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특징주] LG CNS, 증시 데뷔일 하락세...공모가 대비 4% 하회

IT서비스 대표기업 LG CNS가 코스피 입성 첫날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일 증권시장에 따르면 LG CNS 주가는 오전 9시 26분 기준 5만9300원을 기록하며, 공모가(6만1900원)보다 2400원(-4.01%)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상장 초반 6만500원으로 시작했으나, 이후 공모가를 하회하는 약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지난달 실시된 공모 과정에서의 뜨거운 관심이다. 일반 투자자 청약에서는 122.9대 1의 높은 경쟁률과 함께 21조원이 넘는 대규모 청약자금이 몰렸다. 또한 기관투자자들의 수요예측 과정에서도 2000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1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대다수 기관이 공모 희망가 상단을 웃도는 가격을 제시해 최종 공모가는 밴드 최상단인 6만1900원에 결정된 바 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세종대, ‘2025 THE 세계대학평가’서 사회과학 국내 4위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5 THE 세계대학 학문분야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5일 세종대에 따르면 올해 THE 세계순위에서 경영·경제학 151~175위, 공학 176~200위, 컴퓨터학 176~200위, 자연과학 201~250위, 사회과학 251~300위, 생명과학 251~300위를 기록했다. 국내순위에서도 사회과학 4위, 경영·경제학 5위, 컴퓨터학 8위, 자연과학 8위, 생명과학 8위, 공학 9위에 올랐다. 이번 경영·경제학 분야 평가에서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고려대에 이어 경희대와 공동으로 국내 5위를 기록한 세종대 경영학부는 지난 2022년 국내에서 3번째로 세계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인증을 4회 연속 취득했다. 또한 세종대는 공학과 컴퓨터학 등의 분야에서 세계 200위권 내에 진입하며 연구력과 교육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1990년대부터 시작된 공과계열로의 혁신적인 패러다임 전환과 지속적인 투자, 연구 환경의 개선, 우수 교원의 확보 등 세종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대 강화 정책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세종대는 앞서 2024 QS 세계대학 학문분야평가에서도 호텔경영학 세계 43위, 국내 1위를 차지하며 호텔·관광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더불어 경영학, 지구물리학, 생물학, 의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도 세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엄종화 세종대 총장은 “이번 THE 평가 결과는 세종대가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연구역량 강화 및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통상교섭본부장 “美 관세동향 24시간 모니터링…헬프데스크 즉시 운영”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의 관세조치에 대해 “동향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코트라 무역관에 우리 진출기업 애로지원을 위한 '헬프데스크'를 즉시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5일 오전 대한상의에서 주요 상무관과 KOTRA(코트라) 무역관이 참여하는 긴급 화상 점검회의를 갖고 “캐나다·멕시코 관세조치 유예에도 불구하고 향후 부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본부장은 “비상한 시국인 만큼, 상무관과 코트라가 혼연일체가 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진출기업 지원 방안을 적극 강구해 줄 것"을 주문하고, “정부도 글로벌 관세조치 확산에 대비하여 비상수출대책 및 유턴기업 지원대책 마련 등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상무관들과 코트라 무역관장들도 주재국 정부 및 진출기업 대응현황과 업계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철저한 현지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미국·캐나다·멕시코·중국·일본 등 5개국 상무관 및 무역관장이 참석했다. 또 회의는 트럼프 행정부의 캐나다·멕시코·중국 관세조치 발표 및 캐·멕 유예, 여타 국가 및 품목으로의 확대 가능성 등 미국발 관세조치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우리 진출기업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육동한 춘천시장, 송암경기장 가변석 설치 ‘강력’ 추진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육동한 춘천시장이 송암종합경기장 가변석 설치 추진 의사를 강력히 게진해 4월 중에 설치한다. 3일 춘천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되는 송암종합경기장 가변석 규모는 일반석 3000여 석(테이블석 포함), 응원석 1000여 석(스탠딩석 포함)으로 총 4000여석이다. 당초 오는 23일 강원FC 홈경기 개막 후 평균 2주마다 개최되는 K리그1 홈경기 일정을 고려할 때 춘천 일정이 종료되는 6월 중순까지 가변석 설치는 사실상 어려웠다. 육 춘천시장은 춘천시민과 전국의 축구팬을 위해 홈경기 공백기를 최대한 활용해 가변석 설치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가변석은 축구 경기 관람 시 운동장과 거리가 인접해 현장감 높은 축구를 즐길 수 있어 입장권 예매 시 가장 먼저 매진되는 구역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가변석 조기 설치는 송암종합경기장을 찾는 춘천시민과 축구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시설개선 규모와 사업예산을 고려하면 사전 행정절차, 자재 준비, 설치 등에 소요되는 필수기간은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육동한 춘천시장을 필두로 춘천시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함께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암스포츠타운을 찾을 춘천시민과 전국 각지의 축구팬을 위해 춘천시도 홈경기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

경기도-경콘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사업 참가자 16일까지 모집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5일 전업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2025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구독자 1000명 이상 10만명 이하 채널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하며 최근 3개월간 직접 기획·제작해 게시 완료한 동영상 콘텐츠가 5개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그동안 1인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 구독자 229만의 '잔나코리아'를 비롯해 '복원왕', '딱지(DDAKG)', '핏블리 (FITVLEY)', '겨울서점', '코미꼬' 등 다양한 분야의 1인 크리에이터 성장을 지원했다. 올해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총 40팀을 선정하며 선정방식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3단계에 거쳐 경쟁을 하는데 단계별 제작지원비와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차등 지급되며 최종 3단계까지 진출할 경우 최대 880만원의 제작지원금을 받게 된다. 또한 모든 팀에게는 제작지원금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특강, 크리에이터 간 교류회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되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5개 우수 크리에이터 팀에겐 수요에 따라 고용지원금과 같은 특전 프로그램을 부여한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급속히 성장하는 크리에이터 생태계에서 도내 1인 크리에이터들이 역량을 강화해 1인 미디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경기도, 광명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 최종 승인...도시재생 발판 마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5일 광명시에서 신청한 '광명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건축물 노후화, 상권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도심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계획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각 시군이 수립하고 도가 승인한다. 광명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2019년 6월 12일 최초로 승인 고시됐으며 이번 변경 계획 수립을 통해 시 여건변화를 고려한 전략과 목표를 보완하고 계획의 실행력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기본방향을 수정했다. 특히 재생권역을 기존 5개권역에서 8개권역으로 확대해 행정동 중심의 권역구분을 보완하고 상위계획, 실제 생활권, 지형지물 및 간선가로 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하2동을 활성화 지역으로 신규 지정해 남북간 도시재생 역량이 균형있게 배분되도록 했으며 아울러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확대해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운영 지원 등 활성화를 통한 실행력을 확보토록 했다. 이번 승인으로 광명시는 도시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도는 시군이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시군에서 수립하는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계획에 대한 도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광명시 전략계획 변경으로 지역별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18곳에서 추진하고 있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원도심 재생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사업이다. sih31@ekn.kr

이상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노후생활하도록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 다할 것”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는 5일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인정받았고 적극적인 고령친화정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정책과 성과를 평가하는 상으로 올해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6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WHO에서 제시한 주거, 교통, 고용, 사회참여 등 고령친화도시 8대 가이드라인을 세워 모든 세대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홀몸노인가구 대상 잔고장 출장수리사업 운영, 사랑의 집 위탁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 교통약자 지원을 위한 행복택시를 운영, 노인보호구역을 추가 지정 등의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 밖에도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시니어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를 지원하는 등 노인 복지 분야에 총 55개 사업을 3년간 추진한다는 계획 아래 노인의 건강, 사회참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속 가능한 고령친화 정책을 선도하고, 어르신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할 수 있는 복지체계를 구축했다"며 “모든 세대가 존중받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3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시상식'은 오는19일 오후 4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sih31@ekn.kr

[E-로컬뉴스] 광양시 소식

“신속집행·국도비 확보 총력" 정인화 광양시장, 신속집행 및 국도비 확보 중요성 강조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실·단·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 신속집행, 국도비 확보, 장애인 일자리 사업, 산업안전 점검, 광양매화축제 대비 위생관리 등 다양한 시정 과제가 논의됐다. 회의를 주재한 정인화 광양시장은 “신속한 예산 집행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익 증진에 직결된다"며, 편성된 예산을 철저히 점검하고 집행 가능한 사업은 최대한 조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중앙부처의 정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특히,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드림카페' 점포 수 확대를 주문했다. '드림카페'는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양시는 이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취업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광양시는 2월부터 시 산하 현업사업장에 대한 산업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정 시장은 “안전사고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예방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제24회 광양매화축제 대비 음식점·숙박업 점검 추진과 관련해 축제 기간 식중독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인화 시장은 이 밖에도 ▲시민 대상 상설 디지털배움터 운영 적극 홍보 ▲시내버스 노선 증설 검토 ▲공모사업을 통한 마을단위 주차장 조성 추진 ▲수소체험 커뮤니티센터 전시·체험 공간 조성을 위한 타 지자체 사례 조사 등을 주문하며,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45차례 협상 끝 합의…임금 1만 원 인상·휴가·휴게시간 개선 광양시, 협상 조율 역할…“상생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 플랜트건설 노사가 10개월간 45차례에 걸친 마라톤 협상 끝에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광양시는 2월 3일 노사 양측이 합의안을 확정하고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은 2024년 4월부터 시작돼 장기화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29일 1차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이후, 노사는 추가로 10차례 집중 교섭을 진행했다. 결국 올해 1월 17일 플랜트건설노조 지부 사무실에서 2차 합의안을 도출했고, 1월 18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80.7%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합의된 주요 내용은 ▲ 전 직종 임금 1만 원 인상 ▲ 하계 휴가 개선(기존 1일 유급·2일 무급 → 2일 유급·1일 무급) ▲ 점심시간 외 휴게시간 보장(오전·오후 각 30분) ▲ 임금 소급 적용(11월 1일부터) 등이다. 또한 단체협약 제52조의 신설 조항은 삭제하고 기존 조항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합의가 이뤄졌다. 이번 협상에서 광양시는 중재자로 나섰다. 노사 간 의견 조율이 난항을 겪을 때 교섭장을 제공하는 한편, 노사 대표 면담(11회), 노사민정실무협의회(2회), 긴급 노사민정협의회 및 소위원회(1회) 개최 등을 통해 협상 타결을 지원했다. 광양시 플랜트건설 노사가 10개월간 45차례에 걸친 마라톤 협상 끝에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민생안정 소비 촉진 협의체 첫 회의 개최, 소비 촉진 방안 논의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소비가 되살아나야 민생경기가 반등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를 소비 촉진 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2월 3일 광양수산물유통센터에서 '민생안정 소비 촉진 협의체'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월 22일 출범한 '민생안정 소비 촉진 협의체'는 광양상공회의소, 포스코광양제철소, 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 포스코 노동조합, 산업단지별 협의회, 광양시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상공인회,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사)광양YWCA 등 지역 내 기업과 주요 경제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광양시는 소비 촉진을 위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광양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및 이벤트 추진 ▲전통시장 고객 감사 행사 개최 ▲여행사 홍보마케팅비 긴급 지원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지급 ▲벼 손실 보전 지원금 지급 ▲배 재배 농가 긴급경영안정 자금 지급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긴급 지원 등 5개 분야 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체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된 투자 및 사업 발주 조기 추진 ▲하도급 시 관내 업체 참여 확대 ▲각종 자재 지역 내 구매 ▲경품·기념품을 지역 제품으로 채택 ▲광양사랑상품권 및 온누리 상품권 소비 촉진 등을 실천할 예정이다. 소상공인단체 및 민간 경제단체는 ▲친절한 서비스 및 품질 보장으로 고객 유치 ▲각종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지역 상품 및 광양사랑상품권 구매·소비 홍보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이날 회의에서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계획된 투자 및 사업발주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지역 업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오늘 회의 이후에도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광양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 광양상공회의소, 포스코 노동조합도 “지역 경제가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특히 포스코 노동조합은 상생 기금을 광양시에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화엽 미래산업국장은 “소비 촉진 기간이 끝나는 3월까지 협의체 구성원들과 추진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공유하며 소비 진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제장 구성·운영 및 프로그램 실행방안 등 축제 전반에 걸친 컨설팅 및 실행지원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회가 축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운영체계를 안정화하기 위해 지난 2일 광양예술창고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신춘식 ㈜대한 대표를 제24회 광양매화축제 명예 감독으로 위촉했다. 신 감독은 다년간 국내 주요 축제의 운영과 컨설팅을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2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축제장 구성과 운영, 프로그램 실행 방안 컨설팅 및 실행 지원 등 축제 운영 전반을 무보수로 지원할 예정이며,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체계적인 운영 전략을 통해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춘식 명예 감독은 “광양매화축제가 열리는 다압면은 내 고향과도 같은 곳이다. 지역 출신으로서, 또 지난 10여 년간 축제를 운영한 대행사의 대표로서 남다른 책임감을 느낀다"며 “광양매화축제만의 고유한 특색을 살려 지속가능한 미래형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24회 광양매화축제는 3월 7일부터 16일까지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광양매화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 '지구마불 광양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여수시 소식

문체부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에 'Beyond K Festa in 여수' 선정, 국비 5억 확보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문체부 주관 '2025년 대형 한류종합행사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 총 10억 원 규모의 신규 한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앙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한류 행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6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초대형 한류 축제와 연계해 여수, 부산, 경주, 천안 등 선정된 4개 지자체에서 특별한 행사가 개최될 전망이다. 여수시가 공모한 'Beyond K Festa in 여수(비욘드 케이 페스타 인 여수)'는 '여수로! 세계로!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고유의 관광자원을 한류 콘텐츠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조선시대 400년간 전라좌수영 본영이었던 여수의 역사적 유산을 기반으로 '전라좌수영 수군 출정식'과 국악 공연을 결합해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볼거리와 '이순신 스토리텔링 낮달산책 투어'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12년부터 이어져 온 여수의 대표 로컬문화인 '낭만버스킹'을 확장한 '디지로그(Digilog, '디지털'과 '아날로그' 합성) 페스티벌', 'K-어쿠스틱 콘서트', '드론 라이트쇼' 등으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전기자동차(승용·화물) 350대, 수소전기자동차(승용) 150대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기승용차 200대, 전기화물차 150대, 수소전기차(현대 '넥쏘') 150대로,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본사·지사를 둔 법인·기관에 대해 1대까지 지원된다. 전기승용·화물차 구매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세부 사항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은 1대당 3,750만 원이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에 가입한 민간기업 등에 대해서는 최대 3대까지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기후생태과(☎061-659-3810~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는 전남 최초 특수상용 수소충전소를 비롯해 총 3곳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기·수소 충전시설은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등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 27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진석)가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난해 모금한 6억 2,023만 2,210원의 연합모금 후원증서를 여수시에 전달했다. 성금은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자원을 발굴해 모금한 것으로, 올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별 특화사업에 사용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발달 지연 아동을 위한 미술 심리치료, 어르신 건강프로그램, 주거환경개선사업, 밑반찬 지원 등 읍면동별 특성에 맞는 140여 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진석 위원장은 “올해는 경기가 어렵고 혼란스러운 정국으로 모금이 쉽지 않았는데, 많은 분이 뜻을 모아주신 덕분에 최고액을 경신했다"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하기 위해 올해도 복지자원과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누리카드 14만 원, 희망바우처카드 8만 원…취약계층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이달부터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및 '희망바우처카드' 지원을 시작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 이상(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1만 4,3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작년보다 1만 원 늘어난 연 14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바우처카드는 여수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 되어 있는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 및 자녀(2006~2019년생) 1,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연 8만 원을 지원한다. 기존 카드 소지자는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동일 카드로 자동 재충전되며, 신규자는 11월 28일까지 ▲문화누리카드는 온라인(www.mnuri.kr) 또는 모바일 앱, 전국 주민센터 ▲희망바우처카드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등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문화누리카드는 여수지역 260여 곳을 비롯한 전국 가맹점에서 ▲희망바우처카드는 여수시에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문화누리카드는 12월 31일까지 ▲희망바우처카드는 12월 15일까지로,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총 4개 기업 선정…최대 500만 원 지원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와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이하 여수사경센터)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하는 상품의 부가가치와 시장경쟁력을 높이고자 '포장 패키지 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아웃박스, 봉투, 테이프, 띠지, 스티커, 용기, 상품설명서 등 포장 패키지 디자인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으로, 유사한 사업으로 재정지원을 받고 있거나 부정수급 및 영업활동과 관련된 법령 위반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오는 13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여수시와 여수사경센터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필요성, 상품성, 활용성, 지속성 등 평가를 거쳐 총 4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chadol999@ekn.kr

경기도, 올해 725억 투입해 장애인 일자리 9163개 창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는 5일 올해 725억원을 투입해 9163개의 장애인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부 추진사업 27개를 마련하고 지난해보다 49억 원이 늘어난 72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도는 특히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참여와 일정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해 기초단체 행정도우미, 도서관 사서보조, 장애인주차구역계도, 환경정리, 학교급식 도우미와 함께 장애유형에 특화된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등 전국 최대 규모인 4944개를 마련한다. 또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의 경우 사업량과 사업기간의 확대 등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다양한 직업능력의 개발, 취업촉진 등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에 대한 직업훈련교사의 배치기준을 1인당 8명으로 변경해 장애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직업훈련 및 직업재활서비스의 질을 향상했다. 이밖에도 △시각장애인안마사 심화직업훈련 △중증장애인 직업재활교육 사업 △택시운전원 양성사업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 양성 등 특화형 직무에 직업훈련을 실시해 교육 및 취업연계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장애인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직무에 특화된 일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위한 장애인 고용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