년다방’이 국내 라면 시장을 대표하는 ‘팔도’와 손잡고 신메뉴 ‘틈새매운어묵떡볶이’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신메뉴 ‘틈새매운어묵떡볶이’는 틈새소스 특유의 강렬한 매운맛과 그릴드한 풍미를 떡볶이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어묵채 튀김, 감자 후레이크, 치즈 토핑을 곁들여 중독적인 매운맛과 고소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틈새 소스의 깊은 매운맛을 기반으로 한 특별한 조리법이 매운맛 애호가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메뉴는 이날부터 전국 청년다방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청년다방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소비자 참여형 댓글 이벤트 ‘킹받는 일 자랑 대회’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4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을 댓글로 공유하면 매주 18명을 선정하여 청년다방 2만 원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스트레스 해소와 매운 음식의 조합이라는 콘셉트는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청년다방은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팔도와의 협업으로 국내 시장에서 매운맛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메뉴와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청년다방 관계자는 “팔도와의 협업으로 틈새 소스의 강렬한 매운맛을 떡볶이에 적용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메뉴와 즐거운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코어, 후각신경 재활 돕는 ‘노즈스위퍼 후각훈련키트’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코 건강 관련 제품 전문기업 ‘메디코어’가 손쉽게 후각훈련을 할 수 있는 신제품 ‘노즈스위퍼 후각훈련키트’를 선보인다고 27일 전했다. ‘노즈스위퍼 후각훈련키트’는 후각 장애나 후각 소실을 겪는 사람들이 간편하게 자가 훈련을 통해 후각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됐다. 후각신경 재활에 필요한 5가지 계열의 향(장미, 유칼립투스, 계피, 레몬, 커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메디코어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여러 차례 테스트를 통해 명확하게 인식할 수 향을 선별하여 후각 훈련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한국인에게 익숙한 커피향을 추가해 훈련의 흥미를 높였으며, 천연 에센셜 오일을 활용해 비침습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 다양한 장소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일이 향을 직접 제작할 필요 없이 마치 립밤처럼 작은 사이즈의 후각훈련 키트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후각훈련을 할 수 있으며 비용도 저렴하다.후각 훈련 방법도 간단하다. 후각에 집중하기 위해 어둡고 조용한 장소를 선정해 뚜껑을 열어 제품을 코에 가까이 대고 10초 동안 냄새를 맡는다. 이 때 냄새에 집중해 머릿속으로 냄새의 이미지를 그려보고, 뚜껑을 꼭 닫은 뒤 10초 동안 휴식시간을 갖는다. 다섯 가지 향을 순서와 상관없이 동일한 방법으로 1일 2회 아침, 저녁으로 훈련한다.훈련키트에는 후각 훈련의 효과를 꾸준히 기록할 수 있는 ‘훈련일지’가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가 자신의 후각 기능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메디코어 관계자는 “후각 장애를 겪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큰 불편을 느끼고 있지만, 이를 쉽게 관리하고 훈련할 수 있는 방법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접근성 높고 안전한 제품 개발에 집중해 왔다”며, “특히 한국인의 일상에서 친숙한 향을 채택하고 비침습적이면서도 천연 에센셜 오일을 활용해 신뢰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노즈스위퍼 후각훈련키트’의 차별화된 강점이다”고 말했다.한편, 노즈스위퍼 후각훈련키트는 전국 종합병원 내 의료기 매장 및 약국을 비롯해 온라인몰에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동해 심해 가스전 첫 시추, 대왕고래 구조 ‘8광구, 6-1광구북부’ 확정

동해 심해 가스전 첫 시추 위치가 대왕고래 구조를 시추 위치로 하는 8광구와 6-1광구 북부로 확정됐다. 정부는 1차 시추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약 두달간 시추작업을 통해 내년 상반기 중에 1차공 시추 결과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서 '제3차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 회의'를 열고 이같이 확정했다. 회의에서는 투자유치와 조광제도 개편 등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석유공사가 제출한 '8광구 및 6-1광구북부 탐사시추계획'이 논의됐다. 앞서 지난 9월 국내 자원개발 유관 6개 학회로 구성된 기술자문위원회는 석유공사의 잠정 1차공 시추위치(안)이 적정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석유공사는 지난 11월초 1차공 시추위치를 포함한 상세 시추계획을 수립하여 정부에 제출했으며, 13일 개최된 해저광물자원개발심의위원회(위원장 산업부 2차관)는 이를 면밀히 심의해 상세 시추계획과 안전대책이 전반적으로 충실하게 수립되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이날 제3차 개발전략회의에서 대왕고래 구조를 시추위치로 하는 '8광구 및 6-1광구 북부 탐사시추계획'을 최종적으로 검토하고 적정하다는 판단하에 승인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의견을 모은 것이다. 정부가 석유공사의 1차공 시추계획을 승인하게 되면 12월 중순 시추선이 부산항으로 입항해 기자재 선적, 보급 등 사전준비절차를 거쳐 시추작업을 진행한다. 전체적으로 약 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시추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한 후 내년 상반기 중에 1차공 시추 결과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1차공 시추관련 세부일정은 기상상황, 작업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적절히 공지할 예정이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차공 탐사시추가 성공하여 국민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자원안보 확보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추결과도 중요하지만 국내 심해 가스전의 본격 개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성공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1차공 시추를 통해 얻은 경험과 정보를 밑거름으로 후속탐사도 착실히 추진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관련해 이날 논의된 조광제도 개편과 관련해 정부는 △기업의 수익성을 감안한 조광료 부과 △고유가 시기 특별조광료 도입 △원상회복비용 적립제도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해저광물자원개발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의 연내 개정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투자유치의 경우 석유공사는 지난 7월부터 글로벌 메이저기업과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진행했다. 이후 10월 S&P 글로벌을 자문사로 선정하여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중으로, 1차공 시추 이후 본격적으로 투자유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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