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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두 번째 ‘운명의 날’…2차 탄핵안 표결서 與 8명 이상 ‘찬성’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이 14일 오후 4시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된다. 첫 번째 탄핵안은 여당 의원들의 불참에 따른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野) 6당과 무소속 등 191명이 발의에 참여한 2차 탄핵안은 전날 오후 본회의에 보고됐다. '국민주권주의와 권력분립의 원칙 등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비상계엄'을 비롯한 1차 탄핵안의 탄핵 사유 외에 대통령 지휘 아래 계엄군과 경찰이 국회의원 체포를 시도한 점 등이 탄핵 사유로 명시됐다. 계엄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령해 선관위 당직자의 휴대 전화를 압수하고, 김어준 씨가 설립한 여론조사 업체를 봉쇄하려 한 내용 등도 탄핵 사유로 담겼다. 1차 탄핵안에 있던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윤 대통령 내외의 대선 여론조작 의혹, 가치 외교, 재의요구권 남용 등은 빠졌다. 가결 요건은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다. 재적의원 300명 기준 200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총 192석의 범야권이 전원 출석해 찬성표를 행사한다는 가정 아래 108석의 국민의힘에서 8명 이상이 '가(可·찬성)'를 기표해 투표함에 넣으면 가결된다. 이날 표결에서는 탄핵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1차 탄핵안 가결을 막아낸 국민의힘 내부에서 분위기가 달라져 '탄핵 저지선'이 사실상 붕괴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다. 현재까지 탄핵안에 공개 찬성한 여당 의원은 첫 표결에서 찬성 투표했던 안철수 김예지 의원에 더해 조경태 김상욱 김재섭 진종오 한지아 의원까지 모두 7명이다. 공개적인 입장 표명 없이 '찬성'으로 마음을 정한 의원들이 더 있을 가능성이 커 당내 '이탈표'가 8명을 넘어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탄핵안이 가결되면 외교·국방·행정의 수반인 윤 대통령의 직무는 즉시 정지되고 한덕수 국무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헌법재판소는 곧바로 최장 180일 동안의 심리에 착수한다.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 이후에도 정국은 급박하게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은 탄핵안 가부와 무관하게 '탄핵 정국'에서 노출된 당내 계파 갈등이 심화할 수 있다. 친한(친한동훈)계와 친윤(친윤석열)계 당내 주도권을 두고 정면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은 가결 시 이재명 대표의 대선 가도가 탄력을 받겠지만, 공직선거법 2심 등 '사법 리스크'가 발목을 잡을 가능성은 상존하고 있다. 2차 탄핵안이 부결된다면 윤 대통령 탄핵을 재추진하며 대여 공세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팜스코가 돼지도체 품질분석장비인 'VCS2000' 설치 1년을 맞아 현장에서의 활용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14일 밝혔다. 'VCS2000'은 돼지 이분도체 분할면을 카메라 3대로 촬영하여 분석된 자료를 통해 비파괴적인 방법으로 △대분할 부위 정육량 △전체 정육량 △삼겹살의 지방량을 자동으로 예측할 수 있는 기계이다. 팜스코는 2022년 설치 이전에 'VCS2000'으로 분석된 자료를 활용해 삼겹살의 과지방 형성을 억제하고, 돼지의 성별 성장 특성을 고려한 암∙거세 전용 사료를 개발하여 동물복지 농장에 적용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2023년 12월 팜스코 음성푸드센터에 'VCS2000'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팜스코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VCS2000' 기기 정확도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나아가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지방과 살코기 비율이 적당한 삼겹살 생산을 위한 품종 개량과 사료 개발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팜스코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삼겹살 기기 선별 테스트가 마무리되면 VCS2000을 통해 팜스코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하이포크연 삼겹살을 시작으로, 고객 맞춤형 삼겹살 자동 선별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경복대 BI ㈜제이알엘코리아, 경기중기청장상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BI) 내 입주 기업인 ㈜제이알엘코리아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곤지암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년 경기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 만남의 장'에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벤처기업 창업 활성화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경기도 BI(Business Incubator)에 입주한 창업기업 중 투철한 기업가정신과 경영혁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 표창하고 있다. ㈜제이알엘코리아는 2022년 경복대학교 BI에 입주했다. 전문가용 클리퍼, 트리머, 쉐이버 등 제품을 출시하며 K뷰티를 세계에 알려온 프로페셔널 이-미용 제품 전문기업이다. 글로벌 이-미용 전문 브랜드 JRL의 공식 한국 파트너로서 최근 출시한 한정판 고스트 키트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 최근까지 약 2억원 상당 기부활동을 이어왔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회공헌활동 실천에도 집중하고 있다. 2015년 개소한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남양주시 최초이자 경기동북부 유일의 BI이며, 창업 초기 성장에 필요한 공간-기술-경영-마케팅 등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에 선정돼 경기북동부 창업혁신공간을 운영 중이며 혁신-신산업 분야 기업 발굴, 기술협업 및 기술이전 연계 등을 지원하며 2026년 말까지 사업을 전개하며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허서윤 경복대 창업보육센터장(작업치료학과 교수)은 13일 “2023년부터 2년 연속 '경기도 BI 경영평가'에서 최우수(S)등급을 획득한 우리 창업보육센터는 초격차 기업 육성에 이바지 하고 있다"며 “경기동북부 창업 전초기지로서 창업보육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창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KB국민카드, ‘모두의 카드 생활 메이트’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KB국민카드는 금융당국이 발표한 금융 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에 따라 개발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모두의 카드생활 메이트(가칭)'가 이달 9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모두의 카드생활 메이트'는 대화 내용을 기반으로 고객 의도와 요구사항까지 포착해 다양한 카드 상품을 탐색할 수 있는 비대면 상담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생성형AI 기술을 융합해 일상적인 대화로 고객 맞춤형 금융 특화 상담서비스를 24시간 365일 제공한다. 서비스 개발 시 카드상품설명서, 약관과 같이 신뢰할 수 있는 문서를 참조하는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활용했고, PDF 등 각종 문서 양식, 문서에 삽입된 표, 그림과 같은 각종 서식 정보를 온전하게 추출하는 지능형 문서처리 기술이 적용됐다. 또 AI거버넌스 체계(AI 모델 통합 관리시스템)를 구축해 AI의 신뢰와 투명성 확보를 위한 기술적, 물리적, 정책적 대책도 마련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모두의 카드생활 메이트는 금융소비자의 소비행태에 맞춘 카드 상품 분석 및 추천을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소비생활을 돕고 금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포용성을 확대하게 될 것"이라며 “KB국민카드는 향후 생성형 AI를 활용한 본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 중심의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신한 ‘슈퍼쏠’ 출시 1주년 기념 ‘해피 슈퍼쏠 데이’ 이벤트

신한금융그룹은 '신한 슈퍼쏠(SOL)' 출시 1주년을 맞아 13일부터 22일까지 대고객 감사 이벤트 '해피 슈퍼SOL 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피 슈퍼SOL 데이'는 '생일 축하 초 끄기'와 '상품 가입 이벤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생일 축하 초 끄기'는 해당 배너에서 버튼을 눌러 초를 끄면 선착순 40만명에게 개인당 최대 500만 마이신한포인트가 지급되는 이벤트다. '상품 가입 이벤트'를 통해서는 △신한 슈퍼SOL통장 최초 가입 시 5000포인트 △신용카드 발급 및 6만원 이상 결제 시 6만포인트 △해외주식 1만원 이상 거래 시 1000포인트 △신한라이프 보장 분석 시 500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 슈퍼SOL'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신한 슈퍼SOL'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하나금융, 9개 관계사 CEO 후보 추천...하나캐피탈 대표에 김용석

하나금융지주가 13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를 열고,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등 9개 관계사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추천했다.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후보에는 김용석 현 하나은행 부행장을 추천했고, 하나자산신탁,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는 연임됐다. 그룹임추위는 “여신금융업과 저축은행업권의 업황 부진, 대내외적으로 영업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건전성 개선에 중점을 두고 영업 현장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추천된 김용석 현 하나은행 부행장은 1967년생으로, 1994년에 하나은행에 입행해 서울1콜라보장(본부장)을 거쳐 2023년 1월부터 하나은행 여신그룹장(부행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룹임추위는 김용석 후보가 은행 여신심사역 경력을 바탕으로 영업점장 재임 당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김 후보는 현재 여신그룹장으로서 다양한 여신을 심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나캐피탈의 건전성을 개선하면서 그룹사와 협업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양동원 현 하나은행 부행장을 추천했다. 1967년생인 양동원 후보는 1993년 하나은행에 입행해 광주전북영업본부장, 광주전남콜라보장(본부장) 등을 거쳐 작년 1월부터 호남영업그룹장(부행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룹임추위는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에는 저축은행의 영업 현장을 이해하면서 관계회사와의 협업, 위험관리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고 봤다. 영업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해 성과를 발휘할 수 있는 리더로 양동원 후보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같은 날 열린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관경위')에서는 하나자산신탁,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에프앤아이, 하나금융티아이, 하나펀드서비스, 하나벤처스 및 핀크 이상 7개 관계회사의 후보 추천이 이뤄졌다. 관경위는 하나펀드서비스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김덕순 현 하나은행 북부영업본부 지역대표(본부장)를 추천했다. 김덕순 후보는 1971년생으로, 1992년에 하나은행에 입행해 낙성대역지점장, 부천지점 허브(Hub)장, 수유역금융센터지점 콜라보장을 거쳐 작년 1월부터 북부영업본부 지역대표(본부장)로 재임 중이다. 김덕순 후보는 다양한 영업점에서 VIP 손님을 대상으로 한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원활한 소통능력과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직원들의 신뢰가 높다. 하나펀드서비스는 노유정 현 대표이사에 이어서 여성 CEO가 다시 자리를 이어받게 됐다. 하나벤처스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양재혁 현 하나금융지주 그룹전략부문장(상무)을 추천했다. 1968년생인 양재혁 후보는 그룹의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금융업에 대한 뛰어난 이해도와 분석력을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벤처캐피탈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핀크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장일호 현 하나은행 손님·데이터본부장을 추천했다. 1970년생인 장일호 후보는 1995년에 하나은행에 입행해 리테일사업단장, DailyBanking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손님·데이터본부장과 하나금융지주 데이터본부장을 겸임 중이다. 장일호 후보는 디지털금융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회사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민관식 하나자산신탁 대표이사 사장, 정해성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 박근영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 사장, 강동훈 하나에프앤아이 대표이사 사장은 연임 후보로 추천됐다. 하나금융지주의 각 관계회사 CEO 후보들은 추후 개최되는 각 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주주총회 등을 거쳐 선임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尹 대통령 “중국 태양광이 삼림 파괴” 담화에…업계 “국내 산업 육성 위해 뭐했나” 격앙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일 대국민담화로 언급한 “중국산 태양광 시설들이 전국의 삼림을 파괴할 것"이라는 발언을 두고 태양광 산업계에서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윤 대통령이 이같이 발언한 건 “만일 망국적 국헌 문란 세력이 이 나라를 지배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자문자답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면 중국산 태양광으로 전국의 삼림을 파괴할 것이라고 내다 본 것이다. 윤 대통령은 숲을 의미하는 '삼림'을 언급했지만, 이는 이제 규제로 막혀 거의 설치도 안되는 '산림 태양광'을 연상시켜 업계의 '트라우마'를 들췄다는 평가다. 태양광 업계는 윤 대통령이 국무조정실과 검찰을 동원해 전 정부의 치부를 드러내기 위해 업계를 이 잡듯이 전수조사하는 데에만 집중했지,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도대체 무슨 노력을 기울였느냐고 비판했다. 한 태양광 산업계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발언에서 중국산 태양광과 삼림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태양광은 엄격한 규제로 인해 이제 삼림 같은 곳에 설치하는 건 상상하기 어렵다. 지금 태양광의 대세는 공장 지붕 등에 설치하는 건축물 태양광"이라며 “대통령이 태양광을 아직도 그런 식으로 바라보는 게 안타깝다. 윤 정부에서도 태양광을 대폭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대통령은 산업 육성에는 관심도 없고 방치하고 있지 않았느냐"고 지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5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공급망 강화 전략'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태양광 설비 보급 목표 46.5기가와트(GW) 달성을 위해 매년 태양광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태양광 누적 설비용량은 23.9GW로 2030년까지 1.9배나 늘려야 한다. 또한, 산림청 규정에 따라 산지에서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더라도 20년간 사용 후 원상태로 복구해야 한다. 산지 태양광 시설 설치 시 허용되는 경사도는 기존 25도에서 15도로 강화됐고 지원 정책인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는 1.2에서 0.5까지 줄었다. 업계는 국내 태양광 산업이 중국산에 밀려 위기에 놓였는데, 대통령이 국내 산업을 육성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갈등만 부추겼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 국내 태양광 산업계는 큰 위기에 놓였다.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0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국정감사 당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 제조기업 수는 지난 2017년 총 46개에서 2022년 23개로 급감했다. 같은 기간 수출액도 3조4747억원에서 2조3802억원으로 31.5%나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여야가 국내 태양광 산업을 위해 힘을 합쳐도 모자를 판"이라며 “윤 대통령은 야당이 원자력 산업을 고사시키고 중국산 태양광을 늘릴 것이라고 공포심을 조장하고 계엄령 선포를 대통령의 정당한 통치행위라고 말함으로써 에너지원별 갈등을 더욱 부추길까봐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디시트렌드] 지드래곤 vs 도경수, K-POP 남자 가수 인기투표 박빙의 승부

디시트렌드에서 진행 중인 'K-POP 남자 가수 인기투표'가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2024년 12월 13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지드래곤이 4,353표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2위 도경수(EXO 디오)가 3,565표를 얻으며 강하게 추격하고 있다. 이번 투표는 12월 9일부터 시작되어 15일까지 이어지며, 상위권과 중위권의 치열한 순위 다툼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투표 현황: TOP 10 순위와 표 차이 지드래곤 – 4,353표 도경수 – 3,565표 (788표 차이) 신유 – 2,108표 (1,457표 차이) 도훈 – 1,381표 (727표 차이) 성진 – 844표 (537표 차이) 영케이 – 783표 (61표 차이) 시우민 – 604표 (179표 차이) 원필 – 217표 (387표 차이) 도운 – 50표 (167표 차이) 백현 – 8표 (42표 차이) 투표 주요 포인트 지드래곤과 도경수의 격차는 788표로, 막판 뒤집기도 충분히 가능할 만큼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3위 신유부터 5위 성진까지는 각기 약 500표 이상의 차이로 간격이 벌어져 있어 상위권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중위권에서는 성진(5위)과 영케이(6위)가 불과 61표 차이로 경쟁 중이다.9위 도운과 10위 백현 사이에는 큰 표 차이가 존재해 하위권에서는 순위 변동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마감 D-2, 투표 전략이 중요한 시점 이번 투표는 K-POP 남자 가수들의 글로벌 팬덤 크기를 확인하는 중요한 지표로, 상위권의 순위 변동이 마지막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지드래곤과 도경수의 경쟁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며, 팬들의 투표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투표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디시트렌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마지막까지 팬들의 투표 참여가 순위 판도를 뒤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한국거래소,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 사외이사 재선임

한국거래소가 13일 박현철(60) 부국증권 대표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거래소는 이날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박 대표를 업계대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박 대표는 부산 출생으로, 한양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86년 부국증권에 입사했다. 유리자산운용 대표를 거쳐 2019년 부국증권 대표를 맡았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디시트렌드] QWER, K-POP 여자 그룹 최강자! 에스파와 격차 벌리며 독주

디시트렌드에서 진행 중인 'K-POP 여자 그룹 인기투표'가 팬들의 열띤 참여 속에서 흥미진진한 양상을 띠고 있다. 2024년 12월 13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QWER가 21,905표를 기록하며 2위 에스파와 1만 표 이상 차이를 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 투표는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글로벌 팬덤의 힘을 보여주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1위 QWER – 새로운 K-POP 강자로 부상 QWER는 21,905표를 기록하며 단독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K-POP 여자 그룹 중 새롭게 떠오르는 강자로 자리 잡았다. 최근 해외 주요 음악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 강세의 이유로 꼽힌다. 2위 에스파 – 강력한 도전자 11,107표를 기록한 에스파는 2위를 차지하며 QWER를 뒤쫓고 있다. 에스파는 AI 세계관과 화려한 비주얼로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이번 투표에서는 해외 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위 뉴진스 – 트렌디한 감성으로 상위권 유지 뉴진스는 4,166표로 3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신선한 음악 스타일과 독창적인 홍보 전략으로 특히 젊은 팬들 사이에서 막강한 인기를 자랑한다. 투표 참여 열기: 팬들의 관심 증가 이번 투표는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 디시트렌드에 따르면, 9일부터 시작된 투표는 진행 5일 만에 전체 투표수가 수십만 건을 넘기며 K-POP의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QWER와 에스파, 뉴진스의 상위권 대결은 팬덤의 결속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하위권 그룹들도 팬들의 열정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중위권 그룹의 선전 4위는 피프티피프티(4,123표), 5위는 위나(3,822표), 6위는 엔믹스(704표)로 기록됐다. 특히 피프티피프티는 올해 글로벌 히트로 큰 인기를 끌며 주목받고 있으며, 위나는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중위권에 안착했다. 하위권 그룹도 눈길 끌어 7위 블랙핑크(654표), 8위 프로미스나인(652표), 9위 아이브(74표)가 하위권에서 선전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월드 투어의 성공과 함께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프로미스나인은 최근 발표한 신곡으로 팬들의 관심을 다시 모으고 있다. 투표 마감 D-2, 최종 승자는? 투표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디시트렌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과연 QWER가 독주를 이어가며 최종 1위를 차지할지, 에스파와 뉴진스가 반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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