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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어르신 복지 향상에 최선...주어진 책임 다하겠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를 찾아 관내 어르신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에 앞서 시흥지역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지난 21일 시흥시 소재 엘림양로원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소통 행보다. 김 의장은 이날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김연규 회장 등을 만나 노인회 운영에 따른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장은 특히 이 자리에서 가파른 고령화에 대응할 지역사회의 촘촘한 지원 체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진경 의장은 “고령화 시계가 빨라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안에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가 마련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와 적극 소통하며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시흥에서 많은 어르신이 편안한 삶을 영위하셨으면 한다"며 “시흥시 출신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주어진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성남시, 성남종합운동장 리모델링 본격 추진...야구전용구장으로 ‘탈바꿈’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성남시는 2028년부터 리모델링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열린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에서 시와 KBO 간의 리그 경기 유치 협약서(MOU)가 승인됐으며 내달에 KBO와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로써 시는 경기도에서는 수원에 이어 2번째로 프로야구 경기를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리모델링은 2만석 이상 규모로 진행되며 단기적으로는 2028년까지 정규 프로야구 1군 경기를 일부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1부 리그 기업구단을 유치해 성남을 프로야구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야구전용구장 건립과 KBO 리그의 주요 경기 개최는 스포츠 문화 중심지로서 성남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야구 전용구장이 부족한 야구인들에게 더 많은 경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스포츠와 여가를 더욱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인분당선과 지하철 8호선이 지나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성남종합운동장은 야구 경기 개최 시 모란, 수진, 신흥 등 인근 지역 상권 매출 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는 22일 성남종합운동장 및 중원구청의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를 완료하며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또 오는 3월에 건축 기획 용역에 착수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sih31@ekn.kr

GH, 올해 역대 최대 2조5000억 발주...건설경기 회복 마중물 기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2일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조5000억원의 공사 ·용역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특히 GH는 건설경기 침체가 더 악화될 우려를 낳자 올 상반기에만 1조4000억원의 공사 재정을 공공건설 부문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GH에 따르면 GH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개발사업 약 1조9000억원 등 민간참여사업 부문에 2조350억원, 공사발주 3094억원, 용역 1556억원 등 올해에만 총 2조5000억원의 공사·용역을 발주하기로 함에 따라 발주 금액은 역대 최대 규모다. GH는 정부의 재정 신속집행 정책 기조에 맞춰 올 1분기 7216억원, 상반기까지 총 1조4000억원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목표액은 도내 107개 공기업의 같은 기간 집행목표액 3조 9000억원의 36%를 차지한데 이어 공사 및 용역 물량(4650억원)의 70%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해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하기로 했다. 주요 공사 발주는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3공구) 700억원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기반시설 설치공사 559억원 △고양킨텍스 입체교차로 건설공사 549억원 등이다. 여기에 용역 부문은 △화성동탄2 A78블록 등 건설사업관리용역 255억원 △안양 관양고 A1~A4블럭 건설사업관리용역 185억원 △고양창릉 공공주택 설계용역 58억원 등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올해 건설경기 침체가 가속화하는 등 전반적인 경기악화가 우려된다"며 “도내 민생경제 회복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재정신속 집행에 공사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E-로컬뉴스] 포항시 소식

◇이강덕 포항시장, “작업복에 묻은 노동의 가치, 복지 향상으로 돌려주겠다"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은 22일 전국 최초로 민과 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서비스 개시 1주년을 앞두고 포스코휴먼스를 방문했다. 지난해 2월부터 포항시와 포스코휴먼스는 50인 이하 영세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작업복 공동 세탁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서비스는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세탁비 부담을 줄이고, 오염된 작업복을 장기간 착용하는 실태를 개선해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날 포스코휴먼스를 찾은 이강덕 시장은 공동 세탁 공정을 확인한 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애써 준 관계자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 시장은 세탁된 작업복을 연일 공단 내 서비스 이용 사업장으로 직접 배달하고,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근로자들은 배송 차량을 타고 깜짝 방문한 이 시장을 반갑게 맞이하는 한편 지역 경기 침체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강덕 시장은 근로자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포항시 민생경제를 챙겨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 서비스는 운영 초기라 인력과 예산이 모두 부족한 상태지만, 운영체계를 안정화시켜 포항시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노동자들의 작업복에 묻은 노동의 가치를 노동복지 향상과 시민 행복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초 민·관 상생 협력사업인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 서비스는 포항시에서 근로자 작업복의 수거 및 배송을 담당하고, 포스코휴먼스는 작업복의 세탁과 소규모 수선을 담당하며 근로자들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포항시 주거복지센터 개소…취약계층 주거문제 해결 주거복지 정보 및 맞춤형 주거 상담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가 경북 최초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생애주기별 주거 문제 해소를 위한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22일 북구청 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지역 시의원, 협약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의 개소를 축하하고,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거복지센터는 주거복지 관련 정보 제공 및 맞춤형 상담으로 정부 및 지자체의 다양한 정책을 주거 취약 계층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주거통합 컨트럴 타워의 역할을 하며, 경북에서는 최초로 포항에 개소하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서 포항시는 대한노인회, LH,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북구지회와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임대주택 입주 지원 △소규모 집수리사업 지원 △취약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주거 취약계층 민간 주택 중개 지원 등 다양한 자원 연계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포항시 주거복지센터'는 포항시 공동주택과 주거복지팀 직영으로 운영되며, 주거 문제로 고민하는 포항시민들에게 주거복지 관련 정보 및 맞춤형 주거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주거복지 정책의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며, 향후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 '찾아가는 주거복지 토크콘서트', '주거복지 주민 교육'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취약 계층에게 주거는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주거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주거에 대한 걱정을 덜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해 나가겠다"며 “취약계층은 물론 청년, 신혼부부 등 세대를 아우르는 정책 개발로 사람들이 포항에서 머무를 수 ◇포항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 민생 안정과 생활 안전에 초점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예방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연휴 첫날인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재난·재해, 경제, 교통, 청소·환경, 보건 등 15개 반 496명으로 편성된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과 안전사고 등 각종 돌발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 특히 △골목상권이 살아나는 활기찬 명절 △시민이 안전한 명절△ 불편 없는 편안한 명절△모두가 따뜻한 명절의 주요 4대 대책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설 명절에는 어려운 지역 상황으로 위축된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 높아진 물가 관리 등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물가 안정을 위해 TF팀 및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성수품에 대한 물가를 점검할 예정이며, 설 연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분야별 물가 상승 대응 및 가격 안정에 힘쓴다. 이에 앞서 시는 포항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와 포항마켓 프로모션, 숙박 할인 쿠폰 제공 등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명절 기간 주요 관광지·공공시설 정상 개방, 전통놀이 체험 등 각종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73개소와 취약계층 7320세대에는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을 찾아 위로하는 등 나눔과 기부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동절기 산불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지역 내 산불 취약지 순찰 강화, 실화 방지 홍보·계도, 유관기관 협력 등 화재 발생 시 조기 진화 체제 구축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233개소)과 약국(135개소)을 지정·운영하는 등 비상진료 체계를 완비해 시민의 건강을 지킨다. 연휴기간 쓰레기 처리를 위해 청소기동반을 편성해 생활·음식물쓰레기 투기에 대한 사항을 대비하고, 불법주정차 단속, 응급의료 서비스, 비상급수와 같은 생활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비한다. 이강덕 시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에 포항시민들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모두가 희망차고 따뜻한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해를 맞아 시민들 모두 가족들과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 미래 배터리 산업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 본격화 배터리아카데미 남부권 캠퍼스 입교식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가 지난 21일 포항테크노파크 다목적강당에서 한국 배터리아카데미 남부권 캠퍼스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교식은 포항을 거점으로 둔 한국 배터리아카데미 남부권 캠퍼스의 2025년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교육생 60명과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 등 배터리 아카데미 운영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서현준 배터리첨단산업과장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차별화된 인프라와 기업투자 환경 등 포항이 보유한 우수한 산업 여건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한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그동안의 성과와 이차전지 메가클러스터 실현을 위한 포항시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입교식과 함께 시작된 올해 첫 과정은 배터리 소재 분석과 리사이클링 기초과정으로 오는 2월 28일까지 총 138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이차전지 산업의 기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춘 현장형 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정에는 133명이 지원해 포항시와 배터리아카데미 남부권 캠퍼스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60명이 선발됐다. 배터리 산업계 수요 기반의 현장 배터리 인력육성을 위해 지난해 7월 첫 출범한 한국배터리아카데미는 배터리 산업의 전반적인 이해와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특히 포항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갖춘 강점을 바탕으로 배터리 아카데미 남부권 교육과정을 별도 운영 중에 있다. 남부권 캠퍼스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포항시의 지원을 받아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관하고 포항테크노파크,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그리고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가 협력해 현장 밀착형 배터리 이론 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학계와 연구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배터리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포스코퓨처엠, 피엠그로우 등 배터리 관련 선도기업이 직접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장과 연계한 사례 중심, 실습 위주 교육과 함께 에코프로 포함캠퍼스 등 선도기업 현장 방문과 견학 활동 등 산업계와 교육생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현준 배터리첨단산업과장은 “지금의 이차전지 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래 배터리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인재 양성이 가장 중요한 핵심과제"라며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전략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평창관광문화재단 출범 “지역 관광·문화 활성화 최선”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관광문화재단은 22일 평창군 대화면 상안미리에 있는 재단 사무실(전 물구비권역회관 자리) 앞 광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지역 관광과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출범식은 이정림 사무처장의 경과보고, 비전 및 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이사장 인사, 현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평창군 각 지역의 기관장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재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심재국 이사장은 “평창군은 각종 국제행사 유치 등으로 국제적인 관광·문화도시로 도약할 토양이 마련된 상태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이 출범한 만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관광과 문화를 꽃피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은 평창군의 관광, 문화, 축제를 전담하는 비영리법인으로, 민간 전문가인 사무처장과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직원 등 13명의 인원으로 관련 업무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림 평창관광문화재단 사무처장은 “평창군의 관광과 문화, 축제에 관한 업무를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 관광문화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평창군은 지난해 읍면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대화면 상안미리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재단을 설립하기로 하고 사무실 리모델링을 진행해 왔다. 재단이 소재한 대화면 주민들은 평창관광문화재단 설립을 반겼다. 최인선 상안미4리 이장은 “재단이 위치한 상안미4리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큰 관심과 기대를 하고 있다. 심각한 고령화와 상권침체를 겪고 있는 대화면에 재단이 활력을 불어넣어주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재단과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ess003@ekn.kr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제공에 최선 다할 것”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22일 세종포천고속도로 일부 구간 및 포곡대교 등 주요 도로 개통에 따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에는 유진선 의장과 의원들,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지난 1일 개통한 세종포천고속도로 일부 구간과 구랍 26일 개통한 포곡IC에서 국도45호선과 연결하는 포곡대교 현장을 직접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세종포천고속도로 처인휴게소에서 건설정책과 관계자로부터 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휴게소 내·외부를 점검했다. 세종포천고속도로는 포천시에서 세종특별자치시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76.3㎞의 고속도로로 지난 1일 안성~용인~구리 구간(72.2㎞)이 개통됨에 따라 경부고속도로에 이어 용인을 남북으로 잇는 광역 교통망이 생겼고 이로 인해 용인과 서울, 경기북부, 충청권으로의 이동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포곡대교에서 도로관리과 관계자로부터 포곡IC에서 국도45호선을 연결하는 도로에 대한 사업 보고를 청취하고 포곡대교를 지나며 현장을 살펴봤다. 포곡대교는 2022년 개통한 화성-광주고속도로 포곡IC로 인해 주변 지역에 차량이 몰려 발생한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199억원으로 요금소에서 국도 45호선까지 직선으로 경안천을 횡단하며 2022년 7월 착공해 구랍 16일 완공했다. 포곡대교의 개통으로 포곡읍 주민들은 물론 국도 45호선 모현·유림 방향에서 포곡IC로 이동하려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도로 개통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용인 시민들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도로망 구축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처인휴게소에 지역 특산물 판매와 조아용 부스 추가 설치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었는지 점검하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폈다"면서 “관계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의회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영남이공대, 제13대 총장에 이재용 현 총장 선임

“제12대 총장으로 구축된 기반으로 전국 1위 대학 경쟁력 확보할 터"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제13대 총장에 이재용(59) 현 총장이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재용 총장의 임기는 올해 3월 1일부터 4년간이다. 학교법인 영남학원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총장 초빙공고에 지원한 4명의 후보 가운데 현 총장인 이재용 총장을 차기 총장으로 선출했다. 현재 영남이공대학교 제12대 총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이재용 총장은 경북대학교에서 전기공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5년 3월부터 영남이공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남이공대학교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기획처장, 입학처장, 창업지원단장, 산학협력단장, WCC사업단장 등 교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전기학회 부회장, 한국공학교육인증원 부처장, 한국산학연협회 이사, 한국공학교육인증원 평가단장 등을 역임했다. 이재용 총장은 총장 재임 동안 급변하는 대학 환경에 발맞춘 대혁신을 통해 △2023년, 2024년 2년 연속 신입생 충원률 100% 달성 △대학 설립 이후 가장 높은 취업률 76.2% 달성 △2024년 전국 최대규모의 정부재정지원금 220억원 확보 △전문대학 최초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부문 12년 연속 1위 등의 성과로 학생이 만족하는 전국 최고의 직업전문대학임을 증명했다. 이재용 총장은 “일학습병행, 외국인, 성인학습자 등을 통한 충원율 100%와 전국 최고 취업률 달성으로 영남이공대학교가 전국 1위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대학혁신을 통해 영남대학교와 경쟁력 있는 2030년형 통합대학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부문 12년 연속 1위 △취업률 76.2% 달성(2023 대학정보공시 기준) △2023~24학년도 2년 연속 신입생 100% 등록 △2023~2024학년도 정부재정지원사업 약 400억 확보 등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이 만족하는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임을 증명하고 있다. jmson220@ekn.kr

[E-로컬경제] iM뱅크, DGB금융그룹 소식

◇iM뱅크, '포춘쿠키' 랜덤 현금지급 이벤트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iM뱅크는 2025년 새해를 맞이해 앱 접속 고객을 대상으로 '새해 시즌 x 포춘쿠키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해 신년운세 무료 제공 및 랜덤 현금 지급 등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앱에 접속한 후 포춘쿠키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면 2025년 을사년 운세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춘쿠키 이미지 클릭 시 랜덤 현금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고객들은 기본 1개에서 이벤트 친구와 공유 시 추가 일반 포춘쿠키를, 신규 고객은 5개의 황금 포춘쿠키를 받을 수 있으며 오는 2월 28일까지 실시된다. 기존 및 신규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는데, 기존 iM뱅크 앱 고객의 경우 기본 1개의 '일반 포춘쿠키'가 지급된다. 포춘쿠키 이미지 클릭 시 랜덤 현금이 지급되며, 이벤트 페이지의 '포춘쿠키 같이 받기'를 클릭해 메시지를 보내면 친구와 이벤트를 공유할 수 있다. 메시지를 받은 상대방이 해당 링크로 처음 포춘쿠키를 열어보면 공유를 실시한 기존 고객이 '일반 포춘쿠키' 1개를 추가로 보상받아 랜덤 현금이 지급된다. iM뱅크 신규 앱 고객을 위한 포춘쿠키 이벤트도 별도 진행된다. 포춘쿠키를 받기 위해 iM뱅크에 첫 방문을 하는 고객에게는 '황금 포춘쿠키' 5개와 무료 커피쿠폰이 즉시 제공된다. 이 때 지급받는 황금 포춘쿠키는 지급 금액이 최대 10만원까지 랜덤 증정되며 메가MGC커피 쿠폰은 iM뱅크 쿠폰함에 지급된다. iM뱅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새해 시즌 x 포춘 쿠키 대고객 이벤트'를 통해 신년맞이 운세를 살펴보고, 오랜만에 만난 가족, 지인들과 함께 포춘 쿠키를 서로 공유하며 랜덤 현금을 받는 즐거운 행운의 시간이 함께하길 바란다"면서 “시중은행 전환 이후 고금리 적금 상품 출시 및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iM뱅크는 새해에도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양질의 금융 상품 및 이벤트를 실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DGB금융그룹, '제13회 iM청소년자원봉사대상' 시상 청소년 우수 봉사자 및 단체 격려 앞장 지역사회 취약계층 나눔 문화 확산 기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22일 대구 달서구에 소재한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을 위해 힘쓰는 청소년 대상으로 '제13회 iM청소년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 시상식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지고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모범사례를 홍보하며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구노블레스봉사회와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다. 이날 시상식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대구지역 초·중·고·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개인, 단체)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자원봉사 관련 활동을 심사했으며,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총 11개 팀(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DGB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온기 나눔 확산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청소년을 위해 상을 수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ESG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DGB사회공헌재단은 'iM청소년자원봉사대상'뿐만 아니라 'iM선배시민대상'과 '따뜻한사회복지사상' 등 다양한 시상을 통해 사회에 헌신하는 이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jmson220@ekn.kr

[E-로컬뉴스] 영남이공대, 대구보건대, 계명대, 영남대, 대구시교육청 소식 등

◇영남이공대, HiVE사업 평생직업교육과정 수료식 성료 지역민 대상으로 고등직업교육 제공 지역사회 평생교육체제 구축에 앞장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20일 오전 11시 예지관 3401 강의실에서 'HiVE사업 평생직업교육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HiVE사업 평생직업교육과정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인 HiVE사업의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체제를 구축하고 학습자 수요에 맞는 고등직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남이공대학교 HiVE센터는 △가구제작전문가 양성과정 △보건복지통합사례관리사 양성과정 △브런치카페 창업과정 △제빵 자격증 취득과정 등 지역사회와 연계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성인학습자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과 대구광역시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해 평생직업교육과정 강사 및 교직원, 수료 대상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성인학습자 76명에게 이재용 총장과 조재구 남구청장이 직접 수료장을 전달했다. 영남이공대학교 HiVE센터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을 운영했으며 지난 6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1유형) 사업 종합평가에서 △지역 특화분야 연계학과 및 교육과정 구축·운영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지역사회 공헌 자율과제 추진 등 지자체 및 다양한 지역 혁신 주체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 성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평생직업교육과정을 통해 지역민들이 직업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변화하는 사회와 산업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등직업교육 대표 기관으로서 지역민들의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부문 12년 연속 1위 △취업률 76.2% 달성(2023 대학정보공시 기준) △2023~24학년도 2년 연속 신입생 100% 등록 △2023~2024학년도 정부재정지원사업 약 400억 확보 등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이 만족하는 직업교육 중심 선도대학으로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임을 증명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교수학습원격지원센터, 제2회 DX/AX 교수역량강화 교수법 특강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보건대학교 교수학습원격지원센터는 21일 영송관 1318호 스마트강의실에서 '2024학년도 제2회 DX/AX 교수역량강화 교수법 특강'을 개최했다. DX(디지털 전환)와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도래로 산업현장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합할 수 있는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교수들의 디지털·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교수법을 도입해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했다. 특강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교육·솔루션 전문기업 투마일스(2miles)의 윤혜식 대표를 초청해 'ChatGPT를 활용한 수업설계 및 AI활용 교수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구보건대 교원 32명과 관계자 6명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영근 교무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ChatGPT 등 생성형 AI의 중요성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및 교수활동 실습 △NotebookLM, Napkin, Perplexity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 활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교수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교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장은진 교수학습원격지원센터장(치기공학과 교수)은 “이번 특강은 최첨단 에듀테크 도구인 ChatGPT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실습형 교육으로 교수자의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디지털·AI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9년 연속 우수 대학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대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 평가에서 9년 연속(대학일자리센터 6년 포함) 우수(최고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서비스 대상 및 기능을 개편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청년고용정책 안내와 고용센터·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시범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대구 지역 거점 센터로서 다양한 유관기관, 기업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고용 거버넌스를 구축해왔다. 이 과정에서 △진로·취업 상담 고도화 △기업체 및 졸업 동문 현직자 중심 멘토링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 연계 취업 박람회 △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전국 8개 대학 시범 운영) 등 실질적인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2024년에 시범 운영된 지역 특성화고와 비진학 고교생들의 성공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서도 최고등급인 우수대학으로 평가받았다. 이성용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계명대는 지난 9년간 진로·취업 분야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과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 데 앞장서왔다"며, “앞으로도 대구 지역 취업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생,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대학교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손열매 학생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천안 소노벨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주최한 '2024년 대학새마을동아리 지도교수 워크숍 및 연말 평가대회'에서 새마을국제개발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손열매 학생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 대학교의 새마을동아리 활동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동아리 회원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교수와 학생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72개 대학에서 360여 명의 지도교수와 학생이 참여했으며, 우수 동아리 활동가를 선정하여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손열매 학생은 신입생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장으로서 글로벌새마을포럼, 경북새마을회 주관 전남-경북 대학새마을 동행사업 등에 참여했으며, 새마을재단 주관 2024 스리랑카 새마을해외봉사단 활동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러한 열정적인 활동이 인정돼 우수 동아리 활동가로 선정됐다. 손열매 학생은 “MZ세대가 주도하는 새마을운동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새마을운동이 과거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우리 삶 속에서 실천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 앞으로도 의미 있는 새마을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는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해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재학생에게 현장 중심의 전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대구미래학교·대구탐구학교 관리자 워크숍' 미래·탐구학교 61교 관리자 대상 학교 교육 혁신 방안 논의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시교육청은 22일 엑스코에서 대구미래학교, 대구탐구학교 등 61개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구미래학교와 대구탐구학교는 학습을 중심으로 학교문화를 확립하고 학교 교육을 혁신하는 학교로, 현재 미래학교 45교(중), 탐구학교 16교(중4, 고12) 등 총 61개의 학교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들 학교는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하는'교육혁신 2.0'의 중점인 수업과 서·논·구술형 평가 개선 중심 학교 교육 혁신을 선도적으로 실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미래학교와 탐구학교를 운영하는 교장 등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수업·평가 개선 정책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교육을 혁신하기 위한 활동 계획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먼저, 시교육청 업무 부서에서 2025년 운영 중점 사항, 운영 체계도 및 실천서 소개, 대구형 논·서술형 평가 운영에 대해 안내했다. 이후, 경서중 전병석 교장, 산격중 송하숙 교장, 경상중 조명연 교사가 패널로 참여해 △미래와 탐구 TMI △수업의 변화, 학교의 변화 △대구미래교육을 이끄는 교육리더십 등 3가지 이슈에 대한 참여자 간 토론을 했다. 마지막으로, 참여자들이 올해 미래학교·탐구학교 운영 중점 사항과 실천서에 대해 함께 살펴보며 급별 수업 설계 및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활동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은 평가혁신을 통한 수업의 질적 변화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 전체의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 대구미래·탐구학교 관리자들이 함께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그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jmson220@ekn.kr

與잠룡들 속속 등장…홍준표·유승민 “내가 후보”, 오세훈 “고민”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에서 조기 대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여권의 잠재적 잠룡들이 하나둘씩 출마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차기 대선후보 자격으로 미국 대통령 취임 준비위원회의 초청으로 8년만에 워싱턴을 방문했다"고 썼다. 홍 시장은 언론 인터뷰 등에서 대선 출마 의지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도 대선 출마 의지를 숨기지 않고 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공개된 MBN 유튜브에서 “나는 늘 대선에 도전할 꿈을 갖고 있던 사람이고 버리지 않았던 사람"이라며 “내가 후보가 돼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원과 국민의힘 지지층에 약하다는 게 경선 통과의 최대 어려움"이라면서도 “나는 이재명이 민주당 후보로 나와서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얼마나 위험해질지에 대해서 문제의식이 누구보다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유 전 의원은 지난 14일 대구 남구 아트파크에서 진행된 대구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서도 “이번 대선이 언제 있을지 모르겠지만 때가 되면 당연히 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며 “(보수진영에서) 이재명 대표와 붙어 이길 사람이 누구인가. 나는 이길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또 홍 시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을 언급하며 “두 선배는 절대 이재명 대표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조기 대선과 관련해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오 시장은 다만 “4선 서울시장으로서 꾸준히 여러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쌓은 경험은 제 개인 것이 아닌 일종의 공공재다. 이런 공공재는 여러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세 사람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지칭한 것과 관련해서도 나란히 '남북 핵 균형론'을 대응책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16일 사퇴 이후 잠행 중인 한동훈 전 대표는 설 연휴 이후 정치 행보를 재개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전 대표 측 관계자는 사견을 전제로 “한 전 대표는 두루 사람을 만나며 책도 읽고 공부도 하는 중으로, 2월 중에는 재등판하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권 차기 주자 선호도 1위를 달리고 있는 김 장관은 아직 별다른 언급이나 움직임이 없다.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31%)의 뒤를 이어 김 장관(7%), 홍 시장(6%), 한 전 대표(6%), 오 시장(4%) 등 순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 장관(18%), 홍 시장(14%), 한 전 대표(12%), 오 시장(10%) 등 순이었다. 이번 한국갤럽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6.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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