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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이웃 살펴주세요”....전북자치도,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 발령

[전북=송종영 기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전북지역에 올겨울 들어 첫 한파특보도 내려졌다. 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를 기해 완주, 익산, 무주, 진안, 장수 등 5개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진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14개 시군은 즉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189명의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또 도내 5458개소 한파쉼터를 개방하고 응급대피소와 한파저감시설도 운영한다. 전북도 종합상황실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에는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했다. 도는 이번 한파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위험지역 예찰강화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전날(7일) 정읍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발견해 대피시켰다. 또 장비 211대와 인력 460명을 투입해 도내 513개 구간의 제설작업도 벌이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그간의 대설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이날 오후부터 9일 새벽 사이에도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관련 부서와 시군에 피해 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닐하우스 등 붕괴위험우려 시설물에 대한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필요시 읍면동장 책임하에 안전조치 및 선제적 사전대피 등을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또 출근 시간 이전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등의 도로결빙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작업을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실시해 도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이 함께 과할 정도로 과감하게 대응하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기온 하강 및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난방상태 확인 등 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관영 도지사는 “겨울철 도로 미끄럼 사고와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동요령을 준수하고, 한파로 인한 건강관리와 난방기 사용 등 화재예방에도 각별히 조심하라"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오는 9일까지 전북 전역의 예상 적설량은 10~20cm이며, 서해안과 남부 내륙 일부 지역은 30cm 이상의 폭설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유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pressjb@ekn.kr

소상공인 채무조정센터 30곳 설치 ‘재기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민생 회복'에 최대 역점을 두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버팀목 역할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8일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주요현안 해법'을 발표하고, 3대 현안 목표로 △민생경제 활력회복 △혁신과 스케일업 △선제적 미래대응 등을 제시했다. 먼저, 금융충격과 환율충격을 완화하고 투자심리를 회복하는 데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중기부를 강조했다. 특히, 소상공인 업계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던 금융 지원과 관련해서는 3조2000억원 규모의 전환보증 공급과 상환연장 인정요건 완화, 대환대출의 거치기간 부여 등 '소상공인 금융 3종세트'에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전국에 30개의 '소상공인 채무조정센터'를 설치하고 회생법원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채무조정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현재 약 12개월가량 소요되는 파산·회생 소요기간을 대폭 단축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용 패스트트랙을 마련하여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고환율 여파에 따른 대비책도 적극 마련한다. 고환율 지속에 따른 피해 발생 시 수입·수출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조500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을 돕는다.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수출과정에서 필요한 무역보험·보증 가입비도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이와 함께 납품대금의 환율변동 반영 약정 체결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컨설팅도 제공해 수·위탁기업이 환위험을 상호 분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얼어붙은 벤처투자 시장 회복 촉진을 위해 1조원의 모태펀드 출자사업도 1분기에 신속하게 시행한다. 이밖에 현재 창업·벤처기업으로 한정되어있는 투자의무 대상을 창업·벤처기업에서 전체 중소기업으로 확대하는 등 벤처투자 규제를 과감하게 완화해 민간자금의 유입을 촉진한다. 만성적인 내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대책으로는 동행축제 확대와 온누리상품권 활성화를 제시했다. 중기부는 연 3회 개최됐던 동행축제를 연 4회로 확대 개최하고, 설 명절을 전후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5% 특별할인 및 환급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 온누리상품권은 역대 최대 규모인 5.5조원 발행한다. 매출 유발 효과가 큰 공항 내 중소기업 제품 면세점도 기존 3개소에서 6개소까지 확대되고, 입점 기업 또한 900개사에서 1800개사까지 확대한다. 소상공인과 초기창업기업에 대해서는 현재 23% 수준인 전용 면세점 수수료도 10%대로 절반가량 인하해 초기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공영홈쇼핑에 소상공인 제품 방송을 30% 이상 편성하는 등 공영홈쇼핑 매출 9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수익창출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유통 중소기업에 의해 대기업·해외기업 생산 제품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위장해서 납품되는 것을 배제하는 등 공공조달 시장의 실질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탠다. 중기부는 또 소상공인의 새출발을 돕기 위한 재기 지원책도 마련했다. 점포 철거비 지원금을 현행 25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확대하고, 저금리·장기 분할 상환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을 줄인다. 소상공인 특화 취업 프로그램인 희망리턴패키지(중기부)와 국민취업지원제도(고용부)의 연계를 통해 최대 945만원 상당의 취업 지원금을 지급한다. 폐업 소상공인이 재창업을 희망할 시 업종전환 및 재창업 사업화 지원 등 안정적인 새출발을 도모한다. 또 중기부는 배달 앱 등 온라인 플랫폼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온라인 플랫폼 이용사업자를 대상으로 수수료 구조, 불공정 행위 등 플랫폼 이용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동반성장 시범평가를 배달플랫폼까지 확대해 중장기적으로 동반성장지수에 편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배달·택배를 이용하는 소상공인 약 68만 명에게 최대 30만원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매출규모에 따른 카드 수수료율을 인하(금융위 협업)하는 등 고정비용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그밖에 중기부는 첨단 스타트업 1000개 육성,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목표로 제시했다. 또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글로컬상권 프로젝트'에도 힘을 싣는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업승계법(가칭)' 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외국인 인력 활용을 도모하고, 청년들의 중소기업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정책을 펼 예정이다. 오영주 장관은 2025년 업무계획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도 높아질 것이며,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은 특히 중기부 정책대상자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더욱 큰 도전이 될 것"이라며 “중기부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세종사이버대, 전국 직장인·주부·만학도 지원… AI 선도대학으로 주목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가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16일까지이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나의학업플랜(70%)과 적성검사(30%)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세종사이버대는 직장인, 전업주부, 만학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며, 신입생들에게 1년 연속학기 수업료 30%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직업군인, 군무원, 경찰, 소방관 등에게 입학금 면제와 최대 수업료 50% 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등 폭넓은 지원을 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이번 학기 신설된 AI실무활용학과, 인공지능학과, 기계공학과 등을 비롯해 가족복지상담학과, 소방방재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등 총 37개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특히 공예디자인학과 등 새롭게 개설된 학과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2024년 기준 1만774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2023학년도에는 87%의 재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수혜액은 200만 원으로, 5000명 이상이 재학 중인 사이버대학교 중 장학금 수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군인과 군무원이 부부일 경우, 첫 학기 등록금 전액 면제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러한 장학 프로그램은 군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학교는 또한 교육부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에서 최고등급(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교육 품질을 인정받았다. 6개 평가 영역 중 교육과정, 교직원, 학생 지원, 원격교육기반시설에서 A등급을 기록했다. 세종사이버대는 1년 4학기 제도를 운영해 신입생은 3년, 편입생은 1년 6개월 만에 졸업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다. 졸업 후에도 연간 2과목을 신청해 청강할 수 있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1차 모집은 1월 16일까지, 2차 모집은 1월 27일부터 2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신·편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로컬뉴스] 순천시 소식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에 새로 부임한 정광현 부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핵심 현안 업무보고회를 열어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해 신속하게 살펴봤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부시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올해 시에서 중점 추진하기로 한 문화산업, 우주․방산, 바이오산업 3대 경제축부터 민생, 안전까지 핵심 현안사업과 주요 쟁점사항을 중심으로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부시장과 직원들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 부시장은 현안 업무로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정광현 부시장은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2025년 주요 시책은 시민들에게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조와 철저한 준비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토대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2025년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중장기적인 시정 목표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제주도 임산부, 안전한 출산을 위해 순천현대여성아동병원 전원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제주도에서 조산 위험으로 긴급히 전원된 임산부를 안전하게 이송하며, 우수한 산부인과 및 소아과 의료 인프라를 입증했다. 7일 오전, 임신 29주된 임산부 A씨는 조산 위험으로 제주대학교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후, 긴급 분만에 대비해 미숙아 전문 치료가 가능한 순천현대여성아동병원으로 전원됐다. 순천시보건소는 구급차와 의료진을 긴급히 출동시켜 여수공항에서 순천현대여성아동병원까지 안전하게 산모를 이송했다. 이번 사례는 순천시의 우수한 산부인과·소아과 필수의료 서비스와 응급대응 시스템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시는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여성아동병원과 미즈여성아동병원은 전남 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어 임신부터 분만․산후조리를 비롯해 영유아 건강검진, 예방접종, 소아 질환 치료까지 아이 낳고 키움에 걱정 없는 든든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응급분만체계와 소아과전문의가 상주하는 신생아중환자실을 운영하고 있어, 2024년 전공의 파업과 의료대란 속에서도 임산부와 신생아를 꾸준히 수용하여 안전한 분만과 미숙아 치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시의 노력은 '의사 집단 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회의에 우수 사례로 소개되며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 별량면 효천 서채원 장학회는 2025년도 장학생 선발을 위한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고등학교 신입생 6명에게 각 50만 원, 대학교 신입생 3명에게 각 150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고등학생 선발 대상은 2025년 별량중학교 졸업예정자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다. 대학생은 본적(등록기준지)이 별량면이거나 별량면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자 중에서, 국내 고등학교 졸업성적이 상위 30% 이내에 해당하며 2025년에 4년제 국내 대학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학생이 대상이다. 신청은 별량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sssguy79@korea.kr)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별량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061-749-82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거원 이사장은 “효천 서채원 장학회는 별량지역 학생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천 서채원 장학회는 효천 서채원 선생이 1981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별량지역 학생들의 애향심과 면학 의욕을 고취시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양성코자 매년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chadol999@ekn.kr

디렉터 김진아, 2024 송년회 콜라보 패션쇼에서 사회자 겸 모델로 활약

2024 송년회 콜라보 패션쇼에서 디렉터이자 모델인 김진아 씨가 사회자와 모델로서 두각을 나타내며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진아 디렉터는 이날 패션쇼에서 우아한 워킹과 세련된 포즈로 무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사회자로서 유려한 진행과 관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쇼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였다. 김진아 씨는 “송년회 패션쇼에서 사회자로 참여한 데 이어 모델로 무대에 설 수 있어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관객들과 호흡하며 즐거운 순간들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신감을 바탕으로 무대에서 더욱 빛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아 디렉터는 현재 김포대 글로벌캠퍼스의 문화컨텐츠지식산업연구소 소속으로 클래식모델테이너과정의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시니어 모델 희망자와 모델링에 관심 있는 일반인, 패션 및 광고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워킹 기술을 비롯한 패션쇼 준비와 광고 촬영 기술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진아 씨는 “시니어 모델링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자아실현과 자신감 회복의 기회"라며, “클래식모델테이너과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취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아 디렉터가 이끄는 클래식모델테이너과정은 김포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올해 초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이 과정은 패션업계 및 모델링에 뜻을 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기술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윤정 YJ모델에이전시 대표는 “김진아 디렉터는 시니어 모델, 워킹 교육 지도자, 패션쇼 기획자, 무대 연출가로 다방면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는 실력파"라며, “그녀의 활약은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아 디렉터의 다재다능한 활동과 클래식모델테이너과정에 대한 관심은 모델링 및 패션 분야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윤병태 나주시장 “새로운 영산강 르네상스, 500만 관광시대 열겠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가 새로운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를 향한 2025년 새해 힘찬 여정을 시작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8일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한 자리에서 “500만 나주관광시대,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차별화된 정책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2024년도 시정 주요 성과와 2025년도 시정 방향을 담은 영상 시청, 언론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윤병태 시장은 2025년 시정 주요 방향으로 △농축산 생명산업 무한한 가치 창출 △에너지신산업 중심지 도약 △500만 나주관광시대 개막 △삶의 질이 최고인 빛가람 혁신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명품교육도시 △모든 세대가 행복한 포용적 복지 확대 등 6대 전략을 제시했다. 나주시는 지난해 유치한 105억원 규모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를 올해 착공한다. 농축산 식품산업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는 푸드업사이클링을 통해 농생명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나주시장이 보증하는 명품 나주배 브랜드인 천년이음 나주배 기반 확대, 명품 한우 브랜드 개발, 권역별 공동출하조직 육성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의 전국 브랜드화에도 힘쓴다. 사람이 돌아오는 살기 좋은 농촌을 위한 귀농귀촌 선도마을은 올해 최대 6개 마을을 선정하고 마을 내 대규모 축사, 빈집 철거를 통해 주민 편익시설, 귀농귀촌 인프라를 확충하는 391억원 규모 농촌공간정비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농촌 정주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2025나주에너지글로벌 포럼을 세계적인 석학, 전문가를 초청해 품격과 내실을 다지고 국가대형연구시설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에너지밸리 연구기관, 기업 유치를 위한 핵심 기반인 36만평 규모 에너지국가산단은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조기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영산강 정원에서 개최한 2024나주영산강축제는 역대 최대 관광객 36만명을 기록하며 새로운 영산강 르네상스, 500만 나주관광시대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시는 지난해 선정된 전라남도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사업비 90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지방정원, 웨이크파크, 어린이놀이시설 등 17만평(57만㎡) 규모 지방정원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영산강 지방정원은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3년간 운영실적을 바탕으로 2029년 국가정원 지정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나주천 생태물길 공원 조성사업은 생태와 도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심하천이자 걷고 싶은 관광명소로 올 연말 준공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속도를 낸다. 빛가람 혁신도시는 문화, 체육, 복지 시설 준공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인다. 수영장, 실내체육관, 문화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춘 복합혁신센터와 어린이도서관, 로컬푸드 판매장 등이 들어서는 생활SOC복합센터를 올 하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보편적인 교육 복지 확대와 지역 특화 교육을 통해 인재가 지역에 유입되고 정착하는 명품 교육도시 도약도 멈추지 않는다. 도내 최초 평생학습 바우처인 나주愛 배움바우처 지원 대상은 기존 3천명에서 5천명으로 확대하고 미래교육지원센터의 진로·진학 상담, 예술·인성 함양 등 프로그램과 기능 강화를 통해 공교육 한계를 보완하고 대도시와 교육 격차 해소를 도모한다. 또 우수한 교육 환경 제공을 위해 지난해 지정된 교육발전특구 선도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혁신도시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한 빛가람동 초등학교 신설 행정절차와 중학교 학급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복지, 모든 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복지 시책도 촘촘히 지원한다. 나주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버스 요금을 100원으로 낮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일자리를 얻고 전입하는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도 추가로 공급한다. 교통 약자를 위한 콜택시 구입 확대를 통해 교통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대상은 기존 60세에서 50세까지 확대한다. 농촌 의료, 문화생활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수건강검진, 행복바우처 지원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들녘 화장실 설치 등 농촌 현실 맞춤형 복지 시책도 추진한다. 시는 지속적인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190억원 규모 35개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나주사랑상품권 1000억원 발행 및 15%할인이벤트, 설명절 전통시장 페이백 행사, 영세 음식점 공공요금 30만원 지원 및 기준 완화(연매출 1억원->3억원), 일소피해 배 재재농가 긴급경영안정자금(1ha당 100만원) 지원 등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정국이지만 오직 민생 안정을 최우선의 가치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소통과 경청을 통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지원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2025년은 지방자치제 도입 30주년이자 나주시와 나주군이 통합되면서 현재의 나주시가 탄생하지 30년을 맞는 해"라며 “지난 30년간 축적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시대, 영산강 르네상스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ns7200@ekn.kr

세종시, 3조원 투자유치 목표로 경제 활성화 총력전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가 2025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 전략을 공개했다. 8일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시는 경제산업국과 투자유치단의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하며 신산업 육성,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신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이번 계획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종합적인 접근을 담고 있다. 세종시는 우선 첨단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그리고 RISE(지역혁신성장사업)를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우수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현기 시 경제산업국장은 “기술혁신을 가로막는 규제 장벽을 해소하고 기업의 신기술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규제자유특구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셔틀, 실외로봇 등 모빌리티 산업부터 시작해 사이버보안, 디지털헬스케어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또한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투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승인된 스마트 국가산단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앵커기업 유치와 민간 투자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 지원 정책도 강화된다. 시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지원 및 판로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ESG 경영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북부권 산업단지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교통, 주거, 문화 행사 등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된다. 시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센터'를 운영해 창업 준비 단계부터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원스톱 지원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환경 개선 지원과 다양한 소비 진작 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펀드 조성 및 직·간접 투자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자금을 지원하고, 입주 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 트렌드 세미나 개최, 스타트업 네트워킹 강화 등을 통해 창업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세종시는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2025년 투자유치 3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장과 경제부시장이 직접 기업을 방문하는 '두드림 데이' 운영, 투자애로 해결사 및 일사천리 투자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legance44@ekn.kr

광주시교육청,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 하반기 운영 ‘매우 만족’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가 효과적인 학업지도로 학생, 학부모의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해 12월 공모형 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운영 중인 30개 학교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운영 만족도가 98.3%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상반기 만족도 97.6%에 비해 향상된 수치이다. 특히 기초학력전담교사제가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에 기여하는 지에 대해서는, 지난해 상반기 95.1%보다 2.2%p 향상한 97.3%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전담교사의 적극적인 업무수행에 대한 만족도 역시 지난해 상반기 98.0%에서 99.2%로 상승했으며, 제도 운영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지난 조사에서 93.0%에서 96.7%로 3%p 이상 상승해 학교 현장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제의 확대를 더욱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으로 응답자들은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학교 내 '예방-진단-지도-관리' 시스템 구축, 기초학력 관련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주요 성과로 꼽았고, 안정적인 운영 인력과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계림초의 한 학부모는 “한글 해득 교육에 도움이 됐다"며 “아이에게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선물해 주신 점 감사하다"고 응답했다. 시교육청은 이 같은 제도 성과를 알리고자, 지난 12월 초 기초학력전담교사 연구 사례를 담은 '기초학력전담교사 두 번째 이야기'를 발간한 바 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가 학생들의 학습 격차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하고 운영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초학력전담교사제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학교 내 전담교사가 기초학력에 대한 업무 전반을 지도하고 있다. 높은 만족도 외에도 초등학교 저학년 한글 미해득력 비율, 초등 기초학력 부진 학생 수 역시 해마다 감소해 각각 1% 미만으로 떨어지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시교육청은 2025년도에 기초학력전담교사 운영학교를 30교에서 44교로 확대하고,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운영 길라잡이 개발, 기초학력지원센터 연계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samwon5599@ekn.kr

영산강유역환경청, 국민과 소통할 온라인환경기자단 모집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환경정책 홍보 콘텐츠 생산 등 온라인 국민 소통강화를 위해 제11기 온라인 환경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광주·전남·제주 지역 거주 대학생 및 일반인으로 콘텐츠(영상, 카드뉴스, 웹툰, 인포그래픽 등) 제작이 가능하고, 개별 SNS를 활용한 홍보활동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5인 이내)이다. 온라인 환경 기자단은 환경관련 주요 정책과 활동을 취재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유형의 홍보 콘텐츠를 알기쉽게 제작해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등 대국민 소통창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오는 2월 11일까지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광주광역시 서구 계수로 31, 영산강유역환경청 유역계획과 5층) 또는 이메일(honesty98@korea.kr)로 제출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산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지원신청서의 서류심사를 거쳐 2월 19일 최종 발표할 예정이며, 위촉식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온라인 환경 기자단은 현장 취재 지원 및 활동비(월 2회 실적 달성 시 팀당 10만원)가 지급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의 활동 실적을 반영해 우수 활동자에게는 청장상 등 포상이 수여된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온라인 환경 기자단 운영을 통해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서 환경정책을 알기 쉽게 홍보콘텐츠로 제작·제공함으로써 국민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책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samwon5599@ekn.kr

[E-로컬뉴스] 고흥군 소식

전남농업기술원과 중국 산둥 불곤그룹 산하 식품 연구소 협력 지난해 12월27일 중국 수출 초도물량 30만 병, 10일 만에 완판 고흥=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전남 고흥군에서 생산한 유자와 중국 해삼 추출물을 기반으로 개발한 건강 음료 '하이뉴'가 중국 현지에서 초도물량 30만 병이 조기에 완판되면서 지역 농가 소득과 브랜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하이뉴는 고흥 유자의 활용도를 높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2023년 9월 공영민 군수가 농수산물 수출개척단 활동 중에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8일 군에 따르면 하이뉴는 전남농업기술원과 중국 산둥 불곤그룹 산하 식품 연구소가 협력해 음료수 레시피를 완성했으며, 지난해 12월 27일 초도물량 30만 병을 생산해 중국에 수출한 결과, 불과 10일 만에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하이뉴는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한 독특한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자는 레몬보다 3배 많은 비타민 C를 함유해 피로 회복과 항노화 효과가 뛰어나며, 해삼은 원기 회복과 보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이러한 건강 기능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이뉴의 성공은 고흥 유자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에 당초 연간 100만 병 생산 목표를 300만 병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중국을 넘어 다른 해외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고흥군은 2026년 출시를 목표로 석류를 활용한 신제품 음료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민 군수는 “앞으로도 고흥 농산물이 해외 시장에서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며, 고흥의 우수한 농산물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어민들이 오직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유통, 마케팅, 물류 등 전반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공정율 55%, 2026년 1월 군민들에게 시설 운영 제공 고흥=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고흥군립하늘공원 사업이 2024년 3월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현재 공정률 55%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고흥읍 호형리 산 173-1번지 일원에 위치한 하늘공원은 봉안당 8500기, 잔디형 자연장지 1883기, 유택동산,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98억 원이다. 당초 국비 35억 원, 도비 4억 원, 군비 159억 원이었으나, 지난해 11월 재정 건의를 통해 도비 10억 원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군비 예산 14억 원을 절감했다. 하늘공원 조성사업은 봉안당 2층 건물로 1층 골조 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현재 건물 2층에 대해 철근 배근 및 조립 작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토목공사로 주차장 및 자연장지 등 구간별 옹벽 공사가 병행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고령화와 고향을 떠나 살고 있는 자녀들이 벌초를 위해 별도로 시간을 낸다는 것이 쉽지 않다"며 “2026년 1월부터는 군에서 운영하는 고흥군립하늘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건강한 100세 인생 향한 '대기자 없는 노인일자리' 지속 추진 고흥=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고흥군 노인일자리사업에는 선발 예정 인원 4863명을 훨씬 넘는 5082명이 지원했으며, 기준 미달자와 포기자를 제외한 4949명을 최종 선발해 참여를 확정했다. 군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8일부터 10일까지 3개 수행기관에서 워크북을 활용한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후 13일부터 공식 활동이 시작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다양한 일자리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예산은 전년 대비 국비 약 30억 원이 증액된 총 169억 원에 군비 18억 원이 추가 투입됐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대기자 없는 노인일자리'를 실현하려는 고흥군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결과로, 참여자 확대는 물론 사업의 질적 향상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기자 없는 노인일자리를 실현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6일 오후 2시 고흥문화회관에서는 통합발대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참여 어르신들과 노인일자리 3개 수행기관(고흥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고흥군 노인복지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노인일자리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다짐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 4개 지구 2755 필지 고흥=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총 4개 지구 2755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의 경계와 실제 현황 경계를 일치시켜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예방하는 국책사업이다. 군은 2015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그동안 22개 지구 1만9450필지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11개 지구 5,052필지에 대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풍양면 풍남1지구, 포두면 옥강1지구, 오취3지구, 동일면 봉영1지구 2755필지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5억여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사전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앞으로 군은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전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며, 심의 과정을 거쳐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고, 토지 형상 정형화 등을 통해 토지의 가치가 높아진다"며 사업지구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1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 유자, 벼 등 21회 진행 고흥=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21회에 걸쳐 농업인 1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작목별 재배 기술과 신기술을 보급해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군 단위 집합교육 5개 과정과 16개 읍면 순회 교육으로 진행된다. 군 단위 집합교육은 20일 유자 교육을 시작으로, 오이(1월 21일), 마늘(1월 22일) 과정은 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미생물(1월 23일), 벼(1월 24일)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읍면 순회교육은 2월 3일부터 12일까지 영농종합 및 특화작목 과정을 읍면 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7개 읍면에서 읍면별 지역특화 품목을 선정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국내외 농업 여건 변화와 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기술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들이 효과적인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알찬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취업준비 청년 70명 선발, 다양한 행정분야 체험기회 제공 고흥=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7일 군청 우주홀에서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취업준비 청년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행정인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인턴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의 하나로, 지역 출신 취업준비 청년과 대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다양한 군정 업무를 체험하면서 취업과 연계된 업무능력을 배양하고, 공직에 대한 진로를 탐색하는 등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정인턴제는 1월 8일부터 2월 19일까지 6주간 2회차로 나눠 진행되며, 1차는 1월 8일부터 24일까지 38명이, 2차는 2월 3일부터 19일까지 32명이 군청, 사업소, 읍·면사무소, 지역아동센터에서 행정 및 현장 업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참여자들의 군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군정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청년지원 시책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자살 예방교육 등 특화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미래 고흥발전의 주역이 될 청년들이 짧은 시간이지만 자신의 잠재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를 바란다"면서 “사회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을 알아 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가업승계 청년 지원', '청년 CEO 마케팅 활성화 지원',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정착형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공영민 고흥군수 신년 인사회 참석 어르신과 덕담 나눠 고흥=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지회장 황인수)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2025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 황인수 지회장, 고흥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노인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노인회 임직원, 읍면 분회장·사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 인사와 축하 떡 커팅식,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황인수 지회장은 신년사에서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한다"며, “우리 고흥군지회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더욱 존경받는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셔야 고흥 사회가 행복해진다"며,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도록 생활체육, 취미생활, 문화예술 활동과 향유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노인대학 및 대학원 운영과 노인회에서 추진하는 게이트볼대회 등 각종 대회, 경로당 순회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3억 93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고흥군 포두면(면장 박종팔)은 명형석 외초마을 이장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백미 50포대(20kg)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명형석 외초마을 이장은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지역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명형석 이장은 “추운 겨울철에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종팔 포두면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명형석 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행복한 포두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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