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보령시, 스포츠 대회로 경제 효과 톡톡…240억 원 달성

보령=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보령시가 지난해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면서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해 스포츠 대회 참가 선수단 및 관련 관광객은 총 107,780명으로, 전년 59,340명 대비 약 82% 증가했다. 이에 따른 숙박 및 식비 지출도 240억 5500만 원에 달해 전년 142억 9200만 원 대비 약 68%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전국 규모의 대회 유치 확대와 보령스포츠파크, 배드민턴전용구장 건립 등 스포츠 인프라 개선이 이러한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보령시가 자연환경과 스포츠 인프라를 결합한 최적의 대회 개최지로 자리 잡으면서 스포츠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숙박업, 요식업뿐만 아니라 교통,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 대회 개최는 직접적인 경제 효과 외에도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 특산품 소비 증가, 대중교통 및 렌터카 이용 확대, 관광지 방문객 증가 등으로 이어져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전략이 장기적으로 보령시의 경제 성장과 관광 산업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legance44@ekn.kr

[E-로컬뉴스] 신용보증기금,한울본부,경북문화관광공사 소식 등

◇신용보증기금, 한국경영학회 '혁신경영대상' 수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사)한국경영학회가 주최하는 '한국경영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공공혁신 부문 '혁신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혁신경영대상은 도전적인 경영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신보는 'Beyond Guarantee'라는 뉴 비전 아래 △ 혁신성장기업 육성 △수출기업 스케일업 지원△ 녹색성장 생태계 조성 △지방균형발전 강화 등 4대 기관혁신 중점과제와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덕업일치 문화 확산 등 2대 조직문화 혁신과제를 추진해 왔다. 또한, AI·빅데이터 기반의 DDP(Digital·Data·Platform) 혁신과 지방 균형발전을 위한 산·학·연 학술 클러스터 구축 등 기존 패러다임을 뛰어넘는 혁신적 성과를 만들어 냈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신보의 혁신경영 노력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기업지원 종합 솔루션 제공기관으로서 우리 경제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울본부, 지역주민 대상 2월 '한울다누림무비데이' 성료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8일, 19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영화 '소방관'을 3회에 걸쳐 무료 상영했다. 2001년 홍제동 방화 사건을 모티브로 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소방관들의 삶을 그려내 가슴 먹먹한 여운을 주는 '소방관'을 상영했으며, 영화 관람을 위해 320여 명의 지역주민이 방문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앞으로도 영화나 공연 등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 한울에너지팜을 지역주민들의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장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뮤지컬 '더 쇼! 신라' 더 강렬한 무대로 돌아온다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뮤지컬 '더 쇼! 신라;가 돌아온다. 공사는 2년 연속 1만 관객 돌파의 흥행 기록을 세운 뮤지컬 '더 쇼! 신라하다'가 3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이름 '더 쇼! 신라'로 오는 24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SOM1 기간 동안 많은 국내외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만큼 남경주, 오만석 등 초연과 재연을 빛낸 국내 정상급 스타 배우들이 또 한 번 완벽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마쳤다. 관람객 평점 10.0점에 빛나는 '더 쇼! 신라'는 작품성과 흥행성, 화제성 모든 측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역사 소재 공연은 지루할 것이라는 편견을 불식시키며 눈을 뗄 수 없는 신나고 화려한 무대를 관객에게 선사했다. 무대의 한계를 뛰어넘는 확장된 영상, 귓전을 맴도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 작품의 주제를 관통하는 파워풀한 댄스는 '더 쇼! 신라'의 백미이다. 오감을 전율케 하는 황홀한 퍼포먼스와 더불어 탄탄한 스토리 역시 흥행의 일등 공신으로 꼽힌다. 현대에서 신라로 타임슬립 하는 '처영'을 비롯해, 꿈을 그리고 희망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청년들의 모습은 시대를 막론하고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더 쇼! 신라'는 24일 개막해 3월 7일까지 매주 월~금요일(오후 6시)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2주간 만나볼 수 있으며, 인터파크티켓 사이트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jmson220@ekn.kr

바른치킨, 상생 경영 위한 ‘2025년 가맹점 간담회’ 개최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이루에프씨 바른치킨이 전국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 강화를 위한 '2025년 가맹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8일 서울 수도권을 시작으로 이달 28일까지 충청, 경남, 부산, 전라 등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바른치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맹점과의 실질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생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18일 개최된 간담회는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전략 발표, 질의응답(Q&A), 개선 및 건의사항,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바른치킨은 이날 간담회에서 2025년 핵심 운영 전략으로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가맹점 운영 지원을 위한 신규 포상 제도 도입, 마케팅 지원 확대 등의 실효성 있는 지원책도 발표했다. 이근갑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의 핵심 키워드는 '신뢰 회복'과 '생존'으로 올해 사업 방향은 가맹점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가맹점 중심의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간담회에 참석한 가맹점주님들은 가맹점의 현실적인 고민을 이해하고 해결하려는 본사 모습에서 진정성을 발견했고 이번 간담회가 진솔한 소통이 이뤄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좋은 평을 남겨 주셨다"며 “가맹점주님들이 본사와 함께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기대감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가맹점과 본사가 동반 성장하는 건강한 프랜차이즈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바스틀리, 이마트 트레이더스 마곡점 추가 입점

프리미엄 위생용품 브랜드 바스틀리가 이마트 트레이더스 마곡점에 공식 입점하며,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고품질 생활 위생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마곡점이 새롭게 오픈하면서, 기존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점에 입점되어 있던 바스틀리 밀짚 키친타월 8롤에 더해, 추가 2개 품목이 새롭게 입점되었다.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한 바스틀리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마곡점은 수도권 서부 지역의 핵심 쇼핑센터로,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따라 바스틀리의 친환경 갑티슈와 대나무 개별포장 토일렛 등 고품질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특히, 이번 입점을 기념하여 특별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고객들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마곡점에서 바스틀리 제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샘플 증정 행사 및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바스틀리 관계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마곡점 입점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바스틀리의 고품질 위생용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으로의 확대를 추진하며, 프리미엄 위생용품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삼성생명 “화재 자회사 편입해도 변화 없어…추가 지분매입 안한다”

삼성생명이 삼성화재를 자회사로 편입하더라도 손익이나 자본비율 등에서 변화가 없다고 밝히면서 양사가 독립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는 입장을 공고히 했다. 지분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도 현재로선 없다며 선을 그었다. 삼성생명은 20일 오전 2024년 연간 실적발표와 컨퍼런스콜(IR)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완삼 경영지원실장은 “삼성화재를 자회사로 편입함에 따라 나타나는 손익이나 자본비율 변화가 없다"며 “삼성화재를 보험업법상 자회사로 편입해도 경영활동 전반에 대한 변화는없을 것으로 본다. 향후 지분 추가 확보 계획과 관련해선 현재로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사로서 경쟁과 협업을 같이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실장은 “두 회사 모두 생보와 손보산업을 대표하는 회사로서 건강 영역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으며, 설계사 교차 판매 확대 및 국내외 대체자산 공동 투자 등 법적으로 허용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날 관심은 향후 삼성생명의 기업가치제고 방향과 주주환원에도 쏠렸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포함 자산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매각되는 부분은 주주 배당 재원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실장은 “기본적으로 매각익은 주주 배당 재원으로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IFRS17 제도 하에 삼성전자 주식매각이 손익이 아닌 잉여금으로 표시되나, 주주 배당 기본방향은 지난 2018년 삼성전자 주식 매각과 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주식 매각에 대해 구체적인 배당 방식은 검토 후 소통할 방침이며 계약자 지분과 주주 배분은 감독규정에 정의된대로 준수해 실행할 계획이다. 앞서 밝힌 '중장기적 50% 주주환원율' 방침을 견지하기 위해 제시한 최소한의 지급여력(K-ICS, 킥스)비율은 150%다. 삼성생명은 향후 해당 수준 이상을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실장은 “180% 초중반 킥스 비율은 삼성생명이 스트레스 상황 즉, 주가와 금리가 현 수준 대비 30~40%이상 하락을 가정해도 150% 이상 견지할 수 있는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안정적 수익 창출을 바탕으로 중기 배당성향 목표수준인 50%까지 상향해도 현 수준의 킥스비율은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사주 매입이나 신규 매입을 할 때 고려해야 할 법적 이슈는 따로 없다고 설명했다. 모회사나 시장과의 관계를 고려해야하는 삼성화재와는 달리 큰 제한이 될 것이 없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 실장은 “보유 자기주식은 취득 원가 기준으로 자본 조정 즉, 지급여력의 차감 항목에 이미 반영돼 있어 소각해도 당사 킥스비율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삼성전자의 자사주 추가 매입에 따라 이후 소각 가능성도 제기되는 가운데 추후 삼성생명이 선제적으로 초과 지분을 매각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엔 선을 그었다. 우무철 재경팀장은 “삼성전자가 현재 자사주에 대한 추가 매입을 공시했지만 현재 소각에 대해 결정한 바가 없기에 삼성생명도 이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가능한 이른 시일 내에 자본 정책을 포함해 회사의 성장 계획과 수익성 제고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계획을 발표하겠다는 방침이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더마드라이, 개인용 다한증 치료 의료기기 국내 공식 론칭

캐나다 개인용 다한증 치료기 '더마드라이'가 국내에 공식 런칭됐다. 한국 공식 독점 수입사인 더마드라이 코리아는 제품을 정식 유통하며 국내 다한증 치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더마드라이는 손, 발, 겨드랑이 등에서 과도한 땀 분비를 억제하는 치료기로, 미국 FDA와 유럽 CE 인증, 국내 식약처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다.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에서도 공식 수입을 통해 정식으로 공급된다. 전류를 이용해 땀의 배출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다한증을 치료하는 더마드라이는 비침습적 치료 방법으로 편안하면서도 뛰어난 효과를 자랑한다.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치료 부위 및 강도 설정을 쉽게 할 수 있으며 시작 버튼만 누르면 바로 치료가 시작된다. 치료 종료 후에는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을 갖춰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평소 땀 때문에 악수나 손잡기가 꺼려지거나 휴대폰 터치, 지문인식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과도한 땀으로 인한 암내, 발냄새 등으로 고민하는 경우 △손이나 발, 겨드랑이의 다한증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더마드라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년 이상의 A/S 보증으로 오랜 시간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더마드라이는 지난 1월 23일에 오픈한 와디즈 펀딩 당시 5분 만에 3,000%를 달성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연이어 1억 달성 및 조기 품절로 대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더마드라이 코리아 관계자는 “말 못할 불편함을 겪던 한국 다한증 환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휴밀, 대체 유제품 혁신 기술로 20억 원 투자 유치…B2B·B2C 사업 확대

푸드테크 스타트업 휴밀(Humeal)이 20억 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B2B 및 B2C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0일 전했다. 휴밀은 곡물을 활용한 식물성 밀크 파우더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유제품의 한계를 뛰어넘는 지속가능한 대체식품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휴밀은 곡물을 활용한 식물성 밀크 파우더 제조 기술을 활용하여 유제품 시장 타깃의 다양한 식물성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휴밀이 개발한 이 기술은 액상화 과정을 생략할 수 있는 공정을 기반으로 물성을 파우더화한다. 제조 시간 및 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우더 형태의 소재 자체를 가공하여 다양한 형태의 소재 솔루션으로 제공이 가능하다. 즉, 기존의 유제품 생산에 드는 운송, 보관 연관 비용을 절감시키고 유통기한 증대를 가능케 함에 따라 제품에 대한 보관성과 보존성을 향상시켰다. 휴밀은 금번 펀딩을 통해 B2C 기존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B2B 신사업을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다. B2C는 간편 대용식 자체브랜드 '가루선생' 론칭 후 누적 매출 40억 원을 달성하며 시장성을 검증하였고, 높은 재구매율 기반 충성 고객 확보 위한 계획 실행을 더욱 가속화하는 중이다. 그리고 최근 개발 완료한 액상 두유 브랜드 'Onlysoy(온리소이)' 론칭도 앞두고 있다. B2B는 휴밀이 추진 중인 신사업 영역으로 현재 풀무원, HY(한국야쿠르트), 농협식품 등 대형 식품기업에 자체 소재를 공급하며 본격 개시하였고, 이 외에도 휴밀의 솔루션이 필요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협업 파이프라인을 구축 중이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글로벌 대체 식품 시장은 2030년까지 약 215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 및 대체 유제품 시장은 유당불내증, 비건 트렌드 및 건강식 소비 증가 등의 이유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금번 투자를 리드한 CJ인베스트먼트 김현규 수석 심사역은 “소비자 요구 변화 기조에 따라 대용식 대규모 글로벌 시장이 고성장 중이며 특히, 단백질 기능성 식품 시장은 웰니스 수요 확대로 지속 성장 중"이라며, “휴밀은 차별적 핵심기술 및 자체 브랜드 제품 라인업 강화와 소재 공급 사업 안정화 시 고성장 대체식품 시장 내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휴밀 김경환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R&D 강화와 사업 확장 속도를 가속화하고 타깃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소재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추겠다"라고 말했다. 대체식품 시장은 점점 단순 트렌드 차원을 넘어 F&B 영역 내 주요 성장 분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를 위한 다양한 소비자 니즈 증대에 따라 '맛, 영양, 편의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식품 기술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대두되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김부겸의 ‘공존과 상생’ 광주서 제1차 발기인대회 개최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내란 혐의로 조기 대선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민주당 대선 후보 물망에 오른 김부겸 전 총리의 후원자들이 '공존과상생' 발기인 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조직강화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5일 광주 남구 소재 어반브룩에서 개최한 '공존과상생' 제1차 발기인대회는 김 전 총리 후원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12년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을 처음으로 제보한 김상욱 전 국정원 부이사관이 대표를 맡았다. 김 대표는 김 전 총리 자문위원단장을 역임하고 현재 외곽조직인 생활정치연구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대표는 축사에서 “이 자리는 서로 다른 목소리와 경험을 가진 이들이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리이다"며 “함께 뜻을 모아 공존과 상생이 대한민국에 깃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발표에서 김 대표는 구체적인 조기 대선 시기를 말하며 참석자들을 향해 조직 강화를 주문했다. '공존과 상생'은 이날 발기인 대표, 중앙임원, 전국지역대표와 이사를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공존과 상생'은 발기인 대회 이후 1만 명 참가자를 목표로 한 창립총회를 3월 20일쯤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3월 11일 쯤 탄핵이 인용되고 12일에 이재명 대표의 항소심이 나오고 그러면 60일 뒤에 있는 날이 5월 8일쯤 되겠다"면서 “짧은 시간 안에 조직을 넓혀 김 전 총리 홍보물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현재 정국이 대단히 어려운 상황에서 이 대표의 현재 지지율로 조기 대선을 확실히 이길 수 있는지 가늠하기 어렵다"며 “이 대표로 안 된다는 판단이 섰을 때 민주당은 다른 대안을 찾을 텐데 그 시기를 위해 여기 참석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samwon5599@ekn.kr

[E로컬뉴스]대구 동구·달서구·남구·북구·서구·수성구 소식 등

◇대구동구교육재단, 2025년 장학생 모집 총 2억원 지급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동구교육재단은 20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장학생 선발계획 등 4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장학생 선발은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접수를 받아 심사 후 5월 이사회를 거쳐, 6월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다. 장학금은 총 2억원의 범위 내에서 고등학생은 동구사랑, 우수, 희망, 특기, 장기후원의 5가지 분야에 1인당 100만원, 대학생은 진학우수, 성적우수의 2가지 분야에 1인당 200만원이다. 신청서는 (재)대구동구교육재단 및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 및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석준 (재)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교육재단이 출범해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올해는 더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명품 교육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대구동구교육재단은 지금까지 총 1,609명에게 18억7천만원을 지원했다. ◇대구달서구, 2025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활 지원을 위한 '2025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업 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달서구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며 재산(주택·토지·건축물 등)이 4억 원 이하인 사람이다. 이번 사업은 4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총 66명을 선발한다. 사업 분야는 △도서관 도서 관리 △녹지 및 공원 환경 정비 △공공기관 지원 업무 등 21개 부서, 45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최저시급 10,030원이 적용된다. 참여 희망자는 24일부터 28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필요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달서구는 가구소득과 재산 상황 등 사업 참여 적격 여부를 종합 평가한 후, 3월 말 선발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공근로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 2025년 회원대회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는 지난 17일,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회원대회에는 남구협의회와 13개 동 위원회에서 약 200여명의 바르게살기운동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조재구 남구청장,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 김상렬 남부경찰서장 및 대구시의회 의원, 남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바르게살기운동의 주요 봉사활동을 되돌아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특히, 교통질서 확립, 나눔 실천,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보고되며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을 3대 이념으로 한 국민운동단체로서 매년 △바르게 캠페인 △김장김치 나눔 △마을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흥우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장은“올 한 해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따뜻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대구북구, 2025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 수익금 전달식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북구청은 20일 '2025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관내 주요 단체의 부스 운영 등으로 축제 당일 발생한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개최한 2025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대보름 먹거리장터를 운영한 바르게살기 북구협의회(, 복주머니-포춘쿠키 판매 부스를 운영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는 행사 수익금 총 3,248,010원을 북구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북구청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올해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 개최 시 대보름 장터 수익금과 더불어 복주머니와 포춘쿠키 판매 금액으로 마련되었다. 특히나 올해는 대구지역 내 3cm가 넘는 강설에도 불구하고 대보름 퍼포먼스인 '해동화공연'과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오!재밌는 게임 등을 운영함으로써 평일임에도 1만 8천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평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의 성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애써주시고 수익금을 기부 해주신 봉사자 및 행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소중한 기부금은 우리 북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데 잘 쓰겠다."고 전했다. ◇대구서구, 기초생활수급제도 안내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 실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서구청은 19일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즐생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수급자 선정기준 및 부정수급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기준, 신청 및 조사 절차, 지원 내역과 부정수급 인식 제고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은 즐생단이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정 기준이 복잡하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구청은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고, 복지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교육과 홍보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구수성구, '수성 거꾸로 인생학교' 학과 수강생 모집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수성구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중장년층의 인생 제2막 꿈과 도전을 지원하는 '제12기 수성 거꾸로 인생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성 거꾸로 인생학교'는 그동안 가족과 사회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중장년층을 위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층의 인생 후반기 진로 탐색과 생애 설계를 돕는다. 교육 대상은 수성구에 거주하는 만 45~75세 주민이며, 2018년 하반기부터 운영돼 2024년까지 총 776명이 수료했다. 특히 최근에는 중장년 남성들의 관심과 문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번 제12기 과정에서는 △슬기로운 금융시작학과 △부동산세 완전정복학과 △건강한끼 가정요리학과 △AI로 SNS 마케팅(입문)학과 △도시농부학과 △발 건강관리학과 △AI 미디어 콘텐츠 개발(심화)학과 △우리집 수납정리학과 △뚝딱뚝딱 목공예학과 △스마트폰으로 인생사진찍기학과 총 10개 학과가 운영된다. 특히 이번 12기는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인공지능(AI)학과를 수준별로 개편하고, 목공예학과와 지역 맞춤형 금융교육 과정(슬기로운 금융시작학과)을 신설한다. 교육은 3월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학과별 정기 12차시, 단기 6차시의 전공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신설된 '슬기로운 금융시작학과'에서는 인생 후반기에 중요한 재무설계와 자산관리, 그리고 디지털 금융 활용법 및 금융사기 예방 방법을 배운다. 'AI로 SNS 마케팅(입문)학과'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마케팅을 스마트폰으로 진행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뚝딱뚝딱 목공예학과'에서는 목재에 대해 이해하고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해 나만의 목공예품을 직접 제작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오는2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수성구 평생교육 플랫폼 러닝톡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 평생교육 플랫폼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수성구청 미래교육과(053-666-2546)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거꾸로 인생학교는 중장년층 주민들이 인생 후반기를 보다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 서울 192개 금고, 총 250명 후보자 등록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192개 금고에 총 250명이 등록해 평균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서울 종로구 종로중앙새마을금고와 양천구 금빛새마을금고로 각 4명이 후보자 등록을 해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일후보 등록에 따른 무투표 금고는 143개(직선제 67개·대의원제 76개)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선출유형별로 정해진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관위는 후보자가 작성·제출한 선거 벽보를 오는 24일까지 금고 주사무소 게시판 등에 붙이고, 오는 25일까지 선거공보를 동봉한 투표안내문을 선거인에게 우편 발송한다. 각 후보자 직업·학력·경력 등 주요 정보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