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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 “외형성장보단 내실다지기 집중...고객기반 확보”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올해는 외형성장보다는 내실다지기에 집중하고, 고객 기반을 확보해 우리은행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 행장은 올해 최우선 과제로 '고객과 시장의 신뢰 회복'을 설정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24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전날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임원, 본부장, 지점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정진완 행장은 올해 경영목표로 △핵심사업 확장 △미래금융 가속 △고객신뢰 확립 등을 제시했다. 정진완 은행장은 “순환보직, 업무매뉴얼, 휴가 연속사용 등 3가지 축의 균형이 내부통제 강화로 귀결된다"는 철학을 밝혔다. 은행업 특성상 순환보직이 필수이므로 업무매뉴얼이 확실히 구비된다면, 1인의 업무독점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고 업무 선순환을 통해 업무역량도 축적할 수 있다는 취지다. 정 행장은 “모든 직원의 노하우를 업무매뉴얼에 담아 은행 126년 역사의 핵심적인 헤리티지를 만들어가자"라며 “업무매뉴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업무는 과감히 없애고 조직은 더욱 슬림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휴가의 연속사용을 주문하며 BNP파리바 등 유수 은행들이 활용하고 있는 2주간의 의무 휴가 제도 '블록리브(Block Leave)'를 언급했다. 은행은 직원윤리를 점검하는 내부통제의 기회로, 직원은 장기휴가를 통한 확실한 재충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의미다. 우리은행은 절대평가 비중을 늘려 경쟁보다는 협업, 시너지 강화에 무게를 두기로 했다. 현재 우리은행은 '혁신경영 TFT'를 통해 인사와 평가 혁신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 중이다. 조직 업적 달성에 기여한 직원에게는 보상을 강화하고, 보이스피싱을 예방해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낸 유공 직원에게는 은행장 상을 시상하기로 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올해는 외형적인 성장보다 내실에 집중해 고객기반을 확대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신용카드 등 리테일 목표 수치를 줄인 만큼 우량고객을 더 많이 모시는 데 집중해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고객과 시장의 신뢰 회복에 임원과 본부장, 지점장이 먼저 나서달라고 했다. 정 행장은 “매월 첫 영업일과 마지막 영업일에는 지점장이 직접 금고를 개폐하고 금고 내부 관리 상태를 점검하면서 내부통제에 대한 마음가짐을 가다듬어 달라"고 당부했다. 정 행장은 “우리은행의 경영환경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불필요한 격식을 버리고 실용성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철저한 시장주의 마인드로 난관을 함께 헤쳐나가자"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성남시, 올해 명예시장 100명에 위촉장 수여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성남시는 24일 오후 시청 한누리에서 올해 명예시장으로 활동할 10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위촉된 명예시장은 사전 공개모집 절차로 선정된 소통행정·4차산업·맞춤복지·교통허브·그린도시 등 5개 분야의 참여 희망자들이다. 27세부터 78세까지 남녀노소 각계각층 시민들이 오는 11월 7일까지 일정별로 하루 1명씩 명예시장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시청 4층에 마련된 명예시장 사무실에서 관심 분야의 업무 보고를 청취한 뒤 관련 분야 시설·사업장·현장을 방문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시민을 만나 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들어 해당 분야 정책을 제언하는 활동도 할 예정이다. 시는 주요 정책 과정에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지난해 시는 98명이 참여한 명예시장 제도 운용으로 206건의 정책을 제안받았다. 제안 내용 중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공공데이터 공유 관련, 원도심 쓰레기 분리배출 장소 마련, 노인 인력 활용 방안, 유휴 부지 개발 건 시민 공유 등 182건(88%)은 시정에 반영해 추진 중이다. sih31@ekn.kr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전국 영업점장 회의...“내부통제 완전 정착”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2025년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열고, 내부통제 강화와 차별화된 기업가치 제공 등을 주문했다. 24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IBK충주연수원에서 열린 '전국 영업점장 회의'는 새해 본격적인 영업의 시작을 알리고, 올해 경영전략 방향과 추진과제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김성태 은행장을 비롯해 자회사 사장단과 국내외 영업점장 등 임직원 9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지난 한 해 여러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중소기업대출 역대 최대 점유율을 달성하는 한편,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위기극복 지원에 앞장서 준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올해 경영슬로건을 '고객가치 최우선 IBK'로 정했다. 차별화된 고객가치 제공을 위한 5대 전략방향으로 ▲고객중심 경영, ▲탄탄한 수익기반 구축, ▲미래 성장동력 확보, ▲조직 자긍심 강화, ▲지속가능 금융을 제시했다. 김 행장은 임직원들에게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시스템 완전 정착과 임직원 모두의 인식 개선을 강조했다. 특히 김성태 은행장은 “불확실한 시기일수록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하며, 은행의 본원적 경쟁력은 차별화된 고객가치로부터 나온다"라며 기업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완성, 중소기업 디지털화 등 IBK만의 차별화된 중소기업 지원체계 마련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나아가 김 행장은 “IBK가 '대한한국 금융의 등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경제의 시장 안전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현장 업무역량 강화와 혁신에 도전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에경 영상] 정명근 화성시장, “전통시장 발전 위해 노력할 것”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4일 조암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명절을 앞둔 시장의 활기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조암시장 장날에 맞춰 이뤄졌으며 상인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인 전통시장의 가치를 다시 한번 조명했다. 조암시장은 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중 하나로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다문화 상인들과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다문화 시장으로 변화하며 지역 사회와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 시장은 이날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명절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고충을 경청하고 시장 활성화와 관련된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조암시장 내 고객지원센터 조성 사업이 주목을 받았다. 시는 시장 이용 고객과 상인을 위한 복합 서비스 공간인 고객지원센터를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고객지원센터는 시장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상인들에게 안정된 지원 환경을 제공하게 돼 시장 환경 개선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조암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소통하며 전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곳"이라며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며 더욱 풍요로운 시장으로 변화할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정 시장 이어 “고객지원센터 조성은 조암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암시장과 같은 전통시장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 상권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암시장 상인들은 정 시장의 방문에 환영의 뜻을 전하며 “고객지원센터와 같은 지원 사업이 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상인들은 “다문화 시장으로서의 변화를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화성시의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조암시장의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다문화 시장의 매력을 결합해 지역 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sih31@ekn.kr

[E-로컬뉴스]평창군 소식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24일 '제31회 대관령눈꽃축제'가 개막했다. 내달 2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올해 축제는 눈동이와 함께 떠나는 눈꽃 여행을 주제로 겨울 테마파크형 축제의 매력을 뽐내며, 참가자들에게 환상적인 겨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눈 터널' △'조각존' △'플레이존' △'아이스 카페' △'눈썰매장' 등 겨울철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공간이 겨울 테마파크처럼 꾸며져 다양한 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눈 터널에서는 거대한 눈 장벽을 통과하며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겨울 조각 존에서는 예술적인 눈 조각들이 전시되어 겨울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고, 플레이존에서는 신나는 겨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은 눈썰매장에서 겨울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다. 김범준 대관령면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제31회 대관령눈꽃축제는 겨울철의 아름다움과 겨울 여행의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축제"라며 “올해도 안전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분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팝페라 가수 아리엘이 2025년에도 평창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평창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아리엘은 2023년에 이어 올해에도 평창군에 300만 원을 쾌척했다. 아리엘 측은 "이번 기탁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평창에 대한 애정이면서, 기부금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지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아리엘 홍보대사의 지속적인 기부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여 평창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평창군은 장기간의 설 명절 연휴와 기상 여건에 대비하여 예년보다 8일 앞당긴 이달 24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평창군은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산불방지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경계 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이성모 군 산림과장은 “최근 산불이 연중 발생하고 있고 점점 대형화되고 있는 만큼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평창군은 예산 4억 원을 투자해 대관령면 횡계리 종지목길 도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평창군에 따르면 길이 50m, 폭 6~8m 마을 진입도로 선형 개선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5년 말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지난 17일 설계 용역을 착수했다. 해당 도로는 현재 공사 중인 횡계 도시계획도로 중로 3-2호와 접하면서 마을 진입로인 폭 4m의 콘크리트 도로다. 아파트와 주택 사이로 개설되어 있어 차량 교행이 어렵고, 특히 영농철에 대형 차량과 농기계 통행이 증가할 때 인접 펜스와 주택 시설물의 파손이 빈번히 일어나 도로 이용자들의 생활 불편 민원이 잦은 곳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기존 도로 이용자들이 차량 교행과 농기계 이용 시 협소한 도로로 인한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도로 개선 공사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ss003@ekn.kr

경기도교육청, 교육부 학교신설 투자심사 9건 통과...대부분 3기 신도시내 학교

경기=애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4일 올해 정기 1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제출한 총 9건의 학교 신설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심사 통과 안건은 △군인 자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평택 송담고등학교 신설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고양 창릉지구, 남양주 왕숙지구 내 학교 신설 등 총 9건이다. 우선 평택 송담고등학교는 거주지 이동이 잦은 군인 자녀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이는 지난해 3월 국방부와 교육부가 체결한 '군인 자녀 연계형 자율형 공립고 추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도교육청과 평택교육지원청, 평택시청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한 결과다. 군인 자녀뿐만 아니라 평택지역 학생 모집 전형도 계획하고 있어 해당 지역 고등학교 과밀 해소가 기대된다. 또한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3기 신도시 내 학교는 고양 창릉5초, 남양주 왕숙1초, 왕숙2중으로 첫 입주시기에 맞춰 2028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3기 신도시 첫 학교를 시작으로 입주 시기에 따른 지구 내 학교 설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 통과된 학교는 개발사업에 따른 학교와 유치원으로 과천 1교(유치원), 평택 3교(초교 2교, 고교 1교), 김포 1교(고교)이다. 이승호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장은 “이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각 지역의 교육적 요구를 충족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학교를 적기 신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노인일자리 생산품의 특별한 가치 널리 홍보해야”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경기도·경기도의회 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린 설 명절맞이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행사장을 찾아 물품들을 직접 구매하며 판매 홍보에 힘을 보탰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노인일자리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생산품 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니어클럽, 안산시니어클럽,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도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10곳이 참여했다. 김 의장은 행사장 내 마련된 기관별 판매 부스를 일일이 찾아 연근강정, 커피, 호두정과, 참기름, 전통과자 등의 각종 생산품을 직접 구매하면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김잔경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질 좋은 노인일자리 생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소중한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정성스레 만든 제품들을 직접 구매하며 그 가치와 특별함을 몸소 느꼈다"고 말했다. 김 진경 의장은 그러면서 “경기도의회는 앞으로 노인일자리를 생산품이 더욱 도민들께 알려지고, 판매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소중한 가치 또한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

▲ 경영기획부 안정열 ▲ 신용보험부 최종천 ▲ 호남영업본부 강현구 ▲ 대구경북영업본부 김남수 ▲ 서울동부영업본부 이건수 ▲ 서울서부영업본부 김승관 ▲ 인천영업본부 오영권 ▲ 충청영업본부 정현호 ▲ 리스크준법실 조현영 ▲ 미래전략실 김기완 ▲ 성과관리부 임현수 ▲ 업무지원부 박영주 ▲ 강서 최무승 ▲ 광산 신용화 ▲ 남양주 송명호 ▲ 목포 문일재 ▲ 사상 이송필 ▲ 성서 우병관 ▲ 시화 김대중 ▲ 안산 한기황 ▲ 전문심사센터 임효진 ▲ 창원 정우석 ▲ 포항 홍승만 ▲ 4.0창업부 강종신 ▲ 5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 허승욱 ▲ ICT전략부 강용묵 ▲ 감사실 김종수 ▲ 고객지원부 김은희 ▲ 비서실 강희성 ▲ 빅데이터부 김상덕 ▲ 신용보증부 정효태 ▲ 인프라보증부 송철의 ▲ 플랫폼금융부 유훈석 ▲ 홍보실 강형모 ▲ 감사실 감사부장 김윤기 ▲ 감사실 감사부장 안정복 ▲ 감사실 감사부장 이승미 ▲ 가산디지털 최한중 ▲ 강남스타트업 유희준 ▲ 강릉 박종형 ▲ 강북 이은상 ▲ 경기신용보험센터 고만진 ▲ 경남재기지원단 이재원 ▲ 경산 이종구 ▲ 경주 이민희 ▲ 고양 황현귀 ▲ 고양재기지원단 나근진 ▲ 광주 김정열 ▲ 광주재기지원단 명대일 ▲ 광주첨단 김선옥 ▲ 구미 강성준 ▲ 군산 김정목 ▲ 군포 김형태 ▲ 김포 강영철 ▲ 김해 조성웅 ▲ 김해중앙 박성국 ▲ 남동 임택규 ▲ 녹산 이인규 ▲ 대구 류길하 ▲ 대구스타트업 정화섭 ▲ 대구재기지원단 정기호 ▲ 대전 반기정 ▲ 대전재기지원단 황의구 ▲ 동대문 박흥수 ▲ 동대문재기지원단 이우철 ▲ 동래 유동현 ▲ 동해 박도현 ▲ 마산 원찬희 ▲ 마포재기지원단 이동호 ▲ 마포청년스타트업 김남경 ▲ 반월 송영건 ▲ 방배 권혁일 ▲ 보령 임정용 ▲ 부산스타트업 한상우 ▲ 부산신용보험센터 서상원 ▲ 부산재기지원단 손용호 ▲ 부천 손종욱 ▲ 부평 박만진 ▲ 서부신용보험1센터 손성빈 ▲ 서산 이철 ▲ 서울서부스타트업 계종성 ▲ 성남 임재형 ▲ 세종 박태준 ▲ 송파 양정일 ▲ 순천 곽정봉 ▲ 스케일업금융센터 이정연 ▲ 시흥 고은선 ▲ 아산 박상필 ▲ 안양 박성모 ▲ 양산 강문일 ▲ 양재 권석찬 ▲ 여수 임도형 ▲ 영등포재기지원단 박병성 ▲ 오산 김종희 ▲ 용인 이정균 ▲ 울산스타트업 유종주 ▲ 유동화보증센터 조영직 ▲ 의정부 이상우 ▲ 이천 고지호 ▲ 익산 양용준 ▲ 인천 권성길 ▲ 인천스타트업 윤석중 ▲ 인천신용보험센터 김흥일 ▲ 인천중앙 정희주 ▲ 전주 이형열 ▲ 전주서 황인국 ▲ 정읍 김현균 ▲ 진주 허일영 ▲ 진천 차선호 ▲ 천안 조선익 ▲ 청라 박상봉 ▲ 청주 조준기 ▲ 충정로 이인수 ▲ 칠곡 배중현 ▲ 테헤란로 전승민 ▲ 통영 최병욱 ▲ 판교스타트업 김윤원 ▲ 평택 유성근 ▲ 포천 전성옥 ▲ 하남 정계승 ▲ 해운대 정완섭 ▲ 혁신성장심사센터 이혜옥 ▲ 화성 정진구 ▲ 화성서 김상민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신용보증기금, 상반기 정기인사...여성직원 역대 최대 승진임용

신용보증기금이 역대 최대 규모인 23명의 여성 직원들을 중간 관리자로 승진 임용하는 내용의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24일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지향적으로 조직을 발전시켜 나갈 젊고 유능한 리더들을 본점 주요부서 및 영업 현장에 전진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12월 말 채용한 86명의 신입직원도 영업 현장에 배치해 고객기업의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신용보증기금은 23명의 여성 직원들을 중간 관리자로 발탁하고, 본점 부서에 배치하는 등 여성 인재 발굴과 육성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신보는 지난해 7월 지방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대전광역시에 설치한 특화금융팀을 '대전금융허브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해당 센터는 투자, 팩토링, 혁신금융, 문화콘텐츠보증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광역시에는 '해운대지점'을 신설해 지역기업에 대한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지방시대 실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신보는 전국의 영업본부별로 총 8개의 '기업밸류업센터'를 새로 꾸렸다. 채무자 재기지원, 기업의 사전·사후 구조조정과 구조조정 코디네이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경영위기를 겪는 기업의 성장성 회복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 기업의 역동적 성장을 집중 지원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KODIT금융경영연구소'도 설치한다. 해당 연구소는 정책금융 역할 강화를 위한 연구와 함께 정책금융 강의도 적극적으로 수행한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신보는 상반기 인사이동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신설한 조직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며 “경제 전반에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어려움에 처한 고객기업의 성장과 정책금융 품질 향상을 위해 조직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NH농협생명, 2025년 혁신금융서비스 홍보기업 선정

NH농협생명은 자사 혁신금융서비스 'TM보험 스마트 고객확인 서비스'가 금융위원회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에서 서비스 혁신 및 경험 노하우 사례 기업으로 보험산업 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사례 지정은 2019년~2024년 5개년 동안 300여건의 혁신금융서비스에서 산업 분야별로 서비스의 혁신성, 최초성, 금융소비자 편익 향상성 등의 기준을 통해 최종 10건이 지정됐다. NH농협생명의 'TM보험 스마트 고객확인 서비스'는 보험업권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해당 서비스는 2021년 7월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 지정 후 2년간의 실증사업 이후 2023년 7월 규제특례 관련 법률 개정까지 이끌어냈다. '가입어시스트' 기능을 탑재해 상품가입 시 상품내용 재확인이 가능하며 모집인의 추가설명을 원할 경우 실시간으로 연결 및 상담예약이 가능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박병희 대표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익과 보험 모집인 모두가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법률이 개정되고, 보험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변화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혁신을 통해 고객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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