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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매출 7조 돌파…전력분야 신성장동력 본격화

SK가스가 지난해 매출 7조원을 재돌파했다. 올해는 전력분야 신성장동력의 본격화로 더욱 높은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 9일 SK가스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조946억원, 영업이익 287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5% 증가, 영업이익은 5.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850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44.1% 감소했다. LPG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SK가스는 지난해 LPG 759만5000톤을 판매했다. 전년보다 0.3% 줄어들었다. 국내는 355만9000톤을 판매해 6.2% 감소했다. 대리점은 137만5000톤을 판매해 0.1% 증가했으나, 석유화학 및 산업체 판매량이 9.8% 줄어든 218만4000톤을 기록했다. 해외 판매량은 5.6% 증가한 403만7000톤을 기록했다. SK가스는 석유화학 지분 참여사인 SK어드밴스드의 부진으로 728억원의 지분법손실을 봤다. SK가스는 2022년 국제가격 급등으로 매출 8조662억원을 기록한 뒤 2023년에는 가격 안정화로 매출 6조9923억원으로 내려왔다. 이후 다시 7조원대를 재돌파했다. 올해는 전력분야 신성장동력의 본격화로 상당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우선 발전법인인 울산지피에스가 지난해 12월부터 상업가동했다. 울산지피에스는 SK가스가 지분 99.48%를 투자한 발전법인으로 LNG와 LPG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LNG도 직수입으로 공급해 타 발전소보다 경제성 높은 전력생산을 할 수 있다. 지난해 3분기 시험운전만으로 매출 537억원을 기록했다. 울산지피에스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부곡용연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2GW에 가스터빈 2기, 스팀터빈 1기로 구성돼 있다. 총 1조4120억원이 투입됐다. SK가스는 이와 연계해 한국석유공사와 LNG 및 석유제품 터미널 사업을 영위하는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을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분은 SK가스 47.6%, 한국석유공사 52.4%이다. SK가스는 곧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ESS사업도 상업 가동한다. 현지 재생에너지업체인 에이펙스 클린에너지와 합작으로 진행한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기존 공무원 공용주택을 활용해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에 주변 시세 50%로 임대하는 '과천다움주택' 입주자를 모집했는데 총 6가구 모집에 343가구가 신청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 과천다움주택 입주 신청에는 신혼부부 대상 총 3채 공급에 244건, 다자녀가구 대상 총 3채 공급에 99건이 각각 접수됐다. 과천시는 내달 말까지 자격심사 및 검증을 마친 뒤 31일 과천시 누리집을 통해 입주대상자와 예비입주자(각 2배수)를 발표하고, 4월 계약을 거쳐 7월까지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기존 공무원 공용주택을 활용해 지역주민 주거복지를 강화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 경기도 내 합계출산율 1위, 수도권 출산-육아 친화도시 1위에 빛나는 과천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명성을 계속 이어가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기존 공무원 공용주택을 지역 자원으로 환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과천다움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임대하는 아파트 6채(위버필드 2채, 과천자이 4채)는 2021~22년 재건축 이후 현재까지 입주 이력이 없는 25평형 새 아파트다. 과천시는 모집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관내 거주한 무주택 신혼부부(예비부부 포함)와 다자녀가구(미성년 자녀 2명 이상, 태아 포함)를 대상으로 과천다움주택 입주자를 모집했다. 입주자는 최근 출산한 자녀 나이, 신청인 나이, 혼인 기간, 미성년 자녀 수 등 각 모집 유형별 선정 기준에 따른 최고 득점자로 선정된다. 입주자는 1회에 한해 2년 연장이 가능하고 입주 이후 출산한 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 1명당 2년씩 최대 3회까지 추가 연장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과천다움주택과 동일한 공동주택 평형의 국토부 실거래가 50% 수준인 4억2800만원~4억3300만원으로 책정됐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이달부터 관내 거주하는 36개월 이하 영유아와 초등학교 1년생을 대상으로 발달단계에 맞는 책꾸러미를 제공하는 '2025년 광명시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7일 “책은 아이들 상상력을 키우고 세상을 이해하는 창"이라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로 풍부한 정서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초기 독서경험을 제공해 언어 발달과 창의력을 촉진하고 독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연령대별 맞춤형 도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책 읽는 경험과 문화를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광명시는 사서, 그림책 전문가로 구성된 북스타트코리아도서선정위원회가 선정한 연령대별 맞춤형 도서목록을 참고해 지난 2010년부터 영유아 발달 시기에 걸맞은 도서를 지원했다. 2022년부터는 초등학교 1년생을 지원 대상에 포함해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도서 2권과 가방, 가이드북이 제공된다. 지원 도서는 선택할 수 없고 무작위로 배부된다. 가이드북에는 자녀의 독서 학습을 돕기 위한 부모 길라잡이 내용이 담겨있다. 우선 18개월 이하 영아에게는 부모와 애착 형성을 돕는 그림책을 제공한다. , , 등 단순하고 반복적인 문장이 있고 촉감이나 흑백 대비가 강한 그림책이 지원 도서에 포함된다. 19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영유아 대상으로는 , , , 등 의성-의태어가 풍부해 언어 발달과 감각 자극을 돕는 도서를 지원한다. 초등학교 1년생에는 독립적인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흥미로운 이야기를 다룬 , , , 등 도서를 제공한다. 광명시에 거주하며 36개월 이하 영유아나 초등학교 1년생을 키우는 부모는 하안-광명-철산-소하-연서-충현도서관에 들러 신청할 수 있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할 때도 신청이 가능하며, 초등학교 1학년은 오는 5월 학교에서 신청서를 일괄 접수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도서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6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올해 군포 미래교육협력지구 관련 세부 추진사업을 확정하는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군포시와 경기도교육청은 2023년 3월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는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를 맺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매년 협력해 추진해 나갈 교육사업에 대한 부속합의를 군포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지원청은 논의해 왔다. 이번 부속합의 체결을 시작으로 군포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군포 미래교육협력지구 관련 올해 세부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지역 맞춤 미래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군포형 학교 자율 운영 지원' △학생역량 중심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지원' △지역 연계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별 미래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이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부속합의 체결식에서 “군포 미래교육협력지구 협약을 토대로 군포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간 보다 단단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괄목할 만한 사업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군포 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군포시 교육체육과 학교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이달부터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미세먼지 민간점검원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20년부터 지속 운영된 민간 점검원은 산업단지-공사장 등 주요 배출원에서 미세먼지 불법 과다 배출을 예방하기 위한 상시 감시체계 역할을 수행한다. 민간 점검원 4명은 지난 3일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오는 5월까지 4개월간 △비디오 장비를 활용한 노후 경유차 단속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감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구역 내 공회전 단속 △공사장 등 비산먼지 사업장에 대한 집중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이밖에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 제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미세먼지 관련 정책을 시민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작년 민간 점검원 활동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1279곳을 순찰하고 불법소각 46건을 적발했으며, 공회전 제한지역 및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751회를 진행했다. 또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안내와 홍보에도 적극 활동했다. 올해도 민간 점검원 운영으로 시흥시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과 감시를 더욱 강화해 시민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5일 국가철도공단에서 진행 중인 인동선과 월판선 지하철 공사현장에 들러 사업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두 노선의 지하철 구간은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이다. 인동선 3, 4공구는 작년 8월 착공해 정거장 및 환기구 가시설 설치와 복공 작업이 진행 중이며, 월판선 9공구는 현장 조사 및 실시설계 변경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현황을 상세히 보고 받으며 공정 진행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김성제 시장은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현장의 어려운 점들을 면밀히 파악하길 부탁하며, 의왕시도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며 “공사에 따른 시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이번 지하철 공사는 의왕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의왕시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기회이며, 이를 통해 의왕시가 경쟁력 있는 교통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6일 밤 내린 기습강설에 따라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해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7일까지 실시했다. 이날 고양특례시에는 16시경 5㎝에 달하는 눈이 한 시간 만에 쏟아져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퇴근시간대 교통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 고양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근무에 들어가 교통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상황관리 및 제설 작업에 집중했다. 특히 기상청 예보에 따라 기습강설이 내리기 전 관내 모든 도로구간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했으며, 특히 주요 간선도로와 결빙 취약구간을 최우선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비상1단계 근무가 시작된 이후 직원 2분의 1을 동원해 차도뿐 아니라 보도, 육교, 골목길과 같은 소외구간까지 제설작업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고양시는 추가 강설 예보 및 결빙을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및 피해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 재산 피해가 발생하면 현장 응급 복구 및 재난지원금 지급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7일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겨울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리멤버(REMEMBER) 1910 역사체험관 외벽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상상 더 이상 시민 게시판'을 운영한다. 이 게시판은 가족-연인-친구-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 메시지를 미디어파사드로 송출해 주는 시민 참여형 이벤트다. 이달에는 벌써 시민 사연 16건이 접수될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연 접수는 큐알(QR) 코드 또는 링크 바로가기를 통해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된 사연은 매주 수요일 오후 REMEMBER 1910 역사체험관 미디어파사드에 송출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일상에서 행복을 더하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형 시정을 이어 나갈 예정이며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내수 침체로 인해 전국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와중에 다양한 지원책을 알아볼 수 있는 이번 시책 설명회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삽니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에 참석해 관내 기업인을 이렇게 격려하고 양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설명회는 양주 소재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중앙정부와 경제정책 유관기관의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로 관내 기업 100개가 참석했다. 시책 설명회는 양주시 기업 SOS를 비롯해 △중소기업 대상 기술 보호 △자금 및 금융 지원 △수출 및 판로 △R&D 및 베이비부머 일자리 등 기업 운영에 도움이 될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코트라(KOTRA)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12개 유관기관과 양주시 소속 기업자문관이 참석해 분야별 지원 시책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며 참석 기업 이해를 도왔다. 또한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1:1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한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부해 큰 호응을 얻어냈다. 한편 양주시 민선8기는 올해 시정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과 양질의 기업 유치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강수연 시장은 신년사에서 7개 중점 정책 추진 방향 중 하나로 적극적인 민생 회복 정책 추진을 통한 '함께 잘 사는 활기찬 경제도시' 조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양주시는 올해 상반기 중 경기양주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 조기 분양과 신속한 착공을 유도해 양주건설 경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기업환경 개선을 비롯해 육성자금, 이차보전, 특례보증 지원 확대와 지역상품 우선구매 정책 등을 통해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강수현 시장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함께 양주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올해는 기업 모두가 희망을 꽃피우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시민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이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586대로, 상반기에는 450대(승용차 350대, 화물차 100대)에 대한 지원 신청을 받는다. 하반기 지원은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승용차는 최대 820만원, 화물차는 최대 150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수화물차, 택시, 소상공인, 차상위 계층 등은 추가 지원금을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차종별 상세 지원금액은 의정부시 누리집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의정부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 또는 본사, 지사, 공장 등을 둔 법인이나 기업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대리점과 차량 구매 계약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의정부시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종호 기후에너지과장은 7일 “미세먼지 감소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를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지난 5일 문산읍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파주시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형 간선급행 시내버스(PBRT) 개통식'을 개최했다. 파주형 PBRT는 목적지를 향해 최대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정차 지점을 최소화한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파주시는 작년 12월 28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중앙역이 개통됨에 따라 GTX와 연계성을 강화하고 구도심과 신도심 간 격차 없는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으로 구도심(북부권역)과 신도심(GTX운정중앙역)을 연결하는 파주형 PBRT 2개 노선을 신설했다. 신설된 노선은 101번과 202번으로 오는 8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 101번은 '적성~파평~문산~월롱~금촌~GTX운정중앙역'을 운행하는 노선으로, 평일 기준 1일 5대(30회)가 운행한다. 202번은 '법원~연풍~광탄~GTX운정중앙역'을 운행하며 평일 기준 1일 4대(32회)가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좌석형 버스요금과 동일한 일반현금 2500원, 카드 2450원이며, GTX운정중앙역까지 북부권역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개통식에서 “파주형 간선급행 시내버스(PBRT) 도입을 통해 그동안 열악했던 북파주의 대중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돼 지역주민 교통 편의성이 향상됨은 물론 사통팔달의 빠르고 편리한 연계 교통망 구축으로 100만 자족도시 도달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로컬뉴스] 담양군, 함평군, 화순군 소식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7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처리 실태 △국민 참여 및 만족도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담양군은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처리, 디지털 기반의 편리한 민원 서비스 확대, 시민과의 소통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민원창구 개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 지원 서비스 운영, 민원 담당자 교육 강화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특이 민원 대응훈련 △점심시간 휴무제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은 민원인뿐만 아니라 민원 담당자들의 복지를 향상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이병노 군수는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군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혁신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보의 한의사와 방문보건팀이 마을 경로당 찾아 의료서비스 제공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이 마을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한방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 순회진료'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 순회진료 사업은 방문보건팀과 공보의 한의사가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담양군 보건소 공보의 한의사 5명과 방문보건팀은 2월 한 달간 마을 경로당 26개소를 찾아 요통, 관절통, 소화불량 등으로 통증을 호소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혈압, 혈당 등 기초 검진과 침 시술, 질환과 관련한 기초상담, 건강 관리법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노년층에 주로 나타날 수 있는 중풍에 대한 예방 교육,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 치매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한방진료 서비스는 거동 불편으로 매번 한의원을 가기 어렵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만족도가 높아 지난해 경로당 240개소에서 올해는 25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병노 군수는 “언제나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건강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 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는 7일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정철원 군의장님과 회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4기 추창호 회장은 담양읍 학동리에서 메타가로수길농원과 히어로하우스를 운영하며 담양 딸기 체험활동 등을 통해 농촌 생태 체험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 2년간 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의 감사로 활동하면서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추 회장은 “앞으로 우리 군이 가진 생태적·인문학적 가치를 토대로 체류형 농촌 체험관광을 활성화하고, 각 회원의 활발한 협력으로 상생 발전하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사단법인 담양군 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는 2019년 조직 이후 52명의 회원을 중심으로 담양의 아름다운 경관자원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도농 교류 및 협업 사업, 팜(Farm) 파티·마켓 행사 등을 추진해 많은 체험객이 담양을 찾고 머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희망2025 나눔캠페인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총 5억640만원이 모금돼 목표액 4억원 대비 127% 초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함평군은 2021년부터 매년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으며 특히 올해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 의식이 더욱 빛을 발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나눔바자회를 통해 손불면에서 2400만원, 신광면에서 1300만원 모금했으며, 함평중앙교회와 죽장교회 등 종교단체의 기부도 이어져 현금 기부로 630건, 3억5200만의 성금이 모였다. 또한 세화농장이 돼지고기, 코리아푸드가 배추김치, 함평육묘장이 백미를 기탁하는 등 현물 기부도 83건, 1억5400만원 상당이 이루어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과 한겨울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모금된 기부금(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가 7일부터 3월 4일까지 지역별 사업체의 규모 및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고 7일 밝혔다. 전국사업체조사는 국내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주요 정책 수립,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다. 함평군은 조사기준일 또는 조사일 현재 함평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하며, 사업체명·조직 형태·사업 종류·연간 매출액 등 총 9개의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는 현장 방문 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전화·인터넷·배포조사 등 비대면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조사는 함평군의 산업 성장과 변화 추이를 파악해 군민을 위한 효율적인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중요한 조사"라며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목으로 새청무와 신동진 2개 품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매입 품종 선정 협의회는 노병철 함평군 농업정책실장을 비롯해 농협 RPC, 농업인단체 대표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2026년에 매입할 공공비축미곡 두 품종을 최종결정했다. 선정된 두 품종은 쓰러짐이나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으며 미질이 우수해 함평군 농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농업인들이 종자를 원활히 확보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하겠다"며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지난 3일부터 내린 폭설로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 확보를 위해 민관 합동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함평군 지역은 연일 계속된 폭설로 약 30cm의 눈이 쌓이고 한파까지 겹쳐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한편 주민의 불편이 예상됐다. 함평군과 민간 제설봉사단은 힘을 합쳐 '눈 없는 도로'를 만들기 위해 덤프트럭 4대와 1t 화물트럭 9대 등의 장비를 총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섰다. 민간 제설봉사단 147명은 개인 트랙터를 동원해 이른 새벽부터 주요 도로, 경사지, 응달지역, 교량, 교차로 등 위험지역에서 제설작업에 밤낮으로 힘을 보태며 눈 없는 도로를 만들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일선에서 노력하시는 공무원과 민간 제설봉사단분들의 신속한 제설작업 덕분에 주민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며 "함평군을 위해 제설작업에 힘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제설작업 시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을 이달 17일부터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청년 미취업자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지역 현안과 특화 자원을 활용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근로 능력자 중 가구소득 및 재산, 반복 참여 여부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총 378명의 신청자(공공근로 297, 지역공동체 81) 중 173명(공공근로 141, 지역공동체 32)을 선발했다. 상반기 사업은 오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추진되며, 사업유형과 연령대에 따라 주 20~40시간 이내로 탄력 운영된다. 군은 오는 2월 12일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미선발 31개 사업장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재공고를 통해 추가 신청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올해도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직접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해 가겠다"고 밝혔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한 지방보조금 운영기준과 보탬e 프로그램 사용 활성화를 위해 지방보조사업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교육은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법 등 관련 법령 안내 △보탬e 사용 필요성 강조 △지방보조금 관련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공유 등 보조사업 담당자들이 숙지해야 하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화순군은 투명한 지방보조금 운영을 위해 운영 기준을 세우고, 작년에 이어 교육을 진행하는 등 자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매년 시행하는 성과평가를 철저히 해 보조금 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승오 기획감사실장은 “사업담당자들은 지방보조금 업무절차를 제대로 숙지해 사업을 추진하길 바란다"며, “보탬e 프로그램 사용을 통해 부정수급이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소식 등

업무용 PC에서 접속 차단…자치구, 공사·공단 등에도 통보 생성형 인공지능 이용에 따른 정보 유출 위험성 예방 조치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를 6일 오후부터 차단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정보와 자료 유출 등의 위험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광주시는 국가정보보안 기본지침 제47조에 따른 인터넷 사용제한 근거 규정에 의거해 '딥시크' 접속이 가능한 IP주소를 유해사이트 목록에 추가해 접속할 수 없도록 했다. 이는 지난 4일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딥시크와 챗지피티(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에 유의해 달라는 요청에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를 비롯해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에 광주시의 딥시크(Deepseek) 차단 사실을 알리고, 자체 내부검토를 통해 차단 동참 여부를 결정토록 했다. 특히 보안 유의사항을 함께 안내해 개인정보 유출이나 사이버보안에 우려가 있는 경우 사용을 자제하도록 했다. 광주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개인정보 등이 포함된 자료나 이미지 활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내부 검토 중인 정책에 대해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로그램에 질문하거나 올려주기(업로드)를 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기관의 주요 기밀 정보가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의 데이터로 제공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따라…12∼26일 선착순 접수·약 90% 비용 지급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가스열펌프(GHP) 배출가스 저감장치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가스열펌프는 전기모터 대신 가스엔진을 이용해 구동하는 열펌프식 냉난방기로, 여름철 전력피크 완화 대책에 따라 지난 2011년부터 공공기관과 민간건물 등에 보급됐다. 하지만 가동 시 질소산화물 등 다량의 오염물질이 배출되면서 대기배출시설로 규정돼 2022년 12월31일 이전 설치·운영 중인 가스열펌프는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해야 한다. 저감장치 부착 시 대기배출시설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고 가스열펌프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로 신고한 후 방지시설 설치, 자가측정 실시, 배출 부과금 발생 및 환경 관리인 선임 등의 법정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올해 총 13억9680만원의 예산(국비·시비 포함)을 투입해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최저가 기준)의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2009년부터 2022년 12월31일 이전까지 가스열펌프를 설치해 운영 중인 민간·공공시설이다. 예산 범위(가스열펌프 약 444대) 내에서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년(2023~2024년) 간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345대에 대한 부착 비용 9억4000여만원을 지원했다. 다만, 지원을 받아 부착한 저감장치는 2년 이상 운용해야 한다. 화재나 천재지변 등 자연재해로 시설 운영이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 저감장치를 2년 이상 운용하지 않을 경우 기간별 기준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 조치된다. 농업기술센터, 4월말까지 지능형농장 운영팀 모집…경영실습 제공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들의 영농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을 운영할 3기 대상자 1팀(3~5명)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광산구 연산동에 3536㎡ 규모의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 4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농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시설투자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지능형농장(스마트팜)에서 경영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온실에서 농작물 재배·생산부터 유통, 마케팅, 법인 설립까지 다양한 고도화된 교육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 △주민등록상 주소가 광주광역시로 등록돼야 하는 등 조건에 모두 해당돼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신청기간 내 관련 서류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연구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기동 장관대행 광주 방문…“중앙·지방, 민생안정 협력 강화" 슈퍼추경·확장재정 절실…지역상품권으로 경제회복 실질지원을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을 만나 민생안정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접견은 민생안정 등 중앙-지방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 직무대행이 광주시를 방문해 이뤄졌다. 강 시장과 고 직무대행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을 위해 온 힘을 다한 광주시와 행안부에 서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 시장은 “유가족 등 여객기 참사에 따른 심리안정 및 치유를 위한 '1229마음센터(가칭)'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제대로 잠조차 자지 못하고 트라우마를 겪는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슬픔을 나누고, 아픔을 함께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을 하루빨리 만들어야겠다 싶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와 함께 국가성장률 저하, 트럼프 보호무역 강화, 정치적 불확실성 등 삼중 경제한파에 처한 대한민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인 지원책 중 하나로 광주시의 지역사랑상품권(광주상생카드) 할인율 확대 정책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국가 차원에서도 슈퍼 추경과 확장 재정으로 강력한 경제회복 정책이 필요하다"며 “특히 소비촉진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을 지원해 지방에 돈이 돌고, 민생이 안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참여…공동 기획·콘텐츠 교류 스페인·프랑스·폴란드 등도 협약 추진…문화예술 교류확장 시동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시가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확대와 상설화를 위해 몰타·스페인·프랑스·폴란드 등 세계 각국의 미술기관들과 '미술교류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비엔날레와 몰타예술위원회가 7일 비엔날레재단에서 지속적인 미술교류와 파빌리온 상설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몰타 수교 60주년을 맞아 추진된 것으로, 두 기관은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몰타관을 위한 공동기획 및 상호 지원 △동시대 미술콘텐츠 교류 △문화·학술 교류를 위한 기관 간 자원 공유 △공동프로젝트를 위한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비엔날레재단은 몰타의 미술기관과 작가를 한국에 소개하고, 광주시민들이 제작 단계부터 참여하는 전시와 전시 연계 프로그램, 국제미술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몰타예술위원회는 남유럽에 위치한 몰타공화국의 국가기관으로 몰타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고,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가기 위해 설립됐다. 이상갑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몰타예술위원회와 협력으로 더 다채로워질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이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제교류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시가 올해 총 882억원을 투입,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라이즈(RISE)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광주 라이즈 기본계획(2025~2029)에 따른 광주 라이즈 5대 프로젝트·16개 단위과제와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늘봄, 글로컬대학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광주광역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2025 라이즈(RISE) 시행계획(안)' 등 4개 중요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국정과제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의 하나로, 기존 5개 대학재정지원사업(RIS, LINC3.0, LiFE, HiVE, 지방대활성화 사업)을 통합하고, 예산과 권한을 지방에 위임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정책이다. 2025년 라이즈 시행계획은 '지역-대학 함께 업(UP), 교육혁신 기회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지역과 대학 공동체 가치 생성 △지역산업 맞춤형 정주인재 육성 △기업성장 산학연 컨베이어 구축 △알파(Α)~오메가(Ω) 직업평생 교육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인재 스킬업(SKILL UP) 프로젝트, 기업 밸류업(VALUE UP) 프로젝트, 지역사회 그로우업(GROW UP) 프로젝트, 대학 이노업(INNO UP) 프로젝트, 범부처·초광역 브릿지업(BRIDGE UP) 프로젝트 등 '5대 UP 프로젝트'와 '16개 단위과제'를 추진한다.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3월12일까지 '2025 광주 라이즈 사업 참여 기관 모집 공고'를 통해 대학별 사업계획서를 신청받는다. 3월 중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사업계획서를 평가하고, 이후 광주 라이즈 사업관리 전문위원회 사전검토, 광주라이즈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67여개(774억원 규모) 사업수행 기관을 확정한다. 또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운영규정에 따라 공익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운영되는 기관을 추가하는 내용도 심의·의결됐다. 지방 공사·공단, 지방 출자·출연기관, 공공기관 등 지역 내 114개 기관이 대학과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라이즈위원회에서 의결한 '광주 라이즈 전문위원회 구성·운영(안)'에 따라 △사업관리 전문위원회 △성과평가 전문위원회 △라이즈(RISE) 연계 전문위원회 위원 임명에 관한 사항도 심의·의결 했다. 3개 전문위원회는 광주라이즈위원회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산업 관련기관 관계자, 분야별 전문가, 중앙 라이즈위원회 추천 위원 등 25여명을 위촉키로 했다. 광주시는 대학과 수평적 라이즈 의사결정체계 구축, 지·산·학·연 협업을 통해 수립한 기본계획(2025~2029)을 토대로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교육부 주관 '라이즈 기본계획'과 '거버넌스 구성·운영 체계 구축' 평가에서 2개 영역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아 173억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 했다. 자동차·AI·에너지 등 핵심 전략산업…고용창출 750여명 기대 강기정 시장 “지역 발전·미래산업 선도기업 도약 최대 지원"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자동차·인공지능(AI)·에너지·의료산업 등 광주 핵심전략산업 21개 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투자금액 1649억원, 고용창출 750여명 규모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 개최한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 투자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투자협약 기업은 국내 19개 사(광주 13개, 타지역 6개)와 국외 2개 사(미국 1개, 국내복귀 1개) 등 총 21개 사다. 산업분야로는 인공지능(AI) 융복합 연구개발 관련 기업 9개사, 자동차 부품 및 차량용 설비 제조 등 자동차 관련기업 5개사, ESS(에너지저장장치) 제조 등 에너지 관련 3개사, 의료뷰티 및 광학기기·냉장장비 제조 등 기타 4개사 로, 광주시 핵심전략산업 업종에 속하는 기업들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광주에 투자하기로 결정해 준 기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광주의 핵심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투자기업이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산업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AI 디지털교과서 자율 선택' 안내 공문을 보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구성원과 협의절차를 거쳐 AI 디지털교과서 사용 여부를 결정한다. 대상 학생은 초 3~4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이며, 과목은 영어, 수학, 정보 등 3개다. AI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기로 선택한 학교는 2월 말까지 교과협의회와 학교운영위원 심의를 거쳐 사용할 교과서를 선정해야 한다. AI 디지털교과서 구독료는 시교육청 예산 규모 안에서 전액 지급하며, 구독료 상승으로 인한 부족분은 교육부에서 지원한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AI 디지털교과서 실물 전시회를 개최하고, 교원들이 검정받은 AI 디지털교과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지난해 초·중·고 교원 5천112명에 대해 AI 디지털교과서 연수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AI 디지털교과서의 효과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디지털 리터러시와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는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다"며 “앞으로도 다양성을 갖춘 맞춤형 미래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운영 매뉴얼을 개정하고 각 학교에 안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 개정은 학교 자율성 확대와 교직원 업무 경감, 안전 관리 강화에 중점을 뒀다. 개정 매뉴얼에는 숙박형 체험학습의 학부모 동의율을 기존 70%에서 80%로 상향하고, 비숙박 체험학습은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해 학교 자율성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체험학습 시 원활한 안전요원 수급을 위해 교원의 안전요원 자격 기준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인솔 부담 감소, 효율 극대화 등이 기대된다. 이 밖에 인솔교원 경비, 불참학생 위약금, 잔류학생 식비 등 명확하지 않았던 회계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학교 운영 부담을 해소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매뉴얼 개정을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은 줄어들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이 운영되길 바란다"며 “교사와 학생 모두가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보조인력 배치 기준과 운영 방안을 조례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은 7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광주교육협치회의 위원을 대상으로 '2025 광주교육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교육협치회의 위원들의 시교육청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제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교육협치회의'는 광주 교육정책의 결정·평가 과정에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1월 출범했다. 광주교육협치회의는 지난해 분과회의를 거쳐 광주교육협치위원회에서△광주시민 협치학교 운영 △풀뿌리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광주다운 학교 봉사활동 확대 △고전 독서토론 활성화 등의 정책 권고안을 채택했다. 이날 설명회는 광주시교육청의 16대 중점 사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또 광주형 미래학교 및 협치학교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협력적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한 성공적인 교육 협치 사례들을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광주교육 주요 사업을 사전에 공유해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육협치위원회는 시민·시교육청 관계자·전문가 등 24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정책에 대한 의제 제안 및 조정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자문·평가 △교육협치 활성화 계획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samwon5599@ekn.kr

[E-로컬뉴스] 여수시 소식

다채로운 전래놀이와 체험 속으로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마을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당산제 행사를 개최한다. 9일에는 율촌면 반월마을에서 놀이패 벅수골 주관으로 제29회 잊혀진 마을굿 찾기 '쥔쥔문여소' 행사가 진행된다. 정월대보름 굿을 계승해 구현한 것으로, 달집태우기와 풍등날리기, 쥐불놀이, 떡국 나눔 행사 등도 함께 마련된다. 10일에는 쌍봉동 주민센터부터 항호마을 일원에서는 쌍봉동 당산보존회 주관으로 농악단 등 50여 명이 참여해 '당산제'와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한다. 12일에는 △고락산에서 새해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산신제' △삼일동 호명마을에서 풍년과 산단 안전을 기원하는 제례와 세시풍속 놀이 재연 △소라면 현천3구에서 '가사리와 함께하는 달빛여행' △묘도동 창촌마을 팔각정 일원에서 전통 농악과 전통 민속놀이 등이 예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문화를 후손들에게 알릴 기회"라며 “전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폭행 및 쓰러짐 등 긴급상황을 우선 관제해 발 빠른 대처 가능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는 CCTV통합관제센터 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은 딥러닝(Deep learning, 심층학습) 기술이 적용돼 CCTV 영상 속 사람과 차량 등의 움직임을 포착하며, 이상행동(폭행, 쓰러짐 등)이 발견되면 즉시 경보를 발령해 관제요원에게 해당 영상을 표출한다. 시는 총 3262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제요원 1인당 460여 대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는 행안부 권고(1인당 50대)를 크게 웃돌며 업무 과중과 관제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행안부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을 공모해 최종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8억6000만원을 투입해 해당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에서 실시간으로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대응해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파 지속에 따른 양식장 관리 철저 당부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는 최근 지속된 강추위로 해수 온도가 크게 하강함에 따라 양식어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저수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대다수 지역의 해수 온도가 8도에서 6도까지 떨어지고 여자만에는 저수온 주의보가, 여수연안에는 예비특보가 발령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에 시는 가막만 해상가두리 양식장 등을 방문해 저수온에 취약한 품종을 월동장으로 이동시키는 등 예찰 활동과 조기출하, 양식장 관리요령 등을 지도·홍보하고 있다. 참돔, 감성돔 등 돔류는 수온이 6℃ 미만으로 떨어지면 생리기능과 면역력이 저하돼 폐사할 수 있다. 2023~2024년 겨울에는 저수온 피해가 없었으나, 2022~2023년에는 저수온으로 약 4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은 해수 온도가 7도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면 저수온 예비특보를, 4도까지 떨어지면 주의보를, 4도 이하 수온이 3일 이상 지속되면 경보를 발령한다. 이달 3일부터 17일까지 12개 팀 500여 명 선수 참가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는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우수 야구팀을 초청해 스토브리그 대회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여수시와 여수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며 서울언북중, 서울신월중, 충남외산중 등 12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이달 17일까지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는 진남야구경기장에서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 경기는 개방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온난한 기후로 전지훈련의 메카로 불리고 있어 해마다 여러 종목의 선수들이 찾고 있다"며 “스토브리그를 통해 다양한 종목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ekn.kr

[경륜] 경륜28기 석혜윤 신인상 찍고, ‘특선급 강자’ 질주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될성부른 떡잎은 역시 달랐다. 경륜훈련원 2위 출신인 석혜윤(28기, S1, 수성)은 지난달 16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2024년 경륜 우수선수 표창 시상식'에서 같은 수성팀 동료이자 28기 동기인 훈련원 수석 졸업 손제용을 따돌리고 신인상에 차지했다. 임채빈-손경수 등이 그렇듯 보통 신인상은 훈련원 수석 졸업생 전유물로 여겨졌는데 이변이 일어났다. 석혜윤은 아버지 권유로 자전거와 인연을 맺고 경륜선수 꿈을 키워왔다. 아마추어 시절 영주제일고, 한국체육대, 국가대표를 거쳐 울산광역시청, 상무 등에서 경륜 및 1㎞ 독주 종목에서 활약했다. 2014년 제21회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사이클 남자 단체 스프린트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고,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이클 국가대표로 출전 등 화려한 아마추어 경력을 바탕으로 2023년 28기로 경륜훈련원에 입소해 훈련원을 2위로 졸업했다. 프로 경륜선수로서 석혜윤 첫발은 작년 1월 5일 광명 우수급 경주였는데, 첫 경주인데도 선행 2착을 했고, 이후 출전한 모든 우수급 경주에서 입상에 성공해 그야말로 입상 보증수표가 됐다. 이를 토대로 결국 하반기 등급 심사에서 특선급으로 당당히 승급했다. 특선급 첫 무대였던 작년 7월12일 경주도 선행으로 2위를 기록하며 경륜 팬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작년 8월 훈련 중 낙차 사고로 잠시 위기가 찾아왔고, 약 3개월가량 공백을 가졌다. 부상 이후 복귀한 11월17일 부상 여파로 이전 같은 기량을 보이긴 어려울 것이라 모두가 예상했는데 석혜윤은 보란 듯이 젖히기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우려를 한 방에 날려버렸다. 이후 작년 연말 열린 별들의 축제 그랑프리 경륜에도 출전해 예선전에서 마크 전법으로 2위를 기록, 준결승에 진출했다. 다만 강자가 대거 포진된 그랑프리 준결승전에선 쟁쟁한 선배들에게 밀려 안타깝게 7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래도 신인상 수상을 계기로 석혜윤은 28기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이제 출전하는 경기마다 인기 순위 2~3위를 기록할 정도가 됐다. 더구나 석혜윤은 최근 4년 연속 경륜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임채빈 애제자로서 또한 팀 내 또 다른 특선급 강자 류재열과 함께 훈련하며 선배들 기량을 온몸으로 흡수하고 있다. 수성팀 선수들은 석혜윤이 수성팀을 이끌 차세대 주자라고 평가한다. 석혜윤은 7일 “평생에 기회가 단 한 번밖에 없는 신인상을 받아 정말 기쁘고, 28기를 대표해서 받는 상이라 생각이 들어 어깨가 조금 무겁기도 하다"며 “올해 대상 경륜 결승전에 오르고 특선급에서 선행으로 1위가 목표"라고 강조했다. 경륜 전문가들은 “석혜윤은 순발력도 좋고, 다릿심도 뛰어나 기대되는 유망주"라며 “최정상급 선수들만 출전한 그랑프리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은 무척 인상적이었다. 뒷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500m 선행력을 보강한다면 올해 특선급에서 돌풍을 일으킬 주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kjoo0912@ekn.kr

[E-로컬뉴스] 영천시,경주시 소식

◇최기문 영천시장, 민원 해결 위한 발 빠른 행보 설 연휴 후 '주민과의 새해인사회' 건의사항 직접 챙겨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지난 4일과 7일, 설 연휴 이후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개최된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최기문 시장은 먼저, 고경면 파계리에 방문해 파계지(저수지)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했다. 현장에서 저수지가 단순한 농업·수자원 공급 기능을 넘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친환경 관광 자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성, 주민 여론 등 다양한 측면에서 민원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 교통, 주거, 농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직접 챙기기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임고면, 화북면, 동부동 등 여러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해결책을 모색했다. 최기문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곧 시정의 방향"이라며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단순히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소통·공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천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초교육 개강...추위에도 열정 활활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지난 6일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초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6일부터 27일까지 총 10회, 40시간에 걸쳐 기초영농이론, 농업생활법률 및 마케팅 등 농촌 정착에 필요한 기본교육으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진행된다. 영농경험이 부족한 초보 귀농인에게 실제 농촌 정착에 필요한 현실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생들 간의 정보공유 및 소통으로 체계적인 귀농 준비와 귀농에 대한 자신감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교육은 포도, 복숭아, 사과, 마늘 품목별 재배기술 및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과수원 토양관리 등을 통해 갈수록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추어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최재열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귀농인에게 농업 농촌을 이해하고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유도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귀농인을 위한 더욱 내실 있는 교육 및 정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 '2025 APEC 범시도민지원협의회' 출범… 성공 개최 총력 1000명 참여… 민관 협력으로 APEC 대비 체계적 지원 본격화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와 경북도가 '2025 APEC 범시도민지원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경주시는 7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시민단체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행사는 APEC 준비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성공 개최 결의문 낭독, 기념 퍼포먼스, 주제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기념 콘서트는 APEC 정상회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성공 개최를 위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계기가 됐다. '2025 APEC 범시도민지원협의회'는 경주시민을 중심으로 도내 단체 및 유관기관, 종교계, 학계, 경제계, 언론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됐다. 협의회 회장에는 박몽룡 전 경주YMCA 이사장과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이 함께 추대됐다. 또한 협의회는 △회장단 △사무국 △시도민협력단 △운영단(기획운영·미디어홍보) △시민홍보단 △청년홍보지원단 △시민자원봉사단 △APEC 시민대학 등 8개 조직으로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자원봉사단은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경제 지원 △선진 관광 △교통 안전 △환경 정비 등 4개 분과로 운영돼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 △선진 관광 문화 정착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 △APEC과 지역 문화산업 홍보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등 핵심목표 설정하고,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 향후 협의회는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범시도민적 참여 의지를 결집하고, 전국적인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친절·미소·청결'을 모티브로 한 선진 문화 시민운동을 추진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PEC 정상회의가 경북과 경주의 국제도시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도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경주가 국제적인 회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북과 경주가 유사 이래 가장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협의회 위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시,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출근길 안전 확보 영하 9도 속 제설 작업, 비상근무 체계 가동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7일 새벽부터 내린 눈과 영하로 떨어진 날씨로 인해 출근길 안전이 우려됐으나, 경주시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 전역에서 평균 적설량 0.2cm의 비교적 적은 양의 눈이 내렸으나, 영하 9도까지 떨어진 기온으로 인해 일부 도로의 결빙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경주시는 7일 오전 3시부터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오전 9시까지 주요 간선도로의 결빙 구간을 대상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에는 제설 장비 5대와 공무원 등 인원 23명이 투입됐다. 제설 및 결빙 예방 작업은 산업로, 태종로, 강변로, 대경로 등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를 비롯해 국도 904호선·921호선, 군도 11호선에서 진행됐다. 이번 작업을 위해 염화칼슘 14톤, 소금 20톤, 염수 3만 3,000리터가 투입됐으며, 결빙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가 이뤄졌다. 7일 오전 9시 기준 주요 간선도로와 취약 구간에 대한 작업이 대부분 완료됐으며, 현재 시가지 일부 간선도로와 현곡 남사리, 안강 강교리 등에서 추가 결빙 예방 작업이 진행 중이다. 경주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외곽 지역을 순찰하며 추가 제설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기온으로 도로 결빙이 우려됐으나, 신속하고 철저한 예방 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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