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 임원 △박준 인공지능(AI) 인텔리전스사업본부장 겸 AI전환(AIX) 테크본부장 △김도엽 준법경영법무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김민호 인사(HR)센터장 ◇신임 임원 △강은경 이동통신(MNO)사업부 MNO기획본부장 △류탁기 네트워크 인프라센터 인프라기술본부장 △조정민 SK브로드밴드 AI 데이터센터(DC)사업부 AIDC기획본부장 이태민 기자 etm@ekn.kr
◇전입 임원 △박준 인공지능(AI) 인텔리전스사업본부장 겸 AI전환(AIX) 테크본부장 △김도엽 준법경영법무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김민호 인사(HR)센터장 ◇신임 임원 △강은경 이동통신(MNO)사업부 MNO기획본부장 △류탁기 네트워크 인프라센터 인프라기술본부장 △조정민 SK브로드밴드 AI 데이터센터(DC)사업부 AIDC기획본부장 이태민 기자 etm@ekn.kr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령 선포 사태에 따른 대규모 시위가 주말에 예고된 가운데, 주말 서울 날씨는 강한 바람과 함께 추워질 전망이다. 주말동안 서울로 간다면 따뜻한 옷차림을 갖춰야할 것으로 보인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 동안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일 전망이다. 바람도 강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진다. 다만, 주말동안 눈은 내리지 않아 맑을 예정이다. 주말동안 서울지역 최저, 최고기온은 7일 -3도(℃), 2도이고 8일은 -4도, 3도이다. 5~6일 동안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cm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내린 눈으로 길에는 도로살얼음이 생길 수 있어 빙판길 주의가 필요하다. 7~8일에는 전라권을 중심으로 일부 충남 서쪽과, 전남, 제주 산지의 강수가 예상된다. 현재 서해먼바다와 동해먼바다에 풍랑 특보가 발표돼있고, 8일까지 차가운 북서류가 예상된 만큼 특보가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 강원 산지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기 때문에 산불 등 화재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가수 이찬원이 독거노인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녹화에서 연말을 맞아 그동안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독거노인을 위해 60포기 김장 기부를 진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찬원은 절친 황윤성, 김중연과 함께 김장을 준비했다. 미리 각종 채소와 양념 손질을 마친 그는 친구들과 함께 김칫소 만드는 것부터 버무리기까지 60포기 총 240쪽에 달하는 김장을 했다. 그리고 고생한 친구들을 위해 김장 때 꼭 먹어야 하는 메뉴도 선보였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VCR 영상으로 지켜본 이연복 셰프는 “60포기면 업장에서도 3~4명이 하루 종일 해야 하는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찬원은 “평소 많은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받는다"며 “이분들께 보답할 방법을 찾다가 저의 정성이 들어간 김장을 해서 기부하면 어떨까 싶었다"라고 김장 기부를 기획한 이유를 밝혔다. 방송은 6일 오후 8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향후 탄핵 정국이 본격화돼도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때에도 경제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나아가 기존의 경제성장률이나 금리 경로를 바꿀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탄핵은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때도 있었다"며 “앞으로 이 절차(탄핵 절차)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짧게, 혹은 길게 갈 수도 있어 예측하기 어렵고, 전망에도 불확실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그러나 과거 경험에서 봤을 때 정치적인 프로세스와 경제적인 프로세스는 분리될 필요가 있다"며 “박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데이터를 보면 단기적인 영향 적었고, 중장기적인 영향도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두 번에 경험을 봐도 경제성장률이나 중장기적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며 “과거가 물론 반드시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현재 상황에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재가 “기존 경제성장률 전망치와 금리 경로를 수정할 단계는 아니다"고 밝힌 점도 향후 탄핵 정국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된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달 28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연 후 발표한 수정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을 2.2%로 전망했다. 8월 예상치(2.4%)보다 0.2%포인트(p) 낮춘 것이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했다. 이 총재는 “이번 사태로 인해 물가 경로,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바꿀 필요가 있냐고 하면, 그럴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계엄 사태는 단기적으로 해제됐기 때문에 (계엄 사태에 따른) 영향은 적을 것으로 본다"고 부연했다. 이 총재는 “향후 미국 새 정부 출범으로 경제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 수출 모멘텀은 어떻게 영향을 받을지, 이런 요인들이 한국은행 전망을 바꾸는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하하는 건) 전망이 바뀌어야 하는데, 지금은 선제적으로 하기 어렵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총재는 계엄 사태 이후 단기적으로 금융시장은 안정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계엄 사태가 발표된 직후에는 외환·금융시장에 패닉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게 F4(Finance 4·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수장)의 단기적으로 중요한 과제였다"며 “(계엄을) 발표한 그날 새벽에는 환율이 급등하다가 계엄 해제 이후 다시 하락했고, 어제도 안정적인 수준이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우리가 생각한 방향대로 단기 금융시장 안정은 이뤄지고 있다"며 “새로운 뉴스가 없는 한 금융시장은 계엄사태 이전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계엄 사태로 인한 국가 신인도 영향에 대해 “경제 펀더멘털과 정치적인 이유는 구분됐기 때문에 우리 국가 신인도가 크게 영향을 받을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태를 다른 측면에서 보면 한국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성숙됐는지, 룰 베이스가 자리 잡았는지(를 보여준다)"며 “과거 쿠데타와 다르게 (비상계엄 선포 이후) 큰 충격 없이 6시간 만에 해제됐다는 건 다른 면에서 한국의 민주주의나 제도가 성숙됐다는 걸로 보이기 때문에 (국가 신인도가) 크게 변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짚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과 이창수 서울 중앙지검장 등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5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최 원장과 이 지검장 등은 국회에서 탄핵소추 의결서 송달 절차를 밟는 대로 직무가 정지된다. 이날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 소추는 총 투표 수 192명 중 찬성(가결) 188표, 반대(부) 4표로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는 여당 의원들이 최 원장과 이 지검장 등의 탄핵에 반발해 불참하고서 규탄대회를 연 가운데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만 참여해 진행됐다. 국회에서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안이 통과되며 직무가 정지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감사원법에 따라 재직기간이 가장 긴 감사위원인 조은석 감사위원이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민주당은 앞서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이전 감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며 최 원장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한 바 있다. 아울러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서울중앙지검 4차장, 최재훈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 탄핵안에 대한 표결도 함께 이뤄져 가결됐다.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불기소 처분을 내리는 과정에서 이 지검장 등이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민주당이 설명한 탄핵 사유다. 민주당은 애초에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집중하겠다며 최 원장과 이 지검장에 대한 탄핵은 보류하기로 했으나, 전날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 탄핵 반대'로 당론을 정하면서 최 원장 등에 대한 탄핵을 다시 표결하기로 방침을 선회했다. 국민의힘은 야당의 이번 표결 강행에 대해 국회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고서 강력 반발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방탄에 방해가 되면 국가기관, 헌법기관, 수사기관 할 것 없이 탄핵으로 겁박하고 기능을 마비시키려고 하고 있다"며 “저열한 정치적 모략이자 헌정사에 유례가 없는 막가파식 횡포"라고 주장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SK하이닉스는 이사회 보고를 거쳐 2025년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르네상스 원년으로 삼았던 올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차세대 인공 지능(AI) 반도체 등 미래 기술과 시장을 지속 선도하기 위한 '강한 원 팀(One Team)' 체제 구축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우선 SK하이닉스는 핵심 기능별로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여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C 레벨' 중심의 경영 체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사업 부문을 △AI 인프라(CMO, Chief Marketing Officer) △미래기술연구원(CTO, Chief Technology Officer) △개발 총괄(CDO, Chief Development Officer) △양산 총괄(CPO, Chief Production Officer) △코퍼릿 센터 등 5개 조직으로 구성했다. 부문별 관련된 기능을 통합해 '원 팀' 의사 결정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곽노정 대표이사(사장)를 중심으로 C 레벨 핵심 임원들이 주요 의사 결정을 함께 이끌며, 시장과 기술의 변화에 더 민첩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D램·낸드·솔루션 등 모든 메모리 제품의 개발 역량을 결집한 '개발 총괄'을 신설해, 차세대 AI 메모리 등 미래 제품 개발을 위한 전사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N-S 위원회 안현 담당이 사장으로 승진해 선임됐다. 안 사장은 미래기술연구원과 경영 전략·솔루션 개발 등 핵심 보직을 거쳤고, 올해 주주 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선임돼 회사의 기술과 전략 관련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해왔다. 또 회사는 메모리 전후 공정의 양산을 총괄하는 '양산 총괄'을 신설해, 공정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향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해 국내외에 건설할 팹의 생산 기술 고도화를 통합적 관점에서 주도하게 했다. 대외 협력과 글로벌 업무 관련 조직에는 외교 통상 전문가를 다수 배치해 세계 주요국의 반도체 정책과 급변하는 지정학 이슈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고객 요구와 기술 트렌드에 부합한 미래 성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신규 임원 33명을 발탁해 과감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이 중 약 70%는 차세대 반도체 개발과 같은 기술 분야에서 선임해 기술회사의 근원적 경쟁력 확보에 주력했다. 특히 고 대역폭 메모리(HBM)·D램 등 주요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탁월한 성과를 낸 조직에서 다수의 신규 임원을 선임해 성과에 기반한 인사를 명확히 했다. 곽노정 대표는 “회사 구성원들이 하나가 돼 노력한 결과 올해 HBM·eSSD 등 AI 메모리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확고히 했다"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지만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통해 기존 사업과 미래 성장 기반을 리밸런싱해 AI 메모리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올해 무역의 날 포상자로 정순원 (주)화신볼트산업 대표이사)와 이상락 에스테이하이닉스(주) 부사장, 윤승규 기아(주) 부사장, 아브라함운가르 '레이 쉬핑 그룹' 회장, 조기준 신창에프에이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제61회 무역의 날 포상자로 이들을 포함해 총 597명에게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출의 탑 수상기업으로는 기아(주)(250억불, 대표자 송호성), 포스코퓨처엠(20억불, 대표자: 유병옥),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주)(10억불, 대표자: 조석), 삼양식품(주)(7억불, 대표자: 김정수)이 선정됐다. 올해 포상 대상기업들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AI 반도체 시장을 정확히 예측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HBM을 수출해 AI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힌 반도체 기업과 전략시장인 미국에 거점을 확보하고 전기차 특화모델을 최초로 개발해 북미지역 수출을 확기적으로 높인 자동차 기업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 전기차 케즘으로 수출 환경이 녹록지 않음에도 배터리 수출 기업이 동탑산업훈장, 양극재·음극재 생산 기업이 2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함으로써 K-배터리의 글로벌 경쟁력이 확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이외에 첨단산업(반도체·바이오 등), AI 데이터센터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변압기 등 전력기자재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동탑산업훈장, 10억불 수출의 탑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또 미용 의료기기(은탑산업훈장), K-푸드(7억불 수출의 탑), 의류(6억불 수출의 탑), K-뷰티(2억불 수출의 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도출했다. 끝으로 초대형 유조선과 운반선 등 45척의 선박과 함께 50만 대의 완성차 발주를 통해 우리 주력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수출 확대를 지원한 해외 바이어에 외국인 최초로 대한민국 금탑산업훈장(아브라함운가르, 레이 쉬핑 그룹 회장)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대한민국은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저력이 있다"며 “정부는 무역인들이 세계시장에서 마음껏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올해 수출 성과로 14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와 18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세계 수출 상위 10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출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수출은 전년 대비 8.3% 증가한 6222억불, 무역수지는 452억불 흑자를 기록해 수출이 우리 경제성장에 99%를 기여하는 등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인사] SK하이닉스](http://www.ekn.kr/mnt/thum/202412/news-p.v1.20241205.d25adbee7b174301a541d9edabe4b235_T1.png)
◇사장 △안현 ◇신규 선임 △강춘호·권로미·권성무·김남호·김성래·김성순·김재범·김정우·김창현·김태환·류도희·박원성·박현수·손승형·손영우·심재성·엄강용·엄재광·이두복·이상훈·이송만·이승호·이승환·이정숙·장태수·정춘석·주석진·최상균·최준용·최진택·한권환·황경호·황정태 ◇연구 위원 선임 △곽상현·선준협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최근 한국폴리텍대학교 전북캠퍼스에서 계측장비 기증 및 무료 교정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북 지역 교육기관과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전북공업고등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교에 디지털다기능계측기를 포함한 58대의 장비를 기증했다. 또한, 각 학교가 보유한 장비의 교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장비의 원리와 사용법에 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는 계측장비의 정확도를 높이고 사용법을 숙달시켜 보다 안정적인 실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운영 중인 KOLAS(한국인정기구) 공인교정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교육기관의 측정장비 신뢰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전기안전을 위한 기술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의 솔로 앨범 제작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전 세계에 선보인다. 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의 다큐멘터리 영화 'RM: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RM: Right People, Wrong Place)가 한국을 포함해 약 110개국에서 동시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RM이 솔로 2집을 발표하기까지 제작 과정 전반을 담고 있다. 그룹의 리더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면모뿐만 아니라 인간 김남준으로 '진짜 나'를 찾고 싶다는 고민을 이야기한다. RM은 프로그램북에 “그냥 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결국 자신을 사랑하려면 스스로에게 가장 솔직해져야 그 열쇠를 쥘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영화를 통해 RM은 그동안 공개한 적 없는 인터뷰 영상과 솔로 활동 뒷이야기도 공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