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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27일 임시공휴일 휴장…31일은 정상 개장

한국거래소는 오늘 27일 임시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이 휴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증권시장(주식시장·ETF·ETN·ELW시장·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수익증권시장·채권시장(Repo포함)), KSM(KRX Startup Market) 시장이 휴장한다. 파생상품시장(EUREX 연계 글로벌시장 포함), 일반상품시장(석유·금·배출권) 시장도 휴장 대상이다. 장외파생상품(원화IRS·달러IRS) 청산업무와 거래정보저장소(KRX-TR)도 쉰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네트워크관리사 자격증 특강’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컴퓨터·AI공학과는 2025년 신년 특별기획으로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2급 자격증 특강을 1월 23일부터 이틀간 세종사이버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유닉스및리눅스시스템', '컴퓨터네트워크기초' 과목을 맡고 있는 김윤수 교수가 진행하며, 재학생과 학과 지원자는 물론 네트워크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세종사이버대 메타버스 플랫폼과 학과 커뮤니티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 참여가 가능하다. 특강은 ▲네트워크관리사 2급 자격증 소개 ▲네트워크 일반 ▲TCP/IP ▲NOS(Network Operating System) ▲네트워크 운용기기 ▲최신 기출문제 풀이 등 자격증 시험의 핵심 내용을 다룬다. 참가자들은 컴퓨터·AI공학과 커뮤니티 홈페이지에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한다. 아울러 1월 23일과 24일에 하루 1시간씩 온라인 실시간 강의를 통해 최신 기출문제 풀이와 유형 분석에 참여할 수 있다. 김효정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학과장은 “AI와 빅데이터 시대에 네트워크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과 보안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특강은 네트워크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며,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은 재학생들에게 산업계에서 인정받는 역량을 인증받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에도 산업계 수요가 높은 자격증과 연계한 교육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IT 기초 과목인 '컴퓨터과학이여는세계', '컴퓨팅사고'를 비롯해 '컴퓨터네트워크기초', '유닉스및리눅스시스템', '파이썬으로배우는자료구조' 등 컴퓨터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관리사 2급, 리눅스마스터 2급, SQL개발자(SQLD) 등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상 실습실과 AWS Academy 연계 실습 과정 등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방학 중 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강과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1월 16일까지 봄학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일반, 산업체, 군위탁 전형을 통해 맞춤형 입학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비실기 음대 대안 음악학사과정 신입생 모집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2025학년도 음악학사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수능 및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전형만으로 선발하며, 가수, 보컬 트레이너, 프로듀서, 작곡가 등 음악 관련 직업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관계자는 “비실기 음대를 찾는 고3 수험생뿐만 아니라 고졸자,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 다양한 경로의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다"며 “본 과정은 4년제 대학 학력과 동등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음악학사과정은 유럽식 음악원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실기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주 2회 1:1 전공 실기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며, 학내 연주회와 정기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을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실용음악과정에서는 음반 제작 및 녹음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음악 제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석·박사 이상의 교수진이 실기 비중 90%의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력을 키우고 졸업 후 전문 음악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현재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며,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광주시 유통 농산물 97.7% 잔류농약 ‘적합’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유통된 농산물의 97.7%가 잔류농약 허용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서부·각화 농산물도매시장과 대형마트·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거래‧유통된 농산물(총 4309건)의 잔류농약 345종에 대해 검사한 결과, 97.7%인 4212건이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충족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경로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97건(2.3%)으로, 총 2527.1kg이 압류·폐기됐다. 주요 품목으로는 들깻잎, 무잎, 상추, 얼갈이배추 등으로 확인됐다. 잔류농약 성분은 포레이트, 이프로벤포스, 디니코나졸 등 50종이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식품위생법, 농산물품질관리법 등에 따라 전량 압류·폐기하는 등 시중 유통을 차단한다. 또 생산지 관할기관에 통보해 도매시장 출하 제한, 과태료 부과 등 재발 방지를 위한 행정조치를 취한다. samwon5599@ekn.kr

[E-로컬뉴스]광주시, 광주 동구,함평군 소식

자치구 함께 특별감시반 구성 1월20일∼2월5일까지 감시활동 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활동'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활동은 오는 20일부터 2월5일까지 17일 간 광주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하천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5개 자치구와 함께 7개반 14명으로 구성된 '특별감시반'을 운영한다. 이들은 설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시행한다. 설 연휴 전인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을 진행한다. 대상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1670여개소로, 자율점검 협조문 발송 등 사전 홍보와 계도 활동을 벌인 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산업단지 인근 하천 등에 대해 순찰을 강화한다. 또, 환경오염 신고 창구(전화 128)를 24시간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설 연휴 후인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는 환경관리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관리능력 제고를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오숙 환경보전과장은 “불법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활동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한 즉시 '국번 없이 128(휴대전화는 지역번호+128)'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 동구, 정기분 등록면허세 6억6000만 원 부과 오는 31일까지 납부…ARS 등 납세 편의 확대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시 동구는 2025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 9776건에 6억 6866만 원을 납세자들에게 부과‧고지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면허분 등록면허세는 각종 면허를 받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 종별 구분에 따라 제1~5종까지 1만 8천 원에서 6만 7,500원 사이의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과세 대상은 과세기준일(2025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법 제23조 제2호에 따른 면허를 받은 개인이나 법인이며 주요 과세 대상은 식품접객업, 부동산 중개업, 병원‧약국, 통신판매업, 화물 자동차 운송 사업 등이다. 대상 납세자에게는 주소지 또는 거소지로 고지서가 발송됐으며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동구는 등록면허세 납부를 위해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운영 중으로 가상계좌 또는 CD·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신용카드, ARS를 통해 납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카카오·네이버페이·페이코)이나 금융사 앱을 이용해 고지서 없이 휴대폰 간편 납부도 할 수 있다. ◇ 함평군 함평읍, 새해맞이 경로당 방문… 소통 행정 실천 함평군 합평읍, 새해 맞이 경로당 방문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전남 함평군 함평읍은 16일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관내 경로당 57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새해인사 및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파 속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함평군 노인복지시책을 안내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주민이 겪는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백미10㎏과 라면 한 박스, 반려식물 등을 전달하고, 동절기 경로당이 한파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속 대응체계에 대해서도 안내 하는 등 안전망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소통 시간에 참석한 주민 A씨는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찾아줘서 고맙다"며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화자 함평읍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수렴하여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amwon5599@ekn.kr

작년 자동차 수출 2년 연속 700억달러 돌파…역대 두번째 실적

지난해 자동차 수출액이 708억달러를 기록하며 2년 연속 70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역대 최대 수출 709억달러를 달성한 지난 2023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수출실적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연간 및 12월 자동차 산업 동향'을 발표했다. 작년 자동차 수출액은 707억8900만달러로 전년보다 소폭(0.1%) 감소했다. 전기차 성장률이 둔화하는 가운데 수출액은 감소했지만 역대 최대 실적을 찍은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700억달러를 돌파했다. 친환경차 수출액은 232억1200만달러로 4.1% 줄었지만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차 수출액은 45.8% 증가한 113억달러를 기록했다. 친환경차에는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가 포함된다.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413만대로 전년보다 2.7% 감소했다. 국내 공장의 차량별 생산량은 아반떼(28만7000대), 트랙스(28만5000대), 코나(24만9000대), 스포티지(21만1000대), 트레일블레이져(20만8000대) 순으로 많았다. 국내 생산 차량의 67%(278만대)는 해외로 수출됐다. 소비 심리 위축, 전기차 수요 둔화 등으로 국내 판매는 전년 대비 6.5% 감소한 163만대로 집계됐다. 다만 국내 친환경차 판매는 2023년 대비 18.2% 증가한 65만대를 기록해 신규 판매차량 10대 중 4대는 친환경차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차는 2023년 대비 32%의 높은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같은 달 대비 5.3% 감소한 60억달러였다. 작년 12월 수출액은 11월 말 폭설에 따른 안전점검, 부품공장 피해와 전기차 수출 감소로 인한 수출단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60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소폭(5.3%) 감소했다. 다만, 수출물량은 4년 연속 증가한 25만2000만대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산업부는 “작년 글로벌 자동차 판매 둔화, 전기차 캐즘, 경기침체 장기화 등으로 국내 자동차산업에 녹록지 않은 한해였다"며 “그러나 정부는 '친환경 모빌리티 규제혁신 방안' 추진을 통한 산업활력 향상을 도모했고, 완성차업계는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와 신모델 출시 등을 통해 2년 연속으로 수출실적 700억달러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산업부는 “올해 자동차산업도 글로벌 불확실성 고조, 내수 경기의 전반적인 침체 등으로 인해 다소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정부는'친환경차·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방안'에 따라 핵심 미래 먹거리인 친환경자동차 산업이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산업부는 친환경차 캐즘 대응, 첨단 기술력 강화, 이차전지 생태계 강화, 대외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과제들을 이행할 계획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위드 투게더 캠페인 통해 4000만 원 기금 조성

글로벌 BPO 전문 그룹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위드 투게더(with together)' 캠페인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4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부터 7년째 진행된 위드 투게더 캠페인은 임직원의 월별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기업이 추가 기부하는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마련한다. 조성된 기금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2024년 모금액 중 2천만 원은 '아동복지시설 냉방기기 지원' 사업에 사용됐다. 이를 통해 전국 15개 아동복지시설에 에어컨, 선풍기, 서큘레이터 등의 냉방기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노후화된 냉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기관지 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고, 아동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냉방기기를 제공함으로써 성장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경험 확대를 위한 '함께 나는 나비 with together' 프로젝트를 통해 양육위탁가정 아동 80명에게 문화생활을 지원했다. 문화예술 활동 및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아동들은 새로운 경험을 쌓고 건강한 자아 존중감을 형성했으며,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강화할 수 있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아동들이 건강하고 올곧게 성장하며 꿈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더 나은 세상에서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항상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뷰메드, 대한적십자사 ESG실천기업 나눔 캠페인 동참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뷰메드가 ESG실천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ESG실천기업' 캠페인은 환경개선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는 중소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뷰메드는 매월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위해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후원금을 전달한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의료기기 및 화장품 제조기업 뷰메드를 방문해 ESG실천기업으로 인증하고 명패를 전달했다. 서정길 대표는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경북교육청 ‘Only(溫利) 정책’, 교육공동체와 함께한 혁신의 기록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이 추진한 '경북교육 Only(溫利) 정책'이 교육공동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 정책은 학교 현장을 '따뜻하게(溫)' 하고 '이롭게(利)'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실질적인 지원과 혁신적 교육 환경 조성을 추진했다. 경북교육청은 Only(溫利) 정책의 우수성과 업무 경감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학생 968명과 학부모 3,195명, 교직원 1,646명 등 총 5,809명이 참여해 부문별로 최대 3개의 정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설문조사 결과, 우수 정책 분야에서는 '진학지원금 및 현장 체험학습 경비 지원'(19.99%)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이어 '체험센터'(19.06%), '도전! 꿈 성취 인증제'(12.15%) 순이었다. '진학지원금 및 현장 체험학습 경비 지원'은 초3과 중1, 고1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지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총 64,812명이 지원받은 이 정책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장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업무 경감 정책 분야에서는 '교직원 1인 1 노트북 보급 및 관리 지원'(19.39%)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 정책은 교직원 1인당 1대의 노트북을 보급하여 블렌디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언제 어디서나 학습과 업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총 2만 5천여 대의 노트북이 공동구매로 일괄 보급됐으며, 이를 통해 교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11.09%)과 '계약서류 간소화'(10.78%), '학교지원센터'(10.78%),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11.09%), '계약서류 간소화'(10.78%), '학교지원센터'(10.78%), '늘봄학교전담인력 확충'(10.21%),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운영'(10.15%), 'G-AI Lab'(9%)의 순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의 업무 경감 정책분야는 디지털 전환과 행정 업무 간소화를 통해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주요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교직원들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 경북교육정책의 성찰과 2025년 계획 수립 설문 결과는 Only(溫利) 정책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러한 결과는 경북교육청이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지속해서 정책을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경북교육청은 이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도 더욱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을 마련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같은 우수 정책들은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학부모와 교직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이러한 성공적인 정책들을 확대 적용하고, 새로운 교육환경에 맞추어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jjw5802@ekn.kr

시드물, ‘2024 맘가이드 어워드’ 클렌징폼 부문 1위 수상

시드물의 클렌징 제품 ' 카카두아미노 클렌져'가 맘가이드에서 주관한 2024 맘가이드 어워드 클렌징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맘가이드는 소비자들이 제품 선택 시 성분 안전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유해 성분 없는 안전한 제품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어워드는 다양한 제품 중 안전성과 효능을 기준으로 평가해 높은 품질의 제품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두아미노 클렌져는 식물 유래 클렌징 성분과 풍부한 거품으로 건강한 클렌징을 돕는 다목적 멀티 클렌져로, 세안, 바디용 클렌저, 핸드워시, 샴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비타민 C가 풍부한 카카두플럼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깨끗하고 매끄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드물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 개발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수상은 많은 고객들의 신뢰와 응원 덕분에 가능했던 성과다"라고 전했다. 또한 “모든 제품이 안전성과 효능을 최우선으로 삼아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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