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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 지정

광주= 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시는 13일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을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은 진료 수의사 2명이 기존 시설과 장비를 이용해 천연기념물 동물 치료에 나선다. 우치동물원은 특히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문을 열면 사고 등으로 다친 천연기념물 야생동물을 치료소에서 치료한 뒤 재활‧적응 훈련을 거쳐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역할까지 맡게 된다. 우치동물원은 이를 위해 올해 동물응급수송차, 내시경, 혈액전해질분석기, 혈관봉합기기, 유전자분석기 등을 추가로 구입해 의료장비를 보완할 예정이다. 우치동물원은 그동안 사육농가에서 구조된 반달가슴곰, 야생에서 구조된 수달 등 천연기념물 동물의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7종 74마리의 천연기념물 동물을 보호·치료했다. 성창민 광주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동물을 전시·관람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야생동물의 구조·치료·훈련·방사를 통해 생태 순환과 종보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amwon5599@ekn.kr

광주시체육회, 전광진 철인3종협회장  재선임

광주= 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 철인3종협회장에 전광진(51) 지을건설 대표이사가 13일 재선임됐다. 이날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시체육회는 지난달 13일 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한 뒤 차기 회장 선거절차를 거쳐 단독 입후보한 전 협회장을 재선임했다. 전 협회장은 지난 2022년 5월 철인3종협회장에 취임한 뒤 비인기종목인 철인3종협회 발전을 위해 남녀 선수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생활체육 대중화 발전에 노력해왔다. 임기는 오는 2028년까지다. 전광진 철인3종협회장은 “임기가 4년인데, 유소년 선수 발굴에 노력해 소년체전 참가 및 좋은성적을 낼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amwon5599@ekn.kr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내란수괴 윤석열 구속하라”

전북= 에너지경제신문 송종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11일 오전 전북자치도 컨퍼런스룸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구속 결의대회'를 열고 윤 대통령의 법적 책임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급위원회 위원장, 운영위원, 부위원장, 대변인단 등 전북자치도당 주요 정무직 당직자에 대한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새롭게 임명된 이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임명장 수여 후 이들은 손피켓을 들고 단상에 올라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하라, 내란수괴 윤석열 구속하라, 내란방탄 국민의힘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의 길을 함께 걷겠다고 밝혔다. 또 전북도당은 이번 행사는 관저에 숨어 국민 앞에 나서지 않는 윤석열을 향한 분노와 정의 실현을 요구하는 당원들의 목소리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당위원장은 “최상목 권한대행은 직무를 유기하지 말고, 법원이 발부한 합법적인 체포영장이 안정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경호처에 협조를 요청하라는 지시를 내려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체포영장은 국민의 법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과정이다. 최상목 권한대행이 이를 방해하거나 책임을 회피한다면 이는 국민과 법치에 반하는 행위로 간주될 것"이라며 "즉시 경호처에 협조 요청을 지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무유기로 규탄받을 것임을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pressjb@ekn.kr

롯데건설, 신용산역북측 제1구역 재개발 수주···3522억원 규모

롯데건설은 신용산역북측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재개발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2-116번지 일원을 연면적 11만5622.50㎡, 지하 7층~지상 38층, 3개동 324가구와 부대복리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3522억원이다. 롯데건설은 용산구에서 용산 시티파크,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나인원 한남, 이촌 르엘, 용산 산호 등을 수주한 이력이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한강대로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신용산 르엘'을 완성하기 위해 롯데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로컬경제] 광양시,광양경자청,광양상공회의소

설 연휴 민생경제 회복 도모, 한시적 할인율 인상…이벤트 기간 내 사용금액 後 '캐시백'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설을 앞두고 민생안정 및 소비 진작을 위해 '광양사랑상품권'을 한시적으로 1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현재 광양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70만 원이고, 충전형 카드로 결제한 금액의 10%를 이후 캐시백으로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설 명절맞이 소비 진작 이벤트 기간에는 광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이 15%로 상향 조정된다. 이벤트는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며, 해당 기간 중 사용한 금액을 이후 캐시백 방식으로 지급한다. 기존과 같이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결제가 제한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유 한도가 최대 1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조정된다. 한편, 광양사랑상품권 가입 및 충전은 착(Chak) 앱과 광양시 소재 농협, 광주은행, 광양시새마을금고, 신협에서 할 수 있다. 정해종 투자경제과장은 “광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이 설 명절 소비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연말연시 침체된 분위기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역 내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율촌제1산단에 해상풍력 타워 구조물 생산기지 구축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2025년 첫 투자유치 활동으로 1월 10일 ㈜세아제강과 28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율촌제1산업단지에 해상풍력 타워 구조물 제작을 위한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아제강은 종합강관 제조업체로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2024년 5월 율촌제1산단 순천 OF(OffShore Foundation) 공장 인근 씨엘에너지스틸 순천지점의 자산 일체를 양수했다. 기존 순천 OF공장과의 물리적 인접성을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신규 설비 투자와 공장 레이아웃 개선을 통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의 생산능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세아제강 그룹 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모노파일 전문 계열사인 영국 세아윈드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투자는 율촌제1산단이 해상풍력 타워 구조물의 생산기지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세아제강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1분기 전망지수 66.7P 기록하며 2024년 4분기 대비 14.8P 하락 대외리스크로는 트럼프 2기 통상정책(31.7%)꼽아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우광일)가 지역기업 100여 곳을 대상으로 11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5일간) 조사한 '2025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 기업경기전망지수(BSI : Business Survey Index)'가 66.7P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2024년 4/4분기(81.5P) 대비 14.8P 하락하면서, 기업경기전망지수(BSI)가 100 이하를 기록해 13분기(22년1분기~25년1분기) 연속 불황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기업경기전망조사에서는 2025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과, 우리나라 경제를 위협하는 대내·외 리스크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먼저, 2024년 영업이익과 투자실적이 각각 연초 목표 대비 어느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영업이익은 '10%이내 미달'(46.7%)할 것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연간목표 달성'(33.3%), '10%이상 미달'(13.3%), '10%이내 초과달성'(6.7%) 순으로 답했다. 영업이익 미달 시 핵심요인으로는 '내수부진'(50%)으로 가장 많이 답했으며, '원자재 가격'(27.9%), '수출부진'(11.1%), '고금리'(11%) 순으로 답했다. 다음으로 투자실적은 '연간목표 달성'(50%)을 가장 많이 답했으며, '10%이내 미달'(33.3%), '10%이상 미달'(16.7%)순으로 답했으며, 투자실적 미달시 핵심요인으로는 '영업실적 악화'(46.7%), '경기둔화 우려'(46.6%), '관련정책 변화'(6.7%)로 답했다. 2025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어떻게 전망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1.5%~2.0%'(46.7%)로 가장 많이 답했으며, '2.0%~2.5%'(20%), '1.0%~1.5%'(20%), '0.5%~1.0%'(6.7%), '0%~0.5%'(6.6%) 순으로 답했다. 이어서, 우리나라 경제가 언제쯤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2026년부터' (50%), '2027년 이후'(23.3%), '2025년 하반기'(20%), '2025년 상반기'(6.7%) 순으로 답했다. 올 한해 기업의 내수판매와 수출전망이 2024년과 비교해 어떨 것으로 예측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먼저, 내수판매는 '금년수준'(60%)으로 가장 많이 답했으며, '0%~-10% 감소'(20%), '0%~10% 증가'(10%), '-10%~-20% 감소'(6.7%), '-20%~-30% 감소'(3.3%) 순으로 답했다. 수출전망 또한 '금년수준'(70%)을 가장 많이 답했으며, '0%~-10% 감소'(16.7%), '-10%~-20% 감소'(6.7%), '0%~10% 증가'(3.3%), '-20%~-30% 감소'(3.3%) 순으로 답했다. 2025년 우리경제를 위협하는 대내 리스크 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물가 변동성 확대'(38.3%)를 가장 많이 답했으며, '경제·사회 양극화 심화'(21.7%), '가계부채 심화'(15%), '노사갈등 리스크'(11.7%), '건설·부동산 시장 위축'(8.3%), '기업부담 입법 강화'(3.3%), '고령화 등 내수구조 약화'(1.7%) 순으로 답했다. 이어, 2025년 우리경제를 위협하는 대외 리스크 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트럼프 2기 통상정책'(31.7%)을 가장 많이 답했으며, '韓수출·산업 경쟁력 약화'(20%), '유가·원자재가 변동성'(16.7%), '중국 내수 침체'(13.3%), '전쟁 등 지정학 긴장 장기화'(10%) '세계 공급망 재편·블록화'(6.7%), '고환율 기조'(1.6%) 순으로 답했다. 마지막으로 한국 경제 회복을 위해 정책당국이 중점을 둬야 할 경제정책 분야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인플레이션(물가) 관리'(36.7%)를 가장 많이 답했으며, '가계·기업 부채관리'(16.7%), '수출확대 및 공급망 강화'(15%), '기업부담입법·규제완화'(11.7%), '성장잠재력 확대(저출산·고령화)'(10%), '탄소중립·에너지 안보'(6.7%), '미래전략산업 지원강화'(3.2%)순으로 답했다. 광양상의 관계자는 “국내정치의 불안과 트럼프 2기 통상정책 우려, 글로벌 철강경기 과잉 등으로 지역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며,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의 리스크 속에서 기업들은 올해에도 보수적 경영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경기회복을 위한 정부의 과감한 기업지원 정책들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chadol999@ekn.kr

저탄소 투자 후회하는 석유 메이저, 천연가스로 포트폴리오 재조정

전 세계 석유 메이저기업들을 중심으로 저탄소 사업부문에 대한 축소, 정체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초기 투자비가 소요되는 저탄소 사업부문 투자 대신, 수익성이 높은 석유·가스 부문 사업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유럽계 메이저 기업은 에너지전환을 적극 추진하며 저탄소 부문 투자 비중을 30%까지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럽계 메이저 기업 중에서도 선도 기업인 비피(BP),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 에퀴노르(Equinor)는 저탄소 부문 투자 포트폴리오를 35~40%까지 확대했던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유럽계 메이저 기업에서도 저탄소부문 투자를 축소 또는 정체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쉘(Shell)의 경우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솔루션 투자비를 2022년 35억달러에서 2023년 27억달러로 축소했다. 특히 쉘은 저탄소 솔루션부문 인력 감원과 수소사업 규모 축소까지 나서며 저탄소 부문에 대한 다각적인 투자 감축을 단행했다. 미국계 메이저 기업들은 기존 석유가스 사업에 집중하며 저탄소부문에 10% 정도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그러나 화석연료에 치우친 모습을 보이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기존 사업과 연계된 탄소저감, 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부문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계 메이저의 경우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기 어려울 것이란 판단 아래, CCS 설비를 갖춘 가스발전소 건설을 통해 전력산업 진출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비 한국가스공사 연구원은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의 저탄소부문 투자 축소에 대해 “저탄소 사업의 경우 대규모 초기 투자비가 요구되는데, 최근 고금리 현상 등의 이유로 수익성이 더욱 약화됐다"며 “기업 입장에서는 장기 목표인 탄소중립을 위해 악화되는 투자 환경 속에서 수익성이 높은 석유·가스를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화석연료 중에서도 청정연료로 평가되는 액화천연가스(LNG) 등 가스연료의 브릿지 연료로서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된다. 특히 에너지전환에 적극적이던 유럽계 메이저들은 '탄소저감'과 '천연가스 중요성'을 동시에 반영해 LNG를 중심으로 천연가스 비중을 확대하는 목표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계 메이저들의 천연가스 및 LNG에 대한 입장은 기업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다만, 쉘의 경우 LNG가 에너지안보와 에너지전환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LNG 산업에 집중할 것임을 강조하고 있어 주목된다. 쉘은 LNG 공급용량을 2023년 3800만톤에서 2029년 490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ni는 기업 인수합병(M&A), 탐사, 비핵심 석유자산 매각을 통해 가스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사업 포트폴리오에 'LNG 확대' 계획을 세운 상태다. Eni는 전체 생산량에서 천연가스 비중을 2023년 46%에서 2030년 60%, 2050년 9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토탈에너지 또한 탄소배출을 감축하는 일환으로 LNG를 활용할 계획이며, LNG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전체 에너지믹스에서 천연가스가 차지하는 비중을 50%로 확대할 계획이다. 결국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저탄소부문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전략 조정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천연가스(LNG 포함)의 경우 유럽계 메이저를 중심으로 에너지안보와 에너지전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차원에서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슬비 연구원은 “에너지전환에 적극적이던 유럽계 메이저들은 탄소저감, 천연가스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LNG를 중심으로 천연가스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미국계 메이저들은 석유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인해 석유에 더 중점을 두는 모습"이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탄소중립 추진에 따른 에너지전환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여러 한계점을 가진 청정에너지 기술을 긴 호흡으로 추진하되, 현실적 대안인 천연가스가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미쉐린 타이어모어 3년 안에 100곳 늘린다”

“향후 3년 내 전국에 타이어모어(TYREMORE) 가맹점 100곳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타이어 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미쉐린코리아가 운영하는 타이어 및 자동차 경정비 서비스 네트워크 타이어모어는 13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타이어모어 가맹 사업 출범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롬 뱅송 미쉐린코리아 대표, 김성건 타이어모어 프랜차이즈 매니저가 참석해 타이어모어 가맹 사업에 대해 윤곽을 제시했다. 미쉐린코리아의 타이어모어는 타이어 교체는 물론 엔진 오일,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등 주요 소모품 교체와 같은 간단한 정비 서비스와 차량 관리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네트워크다. 2023년 9월 공식 런칭 이후 직영점 운영, 브랜드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비즈니스 모델을 단계적으로 준비해왔다. 뱅송 대표는 “미쉐린코리아는 2021년부터 가맹사업 출범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고, 2023년 9월 처음 타이어모어 브랜드를 소개하고 최초 직영점을 출범했다"며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타이어모어 가맹 사업이 정식 승인됐고 올해 1월 본격적인 가맹사업 확장에 대해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타이어모어는 미쉐린 타이어 외에도 소비자 요구에 맞는 다양한 승용차 타이어와 차량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밝고 깔끔한 공간을 조성하며, 한 장소에서 차량 관련한 경정비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미쉐린코리아는 유로마스터, 미쉐린 카서비스 등 글로벌 수천개의 매장을 통해 오랜 시간동안 검증된 미쉐린 고유의 표준운영절차를 전국 타이어모어 지점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 매니저는 “타이어모어에서는 타이어교페 시기에 브레이크 패드, 엔진오일, 배터리 등 점검 가능. 필요하면 동시에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어느 매장에서나 고객들은 고품질 서비스를 일관되게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쉐린코리아는 타이어모어를 통해 예방 정비 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며 “소비자가 처음 방문하면 최초 차량등록 일자, 방문 날짜 등을 입력하고 미쉐린 알고리즘으로 다음 정비 주기를 세팅하고 자동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자동차의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미쉐린코리아는 타이어모어 가맹점 사업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회와 프랜차이즈 컨설턴트를 사업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정기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고객 관리 및 운영을 위한 전용 시스템과 타이어모어의 브랜드 관리와 디지털 전략을 통해 사업자들은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다. 미쉐린코리아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타이어모어 가맹점을 우선 늘려가면서 3년 내 100곳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뱅송 대표는 “타이어모어의 성공 여부는 타이어 및 경정비 분야에서 얼마나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느냐에 결정된다고 생각한다"며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유지를 위해 사업 시작 당시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가맹점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질 제품과 프리미엄 자동차 경정비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둔 타이어모어 가맹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차량 점검과 예방 정비 문화를 선도해 업계의 새로운 기준점이 되는 것“이라며 "타이어모어와 파트너들이 동반 성장하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와도 상생할 수 있도록 많은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동 기자 dong01@ekn.kr

닥터반하나, ‘5세대 메타바이오 500억 프리미엄 장 유산균&신장 유산균’ 출시

영양제 브랜드 닥터반하나가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New 5세대 500억 고함량 유산균 '메타바이오 500 & 메타바이오 500_BUN'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메타바이오 500 라인은 반려동물의 장과 신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함량 생 유산균 제품으로, 하루 500억 CFU의 유산균을 위생적인 개별포장으로 급여할 수 있다. 세계적 균주 기업 '다니스코'와 '메디오젠'의 특허 균주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여, 반려동물의 장내 미생물 균형을 돕고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메타바이오500_BUN 제품은 심장과 신부전 치료 중인 반려동물 전용으로 고용량 유산균을 공급하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이 제품은 5세대 프리미엄 유산균의 시작으로 장 건강과 면역에 초점을 둔 유산균으로 기존 유산균 제품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닥터반하나 관계자는 “메타바이오500은 장과 신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으로, 매일 급여해야하는 유산균인 만큼 안정성에 집중한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수의사가 설계한 제품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을 약속하는 브랜드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닥터반하나 '메타바이오 500 & 메타바이오500_BUN' 유산균은 공식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다크솔브, 뷰티 디바이스 ‘다크소닉’ 5차 재입고 완료

다크솔브는 뷰티 디바이스 다크소닉이 5차 재입고됐다고 13일 밝혔다. 다크소닉은 다크서클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로 서울대 R&D팀과 47개의 샘플테스트, 2년 8개월간의 긴 연구 끝에 단독 개발된 다크서클 케어 뷰티 디바이스다. 이 제품은 다크소닉만의 RF 고주파 기술을 적용해 피부 깊은 곳까지 3가지 모드로 맞춤 관리를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리오더를 진행하여 최근 5차 재입고가 되면서 한 달 여 동안 이어진 품절기간 내 주문한 고객들에게 배송을 순차적으로 시작했다. 다크소닉은 EMS 기능과 온열 및 LED 기능, 분당 125000의 RF 고주파로 미세전동을 통해 피부 진피층 깊숙한 곳까지 유효성분의 흡수를 도와주는 기술로 더 효율적으로 피부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다크솔브 관계자는 “다크소닉은 홈 뷰티 디바이스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으로써 국소 부위까지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뷰티 산업에서 혁신과 품질로 인정받는 뷰티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다크솔브는 다크소닉 4차 완판 고객감사 기념으로 최대 50%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유닉솔루션,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나눔 캠페인 동참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유닉솔루션과 함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바른기업 캠페인은 정기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사업장에게 붙여주는 명칭으로, 후원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전문 테스팅 기업 유닉솔루션을 대한적십자사 바른기업으로 인증하고 명패를 전달했다. 황선필 유닉솔루션 대표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기적인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꾸준히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가입 상담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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