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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지방세입 징수 목표 5조2천832억 원 설정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6일 도청 화랑실에서 2024년 지방세입 징수 목표를 5조 2천832억 원(도세 3조 1천110억 원, 시군세 2조 1천722억 원)으로 설정하고, 불확실한 세수 여건 속에서도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 세정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시군 세정업무 부서장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방세 관계 법령 개정 사항 안내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 홍보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요령 △법인 및 기획 세무조사 운영 계획 △체납세 징수 노력 강화 등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와 시군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전략을 추진해 왔다. 특히, 가상자산, 공사채, 주식, 펀드 등 투자자산 일제 조사, 빅데이터를 활용한 징수 가능성 예측, 체납액 납부 독려 및 자산 압류 등 차별화된 징수 전략을 시행하며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5년 보통교부세 산정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감소로 전년 대비 1370억 원의 패널티가 줄었으며, 2024년 재정분석 평가에서는 △지방세 징수율 제고 △지방세 체납액 감소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 개선 △세수 오차율 감소 등 세정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경북도가 최우수 등급(가등급)을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회의 현장을 방문해, 시군 세무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경북 내 활발한 투자 유치를 통해 세수 확보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jjw5802@ekn.kr

아르네코리아, ‘시공 우수사례로 본 CO2 활성화 세미나’에서 솔루션 공유

아르네코리아가 칸(Kharn)과 콜드체인(Cold Chain)이 주최·주관하는 '시공 우수사례로 본 CO2 활성화 세미나'에 발표자로 참여하여, 자사의 CO2 냉동기 시스템을 소개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냉동·냉장 업계에서 CO2 자연냉매의 도입과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동향과 실무 적용 사례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르네코리아는 CO2 냉매 시스템의 설계·제작·시공·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CO₂ 시스템 디자인 툴을 활용해 2D·3D 도면 자동화 및 배관 설계 최적화를 실현하고 있다. 해당 세미나에서 아르네코리아는 CO₂ 냉매 시스템이 단순한 냉매 전환이 아닌, 각 매장의 환경과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냉동·냉장 토탈 솔루션임을 강조했다. 아르네코리아는 2008년 국내 최초로 홈플러스 매장에 CO2 아임계 사이클을 적용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CU 편의점에 국내 최초 DC 인버터 CO2 초임계 사이클을 적용, 2024년에는 백양사 농협 하나로마트에 국내 최초 CO2 초임계 냉동·냉장 시스템을 구축하며, 국내 총 8개 매장의 실증사례 구축을 통해 CO2 냉매 솔루션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입증해왔다. 백양사 농협 하나로마트에 적용된 CO₂ 냉동 시스템의 경우, 약 35마력급 냉동기 한 대로 20개의 증발기를 운영하며, 동일 용량의 R404A CDU 대비 COP(성능계수)가 150% 향상되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은 연간 약 1억 원의 전기료 절감과 CO₂ 배출량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단순히 압축기 변경이 아닌, CO₂ 시스템의 최적 압축기 선정 및 패럴(parallel), 이젝터(ejector), 펌프다운(pump-down) 등 각 매장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최적으로 적용한 아르네코리아만의 숙련된 기술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100bar 이상의 고압 특성을 갖는 CO₂ 냉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아르네코리아는 최적화된 시스템 설계와 쇼케이스에 By-pass kit를 부착한 압력 조정 시스템, 가스 누설 감지 시스템, 안전밸브 등의 안전장치를 적용해 신뢰성 및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국내외 시장에서 CO2 냉매 적용 확대 가능성을 전망하며 추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효율·친환경 CO₂ 냉매 기술을 발전시키고, 산업 전반의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르네코리아황준하 상무이사는 “CO2 냉매는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국내 냉장·냉동 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길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고효율, 안정성, 경제성을 고려한 CO₂ 냉동 시스템 개발을 지속하여 글로벌 친환경 냉매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로컬뉴스] 청송군, 영주시 소식 등

◇ 윤경희 청송군수 '군민과 대화의 날' 성황리에 마무리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윤경희 청송군수가 새해를 맞아 실시한 '군민과 대화의 날' 행사가 주민들의 큰 공감 속에 지난 7일 진보면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성과와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각 읍·면의 현안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4일부터 7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됐다. 주왕산면·청송읍을 시작으로, 현동면·부남면(5일), 현서면·안덕면(6일), 파천면·진보면(7일)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각 읍·면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뤄졌으며, 특히 윤 군수는 주민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즉문즉답 방식의 소통 행정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송군은 이번 대화에서 나온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 및 계획 수립에 나설 예정이며, 시급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군민 입장에서 최대한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즉시 추진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실행할 계획이다. 윤경희 군수는 “이번 대화의 자리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바라는 청송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정월대보름 맞아 다채로운 전통 행사 개최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주시 곳곳에서 한 해의 시작과 시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시에 따르면 오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순흥 선비촌) △무섬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문수면 수도리) △소백산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풍기읍 남원천) 등 다채로운 전통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는 선비촌 광장에서 열린다. 100여 년 역사의 농민 자치기구인 순흥초군청의 전통을 계승하고, 전통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길놀이와 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흥도호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떡메치기, 서화 전시 및 퍼포먼스, 전통공예, 천연염색 체험 등의 부대행사와 마을대항 윷놀이도 준비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섬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는 문수면 수도리 무섬마을 백사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유제, 쥐불놀이, 풍물놀이 등의 전통 민속놀이가 진행되며, 어묵·시루떡 나눔, 고구마 구워 먹기 등 음식 나눔 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달이 뜨는 시각에 맞춰 짚과 솔가지를 이용한 달집을 태우며 모두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소백산 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은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열린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관광객들은 소원지를 적어 달집과 함께 태우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한다. 또한, 투호,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와 함께 밸리댄스, 민요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다양한 정월대보름 행사를 함께 즐기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달집과 함께 지난 액운을 전부 태워 버리고, 2025 을사년은 밝고 둥근 보름달처럼 모두의 얼굴에도 환한 웃음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jjw5802@ekn.kr

반려동물편의점 아무도없개, 전매장 애플페이 결제 가능한 토스단말기 설치

24시 무인반려동물 편의점 아무도없개가 6일 전국 매장으로 애플페이가 가능한 토스단말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스단말기는 기존에 사용하던 단말기에서는 제한이 되었던 애플페이 등 페이 결제 기능들의 제한이 풀리게되어 아무도없개를 이용하던 많은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게 되었다. 또 아무도없개 본사에서는 점주를 위하여 토스단말기 설치 및 작업 진행, 해당 단말기와 프로그램 변경은 점주 부담없이 모두 무상으로 설치가 되었다. 아무도없개는 무인반려동물 편의점으로의 변화는 기존 우선 반려동물을 위한 죽 및 우유 그리고 수제간식등을 판매할 수 있는 냉장, 냉동고가 있어 사계절 모두 신선하게 급여할 수 있는 장점과 다양한 1+1, 2+1, 할인등의 이벤트를 꾸준하게 진행중이다. 추가로 1400여가지가 넘는 반려동물용 장난감, 간식, 용품, 사료등을 온라인 최저가와 비슷한 금액으로 오프라인에서 직접 비교하면서 구매가 가능하며 자체 PB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하여 기존 판매상품보다 퀄리티가 좋은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아무도없개 관계자는“기존에 많은 요청이 있던 애플페이가 가능한 단말기를 도입하게되어 다행이라 느끼며, 이번 단말기 도입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분들이 어렵지않게 결제가 진행되도록 되었으면 좋겠다"며“아무도없개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변화와 시도를 진행할것이며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해도 좋다"라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SGA서울게임아카데미, 발렌타인데이 맞이 특별 이벤트 진행

SGA서울게임아카데미가 2월 발렌타인데이와 3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강료 지원, 방문 시 특별 굿즈 증정, 맞춤형 진로 상담, 온라인 수강권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게임개발, e스포츠 프로게이머, 웹툰·웹소설 작가 과정 등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수강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게임 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수강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수강료 지원 및 선물 증정과 함께 맞춤형 진로 상담을 제공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자는 고교 졸업생, 20~30대 게임업계 취업 준비생 및 이직 희망자이며, 전국 캠퍼스에서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및 웹툰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e스포츠 구단 입단을 목표로 한 프로게이머 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강사진이 기초부터 실전 능력까지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게임개발자 과정은 ▲게임프로그래밍 ▲게임원화 ▲게임그래픽 ▲게임기획 등으로 세분화돼 있으며, C++ 프로그래밍, 언리얼 엔진, 2D·3D 그래픽, 게임 캐릭터·배경 디자인, UX 디자인, 게임 QA 및 운영 등 게임 제작과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한, 전 과정에서 게임 포트폴리오 완성을 지원하고, 수료 후 게임회사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종로 본원,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 등 전국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오픈한 수원 캠퍼스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확장을 준비 중이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서울게임아트학원의 브랜드 명칭으로,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尹 탄핵변론 언제까지 이어질까…헌재 “종결 여부 알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론이 다음주가 마지막으로 예정된 가운데 헌법재판소가 변론을 종결하지 추가 심리를 진행할지 관심이 쏠린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7일 오후 헌재 브리핑에서 '변론 기일 추가 지정안이 논의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 따로 전달받은 사안은 없다"고 했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은 오는 11일과 13일에 7차, 8차 변론이 열린다. 그 뒤로는 변론이 예정되어 있지 않다. 다만 13일에도 4명의 증인 신문이 예정돼 있고, 양쪽의 변론과 윤 대통령의 최후 진술까지 들으려면 최소 2∼3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이날 변론을 종결할 가능성이 크지는 않다. 변론 종결을 위해서는 양쪽 대리인단의 최후 변론을 듣고 윤 대통령의 최후 진술을 듣는 절차가 필요하다. 헌재는 아직 양쪽에 최후 변론을 준비하라고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천 공보관은 변론종결 여부에 관해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고 답했다. 국회와 윤 대통령이 신청한 증인 중 아직 채택·기각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것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경민 국군방첩사령부 참모장(사령관 직무대리) 두 명뿐이다 천 공보관은 한 총리에 대한 증인 채택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관들은 추가 증인 신문 필요성을 계속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헌재가 두 사람을 증인으로 채택하면 최후 변론까지 1∼2회의 기일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헌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증인을 직권으로 채택해 추가 신문할 가능성도 있다.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때는 변론 종결부터 선고까지 약 2주가 소요됐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영양군, 더욱 촘촘한 복지망 구축…“소외 없는 따뜻한 영양 실현”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양군이 2025년을 맞아 더욱 발전된 복지 체계를 확립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존 복지 정책의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그 틀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군은 7월부터 70세 이상 대중교통 무임승차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별교통수단 운행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연장해 어르신들의 교통복지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맞춰 보건소 내 수중재활센터를 본격 운영해 관련 질환 치료와 재활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30만 원, 2년 1회)를 지원하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해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있다. 치매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맞춤형 치매통합관리서비스(4.5억 원 규모)를 도입하고, 어르신 맞춤형 안심돌봄 환경을 조성해 보다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20억 원 투입해 경로당 4개소를 신축하고, 기존 경로당을 스마트경로당으로 전환해 보다 편안한 어른신 여가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군민 건강지수를 높이고, 전국 최고의 장수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보편적 의료권 보장이라는 틀 안에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에기평, 2025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공고…787억원 지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8개 분야에서 41개의 신규 연구개발 과제를 선정하고 오는 2월 두 차례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신규 과제 지원은 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신산업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787억 원 규모로 지원된다. 분야별 지원 예산은 △에너지효율 207억원 △에너지안전 55억원 △ESS(에너지저장시스템) 25억원 △원자력 35억원 △자원개발 30억원 △재생에너지 203억원 △수소에너지 87억원 △전력계통 145억원이다. 에기평은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에 따라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한 무탄소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과제 공고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및 에기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평가 과정을 거쳐 2025년 4월 중 사업 수행자를 확정한 후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일정은 지난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사업 공고가 이뤄진 후, 오는 12일부터 내달 6일까지 연구개발계획서를 접수받는다. 이후 전문기관의 사전 검토 및 연구개발과제평가단의 서면검토를 거쳐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에 연구개발계획서 평가가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심의를 통해 4월 중 최종 선정평가 결과가 확정되며, 이후 평가결과 통보 및 이의신청 접수 절차를 거쳐 4월 말부터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에기평은 신규과제 공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11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 2층 대강당과 2월 13일 서울 세텍(SETEC)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에기평 관계자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연구개발과제 신청 방법과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설명회 당일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참석이 가능하며, 관련 자료는 온라인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LX인터내셔널, 작년 영업이익 4892억원 전년 대비 13% 상승

LX인터내셔널(대표 윤춘성)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16조6376억원, 영업이익 489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4.6%, 영업이익은 13.0% 각각 증가했다. 4분기는 매출 4조2276억원, 영입이익 9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 20.0% 각각 증가했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글로벌 자원 가격 하향 안정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자산 운영 효율화 및 자원 트레이딩 물량 확대 등 수익 극대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지난해 초 인수한 인도네시아 'AKP 니켈광산'이 연결 실적으로 편입됐고, 팜오일 시황 및 해상 운임의 상승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인수한 인도네시아 AKP 니켈광산을 디딤돌 삼아 광산 및 제련소 등 니켈 자산 추가 확보를 추진하고,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전력 시장의 핵심 자원으로 꼽히는 구리 자산 투자를 추진하는 등 자원사업의 주력을 니켈, 구리 등 미래 유망광물로 다각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자 핵심자산이 위치한 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인도 및 중동 등 신규 전략지역 내 사업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위 관계자는 “단기 공급과잉으로 니켈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만큼 이를 우량 자산 추가 확보의 기회로 삼고 중장기적으로는 구리 등 미래 유망광물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플러그링크, 이달 전기차 충전량 초과분 100% 포인트로 전환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 지속할 계획" 전기차 충전사업자(CPO)인 플러그링크(대표 강인철)는 지난달 대비 이번달 전기차 충전량 초과분에 대해 100% 포인트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예컨데 1월 충전 금액이 1만원이고 2월 충전 금액이 4만원일 경우 초과된 3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환급 포인트 제한은 없고 플러그링크 회원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 플러그링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번달 충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플러그링크는 현재 전국 약 1만52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환경부 화재 예방 정책에 부합하는 스마트 제어 충전기를 운영 개시 하는 등 안전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강인철 플러그링크 대표는 “앞으로도 충전 부담 경감과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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