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진 ▲전략기획부장 노경희 ▲HR부장 이주희 ▲이사회사무국장 박경진 ◇ 전보 ▲시너지추진부장 신학철 ▲재무기획부장 최영철 ▲회계부장 문복기 ▲그룹문화인재개발센터장 이병영 ▲글로벌기획부장 김민철 ▲디지털혁신부장 이충식 ▲감사부 팀장겸감사역(부서장대우) 정두근 나유라 기자 ys106@ekn.kr
◇ 승진 ▲전략기획부장 노경희 ▲HR부장 이주희 ▲이사회사무국장 박경진 ◇ 전보 ▲시너지추진부장 신학철 ▲재무기획부장 최영철 ▲회계부장 문복기 ▲그룹문화인재개발센터장 이병영 ▲글로벌기획부장 김민철 ▲디지털혁신부장 이충식 ▲감사부 팀장겸감사역(부서장대우) 정두근 나유라 기자 ys106@ekn.kr
![[특징주] 현대차, 엔비디아와와 ‘협력’…6% 넘게 상승](http://www.ekn.kr/mnt/thum/202501/news-p.v1.20250109.28f35510e31f4a7ea81d2d57b7dd42d4_T1.jpg)
현대차가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오전 10시1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만3500원(6.34%) 상승한 22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현대차는 엔비디아와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AI 기술,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개발, 로보틱스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현대차는 엔비디아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옴니버스'를 도입해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가상환경에서 공장 운영을 시뮬레이션하며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엔비디아의 '아이작(Isaac)' 플랫폼을 활용한 AI 기반 로봇 개발이 진행된다. 업계는 이번 협력이 현대차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패트롤] 고양시-과천시-광명시-남양주시-시흥시-양주시](http://www.ekn.kr/mnt/thum/202501/news-p.v1.20250110.1a2a39eec3564cf7b349de495150a5f7_T1.jpg)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9일 소노캄에서 열린 '2025년 고양특례시 경제단체 신년회'에서 “올해는 기업 발전 발판이 될 고양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위해 끝까지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좋은 성과가 날 수 있도록 기업인이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매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고양상공회의소와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가 경제단체 통합을 기원하며 함께 열어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의원, 중소기업 대표 등 약 250명이 참석해 경제위기 극복과 재도약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고양상공회소,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이상헌 회장은 “최근 지속되는 경제위기를 한마음 한뜻으로 기업인이 힘을 모아 노력한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역별 안전수준을 진단해 공표하는 지표로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교통사고 △화재 △범죄 등 6개 분야에서 안전성을 평가한다. 과천시는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으며, 교통사고, 화재, 범죄 분야에서 2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226개 시-군-구 중 3개 지자체만 선정된 안전지수 우수지역에 등재되는 영예를 누렸다. 이번 성과는 과천시의 다각적인 안전정책과 체계적인 노력이 빚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과천시는 화재 분야에서 소방취약계층에 주택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주거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전검을 강화해 인명피해를 예방하는데 주력해왔다. 또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과 우회전 차량 보행자 경고시스템을 도입해 보행자 중심 교통 환경을 조성했으며, 노후 방범용 CCTV를 교체하고 추가 설치해 관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이외에도 재난예경보시스템 확충, 안전문화운동, 안전신문고 활성화 등으로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예방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살기 좋은 도시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한 것은 모든 시민과 관계기관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지속 발굴하고 개선해 더욱 안전한 과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공동주택 내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옥상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준공된 지 13년이 지난 공동주택 옥상이다. 자동개폐장치를 하나 설치하는데 약 60만원이 드는데, 이 중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자동개폐장치는 잠긴 상태 출입문을 자동화재감지기가 화재를 감지하면 신호를 보내 개방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평상시에는 출입문이 잠겨 자살과 청소년 비행사고를 예방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자동 개방돼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자살 및 청소년 비행장소로 이용될 우려가 있어 옥상 상시 폐쇄를 제안한 경찰서-교육청와 화재 발생 시 대피공간 확보를 위해 옥상 상시 개방을 요구한 소방서의 안전 방침을 모두 반영한 적극행정 결과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내달 7일까지 광명시 누리집(gm.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광명시 주택과에 방문이나 우편(광명시 시청로 20, 제1별관 3층)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명시는 신청서 접수 후 현장조사 등을 실시해 공동주택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최종 결정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0일 “이번 사업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광명시 적극행정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명시는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 노후승강기 교체 지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 등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사항은 주택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9일 2025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를 남양주 산업생태계 대전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며 “정약용의 상상을 깨우는 변화와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남양주시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로운 출발과 시민화합을 다짐했다. 신년인사회는 지난 한 해 성과를 되짚어 보고, 올해 남양주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의회-정당, 관계기관,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약 700명이 참석해 남양주 발전을 위한 덕담과 화합 시간을 나눴다. 1부는 남양주시립합창단과 남양주시교향악단 특별 공연으로 기획됐으며, 2부에선 케이크 커팅과 새해 덕담이 이어졌다. 1부 음악회에선 '거위의 꿈' '우리는 하나' 등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곡이 연주됐다. 이어 교향악단은 'G선상의 아리아' '재즈 왈츠' 등 시민에게 감동을 전하는 선율로 행사 품격을 더했다. 특히 '신세계로부터' 연주는 남양주 새로운 도약과 글로벌 도시로 성장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2부 인사회는 주광덕 시장 새해 인사로 시작했으며, 참석자는 새해를 맞이해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난 한 해 시민시장 여러분 참여와 노력으로 경기공공의료원 유치, 별내선 개통, 우리금융그룹 디지털 유니버스 투자유치 등 많은 성과를 보였다"며 “2025년 남양주시 통합 30주년을 맞이해 100만 메가시티 슈퍼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추진 중인 하중지구 고령자복지주택 건설사업의 국토부 승인을 지난달 26일 완료하면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발걸음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시흥 하중지구 고령자복지주택은 지난 2021년 국토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LH와 협약을 맺고 지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사회복지시설(지상3층, 연면적 약 1000㎡)과 고령자 대상 임대주택 100가구를 포함한 통합공공임대주택 279가구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은 원활한 시설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거쳐 작년 9월 LH가 국토교통부에 시흥하중 공공주택지구 내 A3BL 공공주택 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국토부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이후 실시설계 등 후속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 12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조현자 시흥시 노인복지과장은 10일 “하중지구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이 국토부에 승인받으면서 어르신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주택지구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앞으로 진행될 과정에서 만전을 기해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내달 5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및 청년농업인(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 지원' 공모사업 참가자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저금리 융자, 영농정착지원금 등을 지원해 미래 농업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청년농 사업 신청 대상자는 18세 이상 40세 미만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여야 한다. 후계농 사업은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후계농 사업은 농업 관련 학과나 농업계 고교를 졸업 또는 교육기관에서 농업교육을 이수한 경우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및 연리 1.5%의 융자조건으로 세대당 최대 5억원이 지원되며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영농정착 지원금'은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지원되며 독립경영 시행 후 연차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만원에서 110만원을 바우처 형식으로 받아 가계 및 영농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두 사업은 한 해에 동시 신청할 수 없으나 이미 기존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이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방문 없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에서 직접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kkjoo0912@ekn.kr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호주 캔버라에 있는 '호주 전쟁기념관'이 중국풍 옷을 '한국 전통 의상'으로 전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호주 전쟁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어린이 옷을 태극기와 함께 전시하며 이를 '한국 어린이 전통 의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의상은 중국풍 옷으로, 전시 설명의 정확성에 문제가 제기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해 많은 누리꾼이 이를 제보해 기념관 측에 항의했고, 이후 호주 한인들도 함께 항의했지만, 여전히 시정되지 않고 있다"며 실망을 표했다. 서 교수는 올해 초에도 이를 확인한 누리꾼의 제보를 받아 다시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호주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기념관이자 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인 만큼 이러한 오류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항의 메일에서는 “전시된 옷의 깃과 소매 재단 방식, 색상 배합, 자수 등이 한국 전통 방식이 아닌 중국풍 디자인이다"라고 설명하며 “한국의 전통 의상은 '한복'이며,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빠른 시정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그는 또한 “중국이 한복을 자신의 문화라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오류를 빠르게 바로잡고 한복을 전 세계에 더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 교수는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한복 광고를 게재하고 한복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와 SNS를 통해 한복의 세계화에 힘써오고 있다. jjw5802@ekn.kr
![[특징주] 현대힘스, 경영권 매각 소식에 18% 급등](http://www.ekn.kr/mnt/thum/202501/news-p.v1.20250110.bc7b380337504698b736f5b42a9bcbec_T1.png)
현대힘스가 장 초반 18% 넘게 급등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경 현대힘스 주가는 전일 대비 18.53% 오른 1만72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급등은 현대힘스의 경영권 매각 가능성 때문이다. 현재 현대힘스의 최대 주주는 사모펀드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제이앤PE)의 특수목적회사(SPC) 허큘리스홀딩스다. 지분은 53.06%다. 현대힘스는 작년 1월 26일 상장됐는데, 당시 제이앤PE가 보유한 물량에 1년간 보호예수가 적용됐다. 즉 이달 말이면 보유 지분을 전량 매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 조선 테마주가 각광받을 것으로 보여 현대힘스의 주주가치가 높게 평가 받을 수 있다. 현대힘스는 선박 블록 제작 사업을 영위한다. 그런데 곧 정식 취임할 도널드 트럼프 미 대선 당선인이 국내 조선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한 만큼, 현대힘스의 경영권에도 프리미엄이 붙으리라는 분석이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청도중앙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에 대한 설계 공모 심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계 공모는 설계 용역 추정 금액 1억 원 이상의 신축, 개축, 증축 사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건축 분야 교수와 건축사,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 7~10명으로 구성된 설계공모심사위원회가 평가와 심의 및 투표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심사에는 7명의 전문위원이 참여해 '건축사사무소 상생호' 음상호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학교 진입부와 운동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동선과 기존 강당과의 연계성이 우수하다"라고 평가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했다. 청도중앙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은 △공간 재구조화를 통한 건물 안전성과 질 높은 교육환경 제공 △교실 공간 부족 문제 해결 △쾌적한 학습 공간 조성 △지역학습생태계의 구심점으로서의 학교 재탄생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학생들의 역량 강화, 창의적 상상, 열정적 도전을 지원하는 미래 지향적 학교를 조성하고자 한다. 사업 대상지는 청도군 청도읍 원정리 530 외 9필지로 대지면적 15787㎡, 총면적 3709㎡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예산 111억 원이 투입돼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설계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겠다"며, “미래지향적이고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맞춘 혁신적인 학교 공간을 조성해 따뜻한 경북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4년 학교 발송 공문서의 유통량 감축 및 질적 개선에 기여한 안동교육지원청과 청송교육지원청을 우수교육지원청으로 선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교육청 산하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평가 기준은 △2023년 대비 2024년 학교 발송 공문서 유통량 감축률(증감률) △공문 게시판 활용률 △공문서 제목에 성격 명시 비율 등이다. 또한 각 지역의 우수사례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선정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문서 모니터링 결과와 지역별 우수사례를 도내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반영해 2025년 '학교 발송 공문서 준수사항'을 마련하고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매년 '학교 공문서 현장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운영하며, 교직원이 직접 불편한 공문서를 신고할 수 있는 '불편 공문서 신고 게시판'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문서의 질을 높이고 학교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는 첫걸음은 학교로 발송되는 공문서의 양을 줄이는 것"이라며,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효율적이고 질 높은 행정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광역 자치단체 최초로 근무 직원이나 산하 공공기관이 같은 공간에서 초등학교 자녀를 돌보면서 근무할 수 있는 'K-공공보듬(아이동반사무실)제' 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경북도의 'K-공공보듬' 정책은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지원하는 동시에,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선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정책의 성공적 안착과 확산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부모가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없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경북에서 시작된 이 혁신적인 돌봄 모델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문제 해결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지난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공 돌봄 모델인 'K-공공보듬'을 발표한뒤 준비해서 새해부터 도청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K-공공보듬'은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내 돌봄 공간을 마련해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녀는 돌봄과 교육을 통해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모델이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K-공공보듬 1호점을 경북도청 민원실에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민원실을 리모델링해 1호점을 마련했으며, 독창적인 컨셉인 '우주서원(宇宙書院)'을 적용해 설계했다. 경북도는 아이들의 창의성을 무한히 확장시키는 '우주'와 전통 서원의 교육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학습과 성장의 환경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운영시간은 방학 중에는 09시~21시까지, 학기 중에는 13시~21시까지로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직원들이 이용 대상이다. 수요자가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신청서를 통하면 즉시 이용할 수도 있다. 초등학교 자녀을 둔 도청근무 한 직원은 “아이와 함께 출근하고 근무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며 “이같은 직장문화가 전국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꼼꼼하게 설계되어있다. 단순한 돌봄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질문력과 창의성을 높이는 체계적인 교육, 다양한 직업 체험, 심리검사 등까지 포함한다. 이와 함께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돌봄 교사와 심리 상담사, 안전 관리자를 배치했다. 경북도는 민간기업과 도내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K-공공보듬'을 활성화 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반면 협약 기업은 창의적인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협약 대학은 돌봄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경북도청을 비롯한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2호점 3점호점등 돌봄 공간을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K-공공보듬'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와관련 이날 경북도청에서는 'K-공공보듬 1호 개소식'과 '업무협약식'이 동시에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도의회 의장, 방형식 ㈜대교에듀캠프 대표, 정태주 국립안동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다짐했다. jjw5802@ekn.kr
![[특징주] 포스코엠텍, 포스코와 1732억 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급등](http://www.ekn.kr/mnt/thum/202501/news-p.v1.20250110.d4d6ccb93a504d6bb134964ff62e9870_T1.png)
포스코엠텍이 최대주주인 포스코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분 기준 포스코엠텍은 전 거래일 대비 1310원(10.37%) 오른 1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만591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포스코엠텍은 전날 장 마감 후 포스코와 포항·광양제철소 제품포장 외주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 규모는 1732억원으로 포스코엠텍의 2023년도 매출액 50.7%에 달하는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1일까지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사단법인 한국전문면접관협회가 공정한 채용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최근 오픈했다고 10일 전했다. 한국전문면접관협회는 손원형 회장과 권미경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오랜 기간 준비한 끝에 작년 12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설립허가를 취득한 단체로, 해당 분야에서 최초로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협회 홈페이지는 △협회소개 △주요사업 △전문면접관(AC) △역량개발코칭(DC)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공지사항을 통해 협회의 활동과 평가 관련한 여러 사업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전문면접관협회는 공정 채용문화 확산을 목표로 선진화된 면접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면접관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청년들의 역량 개발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검증된 전문면접관을 신규 채용 및 승진 임용 과정에 파견하여 공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채용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손원형 협회장은 “한국전문면접관협회는 그동안 쌓아온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며, 고객사와 상생협력을 이루고자 한다"며 “전문면접관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인 만큼 회원과 고객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협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미경 사무국장은 “협회 설립이라는 뜻깊은 여정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협회가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