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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 “EX30 올해 3000대 판매 목표, 유럽보다 2000만원 저렴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가성비 강자'가 나타났다. 프리미엄한 브랜드 이미지, 높은 사양, 저렴한 가격까지 갖춘 볼보 EX30이 드디어 국내에 출시된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연간 판매 3000대를 자신하며 EX30을 브랜드의 새로운 10년을 이끌어갈 모델로 지목했다. 6일 볼보코리아는 김해시 장유로 롯데호텔앤리조트서 EX30 출시 기념 기자 간담회와 시승회를 진행했다. 행사엔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브랜드의 지난 성과와 EX30의 사양을 공유했다. EX30은 전동화 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패밀리룩과 다재다능한 5인승 SUV의 혁신적인 공간 설계, 직관적인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가 적용된 차세대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도시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안전 공간 기술(Safe Space Technology) 등 새로운 도시 이동성을 정의하는 혁신 기술을 대거 탑재된 소형 전기 SUV다. 특히 리어 액슬에 하나의 전기 모터가 장착되는 후륜 구동 방식을 채택해 부드럽지만 강력한 운전의 재미를 선사한다. 66kWh의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와 200kW 모터를 결합한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Single Motor Extended Range)'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복합 기준 351km를 확보했다. 차량 설명에 앞서 이윤모 대표는 브랜드의 가파른 성장세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볼보자동차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안전에 대한 철학, 프리미엄 전략, 강력한 가격 경쟁력으로 10년 동안 5배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 10년 동안 판매 질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소비자가 서비스센터를 가까이서 편하게 만나게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왔고 그 결과 2024년 기준 39개 서비스센터, 233개 워크베이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노력을 통해 볼보자동차는 국내에 진출한 모든 자동차 브랜드를 통틀어서 고객 서비스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며 “이젠 앞으로의 10년을 새롭게 열어볼 계획이고, EX30은 그 시작을 알리는 차량"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직접 EX30을 주행하는 영상을 선보이며 보다 자세하고 현실적인 설명을 전달했다. 그는 “어떻게 하면 EX30을 좀 더 편안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 직접 경험한 것을 전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다"며 “그래서 제가 서울부터 김해 행사장까지 차를 몰고온 결과 400㎞ 주행은 가뿐했다"고 말했다. 이어 “날씨가 상당히 추워서 여러가지 걱정을 했지만 1회 충전으로 400㎞ 정도는 충분히 달릴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EX30은 운전자 경고 시스템 등 해당 세그먼트에선 경험할 수 없는 안전장치들을 보유했다"며 “또 안전, 디자인 분야에서 여러 수상을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EX30의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강조했다. 이윤모 대표는 “EX30은 지난해 테슬라를 제외하고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라며 “올해 국내 시장서 3000대 판매를 목표하고 있고,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30 판매 트림은 일부 외관 및 실내 옵션 파일럿 및 파크 파일럿 어시스트, 360도 카메라, 하만 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바 시스템 등 일부 편의사양에 따라 코어 및 울트라 두 가지로 구성된다. 특히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의 보급 확대를 위해 판매가를 코어 기준 4755만원, 울트라(Ultra) 패키지 적용 시 5183만원으로 책정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與의원 만난 尹 “헌재에 가길 잘한 것 같다…너무 곡해돼있어”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구치소로 찾아온 윤상현·김민전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헌법재판소(탄핵 심판)에 가길 잘한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의원은 30분가량 진행된 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헌재에 나가보니까, 이제서야 좀 알겠다. 이런 식으로 너무 곡해가 돼 있고, 그래서 헌재 나간 것이 잘한 결정이 아닌가"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등이 야당 '내란 프레임'에 의해 왜곡됐다는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예를 들어서 홍장원(전 국가정보원 1차장), 곽종근(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여러 진술이 오락가락하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계엄사태 초기 홍 전 차장은 '싹 다 잡아들이라', 곽 전 사령관은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윤 대통령의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고, 윤 대통령은 전날 헌재 변론에서 이로부터 “탄핵 공작이 시작됐다"고 말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또 여당 의원들을 향해 “민주당이나 좌파는 카르텔을 강력히 형성하고 집요하게 싸우지 않느냐"며 “우리는 모래알이 돼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당부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대통령이) 당에 대해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우리도 민주당처럼) 좀 더 강력한 자세를 견지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냐는 식의 우회적인 말씀이 있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당당한 모습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는 의원들의 전언에 “국민의 자존심이 대통령 아니냐"며 “그런 자세를 견지하려고 한다"고 답했다고 한다. 윤 의원은 윤 대통령이 조기 대선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았다며 “(윤 대통령은) 그런 건 다 하늘이 결정하는 거라는 기본적인 자세를 갖고 계신다"고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의연한 모습을 많이 보였고, 한파 속 어려운 분들이 어떻게 지내시는지 걱정이 많았다"며 “젊은 세대, 국민에게 감사한 마음도 전해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엑소텍, 차세대 모델 ‘Skypod 시스템’ 공개

세계적인 창고 로봇 제공업체인 엑소텍의 한국 지사인 엑소텍 코리아가 창고 내 작업을 보다 광범위하게 효율화할 수 있는 차세대 'Skypod® 시스템'을 7일 발표했다. 해당 시스템은 더욱 높은 성능과 밀도를 자랑하는 랙(보관 선반) 및 최첨단 소프트웨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차세대 'Skypod® 시스템'은 기존 제품과 비교하여 더욱 컴팩트한 신형 로봇과 로봇 간 피킹이 가능한 워크스테이션, 높은 처리 능력을 갖춘 익스체인저, 그리고 고밀도의 보관 선반 등 창고 내 작업을 고도화 및 효율화하기 위한 제품 개선 및 기능 강화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개선과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능을 결합함으로써 단일 워크스테이션의 처리 능력을 기존보다 50% 향상시키고, 보관 용량은 최대 30% 증가시킬 수 있다. 'Skypod® 시스템'의 주요 기능 중 하나다. 단일 솔루션으로 옴니채널의 다양한 요구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존에 외부 장비나 복잡한 서브시스템이 필요했던 고부가가치 물류 기능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컨베이어, 소터, 외부 스토리지, 패키징 스테이션 등 다양한 창고 시스템을 Skypod®로 통합하고, 설치 면적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엑소텍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 설립자인 로맹 물랑은 “차세대 Skypod®를 설계하면서 우리는 향후 10년 이상 창고 작업 효율성과 탁월함의 산업 표준이 될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며 “Skypod®의 혁신적인 기능을 활용하여 공급망 전체를 재구축하는 고객 사례를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개인정보 유출 막자”…세계서 ‘中 딥시크 금지령’ 확산

세계 각국이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개발한 AI 모델을 차단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저비용으로도 오픈AI사의 챗GPT와 비슷한 성능을 낸다는 점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민감한 개인정보가 중국으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자 딥시크 금지를 결정하거나 차단을 추진하는 사례들이 세계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적 양극화가 심한 미국에서는 딥시크 사용 규제를 위한 법안이 초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연방 하원 정보위원회 소속 공화당 대런 라후드 의원과 민주당 조시 고트하이머 의원은 미 정부 소유 기기에서 딥시크 챗봇 서비스를 금지하는 내용을 조만간 발의할 예정이다.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처럼 딥시크를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될 유려에서다. 고트하이머 의원은 “우린 틱톡을 통한 중국 정부의 수법을 본 적이 있었기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내버려둘 수 없다"고 밝혔다. 라후드 의원도 “어떤 상황에서도 중국 공산당 기업이 정부·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딥시크는 지난달 최신형 AI모델 'R1'을 출시하면서 전 세계에서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데이터 분석업체 센터타워에 따르면 딥시크 AI 앱은 출시 후 18일 만에 1600만회의 글로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동일 기간 챗GPT 앱의 다운로드 횟수는 900만회에 불과했다. 다만 딥시크가 키보드 입력패턴 등 이용자 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하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딥시크 서버에 저장된 개인정보가 중국 당국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이 딥시크 차단에 속속 나서고 있다. 딥시크 사용을 최초로 금지시킨 국가는 이탈리아다. 이탈리아의 개인정보 보호 기관인 '가란테'(Garante)는 지난달 29일부터 애플과 구글 앱스토어에서 딥시크 앱을 전면 차단했다. 호주와 대만은 뒤이어 정부 소유 기기에서의 딥시크 사용을 금지했다. 일본의 경우 공식적으로 금지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4일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딥시크가 수집한 자료는 중국 법령이 적용된다며 이용 자제를 권고했다고 일본 신케이신문은 전했다. 미국은 국방부, 해군과 항공우주국(NASA) 등 일부 연방기관이 이미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으며 주 정부 차원에서는 텍사스주가 딥시크 사용을 막았다. 이밖에 영국과 유럽연합(EU) 소속 국가들도 딥시크의 위험성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민간 기업들도 일찌감치 딥시크 차단에 나섰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업체 아르미스 측은 고객사 약 70%가 딥시크 접속 차단을 요구했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네트워크 보안 업체 넷스코프도 자사 고객사 중 52%가 딥시크 접속을 완전히 차단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이에 대해 딥시크는 7일 성명을 내고 “최근 딥시크와 관련된 일부 위조 계정과 근거 없는 정보가 대중을 오도하고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신한카드, 갤럭시 S25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신한카드는 갤럭시 S25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KT에서 오는 3월 31일까지 'KT 가족만족 할부 신한카드(Master)'로 갤럭시 S25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을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카드(신용)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며, 단말기 할부를 50만원 이상 결제하고, KT 통신요금을 이 카드로 납부할 경우 8만원을 캐시백해준다. 갤럭시 S25 시리즈 개통과 함께 KT 중고 보상 프로그램인 '갤럭시 체인지 초이스'에 가입한 고객은 2만원 캐시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에서도 동일하게 3월 31일까지 갤럭시 S25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LG U+ 스마트플랜 Plus 신한카드' 또는 'LG U+ 스마트플랜 Plus (중고폰 보상 플랜) 신한카드'로 단말기 할부를 50만원 이상 결제하고, LG유플러스 통신요금을 대상 카드로 납부할 경우 8만원을 캐시백해준다.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카드(신용)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며, 마스터(Master) 브랜드에 한하여 제공된다. LG유플러스의 중고 보상 프로그램인 '폰교체패스 with New 갤럭시 Ai클럽'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2만원 캐시백도 지급된다. 또한, 신한카드는 갤럭시 S25 캐시백 이벤트와는 별개로 이용조건에 따라 24개월 동안 최대 48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휴카드 이벤트도 KT와 LG유플러스에서 운영 중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홈플러스와 11번가를 통해서 갤럭시 S25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홈플러스에서 개인 신용카드 고객에 한하여 100만원 이상 결제시 6개월 또는 10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11번가에서 11페이를 이용해 10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7~16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갤럭시 S25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결제금액의 6%, 최대 10만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 11번가 할인 이벤트는 한도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KB국민카드, KB 페이 이용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가 2월을 맞아 KB 페이(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는 KB Pay 신규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로 1회차(2.1.~2.14.)부터 4회차(3.17.~3.31.)까지 총 4회에 거쳐 진행한다. '[달콤위크1] 왜.. 안착하세요?' 이벤트 응모 후 푸시(PUSH) 알림 동의한 KB Pay 신규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회차 스타벅스 부드러운 디저트 세트 300명 ▲2회차 투썸플레이스 스트로베리초콜릿생크림 200명 ▲3회차 메가박스 더부티크스위트 2인권 150명 ▲4회차 신세계백화점 10만원 상품권 50명 총 7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2월 말까지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경품 이벤트다. '초콜릿처럼 달콤한 혜택, 최대 100만 포인트리' 이벤트 응모 후 1개 기관 이상 자산을 연결하고, 자산조회기간을 1년으로 설정하면 추첨을 통해 ▲100만 포인트리 1명 ▲10만 포인트리 10명 ▲1만 포인트리 100명 ▲1천 포인트리 1000명 등 총 1111명에게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KB Pay를 처음 이용하시는 고객과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 고객이 KB Pay 혜택과 함께 풍성한 경품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DB생명,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디에이블과 ‘AI 건강 체크 서비스’ 개시

DB생명은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디에이블과 협력해 DB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에 'AI 건강 체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자가 진단 설문을 통해 가임체력, 당뇨 및 치매 조기 증상 등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AI 건강 분석을 통해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더 상세한 정보를 원할 경우 응급의학·간호학과 자문 의사, 보건의료학 교수 등 전문가 상담 기능도 제공해 보다 심층적인 건강 자문을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DB생명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페이코(PAYCO) 건강버디를 통한 AI 건강 체크 서비스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코 앱(APP)에 접속 후 금융탭 내 건강버디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만 완료해도 매월 선착순 2000명에게 페이코 포인트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DB생명 관계자는 “디에이블과의 협력으로 고객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DB생명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10년째 청소년 리더 양성…교보생명, ‘체.인.지’ 겨울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4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2025 창의리더십 체.인.지 겨울 아카데미(이하 체인지)'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은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리더십을 함양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체인지'를 진행하고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인재 육성에 초점 맞춰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왔다. 현재까지 누적 수료생은 384명에 달한다. 교보교육재단은 '서울대학교 창의리더십을 통한 재능공유연구랩(TDCL)'과 손잡고,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토론과 팀 프로젝트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창의적 사고와 협업 역량을 키우고, 이를 통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얻는다. 이번 입학식에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청소년 3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체인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자신의 잠재성과 재능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글로벌재능 및 창의리더십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참가자 간 유대감형성과 협동심 함양을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램과 서울대학교 탐방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3월까지 '창의성과 리더십 역량 탐색',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리더의 역할과 리더십 배우기'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실습 과정을 이수한다. 또한 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각자의 강점을 발전시킬 기회도 얻게 된다. 교보교육재단은 체인지 참가자들에게 리더십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도록 한일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교류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체인지 아카데미는 지난 10년 동안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리더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시각에서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글로벌 ESG 선도 금융기관 위상 강화”

하나금융그룹이 이달 6일 2024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선정하는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평가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 7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CDP는 기후변화, 산림자원, 수자원 등 환경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해 전 세계 주요 상장 기업에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분석과 평가를 수행하는 글로벌 정보공개 프로젝트다. MSCI, DJSI 등과 함께 국제적으로 가장 높은 신뢰도와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지표 중 하나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배구조, 위험관리, 경영전략, 탄소배출 목표 및 성과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직전 등급 대비 1등급 상향한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나금융그룹은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탄소배출량을 매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금융배출량(자산 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고탄소배출산업군에 하나금융그룹의 지속가능금융 산업정책 가이드를 적용해 ESG 제한업종, 유의업종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ESG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 배출량 측정, ESG 경영진단, 평가 및 솔루션 제안 등 맞춤형 'ESG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우리 기업들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CDP 최고등급 획득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일관성 있고 진정성 있는 ESG경영 실천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탄소중립 목표 이행 과정을 보다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글로벌 ESG 선도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잘모이기 위해 잘생긴 통장”...신한은행, 차은우 모델 발탁

신한은행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새로운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7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월 말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인물의 실루엣과 함께 '새로운 광고모델을 소개합니다'란 내용의 티져 영상을 선보였다. 이 영상이 게시되고 '차은우'라는 댓글이 이어지며 1주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15만회 등 많은 관심을 받아 당초 예정일보다 먼저 공개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장르와 분야를 넘나들며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모든 세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차은우와 함께 성장과 혁신의 긍정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먼저 신한은행은 이달 11일 'SOL모임통장 서비스' 출시에 맞춰 차은우의 트렌디한 매력을 담은 영상광고를 공개한다. 차은우는 고객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를 모아 새롭게 출시하는 'SOL 모임통장' 영상광고를 통해 '잘 모이기 위해 잘생긴 모임통장' 콘셉트에 맞춰 가족, 댕집사, 테니스, 와인모임에 참여하는 다채로운 캐릭터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영상광고는 TV, 유튜브, OTT 등 디지털 플랫폼과 옥외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영상광고를 시작으로 차은우와 함께 고객관점에서 금융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알리며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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