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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렌드] 골프계의 여왕은 누가! 1위 방신실, 윤이나·배소현의 추월…가능할까?

여자 골프의 새로운 팬심 여왕은 누가 될까? 디시트렌드에서 진행 중인 '팬심으로 완성되는 골프계의 여왕, 1위의 주인공은?' 투표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2월 16일부터 시작된 이번 투표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방신실이 1,127표를 기록하며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윤이나가 1,070표를 얻으며 근소한 차이로 뒤를 바짝 쫓고 있어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방신실, 1,127표로 선두… 팬심의 절대적 지지 KB금융그룹 소속 방신실은 탄탄한 실력과 강한 임팩트를 앞세워 1,127표를 기록하며 현재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녀는 올해 여러 대회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2024년 상금 순위 10위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KLPGA 2025 시즌 홍보모델 12인에 이름을 올린바 있다. 윤이나, 1,070표로 바짝 추격… 역전 가능성 충분 2위를 기록한 윤이나(하이트진로)는 1,070표를 얻으며 방신실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윤이나는 뛰어난 스윙과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팬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이번 투표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격차를 좁혀가고 있어 마지막 역전의 가능성도 충분히 남아있다. 배소현, 3위 기록… 상위권 입지 굳혀 배소현(프롬바이오)은 784표로 3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배소현은 지난 주 데뷔 8년 만에 KLPGA 홍보모델로 뽑혔다.배소현은 뛰어난 퍼팅 감각과 집중력으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녀의 차분하면서도 강한 경기력은 골프 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4위는 이예원(KB금융그룹)이 287표를 기록하며 차지했다. 이예원은 최근 상승세를 타며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로, 투표에서도 꾸준히 표를 쌓고 있다. 5위에 오른 박지영은 145표를 얻으며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방신실이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윤이나의 막판 추격이 만만치 않아 결과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 중위권에서도 이예원, 박지영, 박현경이 상위권 도약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어 팬들의 참여가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실시간 순위 알아보기 이번 투표는 dctrend.ai를 통해 오는 1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디시트렌드 > 투표 > 진행 중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결과가 어떻게 뒤바뀔지 팬들의 한 표가 승부를 결정짓는 열쇠가 될 전망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디시트렌드] 팬심의 선택은? 양지은, 트로트 여왕 배틀에서 독보적 1위

팬들이 만드는 트로트 여왕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12월 16일부터 시작된 디시트렌드 트로트 여자 부문 투표에서 양지은이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17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집계된 결과에 따르면 양지은은 2,250표를 얻으며 여왕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양지은, 2,250표로 독보적 1위 양지은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감성 깊은 무대 매력으로 트로트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을 거머쥔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아낌없는 감사와 사랑을 표현한 바 있는 양지은은 이번 투표에서도 초반부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팬들은 그녀를 두고 “트로트 여왕의 새로운 강자"라고 평가하며 높은 지지를 보냈다. 송가인, 1,135표로 2위… 추격의 기회 남아 2위에 오른 송가인은 1,135표를 기록하며 양지은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독보적인 음색과 전통 트로트를 계승한 송가인은 항상 투표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팬덤의 강한 결속력을 입증하고 있다. 후반부로 갈수록 표 차이를 좁히며 반격의 기회를 엿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장윤정, 555표로 3위… 여전한 트로트 여왕의 존재감 장윤정은 555표로 3위를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수년간 트로트 여왕으로 불리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장윤정은 이번 투표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4위 전유진과 5위 심수봉, 중위권 경쟁 치열 4위 전유진은 329표를 얻으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신예답지 않은 탄탄한 가창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전유진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5위 심수봉(145표)은 전통 트로트의 대명사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투표에서도 꾸준히 지지를 받고 있다. 중하위권 경쟁에도 이목 집중 6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는 홍자(98표), 정서주(85표), 홍진영(78표), 김연자(58표), 문희옥(48표)가 차지했다. 이들의 표 차이가 크지 않아 중하위권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팬심으로 완성되는 트로트 여왕의 자리 투표는 오는 1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에 따라 No.1 트로트 여왕이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양지은이 압도적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송가인과 장윤정의 막판 추격전이 예상되는 만큼 남은 기간 팬들의 투표 참여가 더 중요해졌다. 이번 디시트렌드 투표는 팬들의 뜨거운 참여와 함께 트로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왕관의 주인공은 오는 12월 22일 투표 종료와 함께 결정될 예정으로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전은 점점 더 달아오르고 있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작년 건설업 매출액 500조원 돌파 ‘역대 최대’…계약액은 5년만에 감소

지난해 건설업 매출액이 50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다만 선행지표 격인 건설계약이 5년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서면서 향후 매출 감소를 예고했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건설업 조사(기업실적 부문)'에 따르면 작년 건설업 매출액은 506조7000억원으로 전년보다 9.9%(45조7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2022년(12.4%)보다는 증가폭이 줄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020년 -1.9% 감소했던 건설업 매출액은 2021년 3.4% 늘며 반등한 뒤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종합건설업이 328조8000억원으로 12.4%(36조3000억원) 늘었고, 전문직별 공사업도 177조9000억원으로 5.6%(9조5000억원) 증가했다. 건설 수주계약이 매출로 이어지는데 대략 1~2년 소요된다는 점에서 최근의 건설업 부진과는 다소 시차가 있다는 분석이다. 건설계약액은 지난 2023년 298조원으로 전년보다 12.1%(41조원) 감소하면서 2018년(-4.5%) 이후로 5년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건설경기의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수주도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임금과 원자재 가격 등도 오르면서 건설 비용이 크게 늘어난 결과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020년 -1.9% 감소했던 건설업 매출액은 2021년 3.4% 늘며 반등한 뒤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종합건설업이 328조8000억원으로 12.4%(36조3000억원) 늘었고, 전문직별 공사업도 177조9000억원으로 5.6%(9조5000억원) 증가했다. 건설 수주계약이 매출로 이어지는데 대략 1~2년 소요된다는 점에서 최근의 건설업 부진과는 다소 시차가 있다. 건설계약액은 지난 2023년 298조원으로 전년보다 12.1%(41조원) 감소하면서 2018년(-4.5%) 이후로 5년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건설경기의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수주도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임금과 원자재 가격 등도 오르면서 건설 비용이 크게 늘어난 결과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디시트렌드] 트로트 황제의 자리, 영탁 독주… 임영웅·장민호 추격 가능할까?

트로트 왕좌를 향한 뜨거운 경쟁 속에서 영탁이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디시트렌드에서 진행 중인 '트로트 황제, 내 님이 1위를 안 하면 누가 하겠어요?'라는 주제의 투표가 12월 16일부터 시작됐다. 현재 영탁이 압도적인 1위로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영탁은 30,231표를 기록하며 경쟁자들과 큰 격차를 벌렸다. 뒤를 이어 임영웅이 7,807표로 2위를 기록하고 있어 남은 투표 기간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영탁, 30,231표로 왕좌 수성 영탁은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2위와의 표 차이는 약 2만 2천여 표로, 투표 기간이 남아있음에도 1위 수성이 유력한 상황이다. 팬들은 영탁의 노래와 무대를 두고 “트로트 황제다운 면모"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임영웅, 7,807표로 2위… 반격의 기회 노리나 2위에 오른 임영웅은 7,807표를 기록하며 영탁을 추격하고 있다. 내달부터 시작되는 '임영웅 리사이틀 [RE:CITAL]'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덤의 결속을 강화한 임영웅은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임영웅이 후반부에 힘을 낼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장민호, 1,008표로 3위… 꾸준한 인기 입증 장민호는 1,008표를 얻으며 3위를 차지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그의 음악과 무대 매력이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가다. 장민호는 비록 상위권과의 표 차이가 크지만, 꾸준한 지지세를 기반으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4위부터 10위까지, 치열한 중위권 경쟁 4위 박지현(549표)과 5위 박서진(509표)의 경쟁도 눈에 띈다. 이어 이찬원(385표), 정동원(217표), 황영웅(131표), 조항조(23표), 윤수일(18표) 등이 뒤를 이으며 중위권에서도 순위 변동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 팬들의 관심, 마지막까지 치열할 전망 현재 1위를 달리는 영탁의 독주가 계속될지, 임영웅과 장민호의 막판 추격이 성공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순위 변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 팬들의 열띤 투표 참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투표는 디시트렌드 > 투표 > 진행 중 투표에서 12월 22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최종 결과를 두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가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서울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황규승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장이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에 이웃사랑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의 적십자 희망성금은 서울지역 재난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결연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월남전에 참전했다가 미군이 살포한 화학물질에 노출돼 오래도록 고통받아왔던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고엽제 관련자의 추모사업과 유가족 지원사업을 진행하던 중 지난 2012년도부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지역사회 이웃들을 돕는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다.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이웃들을 더 많이 찾아뵙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신 정성들을 올곧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황규승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회장은 “연말을 맞아 우리 전우회 회원들의 정성으로 따뜻함이 전해졌길 바란다”며, “많은 곳들에서 사랑의 마음들이 모여 지역사회 곳곳에 위로가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한 국내·외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 지원 기부금은 4,100만 원에 이른다.한편, 2025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은 ‘함께 마음이 닿는 곳, 새로운 희망이 피어납니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전개된다.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내년 목표는 ‘준법 테두리 내 성장 조언’”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내년 준감위의 중점 목표와 삼성의 변화 방향, 그리고 이재용 회장과의 소통 등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생명 서초 사옥에서 열린 3기 준감위 정례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났다. 그는 “국내외적인 변수들 가운데서 삼성 관계사가 준법의 테두리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것이 내년의 목표"라고 언급했다. 이어 “삼성의 변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생각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신설된 경영진단실에 대해 이 위원장은 “아직 본격적인 업무 수행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서도 “삼성 전체의 큰 틀에서 준법 업무 수행이라는 점에서 해당 조직의 업무를 계속해서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작된 삼성의 글로벌 전략 회의에 대해 이 위원장은 “저희와 삼성 관계사는 독립 기관"이라며 “사전 보고를 받지 않았지만 뼈를 깎는 노력들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만남에 대해 이 위원장은 “직간접적으로 많은 소통을 하고 있다"며 “준법 감시 업무를 포괄적으로 보는 광의의 업무까지 전부 다 말씀을 드리고 소통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찬희 위원장의 이번 발언은 삼성의 준법 경영 강화와 변화에 대한 준감위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준감위는 앞으로도 삼성의 준법 테두리 내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조언과 감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디시트렌드] 농구 여왕의 자리는 누구에게? 김단비·이주연 1위 다툼

1위 김단비, 243표로 독주 중… 팬심 사로잡아 김단비(우리은행)는 현재 243표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키고 있다. 코트에서의 다재다능한 플레이와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는 김단비는 이번 투표에서 절대 강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단비는 팀의 핵심이자 농구계의 아이콘"이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주연, 87표로 2위… 역전 노리나 2위를 차지한 이주연(삼성생명)은 87표를 기록하며 김단비를 추격 중이다. 빠른 돌파력과 강한 승부 근성을 갖춘 이주연은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기며 차세대 농구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투표 막판 그녀의 역전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박혜진, 25표로 3위… 꾸준한 인기 유지 3위에 이름을 올린 박혜진(BNK)은 25표를 얻으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베테랑다운 경기 운영 능력과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박혜진은 팬들 사이에서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진안·타니무라 리카, 중위권 도약 중 4위를 차지한 진안(하나은행)은 16표를 기록하며 중위권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탄탄한 수비력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5위 타니무라 리카(신한은행)는 13표를 얻으며 순위 상승을 노리고 있다. 일본 출신의 타니무라 리카는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팬들이 직접 뽑는 '팬심으로 완성되는 농구 여왕, 당신의 선택은?' 투표가 흥미진진한 경쟁 속에서 오는 2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과연 김단비가 1위를 수성할지, 이주연과 박혜진의 반격이 성공할지 팬들의 마지막 선택이 농구 여왕의 자리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투표는 dctrend.ai에서 참여 가능하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CJ온스타일 송출 중단 장기화에 대책 없어…수수료 갈등에 시청자 피해 커진다

유료방송업계와 홈쇼핑업계 간 송출수수료 갈등이 해를 넘길 전망이다. 송출 중단 가처분 결과가 내년 초에 나올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대가검증협의체 또한 실효성이 부족해 당장 송출 중단 사태를 해결할 뾰족한 방법이 없어서다. 17일 유료방송업계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이 딜라이브·아름방송·CCS충북방송 등 케이블TV 3사에 대한 송출 중단을 강행한 지 열흘을 넘기고 있지만 특별한 진척은 없는 상황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50부(부장판사 김상훈)는 지난 16일 딜라이브가 CJ온스타일을 상대로 낸 방송제공 중단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열고 송출 중단의 정당성에 대한 심사에 나섰다. 양 사업자는 이 자리에서 서로 접점을 찾지 못 한 채 기존의 입장차를 재확인했다. 특히 정부의 '홈쇼핑 방송채널 사용계약 가이드라인' 준수 의무를 두고 공방을 펼친 것으로 전해진다. 딜라이브 측은 대가검증협의체(협의체)를 통한 수수료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 방송 송출을 중단한 건 가이드라인 위반이라는 입장이다. 반면 CJ온스타일 측은 가이드라인에 송출 의무가 명시돼 있지 않아 계약기간 만료에 의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재판부는 내년 1월 3일까지 양측 변호인으로부터 최종 답변서를 받은 후, 빠른 시일 내에 가처분 인용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CCS충북방송이 CJ온스타일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과 판결 시기를 비슷하게 맞출 전망이다. 두 사건 모두 같은 재판부에서 담당한다. 유료방송업계 한 관계자는 “두 사건의 병합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별도로 진행하되, 사건의 성격이 유사한 만큼 함께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법원의 심리 기간이 통상 2~3주가량 소요됨을 감안하면 내년 1월 말쯤 가처분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법원의 판단이 정부의 시정명령 및 행정처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양측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현재 수시로 협의체를 열고 송출수수료 계약의 공정성 등을 중심으로 심의 중이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협의체는 가동 이후 60일간 운영되며, 필요시 30일이 추가될 수 있다. 문제는 자문의견 형태로써 법적 강제성을 갖고 있지 않아 사실상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다.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대가산정 고려 요소 등을 검증하는 역할만 수행하기 때문. 송출 중단 기간이 길어지면서 시청자 피해는 커지고 있지만, 이를 재개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 또한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는 규제·감독기구인 방송통신위원회의 몫이지만,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무 정지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결국 송출 중단 사태는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해마다 송출수수료 인상·인하율을 놓고 비슷한 갈등을 반복하는 양상이다 보니 업계 간 감정의 골이 깊어 조율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정작 갈등의 핵심인 인터넷·모바일 매출 반영 수준의 경우 사업자 합의에 맡긴 데다 정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실질적인 해결은 어려울 것이란 지적이다. 이에 업계에선 가이드라인 항목을 구체화하는 등 정부 차원에서 최소한의 합의 범위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비상계엄 여파로 대통령 탄핵 국면을 맞으며 국정동력을 상실한 상황을 고려하면, 해결책 제시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지 않은 데 대한 책임론도 불거지고 있다. 당초 업계에선 올해 재계약 과정에서 수수료 갈등이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양측 모두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업황 악화가 길어지고 있어서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수수료 인상 폭에 대한 입장차가 마지막까지 좁혀지지 않으면서 올 초까지 대립을 빚기도 했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산업장관 “흔들림없는 산업·통상정책 추진…민관 원팀 불확실성 대응”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7일 “산업부는 기업 지원의 최후 보루로서 흔들림없이 산업·통상 정책을 추진하면서 민관 원팀으로 불확실성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날 오후 무역협회에서 열린 민관합동 실물경제 비상 전략회의에서 “정부-협단체-기업 간 실시간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애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전략회의는 대통령 탄핵안 가결과 미(美) 신정부 출범 임박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차관, 통상교섭본부장과 경제단체 및 주요 업종별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 장관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미(美) 신행정부 출범에 대해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려 요인과 기회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상호호혜적 한미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엄중한 상황인식 하에 실물경제 동향을 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기존에 추진 중인 첨단산업 육성·공급망 강화 등 산업정책을 차질없이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수출기업이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무역금융 강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불확실성을 돌파하기 위한 적극적 투자와 외투 유입을 위해 규제개선 및 기업지원 체계 구축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환율상승에 따른 국내 에너지 가격을 모니터링하고 에너지 수급 및 시설의 정상 가동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일 점검체계도 철저히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정부-업계 간 실시간 소통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업계 차원에서도 불확실성 극복을 위해 다각적 노력을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그 과정에서 정부와 긴밀히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협의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송가인, 팬들과 함께 생일파티 연다...‘미니 디너쇼’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미니 디너쇼' 형식으로 팬들과 함께 생일을 즐긴다. 송가인은 생일 사흘 전인 2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강남 압구정로데오역 인근 모처에서 팬들을 초대해 생일파티를 개최한다. 이날 생일파티에는 사전 응모를 통해 랜덤 추첨으로 당첨된 90명이 참석한다. 일정은 오후 6시부터 입장해 7시에 저녁 식사를 한 뒤 8시에 본격적인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송가인과 팬들이 노래, 토크, 게임 등을 통해 긴밀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콘서트, 팬미팅, 퇴근길 등을 제외하고 서로가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생일 당일인 26일 송가인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SBS 2024 트롯대전' 무대에 오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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