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BNK부산은행-삼성화재, 김해공항서 외국인 근로자 출국만기보험 지급

BNK부산은행은 삼성화재와 김해국제공항 지점·환전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출국만기보험 지급 서비스를 오는 3월 4일부터 시행한다. 부산은행은 7일 본점에서 삼성화재와 협약식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출국만기보험(퇴직금)'은 외국인 근로자의 퇴직금 보장을 위해 만들어진 보험이다.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출국만기보험은 공항에서 직접 수령하거나 출국 후 14일 이내에 외국인 근로자 본인의 해외 계좌로 송금해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그동안 부·울·경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이 외국인 근로자 출국만기보험 수령을 위해 불가피하게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근로자가 공항에서 원활하게 출국만기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김해국제공항지점과 환전소 내 전담 창구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삼성화재, 업계 최초 지수형 보험 ‘출국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 특약’ 출시

삼성화재는 항공기 지연 시간에 따라 정액형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출국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지수형) 특약' (이하 지수형 항공기 지연 특약)을 보험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수형 보험은 사전에 정한 지수(Index)가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약정한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조의 상품으로, 보험금 청구가 간편하고 지급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의 실손형 항공기 지연 보장은 항공 지연 증명서 및 지연으로 인한 대기시간 중 발생한 비용 영수증 등 별도의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반면, 삼성화재 지수형 항공기 지연 특약은 국내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여객기가 결항 또는 2시간 이상 출발 지연될 경우 지연 시간에 비례해 최대 10만원(6시간 이상 지연 및 결항 시)까지 정해진 보험금을 지급한다. 해당 특약은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와 연동해 항공기 지연 또는 결항 발생 시 자동으로 고객에게 알림톡을 발송하고, 안내에 따라 탑승권 사진만 업로드 하면 청구 즉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은 해외여행시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질병, 도난사고, 항공기 지연에 대한 보상 등을 특약에 따라 보장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삼성화재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은 보험료가 인하돼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네이버페이 해외여행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에도 입점해 고객이 타사 상품과 비교해 보고 선택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지수형 보험이 사고에 대한 빠른 대응과 복구를 위해 적극 도입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보험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원가혁신경영으로 수익 개선할 것”

동부건설은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해 '원가혁신경영을 통한 수익성 확보'를 주제로 전략적 실천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개최된 경영전략회의에서 윤진오 대표이사는 원가혁신을 위해 조직관리의 효율성과 프로세스의 개선, 프로젝트 관리 강화 등 근본적인 부분의 개선이 필요하다 강조했다. 원가 상승 요인에 대한 전략적 분석과 철저한 대응체계 마련을 주문하며 경영 방향성도 제시했다. 또한, 윤 대표이사는 “새로운 프로세스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효율성 중심의 조직 체계를 정착시켜 원가구조의 본질적 개선에 나서자"고 당부했다. 동부건설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원가혁신경영을 제시했다. 수익성 확보와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며 안전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고물가 고환율의 시장 상황에서 원가관리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지금, 전사적인 혁신으로 근본적 개선에 나설 방침"이라며 “10조원 규모 수주잔고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바탕으로 원가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건설은 인천 영종도 사업 철수와 고물가 등의 여파로 지난해 96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2025 국제섬유&패션 전시회, DDP서 17일 개막

한국섬유융합기술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2025 국제섬유&패션 전시회(2025 PSID)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섬유산업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융합(Convergence) 세미나와 함께 열려, 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 PSID는 Neo Bohemian, Positive Regression, Essential Vitality, Essential Closet 등 4가지 테마로 기획되었다. 현대적인 감각의 보헤미안 스타일, 레트로와 어린 시절의 향수를 담은 디자인, 웰빙과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3D 컬렉션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옷장 콘셉트 등이 이번 전시회의 주요 키워드다. 이를 통해 참가 업체들의 전시품 구성을 강조하고, 소비자들의 패션 소비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섬유 소재(원사, 원단), 패션 의류, 아동복, 액세서리, 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세미나 개최, 바이어 교류 상담회가 함께 진행되며, 특히 동남아시아 3억 명 규모의 무슬림 시장을 겨냥한 K-Fashion과 Modest Fashion 교류 협력 설명회도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아세안(3개국) 등 총 6개국에서 95개사, 108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은 29개사(31부스), 중국은 59개사(70부스), 일본은 2개사, 아세안은 5개사가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크게 섬유 소재와 패션 의류로 나뉘며, 우븐, 니트, 트리코트, 라미네이팅, 본딩, 코팅, 프린트, 복합 소재 등 약 3,400여 종의 원단이 전시된다. 패션 의류는 아동복, 니트 캐주얼, 컨템포러리, 셔츠, 블라우스, 골프웨어, 스포츠웨어, 스웨터 등 700여 점이 출품되며, 이 외에도 액세서리, 화장품, 원부자재 등 관련 제품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2026년 라이프스타일 및 패션 트렌드, 이커머스 시대의 패션 소재 기획, 섬유산업의 ESG 경영, 색채 활용 건강법, 컬러와 공간을 활용한 브랜드 스토리텔링(VMD), 틱톡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패션 유통, 신축 기술을 활용한 섬유 소재 개발, 식물성 유래 추출물을 포함한 기능성 소재 소개 등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진다. 전시회 참관을 원하는 방문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현장 등록도 병행 운영된다. 참가 업체와 바이어 간 원활한 상담을 위해 전시장 내 바이어 상담실 및 참가 업체 상담실이 운영되며, 특정 품목에 관심 있는 기업은 사무국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맞춰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셀리온 M1 척추 온열 컴팩트 안마베드 25년 1차 완판

셀리온은 자사 제품 M1 척추 온열 안마베드가 2025년 1차 물량을 완판했다고 7일 전했다. 셀리온 안마베드 M1은 기존 안마 의자나 침대형 마사지 기기와 차별화된 '척추 온열 마사지 베드'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했다.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디자인과 개인 맞춤형 마사지 기능을 갖춘 점이 주요 강점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안마 의자나 고가의 헬스케어 제품이 아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안마베드라는 점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며 “이번 1차 완판을 통해 앞으로 적극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로컬뉴스J전주시 소식

◇ 전주시, 매주 주말 '전라감영 달빛잔치' 마련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안진구 기자 전주시는 겨울철 전라감영 활성화를 위해 '전라감영 달빛잔치'라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전라감영의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활용해 행사 참여자뿐 아니라 전라감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선시대 전라감영에서 귀빈 방문 시 열었던 연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영 임장 △감영 가배 △감영 JU안상 △감영 EDM'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달빛잔치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은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감영 임장'을 만날 수 있다. 감영 임장은 전라감사와 장금이를 맡은 배우가 관람객들을 맞아 전라감영의 역사와 부속 건물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에 한층 재미를 더해주게 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선화당 내부에서 진행되는 '감영 가배'로, 고종황제가 즐겨 마셨다고 알려진 가배(커피)에서 착안한 미니맷돌 커피드립 체험이다. 또, 체험 중에는 가야금 연주자의 공연을 즐기며 차담의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이어 세 번째 프로그램인 '감영 JU안상'에서는 전주 10미 중 하나인 콩나물을 전으로 직접 부쳐 맛을 보고, 모주(성인)나 대추차(미성년)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네 번째 프로그램인 '감영 포토'는 전라감영 서편부지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외부 사진작가가 직접 사진을 촬영해 개인 메일로 전송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전라감영 달빛잔치'는 다음 달 2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1시간 30분씩 2회차로 운영되며, 각각 30명의 인원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인터넷(티켓링크)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가격은 5000원이다. 노은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호남의 수부(首府)인 전라감영은 조선시대부터 옛 도청사를 거쳐 현재까지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감영의 가치와 역사성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jk79@ekn.kr ◇ 전주시, '내 집 주차장 그린파킹 사업' 신청 연중 접수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안진구 기자 전주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도 주택가 유휴시설이나 담장, 대문 등을 개조해 주차장을 조성할 경우 공사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단독주택 거주민과 아파트 입주민들의 주차 공간 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조성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내 집 주차장 그린파킹 사업'을 연중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지난 2013년 12월 17일 이전에 사업 승인된 20세대 이상의 노후공동주택과 골목길 주차난을 겪고 있는 단독주택 등이다. 먼저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입주자 동의 및 행위허가를 받아 단지 내 부대시설 또는 입주자 복리시설 등을 주차장 용도로 변경해 주차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최소 25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단독주택의 경우 소유자가 담장을 철거하거나 대문을 교체해 주택 내로 차량 진입이 가능하게 하고, 주차시설을 설치하면 공사유형과 주차면수에 따라 200만 원에서 6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차등 지원된다. 주차장 조성 비용은 대상별로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주차장 조성 후 3년간 용도 변경이 제한된다. 시는 분기별 실태조사를 거쳐 용도 변경 사실이 적발될 경우에는 보조금을 전액 환수할 계획이다. 최준범 대중교통국장은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이웃간 다툼이 일기도 하는 주거지역의 주차장 확충도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꾸준히 추진되는 그린파킹 지원사업을 통해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jk79@ekn.kr ajk79@ekn.kr

김권, 2025 F/W 파리패션위크 빛냈다…‘압도적 비주얼’

배우 김권이 파리패션위크를 빛냈다. 7일 팬스타즈컴퍼니에 따르면 김권은 최근 2025 F/W 파리패션위크를 방문,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과 루이비통(Louis Vuitton) 쇼에 참석했다. 김권은 현장에서 스타일리시한 매력과 특별한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단 귀띔. 아울러 수많은 글로벌 셀러브리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 존재감을 빛냈다. 특히 김권은 디올과 루이비통 쇼 이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2025 F/W 파리패션위크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김권은 2023년 방송한 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서 이민수 역을 맡아 광기 어린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극 중 마지막 국민사형투표 타깃으로 활약하며 '역대급 빌런'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팬스타즈컴퍼니에 따르면 김권은 현재 차기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 중. 그는 2025년 방송 예정인 KBS2 미니시리즈로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줄 전망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음악감독 NotTrue, 첫 싱글 소품집 ‘Goodbye, my summer’ 10일 정오 발매

드라마, 영화음악 감독으로 활동 중인 NotTrue(본명: 안진실)가 음원을 발표한다.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의 싱어송라이터 음원 제작 전문 레이블 'OVNI #17(오브니 17)'가 음악감독 NotTrue의 첫번째 싱글 소품집 'Goodbye, my summer'를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10일 정오에 정식 발매한다. 앨범명과 동일한 타이틀곡 'Goodbye, my summer (feat. SCENE)'는 세상에 모든 사랑의 종류를 세세히 하나하나 분류할 수 없듯이, '기다림'이란 단어도 어느 누군가에게는 사랑이라 말하고 있다. 사랑의 기다림은 불안한 마음으로 초조하게 읽혀지지도 않는 아주 두꺼운 책을 읽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캄캄한 길고 긴 터널 같다고 이 곡을 통해 이야기 한다. 어둠 속에서 혼잣말을 하는듯한 자조적인 가사와 가창에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SCENE(본명: 성진경)의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보컬톤이 만나 특별함을 더했다. 첫 소품집을 발매하는 NotTrue는 JTBC 드라마 '런온', KBS2 '오늘의 탐정', KBS1 '국가대표 와이프', KBS2 드라마스페셜 '모퉁이를 돌면', '양들의 침묵', '열아홉 해달들', 넷마블의 게임 '일곱개의 대죄' 외 다수 드라마, 영화, 게임 음악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빅마마 신연아와 함께한 클래프컴퍼니 기부 프로젝트 CLEF X CREW(클래프 앤 크루)의 타이틀곡 'Happy Happy Happy'를 작곡, 편곡하는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게 음악 제작 활동을 하고 있다. NotTrue는 본인 이름을 건 첫 소품집 'Goodbye, my summer'을 세상에 공개하는 것에 대해 “신인 작곡가로 새로 시작하는 것 같았다. 살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나만의 스토리로 담아 누군가에게 한 편의 드라마로 불리길 기대하고 작업한 곡이다. 또한 실제로 뵌 적은 없지만, 랜선 작업 프러포즈를 흔쾌히 수락해 주시고 너무 근사하게 표현해 주신 SCENE님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OVNI #17(오브니 17)'는 17HOLIC(세븐틴홀릭) - '기분이 좋아', 이오(IO) – '쉬운 노래가 듣고 싶어' 등을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 음원 제작 전문 레이블로의 입지를 다지며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자 한다. 한편, 음악감독 NotTrue의 첫 싱글 소품집 'Goodbye, my summer'은 10일 정오 국내외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되며,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스페셜 리릭 비디오가 동시 공개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빌리언스플러스, 박정민X지수 주연 ‘뉴토피아’ 제작...글로벌 휩쓸 ‘좀콤물’ 7일 첫 공개

빌리언스플러스가 제작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빌리언스의 자회사 빌리언스플러스가 바운드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제작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7일 저녁 8시 첫 공개된다. '뉴토피아'는 늦깎이 군인 '재윤(박정민)'과 고무신 여자친구 '영주(지수)'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대세 배우 박정민과 글로벌 스타 지수의 특급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거머쥔 한진원 작가, '킬러들의 쇼핑몰'로 뉴웨이브 액션물을 선보인 지호진 작가, 영화 '파수꾼', '사냥의 시간'의 윤성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좀비와 로맨스, 과감한 비주얼과 유머가 혼합된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를 가진 '뉴토피아'는 K-좀비물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영 제너레이션 좀비물'이자, 과감하고 개성 있는 좀콤(좀비+로맨틱 코미디)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빌리언스는 매니지먼트 외에도 콘텐츠 기획, 제작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자회사 빌리언스플러스와 함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영화 '청년경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증인' 외에도 KBS2 드라마 '순정복서', 올해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러닝메이트' 등 걸출한 작품들을 제작했으며, 지속적으로 영화 및 드라마 제작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완주군, 소상공인 경영자금 지원

완주=에너지경제신문 안진구 기자 전북 완주군이 오는 13일부터 전북신용보증재단, 농협, 전북은행과 함께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 7일 군에 따르면, 특례보증은 완주군과 전북신용보증재단의 협약으로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들이 경영자금을 필요로 할 때, 일반은행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완주군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3억 원을 출연해 출연금의 12.5배인 37억 5000만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완주군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영하고 있으며 신용등급 7등급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대상자에게는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대출이자의 3%를 3년간 이차보전으로 지원한다. 사업은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북신용보증재단 완주지점(용진읍 운곡2로 3)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특례보증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역경제 회복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jk79@ekn.kr ajk79@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