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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태 보경농산  대표,  영양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기탁

보경농산 전병태 대표는 지난 13일 고향인 영양군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을 300만 원을 기탁했다. 청기면 토구리가 고향인 전병태 대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양고추가루를 전국으로 판매하며 경상북도 우수농산물 판매 업체로 선정되는 등 청정지역 영양군의 우수한 고추를 바탕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전병태 대표는 "고향인 영양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내 고향을 응원하고 영양군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고향인 영양군에 기부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증진 및 영양군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 사용하겠다"라며 "영양군을 사랑 하는 많은 분들의 고향사랑기부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영양군 지역발전에 사용될 계획이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보경농산 대표 전병태, 영양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전병태 보경농산 대표 가 영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원을 기탁 했다.(제공-영양군)

봉성면 이장협의회, 양수발전소 유치 적극 지지

봉성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3일 면사무소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하면서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의지를 표명했다. 봉성면은 지난 7일에도 각 마을 이장과 분담직원이 농어민수당을 지급하며, 마을 주민들에게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양명길 이장협의회장은 "이장협의회가 마음을 모아 반드시 양수발전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홍보하고 주민들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기동 봉성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장님들께서 발 벗고 나서 홍보활동에 힘을 보태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주민들의 동참을 부탁드리며 우리 봉성면 직원들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성면 이장협의회 양수발전소 유치 적극 지지 봉성면 이장협의회가 양수발전소 유치 적극 지지 선언을 했다.(제공-봉화군)

영양군, ‘개인정보 보호 퀴즈대회’ 개최

영양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한 퀴즈대회는 2023년 개인정보 보호 주간(11일~15일)을 맞아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퀴즈는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OX문제와 단답형 문제로 다양하게 출제되어 최후의 1인이 선정될 때까지 문제를 푸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성적 우수자 8명(최우수상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에게는 영양사랑상품권도 상금으로 전달했다. 공무원들의 역량을 진단하고 개인정보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을 부각시킨 계기가 된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년 개인정보 보호 이벤트를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 영양군수는 ‘개인정보는 우리시대의 가장 소중한 자산 중 하나로 그 가치를 지키는 것은 우리 공무원 모두의 책임’임을 강조하며 ‘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보다 더 나은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조성하고, 소중한 개인정보에 대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개인정보 보호 퀴즈대회 개최 영양군이 개인정보 보호 퀴즈대회를 개최 했다.(제공-영양군)

마을도시락 이락, ‘안성시 식생활 교육 지원사업’ 진행 중

‘마을도시락 이락’ 식생활 교육·체험 교육으로 어린이 건강에 앞장 안성시 식생활 교육 지원사업…어린이들에게 혜택 및 지역 로컬푸드 산업 성장 기여 최근 미래세대의 패스트푸드 섭취율이 증가하고, 육류 위주의 식습관으로 변화하면서 아동 비만이 하나의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바른 식생활습관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에서는 안성시 식생활 교육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안성시 식생활 교육 지원사업은 로컬푸드 농산물을 이용한 채식의 필요성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습관 유도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것으로, 올해 6월부터 12월 31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어린이집 지역 농산물 이용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 50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회적 기업 ‘마을도시락 이락’에서는 △어린이 식생활 교육 △로컬푸드의 이해 이론 교육 △로컬푸드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어보는 체험 교육 등을 마련해 안성시 어린이들을 위한 독특하고 의미 있는 요리 교육사업을 펼치며 지역 로컬푸드의 가치를 증진하고 있다. 이 교육사업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촉진함으로써 건강한 먹거리로 자리매김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마을도시락 이락은 안성시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지역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동시에 흥미로운 요리 수업을 통해 식품 안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마을도시락 이락에 따르면, 실제 참가한 어린이들 대부분이 고소한 감자와 신선한 야채를 이용해 함께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고 먹는 활동 등을 통해 즐거움을 느낀다. 그뿐만 아니라 열무물김치 등 생소한 야채는 아이들의 미각을 확장시키고, 지역 먹거리의 다양성을 경험하게 해주는 동시에 채소를 안 먹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섭취하게 한다. 채소를 안 먹던 아이가 채소를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식생활 교육사업의 보람인 것. 특히 어린이집 교육에서 이러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식생활 먹거리 지원사업은 어린이들의 영양 섭취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마을도시락 이락’은 지역사회와 지역 로컬푸드 산업을 함께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안성시의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사회적기업 마을도시락은 맞벌이 가정 및 취약 계층 아이들의 건강한 식사권 보장 및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주된 사업으로는 지역아동센터 급식 납품, 먹거리 사업 교육 등이 있고 행사 개관식, 페스티벌 운영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사회적 기업 '마을도시락 이락' 사회적 기업 ‘마을도시락 이락’(제공-마을도시락 이락)

안동시, 2023 국제백신산업포럼 개최

질병관리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2023 국제백신산업포럼’(International Vaccine Industry Forum 2023: IVIF 2023)이 오는 1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국제백신산업포럼은 2016년부터 매년 경북백신산업클러스터의 활성화와 백신산업 육성에 대한 산·학·연·관 공동 발전의 장을 마련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며, 코로나 여파로 2019년 개최 이후 4년 만에 열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신종감염병 대응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협업 전략’이라는 대주제 아래 기조 강연과 3개 세션의 주제별 발표가 이어진다. 기조강연은 태국 국립백신연구소 나콘 프렘스리(Nakorn Premsri) 소장이 ‘백신 안보를 위한 백신 제조 글로벌 파트너십’ 이라는 주제로 백신산업에 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연한다. 제1세션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고동규 기획관리부장을 좌장으로 ‘대유행 대비 백신개발 전략’이라는 주제 아래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성백린 단장이 ‘코로나를 전후로 한 백신 패러다임 변화:신속대응 백신 플랫폼’,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이기은 센터장이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대응을 위한 백신 개발 전략 및 추진현황’에 대해 강연한다. 제2세션은 안동대학교 임재환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백신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제적 협력’이라는 주제 아래 연세대학교 K-NIBRT 김성보 대외부단장이 ‘K-Bio 산업 발전을 위한 바이오공정 교육센터의 역할과 K-NIBRT 교육 프로그램의 최근 개발 방향’,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송석빈 실용화지원부장이 ‘동물세포 기반 백신전문인력 양성’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국제백신연구소 송만기 사무차장이 좌장으로 나서 ‘글로벌 기술혁신과 백신산업 발전’이라는 주제로 SK바이오사이언스 박진선 실장 및 말레이시아(Pharmaniaga), 케냐(BioVax Institue), 인도네시아(Bio Farma)의 연사들과 함께 각국의 백신 개발 현황 등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는 팬데믹에 대비한 백신산업 육성을 위해 ‘백신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선제적으로 공을 들여왔다.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등 연구기관,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비임상-임상-상용화 지원기관,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플라즈마 등 핵심기업, 지역 3개 대학 및 백신전문인력 육성지원센터 등 백신산업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과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안동에서 해외 백신 위탁생산에 이어 대한민국 제1호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해 백신 주권을 확보하면서 안동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백신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에 이어, 7월 보건복지부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 캠퍼스 후보지 유치로 국정과제인 바이오헬스 강국 도약을 선도하며 국가 바이오·생명 산업의 허브로 도약해나갈 전망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2023 국제백신산업포럼이 국내외 백신산업의 미래지향적 협력방안과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동이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중심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전주기 바이오산업 생태계 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2023 국제백신산업포럼 개최 안동시가 2023 국제백신산업포럼을 개최 했|다.(제공-안동시)

SK스페셜티 노조, 정기총회 및 창립 2주 기념 행사

SK스페셜티 노동조합은 14일 영주 선비세상 한음악당에서 노동조합 2주년 정기총회 및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기념일 행사에는 한국노총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과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 한국노총 경북북부지부 이천수 의장 등 노동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어려운 여건과 위기 속에서도 소임을 다해 회사의 성장과 도약·발전에 기여한 우수조합원에 대한 표창 및 상패 수여, 주요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총회와 더불어 SK스페셜티 노동조합은 창립 2주년을 기념해 17일까지 4일간 선비세상에서 ‘SK스페셜티 패밀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선비세상에서는 드론쇼, 활쏘기 체험, 민속놀이, 공연무대와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막대풍선과 솜사탕을 나눠주는 등 다양하고 재미난 볼거리로 가족단위 조합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현민 SK스페셜티 노동조합위원장은 "지역상생 측면에서 이번 행사를 선비세상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조합원은 물론 많은 시민이 선비세상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K스페셜티는 지난 7월 28일 영주시와 총사업비 5,000억 원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STAXX(영주 경제속으로)프로젝트, 집중호우피해 주민을 위한 행복나눔성금 기부 등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한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SK스페셜티는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바가 매우 큰 기업으로, 근로자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행사를 선비세상에서 개최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패밀리데이 기간 동안 많은 분이 선비세상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SK스페셜티 노동조합 2주년 정기총회 및 창립기념 행사장 전경 SK스페셜티 노동조합 2주년 정기총회 및 창립기념 행사가 영주 선비세상 한음악당에서 개최 됐다.(제공-SK스페셜티 노동조합)

의성군, 의성성냥공장 리모델링 공모 현장설명회 개최

의성군은 주민이 행복하고 관광객이 즐거운 문화관광 거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성냥공장 리모델링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지난 6일과 15일에 걸쳐 총 2회에 걸쳐 현장설명회와 현장 개방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번 성냥공장 리모댈랑 설계공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그리고 의성군이 함께 2021년부터 추진한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대지면적 15037㎡, 건축연면적 2567㎡로 신축과 증축(리모델링)이 동시에 이뤄지며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으로 설계비 6억 원, 공사비 97억 원으로 총 103억 원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의성에서 추진중인 의성성광성냥공장 문화재생사업은 운영주체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하드웨어가 조성되는 사업으로 시설에 맞춘 운영프로그램이 아니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계획과 시설이 이루어질 예정이라 더욱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1차 현장설명회와 2차 현장 개방은 설계 제안서 작성을 위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근대 산업유산과 흙벽돌로 이뤄진 공간조성을 위해 1차 현장 설명회에서는 발주처인 의성군의 설계방향과 그동안 축적된 공간과 건축 그리고 근로자와 주민의 아카이브 자료로 제공했다. 의성성냥공장 리모델링 설계 제안공모는 14일에 참가신청이 마감되며, 오는 10월 26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성냥공장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장기간 방치되어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힌 의성성냥공장을 의성의 관광자원화로 변화시켜 다시 한번 사람들의 기억에 불을 지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성냥공장 현장설명회 의성성냥공장 현장설명회를 개최 했다.(제공-의성군)

경북교육청, 경북 학생 89명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3일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정보고등학교 등지에서 열리는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경북지역 상업계열 직업계고 14개교 학생 89명이 14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자리이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상업계열 특성화고에서 지역 예선을 거친 학생 1560명이 참가한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지난 5월 경북 도내 17개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 252명이 참여한 ‘경북상업경진대회(GBO)’에서 지역 예선을 거친 학생 89명이 경북 대표로 나선다. 경북 대표 학생은 14개 종목 △회계실무 △창업 실무 △사무 행정 △전자상거래 실무 △비즈니스 영어 △전자적 자원관리(ERP) △금융실무 △호텔식 음료 서비스 실무 △세무 실무 △취업 설계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프로그래밍 △경제 골든벨 △창업 동아리 엑스포 △대회 홍보 크리에이터에서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겨룬다. 경북교육청은 분야별 전문성을 키우고 상업 정보 분야 또한 융합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학과로 개편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도전 기회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회식과 대회장을 시찰하며 "경북의 상업 정보교육이 경쟁력을 갖추고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산업 사회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대전환 시대로의 변화에 맞추어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경북 학생 89명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경북 학생 89명이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 했다.(오른쪽에서 4번째 임종식 교육감)제공-경북교육청

제9회 청송군수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성료’

청송군은 지난 9월 14일 ‘청송군민운동장 특설경기장’에서 제9회 청송군수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송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어르신 생활체육발전과 함께 게이트볼 종목 활성화에 기여하고, 체육대회 참여의 기회가 많지 않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체육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활동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육체적으로 무리가 적은 게이트볼 종목은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이번 대회는 참가자 모두가 만족감을 표하는 대회가 되었다. 이번 대회는 관내 20개 팀에서 총 1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었으며, 출전한 선수 모두가 함께 즐기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육시설조성 및 각종 대회 개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9회 청송군수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성료’ 제9회 청송군수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제공-청송군)

경북교육청,자금관리 효율화로 2년간 예금 이자 수입 135억 달성

경북교육청은 통폐합 학교 지원기금의 효율적인 자금관리와 선택적인 유휴자금 예치로 최근 2년간 약 135억 원의 이자수익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통폐합 학교가 늘어남에 따라 통합학교 교육활동 지원과 폐지학교 학구 학생의 교육경쟁력 강화지원 사업 확대 등 세출 규모가 증가했다. 이에 안정적인 재원확보 필요성을 인식하고, 최근 금리상승 동향에 발 맞춰 이자 수입 증대의 적기로 판단해 지난해 상반기부터 정기예금을 적극적으로 예치했다. 2022년부터 시중은행 간 정기예금 금리 비교 등을 통해 최고금리를 제시한 금융기관에 통폐합 기금 유휴자금을 정기 예탁했다. 고금리 단기 금융상품에 전략적으로 분산 예치해 예치일 기준 2022년도 약 45억 원, 2023년 9월 현재 약 90억 원(미수이자 포함) 등 총 약 135억 원의 이자수익을 증대시켰다. 박용조 행정과장은 "불확실한 기금재정과 통폐합 학교 교육지원 수요 증가에 따라 가용재원의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소규모학교 통폐합 등으로 조성된 기금예산을 잘 운용해 통폐합 학교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도록 자금관리와 이자수익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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