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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신임 대표 후보에 김우석 삼성생명 부문장 내정

삼성자산운용은 2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김우석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대표 부사장) 후보로 추천했다. 김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9년생으로 1994년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삼성화재 기획1팀장과 계리RM팀장, 장기보험보상팀장을 거쳐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 태스크포스(TF) 담당 임원과 자산운용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삼성운용은 김 내정자에 대해 “삼성화재, 삼성생명을 거치며 경영관리, 기획, 자산운용 등을 다양하게 경험한 금융전문가로서 삼성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운용 인프라 확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추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우석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올해 코스피 IPO 마지막 주자 엠앤씨솔루션…고평가 우려에 “K-방산 리더 도약하겠다”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장기화와 자주 국방 중요성 확대에 따라 K-방산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엠앤씨솔루션은 K-방산 관련 무기 체계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써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것입니다." 김병근 엠앤씨솔루션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성장 전략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엠앤씨솔루션은 지난 1974년 설립 이래 50년간 방산용 모션 컨트롤 및 정밀 제어 기술을 연구·개발해온 기업이다. 1999년 국내 최초로 방산용 서보밸브 개발과 양산에 성공했으며 이로써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국산화를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방산 사업 부문을 독립 분사해 방산용 모션컨트롤 부품 전문기업 '엠앤씨솔루션'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K2 전차와 K9 자주포의 포탑 구동 시스템 △천무·천궁-II 등 유도무기의 발사대 구동 장치 △KF-21·수리온 등 항공기의 유압 펌프와 연료 조절 장치 △함정 및 잠수함의 음탐 장비용 안정화 장치 등이 있다. 김 대표는 “지상·유도·해상·항공·우주 등 방위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개발과 양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무기체계의 현대화와 방위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1999년 국내 최초로 방산용 서보밸브를 개발해 양산에 성공했는데 여전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당 장치를 보유하고 있다. 방산용 서보밸브는 미세한 전류 신호를 활용해 유량과 압력을 정밀 제어하는 장치다. 김병근 엠앤씨솔루션 대표는 “방산용 서보밸브를 개발하면서 방산뿐만 아니라 우주항공, 로봇, 제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회사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 계약을 성사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엠앤씨솔루션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면서 올 3분기 수출액 986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체 매출의 52.3% 수준으로 내수 매출을 넘어섰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1055억원) 대비 78.6% 증가한 188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2% 성장했다. 향후 우주항공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인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위성 탑재 장비와 발사체 구동 장치 개발 등 정부 주도의 우주항공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엠앤씨솔루션은 이번 상장을 통해 30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 예정가는 8만~9만33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2400억~2800억원이다. 공모가 희망 밴드 범위가 8만~9만원대를 기록하면서 일각에서는 공모가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와 IPO 시장이 부진한 상황에서 높은 공모가가 상장 걸림돌이 될 수 있어서다. 하지만 엠앤씨솔루션은 회사의 실적 상승세와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면 높은 가격이 아니라고 우려를 일축했다. 엠앤씨솔루션 관계자는 “공모가격은 EV/EBITDA 지표를 통해 산정된 가격으로 회사의 매출이나 수주 성과 등을 고려하면 높은 가격이 아니다"라며 “하지만 증시 부진 상황인 만큼 수요예측 결과에 대해서도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6일부터 진행한 수요예측은 다음달 2일 마무리되며 오는 5일과 6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거쳐 연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엠앤씨소루션은 이번 공모를 통해 모인 자금을 2공장 부지 매입 및 건설, 연구개발(R&D)센터 확충, 노후 설비 교체 등 시설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호식이두마리치킨, 대구 만승자립원에 치킨 200마리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대구광역시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 시설 만승자립원에 치킨 200마리를 최근 전달했다고 29일 전했다.한파와 함께 눈보라가 몰아치는 굳은 날씨속에 진행된 지난 27일 행사에서는 호식이두마리치킨 사내 봉사단체인 가가호호 봉사단과 대구 연경지구점이 이른 아침부터 치킨 200마리를 즉석에서 조리하여 직접 전달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연경지구점은 대구 지역의 손꼽히는 우수 매장으로 식약처에서 진행하는 위생등급 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평소에도 깨끗한 치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매장이다.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한파가 시작되는 11월 끝자락 대구 지역에서 감동 나눔을 전달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추운 날씨에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한 본사 및 대구사업본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대학전쟁’ 시즌2, 두 번째 메인매치 ‘백지 수능’..만점 학교는 어디?

쿠팡플레이 예능 '대학전쟁'이 4회 공개를 앞두고 두 번째 메인 매치를 공개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대학전쟁'은 대한민국 최고 명문대 상위 1%의 진짜 천재들이 오직 두뇌만을 활용해 맞붙는 순도 100% 리얼리티 두뇌 배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15일 첫 공개한 후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 기록을 줄곧 유지하고 있다. 지난 3회에서 고려대, MIT의 탈락 이후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옥스퍼드가 두 번재 베네핏을 두고 '피라미드 게임'으로 격돌했다. 이 가운데,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두 번째 메인 매치인 '백지 수능' 룰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백지 수능'은 10번의 모의고사 결과를 통해 11월 수능 문제의 정답을 유추해 내야 하는 게임이다. 문제지는 없고 답안지만 있는 파격적인 룰과 극한의 난이도로 참가자들을 경악케 한다. 고도의 전략과 센스를 요하는 '백지 수능'에서 모든 문제를 맞히고 210점 만점을 획득한 학교가 나왔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오늘(29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 공개. 고지예 기자 kojy@ekn.kr

고려대 창업지원단 "초기창업패키지 참여기업 4개사 ‘제21회 서울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고려대학교 크림슨창업지원단은 ‘초기창업패키지(이하 초창패)’ 참여 기업이 ‘2024 초기창업패키지 제21회 서울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서울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 등 20여개 창업지원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다. 창업기업, 협력기관, 전문가 간의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해 정보 교류 및 사업 협력을 촉진하고, 우수 창업기업을 시상해 사기를 높이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제21회 서울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은 지난 14, 15일 양일간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 그랜드 홀에서 초기 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및 창업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 날 고려대 창업지원단 초기창업패키지 참여 기업 △세컨드팀 △에이코트 △일렉트로워터와 BI 입주기업 △이코노바이저는 우수 창업기업 표창 및 IR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고려대 2024 초창패 참여기업 ㈜세컨드팀(대표 최재웅)과 BI 입주기업 ㈜이코노바이저(대표 이홍식)는 성장 가능성과 고용, 매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창업기업으로 선정돼 각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한국창업보육협 회장상을 수상했다.BI/예비/초기/도약패키지 사업 별로 선정된 기업이 현장에서 IR 발표를 통해 순위 결정전을 겨루는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 통합 IR 경진대회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고려대 2024 초창패 참여기업 ㈜에이코트(대표 심준형)과 일렉트로워터(대표 허현철)는 각각 장려상과 우수상을 차지해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 청장상을 수상했다.주식회사 일렉트로워터는 전기적 이온흡착 기술을 이용한 수처리 에너지 절감 및 자원회수 기술을, 주식회사 에이코트는 ALD를 활용한 저귀금속, 고성능 나노파티클 연료전지 촉매를 아이템으로 선보였다.고려대학교 크림슨창업지원단 이병천 단장은 “초창패 사업을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혁신적인 기술과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며 “고려대 창업지원단 초창패 참여기업이 이번 제21회 서울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기업의 성장 비전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한편 고려대 크림슨창업지원단은 2019년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지난 5년간 창업기업 117개사 발굴하고 263억여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그 결과 2022년에 이어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尹 지지율 19%…3주 만에 다시 10%대로 하락[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만에 다시 10%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이날 한국갤럽이 발표한 11월 4주 차(조사기간 26~28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19%로,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p) 하락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11월 1주 차(5~7일) 17%를 기록해 최저치를 경신한 후 11월 2주 차(12~14일), 3주 차(19~21일) 조사에서 각각 20%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41%),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6%), '경제/민생'·'결단력/추진력/뚝심'·'전반적으로 잘한다'·'서민 정책/복지'(각 4%), '국방/안보'(3%) 등 순이었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와 동일한 72%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5%), '김건희 여사 문제'(12%), '외교'(8%), '소통 미흡'(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등이 꼽혔다. 한국갤럽은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윤 대통령이 현재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고,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등에서는 그 비율이 90%를 웃돈다"며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만 직무 긍정률이 더 높고, 70대 이상에서는 긍·부정적 시각이 엇비슷하게 갈렸다"고 전했다. 정당 지지도의 경우 국민의힘은 지난주 조사 대비 4%p 상승한 32%를 나타냈고 더불어민주당은 33%로 전주 대비 1%p 하락했다. 이 밖에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3%, 진보당 1%, 기타정당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4%였다.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최근 1심 무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 '잘된 판결'이라는 응답이 41%, '잘못된 판결'이라는 응답이 39%, '모름/응답 거절'이라는 응답은 20%로 나타났다. 아울러 내년 의대 입시 정원이 기존 3000여명에서 약 4500명으로 확대된 것과 관련, '잘된 일'이라는 응답이 56%, '잘못된 일'이라는 응답은 35%로 나타났다. '모름/응답거절' 응답은 9%였다. 아플 때 진료를 못 받을까 봐 걱정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매우' 혹은 '어느정도 걱정된다'고 답한 비중은 79%에 달했다. 또 응답자 57%는 아플 때 진료를 못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0%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하면 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삼성화재, 동절기 사고예방 및 비상대응 캠프 가동

삼성화재가 본격적인 한파 및 폭설을 대비해 동절기 비상대응 캠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사고 방지와 빠른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왔으며,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다. 작년에 처음 시행한 인천국제공항 내 장기주차 고장출동은 총 271건의 신속한 출동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설명이다. 올해 두 번째 운영하는 비상대응 캠프는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객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장기 주차로 인해 배터리 방전 등 차량 운행이 불가할 경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고창출동서비스 Post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약 90일간 운영된다. 인천국제공항 1·2터미널 각 주차장 인근에 협력업체 출동자 2명을 전진 배치해, 고장출동이 필요한 삼성화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11월 이례적인 폭설과 겨울철 최대 한파를 대비해 삼성화재는 올해 더욱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전국 제설함 5401개, 상습결빙구간 1022개 등 전국 6000여곳 이상 지역 리스트를 최신화했으며, 협력업체별 순찰 구역 매칭까지 완료했다. 또한 폭설을 대비해 도로 결빙 등 사전 점검활동을 강화하고, 기상 및 위험 상황을 수시로 고객들에게 안내하는 사전 조치들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다년간의 경험과 업계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한 순간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신한 쏠트래블 체크카드 150만장 돌파…경품 이벤트 실시

신한카드는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이하 쏠트래블 체크카드) 150만장 발급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쏠트래블 체크카드는 지난 2월, 신한카드와 신한은행이 함께 출시한 이후, 6개월만에 100만장 누적 발급을 기록한데 이어 11월 말 150만장을 돌파했다. 전세계 42종 통화 100% 환율우대, 해외결제 및 ATM 인출 수수료 면제,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상·하반기 각 1회), 마스터카드 트래블 리워드 서비스(25개국 400여개 가맹점 캐시백 최대10%), 일본 3대 편의점 5%, 베트남 Grab 및 롯데마트 5%, 미국 스타벅스 5% 할인 등 해외여행 서비스로 지난 8월 월간 해외이용액 1억달러를 처음으로 넘어서는 등 올 한해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또, 국내 4대 편의점 5% 할인, 대중교통 1%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11월에는 월간 국내이용액 1천억원을 돌파했다. 신한카드는 12월 한 달 간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쏠페이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먼저, 쏠트래블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후 올 한해 동안 국내 또는 해외에서 1회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리모와 캐리어(1명), 에어팟 맥스(3명), 고프로(5명), 젠틀몬스터 선글라스(15명), 미니언즈 여권케이스&네임택(500명)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응모기간 동안 쏠트래블 체크카드로 해외에서 1회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50만포인트까지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와 관계없이, 같은 기간 동안 CU에서 판매하는 15종의 삼각김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개당 15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실물 결제 및 포켓CU앱 QR인증을 동시에 진행하면 된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DB생명,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GA 동행 간담회

DB생명은 지난 27일 보험GA협회 및 제휴 GA 18개사 소비자보호 담당자를 초청해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GA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융감독원 실태평가에 대한 감독 방향 및 내부통제 준비에 대한 특강을 통해 각 GA의 내부통제기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비자보호 담당자의 힐링 프로그램 일환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MBTI 진단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방안을 제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김영 D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보험GA협회 및 제휴 GA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DB생명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건전한 금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KB국민카드, 자금세탁방지의 날 맞아 금융위원장 표창 수상

KB국민카드가 28일 서울시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18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자금세탁방지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 주관으로 투명한 금융거래와 신뢰받는 금융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 자금세탁방지 제도에 대한 이해와 인식 확산에 공로가 있는 우수 기관을 선정해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KB국민카드는 전 금융업권을 대상으로 한 △자금세탁 방지 관련 교육실적 △고위험국가 고객확인 확인 실적 △주기적 고객위험평가 수행 실적 등 자금세탁방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KB국민카드는 이창권 사장 취임 후 자금세탁방지 체계가 효과적,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사적 활동을 강화했다. 고객확인의무 제도의 완전한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 및 개선, 다양한 자금세탁방지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를 제고했다. 더불어 금융 투명성과 자금세탁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을 인정받아 금융위원장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금세탁방지 업무가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제도 개선과 함께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부분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완결성 있는 자금세탁방지 체계의 구축을 통해 자금세탁 행위를 예방하고, 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투명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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