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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출하장려금 최대 0.3%p 확대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2025년부터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출하를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출하장려금 지급 규모를 최대 0.3%p 확대한다고 밝혔다. 출하장려금은 농업인이 공판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출하하고 적정 가격에 거래할 수 있도록 출하 금액의 일정 비율을 지원하는 제도적 보완책이다. 이번 조정으로 개인 출하장려금은 기존 0.1%에서 관내 농업인은 0.3%p 증가한 0.4%, 관외 농업인은 0.1%p 증가한 0.2%로 확대된다. 계통 출하장려금은 관내 기준 0.1%p 증가한 0.5%로 조정되며, 연간 약 10억 원 이상의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안동농협은 안동시 지역농협 조합운영협의회를 통해 관내 농협과의 공동 성장을 도모하고자 관내 농협 대상 출하장려금을 0.1% 추가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올해부터는 고품위 사과 출하 농업인과 운송사업자를 위한 추가 혜택으로 '고품위 출하 장려금' 부문이 신설됐다. 당일 경매 평균가격 상위 3위 이내에 해당하는 사과를 출하한 농업인과 운송사업자에게 지급되며, 1일 최대 20만 원의 한도가 적용된다. 박무훈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장장은 “이번 장려금 확대는 공판장을 통한 출하 혜택이 농업인에게 직접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농업인의 지속적인 생산과 안정적인 출하를 촉진해 지역 농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jjw5802@ekn.kr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 선거운동 위탁선거에 첫 도입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송종영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와 관련해 후보자는 해당 새마을금고에 선거운동 목적의 회원 휴대전화 가상번호 제공을 요청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24년 1월 위탁선거법 개정으로 예비후보자 제도 도입, 선거운동원 지정 등 선거운동 주체와 방법이 확대되면서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설한 선거운동 방법이다. 금고는 이동통신사업자로부터 이동전화번호가 노출되지 않도록 생성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받아 후보자에게 제공하여야 하며, 그 비용은 금고에서 부담한다. 현재 공직선거법에 정당의 당내경선, 선거여론조사 등을 실시하기 위한 가상번호 제공 규정이 있으나,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위한 가상번호 제공을 법으로 정하여 시행한 것은 이번 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가 처음이다. 후보자는 제공받은 가상번호를 선거운동 목적외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제공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금고 회원은 본인의 가상번호가 제공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경우 2월 13일까지 해당 금고에 가상번호 제공 거부의사를 명시적으로 밝혀야 하며, 관련 사항은 새마을금고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와 달리 유권자를 만나기 쉽지 않은 금고이사장선거에서 후보자들이 실질적으로 유권자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선거운동 방법이 도입되어 그 효과성에 기대가 크다며 후보자 판단과 선택에 있어 중요한 선거운동 방법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ressjb@ekn.kr

영천시의회, 제243회 임시회 개회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4건의 조례안 심사 예정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의회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4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43회 영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등 4건의 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영천시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4건의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며, 오는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의결 후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선태 의장은 “을사년 푸른 뱀의 해인 2025년에는 탈피를 통해 거듭 성장하는 지혜로운 청사처럼 영천의 새로운 시작, 성장하고 발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가 예정돼 있다. 각 분야별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업무계획을 꼼꼼히 살피고 미흡한 부분이 없는지 심도 있게 검토하며, 시민들의 요구사항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대웅제약, 2년 연속 ‘매출·영업익·이익률’ 역대최대 경신

대웅제약이 자체개발 신약의 선전에 힘입어 2년 연속으로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등 3대 실적지표가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 1조2654억원, 영업이익 1638억원, 영업이익률 13%로 1년만에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다시한번 경신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3% 성장하며 영업이익률도 18% 상승했다. 이러한 실적은 자체개발 신약을 중심으로 하는 전문의약품의 선전이 견인했다. 보툴리눔톡신 '나보타'는 지난해 매출 1864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27% 성장했다. 이중 해외수출이 84%를 차지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세계최대 보툴리눔톡신 시장인 미국에서 미용 톡신 시장점유율 13%를 기록하며 2위에 안착했다. 2022년 출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는 내수와 수출 합쳐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출시 3년차에 연매출 1000억원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 출시한 당뇨병 신약 '엔블로'는 지난해 처음 연매출 100억원을 넘었다. 국민 간장약 '우루사'는 지난해 962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올해 1000억원 달성 기대감을 높였다. 대웅제약은 최근 국산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최초로 의료보험수가를 획득한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비롯해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리브레',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 반지형 연속혈압측정기 '카트비피', 인공지능(AI) 실명질환 진단 보조 솔루션 '위스키'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신약개발에도 지속 투자하고 있다.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개발명 DWN12088)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희귀의약품 및 신속심사제도 개발 품목으로 지정받고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첫 자체개발 항암제 후보물질 'DWP216'과 세계최초 중증 간 섬유증 경구용 신약 후보물질 'DWP220'은 지난해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펙수클루, 엔블로, 나보타 등 3대 혁신신약이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우루사 등 전통 품목까지 고르게 성장해 전례없는 2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며 “디지털 헬스케어 투자를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동두천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10일 문예회관에서 국내 응급의료 분야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초청해 2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국종 원장은 평소 뛰어난 의술과 헌신적인 자세로 많은 시민 생명을 구했고 다수 방송 및 작가 활동으로 대중에게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이국종 원장은 '끝의 시작'을 주제로 위기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시작을 향한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전달했다. 그동안 이국종 원장은 생사 경계를 넘나들며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위급상황에서 의료진과 환자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난관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기 속 정신적 성장 과정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며 고양시 공직자에게 깊은 성찰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주었다. 한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고양시 전역 수도계량기를 모두 원격 관리로 전환한 스마트 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도시설계 대상 2년 연속 수상을 언급하며 직원과 기쁨을 함께했다. 인사 말미에는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가 말한 “목표는 있으나, 길은 없다.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것은, 망설임이다"를 인용한 뒤 “공직자 여러분이 올해 세운 목표를 향해 망설이지 않고 전진해 가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수동면 비금리~서울 청량리 구간을 운행 중인 330-1번 버스를 내달 1일부터 땡큐 32번(차산리~비금리~호평동)으로 전환한다고 10일 밝혔다. 수동면에서 330-1번 버스를 탑승해 청량리까지 이동하는 승객은 평일 기준 1일 평균 1.8명이며, 수요 부진으로 인한 지속적인 감차로 현재 2대로 하루 6회 운행(배차간격 최대 250분)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는 330-1번 버스 운영을 효율화하고, 수동면 주민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땡큐 32번 버스 3대를 추가 투입해 하루 13회를 운행할 계획이다. 이번 전환으로 배차간격은 출퇴근시간대 기준 50분까지 단축되며, 기존 운행 중인 노선을 더해 수동면사무소~마석역 구간 버스 운행 횟수가 하루 126회까지 늘어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올해는 변화된 여건에 맞는 버스노선 개편으로 대중교통의 질적 향상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편의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FC)은 올해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도약하기 위해 남양주FC 후원사 대표들과 함께 지난 7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신년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 정담회는 남양주FC 구단주인 주광덕 남양주시장, 문한경 대표이사, 신현철 단장, 김성일 감독, 후원사 대표 등 33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는 정담회에서 '시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남양주FC'를 목표로 어린이 축구교실과 사회공헌활동 등 팬 프렌들리 구단으로 도약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광덕 시장은 정담회에서 “작년 남양주FC가 누적 홈 관중 수 1위를 달성했는데, 이는 시민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척도라서 의미가 크다"며 “올해도 축구 팬 사랑을 한몸에 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한경 대표이사는 “올해도 남양주FC가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선수단이 열심히 훈련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FC는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세종SA팀을 상대로 '2025 K4리그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8일 동두천보건소 건너편 공원부지에서 열린 2025년 동두천시민 안녕 기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동두천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임상오-이인규 경기도의원, 동두천시의원, 동두천시민 등이 추운 날씨에도 2025 을사년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참석했다. 행사에선 먹거리 마당이 열렸으며, 가족 또는 동아리 대항 윷놀이 대회,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도 마련됐다. 국악, 농악, 색소폰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과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새해 소원과 염원을 담은 소원지를 작성하며 동두천시와 시민의 한 해 시작을 기원했으며 대월령 축원제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형덕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우리의 새해 소망과 염원의 열기는 더욱 뜨겁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새로운 변화를 체감하고, 더욱 발전하는 동두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출산 산모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출산 후 양주시에서 출생 신고를 마친 산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0만원 상당 한우와 한돈 등 축산물 꾸러미가 제공된다. 신청은 내달 4일부터 경기민원24 누리집 '경기민원 신청' 페이지에서 산모 본인이 직접 해야 한다. 작년부터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해 산모에게 5만원 상당 축산물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두 배로 늘려 산모 건강 증진과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에 더욱 기여할 전망이다. 송진영 축산과장은 “많은 산모가 축산물 꾸러미 지원으로 건강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출산 장려 및 복지 정책 일환으로 산모 건강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맞춤형 복지 사업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올해부터 새롭게 지정한 '대중교통의 날(2월 11일)'을 기념하기 위해 당일 관내 모든 마을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파주시는 지난 5일 '파주시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를 개정해 '대중교통의날'을 지정하고 이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관내 마을버스 1일 무료 운행을 진행한다. 무료 운행은 파주를 운행하는 모든 마을버스 노선에서 시행된다. 파주시민뿐 아니라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승차할 때 현금이나 교통카드 단말기를 찍지 않고 탑승하면, 이용 요금이 전부 면제되며 하차할 때도 카드 단말기를 찍지 않아야 한다. 이번 마을버스 무료 운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시민 교통비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파주시는 기대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0일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파주시가 기본사회 선도 도시로 거듭나도록 보다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문화재단이 문화예술단체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파주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파주 공연예술 지원 △파주 예술로(路) 지원 △파주ON버스킹 사업 참여자를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아울러 이달 2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파주시민이 직접 기획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모두가 마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해 관내 문화공간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뼘 공모 신청을 접수한다. 이들 지원사업 공모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파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 공연예술 지원은 전문 공연단체 약 10개 단체를 지원할 예정이며 공연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한다. '파주 예술로(路) 지원은 파주시에서 활동하는 생활예술단체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는 일상 속 공연을 제공한다. 약 20개 단체를 지원할 예정이며, 생활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한다. 파주 On 버스킹은 개인 예술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연예술 전 분야를 공모하며 선정된 25개 팀은 팀별로 2회씩 공연한다. 마을문화 지원사업 '모두가 마을'은 시민이 직접 기획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일반 부문과 청년 부문으로 나눠 공모하며 총 9건의 프로젝트당 최대 600만원 운영 지원금, 컨설팅,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문화공간 공유 활성화 사업 '한뼘'은 관내 문화공간을 지원해 파주시 문화공간을 활성화한다. 약 5곳을 지원해 시민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영준 파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0일 “매년 2월 중 각종 지원사업을 통합 공모해 지원자가 예측 가능하고 사전에 계획할 수 있도록 해서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민 염원을 담아 작년 11월 출범한 파주문화재단은 문화예술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리는 문화복지를 실현하고자 시민, 예술인, 마을과 문화공간을 대상으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kkjoo0912@ekn.kr

[E-로컬뉴스] 화순군, 장성군, 담양군 소식

2월 9일 일요일 오후 1부터 5시간 동안 한천마을 일원에서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 대표 무형유산인 한천농악이 2025년 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새해의 소망과 풍년을 기원하는 마을굿의 원형을 복원해 9일 오후 한천마을 일원에서 전통 민속행사로 공연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한천농악은 전라남도에서도 농악으로는 가장 처음 무형유산으로 1979년 지정될 만큼 무형유산적 가치가 뛰어난 농악으로 화순은 물론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좌도농악이다. 한천농악의 전체 과정을 공연하기 위해서는 9시간이 넘는 장시간의 공연이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5시간 동안 동복 한천마을 일원을 배경으로 마을굿의 원형을 복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공연은 마을 앞 당산 숲에서 펼쳐지는 당산굿인 들당산을 시작으로 철룡굿→마을샘굿→찬시암굿·동천시암굿·버버리시암굿·온뜰시암굿→마당밟이→판굿→날당산 순으로 진행됐다. 장승희 65대 회장 취임...청년 농업인 발전 위해 노력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4-H연합회는 지난 6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64·65대 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승희 신임회장은 “화순군4-H연합회의 성장은 역대 회장과 회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회원 간 유대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4-H 정신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화순군4-H연합회는 165명의 청년농업인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과제활동, 봉사활동, 역량강화교육 등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화순군4-H연합회가 더욱 발전해 지역 농업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농업인의 꿈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을 통해 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답례품(150만 원 상당) 취약계층에 재기부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가온ENG 박인희 대표가 화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150만 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재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온ENG는 저온저장고, 산업용 냉동·냉장 등을 시공하는 업체로 화순읍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하기 위해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박인희 대표는 2019년부터 6년여간 화순군에서 기업을 운영한 인연으로 화순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으며, 2025년 새해 고액 개인 기부자 제1호로 등재됐다. 박 대표는 이번 고향사랑기부 후 답례품(150만 원 상당)인 쌀 50포까지 취약계층을 위해 재기부하면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을 보탰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박인희 대표의 기부로 시행 3년 차를 맞은 화순군 고향사랑기부제가 활기찬 시작을 맞이한 것 같다"며 “경기침체로 온갖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화순 발전을 위한 기부 행렬 동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자신의 기부금이 쓰이길 원하는 분야나 사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제도로 화순군 지정기부 사업으로는 △화순 고인돌유적지 국가정원화를 위한 식재기부 △개천사 비자나무숲 천불상길 조성 △어르신 돌봄서비스 패키지 지원 3개 사업이 있다. 26개 항목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 등으로 피해를 본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군민생활안전보험'을 갱신 가입·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군민생활안전보험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별도 가입 절차는 없으며, 보험기간 중 보험금 지급 사유 발생 시 혜택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 지역은 국내·국외 지구촌 어디든지 해당하고, 타 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보장 항목은 △자연·사회재난 사망 △익사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사망·상해후유장해 △급성 감염병 사망위로금 △스쿨존·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 총 26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폭력 범죄 위로금 △자전거 사고 4주 이상 진단위로금 등 6종을 개선·신규 가입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으며, 개 물림 사고로 기존 응급진료비 외에 일반진료비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군민생활안전보험 보험금 신청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입 보험사인 NH농협손해보험으로 직접 청구가 가능하다. 조영균 주민안전과장은 “작년 안전사고 35건에 대해 약 1억11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며, “군민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도 제도를 알지 못해 보상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에는 홍보·안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 90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황룡면 옥정리황룡리 일대의 배수 문제를 해결하는 '황룡면 배수개선사업'을 제안해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됐다. 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배수펌프장 2곳과 배수문 1곳을 설치하고, 배수로 1.37km를 확장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에 따른 수혜면적은 73헥타르(ha)에 이르며, 사업비 90억 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해 재정적 부담도 덜었다. 착공 시기는 2027년 무렵이다.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해 기본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할 예정이다. 착수지구 선정, 시행계획 수립, 승인 절차도 이어진다. 황룡강과 인접한 황룡면 옥정리·황룡리는 우기 때마다 일부 저지대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상습적으로 수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선 대규모 배수개선사업 추진이 절실했다. 장성군은 수차례에 걸쳐 전라남도·농식품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한 끝에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민 숙원사업의 해법을 찾고자 국고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계획대로 배수개선사업을 완료해 황룡면 일대 농경지를 침수 피해로부터 지켜 내겠다"고 말했다.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2월에만 68.2cm 이상 많은 눈이 내린 장성군이 큰 피해 없이 위기를 극복한 가운데, 마을 제설자원봉사단의 맹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봉사단은 기상특보 발효 즉시 트랙터 등 장비 175대를 동원해 중장비가 들어가기 어려운 안길 등 마을 곳곳에서 제설작업을 벌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웃을 위해 밤낮 없이 눈을 치워 주신 제설자원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장성을 만드는 데 힘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증명서 중 주민등록 등·초본 수수료(기존 200원)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증명서는 총 14개 분야 119종으로, 이 중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건수가 가장 많다. 이에 군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양질의 대민행정서비스 제공과 동시에 군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담양군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주민등록 등·초본 수수료 면제에 나섰다. 이병노 군수는 “주민들께서 소소하나마 발급 비용을 면제받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제공하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협력 기관인 담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예방홍보팀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군은 취약계층의 주거 긴급 수리 및 안전 점검, 생활안정금 지원 등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24년 성과와 올해 복지기동대의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기관 간 협업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효과적인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담양소방서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주택소방안전점검, 구급키트 지원,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 등 일상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ans7200@ekn.kr

여주시, 행안부·국민권익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여주시는 10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나등급)으로 최근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주요 지표를 바탕으로 종합점수를 산정해 5개 등급(가~마등급)을 부여하는 평가이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시장)과 시민간의 적극적인 민원행정 소통, 민원행정 관리조직, 국민신문고 개선노력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 민원만족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특히 민원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한 결과 민원서비스 만족도에서 전년 대비 더 좋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가 민원행정의 질을 평가하여 민원서비스 향상과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지표인 만큼, 더욱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운영해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다문화가족 고국방문 지원사업 대상자를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 다문화가족 고국방문 지원사업은 시에 정착한 다문화가족 중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장기간 모국에 가보지 못한 가정에게 그리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지난해까지 56가정을 지원했다. 신청 자격은 △3년 이상 여주시에 거주하며 최근 3년간 고향 방문 경험이 없는 다문화가족 △다문화가족 고향 방문 사업에 선정된 경험이 없는 다문화가족 △기타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여주시가족센터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4가구에 왕복 항공료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시가족센터에서 방문 신청 및 접수 가능하다. sih31@ekn.kr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가 청년정책의 전국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10일 “수원시는 청년들이 스스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 걸으며 청년정책의 전국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전국이 주목한 수원의 청년주거 정책입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글에서 “청년을 살리는 특별한 주거 정책, '셰어하우스 CON'과 '역세권 새빛청년존'이 아주 특별한 상을 받았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대상 인구감소대응부문 '우수상'과 더불어 '창의정책상'의 영예까지 안았다"면서 “청년인구 및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대한 우리 시의 대응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자랑했다. 이 시장은 또 “청년의 절반 이상이 빚을 지고 있는 현실. 그 빚의 대부분이 주거비용"이라면서 “주거비에 매몰되다 보니 많은 청년이 미래를 꿈꾸는 것조차 사치로 여기는 것이 현실"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청년정책의 본질은 단순히 결핍된 부분을 메워주는 것이 아닌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라며 “보증금과 임대료를 전액 지원하여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셰어하우스CON'과 시중 시세의 40~50% 수준으로 역세권에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역세권새빛청년존'이 바로 그 좋은 예"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뿌리내릴 자리만 내어줘도 언제든 아름다운 꽃을 만개할 수 있는 존재가 바로 우리 청년들"이라고 강조했다. sih31@ekn.kr

정명근 화성시장, “혁신정책 지속 추진...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곳으로 조성할 것”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10일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다양한 혁신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전국에서 인정받는 화성특례시의 정책은 무엇일까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런 결심을 밝혔다. 정 시장은 글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부문 우수상과 우수정책부문 혁신정책상을 수상하러 국회도서관을 방문했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화성특례시는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7개 분야 24개 정책에 총 2784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또 “화성시장 1호 결재정책인 전국 최초 자살예방 상담전화 구축과 화성형 긴급복지 지원 등 선도적인 정책으로 우수상과 혁신정책상을 수상했다"고 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시민 모두가 더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이재명 당대표, 신정훈 참좋은지방정부 위원장, 이한주 민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대상은 2025년 지방자치제 시행 30주년을 맞아 민주연구원에서 주최하고 ㈔한국정책경영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의 주요 정책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기 위해 새롭게 제정된 제도다. 평가는 △기본사회 △인구감소·기후위기 대응 △자치행정 △지역경제 활성화 등 8개 부문에 대한 지방행정평가와 우수정책평가로 나눠 이뤄졌다. sih31@ekn.kr

이권재 오산시장, “난방비 안정화에 최선 다할 것”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10일 “오산시는 난방비 안정화를 위해 지역 난방공급업체와 긴밀이 협력하고 관련 인프라 확충 및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지역난방요금 조정방안 협의를 위해 공급업체를 찾아갔습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은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글에서 “겨울철 난방비는 시민들의 생활비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면서 “최근 지역 난방열 요금이 비싸다는 민원이 있어 DS파워 대표님 등 관계자를 만났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지역난방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연료비 연동 및 고정비 산정방침에 따라 조정되며 요금 상한은 시장기준요금의 110% 이내로 제한된다"고 난방요금에 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세교 1·2, 운암 등 약 5만 세대에 집단에너지를 공급하는 DS파워의 주택용 지역난방요금이 시장기준요금 대비 약 9% 높은 수준이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이러한 요금 격차는 우리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어 DS파워와 협의를 통해 요금 격차 해소를 위한 단계적 접근 방안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모든 시민이 합리적 요금으로 지역난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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