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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보험료 인하 신호탄…메리츠화재 1.0% 인하 결정

손해보험업계가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메리츠화재가 우선적으로 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1% 인하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최종 인하 시기는 내부 절차를 거쳐 확정할 계획으로, 오는 3월 중순 책임개시되는 계약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리츠화재는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기조에 맞춰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자동차 보험료를 내리기로 했다. 지난해 개인용 자동차보험에서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사업비를 절감, 이를 고객에게 환원하기 위해 보험료 인하를 결정한 것이다. 메리츠화재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에도 불구하고 고물가로 인한 서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자동차보험료 조정은 원가 최선추정 원칙에 맞춰 시행하는 것"이라며 “상품 가격 경쟁력 제고는 물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교보생명, 제8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개최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제8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교보교육재단은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교보문고를 설립한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인재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을 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2024 책갈피 인성도서' 열두 권 중 한 권을 읽고, 그 도서가 자신에게 준 감동과 변화를 책 속의 주인공, 작가, 친구나 가족 등에게 편지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프리워터(아미나 크루먼 도슨)'를 읽고 주인공에게 편지를 쓴 성시온 학생(여의도중, 2)이 수상했다. 성시온 학생은 시상식에서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낸 독서편지를 낭독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인성도서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사회를 성찰하며 삶의 방향을 찾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우리 사회의 미래세대가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참여 대상, 상금 등 규모를 확대해 역대 가장 많은 1049명의 지원자가 작품을 응모했다. 교보교육재단은 참사람 육성을 위해 올해도 인성도서 추천 및 독서편지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전국 11개 소년보호시설에 도서를 기부하는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DB손해보험, 새해 맞이 ‘약속대로 이루어지길 이벤트’ 실시

DB손해보험이 2025년 새해를 맞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새해 약속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총 4000여 명 이상에게 갤럭시북4, 아이패드, 프로미 무드등 굿즈, 신세계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새해 복 약속대로 함께 나누길 △새해소망 약속대로 이루어지길 △새해에도 약속대로 사랑하길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해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첫 번째 테마인 '새해 복 약속대로 함께 나누길'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즉석 경품 당첨 기회가 제공되며 당첨될 경우 실시간 모바일 쿠폰을 수령한다. '새해소망 약속대로 이루어지길' 테마는 새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나 다짐을 작성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새해에도 약속대로 사랑하길' 테마는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우체통에서 가족과 지인들에게 새해 인사 카드를 작성해 보내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새해 연하장 카드를 선택한 후 메시지를 작성하면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새해의 다짐과 따뜻한 메시지를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의 '새해 약속 이벤트'는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며 매년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참여자 수는 약 51만6000명에 달한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흥국화재, 업계 최초 ‘최경증 치매치료비 보장’ 간병보험 출시

흥국화재가 업계 최초로 '최경증 치매 치료비'를 보장하는 '흥Good 가족사랑 간편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경증 치매(CDR 0.5점)와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를 포함한 표적치매의 치료비를 보장하는 신개념 치매 간병보험이다.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 특약은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제거하는 '레켐비'와 같은 약제비를 보장한다. 레켐비는 치매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기존 약제와 달리 치매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약제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경증 치매(CDR 0.5점)와 경증 알츠하이머 상태의 단계에서 치료 효과를 발휘한다. 보험금 지급 조건은 최경증 치매(CDR 0.5점)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고, 뇌 속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의 일정 수준 축적이 확인된 경우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고 치료제를 7회 이상 투여하면,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1000만원의 치료비를 지급한다. 이 특약은 레켐비 외에도 추후 개발될 동일한 효과의 약제들도 보장한다. 보장 범위와 기간을 확대해 치매로 인한 장기요양 보장도 강화했다. '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등의 특약도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또 '복지용구' 특약으로 휠체어나 보행보조 기구와 같은 복지용구를 구입하거나 대여하는 비용도 보장받을 수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흥Good 가족사랑 간편치매간병보험은 업계 최초로 최경증 치매 상태에서 현금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고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는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아 올해 9월까지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라며 “노후의 치매 치료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NH농협생명, 설맞이 지역사회 어르신에 복꾸러미 전달

NH농협생명이 21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설맞이 복(福)꾸러미 전달행사를 진행했다. NH농협생명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쌀떡국과 햇반 등 다양한 먹거리 꾸러미 300개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구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NH농협생명은 2013년부터 13년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복날 삼계탕 배식 ▲어버이날 선물 꾸러미 증정 ▲추석 효드림 꾸러미 나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농협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신한카드, 사학연금 회원 복지카드 출시한다

신한카드는 사학연금(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함께 사학연금 회원전용 복지카드 출시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과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45만명에 달하는 사학연금 회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복지카드를 2월 중 출시할 예정이며, 제휴 상품의 회원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사학연금 복지카드는 신한카드의 대표 상품인 '포인트 플랜(Point Plan)' 상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담길 예정이다. '포인트 플랜'은 고물가 시기를 맞아 한번에 결제하는 금액이 클수록 더 많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한카드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신한은행 및 신한라이프와 협업을 통해 사학연금 회원들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시니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특화 마케팅을 비롯하여 교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보험 상품 개발 등을 준비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사학연금 회원들이 복지카드를 발급 받고 이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고객 편의성 증대에 힘쓸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그룹사와 협업을 통해 고객 중심 관점에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외국인 고객만 7만여명...한화생명, 맞춤형 영업전략 ‘가동’

#. 한화생명의 판매자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신도림지점의 FP(보험설계사) A씨는 설 명절을 맞이해 중국 출생 고객에게 중국어로 적힌 모바일 연하장을 발송했다. A씨는 모국어로 연하장을 받은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고객 소통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화생명이 외국인 중심의 영업점을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모국어 연하장을 발송하는 등 외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업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22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번 다국어 연하장 발송은 인구구조 변화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귀화자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적, 문화적 배경을 지닌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다국어 연하장은 설 연휴 전에 외국인 및 귀화 고객들에게 익숙한 언어로 발송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다국어 연하장에 앞서 고객 안내장과 영업지원시스템 등에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며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6월 중국어를 시작으로 현재 베트남어, 러시아어까지 지원 언어를 늘렸다. 외국인을 비롯한 타국가 출생 고객은 복잡한 보험 가입 내용을 익숙한 언어로 이해할 수 있고, FP(보험설계사)는 고객에게 보다 손쉬운 설명을 할 수 있다. 올해는 영업지원시스템에 다국어 변경 기능을 도입해 FP의 영업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다국어 안내장에는 보험금 접수 방법, 계약자 변경 방법, 보험계약 대출, 보험자산분석, 건강체 할인 방법, 증권 재발행 방법, 보험료 납입 방법 등 고객에게 꼭 필요한 사항이 기재됐다. 한화생명은 외국인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한화생명의 지난해 12월 기준 외국인 계약자 수는 7만여명이다. 1년 전인 2023년 12월 5만9000명보다 약 19%, 2019년 12월 4만1000명 대비로는 약 69% 증가했다. 외국인 FP는 약 1600명이다. 외국인 고객 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외국인 중심의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생명의 판매자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강일지점은 소속 설계사 66명 중 60명이 베트남 출신이다. 보험 계약 건의 95%도 외국인이다. 신도림지점은 소속 설계사 102명중 95명이 중국 출생으로, 비중이 93%에 달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신도림지점이 속한 영등포광명지역단은 총 FP 579명 가운데 409명(70.6%)이 중국 출생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외국인 보험 가입자들의 충분한 정보 습득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다국어 안내장 지원 확대를 비롯해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조광ILI·대유 “상장폐지 조치 부당…법적 대응 나설 것”

코스닥 상장사 조광ILI와 대유가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회사는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상장유지 요건을 충족했다고 강조했다. 22일 조광ILI와 대유는 거래소가 요구한 개선 이행 사항을 성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모든 개선 조치는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처리됐으며, 거래소의 요청에 부합하는 결과를 제출했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거래소의 상장폐지 조치는 불합리하고 부당하다고 판단한다"며 “상장폐지 사유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명확한 답변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광ILI와 대유는 상장폐지 조치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방침도 밝혔다. 두 회사는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며 이를 위해 전문 로펌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회사의 권리와 가치를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다. 회사는 이와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며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법적 대응을 통해 부당한 상장폐지 결정을 방어하고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실시간으로 3D 픽셀 스트리밍…‘앤뷰(NVIEW)’ 서비스 론칭

앤뉴가 '앤뷰(NVIEW)'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앤뷰'는 사용자들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손쉽게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시간 3D 픽셀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공식 론칭에 앞서 진행된 사전 예약 캠페인부터 국내외 사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며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한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여온 바 있다. 금일 베일을 벗은 '앤뷰' 서비스를 통해서는 클릭 몇 번으로 누구나 쉽게 실시간 3D 웹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로컬 서버 운영으로 클라우드 대비 우수한 경제성을 자랑하며, 개인화된 3D 환경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정적인 서버 인프라와 강력한 보안 기능, 그리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인 및 기업이 언리얼 엔진을 이용한 디지털 가상화를 웹과 앱에서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동시 접속 환경에서도 고품질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한다. 디지털 가상화 환경의 관리 및 운영 역시 혁신적으로 간소화했다는 평가다. 서비스의 본격적인 론칭을 기점으로 구매는 물론, 사용자들을 위한 기술 지원 역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된다. 추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여 추가 기능 및 업데이트도 순차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가상화 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에 이어, 디지털 트윈과 XR, AI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 및 미디어 솔루션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신경아 대표는 “앤뷰의 공식 론칭은 디지털 트윈과 가상화 기술의 대중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사용자 지원을 통해 디지털 가상화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앤뷰' 서비스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줄리안·프셰므·자히드와 떠나는 ‘헬로코리아: 대한외국인의 찐한국 여행’ 사천 편 공개

글로벌 위성 방송사 'NTD' 한국지부의 여행 프로그램 '헬로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줄리안, 프셰므, 자히드와 함께한 사천 여행기를 선보인다. '헬로코리아: 대한외국인의 찐한국 여행' 2부작을 통해 공군 에어쇼, 수산시장 글램핑, 다솔사 티타임 등 사천의 매력을 가득 담은 2부작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22일 공개됐다. 한국 종편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줄리안, 프셰므, 자히드가 사천시를 여행하며 펼쳐지는 즐거운 에피소드가 담겼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조합! 소속사 대표 줄리안과 때로는 친구 같기도, 때로는 형제 같기도 한 프셰므와 자히드가 떠난 첫 번째 우정 여행이 시작된다. 말 많기로 유명한 줄리안을 잡는 프셰므의 에너지와 존재감 드러내는 자히드의 재치까지. 1편과 2편에 걸쳐 좌충우돌 대한외국인 삼인방이 사천시의 문화, 음식, 여행지의 매력을 생동감 있게 전한다. 감탄을 자아내는 화려한 공군 에어쇼부터, 수산시장에서 장만한 싱싱한 해산물로 즐기는 글램핑, 한국 9대 일몰지 사천에서 감상하는 오로라 같은 낙조를 바라보며 이들은 어떤 추억을 쌓았을까? 녹차향 가득한 다솔사에서 티타임 중 스님에게 2세 계획 꿀팁 돌발질문을 하는 프셰므,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줄리안에게 바닥이 투명한 케이블카 탑승이라는 시련이 닥친다. 한 상 가득 군침을 자아내는 실비집이 여행의 대미를 장식한다. '헬로코리아'는 2006년부터 19년 동안 한국의 문화를 전세계 시청자에게 알려온 세계 최대 중화권 독립 위성방송사 'NTD'의 장수 프로그램이다. 여행 프로그램 '헬로코리아 사천편'은 중화권 시청자들에게 1월 11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선공개됐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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