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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올해, 시민 편리-행복 키우기 집중”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2025년 새롭게 시행되는 행정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 달라지는 하남생활'을 시청 누리집에 게시했다. 올해 달라지는 하남 생활을 소통도시-경제도시-미래도시-교육-보육도시-행복도시 하남 등 5대 분야로 나눠 소개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4일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행정제도는 시민 편리와 행복을 우선으로 두고 마련한 정책"이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청년 취업, 어르신 건강 관리, 어린이와 가정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남시는 민원인 편의를 위해 시청 누리집에서 민원실 내 모든 민원창구에 대해 '실시간 대기 현황 조회와 대기표 온라인 발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누리집에서 '종합민원(민원편의제도)-온라인 번호표 발급' 메뉴를 통해 대기인이 2명 이상일 때 번호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순번을 안내받게 된다. 다만 민원실 도착 전 번호표 순번을 놓쳤을 경우 새로 발급받아야 하므로 도착 예정시간을 고려한 온라인 발권이 필요하다. 청년 취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하남시는 대기업 현직자(삼성전자, 삼성E&A, LG에너지솔루션 근무)와 멘토링을 지역 제한 없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취업 멘토링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기존 최대 1:5 멘토링 인원 비율을 1:2로 개선해, 청년이 보다 심층적이고 실질적인 멘토링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하남시는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한다.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위례복합체육시설,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등이 건립 예정이다. 또한 신장테니스장 리모델링과 창우배드민턴장 개관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공보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초등 돌봄 체계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미사노인복지관 1층에 들어선 시립하다어린이집(정원 58명)을 비롯해 덕풍스포츠문화센터(1월), 미사노인복지관(2월) 내에 돌봄센터를 각 1곳씩 확충한다. 이와 함께 장난감도서관을 감일-위례권역까지 확대하고, 찾아가는 육아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원도심 생활체육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초고령화사회에 걸맞은 노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하남시보건소 내 시니어헬스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경기 흙향기 맨발길' 공모사업을 통해 위례근린4호공원 황톳길을 포함해 15개 맨발길을 신규 조성해 하남형 걷기문화를 창출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이상일, 설명절 앞두고 군부대·소방서 방문...관계자 격려하고 위문금 전달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불철주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지역 내 군부대와 소방서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23일 오전 용인소방서를 방문한 데 이어 오후에는 지상작전사령부와 육군동원전력사령부, 제55보병사단을 방문했다. 이 시장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해·재난 예방활동을 펼치는 소방서와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지는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과 소방대원을 만나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지상작전사령부에서 강호필 지상작전사령관(대장)을 만나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고 군 장병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군이 대한민국 안보태세 확립에 든든한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국민들은 안전한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었고, 설 연휴 기간에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위해 용인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니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을 달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필 지상작전사령관은 “대한민국 군인은 국가를 지킨다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이행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가를 위해 군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할 사안이 많기 때문에 용인과도 힘을 모아 군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동원전력사령부로 이동해 김관수 동원전력사령관(소장)과 용인 지역의 현안과 군 관계자들의 복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랍 6일 취임한 김관수 동원전력사령관은 사령부 가족 2/3가 용인소식지를 구독하고 있다면서 용인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나타냈다. 이상일 시장은 “김관수 동원전력사령관이 휴일마다 틈틈이 지역을 돌면서 지역의 상황을 이해하고 지자체와 군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며 “용인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들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관수 동원전력사령관은 “동원전력사령부 간부들은 용인 소식지를 통해 지역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고, 지자체와의 소통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며 “동원전력사령부에 관심갖고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용인특례시에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이어 제55보병사단을 방문해 이임수 사단장(소장) 등 군 관계자들과 만났다. 이상일 시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한민국 군대는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적극 현장에 투입됐었고 제55보병사단 역시 용인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많은다양한 부분에서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55보병사단의 군간부와 장병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방자치단체와 군대가 함께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는 모범적 사례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임수 제55보병사단장은 “사회적으로 대형 사고나 재난이 발생할 경우 우리 군은 즉각 현장에 출동해 피해를 복구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용인에서 큰 일이 발생하거나 군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군부대를 방문하기 전인 오전 용인소방서를 방문해 안기승 서장을 만나 명절 기간 재난에 대한 대비상황과 응급구조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용인소방서로부터 포곡119안전센터 증축 필요성과 행정지원 요청을 듣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119소방대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재난대비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이상일 시장은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용인소방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난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관계자 여러분도 명절기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기승 용인소방서장은 “설 연휴가 끝나는 2월 3일까지 용인소방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며 “지난해 용인소방서 포곡119안전센터 증축을 위해 예산을 확보했지만 행정적 문제로 이뤄지지 않았다. 올해 다시 증축을 추진할 예정으로 용인의 행정지원이 있으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상일 시장이 방문한 4곳의 군부대와 소방기관 이외에도 시는 21곳의 군부대와 소방서에도 시청 공직자를 보내 감사의 마음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한편 유 시장은 같은날 오후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메니페스토 시상식'과 '해피콘서트'에 참석,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용인특례시지부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용인특례시지부가 주최·주관한 이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15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미국의 시인 메리 하트만(Mary Hartman)의 '삶은 작은 것들로 이뤄져'라는 시의 시구를 인용하면서 “삶이란 작은 것들로 이뤄져 있는 위대한 희생이나 의무가 아니고, 우리의 작은 미소와 위로의 말 한마디가 우리 삶을 아름답게 채운다라는 싯구가 있다"며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드는 해피콘서트를 마련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은 양성이 평등하고 서로가 배려하는 따뜻한 도시가 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올해 설계하는 모든 것을 이루고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초당중학교 학부모들의 앙상블 그라치오소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메니페스토 시상 △시니어모델 패션쇼 등의 행사가 열렸음 이어 2부에서는 밴드 '부활'의 4대 보컬리스트였던 가수 김재희의 해피콘서트가 열렸다. 김재희씨는 그룹 '부활'의 대표곡이자 자신의 형이 녹음했던 '사랑할수록'이라는 곡을 비롯해 6곡의 노래를 선보이면서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용인특례시지부의 매니페스토 우수의원상에는 용인시의회 김윤선, 이상욱, 기주옥, 신나연 의원과 경기도의회 김선희, 정하용 의원이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지난 1969년 창립해 17개 광역시·도 지방연맹과 청년·다문화·청소년연맹, 164개 지부 5만 회원을 둔 단체다. sih31@ekn.kr

[패트롤] 남양주시의회-안양시의회-의왕시의회-의정부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제309회 임시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포함된 심의대상지에 대한 효율적인 안건 심사를 위해 23일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하는 공유재산 심의대상 사업은 총 2건으로 △심석고등학교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구분지상권 취득 취소 △조안면 노유자시설 건립사업이다. 이날 현장점검은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정현미 부위원장, 이정애-박은경-김동훈-원주영 위원, 남양주시의회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들은 화도읍과 조안면에 위치한 대상 사업지를 차례로 들러 담당 부서 관계자로부터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 후 현장을 꼼꼼하게 돌아봤다.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세부 내용들에 대해 위원들과 함께 면밀히 검토해 심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3일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손길을 건네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는 박준모 안양시의회의장과 이동훈 총무경제위원장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안양시 남자단기 청소년쉼터, 중앙효요양원, 안양의집, 평화의집 등 사회복지시설 4곳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에게 설 인사를 전하고 시설 관계자 노고에 감사 마음을 표했다. 박준모 의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각 복지시설에서 힘써주는 관계자들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하다"며 “안양시의회도 지역사회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가 23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의왕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학기 의장 등 의왕시의원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노석주 적십자봉사회 의왕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경기도내 위기가정과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등 지역사회를 위한 인도주의 사업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적십자와 봉사회원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의왕시의회도 관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며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지난 22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제3-4대 의정부시상공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의정부시의회 의장, 의정부시장, 의정부시상공회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대용 이임회장이 공대환 신임회장에게 회기를 이양하며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의정부시상공회는 지역경제 중심으로, 지난 2017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의정부시의회와 경기북부상공회의소 간 유대 강화를 통해 협력사업을 활성화하고, 의정부시 상공인의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의견을 수렴해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김연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훌륭한 성과를 이뤄온 모든 상공인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상공인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의정부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트럼프 “北김정은과 다시 연락 취해보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외교를 다시 시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진행해 이날 2차 방영분이 방송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과 다시 연락을 취해보겠느냐(reach out)'는 질문에 “그렇게 할 것"(I will)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김 위원장에 대해 “그는 종교적 광신자가 아니다. 똑똑한 남자(smart guy)다"며 “그와 잘 지냈고 나는 그 문제(북핵 등)를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일 취임후 북미정상외교 시도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 날인 지난 20일에도 “난 김정은과 매우 우호적이었고 그는 나를 좋아했다. 나는 그를 좋아했고 매우 잘 지냈다"고 자신과 김 위원장의 관계를 소개한 바 있다. 이에 김 위원장이 호응할지 여부에 쏠린다. 김 위원장은 직전 조 바이든 행정부 임기 중 북미대화 채널을 전면 차단한 채 핵무기·미사일 역량 강화에 전념했고, 러시아와의 관계를 사실상의 동맹 수준으로 격상했다. 이와 관련 조현동 주미대사는 이날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트럼프 집권 2기 대응 방안과 관련, “정부는 한미간 북한 비핵화 목표를 공히 견지하는 가운데,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으로 복잡하게 얽힌 셈법을 풀기 위해 (한미간) 대북정책 조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24.5만원 예상…선택약정 할인폭 커

삼성전자의 신작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5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이 최대 24만5000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2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갤럭시S25 시리즈 예상 공시지원금을 발표했다. SK텔레콤은 기종 상관 없이 8만원~24만5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 공시지원금의 15%에 해당하는 추가지원금을 더할 경우, 전체 지원금은 9만2000원~28만1750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통신 3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KT는 요금제에 따라 6만원~24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추가지원금을 합치면 6만9000원~27만6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5만2000만원∼23만원으로 추가지원금을 더하면 5만9800원~26만4500원이다. 매월 25%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선택약정이 더 유리하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당초 삼성전자가 전작인 S24 시리즈와 국내 판매가를 동결함에 따라 공시지원금도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것이란 시각이 우세했다. 지난해 출시 당시 △SK텔레콤 10만원~20만원 △KT 5만원~24만원 △LG유플러스 5만2000원~23만원 등 최대 24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갤럭시S25 시리즈 출고가는 기종별로 △일반모델 115만5000원~129만8000원 △플러스모델 135만3000원~149만6000원 △울트라모델 169만8400원~212만7400원이다. 다만 이는 예상 지원금으로, 실제 규모는 추후 달라질 수 있다. 공시지원금은 사전예약 개통일인 다음달 4일 최종 확정된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전 공시지원금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변수로 꼽힌다. 6개월 뒤인 오는 7월 22일 폐지를 앞둔 가운데 이른바 '성지점'을 중심으로 불법보조금 지급 경쟁이 치열해진 데다 공시지원금 증액까지 더해진 탓이다. 실제 지난해 3월·5월에도 갤럭시S24의 공시지원금이 상향 조정된 바 있다. 단통법 폐지 전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에 적용되는 공시지원금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단통법 폐지안에 따라 통신사의 단말기 지원금 공시 의무와 유통점의 추가지원금 상한(공시지원금의 15% 이내) 규제가 폐지된다. 선택약정할인제도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에 이관해 유지된다. 이용자의 거주지, 나이, 신체조건 등을 이유로 지원금을 부당하게 차별 지급하는 것은 금지된다. 이와 함께 통신사와 제조사 간 담합을 막기 위해 제조사의 판매장려금 자료제출 의무가 생긴다. 업계 관계자는 “S25 시리즈가 전작과 판매가를 동결했음을 감안하면 공시지원금 규모는 예상 금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약 11일 동안 갤럭시S25 시리즈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같은달 7일이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삼성카드, 갤럭시 S25 시리즈 출시기념 삼성닷컴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삼성카드는 갤럭시 S25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삼성닷컴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고 24일 밝혔다. 우선, 삼성카드로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를 사전예약하는 고객은 6%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닷컴 즉시 할인에 삼성카드 3%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경우 6%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삼성카드 회원은 최대 24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사는 삼성카드가 유일하다. 이에 더해, '디지털프라자 BENEFIT 삼성카드'로 결제 시 전월 실적에 따라 추가 3% 결제일 할인을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닷컴과 함께 갤럭시 S25 시리즈 출시를 기념하여 삼성카드 회원들만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용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신한카드, ‘쏠트래블 체크카드’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신한카드는 'SOL트래블 체크카드(이하 쏠트래블 체크카드)' 출시 1주년을 맞아 '부문별 최다 이용고객 50만 포인트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쏠트래블 체크카드 최다 이용 고객 등을 선정해 각 5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해외·국내에서 각각 가장 많은 금액을 이용한 고객(각 1명), 해외·국내 합산 이용건수가 가장 많은 고객(1명), 카드 출시 이후 이 카드로 가장 많이 이용한 국가와 가장 적게 이용한 국가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이용한 고객(각 1명) 등 총 5명을 선정한다. 부문별 이용금액 산정 기간은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출시한 작년 2월 14일부터 오는 2월 14일까지다. 이에 더해, 꽝 없는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쏠트래블 체크카드를 해외에서 1회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20일까지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SOL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전 세계 42종 통화 환율 우대, 해외 이용 및 ATM 수수료 면제, 공항라운지 서비스 등 해외여행 관련 혜택과 함께 국내 4대 편의점 5% 할인, 국내 대중교통 할인 등 국내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북극성 작가로 설 인사”...신한은행, 신한프렌즈 홈페이지 오픈

신한은행이 신한금융그룹의 캐릭터인 '신한 프렌즈'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2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 프렌즈'는 북극성 여행작가 '쏠(SOL)', 카페 사장님 '몰리(MOLY)', 힙합 프로듀서 '레이(Lay)' 등 8개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구성된 신한금융그룹의 공식 캐릭터다. '신한 프렌즈 홈페이지'는 ▲아트워크와 명화를 통해 재창조된 캐릭터의 독특한 모습들과 특별한 순간을 담은 '아카이브' ▲다양한 테마와 디자인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E-card(디지털 카드)' ▲디지털기기 배경화면으로 설정 가능한 '디지털 굿즈' 등 메뉴로 구성됐다. 특히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20여종의 움직이는 디지털 카드를 '감사·축하·응원·새해인사' 테마로 만들었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감사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카드도 준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특별한 날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담은 카드를 전하고 신한 프렌즈만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콘텐츠로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네오바이오텍,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지정기탁후원금 1005만 원 전달

네오바이오텍이 네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1004 캠페인'을 통해 원주 아동 및 청소년 돌봄을 위한 후원금을 기부하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16일 오전 9시 30분 강원도 원주시청에서 원강수 원주시장과 네오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부금은 1005만 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사랑의 열매를 통해 원주시 내 아동 및 청소년 돌봄 기관 3곳(△성공회나눔의집햇살지역아동센터 △길배움터지역아동센터 △원주아동센터)에 전달되어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1004 캠페인'은 네오 임직원들이 매월 1,004원씩 모은 금액과 회사에서 추가적으로 준비한 추가 지원금을 합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캠페인이자 네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2022년 원주 기업도시로 이전한 이후에는 원주 지역 내 소외 계층을 위해 꾸준히 전달되고 있다. 올해는 원주시 아동 청소년 교육문화프로그램에 지정기탁했다. 네오 관계자는 “1004 캠페인 후원금은 임직원들이 1년간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뜻깊은 결과물이며, 이는 지역사회를 돌보고 함께 성장하겠다는 네오의 철학을 담고 있다"며 “특히 원주시 아동·청소년 교육문화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어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보다 밝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네오는 매해 연말 기부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 시설에 유니트체어 'NEO CHAIR M5'를 기부했으며, 대학생 장학금 전달, 원주시 장애인예술단 창단, 노사상생일자리 협약 체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단발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나눔의 경영철학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보여주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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