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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고흥군, 보성군 소식

강력한 세출예산 구조조정으로 182억 원 마련,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예정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은 국내외 정치·경제적 복합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침체된 경기 회복 및 지역경제 살리기를 2024년 12월 31일 기준 고흥군에 주소를 둔 군민 약 6만500여 명에게 1인당 30만원을 지급한다. 군은 총 182억원의 재원확보를 위해 강력한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불요불급한 예산 삭감과 경상경비를 절감하여 재원을 마련하고, 2월 중 신속히 추경을 편성해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방식은 지역 화폐인 고흥사랑상품권(정책수당)으로 지급되며, 사용처는 주유소와 마트를 비롯해 연 매출 30억원 이상의 가맹점을 포함한 관내 고흥사랑상품권 가맹점 252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군민들이 좀 더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이번 고흥군 민생회복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경제회복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 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총 54억 원을 소상공인 지원 등에 긴급 투입했으며, '민생안정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해 1월 한 달간 누구나 15%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올해 260억 원 규모의 고흥사랑상품권 유통을 통해 관내 소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 명절 맞아 군민, 귀성객 등에 화려한 볼거리 선사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이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오후 7시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1500대 규모의 드론쇼와 해상 불꽃쇼가 진행한다. 드론쇼는 민속놀이와 2025년을 상징하는 청사(靑蛇) 등의 콘텐츠로 꾸며지며, 군은 행사 당일 낮에 제기, 굴렁쇠, 투호 등을 녹동항 바다정원에 비치해 관광객들이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군은 두 달 만에 개최되는 드론쇼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사회단체와 협력해 행사장 주변의 차량 통행을 원활히 하고 행사장 주변 순찰 활동도 강화한다. 2023년부터 시작한 녹동항 드론쇼는 그동안 51회 개최해 42만여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가 350억 원의 경제효과를 낸 것으로 파악되어, 고흥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고흥군은 강우나 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드론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 또는 고흥군 대표 누리집을 통해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흥터미널 옆 화신약국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은 올해부터 공공심야약국의 운영시간을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전문 약사가 심야 시간대에 상주해 의사 처방에 따른 조제와 올바른 복약지도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 처음으로 고흥터미널 옆 화신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3809명이 이용했다. 기존에는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2시간 동안만 운영되었던 공공심야약국은 올해부터 매달 둘·넷째 토요일 제외하고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시간을 확대해 군민들의 야간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새벽 1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하여 군민들이 야간 시간대에도 의약품을 구입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설 연휴 기간 응급실 2개소와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고, 고흥군 대표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홍보 포스터를 게시한 후 515개 마을회관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최대 480만 원... 2년으로 지원 확대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은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청년층의 경제적 어려움과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월세를 지원하며, 올해부터 지원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부모에게서 독립해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청년(청약통장 가입자)이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주소지 읍·면사무소)을 통해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로 ▲신분증 ▲임대차계약서 ▲월 임대료 3개월분 납입 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본 ▲주택청약통장이 필요하다. 신청 기한은 2월 25일까지이며, 소득과 재산 등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지원 기준은 청년 본인이 속한 가구의 소득이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2200만 원 이하 조건과 부모를 포함한 원가족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7000만원 이하 2가지(청년가구, 원가구)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 보장제도의 독립 가구 인정 범위를 준용해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등으로 부모와 생계를 달리하는 청년은 청년 본인 가구의 소득 및 재산만 적용된다. 관광지·다중이용시설 등 이용 귀성객 대상 현장기부 추진 이벤트 진행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국도 4차선, 16개 읍·면, 고흥 만남의 광장 등 주요 지역에 현수막 설치하고,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고흥우주발사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와 버스터미널, 녹동신항 여객선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 이용 시설에 배너와 홍보물을 비치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7일 고흥 만남의 광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통해 고흥을 방문하는 출향향우와 관광객에게 고흥만의 특별한 답례품을 소개하고, 현장 기부자에게 추가 답례품 제공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 등 기부금 모금 활동에 직접 나선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로 기부 금액은 올해부터 개인 연간 2000만원까지 가능하며,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국민·기업·신한·하나은행, 위기브 등 민간플랫폼을 이용하거나 전국 농협 영업점 방문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고흥군은 답례품으로 고흥한우, 쌀, 유자, 제철 수산물 등 400여 종의 농수축산품을 선택 구매할 수 있는 고흥몰 이용권과 주택화재 안전꾸러미, 고흥사랑상품권, 분청사기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 김철우 군수를 비롯해 보성군의회 의원,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행사 당일 '보성새마을청년연대'와 '보성군 군민문화운동'은 방문객과 상인들에게 따뜻한 차와 털장갑, 장바구니를 나누어 주며 훈훈한 온정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전통시장은 지역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장소로 군민 여러분께서는 평소에도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보성군은 앞으로도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오는 23일 조성5일시장, 24일 벌교전통시장에서 추가 장보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 중 조성면여성봉사단체와 벌교청년한마음회의 차 봉사가 함께 진행돼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성군은 지난 20일부터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600 보성사랑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해 지급하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일상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오는 24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명절 선물용 및 제수용 수산물인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을 포함해, 원산지 거짓 표시가 우려되는 활 참돔, 활 방어, 활 암컷 대게 등이다. 보성군은 수산물 취급업소와 전통시장에서 원산지 표시의 정확성을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판을 배부하는 등 홍보 및 지도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잘못 표시한 업소에 대해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고의적인 위장 표시나 혼동을 유발한 경우에는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 보성군, 인플루엔자 유행 대비 대응 철저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22일 호흡기 감염병 조기 차단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수칙 실천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도 1주 차 기준 전국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1000명당 99.8명으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 8.6명을 초과했다. 이에 보성군은 고위험군이 많은 경로당, 감염 취약시설 등에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및 개인위생 관리를 홍보하고 있으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군민들이 가까운 보건소·보건지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특히, 학령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중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하며,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유형은 A형(H1N1)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높은 유사성을 보여 백신접종으로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chadol999@ekn.kr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정책, 데이터 토대 위에 세워진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2일 “경기교육의 정책은 '데이터(DATA)'란 토대 위에 세워진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정성을 더하면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감에 의존한 개인의 판단이나 검증되지 않은 의견을 기반으로 설계된 정책은 과학적 토대 위에 정책을 펴야 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지 않는다"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경기교육인은 스스로 책임지고 할 수 있는 경험과 전문성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여기에 정성을 더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면서 “방법이 없으면 찾고, 여건이 안 되면 만들고, 막연한 의구심은 데이터로 해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경기도교육연구원이 '경기교육정책의 데이터 기반 정교한 설계와 분석'에 집중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교육청 출연기관인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원내 대강당에서 'GI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경기교육'을 주제로 첫날에는 지난해 동안 발표한 디지털 역량,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경기공유학교, IB 후보학교 수업·평가, 경기형 수석교사제 운영 등 총 16개의 연구결과를 공유한다. 이튿날에는 현재까지 수집된 경기교육데이터를 활용한 학술연구 15편을 발표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김진숙 경기도교육연구원장은 “지난해 이뤄진 연구결과와 학술논문 공유를 통해 경기교육 발전 방향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조용기 원주시의장, 설 명절 맞아 응원 메시지 전달...군부대 방문해 장병 격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조용기 원주시의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조 의장은 22일 지역 골목상권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과 대화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직면한 어려움과 지원 필요성을 직접 청취했다. 조용기 의장은 “골목상권은 우리 지역경제의 가장 가까운 기반이자 소통의 장소"라며 “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주시의회는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상권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는데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마련에 주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용기 원주시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22일 원주시의회에 따르면 명절에도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마련했다. 조용기 의장은 “명절이 되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국가를 위해 애쓰는 분들을 더욱 깊이 돌아보게 된다"며 “원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며 온정을 나누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용기 의장은 “원주시의회는 매년 복지시설과 군부대를 방문해 나눔과 격려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올해 역시 주민들과 소통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ss003@ekn.kr

박기영 강원도의원 “춘천 거두농공단지 개선공사 지연 주민이 용납 안할 것”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박기영 도의원(국민의힘, 춘천3)은 “당초 2022년 말로 예정됐던 완공 시기를 훌쩍 넘기면서 현재까지 마무리가 되지 않아 춘천시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22일 박 의원은 '국도5호선 춘천 거두농공단지 사고 잦은 곳 개선공사'에 대한 조속한 완공을 촉구하며 이같이 말했다. '국도5호선 춘천 거두농공단지 개선공사'는 춘천 동내면 거두농공단지 일대에서 2018년에만 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그 다음해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잦은 곳'으로 선정하면서 사고위험 완화를 위해 내리막길에 교량을 만들어 직선화하고 있다. 총 사업비 약 92억원을 들여 거두농공단지 앞 평면교차로를 다이아몬드식 입체교차로(길이 45m, 폭 20m 규모)로 바꾸는 도로구조 개선사업을 하고 있다. 박 의원은 “공사 주체인 홍천국토관리사무소가 도로에 편입되는 사유지 보상 문제와 상하수도관 이설 협의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하나, 3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아직도 완공되지 않은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늦어진 공사로 인해 만들어진 우회도로 폭이 매우 좁고 커브구간이 많아 사고 위험이 오히려 더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천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가 최근 사유지에 대한 보상과 상하수도관 이설도 마무리됐기에 오는 6월 말 반드시 완공할 계획이라는 공식 답변을 받았다"며 “더 이상의 완공 지연은 춘천시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변했다. ess003@ekn.kr

김동연 “슈퍼민생추경 빨리 해야...경제시간 낭비 말라”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2일 “'슈퍼민생추경'을 빨리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민생안정과 경기활성화가 시급할 정도로 경제상황이 어렵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글에서 “'경제의 시간'을 더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단언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정부가 검토하기로 한 만큼 즉각 국정협의회를 가동하고 첫 의제로 '슈퍼민생추경'을 논의해야 한다"면서 “민생 현장은 한시가 급하다. 설전에 합의해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민생경제 지원, 미래 먹거리 투자, 민생회복지원금 등에 최대한 빨리, 최대한 크게 투자해야 한다"면서 “민생회복지원금은 전국민 지원방식이 아니라 선별지원이 더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지금껏 제가 주장해왔던 대로 취약계층에 더 두텁고 촘촘하게 지급해야 민생안정과 경기 활성화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역설했다. 앞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어려운 민생 지원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적 재정투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정치권은 물론 지자체, 경제계 등 일선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의 이런 언급은 국회와 정부 간 논의가 있어야 한다는 전제를 했지만 추경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정부는 올해 편성예산을 최대한 빠르게 집행한다는 '조기집행'이 정책 방향이었으며 구체적으로 중앙정부는 상반기 중 올해 예산을 67% 집행하는 목표까지 제시했다. sih31@ekn.kr

[패트롤] 남양주시의회-동두천시의회-안산시의회-의왕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2일 의장실에서 남양주FC 후원사 대표들과 함께 남양주FC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운영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조성대 의장과 문한경 남양주FC 대표이사를 비롯해 후원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조성대 의장은 남양주FC의 향후 발전 방향과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응원했다. 문한경 대표이사는 “조성대 의장님과 시의원들께서 남양주FC를 비롯한 생활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해 늘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줘 감사하며, 관내 기업들이 지역과 서로 상생-공존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도 더욱 신경을 써달라"고 요청했다. 조성대 의장은 이에 대해 “남양주FC가 작년 15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는 등 훌륭한 성과를 낸 것은 많은 선수와 지도자 노력뿐 아니라 여기 계신 후원사들의 지원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저를 포함해 시의원 모두가 남양주FC의 12번째 선수라는 마음으로 항상 응원하고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우리 남양주시의회는 2023년 지역상품 우선구매 조례를 발의해 통과시키는 등 관내 소상공인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의회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선 적극 돕겠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들러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동두천시의회 의원들은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위문도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나눔과 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아울러 시회복지시설 관계자들과 대화를 통해 그들의 어려움을 경청하면서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승호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의 이웃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동두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일반산업단지 관리 조례안'이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일반산단에 대한 관리업무 및 관리위탁 내용을 규정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안산시장이 관리권자인 팔곡일반산업단지가 올해 내 조성될 예정이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조례 적용 범위는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 법률'에 근거해 안산시장이 관리권자인 일반산업단지로 한정됐다. 이에 따라 조례 적용을 받는 산업단지는 팔곡일반산업단지와 안산신길일반산업단지 등 두 곳으로 정해졌다. 또한 향후 효율적인 산업단지 관리를 위해 관리권자인 안산시장으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할 수 있는 관리기관을 지방공기업 등으로 정해 상위법령과 상충이 없도록 했다. 아울러 관리업무를 위탁할 경우 필요한 재정적 지원 근거 역시 마련됐고, 일반산업단지 입주업체에 대한 지도-감독에 관한 사항도 조례안에 포함됐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7일 이번 조례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실시하고 21일 조례안이 법적 합리성과 공공이익에 부합한다며 부대의견을 달아 원안 가결했다. 송바우나 시의원은 “경기도지사가 관리권자인 반월도금일반산업단지를 제외하고 현행 법률에 따라 안산시장이 관리권자로 조성 과정에 있는 팔곡일반산업단지와 안산시길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조례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례를 통해 안산시 일반산단의 체계적인 관리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지원 기틀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22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14개 안건 의결과 의원 신상발언을 실시하면서 7일간 제295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16일부터 안산시의회는 4개 상임위원회를 열어 소관 부서별로 업무보고를 받고 안건을 심사한 뒤 이날 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 심사 결과대로 안건을 의결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안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안산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금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위원회 제안으로 채택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안산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안산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안산시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3건은 원안 가결하고, '안산시 간접흡연 피해 방지 및 금연구역 지정 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송바우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일반산업단지 관리 조례안' 등 2건은 원안 가결하고 '안산시 공동구 유지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아울러 '팔곡일동1구역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변경)을 위한 의견 제시의 건'에 대해 의견 제시로 의결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 바로 부의된 '안산시 생활 보장 등 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과 '안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추천의 건'도 가결됐다. 박은경 시의원은 신상 발언을 통해 안산미래연구원 내 사무실 입주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들과 미래연구원에 공무원 파견 부적절성을 짚으며 안산미래연구원이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 안산시와 산하기관의 2025년도 주요 업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집행부는 의회에서 제시한 사안들을 행정과정에 제대로 적용하고, 계획한 주요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의왕=에너지경재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 서창수-김태흥-한채훈 의원은 의왕시 주요 기관 노동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의왕시 통합정보센터'와 '의왕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지난 20일 현장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설 연휴를 앞두고 관계기관 시설물 점검 및 노동자 어려움에 대해 의견 청취 및 정책 반영을 위해 서창수 시의원 제안으로 진행됐다. 의왕시 통합정보센터 노동자와 간담회에서 서창수 시의원은 “의왕시 통합정보센터에 근무하는 분들은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막중한 업무를 맡고 있는데 이분들 처우가 나아지기는커녕 수당 감소 및 급여 지급 지연 등 상황이 오히려 악화되는 것 같아 급여 및 명절수당, 연차, 근무조건과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채훈 시의원도 “서창수 시의원 의견에 공감하고, 작년 6월 행정사무감사에서 발언했지만 의왕시 통합정보센터 및 교통정보센터의 보안 강화와 업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별도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부지 확보와 건물신축 등 중장기적인 방안을 지금부터 모색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는 적극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부곡복지회관 의왕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방문에서 김태흥 시의원은 “장애인 편의 증진과 노동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 개선계획 단계부터 미래를 내다보는 철저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이중 예산 낭비가 되지 않도록 센터 관계자들, 관계부서 공직자가 사전협의를 충분히 하고 최대한 센터 의견 반영을 위해 부족 예산은 추경예산 수립 등을 검토하라"고 제안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서창수 시의원은 “동행한 김태흥-한채훈 시의원과 주요 기관 노동자가 차별받지 않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 정책개선 및 예산 반영을 적극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창수-김태흥-한채훈 시의원은 작년 의왕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의왕 무장애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을 결성, 활동을 통해 정책제언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kkjoo0912@ekn.kr

[E-로컬뉴스] 원주시 소식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위문품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여러분들의 을사년 한해가 새로운 시작과 희망으로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 원주시장은 22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원 시장은 심향영육아원(아동복지시설), 장주기 요셉의 집(장애인거주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원주시 지정기탁 후원금을 이용해 사회복지시설(생활시설) 18개소에 과일 꾸러미와 라면을 제공했다. 또 저소득 취약계층 2256가구에 설 명절꾸러미(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취약계층을 다방면으로 더욱 세심하게 살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22일 50㎍/㎥ 초과가 예상됨에 따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을 실시하고,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또한 비상저감조치 담당 공무원 및 민간감시원 15명을 권역별로 편성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가동시간 조정 및 건설공사장 공사시간 단축 여부를 점검하는 등 비상저감조치가 철저히 이행되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구직 단념 청년에게 구직의료 고취 및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 촉진을 위해 지난해(75명)에 이어 올해에도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 등에게 자신감 회복, 상담 관리,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별로 △단기(5주, 40시간) △중기(15주, 120시간) △장기(25주, 200시간)로 진행한다. 이수자에게는 50만∼3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와 함께 일정기간 이상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 일경험, 직업훈련 및 맞춤형일자리 정보연계 등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34세의 구직단념 청년, 지역특화청년 등 총 12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노동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청년지원센터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청년들의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선착순 24명을 모집하며 신청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진단(질병코드 F30~39, F40~48)을 받고 지역 내 병원에서 우울증을 치료하고 있는 18∼39세 청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년간 발생한 우울증 치료비 및 약제비(외래비)를 최대 40만원까지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ss003@ekn.kr

[에경 영상] 김동연 “한국의 민주주의, 성장통 겪는 중...경제 펀더멘털은 견고” 강조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스위스를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2일 “다보스 이틀 차"라면서 “WEF에서 특별히 마련한 외신간담회 '미디어 리더 브리핑'에 이어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 각국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다보스포럼에서의 이런 활동 상황을 알렸다. 김 지사는 글에서 “앨 고어(Al Gore) 전 미국 부통령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민주주의 후퇴에 대해 큰 우려를 표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한국의 민주주의는 성장통을 겪는 중이며, 한국경제의 펀더멘털은 견고하다는 확신도 심어주었다"고 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로랑 생마르탱(Laurent Saint-Martin) 프랑스 통상장관과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산업에서 교류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면서 “간 킴 용(GAN Kim Yong) 싱가포르 부총리 겸 통상산업부 장관은 기업과 청년 교류 확대를 위한 경기도와의 협력을 강력히 요청해 왔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이제는 경제의 시간"이라며 “막중한 책임감으로 오늘도 '경제의 시간'을 위해 뛰겠다"고 약속했다. sih31@ekn.kr

대구도시개발공사,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재난재해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 △공직기강 확립 및 비상대비태세 강화 △나눔문화 확산 등 4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공사 청아람봉사단은 지난 21일, 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눴다. 또한 공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설 연휴 기간 강설 대비 제설팀 운영과 비상근무체계 확립으로 시민 안전을 책임질 계획이다. 아울러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해 임금체불을 방지하고, 불공정행위 예방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대체 공휴일로 더욱 길어진 이번 설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mson220@ekn.kr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신설학교 개교 준비 상황 점검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인천은송중학교를 지난 20일 방문, 전반적인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도 교육감은 이날 관계 공무원, 시설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도 교육감은 특히 교직원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은송중학교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일반 36학급, 특수 1학급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소통 공간인 '홈베이스', 편안한 휴식 공간인 도서관, 다양한 활동을 위한 시청각실 등 특색있는 공간을 갖췄다. 시교육청은 내달 10일 예비 학부모들과 학교 현장을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학부모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신설 학교 투자심사 전 공간지원단을 구성,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공간혁신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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