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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ILI·대유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코스닥 상장사 조광ILI와 대유가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법적 대응을 추진하기로 했다. 23일 조광ILI와 대유는 전날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가처분 신청 접수 사실을 확인하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법원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정리매매와 상장폐지 절차를 일시적으로 보류한다고 밝혔다. 앞서 거래소는 두 기업에 대해 상장폐지를 의결한 바 있다. 이번 가처분 신청의 주요 목적은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조치 효력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키고, 기업의 정상적인 운영과 주식 거래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있다. 두 기업은 법원의 결정을 통해 상장폐지 결정의 타당성을 재검토받고, 추가적인 법적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광ILI와 대유 관계자는 “그동안 회사는 경영 투명성 강화와 재무 건전성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음에도 이번 상장폐지 결정이 이러한 노력과 상반된 결과로 이어진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상장폐지가 단순히 기업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소액 주주를 포함한 투자자들의 신뢰와 경제적 피해로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이번 가처분 신청과 함께 법적 대응의 모든 수단을 동원해 상장폐지 결정에 대한 불합리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귀뚜라미, 현대렌탈케어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귀뚜라미보일러 렌탈로 이용하세요”

귀뚜라미가 현대렌탈케어와 손잡고 친환경 보일러 등 냉난방 제품의 렌탈 시장 공략에 나선다. 귀뚜라미(대표 김학수)는 현대렌탈케어(대표 천경호)와 렌탈 서비스 및 상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귀뚜라미냉난방기술연구소(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귀뚜라미 김학수 대표이사와 현대렌탈케어 천경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귀뚜라미는 현대렌탈케어의 전국 서비스망과 전문 케어매니저 조직, 온라인 자사몰(다이렉트몰)을 활용해 다양한 냉난방 제품의 렌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렌탈 전용 신규 상품의 공동 개발 및 출시를 통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렌탈 서비스 품질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렌탈 서비스가 시행되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뿐만 아니라 환기플러스 공기청정시스템, 창문형 에어컨 등 귀뚜라미에서 선보이는 가전제품을 초기 구매 비용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기적인 제품 점검과 수리, 최신 제품 교체 등 사후 관리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올해 국내 렌탈 시장 규모가 1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등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소비자 수요에 발 맞춰 귀뚜라미의 다양한 제품을 초기 비용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렌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렌탈 제품 라인업과 서비스 기반을 착실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새마을금고중앙회, 금융사고 원천 차단 ‘내부제보센터’ 운영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가 확대·은폐되지 않도록 준법감시부문에 '내부제보센터'를 설치해 내부제보제도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부제보는 사내 인트라넷이나 안심 변호사를 통한 접수, 우편 등 다양한 채널에서 제보가 가능하도록 제보자 편의성을 높였다. 제보 범위는 횡령, 배임, 공갈, 절도, 금품 수수, 사금융 알선, 직권남용, 제도 개선 등 금융사고부터 내부 조직 문제까지 폭넓게 걸쳐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내부제보자 보호를 위해 철저한 비밀·신분보장 등을 원칙으로 한다. 제보자 외에 조사에 협조한 임·직원이 인사상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없도록 내부 장치도 마련했다. 또 내부제보자의 제보 내용이 발생가능한 사고와 손실을 예방하는데 기여했을 경우 표창과 포상금을 제공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내부제보센터는 중앙회가 윤리적 리더십을 실천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내부제보센터를 통해 투명성과 책임을 강화하며 새마을금고 발전과 지역 사회의 신뢰를 지켜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전북 설 연휴 강추위에 눈까지 ‘펑펑’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송종영 기자 전주기상지청이 국민 생활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24~31일)에 대한 기상 전망을 23일 발표했다. 연휴 첫 날인 24일부터 26일까지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고, 27일부터 잦은 눈과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강한 바람을 동반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특히 28~29일사이 많은 눈이 올 것으로 보여, 귀성 및 귀경길 이동 시에 도로 살얼음이나 빙판길 등 도로교통 안전에 유의를 당부했다. 또 서해남부해상에 매우 높은 물결이 지속되겠으며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도서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 여부를 꼭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신언성 전주기상지청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27일을 전후로 날씨 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파, 대설, 풍랑, 강풍 등의 위험기상이 예상되는 만큼,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상 상황을 면밀히 감시해 국민들께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 pressjb@ekn.kr

인천시, 용현⋅학익1블록 도시개발사업 ‘대심도 터널’ 추진 중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는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한 대심도 터널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2경인고속도로 소음 문제로 인한 지역 주민들과 지역사회의 이슈에 대해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은 2009년 최초 구역 지정 이후 2020년 부지 조성 공사가 시작됐으며 지난해 3월 공동주택 첫 입주를 시작으로 약 1만 3000여 세대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 중이다. 하지만 제2경인고속도로가 사업구역을 가로지르는 입지 특성상 소음 대책과 관련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따라 시는 제2경인고속도로 소음 대책을 단기 및 장기 계획으로 구분해 추진하고 있다. 단기계획으로 추진 중인 방음터널은 연장 2.1km, 사업비 4200억원 규모로 단계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1단계 구간(0.5km)은 현재 공정률 40%로 올해 10월 준공될 예정이고 2단계 구간(1.6km)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장기계획으로 검토한 대심도 터널의 사업추진 전반에 관한 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기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도로학회에 타당성 검토를 의뢰했다. 검토 결과를 보면 대심도 터널은 △경제성 부족(B/C 미확보) △막대한 사업비 확보의 어려움 △도시 단절 및 개통개선 효과의 미비 △방음터널로 소음 대책이 이미 확보된 점 등을 이유로 사업추진의 타당성이 낮다고 평가됐다. 아울러 이중투자로 인한 사업비 낭비 우려도 제기됐다. 시는 이에 한국도로학회의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제2경인고속도로 소음 대책으로 방음터널은 적기에 추진하고 불확실성이 큰 대심도 터널은 추진하지 않기로 정책 방향을 결정했다.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결정은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모두 고려한 합리적인 판단으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미추홀구,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디씨알이는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상생 방안을 협의 중이다. 이는 복합문화커뮤니티와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을 포함한 공공기여 방안을 담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나은 문화·체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sih31@ekn.kr

[E-로컬뉴스]대구 달서구·동구·남구·수성구·서구· 북구 소식 등

◇대구 달서구, '모바일 전자고지 알림서비스' 시행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올해부터 지방세 납부 기한을 놓치는 납세자를 방지하고, 고지서 미송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방세 정기분 납부 기한이 마감되기 3일 전에 전자송달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납세자에게 한 번 더 부과 내역을 모바일 전자문서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근 납세고지서 분실 및 송달 지연으로 인한 재발급 요청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방세 납부를 위한 가상계좌 요청 등 관련 민원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달서구는 납세자의 경제적 불이익을 방지하고 행정 비용 절감을 위해 본 서비스를 도입했다. 납세자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본인인증을 거친 후 부과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제공된 링크를 통해 모바일 가상계좌 및 위택스 앱을 활용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록면허세 등 주요 지방세의 정기분에 적용되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납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알림서비스 도입으로 납세자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우편 요금 등 징세 비용 절감으로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20일부터 23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월배·월배신시장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행사 참가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한편, 지난 10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 기간이 운영된다. 지류 상품권의 경우 월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율은 5%가 적용된다. 카드형과 모바일 상품권은 각각 월 20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기존 10%였던 할인율이 15%로 확대돼 더욱 높은 혜택을 제공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 저소득 어르신에게 설맞이 명절 나눔 행사 진행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동구는 지난 22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세대에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함께 동(구)행(복) 명절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달콤한 떡케이크 봉사단 회원 15명은 떡국떡, 잡채 등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100상자를 어르신 세대에 전달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시는 정미자 단장을 비롯한 달콤한 떡케이크 봉사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동구청 또한 주민 모두가 따뜻한 정으로 가득 찰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동(구)행(복) 명절 나눔사업'은 대구 동구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행복동구 희망Dream'의 기획 사업 중 하나다. ◇대구 남구, 구민 대상 정보화 교육 운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남구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정보화교육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컴퓨터, 스마트폰 교육 등 기초과정, 활용과정, 테마과정 등으로 다양한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교육은 정보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화교육을 통해 계층·세대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구민의 정보활용능력 향상을 위해서 실시한다. 교육기간은 2월~11월까지 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9개월간 매월 1~2과목씩 20시간 교육으로 대명4동 행정복지센터 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등 기초 사용법과 스마트폰 활용, 스마트폰 사진과 영상 만들기 등 활용법, 키오스크와 본인인증, 온라인 행정서비스(정부24) 이용하기, 카카오톡 100% 활용하기 등 테마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2월 교육은 컴퓨터 기초과정으로 2월 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자세한 교육 접수 및 문의 사항은 남구청 053-664-2464로 문의하면 된다. ◇ 대구 수성구,'설맞이 뚜비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펼쳐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수성구는 23일 범어네거리에서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를 조성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홍보하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보행지킴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회원, 수성경찰서, 수성구청 교통과 직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수성구는 설 연휴 기간에 주요 도로와 재래시장 주변의 교통 소통을 원활히 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며 “2025년 한 해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비롯해 '자전거 헬멧 착용하기', '개인형 이동수단(PM) 바르게 타기' 등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약자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2025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수성구는 24일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0억 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1차 추경을 통해 30억 원의 예산 증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이 확정될 경우 총 4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신용보증재단과 금융기관의 협력을 통해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성구에 사업장을 둔 중저신용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며, 휴업 또는 폐업 상태이거나 유흥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영자금 대출은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며, 자금 상환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또는 일시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수성구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수성지점(☎053-744-6500)에서 보증을 받은 뒤 iM뱅크 수성구청지점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서구, 설 명절 장보기 행사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21일부터 24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공무원, 유관기관 단체,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을 구매,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신평리시장에서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수산물 구입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수 산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에 신청하면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분들을 위해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을사년 새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구민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대구 북구,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북구는 지난 22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등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 또한 북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와 함께 지난 15일 부터 30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여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및 가격표시제·불공정 거래 행위 지도·점검을 추진 중에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수 진작과 서민 체감 경기 개선을 위해 물가안정 거리 캠페인·착한가격업소 카드할인 행사·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등을 운영해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며,올해도 저렴한 가격으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 발굴하여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높은 물가 등에 따라 구민들의 부담이 클 것으로 예측된다."며 “우리 구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시로 가격 동향을 살피고, 설 성수품 및 생활 필수품의 가격을 철저히 관리하고, 불공정한 거래와 가격 인상을 방지해 우리 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현장]고려아연 임시주총, 상호주 제한 속 주총 진행…최윤범 승리 ‘유력’

올해 최대 주주총회로 꼽혔던 고려아연의 주주총회가 막을 내렸다. 역전의, 역전의 역전을 거듭한 끝에 현 경영진이 유리한 위치를 확인했다. 아울러 최윤범 회장과 MBK와의 갈등이 더욱 심화된 사실이 재확인됐다. 23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그랜트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는 고려아연의 임시주주총회가 개최됐다. 총회장에는 개최 전부터 긴장감이 돌았다. 총회장 앞에는 고려아연 노동조합이 '기업사냥꾼 MBK OUT'피켓을 들며 MBK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긴장되는 분위기 속에서 주주총회 진행도 지체됐다. 당초 오전 9시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주총은 중복 위임장 검토 과정으로 지체돼 약 5시간 뒤인 1시 50분에 개최됐다. 박기덕 대표이사가 의장을 맡았고, 바로 개회를 선언했다. 하지만 출석 주식수 발표부터 삐걱됐다. 출석 주식수 집계가 100% 안 된 상태에서 주총을 진행하려 했기 때문이다. 통상적이지 않은 진행이다 보니 양 측은 서로 으르렁거렸다. 논란 끝에 연회됐고 추후 시간 뒤인 3시에 출석 주식수를 발표하며 비로소 진행됐다. 안건 상정에 앞서 사회자가 “자사주와 상호주에 대해 의결권을 제한한다"고 말하자 장내는 더욱 고요해졌다. 결과가 사실상 예견된 순간이기 때문이다. 최윤범 회장이 상당히 유리해졌음을 확인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영풍의 대리인인 이성훈 변호사는 “강도를 당한 기분"이라며 “(고려아연의 의결권 제한은) 주주와 자본시장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한 주주는 “불만이 있으면 주주총회에서 따지지 말고 따로 진행하라"고 되받아쳤다. 김광일 MBK부회장은 “50% 주주의 상당부분 날리는 이사회 의장에 대해 문제를 삼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고려아연 담당 변호사는 의결권 제한과 관련해 “상법 외국법인 조항은 국내 활동하는 외국 법인을 규제 감독할 때 적용되는 조문"이라면서 “그 이외의 조문에 대해 한국 회사만 적용되는건 아니기에 상호주 제한은 외국법인도 적용된다"고 반박했다. ◇주총 이후 대형 법적분쟁 예고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의 경영권 분쟁이 주총에서 법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MBK측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실시된 영풍의 의결권 제한 조치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SMC를 활용한 영풍의 의결권 제한에 대해 MBK가 크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MBK는 SMC를 통한 영풍의 의결권 제한이 법적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다. SMC가 호주에 설립된 외국 유한회사라는 점을 들어 상법 제369조 제3항 적용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MBK 측은 상법 제618조를 근거로 들었다. 이 조항은 외국회사에 적용되는 상법 규정을 명시하고 있는데, 제369조 제3항은 제외돼 있다는 설명이다. 또 판례에서도 준용규정이 없는 조항의 경우 외국회사에 대한 상법규정 적용을 부정한 사례가 있다고 덧붙였다. MBK파트너스 관계자는 “국내 공정거래법상 순환출자 규제를 피하기 위해 외국회사인 SMC를 동원하고서 외국회사인 SMC에 대해 국내 상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 모순"이라고 밝혔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경과원, 도쿄 스마트팩토리 엑스포서 한국 혁신기술 선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2025 도쿄 스마트팩토리 엑스포(Smart Factory Expo)'에서 한국 스마트제조 기업들이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 제조 기술 전시회로 150여 개국 18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솔루션부터 산업용 로봇, 친환경 제조기술까지 제조업 혁신을 이끄는 첨단 기술을 내놓고 있다. 경과원과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관한 한국관에는 △㈜솔리드아이티 △신희씨앤엠㈜ △에이디어스㈜ △㈜와따에이아이 △㈜로거테크 △㈜비앤에스 △㈜지트 △㈜늘품이엠씨 △금오에스피엘㈜ △㈜마이링크 △퓨쳐메인㈜ 등 11개사가 참가했다. 경과원은 참가기업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전시회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마케팅 홍보비, 통역비, 전시품 운송비 등을 지원하고 특히 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며 수출 성과 창출을 돕고 있다. 현장에서 퓨쳐메인㈜은 설비 결함을 사전에 자동으로 진단 가능한 AI 기반 예지보전 솔루션 'EXRBM'을 시연해 제조 현장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시해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퓨쳐메인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일본 시장의 수요에 대해 확인하였으며, 일본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고 물류 관리 플랫폼 기업 ㈜와따에이아이(WATA AI)는 AI 기반 스마트 창고 관리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이 시스템은 AI와 스마트 센서로 작업장 안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물류 처리 효율을 최적화하는 것이 특징으로 일본 물류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관은 전시 첫날인 지난 22일에만 100여건, 1768만 달러의 수출상담이 진행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조 솔루션 기업인 ㈜마이링크는 일본 디지털제조사와 100만 달러수출상담을 진행하는 등 개막 첫날 총 8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늘품EMC는 케미컬 플랜트 설계업체와 자사 제품의 일본 시장 유통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하고 바이어들과 실질적인 협력을 논의하는 기회였다"며 “K-스마트 제조 기술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경과원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위한 대혁신 가속화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대대적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2025년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며, 시의 본질적 가치 실현과 시민 중심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세종시는 올해를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의 최적기로 판단하고 국회 및 대통령실의 완전 이전과 함께 헌법에 '행정수도 세종'을 명문화하는 방안을 정부와 정치권에 설득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기존 세종시법을 전면 개정해 행정수도 지위와 국가 주요 기관 설치의 법적 근거를 강화할 예정이며, 동시에 여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공공행정을 혁신하기 위해 세종시는 재정 구조조정을 포함한 강력한 혁신 정책을 추진 중이다. 투자 대비 성과가 미흡한 사업을 과감히 폐지하는 시책 일몰제를 시행하며, 시민 불편 과제를 발굴해 2026년까지 총 100개의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스마트 경로당 조성 등 시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과 함께 공동캠퍼스 운영, 라이즈(RISE)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청년 인재 육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는 국제적 위상을 높여가는 '핵테온 세종'을 더욱 발전시켜 정보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사랑 운동인 '세종사랑운동'을 적극 지원하며 시민 자긍심 고취에도 힘쓴다. 시민 주도의 활동 체계를 마련하고 토크쇼와 공모전 등의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독려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기획조정실장은 “새로운 도전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세종시의 5대 비전을 흔들림 없이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legance44@ekn.kr

김동연, 다보스포럼에서 경기도 세일즈 활동...IBM·시스코 등 글로벌 IT기업 대표와 협력 논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스위스에서 열린 2025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글로벌 IT기업인 IBM, 시스코 대표들과 만나 도내 스타트업 육성과 인재양성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함께 세계적 에너지기업인 블룸에너지, 수처리 서비스 분야 글로벌 리더인 이콜랩 대표와도 만나 협력을 제안하며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갔다. 김동연 지사는 현지시간 22일 오후 다보스에 위치한 IBM 회의실에서 게리 콘 IBM 부회장(Gary D. Cohn, Vice Chairman of IBM), 크리스티나 몽고메리 부사장(Chritina Montgomery, Vice President) 등과 만나 인공지능(AI)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게리 콘 IBM 부회장은 트럼프 1기 행정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인물이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불확실성의 시대에 한국은 그 동안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잘 극복한 위기극복에 뛰어난 나라"라며 한국의 상황을 설명한 후 “도내 대학·연구기관과 왓슨(MIT-IBM Watson) AI 연구소 간 국제 공동연구 추진, 경기도 AI 캠퍼스와 라이즈(RISE) 사업을 통한 인재양성, 데이터 센터 설립 등 3개 분야에 대한 협력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라이즈 사업이란 도내 지역 대학과 함께 2029년까지 5년간 4960억원을 투입해 미래성장산업 분야에 5만5000명의 인재를 양성하고 새싹기업 100개도 육성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도의 미래성장산업 육성 프로젝트다. 게리 콘 부회장은 이에 대해 “IBM은 현재 한국에 퀀텀리서치 센터를 설치했으며 앞으로 인공지능(AI), 양자컴퓨팅 분야에 대한 한국과 추가 교류 및 경기도와 긴밀한 협력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IBM은 지난해 11월 송도에 국내 최초 양자컴퓨터인 IBM 퀀텀시스템 원을 설치한 바 있다. 이런 계획에 대해 김 지사는 “경기도내 7만개 스타트업이나 다른 기업과도 협력을 희망한다"면서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IBM과의 만남에 이어 김 지사는 이날 저녁 글로벌 IT기업인 시스코(Cisco) 시스템스의 척 로빈스(Chuck Robbins) 회장, 데이브 웨스트(Dave West) 사장과도 만남을 갖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두 사람은 이날 경기도 AI 캠퍼스에 시스코 혁신센터를 설립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시스코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엔지니어 등 인적 자원을 지원 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김 지사는 1조원 규모의 시스코 AI 펀드에 경기도 스타트업도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후보 기업 공동 발굴과 역량강화 협력 프로그램을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도는 김 지사와 세계적 IT기업인 IBM과 시스코 대표와의 만남이 도내 스타트업 성장의 새로운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도의 폭넓은 경제협력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스위스 다보스 발트후스(Waldhuus)호텔에서 케이알 스리다르(KR Sridhar) 블룸에너지 회장과도 만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블룸에너지(Bloom Energy)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시스템, 수소연료 기술을 보유한 세계적인 수소 생산 및 발전에너지 기업으로 서울과 경기도 성남, 울산 등에도 사업장을 가지고 있다. 도는 블룸에너지와 경기도 AI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전력 공급 부분에 있어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또 물, 위생, 감염 예방 솔루션 및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 기업인 이콜랩(ECOLAB)의 크리스토프 벡 회장과 샘 드 부(Sam de Boo) 부사장을 만나 물 재이용 기술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2월 화성 동탄에 문을 연 이콜랩의 RD&E(연구개발 및 엔지니어링) 센터 개관을 축하하며 물 자원의 지속가능한 사용과 효율적 활용, 물 재이용 기술개발 분야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글로벌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과 별도로 김 지사는 다보스 현지에서 사라 샌더스 미국 아칸소주지사와 양 지역 협력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사라 샌더스 주지사는 트럼프 1기 당시 수석대변인을 지냈으며 아칸소주 역사상 최초의 여성 주지사다. 김 지사는 '배터리·모빌리티·스타트업' 분야에 대한 아칸소주와의 협력을 제안했으며 샌더스 주지사도 이에 대한 공감을 표시했으며 두 사람은 경기도 사절단을 미국 쪽에 파견해 세부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다보스포럼때 만난 파티 비롤(Fatih Birol)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는 재회의 기쁨을 누렸다. 김 지사는 비롤 사무총장에게 한국내 정치 경제상황을 설명하면서 기후에너지정책이 탄소중립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비롤 사무총장은 김 지사의 한국 상황 설명에 대해 관심과 사의를 표명했으며 한국, 경기도와 계속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투자유치로 다보스에서의 분주한 하루를 보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시간 23일 이번 포럼 참가의 주요 목적인 세계 경제지도자모임(IGWEL)에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 경제지도자 모임'은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를 의장으로 주요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장, 국제기구 대표 등 고위급 인사들만 초청받는 비공개 회의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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