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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강소농협육성협의회 및 경북형 도농상생자금 전달

경북농협은 15일 경북본부 소강당에서 강소농협육성협의회 및 경북형 도농상생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영근 농협중앙회 이사(영천농협 조합장), 윤성훈 경북농협 본부장과 경북본부 임직원, 그리고 김연목 무을농협조합장(강소농협)을 비롯한 5개 강소농협 임직원 대표, 영주농협 남정순 조합장(경북 시농협운영협의회장)과 경주농협 최준식 조합장(경북 시농협운영협의회 총무)이 참석했다. 경북농협은 자체계획에 따라 경영부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강소농협 육성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매년 농촌 농협 5개소를 선정해 지역본부 차원의 체계적인 경영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금년에는 쌍림·무을·영순·은척·현서농협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금년에는 참여농협이 자체적으로 미래방향을 결정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농협별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필수과제로 선정했으며, 5개 농협이 모두 전직원의 동참하에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특히, 경북농협 차원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경북 도내 10개 시지역 농협(경산·경주·구미·김천· 점촌·상주·안동·영주·영천·포항농협)으로 구성된 시농협운영협의회에서는 경북형 도농상생자금 지원을 결의하고, 매년 1억 원의 기금을 모아 강소농협육성프로젝트의 추진동력을 확충해왔다. 성영근 농협중앙회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북농협에서는 도농간 여건 차이로 규모·범위의 경제 달성이 어려운 농촌 농축협을 선정해 강소농협으로 육성하고 있는데,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시농협운영협의회 회장인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은 "협동조합간 협력을 통해 도농간 균형발전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성훈 경북농협 본부장은 "경북농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참해준 임직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힘써 지원해 주신 도내 10개 시농협 조합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농협, ‘강소농협육성협의회 및 경북형 도농상생자금’ 전 경북농협은 ‘강소농협육성협의회 및 경북형 도농상생자금’ 전달식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농협)

영양군, ‘2023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18일 개막

‘2023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이 서울광장에서 ‘영양고추는 언제나 옳다!’라는 슬로건으로 18일부터 3일간 15번째 도농상생 농특산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2007년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고추라는 단일테마로 서울광장에서 출발한 ‘영양고추 H.O.T Festival’ 행사는 ‘가장 작은 육지섬’에서 ‘대한민국 최대중심도시’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통합마케팅 행사로써, 이제는 명실상부한 서울시민들이 ‘가장 기다리는’ 축제이다. 금년도 행사는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영양고추의 옳고 정직한 맛을 제대로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는 짜임새로 도시민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농특산물 통합마케팅을 중점으로 불필요한 무대행사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전시체험공간 운영 등 선택과 집중의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들의 편의제공을 위해서는 구매 물품을 가까운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까지 배달해주는 배달도우미 및 택배서비스 부스를 별도 운영한다. 또한, 영양군에서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최고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다양한 농특산물을 도시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50여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업체도 함께 참여한다. 주요품목인 건고추(화건) 판매가격을 결정하고 금년도에는 건고추와 고춧가루에 대한 가격표시제를 시행해 소비자에게 신뢰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8일 ‘KBS 6시 내고향’ 영양군 특집생방송을 시작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며 농특산물 전시·판매, 홍보전시관, 시민참여 체험행사, 영양고추 테마동산 등 다채로운 테마를 제공할 예정이다. 불필요한 개막식 대신 작년에 실시한 개회나눔행사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금년에도 15주년의 의미를 담아 도농이 적극 공감하는 개회행사를 추진 할 예정이다. 전시·홍보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 운영과 여성군자 장계향선생이 쓴 한글로 기록된 최초의 음식 조리서인 ‘음식디미방’ 과 ‘문화관광’ 홍보전시관을 마련하고, 서울광장 힐링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영양고추테마동산에서는 지역특색을 한껏 살린 가을농촌과 도시민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이번행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조류사진전’과 함께 기후변화 위기를 다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한다. 또한, 우수 농특산물 홍보 사절단인 영양고추아가씨들이 현장을 누비며 판매활동에 앞장서고 시민들을 위한 홍보활동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축제장을 찾은 도시민들에게 행사의 품격을 드높일 예정이다. 특히,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에서는 구매자들의 제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재배과정부터 수확, 건조, 상품포장 등의 전 공정에 대한 사전 품질관리를 영양군 현지에서 철저하게 수행했으며, 행사에 앞서 지난 11일 및 15일 2회에 걸쳐 서울시 송파구 일원 등에서 사전 홍보프로모션을 추진함으로써 영양고추의 명품화를 위해 영양군과 함께 해나가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최근 발생하는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지친 마음에도 변함없이 15년동안 기다려 주신 수도권 소비자들을 위하여 올해 행사도 정성으로 준비하였으며, 영양고추의 옳고 정직한 맛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행사의 성공적 추진 및 ‘영양고추의 명품화 및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영양고추 HOT페스티벌 사전홍보 2023 영양고추 HOT페스티벌 성공을 위해 사전홍보를 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도, ‘2023년 경북 노인일자리 관계자 워크숍’ 개최

경북도는 15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시군 및 수행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노인일자리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한 경북 노인일자리 관계자 워크숍은 노인일자리 참여 확대로 어르신 사회참여 활성화 지원을 위해 협력 기관과 업무 종사자의 경험·역량을 활용한 전문성 강화, 노인일자리 사업유형을 지속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시군 유공 공무원 및 수행기관 종사자 등 공로자 22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강원본부의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발전 방향을 시작으로 종사자 역량 강화 실무교육, 노인일자리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간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해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일하기를 희망 하는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됐다. 한편, 경북도는 22개 시군 및 수행기관의 협력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2022년 실적)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도 22개 시군에 소재한 60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노인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구미시는 대상, 청송군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노인일자리를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는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포항시니어클럽 등 도내 16개 시니어클럽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그간 시군 및 수행기관 담당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고의 노인복지인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노인일자리 종사자 여러분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관계자 워크숍 경북도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기업체 환경기술인과 소통의 시간 가져

경북도는 15일 매일유업 경산공장에서 권기영 대구경북환경기술인협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기술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서부, 5월 동부환경기술인협회 기술인들과 소통의 날을 가진 데 이어 세 번째 열린 현장 소통이다. 소통의 날은 대기 및 폐수 배출시설 허가·신고 관련 각종 민원 상담과 기업체에서 환경 오염 물질 관리 시 애로사항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고충을 해소해주기 위한 소통 창구로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먼저 올해 화두인 ESG 경영에 대해 지역 기업체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와 환경 실천에 대해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기술인들이 알아야 할 환경 현안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기업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환경기술인들은 "그동안 전화로 물어보기 어려운 법령 사항 및 현장에서의 고충을 소통의 날을 통해 직접 담당자에게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병정 경북도 환경안전과장은 "지역의 환경지킴이로서 ESG 경영이 확산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환경기술인들이 견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며, "정기적 만남을 통한 기업 애로 해소로 기업이 일하기 좋은 안전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간담회 경북도는 기업체 환경기술인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제공-경북도)

임종식 경북교육감, 취업률 제고를 위한 CEO 소통 간담회 개최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5일 경주 블루원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 등 유관기관, 지역 기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직업계고 학생의 우수기업 연계와 취업 확대를 위한 동부ㆍ남부권역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업체 CEO 간담회는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과 채용 연계에 대한 감사와 지속적인 협력 체제 구축, 고졸 취업 확대를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통계조사에서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경북형 도제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우수기업에 현장 적응력을 갖춘 기술ㆍ기능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동부ㆍ남부 권역(포항, 경주, 영천) 유관기관과 기업체 대표인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장 △한국생산성본부 경북동부지역센터장 △포항시 유망강소기업협의회장 △㈜메타즈 △열림정보시스템 △주식회사 아이큐랩 △㈜무계바이오 △㈜포엠텍 △㈜에스비제이 △힐튼경주 △라한셀렉트 경주 △라한셀렉트 포항 △피유테크(주) △경주신라컨트리클럽 대표와 채용 관계자가 참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실습 유관기관과 기업체 대표와 만남을 통해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체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임종식 경북교육감, 취업률 제고를 위한 CEO 소통 간담회 개최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취업률 제고를 위한 CEO 소통 간담회를 개최 했다.(왼쪽에서 7번째 임종식 교육감)제공-경북교육청

‘제21회 경북과학축전 & 제23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개최

경북도는 첨단과학기술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제21회 경북과학축전과 로봇 인재 발굴을 위한 제23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를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포항 만인당 및 포항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경북과학축전은‘과학아 놀자!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놀이터’라는 주제로 다양한 과학기술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내 연구기관, 기업, 초·중·고·대학교 과학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축제를 풍성하게 꾸며줄 메인무대에서는 △가족과학골든벨 △사이언스 버스킹 △도전기네스 △과학마술쇼 등이 진행되며, 전시장에서는 과학축전의 의의와 미래과학과 비전을 체험할 수 있는 △주제관(AI, AR/VR, 이차전지) △과학체험관 △사이언스 북카페 △홀로그램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배치했다. 이어 컨퍼런스홀에서는 인기 과학크리에이터인 엑소쌤과 과학드림을 초청해 포켓몬으로 배우는 최신 과학이야기 등 현재 과학 이슈에 대한 흥미로운 강연을 선보여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을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아울러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사이언스 스튜디오, 자전거 발전기 솜사탕, 재생 에너지 체험, 업사이클링 클래스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준비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개막식 행사에는 경북도, 포항시, 시·도의원, 산·학·연 관계자를 포함한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트봇 댄스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북과학기술대상* 시상, 21주년 기념 퍼포먼스, 부스 투어를 진행한다. 제23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수상자는 △종합대상 :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주영환, △기술개발부문 : 포항공과대학교 윤창원, △과학기술부문 : 국립안동대학교 최형우, 포항공과대학교 송창용 이 수상했다. 이와 더불어 1999년 시작돼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로봇대회인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능로봇, 퍼포먼스로봇, 국방로봇 총 3개 종목에 37개팀 152명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펼쳐 최종 결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6개 팀을 선발해 시상하고 상금을 수여한다. 그동안 대회에 참가했던 로봇 인재들이 현재 로봇 기업 CEO와 국내 연구기관의 핵심연구원으로 활동하는 등 창의적인 로봇 전문인력 배출의 요람이 되고 있는 이번 대회는 또 다른 숨은 로봇 인재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과학축전은 다양한 연계 행사와 함께 대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가족과 함께 과학축전과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를 찾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나가고 과학에 흥미를 더욱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과학 문화활동이 풍성하게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과학축전-과학아놀자 포스터 과학축전-과학아놀자 포스터(제공-경북도)

최태림 경북도의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의성에 배치 촉구

최태림 의성출신 경상북도의회 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은 15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은 공동합의문대로 의성군에 배치해야 한다는 내용의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5만여 의성군민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최근 대구시의 일방적인 화물터미널 군위군 배치 발표를 즉각 철회하고 공동합의문대로 화물터미널은 의성군에 배치할 것을 촉구한다"고 성토했다. 최 의원은 "2020년 8월 성사된 공동합의문에 명시된 항공물류·항공정비산업단지 및 관련 산업·물류 종사자 주거단지를 의성군에 조성하도록 명시된 것과 완전히 배치된다."라고 말하면서 "물류단지와 화물터미널이 가까이 있을수록 물류 기능이 강화되고 경쟁력이 올라가는 것은 상식적이다. 인천, 네덜란드 스키폴, 벨기에 리에주 공항 등 세계적인 물류 공항은 물류단지와 가까운 곳에 화물터미널이 위치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의성군에 화물터미널이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최태림 의원은 "화물터미널 의성군 배치를 위해 의성군민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며, 만일 의성군민의 요구를 끝까지 거부하고 무시한다면 통합신공항 이전 반대 서명운동, 집회, 항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최태림 의성출신 경상북도의회 의원의 성명서 전문] 2020년8월 공동합의문대로 ‘화물터미널’ 의성군에 배치하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관련 긴급 성명서- 올해 7월1일 경상북도 군위군이 대구시 군위군으로 편입되면서, 경북은 통큰 양보를 수용하면서까지 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낙관해 왔으나, 지난달 24일 국토교통부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을 군위군에 배치하는 내용으로 하는 대구 민간 공항이전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를 발표함과 동시에 대구시에서도 이에 동조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20년 8월 성사된 공동합의문에는 항공물류, 항공정비산업단지 및 관련 산업·물류 종사자 주거단지를 의성군에 조성하게 되어 있으며, 아울러 공항 조성시 의성군과 협의 하에 추진하도록 분명히 명시하고 있는 것과는 배치되는 것이다.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공동의 노력과 합의가 담긴 공동합의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시는 공항시설인 화물터미널은 군위군에 건설한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은 의성군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동이 분명하다. 군위군에 화물터미널이 들어서면 의성군 항공물류단지는 창고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민간항공,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등 중요시설은 대구시에서 다 가져가고 의성군은 소음과 공해만 남게 됐다. 물류단지와 화물터미널이 가까이 있을수록 물류 기능이 강화되고 경쟁력은 올라가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이다. 물류단지에서 터미널까지 거리는 인천공항은 1Km, 벨기에 리에주 공항과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은 3Km 이내며, 4.6Km나 떨어진 군위에 화물터미널을 두는 건 세계 어느 곳에도 없는 기형적인 사례이며, 물류 경쟁력은 떨어질 것이 분명하다. 경상북도에서도 방관만 하지 말고 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며, 경상북도의회에서도 경북발전을 위해 단합된 힘과 의지로 알찬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나갈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다시 한번 의성군민의 염원인 성공적인 항공물류단지 조성을 위해 공동합의문대로 화물터미널은 의성군에 배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화물터미널 의성군 배치를 위해 의성군민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며, 만일 의성군민의 요구를 끝까지 거부하고 무시한다면 통합신공항 이전 반대 서명운동, 집회, 항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임을 천명한다. 아울러 대구시는 지방자치단체 간 합의로 힘들게 맺은 결실을 일방적인 통보로 그 가치를 훼손하려는 지역 이기주의적 행위를 당장 중단하고, 경상북도·의성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출 것을 촉구한다. 끝으로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화물터미널 군위군 배치 발표를 즉각 철회하고, 공동합의문대로 화물터미널은 의성군에 배치할 것을 재차 강력히 촉구한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대구공항’이 아니다. 대구경북의 통합신공항이다. 2023. 9. 15. 최태림 의성출신 경상북도의회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최태림 도의원 최태림 도의원(제공-최태림 의원실)

청송군,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청송군은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임산물(송이·약용버섯·잣·산약초 등) 불법 채취를 중점으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송이버섯·약초 등 임산물 불법채취가 증가하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특정기간’을 선정해 집중단속 효과를 도모한다. 군은 맥락 없는 무분별한 단속행위를 지양하고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하여 마을 주민들에게 산림 불법행위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켜 불법행위 근절 등 사회질서 재정립을 목표로 先 계도, 後 단속 방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마을주민과 등산객,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임산물 불법 채취, 산림 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주왕산 등 관내 주요지 20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4개 조의 현장단속점검반을 구성해 현장계도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림 내 불법행위로 적발될 경우 과태료 처분이나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을 철저히 할 방침"이라며, "특히 청송군은 84%가 산림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청송군 청사 전경(제공-청송군)

경북교육청, 지식 대상 행안부장관상 교육기관 2년 연속 수상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제12회 대한민국 지식 대상 수상식’에 참석해 교육기관 2년 연속 영예의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 대상은 지식 행정과 지식 경영을 통해 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높은 성과를 낸 행정기관·공공기관·민간기업에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교 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학교 업무 디지털 혁신’이라는 정책사업을 공모했다. 사업 추진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VoS 플랫폼 운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정책혁신 아카데미 운영, 학교 지원 종합자료실, 디지털 전환 연구 동아리, 디지털 전환 콘퍼런스를 추진했다. ‘학교 업무 디지털’ 혁신 사업을 위해 업무 전산화, 자동화 시스템, 온무실.net, 따알기 마켓.com 등을 운영하는 한편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활용 실험실(G-AI Lab)을 구축해 AI와 선생님의 집단지성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 사업의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89%가 도움이 된다고 답하며, 경감 효과로 시간 절약 30%, 비용 절감 32%, 업무력 향상 18%라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우리 교육청이 교육기관 2년 연속 행안부장관상을 받게 된 것에 큰 기쁨과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디지털 전환 사업이 학교 업무 경감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2023년 제12회 대한민국 지식 대상 시상식 경북교육청은 2023년 제12회 대한민국 지식 대상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학교복합시설사업 공모에 7개 사업 선정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포항 (가칭) 효자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 외 6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69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 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과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체육시설을 제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부 공모사업에 전국 총 39개 사업 중 경북은 △포항 1개 △김천 1개 △구미 2개 △경산 1개 △영양 1개 △울릉 1개 등 총 7개 사업이 선정돼 전국 17 시·도교육청 중 가장 많은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7개 사업은 재정자립도, 돌봄과 방과후학교 연계 여부, 인구감소 지역 여부에 따라 사업별로 사업비의 20%에서 50%까지 교육부 사업비 지원을 받는다. 학교복합시설에는 각 학교와 지역의 필요에 따라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문화센터와 돌봄센터 등이 다수 설치된다. 주요 복합시설로 △포항 (가칭) 효자중학교(주차장, 체육관) △김천 율빛유치원(수영장, 목욕탕) △구미 구미초등학교(주차장, 돌봄 시설), 도송중학교(주차장, 체육관) △경산 (구)하양초등학교화성분교(수영장, 늘봄센터) △ 영양 영양초등학교(주차장, 생태공원) △울릉 울릉학생체육관(주차장, 대피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학교와 지역사회는 이와 같은 인프라를 활용해 생존수영, 인공지능(AI) 코딩 교육 등 맞춤형 방과 후 프로그램과 함께 돌봄교실이 운영하게 된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이 학교복합시설 주관 교육청으로 지자체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 온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 지역의 현안 수요와 학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학교복합시설 추진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학교복합시설 7개 사업 선정 경북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 선정 됐다. (왼쪽에서 4번째 임종식 교육감)제공-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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