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안동농협,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 실시

안동농협은 지난 13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주로 발생하는 유형별 금융사기 피해사례와 예방, 피해발생 시 대처방법, 대포통장 근절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화로 검찰, 경찰, 금감원 직원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안전계좌라며 송금을 요구할 경우 100% 사기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고, 만약 사기범에게 속아 자금을 이체한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 112센터나 농협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행사를 주관한 안동농협 권태형 조합장은 "조합원을 비롯한 농업인 및 지역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사기 피해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농협은 9월 말까지 영업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농협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 안동농협이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 하고 있다.(제공-안동농협)

경북도 중소기업, 중국 창사.시안서 ‘3300만 달러 수출상담

경북도는 중국 내륙의 대표 소비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후난성과 산시성의 성도인 창사와 시안에 11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중소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3천3백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이번 무역사절단은 경북도와 산시성, 후난성과의 자매결연 10주년 및 5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리오프닝)에 대응하고, 중국 서부 대개발과 일대일로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시안과 중부지역의 대표적인 소비도시로 부상한 창사의 현지 구매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관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된 이번 사업은 경북도의 식품, 화장품 등 우수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 10개사와 현지 구매자 간 1:1 수출 상담 형태로 12일에는 창사, 14일에는 시안에서 운영했다. 상담회 전후로 3~6개월간 창사와 시안 코트라 무역관에서 현지 수입상과의 업무 연락과 시장 반응 조사 등 지사화 형태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수행할 예정이고, 시안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칭지역본부와 협력을 통해 왕홍(중국 개인 라이브방송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을 상담장에 초청해 경북제품 홍보를 위한 현장 생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에 참가한 디유코스메틱(경산 소재, 틴트 및 앰플)은 "중국은 1인 독신 인구가 2억 4천만 명에 달하는 데다 중산층 소비 규모 확대로 기능성 화장품 등 고품질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라며, "창사 지역의 경우 비교적 개방적이고 높은 소비수준을 바탕으로 외래문화 수용도가 높아 수입품 유통에 유리한 편이라 한국 중소기업의 식품과 화장품 등 제품이 진출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말했다. 유아용 음료를 취급하는 프레쉬벨(경산 소재)은 "거대한 중국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2016년부터 경북도 주관 무역사절단에 참가하는 등 꾸준히 진출 기회를 모색했고, 코로나 시기에도 중국 지방정부와 협력을 통한 판촉 활동과 비대면 화상상담 등을 진행한 결과 실제 수출로 진행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특히 이번 상담회를 통해 새롭게 시안과 창사라는 내륙시장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동전 육수와 커피콩 빵을 주력으로 하는 원스팜(문경 소재)은 후난성 창사에서 현지 편의점 제품 입점과 함께 오랜 기간 한국식품과 생활용품을 수입해 온 구매자와 100만 달러 상당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고, 시안의 현지 무역회사와도 커피콩 빵과 동전육수 제품을 각각 50만 달러씩 총 100만 불 규모의 수출협약을 진행했다. 또 기능성 모발 영양제를 취급하고 있는 메디웨이코리아(경산 소재)는 시안과 상해, 홍콩, 간쑤성 지역을 중심으로 화장품과 이미용 제품을 수입하는 업체와 50만 달러 상당의 제품을 공급하기로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수출상담회 현장을 찾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중국은‘수망상조, 풍우동주(守望相助, 風雨同舟)’의 관계로 서로 지켜주며 협력하고 비바람을 함께 견디며, 강을 건너듯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고 오랜 기간 함께 살아가야 할 가까운 이웃"이라며, "이번 무역사절단을 계기로 코로나 이전에 활발했던 중국과의 대면 경제통상 협력관계를 더욱 확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은 한국과 경북도의 핵심 경제협력 동반자로 수출 1위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한국 총수출액 3,072억 달러 중 23%인 704억 달러를 중국과 홍콩에 수출했고, 경북도는 총수출액 236억 달러 중 27%인 63억 달러를 중국에 수출한 바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시안 수출상담회 메디웨이코리아_업무협약 시안 수출상담회는 메디웨이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제공-경북도) 시안 수출상담회 시안 수출상담회를 열고 있다.(제공-경북도)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예천군에서는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설계공모한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예천읍 동본리 458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1420㎡ 규모로 총 12개의 산모실과 영유아실, 산모를 위한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되며, 2025년 초 준공을 목표로 총공사비 약 50억 원을 투입해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공모에 접수된 11개 작품에 대해 배치계획, 공간의 편의성 및 효율성 등을 고려한 공간계획, 경관 및 주변과의 조화를 고려하는 입면 디자인 등을 종합해 심사한 결과 공공산후조리원의 기능과 특징을 잘 살린 ㈜에이디에프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당선작은 도시의 맥락에 대한 해석과 공간을 구성하는 개념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 외에 우수작으로는 ㈜신명에이앤씨건축사무소가, 가작으로는 에스에이치건축사무소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현재 예천군 지역에는 산후조리원이 없어 산모들이 다른 지역으로 원정 출산과 산후조리를 하는 등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증가하는 안타까운 실정이다"며 "이번 공공산후조리원의 건립을 통해 출산가정의 부담을 경감하고 안전한 산후조리와 신생아 돌봄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공공산후조리원 조감도 공공산후조리원 조감도(제공-예천군)

(사)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2023년 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 공개행사 개최

(사)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가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교육전수관(임하면)에서 안동포짜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15일 △찐삼벗기기, △베짜기 등 공개행사를 진행하고, 16일부터 △삼훑기, △계추리바래기, △삼째기, △베날기, △베메기 등 안동포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마을주민들과 함께하는 ‘금소마을 안동포 봇도랑축제’를 열어 볼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마을체험을 함께 진행한다. 마을축제는 15일 오후 6시30분부터 마을중앙 팔각정(빨래터)에서 지릅(대마줄기)으로 만든 △소원등달기, △국악공연, △통기타공연, △달걀불띄우기, △마을 그림그리기, △폭죽놀이 등을 진행해 가을밤 운치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주민들과 축제 참여자들이 함께 가을의 풍성함에 감사하며 추수한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임방호 (사)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장은 "생활양식의 변천에 따라 안동포는 점점 수요가 줄고 보유자들도 줄어드는 실정이어서 안타깝다. 안동포의 맥을 잇도록 안동포짜기보존회에서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천년을 이어온 안동포가 만년까지 이어질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 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년 국가무형문화재‘안동포짜기’공개행사 개최-베짜기 ‘안동포짜기’ 공개행사에서 베짜기를 시연하고 ㅜ있다.(제공-안동시) ‘안동포짜기’공개행사 개최-물레돌리기및가락만들기 ‘안동포짜기’공개행사에서 물레돌리기및가락만들기를 시연하고 있다.(제공-안동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석우 신임 기획이사 임명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3일 신임 기획이사로 이석우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류광수 이사장을 비롯,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 국립세종수목원장, 국립한국자생식물원장 등 소속 수목원 기관장과 본원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류광수 이사장은 "신임 기획이사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식물 연구를 비롯한 대외협력, 기획업무도 두루 거친 인재이므로, 우리 한수정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석우 신임 기획이사는 "우리 한수정이 설립 7년차로 젊은 기관이지만, △22년 경영실적평가결과 ‘A’등급 달성 △23년 3년 연속 ESG 대상 수상 △국내 최초 공간안전인증 획득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태동기’를 지나 ‘성장기’를 향해 나가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발굴·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한수정의 일원으로서 환경보호와 자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 신임 기획이사는 1995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연구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2023년까지 약 28년간 국립산림과학원 육종과, 유전자원과, 대외협력과, 연구기획과 등을 거쳐 산림생명공학과장, 산림자원개량연구과장, 산림환경보전연구부장을 역임했다. 이러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분야 연구 및 기획에 뛰어난 능력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13일 신임 기획이사에 이석우 이사가 임명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3일 신임 기획이사에 이석우 이사를 임명했다 (오른쪽 이석우 기획이사)제공-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경상북도개발공사, 지역사회 공헌 위한 4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난 13일 공사 3층 중회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와 경북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 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나갈 것을 4개 기관이 약속하였으며, 경북도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존보다 더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한 신규 사회공헌활동 발굴 및 굳건한 관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갈 것을 선언했다. 공사는 ‘사회복지 거버넌스’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4개 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경북도민에게 기존보다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예시로,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주거시설 개·보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THE 행복한 GBDC 하우스」의 2023년 확대 수행에 모든 기관이 동의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년도보다 더 크게 사업을 확장해 총 5개 지역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 내에 산재해있는 지역 현안에 대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살기 좋은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 기존보다 더 적극적으로 도민분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도민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이번 4개 기관의 협약식을 계기로 경북 전역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동해나가겠음을 약속드리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4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경북도의회-대구시의회 공항특위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이하 공항특위)와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건설특별위원회(이하 공항특위)가 14일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 모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공적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해 경북도의회와 대구시의회가 상호협력 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한 경북도·대구시의회 공항특위 위원장 주선으로 추진됐다. 양 시·도 공항특위 위원들은 대구시 공항건설단장과 후적지개발단장으로부터 신공항 건설사업 및 후적지개발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 후, 경북도의회와 대구시의회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의회 공항특위 이우청 위원장(김천2)은 "오늘 간담회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 추진상황을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유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신공항건설에 대한 시·도민의 기대가 큰 만큼 원만한 사업추진을 위해 경북도의회와 대구시의회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공항특위 간담회 경북도의회는 대구시의회와 공항특위 간담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14일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지방시대 선포식’을 개최해 윤석열 정부의 국정 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모두가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을 완성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토대를 마련했다. 경북형 6대 프로젝트는 청년이 살고 싶은 경북 시대 실현을 위해 대학 주도의 아이디어 산업 시대를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정주 도시를 조성해 지역 가치를 공유하는 글로벌 개방사회로 변화를 이끌어 지역소멸을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이를 지방정부의 지역소멸 극복의 선도 모델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위해서는 지방정부에 권한을 줘야 그에 상응하는 능력도 발휘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도 현장 중심의 플랫폼 정부로 바꿔야 한다"며, "지역 실정에 맞도록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공동 기획해 지방에서 우선 투자해 실행한 후 중앙정부에서 역 매칭하는 방식으로 지방분권형 국가경영시스템으로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경북형 6대 프로젝트의 세부내용이다. ◇지역소멸극복 지방시대로 대전환 ‘K-U시티+’ 프로젝트 지역혁신대학 시범사업(RISE), 글로컬30 등 선정된 공모사업을 K-U시티를 통해 지역 현장에 실현하고 이를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선도모델인 경북형 기회발전특구로 완성한다. 이를 위해 기업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을 유치하고 대학-전문대-고교가 일체형 인력양성과 입지·산업·교육·의료 라이프케어 규제혁신을 추진하며, 배움터-일터-삶터가 어우러진 캠퍼스형 창의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아이디어 산업 주도 대학으로 대전환 ‘K-Ivy’ 프로젝트 21세기는 아이디어 산업 시대로 그 중심에 대학이 있다. 경북형 특성화 중심대학을 추진해 1시군-1대학-1특성화(기업)와 연구·창업 중심의 특성화, 경북형 EU대학 모델, 지역 소외계층 전주기 교육프로그램 지원, 4차 산업 주도 창업 캠퍼스 조성 등 ‘아이디어 창업 밸리’를 육성한다. ◇글로벌 개방사회로 대전환 ‘K-신라방’ 프로젝트 지역 가치를 공유하는 글로벌 개방사회로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입국부터 영주까지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K-드림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비자 발급에서부터 취업, 거주 마련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경북 글로벌 학당을 운영해 한국어 교육, 경북학, 취·창업 교육 등을 통해 외국인의 정착을 지원한다. ◇외국인 유학생 1만 명 유치 ‘K-Dream’ 프로젝트 지역소멸에 대응해 지역에 부족한 산업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특화비자, K-GKS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1만 명 유치를 추진한다. 먼저, 대학 등과 협력해 해외 인재 유치설명회 등을 통해 우수 인재 유치에 힘쓰고, 첨단·제조업·뿌리산업 등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 K-드림 통합지원 및 가족센터 등을 통해 지역 정주를 돕는다. ◇인구개념 대전환 ‘K-Life’ 프로젝트 정주 인구중심에서 생활인구 중심으로의 인구개념 패러다임 변화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북만의 특화된 수용 태세 마련과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한다. K-Life센터를 통해 수도권 사람들 등의 물리적 접근 한계를 넘어 워크인(work-in) 경북 시대를 만들어 이웃사촌 마을 등 K-Life 모델을 확산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며, 빈집·폐교·폐공공시설 등 유휴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DB를 구축한다. ◇ 청년 중심 사회로 대전환 ‘K-청년 하이웨이’ 프로젝트 기존 취약계층 위주·생애주기별 지원 등의 청년정책에서 이제는 경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성공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우선 K-청년 성공 러닝메이트센터를 운영해 청년지원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심리안정부터 진로, 대인관계까지 원스톱 청년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K-청년 성공 점프-업 프로젝트로 취학-취업-정착-성공 등 청년 성장 단계별 지원 로드맵을 구축하고, 또래 상담·선후배 기업 협력 등 청년 동행 네트워크 구축과 청년 역발상 대회 등을 통한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전략적 지원을 강화한다. 한편 경북도는 최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방시대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경북도지방시대위원회 운영 근거를 마련했으며 도의원 2명,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장, 시군의장협의회장, 대학·기업·문화관광·사회복지·외국인·청년·농업 등 사회 전반의 대표 등으로 지방시대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방시대 선포식 윤석열 대통령 ‘지방시대 선포식’을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지방시대 선포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제공-부산공동취재단)

경북도,인천상륙작전 승리 이끈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경북도는 14일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탑에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가졌다. 장사상륙작전은 정규부대가 아닌 학도병 772명으로 구성된 독립유격대 제1대대를 장사리 해안으로 상륙시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이었다. 1950년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 끝에 북한군의 주 보급로와 포항·영천 방면 국도를 차단해 후방활동을 마비시키며 인천상륙작전의 성공과 6.25 전쟁의 흐름을 바꾼 승리의 전환점을 만든 작전이었다. 이번 전승기념식은 영덕 장사상륙작전의 승리를 기념하며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에게 조국을 향한 헌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도내 기관단체장, 장사상륙작전 참전용사,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도민, 군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장사학도병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축사(대독)를 통해 "6.25 전쟁 당시 영덕 장사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꽃다운 나이의 어린 학도들로 구성된 유격대가 장사상륙작전을 성공시키며 전쟁의 전환점을 만들어내고 결국에는 나라를 구했다"라며, "국가가 위태로울 때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일도 주저하지 않았던 호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널리 알리고, 안보 의식 함양과 나라사랑 정신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 확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영덕=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덕장사상륙작전 전승행사 영덕장사상륙작전 전승행사(제공-경북도)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연합회, 취약계층에

경북농협과 (사)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는 14일 예천농협 예식장에서 농촌지역 취약계층 및 이재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 ’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사)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와 예천군연합회가 농촌지역 홀몸어르신, 소외계층 및 7월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마련 됐으며, △예천관내 조합장, △예천군 석송회 이미영 회장, △예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 전명화 회장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 임원, △예천군연합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직접 만들고 포장한 밑반찬을 예천군 관내 5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회장 김명란)는 농업에 종사하는 농가주부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이며, 매년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이웃돕기, 김장김치 나눔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봉사 및 여성권익신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 김명란 회장은 "힘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는 밑반찬을 나눌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이웃 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농협 윤성훈 본부장은 "5월 마늘쫑을 뽑아 염장을 하고 행사 며칠 전부터 재료 준비와 직접 반찬을 만들고 포장하며 배달하는 오늘까지 고생하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북농협도 앞으로 여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 경북농협은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와 농촌지역 취약계층 및 이재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실시 했다.(제공-경북농협) 농촌지역 취약계층 및 경북농협은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와 농촌지역 취약계층 및 이재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 후 기념촬영을 했다.(제공-경북농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