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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트롯스타’ 10월 월간랭킹 지하철 광고 17일일까지 송출

트로트 가수 황영웅의 얼굴이 서울 대표 지하철역에 등장했다. 바로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 10월 월간랭킹 1위 기록에 따른 보상이다. 황영웅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지하철 광고는 현재 삼성역과 고소터미널역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영상 송출은 17일까지 진행된다. 앞서 황영웅은 '트롯스타' 10월 월간랭킹 투표 결과 2억3838만9777표를 얻어 정상을 차지했다. '트롯스타'는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일간·주간·월간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 서비스다. 투표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매일 밤 10시 초기화되며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을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특전이 주어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화제의 신상품] 메이플시럽과 한국양념의 환상콤비, SSG닷컴 ‘프롬캐나다 양념육’

SSG닷컴(쓱닷컴)과 주한 캐나다대사관의 합작품인 '프롬 캐나다' 소고기 양념육이 최근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5일 SSG닷컴에 따르면, SSG닷컴의 프리미엄 식품관(미식관) 전용상품으로 선보인 프롬 캐나다 양념육은 지난 6월 출시된 이후 5개월간 한정 출시물량 10배인 4만여 팩이 판매되며 쓱닷컴 미식관의 대표 양념육 상품으로 떠올랐다. SSG닷컴과 주한 캐나다대사관의 연중행사 '캐나다 해피 위크'(6월 28일~7월 11일)에는 상품이 인기리에 팔리며 상품 매출이 목표 대비 155%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제품이 눈길을 끄는 또다른 이유는 담당 MD(상품기획자)의 실험정신으로 탄생했단 점에서다. 실제로 캠핑 매니아인 SSG닷컴 양념육 담당 김재건 MD는 친구들과 캠핑장에서 우연히 디저트로 먹으려고 준비해 간 팬케이크용 메이플 시럽을 고기 양념에 섞어 먹어보고 상품화 아이디어를 얻었다. 메이플 시럽의 단맛이 소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잡아주며 마늘, 대파, 간장, 양파 등으로 만든 한국식 양념과 기가 막히게 조화를 이룬 것을 확인하고 엠디가 직접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 상품 개발을 제안했다. 이렇게 탄생한 프롬 캐나다 소고기 양념육은 주한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들이 이 상품을 본국으로 가져가 K푸드와 접목한 캐나다 특산품의 우수사례로 소개하고 싶다고 극찬했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고 회사는 알려줬다. 캐나다 특산품인 메이플 시럽을 캐나다산 소고기 양념과 섞어 담백한 단맛을 낸 것이 특징으로, 마늘이나 양파 등 선호하는 채소를 넣어 먹으면 한층 더 입맛을 돋울 수 있다고 SSG닷컴은 조언했다. 프롬 캐나다 소고기 양념육은 △양념부채살(500g, 가격 1만8900원) △양념소갈비살(500g, 가격 2만4900원) △양념소불고기(800g, 4만3900원) △양념LA갈비(800g, 4만3900원)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계엄령·탄핵정국에 제약업계도 ‘긴장’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 여파가 제약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번 비상계엄 선포·해제 이후 지침을 조정해 직원들이 매니저와 상의해 출근 및 대면활동을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선포에 따라 직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재택근무를 권고했다가 계엄 해제 이후 매니저와 상의해 재택근무를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자 팬데믹 이전부터 시행해 오던 유연근무제를 확대, 2021년 근무시간과 장소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는 '스마트 워크' 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를 통해 주 2~3회 재택근무를 운영하던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번 계엄 사태로 인해 매니저와 상의해 재택근무를 결정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더욱 확대한 것이다. 한국화이자제약 관계자는 “이번 비상계엄 사태로 직원들에게 메일로 재택근무 안내를 발송했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자연재해 또는 비상상황 발생시 상황을 고려해 업무지침을 적절하게 변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MSD 역시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집회·시위 등 안전이 우려되는 지역 방문을 자제하도록 직원들에게 지침을 안내했다. 한국MSD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의 안전이 최우선적 고려사항"이라며 “사무실 및 기존 업무는 모두 정상 운영하되 월간 재택근무 한도(10회)와 무관하게 당분간 직원·가족의 안전과 필요에 따라 재택근무를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당시에도 직원 및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면 재택근무를 시행한 바 있다"며 “안전을 위해 집회·시위 또는 기타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에 가까운 지역 방문을 자제할 것도 권고했다"고 말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직원 등 안전을 위해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있는데 비해 국내 제약사들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지난 3일 밤 11시에 포고됐던 계엄사령부 포고령 제1호에 '전공의를 비롯해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복귀해 근무하고 위반시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는 조항이 있었던 만큼 의료계의 대응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 2월 시작된 의료파업의 장기화로 일부 응급·수술용 전문의약품 매출이 감소하고 있고 신약 임상시험이 차질을 빚고 있는 만큼 이번 계엄 사태로 의료계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파업이 더욱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익명의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이번 계엄 사태를) 밤사이 해프닝 정도로 여기는 분위기라 외국계 제약사와 달리 국내 제약사들은 재택근무 확대나 대외활동 자제 등의 조치는 따로 하고 있지 않다"며 “(계엄 사태로 인한) 의료파업 장기화 우려도 직접적으로 매출에 타격을 준다기보다는 의료계 전반의 분위기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촛불집회 확산에 “매출감소 막아라” 상점 영업해법 공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국이 혼란스러워진 가운데 상인들의 근심도 커지고 있다.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전국적인 촛불집회 등이 예고된 상황에서 특히 요식업종 상인들은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 시절 탄핵 정국을 떠올리며 저녁 장사 매출 하락에 대한 걱정이 커진 분위기다. 5일 국내 최대 소상공인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박근혜 정부 탄핵 시기를 경험했다는 한 자영업자의 경험담이 공유됐다. 2016년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촛불집회와 탄핵 정국을 버텨냈다는 게시자는 “당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매주 주말마다 촛불집회가 열리면서 동네 상권의 매출이 크게 줄어 위기를 맞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당시 위기를 버텨낸 방책으로 “통상 오후 10시에 영업을 마감했으나, 이 시기에 집회가 오후 5시~10시까지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영업시간을 늘렸다"며 “특히 오후 11시~새벽 2시 사이 배달 매출이 크게 늘어 버틸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게시자는 이 시간대 배달 손님을 위한 손편지도 직접 작성했다고 전했다. 편지에는 “생계가 달려있어 촛불집회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오늘도 촛불을 들고 돌아오신 고객님을 응원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그는 “이 방법이 누군가에게는 너무 의도적이라고 비칠 수도 있겠지만, 오늘도 매장을 지키며 장사를 하는 사장님에게 중요한 건 매출"이라며 “이 글을 읽는 사장님도 어려운 시기를 잘 버텨내시기를 응원한다"고 했다. 집회가 길어질 경우 저녁 매출 하락을 걱정해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책을 물었다는 상인도 있었다. 서울 둔촌동에서 음식점을 운영 중인 상인은 “대형 집회가 장기간 발생하면 저녁 장사는 글렀다고 해 걱정"이라며 “하도 답답해 챗GPT에 대응책을 물어봤다"고 했다. 그는 “집회 때 집에 머무르는 사람들이 있으니 배달 앱을 통한 매출이 늘어날 수도 있다고 했다"며 “또 피크타임 때 주문이 밀릴 수 있으니 선주문을 받는 방식도 고민하라는 답변이 나왔다. 상황을 보면서 대응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는 전날부터 촛불집회가 개최되고 있다.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촛불집회가 열리는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이었던 2016년 이후 약 8년 만이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SKT, 통신·AI 중심 조직개편…수익화·성과 창출 속도

SK텔레콤이 통신·인공지능(AI) 양대 축을 중심으로 7대 사업부 체계로 개편한다. 이와 함께 조직 단계는 축소해 추진력을 높였다. 통신사업 경쟁력 제고와 AI 사업의 실질적 성과에 초점을 맞췄다는 분석이다. SKT는 연말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핵심 키워드는 AI 수익화다. 기존 4대 사업부 체계를 7대 사업부 체계로 확대하고, 이를 지원하는 공유 인프라군(群)과 스태프군으로 조직을 재편했다. 전사 역량을 결집해 내년 AI 사업 성과를 가시화한다는 방침이다. 분산된 기술 조직을 결집해 AI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AT/DT)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영역별 전문성과 통신·AI 융합 전략 추진력을 높여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존 'T-B 원 바디(One Body)' 체제 협력 범위는 SK C&C로 확대됐다. 3개 계열사 시너지를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전략은 AI전환(AIX)사업부와 AI AT/DT센터가 주로 담당할 예정이다. 유영상 SKT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에선 비전 달성을 위한 실행 중심 체제로 조직을 재정비했다"며 “이와 동시에 통신·AI 등 사업·현장 중심 역량 집중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7대 사업부 중 △이동통신(MNO)사업부 △SK브로드밴드 유선/미디어사업부 △엔터프라이즈사업부는 통신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기존 AI 통신 비서 에이닷(A.)과 글로벌 인공지능 개인비서(GPAA) 개발을 담당하던 AI서비스사업부와 글로벌/AI테크사업부는 △에이닷(A.)사업부 △글로벌 퍼스널 AI 에이전트(GPAA)사업부 △AIX사업부 △AI데이터센터(DC)사업부 등 4곳으로 세분화됐다. 이 중 △엔터프라이즈사업부 △AIX사업부 △AI DC사업부는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담당하는 곳들이다. 엔터프라이즈사업부는 △메시징 △광고/데이터 △패스(PASS)/인증 △페이먼트 사업을 담당한다. AI DC사업부는 SKT가 최근 발표한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구축 계획' 수행을 전담한다. 이는 △AI DC △그래픽처리장치 클라우드 서비스(GPUaaS) △에지 AI를 중심으로 전국 인프라를 구축,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사업부는 차세대 반도체·친환경 에너지 등 그룹 솔루션 패키지 및 경쟁력을 기반으로 관련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SKT는 이달 중 미국 람다와 함께 서울 가산 AI DC를 선보일 예정이다. AIX사업부는 △AI 업무혁신 △AI 인텔리전스 △AIX 클라우드 △AI 팩토리 등 영역 활용 사례 개발과 국내외 시장 영역 확장을 추진한다. 공유 인프라군은 △네트워크 인프라센터 △AI AT/DT센터 △SK AI 연구개발(R&D)센터 △글로벌 얼라이언스&인베스트먼트(A&I)센터가 포함된다. SK AI R&D센터는 AI 기반 기술 사업 등 그룹 AI R&D를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AT/DT센터는 SKT-SK C&C 간 역량 결집을 통해 전사 AT/DT 실행력을 강화한다. 스태프군은 △CGO(컴플라이언스센터·CR센터·PR센터) △Corp.플래닝센터 △B 코퍼레이트센터 △Corp.스트레티지센터 △인사(HR)센터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위해 사업부 조직은 '본부'로, 스태프 등 지원 조직은 '실', R&D 조직은 '랩'으로 구분해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나눴다. 또한 △SK 경영관리시스템(SKMS)실천실 △운영개선(O/I)추진실 △고객가치혁신실 △ESG추진실은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편제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이 중 이번에 새로 설립되는 O/I 조직은 글로벌 AI 기업 도약을 위한 체질개선을 맡게 된다. 임원인사는 최소 규모로 진행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회사의 임원 승진 규모는 최근 3년 동안 두 자릿수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3명에 그쳤다. 그룹의 임원 감축 기조에 따라 전체 임원수도 상당수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벡스, 디시트렌드 투표에서 ‘적진 한가운데 던지면 가장 무서운 챔피언’ 1위 차지

2024년 12월 2일부터 시작된 디시트렌드 인기투표에서 '적진 한가운데 던지면 가장 무서운 챔피언은?'이라는 주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유저들의 열띤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 1위를 기록한 챔피언은 벡스(Vex)로, 757표를 획득하며 다른 챔피언들과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 이어 뽀삐(Poppy)가 668표로 2위를 차지했으며, 카서스(Karthus)는 410표로 3위에 올랐다. 사일러스(Sylas)와 그레이브즈(Graves)가 각각 224표와 187표로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1위: 벡스(Vex), 757표 - 공포와 폭발력을 겸비한 챔피언 벡스는 2024년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미드 챔피언 중 하나로, 폭발적인 스킬 데미지와 적을 공포에 빠뜨리는 CC(군중 제어) 능력이 강점이다. 벡스의 스킬 조합은 적진에서 강력한 압박감을 주기에 충분하며, 한타 중심 챔피언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 롤드컵에서 벡스는 결승전에 다수 등장하며 핵심 챔피언으로 활약했다. 팀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그녀의 활약은 결승 MVP 수상으로 이어졌고, 이후 대중적인 인기도 크게 상승했다. 커뮤니티에서는 “던져도 한타에서 가장 큰 존재감을 발휘하는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벡스는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에게 활용도가 높아, 적진 한가운데에서의 생존력과 높은 데미지로 최강자로 손꼽히고 있다. 2위: 뽀삐(Poppy), 668표 - 전장을 지배하는 생존력의 여왕 뽀삐는 적진에서 높은 생존력을 자랑하며, 올해 많은 프로 경기에서 두각을 드러낸 챔피언이다. 특히, 뽀삐의 궁극기인 수호자의 망치는 상대를 아군 진영 밖으로 날려버릴 수 있는 전투 역전 기술로, 유저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올해 지역 대회에서 뽀삐는 정글과 탑 포지션에서 고루 활용되며, '던지기만 해도 무조건 이득을 보는 챔피언'으로 평가받았다. 리그의 여러 팀이 그녀를 전략적으로 활용했고, 중요한 순간마다 경기를 뒤집는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커뮤니티에서는 “뽀삐를 던지면 적 팀이 당황하는 건 시간 문제"라며 그녀의 유틸성과 생존력을 극찬하고 있다. 3위: 카서스(Karthus), 410표 - 죽음 뒤에도 이어지는 압박감 카서스는 적진에 던지기만 해도 상대 팀에게 엄청난 심리적 부담을 주는 챔피언이다. 그의 고유 특성인 사후에도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은 적진에서 적중률 높은 데미지를 보장한다. 특히, 궁극기 죽음의 노래는 전장을 가리지 않고 모든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 던지더라도 그 가치는 절대 줄어들지 않는다. 2024년 각종 대회에서도 카서스는 '마지막 한 방'으로 게임을 뒤집는 장면을 자주 연출했다. 커뮤니티에서는 “적진에서 죽어도 제 몫을 다하는 챔피언"이라는 호평과 함께 “끝까지 방심할 수 없는 챔피언"이라는 평이 많다. 4위: 사일러스(Sylas), 224표 - 상대 스킬을 훔쳐 역습을 노리다 사일러스는 상대의 궁극기를 훔칠 수 있는 독특한 능력으로 적진에서 예상치 못한 플레이를 만들어낸다. 그의 폭발적인 스킬 데미지와 뛰어난 생존 능력은 적진에서의 가치를 높여준다. 올해 사일러스는 다양한 포지션에서 선택되며 픽률이 상승했다. 특히, 특정 챔피언의 강력한 궁극기를 활용해 전장을 뒤집는 장면이 많았다. 유저들은 “던지더라도 적진에서 단숨에 게임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챔피언"으로 사일러스를 평가하며 4위에 올렸다. 5위: 그레이브즈(Graves), 187표 - 안정적이고 강력한 한타 메이커 그레이브즈는 올해 프로 경기와 일반 게임 모두에서 꾸준히 사랑받은 챔피언이다. 그의 스킬셋은 뛰어난 생존력을 제공하며, 근거리와 원거리 전투에서 고루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적진에서의 높은 지속딜 능력과 상대를 괴롭히는 생존력은 한타 싸움에서 팀에 큰 이점을 가져다준다. 유저들은 “그레이브즈는 던지더라도 끝까지 살아남아 상대 팀에게 피해를 준다"며 이번 투표에서 그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 평가했다. 6위부터 20위까지 6위는 애쉬(152표)가 기록했고, 브라움(72표), 코르키(71표), 엘리스(67표), 볼리베어(55표)가 그 뒤를 따랐다. 11위부터는 레넥톤, 리신, 그라가스, 아리, 다리우스, 르블랑, 카시오페아, 룰루, 쓰레쉬, 파이크가 이름을 올렸다. 팬들의 뜨거운 논쟁과 응원 댓글 투표 댓글에는 현재까지 총 57개의 댓글이 달리며 팬들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한 팬은 “벡스의 궁극기 연계 플레이는 적진에서 적에게 공포를 심어주기에 충분하다"는 의견을 남겼고, 다른 팬은 “뽀삐의 생존력은 팀의 승리를 위한 확실한 열쇠"라며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이번 투표는 12월 8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디시트렌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세종대 “디지털전환 시대 SW 인재양성 선도”

세종대학교가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국내 58개 대학이 한 자리에 모인 축제 자리를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2024 소프트웨어 인재 축제(SW 인재 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 페스티벌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 등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SW분야 우수인재 양성사업 관련 행사를 통합해 개최하는 행사로 5일과 6일 이틀간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 SW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해 SW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학생·기업·사회의 SW경쟁력 강화를 실현하는 대학으로, 지난 2015년 8개 대학으로 시작해 현재 세종대 등 총 58개 대학이 SW중심대학으로 선정돼 있다. 2015년 사업 출범 때부터 참여해 온 세종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융합대학'을 신설하고 45개의 세종대 모든 학과 및 전공에 AI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개설하는 등 SW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K-관광·푸드, K-웹툰·애니메이션, K-디자인 등 K-컬처에 SW를 융합한 융합교육과정을 신설하고 모든 신입생에게 코딩교육과 인공지능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SW중심대학 사업 일반트랙에 재선정된 세종대는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과기정통부로부터 총 110억원을 지원받아 SW 핵심인재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세종대는 지난 9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계획 발표회를 가진데 이어 이날 SW중심대학 현판증정식도 가졌다. 이번 페스티벌 행사기간 동안에는 세종대를 비롯해 경희대, 고려대, 상명대, 성균관대, 숭실대, 연세대, 카이스트(KAIST), 한국외국어대, 한양대 에리카 등 58개 SW중심대학이 모두 참여해 각각 우수작품 전시관을 운영하며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AWS) 등도 SW기업관, 체험관 등을 운영한다. 이밖에 성균관대 글로벌융합학부 김정현 학부장의 '인공지능시대, 인간도 변해야 살아남는다'를 주제 강연을 비롯해 2024 SW중심대학 우수작품경진대회 수상작 시상식 등도 열렸다. 강도현 과기정통부 차관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우리나라의 미래 경쟁력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달려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차세대 소프트웨어 인재들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산업계와 학계의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내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대 관계자는 “국내 최대규모의 인공지능융합대학 신설 및 세종대 대양AI센터 인프라 활용을 통해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K-컬쳐와 SW·AI 융합 교육을 지속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SW·AI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김단비, 디시트렌드 투표에서 파워와 테크닉의 정점 1위 차지

2024년 12월 2일부터 디시트렌드에서 진행 중인 인기투표 '파워와 테크닉의 정점, 최고의 빅걸'에서 김단비가 107표를 얻으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주연이 62표로 2위, 박혜진이 42표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진안(29표), 5위는 김진영(14표)가 뒤를 잇고 있다. 1위 김단비 – MVP를 거머쥔 리더십의 상징 김단비는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로, 2024년 시즌 동안 눈부신 활약을 이어갔다. 신한은행 에스버드 소속으로 팀을 이끄는 그녀는 리그 최고의 포워드로 손꼽히며, 파워와 스킬을 겸비한 플레이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김단비는 올 시즌 WKBL MVP를 수상하며 개인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경기당 평균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리그 상위권을 기록하며 팀을 정규리그 상위권에 안착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팬들은 그녀를 두고 “코트 위의 리더십이 돋보이는 선수"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2위 이주연 – 속공과 수비에서 빛나는 에이스 이주연은 BNK 썸의 핵심 가드로,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패스로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2024년 시즌 동안 그녀는 경기당 어시스트와 스틸 부문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 WKBL 베스트5에 선정되며 개인적인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팬들은 “이주연은 단순한 플레이메이커가 아니라, 코트 전체를 지배할 수 있는 선수"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3위 박혜진 – 꾸준함의 상징 박혜진은 우리은행 위비의 베테랑 선수로, 2024년 시즌에도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든든한 중심이 됐다. 박혜진은 특유의 안정적인 슈팅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으로 리그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WKBL 챔피언결정전에서도 팀을 이끌며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여 팬들로부터 “꾸준함의 상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4위 진안 – 팀의 든든한 골밑 수비수 진안은 부천 하나원큐의 센터로, 2024년 시즌 동안 강력한 리바운드 능력과 골밑 수비로 팀에 기여했다. 그녀의 파워풀한 플레이와 꾸준한 블록슛은 상대 팀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팬들은 “진안은 팀의 숨은 보석"이라며 그녀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5위 김진영 – 빠르게 성장하는 신예 김진영은 BNK 썸의 신예 선수로, 2024년 시즌 동안 주전급 활약을 펼치며 팀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그녀는 경기당 평균 득점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팀의 공격 루트를 다양화시키는 데 기여했다. 팬들은 “김진영은 WKBL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6위부터 10위 6위는 이소희(10표), 7위는 나가타 모에(3표), 8위는 김소니아(1표), 9위는 허예은, 10위는 양인영이 이름을 올렸다. 11위부터 20위 11위는 강이슬, 12위는 안혜지, 13위는 한엄지, 14위는 배혜윤, 15위는 키아나 스미스, 16위는 신지현, 17위는 이이지마 사키, 18위는 이혜란, 19위는 신이슬, 20위는 나윤정이 포함됐다. 팬들의 응원과 반응 현재 투표 페이지에는 2개의 댓글이 달리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 팬은 “김단비의 활약은 언제나 눈부시다. 그녀가 팀에 주는 안정감은 최고"라며 칭찬했고, 또 다른 팬은 “이주연의 스피드와 패스는 WKBL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투표는 12월 8일까지 진행 중이며, 최종 결과는 디시트렌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국동시이사장 선거 앞두고 금고 교육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4월부터 전국 13개 지역본부 관내 금고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거교육 추진을 완료했다. 새마을금고가 처음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는 선거인 만큼 교육 내용은 금고 임직원에게 생소한 위탁선거제도, 선거사무·불법선거 근절 등을 주제로 선정했다. 이번 임직원 교육은 총 27회 개최돼 2433명이 참석했다. 지난 8월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초청해 새마을금고 동시선거 사무를 관리하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10월에는 중앙회 지역선거관리팀 선거업무 지식 함양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자 교육을 MG인재개발원에서 진행했다. 지역선거관리팀은 이 교육을 바탕으로 12월 중 지역금고를 대상으로 다시 한 번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는 신뢰받는 100년 새마을금고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 관련 법령과 제규정을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김병환 금융위원장, 부동산PF 사업장 방문...“PF 정상화 주력”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5일 은행·보험업권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신디케이트론이 지원한 사업장인 경기도 고양시 일산 풍동 데이엔뷰 사업장을 방문하고, 시행사·건설사·금융기관 등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현장의 애로를 수렴해 개별 PF 사업장이 보다 빨리 정상화되게 함으로써 국민들이 주택공급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행·보험업권 PF 신디케이트론은 지난 5월 금융당국의 '부동산 PF 연착륙 대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은행·보험업권이 협력해 부동산 PF시장의 자금순환을 촉진하고자 1조원 규모(최대 5조원)로 출범했다. 현재까지 3개 사업장에 3590억원이 공급됐다. 이날 김 위원장이 방문한 풍동 데이엔뷰 사업장은 과거 오염토 발견으로 인해 사업(착공)이 지연되고, 공사비가 오르면서 사업 진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그러나 PF 신디케이트론에서 2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하면서 정상적으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김 위원장은 공사 연장을 둘러보며 시공사에게 공정률, 공법, 공사투입 인원 등 공사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위원장은 “정부·공공기관 주도로 진행되던 재구조화, 정리와 부실채권 매입에 민간분야에서의 자금유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현재 부동산 PF 연착륙은 예측 가능하고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부동산 PF 연착륙은 시장안정뿐 아니라 주택공급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수도권 주거 사업장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현장의 애로를 수렴해 개별 PF 사업장이 보다 빨리 정상화되게 함으로써 국민들이 주택공급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부동산 PF 연착륙은 단순히 부실사업장을 정리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일시적 애로를 겪는 정상사업장에 자금공급을 하는 것도 포함됐다“며 "금융권도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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