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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그리고 김남준의 이야기...다큐 영화 110개국 동시 개봉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의 솔로 앨범 제작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전 세계에 선보인다. 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의 다큐멘터리 영화 'RM: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RM: Right People, Wrong Place)가 한국을 포함해 약 110개국에서 동시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RM이 솔로 2집을 발표하기까지 제작 과정 전반을 담고 있다. 그룹의 리더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면모뿐만 아니라 인간 김남준으로 '진짜 나'를 찾고 싶다는 고민을 이야기한다. RM은 프로그램북에 “그냥 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결국 자신을 사랑하려면 스스로에게 가장 솔직해져야 그 열쇠를 쥘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영화를 통해 RM은 그동안 공개한 적 없는 인터뷰 영상과 솔로 활동 뒷이야기도 공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페이스미’, OST 필의 ‘hold my hand’ 공개! 유니크 ‘팝 발라드’ 예고

가수 FIL(필)이 드라마 '페이스미' OST로 희망을 전한다.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빅오션이엔엠은 5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KBS2 드라마 '페이스미' OST Part.4 필의 'hold my hand(홀드 마이 핸드)'를 발매한다. 'hold my hand'는 시련을 겪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곡이다. 어쿠스틱한 편곡의 팝 사운드로 시작해 고단한 이들에게 힘을 주겠다는 의미의 가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웅장한 록과 오케스트라 음향이 어우러진 후반부가 앞으로 나아가자는 다짐의 메시지와 조화를 이룬 곡이다. 다이내믹한 편곡으로 새로운 '팝 발라드'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필은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hold my hand'를 노래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며느라기2…ing', 웹툰 '연애혁명' 등 다양한 장르의 OST에 참여했던 실력파 필. 그가 'hold my hand'를 어떻게 해석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필은 2018년 싱글 '내가 널 버리는 거야'로 정식 데뷔했다. 그는 리메이크 음원 '하필 왜', '너를 지운다는 건', 등에서 애틋한 보이스와 뛰어난 곡 해석을 보여줘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 디즈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2'의 OST 'I'll Be Waiting(아이 윌 비 웨이팅)'을 가창하는 등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페이스미'는 냉정한 성형외과 의사와 열정적인 MZ형사가 범죄 피해자 재건 성형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쫓는 공조 추적 메디컬 드라마다. 이민기, 한지현, 이이경, 전배수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되며 OTT로는 웨이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싱어송라이터 윤석원, 새 싱글 ‘잔향’ 공개!…공허+쓸쓸 이별 감성 자극

신예 가수 윤석원이 애틋한 이별 감성을 담은 신보로 돌아온다. (주)문화인은 5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싱어송라이터 윤석원의 새 싱글 '잔향'을 발매한다. '잔향'은 우연히 길에서 전 연인의 향을 맡고 소중했던 추억들을 회상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윤석원의 자작곡이다. 최소한의 악기만 사용해 공허하고 쓸쓸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켜 리스너들에게 짙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석원은 데뷔 전부터 자신의 SNS 콘텐츠 '갑떠멜(말 그대로 갑자기 떠오른 멜로디를 합쳐 만든 콘텐츠)' 시리즈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 3월 EP '갑자기 떠오른 멜로디'를 통해 가요계 정식 데뷔. '가시같은 사람', '우리 헤어진 거 맞나요'를 통해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던바. 이번엔 어떤 감성을 선보일지 대중의 관심이 쏠린다. 윤석원은 (주)문화인을 통해 “이별을 겪은 뒤 다양한 요소를 통해 전 연인과 행복했던 순간을 회고했을 때 감정을 '잔향'에 담았다"며 “이번엔 보컬을 최대한 담백하게 부르려고 노력했다"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석원의 새 싱글 '잔향'은 5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탄핵 정국에 민생대책 발표한 정부…중기업계는 ‘환영’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국회 표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과 기업 역동성 제고 및 신산업 촉진을 위한 규제 혁신 방안 등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폭풍으로 국정이 마비된 상황에서도 민생만은 챙기겠다는 판단이 선 것으로 보인다. 5일 정부는 서울종합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취약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확대를 예고했다. 이는 지난 7월 발표된 관계부처 합동 '소상공인 종합대책'을 일부 보완한 것이다. 당초 이 회의는 전날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나, 비상계엄 선포와 그 후폭풍으로 일정이 취소돼 이날 진행됐다. 정부는 △소상공인 종합대책 가속화 △피해구제·규제개선 △매출기반 강화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안에는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의 허들을 낮추고, 생업 4대 피해(일회용품 사용 제한, 불법 광고대행, 과도한 노쇼, 악의적 리뷰·댓글)를 뿌리 뽑고자 관계부처 합동으로 '소상공인 생업피해 대응반'을 운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로컬 브랜드 집중 육성 방안, 온누리 상품권의 관리체계 보완책 등도 포함됐다. 또 중기업계의 과제 중 하나였던 중소기업협동조합 설립 조건을 발기인 50명에서 30명으로 완화하는 법 개정도 추진하기로 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오늘 대책에 포함된 중기부의 주요 과제는 내수 활력을 살리기 위한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다시 뛰고 골목 상권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이같은 발표에 중기‧소상공인업계는 즉각 환영의 뜻을 표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긴급 성명을 내고 “민생안정과 우리 경제의 역동성 제고를 위해 마련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방안'과 '경제규제 혁신 방안'을 환영한다"며 “정부가 정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대책에는 올해 중소기업계가 선정한 100건의 현장규제가 대폭 반영됐다"며 “중소기업계도 안정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투자와 수출 확대를 통해 민생안정과 경기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연합회도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내용들이 대폭 반영됐다"면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공연은 “이번 대책으로 민생회복의 전기가 열리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우선하겠다고 밝힌 정부의 방침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비트코인, 사상 처음으로 시세 10만달러 돌파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시세가 5일 사상 최초로 10만달러 선을 돌파했다.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비트코인은 처음으로 10만달러를 돌파했고 그 이후 가격이 더 오르면서 오후 2시 기준, 24시간 전 대비 7.31% 급등한 10만3414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한 배경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가상화폐에 우호적인 폴 앳킨스를 차기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으로 지명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 규제에 앞장섰던 게리 갠슬러 현 SEC의장은 내년 1월 퇴임가상자산에 상대적으로 비우호적인 것으로 평가받는 게리 갠슬러 현 SEC의장은 내년 1월 퇴임할 예정이다. 미국 대선 하루 전인 지난달 4일까지만 해도 6만달러 후반대에 불과했던 비트코인은 트럼프 당선인의 승리 직후 단숨에 7만5000달러대로 급등하더니 약 한 달 동안 상승세를 이어가 10만달러 고지마저 넘어선 것이다. 미 대선 이후 상승률은 약 45%에 이른다. 올해 초 5만 달러를 밑돌았던 것과 비교하면 100% 넘게 오른 상태다.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결과, 올 들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320억달러가 순유입됐다.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승리 이후 약 한 달간 순유입 규모는 80억달러에 이른다. 이더리움을 비롯한 알트코인들도 '트럼프 효과'에 힘입어 가격이 크게 올랐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승리 이후 전체 가상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이 1조3000달러 가량 불어났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그 누구도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 사용을 금지할 수 없다고 강조한 것도 투자자들이 주목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시세 상승세가 모멘텀에 힘입어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가상자산 파생상품 업체 오빗 마켓의 캐롤라인 마우론 공동창립자는 “10만달러 달성은 비트코인은 물론 가상화폐 업계 전체에 큰 이정표"라며 “앞으로 며칠 동안 더 많은 모멘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코퍼 테크놀로지의 파디 아보우알파 리서치 총괄은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돌파한 것은 강세장의 다음 단계를 의미한다"며 “통제권 밖 외인성 충격을 제외한 모든 악재에도 견고한 모습이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 대한 신중론도 있다. 이토로(eToro)의 조시 길버트 애널리스트는 “현재로선 비트코인 상승세를 둔화시키기 위해선 큰 이벤트가 필요할 것 같다"면서도 “비트코인 하락은 당연한 일이고 투자자들은 자산이 한 방향으로 영원히 오르지 않는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시세가 급등세를 이어온 만큼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욕구가 커질 가능성도 있다. 홍콩 증시에 상장한 중국 사진업 기업 메이투는 2021년부터 사들였던 이더리움 3만1000개와 비트코인 940개를 지난 한 달에 걸쳐 모두 매각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가상화폐 매각을 통해 메이투는 7963만달러(약 1127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거뒀다고 메이투는 덧붙였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제이제이글로벌그룹, 32억원 규모 Series A 투자 유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제이제이글로벌그룹은 32억원 규모의 시리즈 A(Series A) 투자를미시간벤처캐피탈로부터 유치했다고 5일 전했다. 제이제이글로벌그룹은 ‘스토리로 브랜드를 만든다’는 기업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스토리텔링과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아왔다.특히, 한국과 해외를 연결하는 콘텐츠 플랫폼 역할을 하며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성장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회사는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투자금은 제이제이글로벌그룹이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데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콘텐츠 및 커머스 사업을 확대하고, 미디어아트, 버추얼 스튜디오, AR/VR 등 실감콘텐츠 분야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제이제이글로벌그룹 임하준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우리가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기업으로 자리잡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과 연결함으로써 한국 콘텐츠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이어 “회사는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한 커머스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 현지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6명, 감사원장·서울중앙지검장 ‘탄핵 찬성’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감사원장·서울중앙지검장 탄핵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이 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민주당은 대통령 관저 부실 감사와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수사와 관련해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며, 헌정 사상 처음으로 감사원장을 포함한 검사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바 있다. 민주당은 감사원장·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탄핵 소추를 발의한 후 '비상계엄' 사태에 책임을 묻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주당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대통령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면서 국회 전략을 수정해 5일 국회 본회에서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의 표결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비상계엄 선포 이전인 3일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감사원장·서울중앙지검장 탄핵 추진 관련' 여론조사에 따르면 '탄핵 찬성' 응답률은 60.1%로 과반수를 넘었다. '탄핵 반대'는 35.5%, '잘 모름'은 4.4%로 각각 조사됐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이번 비상계엄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조사했던 결과이지만 감사원장과 서울중앙지검장 탄핵 추진 찬성이 60%로 높은 결과 수치를 나타냈다"며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와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문제 등 계속해서 각종 부정적인 언론보도가 쏟아지면서 탄핵 찬성 비율도 매우 높게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정치적 성향에 따라 결과가 달랐다. 전통적으로 보수층의 지지가 강한 대구·경북(TK) 지역에서는 찬성이 44.6%에 그친 반면, 반대는 48.9%로 찬성을 앞질렀다. 부산·울산·경남(PK) 지역 역시 찬성이 55.7%로 과반을 넘겼으나, 반대가 37.2%로 높게 나타나 보수적인 지역 특성이 드러났다. 반면 광주·전라 지역은 찬성이 79.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반대는 14.2%에 불과해 탄핵에 대한 강한 지지 의사를 보였다. 수도권에서는 △서울(63.9% vs 32.9%)과 △인천·경기(61.3% vs 36.3%)에서 찬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는 수도권에서 비교적 진보적인 여론이 형성된 것으로 해석된다. 연령대별로는 △40대(79.0% vs 19.1%)가 찬성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30대(70.0% vs 26.8%)도 높은 찬성률을 보였다. △50대(67.4% vs 29.5%) △만18~29세(55.2% vs 40.2%)는 찬성이 우세했다. 반면 △70세 이상(36.1% vs 54.1%)에서는 반대가 찬성을 크게 앞질렀다. △60대(48.9% vs 46.3%)는 찬반이 팽팽하게 나타나며 고령층에서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 따라서는 찬반 의견이 극명하게 나뉘었다. △긍정 평가(2.1% vs 92.4%)에서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부정 평가(82.2% vs 14.8%)에서는 찬성이 압도적이었다. △잘 모름(10.8% vs 53.6%)에서는 반대가 우세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 성향(83.1% vs 15.4%)에서 찬성이 높았다. △중도 성향(60.6% vs 35.9%)에서도 찬성이 우세했다. 반면 △보수 성향(35.0% vs 59.3%)에서는 반대가 찬성을 크게 웃돌며 탄핵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으로 무선(97%) 및 유선(3%)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명이고 응답률은 3.4%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로 표본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로 추출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아임에코, 어린이 생수 라인업 확대…인기 캐릭터 티니핑과 협업 ‘티니핑 워터’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산수음료의 친환경 브랜드 아임에코(i’m eco)는 국내 1위 인기 캐릭터 IP ‘캐치! 티니핑’과 협업을 통해 어린이 생수 ‘티니핑 워터’를 출시해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5일 전했다. ‘티니핑 워터’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와 미네랄이 풍부하게 포함된 생수 제품이다. 60년 수령의 잣나무와 790여 종의 자생식물이 서식하는 청정 원시림 보호구역의 맑고 깨끗한 물을 담아냈으며, 최대 깊이 300m의 지하 암반층을 천연 필터로 칼슘,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불소 등 풍부한 천연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신제품은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1위인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 ‘하츄핑’, ‘달콤핑’, ‘포실핑’, ‘새콤핑’, ‘샤샤핑’, ‘말랑핑’ 6종 캐릭터가 적용되었다. 또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차별화된 미세플라스틱 제로화 공정을 도입하여 생산한다. 특히 이중 밀폐 시스템인 ‘콤비블럭’ 설비에서 물을 담아 내기 전, 용기를 지하 암반수 고압수로 세척하며, 물을 주입하는 과정 또한 완벽하게 차단되어 생산되고 있다. 또한 모든 생산 라인의 부자재를 플라스틱 재질이 아닌 스테인리스 재질로 교체하여 제품 이동 중에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마저 차단하고 있다. ‘티니핑 워터’는 매월 국가 공인 인증 기관에서 ‘수질 검사’, ‘용기 호르몬 검사’, ‘미세플라스틱 검사’를 진행하여 시험성적서를 매월 자사몰에서 소비자에게 모두 공개하여 더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신뢰를 강화할 예정이다.아임에코는 ‘티니핑 워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페트병과 라벨을 분리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 라벨 뒷면에 쿠폰번호 16자리 번호를 확인하여 이벤트 페이지에서 경품 당첨 확인을 바로 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놀이문화공간 '이모션캐슬'의 로열부티크 핑크라벨 이용권 외에 티니핑 워터와 아임에코몰 할인 쿠폰 등이 제공된다. 아임에코 관계자는 “미세플라스틱 걱정없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어린이 생수에 대한 부모님들의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와 미네랄이 풍부한 ‘티니핑 워터’ 제품을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강화하고 프로모션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오브젝티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주택 건축 및 상업공간 인테리어 전문기업 오브젝티프가 오는 2025년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 박람회 ‘2025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오브젝티프는 ‘단면’이라는 컨셉으로 주거 및 상업 공간에서 사용되는 건축 자재와 공정을 ‘OBJECTIF’라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단열 자재를 중심으로 실제 건축에 사용되는 자재의 단면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1:1 전문 서비스가 진행된다. 오브젝티프의 전문 상담팀은 고객들에게 개인 맞춤형 주거 공간 솔루션을 제안하며, 토지 개발 행위부터 주택 인허가 및 준공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설계 및 시공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박람회 현장에서 설계 계약을 체결한 고객에게는 삼성 BESPOKE 정수기와 인덕션 등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현장 상담을 희망하는 고객은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상담 우선권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보다 편리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오브젝티프 관계자는 “독보적이고 모던한 디자인, 그리고 탄탄한 시공 방식을 기반으로 지난 3년간 약 20여 채의 주택을 건축해왔다.”며 “이번 코리아빌드 참가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오브젝티프의 공간 디자인 철학과 시공 방식을 소개하기 위한 기회”라고 말했다.한편, 2025 코리아빌드위크는 2025년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기업이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풍성한 특별 전시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강도 인적쇄신”...신한지주, 신한카드 등 자회사 9곳 CEO 교체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13개 자회사 중 9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대규모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는 연임했고,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 CEO가 교체됐다. 신한금융지주는 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자회사 사장단 후보를 추천했다. 이번 신한금융 자회사 CEO 인사 주요 방향성은 △고강도 인적쇄신을 통한 조직 체질 개선 △경영능력 입증된 CEO연임으로 일관성 있는 미래전략 추진 가속화 △세대교체를 통한 차세대 리더 적극 발탁 등이다. 올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13개 자회사 중 9개 자회사 CEO를 교체했다. 먼저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연임 추천됐다. 정 행장은 중장기 관점의 전략에 기반해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임기 2년으로 재선임 추천됐다. 견조한 자산성장과 비이자 이익 증대, 글로벌 성장 등 우수한 경영 성과를 시현했고,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와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혁신을 주도하며 조직을 쇄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연임을 통해 탑티어(Top-Tier) 생명보험사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전략을 더욱 탄력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승수 신한자산신탁 사장과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사장도 재선임 추천됐다.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 CEO는 교체됐다. 신한카드는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임기 만료에 따라 박창훈 신한카드 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발탁 추천했다. 박 본부장은 부사장을 거치지 않고 본부장에서 추천된 파격 인사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페이먼트(Payment) 그룹과 신성장본부, 영업추진팀 등 디지털·영업관련 핵심부서를 거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한카드를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시키는 데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한투자증권은 파생상품 사고와 관련해 사임 의사를 밝힌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 후임으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부사장을 신규 추천했다. 이 부사장은 전사리스크 관리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조직 체질개선을 위한 다양한 후속 방안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캐피탈은 전필환 신한은행 부행장이 신규 추천됐다. 전 부행장은 디지털사업과 영업추진 전반을 아우르는 경험을 보유했고, 신한은행 일본 현지법인 SBJ 법인장을 역임하며 탁원할 경영관리 역량을 인정 받았다. 제주은행은 박우혁 제주은행장 후임으로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사장이 신규 추천됐다. 이희수 사장은 은행계 저축은행 중 수익성, 건전성 1위를 달성하는 등 경영능력을 인정 받았다. 신한저축은행 사장으로는 채수웅 신한은행 본부장이 신규 선임 추천됐다. 채 본부장은 리테일 영업과 브랜드홍보분야 전문가로 경영진을 거치지 않고 바로 자회사 CEO로 추천됐다. 세대교체를 통해 그룹 차세대 리더들을 적극 발탁하겠다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신한 DS 신임 사장으로는 그룹 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민복기 신한은행 본부장이 추천됐다. 신한펀드파트너스와 신한리츠운용 사장에는 김정남 신한은행 본부장과 임현우 신한은행 본부장이 각각 신규 선임 추천됐다. 신한벤처투자의 신임 사장으로는 우리벤처파트너스의 박선배 전무가 신규 추천됐다. 박선배 전무는 20년 이상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몸담아온 업계 베테랑으로 여겨진다. 이날 자경위에서 진옥동 회장은 '바람이 바뀌면 돛을 조정해야 한다' 라는 격언을 인용하며, 불확실한 미래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내부의 근원적인 혁신과 강력한 인적쇄신, 세대교체를 통해 조직의 체질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 신한카드, 신한저축은행뿐만 아니라 신한DS, 신한펀드파트너스, 신한리츠운용도 본부장급에서 CEO로 전격 신규 추천하며 직위보다 경영능력 등 CEO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중시하는 인사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했다. 자경위 관계자는 “자회사 CEO 교체 폭을 대폭 확대해 조직 내 긴장감을 불어넣고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포착,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그룹 경영리더로서 그동안 축적해온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시장 불확실성에 효율적,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그룹의 한 단계 도약, 새로운 성장 기회 창출을 위한 강한 추진력, 실행력을 발휘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경위에서 추천된 대표이사 후보는 각 자회사의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자격요건과 적합성 여부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각 사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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