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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1억 원 기부..맹추위 녹이는 따뜻한 마음

가수 이찬원이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찬원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하며 1억 원 이상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이찬원이 전달한 성금 1억 원은 소외된 이웃과 취약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예정이다. 이찬원은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곳에 기부와 나눔, 봉사를 실천해 온 팬클럽 '찬스(CHAN's)'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마음을 더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추운 겨울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이찬원은 바쁜 연말을 보낼 예정이다. 오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케이스포 돔(KSPO DOME,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찬가(燦歌)' 서울 앙코르 공연을 진행한다. MC를 맡은 KBS2 신규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의 첫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12월 21일 열리는 '2024 KBS 연예대상'에 MC로 나서 이준, 이영지와 함께 생방송을 진행한다. 또한 12월 26일 진행되는 '2024 SBS 트롯대전'에도 출연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옌그리다,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사업장 나눔 캠페인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옌그리다와 함께 씀씀이가 바른사업장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의 바른사업장 캠페인은 정기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사업장에게 붙여주는 명칭으로, 후원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네일가게 옌그리다를 대한적십자사 바른사업장으로 인증하고 명패를 전달했다.김예은 옌그리다 대표는 “작은 나눔도 누군가에겐 큰 행복으로 전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사업장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가입 상담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정선센터 회복자 대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정선센터(이하 정선센터)는 정선군 고한읍에 위치한 메이힐스리조트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해밀공동체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는 도박문제 회복자와 지역 내 도박 문제를 돕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송년행사는 올 한 해 활동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해 하모니카, 난타, 색소폰 공연과 센터 이용 회원들이 직접 작업한 미술, 캘리그래피, 우드버닝 등의 작품 전시도 함께 이뤄졌다.특히, 회복 경험담 발표 시간에는 “도박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지난날을 회상하며 회복 동료들과 센터의 도움에 큰 용기를 얻어 도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웃는 모습으로 회복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라고 격려했으며, 센터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는 “제2의 삶을 시작하게 해준 소중한 곳”이라고 이야기하며 참여자들의 공감과 눈시울을 붉혔다.송년회에 참가한 모든 회복자들은 센터의 지지와 격려로 큰 용기를 얻었다며, “이런 시간을 통해 한 발자국 더 회복에 전진할 수 있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하다. 공동체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고 지금이야말로 행복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신미경 원장은 “올 한 해 회복을 위해 애쓰신 참여자들과 같이 힘써주신 지역 관계자와 센터 직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 노력하여 도박문제를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도박문제를 예방하고 치유 상담을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전국 14곳에 지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에너지통상포럼, 에너지 전환시대 기업의 글로벌 기회와 도전방안 제시

급변하는 에너지 통상 환경 속에서 한국 에너지 기업들의 글로벌 사업 전략과 도전 과제를 점검하고, 기업 사례를 통해 바람직한 전략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29일 한국무역협회에서 국내 에너지 전문가, 학계, 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에너지통상포럼'을 개최했다. 한국무역협회, LNG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 김창규 LNG산업협회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COP29에서 발표된 바쿠 선언과 같은 국제적 논의는 기후 금융과 기후 테크를 통해 우리 기업들에게 글로벌 진출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개도국의 에너지 접근 문제, 즉 청정에너지화와 전기화를 해결하기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역시 기업들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 밝혔다. 이어 김부회장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우리 기업들은 선제적인 대응과 혁신적인 전략을 통해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최봉석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교수의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시대의 해외 에너지 사업 기회와 도전' △최영선 한화에너지 신에너지담당/상무의 '한화에너지, 해외사업 진출 사례 & Lesson Learned' △이종권 한국가스기술공사 엔지니어링사업처장의 '한국가스기술공사 해외사업 진출 사례' 주제발표와 박주헌 동덕여대 경제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최봉석 교수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리적·이행적 리스크를 분석하며, 글로벌 가치사슬(GVC)의 변화와 이에 따른 한국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진단하였다. 그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기술 개발과 새로운 에너지 수출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진출 사례를 주제로 민간기업과 공공기업의 해외 에너지 사업진출 사례에 대한 주재발표가 진행됐다. 민간부문에서 최영선 한화에너지 신에너지담당/상무가 한화에너지의 글로벌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며, 태양광 발전과 ESS(에너지저장장치) 기술의 통합 활용을 통한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최 상무는 재생에너지 전환의 한계를 보완하는 '브릿지 솔루션(NG+ESS, 천연가스와 에너지저장장치의 결합 기술)'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한화에너지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리더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공부문에서는 이종권 한국가스기술공사 엔지니어링사업처장이 가스기술공사의 액화천연가스(LNG) 냉열 플랜트 기술 국산화와 이를 기반으로 한 동남아시아 및 중동지역 진출 사례를 소개했다. 이 처장은 “한국가스기술공사가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글로벌 기술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좌장을 맡은 박주헌 동덕여대 경제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이어진 토론에서는 G2G 협력 확대와 탄소중립 기술의 글로벌 인증 강화 및 신흥 시장 진출 등 다각적인 접근이 강조됐다. 패널로 참석한 김희집 에너아이디어 대표는 “우리나라의 에너지 산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과감한 도전과 함께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LNG산업협회 관계자들은 “올 한해 에너지통상포럼이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글로벌 도전과제에 대해 시의적절한 주제발표와 심도있는 토론의 장 제공을 통해 국내 에너지 업계의 글로벌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내년 트럼프 신정부 출범과 함께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와 에너지 정책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에너지통상포럼이 '탄소중립'과 '산업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균형 있게 달성하기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계속해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11월 빅데이터 분석했더니…1위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브랜드평판과 관련해 11월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는 네이버페이, 2위는 카카오페이, 3위 삼성페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19개 간편결제 브랜드평판을 알기 위해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9일까지의 간편결제 브랜드에 대한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 1992만9265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했다. 지난 8월 간편결제 브랜드 빅데이터 1868만504개와 비교하면 6.68% 증가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결제액 기준 국내 간편결제시장 규모는 2016년 11조7810억원에서 2020년 12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디바이스 사업자, 네이버·카카오·NHN·SK플래닛 등 플랫폼 사업자, PG사, 신세계·롯데 등 유통사들이 페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정부에서 주도하는 제로페이도 선보이고 있다. ​페이 서비스 경쟁이 치열한 이유는 결제 기능이 갖는 중요성 때문이다. 일단 한 번이라도 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은 다음번에도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확률이 높다. 특히 O2O(온&오프 연계사업) 사업 확대에 있어 페이 서비스는 필수적이다. 뿐만 아니라 간편결제와 소셜 커머스 서비스에 돈을 맡기면 은행 이자보다 큰 수익을 벌 수 있는 시대를 열기도 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간편결제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빅데이터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11월 국내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순위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제로페이, 토스페이, 페이팔, 알리페이, 페이코, 스마일페이, 쿠페이, SSG페이, 우리페이, 엘페이, T페이, 케이페이, 페이나우, SK페이, 원큐페이, 티몬페이 순으로 나타났다.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네이버페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49만4114, 미디어지수 113만9504, 소통지수 171만9038, 커뮤니티지수 236만495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71만7615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537만692와 비교해보면 6.46% 상승했다.​ 2위를 차지한 카카오페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13만8017, 미디어지수 127만2282, 소통지수 158만548, 커뮤니티지수 223만096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22만1806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63만9956과 비교해보면 43.46% 상승했다.​ 3위인 삼성페이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64만8820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64만3016과 비교해보면 0.22% 상승했다.​ 4위인 제로페이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08만9887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41만2518과 비교해보면 22.84% 하락했다. 5위 토스페이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90만9767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02만5707과 비교해보면 11.30%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1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네이버페이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간편결제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간편결제 브랜드 빅데이터 1868만504개와 비교하면 6.68%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2.50% 하락, 브랜드이슈 8.89% 상승, 브랜드소통 8.47% 상승, 브랜드확산 14.22%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전무 승진 △김병균 △유용규 △이원준 △이종식 △정재욱 △박성열(그룹사) △조일(그룹사) ◇상무 승진 △권갑석 △김유태 △박세근 △박철호 △박태호 △방대혁 △손정엽 △송영태 △송창석 △신영운 △오성민 △윤영균 △이경채 △이정수 △이진권 △임혜진 △정찬호 △지승훈 △지영근 △최영 △최광철 △최동렬 △함형민 △나도현(그룹사) △서대석(그룹사) △박복이(그룹사) △박현배(그룹사) △배한철(그룹사) △한수경(그룹사) ◇상무보 승진 △김거종 △김민석 △김선욱 △김수용 △김종혁 △김종훈 △김준래 △김형호 △노민수 △노승민 △문경필 △문종문 △민경원 △박민우 △박창우 △배신규 △서건웅 △서현수 △성병곤 △손창화 △송민상 △신관식 △신훈식 △윤용호 △윤진아 △이규정 △이민석 △이영관 △이재만 △이종섭 △이형욱 △임지희 △장대성 △전관용 △전승배 △정다운 △정민철 △정윤필 △최광섭 △형준희 이태민 기자 etm@ekn.kr

뉴진스, “어도어와 계약해지..위약금 낼 이유 없어”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소속사 어도어와 계약해지를 선언했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 갤럭시홀에서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13일 어도어에 14일 내에 계약 위반 사항을 시정하지 않으면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뉴진스는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라며 “뉴진스가 어도어에 계속 남아있기에는 시간이 아깝고 정신적 고통이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도어와 뉴진스의 전속계약은 29일 자정부터 해지될 것을 말씀드린다"라고 선언했다. 뉴진스는 계약해지 전 잡아둔 스케줄과 광고는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도어와 계약해지에 따른 위약금에 대해 뉴진스는 “우리는 전속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최선을 다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위약금을 내야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계약 해지의 책임이 어도어와 모기업인 하이브에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재차 강조했다. 뉴진스는 “전속계약해지와 함께 당분간 뉴진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 다섯이 뉴진스라는 본질은 절대 달라지지 않는다. 절대 뉴진스라는 이름을 포기할 마음도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할 말이 있냐는 질문에 뉴진스 민지는 “그 분께 따로 드릴 말씀은 없는것 같다"라고 말했다. 민희진과의 재결합 여부에 대해서는 “가능하다면 당연히 민희진 대표님과 함께 계속해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계약 해지 후 활동 및 권리 문제 등에 대해서는 앞으로 상의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신인 버추얼 아이돌 그룹 WISHes(위시스), 데뷔 D-1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신인 버추얼 아이돌 그룹 'WISHes(위시스)'가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채널을 통해 데뷔한다.위시스는 아일라, 므므네로 구성된 2인조 여성 듀엣이다. 두 멤버는 오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마스코트 캐릭터를 공개하며 설렘 가득한 데뷔 소감을 전했다.먼저 아일라가 자신의 조력자인 '멀린'을 공개했으며 이어서 므므네가 사막 여우 '토리'를 소개했다. 마스코트 캐릭터는 기존의 버추얼 아이돌 그룹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콘텐츠로 그룹의 세계관을 녹여낸 게임 론칭에 이은 위시스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로 손꼽힌다.조력자와 사막 여우라는 마스코트 캐릭터의 특징은 왕국의 여왕이자 사막의 마녀라는 위시스 멤버들의 특징을 담고 있다. 동시에 각 팬덤의 이미지를 캐릭터화 한 것이기도 해 멤버들과 팬덤 사이의 상호작용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마스코트 캐릭터 공개에 이어 두 멤버는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므므네는 "버추얼 아이돌로서 멋있는 모습, 많은 노래들도 들려 드리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며 "노래 방송부터 가장 좋아하는 게임도 소개해 드리고 싶다"라고 말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운 방송을 예고했다.아일라 역시 "장르 구분 없이 다양한 노래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다"라고 말하며 "악기 연주 솜씨도 보여줄 기회가 오길 바라며, 먼 훗날 자작곡을 발매하는 것이 저만의 작은 꿈"이라고 전했다.두 멤버는 데뷔 방송에 앞서 공개한 게임 '위치 ON-LIVE!'(이하 '위치 온 라이브') OST 가창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게임, 애니메이션, 버추얼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면서도 가수로서의 진정성을 잃지 않는 이들의 모습은 앞으로 위시스가 선보일 음악 활동도 기대하게 만든다.한편 위시스는 서브컬처 전문 레이블 그림 프로덕션(GRIM Production)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정식 데뷔에 앞서 게임 속 세상의 캐릭터였던 아일라와 므므네가 현실 세계로 넘어와 '전업 버튜버'의 삶을 살게 되는 과정을 담은 비주얼 노벨 게임 '위치 온 라이브'를 론칭하며 게임, 애니메이션, 버추얼 등 서브컬처 카테고리를 총망라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강렬한 등장을 알렸다.게임을 통해 두 멤버의 목소리가 처음으로 공개됐을 뿐 아니라 현실에서의 데뷔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스토리텔링으로 위시스만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또한 론칭과 동시에 게임 플랫폼 스토브 게임 판매량 TOP 10에 랭크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이처럼 데뷔 전부터 탄탄한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자랑하는 위시스는 30일 오후 6시 므므네를 시작으로 오후 7시 아일라까지 차례로 첫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다.신인 버추얼 아이돌 그룹 ‘WISHes’(위시스) 마스코트 캐릭터 및 아티스트 인사 영상 캡처 화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일본교통공사,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활성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일본교통공사(JTBF)와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4 한일 국제관광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날 일본 오키나와현 나고에 위치한 만국진량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한일 양국의 지역관광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양 기관의 연구 협력을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연구원과 JTBF는 2005년부터 매년 공동 컨퍼런스를 통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관광 현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해 체결한 MOU에서 추가된 ‘지역 워크숍 개최’의 일환으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되었으며, 지방도시의 관광 현안과 경쟁력 강화 방안,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추진 전략을 토론하였다. 1부 세션에서 JTBF의 칸노 마사히로 주임연구원은 ‘일본 지방자치단체의 숙박세 도입 사례와 관광재원 연구회의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관광 재원 활용 전략을 발표하였다. 연구원의 김현주 선임연구위원은 ‘럭셔리 관광의 트렌드 변화와 동향’을 주제로 방한 럭셔리 관광객 유치 방안과 지방도시의 럭셔리 관광 육성 전략을 제안하였다.2부 세션에서 연구원의 진보라 부연구위원은 한국의 섬 관광 현황과 ‘K-관광섬 육성 사업’을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섬 관광 발전을 위한 과제를 발표하였다. JTBF의 나카지마 유타카 주임연구원은 ‘오키나와의 지속가능한 관광’을 주제로 오키나와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과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특성을 활용한 관광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연구원 김세원 원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한일 양국은 서로의 관광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5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 되는 해로, 특히 양국 지방도시간 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연구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연구원과 JTBF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차기 우리은행장에 정진완 중소기업그룹 부행장 추천

우리금융그룹이 차기 우리은행장에 정진완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을 내정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 후보는 1968년생으로 주요 후보군 가운데 가장 젊은데다 은행 내 대표적인 영업통이다. 우리금융그룹은 29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정진완 현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자추위는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모범관행 가이드라인에 맞취 지난 9월말 은행장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했다"며 “이후 현 조병규 은행장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이사회에 전달함에 따라 최근 불거진 내부통제 이슈 등을 감안해 '조직 쇄신'과 '세대 교체'에 주안점을 두고 은행장 선임 절차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정진완 우리은행장 후보는 1968년생으로, 조병규 우리은행장(1965년생) 보다 3살 어리다. 이승열 하나은행장(1963년생), 정상혁 신한은행장(1964년생)은 물론 최근 발탁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후보(1964년생)와 비교해도 가장 젊다. 정 후보는 1995년 입행해 종로3가지점장, 기관영업전략부장, 중소기업전략부장, 삼성동금융센터장, 테헤란로금융센터 본부장, 본점영업부 본부장을 거쳐 현재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을 맡고 있다. 정 후보는 국내외 영업 현장을 두루 경험해 우리은행이 필요로 하는 영업력을 갖췄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중소기업금융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전략 마인드와 추진력을 보유한 인물이다. 또 형식에 얽매이기보다는 업무 효율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중시하는 실용형, 현장형 리더라는 평이다. 우리금융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거쳐 정 후보를 추천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우리금융은 '자회사 대표이사 경영승계계획'에 따라 우리은행장 후보군을 롱리스트 및 숏리스트로 단계적으로 압축해왔다. 또한 '은행장 후보 선정 프로그램' 프로세스에 따라 해당 후보를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다각적으로 역량을 검증했다. 프로그램은 총 4단계로, 롱리스트 후보자에 대해서는 △ (1단계) 외부전문가 심층 인터뷰 △ (2단계) 평판 조회 △ (3단계) 최고경영자 멘토링 및 이사회 인터뷰 등을 진행했다. 이렇게 압축한 숏리스트 후보를 대상으로 △ (4단계) 경영계획 PT 및 심층면접 등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은행장 후보를 확정했다. 우리금융 자추위는 “현직 주요 경영진으로서 경영 연속성 확보, 조직 쇄신을 위한 젊은 '세대교체형 은행장' 선임에 방점을 두고 은행장 후보군 중 적임자를 찾는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진완 후보는 후보군 중 가장 젊은 68년생으로 대내외적으로 좋은 평판을 갖고 있고 전문가 심층 인터뷰, 경영계획 PT 및 심층면접에서도 호평을 받았다"며 “기업문화 혁신 등 조직 쇄신과 기업금융 중심 영업전략을 추진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취임 후 은행 신뢰회복을 위해 내부통제를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진완 은행장 후보는 “최근 일련의 금융사고로 실추된 은행 신뢰회복을 위해 내부통제 전면적 혁신과 기업문화의 재정비에 우선적 목표를 두겠다"며, “혁신형 조직개편, 성과중심의 인사쇄신을 통해 우리은행만의 핵심 경쟁력을 제고해 신뢰받는 우리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 자추위의 추천을 받은 정진완 은행장 후보는 12월 중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자격 요건 및 적합성을 검증받은 후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된다. 내년 1월부터 은행장으로서 2년 임기의 공식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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