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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추석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의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22일부터 27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속되는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도와 지역경제의 활기를 되찾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의성군청 직원을 비롯한 의성교육지원청, 의성경찰서, 의성소방서 직원들도 동참한다. 먼저 의성군은 9월 말까지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 10%, 개인 구매한도액 카드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 지류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장보기 행사 참여 독려를 위한 장바구니 제작도 완료했다.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며,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자동소화 장치도 배부해 화재예방 홍보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장보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기관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지역에서 많은 소비활동이 이뤄져 지역 경제가 풍성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도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 전통시장장보기행사 김주수 의성군수가 전통시장장보기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제공-의성군)

‘2023영주시원(ONE) 한마당’ 성황리에 막내려

지난 23~24일 문정둔치서 열린 ‘2023영주시원(ONE) 한마당’이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주, 같이 그 이상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6~7월 수해에 지친 영주 시민을 위로하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첫째 날은 ‘문화도시 기반조성 삼삼삼’, ‘나도 문화인페스타 영주문화살롱’ 사업 참여자가 선보이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공유회’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버스킹 공연과 히든싱어 공연 그리고 정서주의 무대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둘째 날에는 서천 둔치의 밤과 어울리는 여행스케치가 출연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시원한마당은 행사장 일원에 지역 먹거리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배달존/푸드트럭존,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풍선아트와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운영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일 영주시 관내에서 소비한 영수증으로 응모하고 경품을 받는 영수증 이벤트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행사장을 찾은 임위숙(61세, 휴천동)씨는 "원래 문정둔치에 저녁 운동하러 자주 나오는데, 행사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가족과 함께 나왔다"며, "오랜만에 열린 행사가 반가웠고, 가족들과 함께 신나는 공연을 보니 위로를 받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023영주시원(ONE) 한마당이 시민들이 화합하고 영주시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며 "10월에는 풍기인삼축제와 영주장날 농특산물 대축제를 비롯해 무섬외나무다리 축제, 전통음식 축제 등 다양한 축제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시원한마당 행자장 전경 ‘2023영주시원(ONE) 한마당’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공-영주시)

‘제11회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제27회 봉화송이한약우축제(9.21.~9.24)와 연계해 열린 ‘제11회 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24일 봉화공설운동장 및 지방도 915호선(물야방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봉화군과 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봉화군민과 마라톤 동호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1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금빛 가을들녘을 달리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하프 남자부에서는 김정열(포항시)씨가 1시간 18분, 여자부에서는 김태경(포항시)씨가 1시간 33분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또한 10km 남자부에서는 장성연(울진군)씨가 34분 32초, 여자부 안채은(동해시)씨가 41분 28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5km 남자부에서는 문지훈(충주시)씨가 17분 39초, 여자부 장은숙(삼척시)씨가 21분 37초를 기록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각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 및 봉화군 특산품도 전달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가진 숲속도시 봉화를 찾아주신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의 적극적 협조와 도움으로 사고 없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막을 내릴 수 있었으며, 내년에는 더 새롭고 풍성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11회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제11회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제공-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2023 봉화·석포마을 공모전’ 개최

㈜영풍 석포제련소는 오는 10월 14일까지 ‘2023 봉화·석포마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영풍 석포제련소가 있는 경북 봉화군 석포면의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마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공모전의 참여 범위를 석포면에서 봉화군 전체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석포 주민은 물론이고 봉화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분야는 △6행시 △동영상 △디자인(티셔츠 꾸미기) 3개 부문이다. 전 부문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각 부문별 응모 작품 수는 1인당 1개로 제한한다. 총 상금은 1200만 원 규모로 전 부문 통합 대상 1명에게 상금 200만 원을 수여한다. 각 부문별 금상 1명(각 50만 원), 은상 3명(각 30만 원), 동상 10명(각 1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6행시 및 동영상 부문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6행시 부문은 ‘봉화군 석포면’ 6개 글자를 활용한 자유로운 시, 동영상 부문은 봉화와 석포마을을 담은 3~7분 길이의 동영상 작품을 창작해 10월 14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디자인 부문은 10월 14일 석포행복나눔센터에서 열리는 ‘티셔츠 꾸미기 대회’를 통해 진행한다. 참가 인원은 50명으로 10월 13일까지 선착순 참가 신청을 받는다. 6행시 및 동영상 작품 응모, 디자인 부문 ‘티셔츠 꾸미기’ 대회 참가 신청은 영풍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해당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전문가 등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1월 중 석포행복나눔센터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 통지한다. 시상은 12월 공모전 당선작 전시회 개막식 행사에서 진행한다.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참여 방법은 영풍 홈페이지을 참고하면 된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3회 봉화.석포마을 공모전 제3회 봉화.석포마을 공모전 개최(제공-㈜영풍 석포제련소)

경북교육청,‘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6개 종목서 7명 수상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개최된 ‘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대회에서 경북의 장애학생들이 6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과 건전한 여가생활 영위 및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정보화 및 e스포츠 대회 행사로 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지난 7월 12일 경북 지역 예선을 통과한 17명의 학생들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 13개 종목(정보경진대회 8명, e스포츠 9명)에 경북 대표로 출전해 △우수 2명 △장려 3명 △페어플레이 2명 7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보화대회 8개 종목 중 △인터넷 검색 부문에서 영천여자고등학교 3학년 박다솜 △스마트 검색 부문에서 계림중학교 2학년 주성현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e스포츠 대회 6개 종목 중 △스위치 볼링 부문에서 포항명도학교 중학교 3학년 김동형 학생이 우수상 △폴가이즈 부문에서 포항동부초등학교 4학년 강다은 학생이 우수상 △키넥스스포츠 육상 부문에서 안동진명학교 고등학교 2학년 이정원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정정당당한 e스포츠 정신을 기리는 페어플레이상은 △모두의 마블 부문에 출전한 영천 포은초등학교 6학년 천민성, 최동욱 팀이 수상했다. 특히 페어플레이상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해 장애인식 개선과 팀원 간 협력과 공감을 배움으로써 교육적으로 의미가 큰 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국립특수교육원장상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주어진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상 여부를 떠나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구슬땀은 향후 4차 산업혁명의 중심으로 내딛고 성장하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생을 지도한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장애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대회 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대회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개최 됐다.(제공-경북교육청)

박선하 경북도의회 의원 ‘경북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선수단 격려

박선하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은 22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0회 경북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제40회를 맞아 경상북도에서 개최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대회로 39개 직종 · 447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경기를 마쳤다. 박 부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장애인이 열정과 노력, 의지만 있다면 그 어떤 분야에서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선수들과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하며, "선수 여러분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누군가에게는 귀감과 희망이 될 것이고, 선수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은 사회의 차별과 편견을 없애고 세상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 부위원장 격려사를 마치면서 "오늘 선수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의지를 이어받아 장애인이 어떤 분야의 어떤 일이든 편견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선하 부위원장은 국가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증과 대형운전면허를 취득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장애인에게 한계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줘 왔고, 올해 ‘경상북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와 ‘경상북도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행사 사진 박선하 부위원장이 ‘제40회 경북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에서 선수단을 격려 하고 있다.(제공-박선하 의원실)

예천군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예천군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김천시에서 열린 ‘2023년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지적직 공무원 23팀(시군별 3명)이 참가해 현장에서 경합을 벌였으며, 예천군은 종합민원과 박황순 토지관리팀장, 곽문찬 주무관, 최휘웅 주무관이 한 팀으로 참가해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지적측량 현지검사 능력, 성과결정의 정확성, 측량장비 운영능력 등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이를 통해 토지 경계 등과 관련된 민원을 예방하고 고품질 지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시작됐다. 박상현 종합민원과장은 "우리 군 공직자들의 업무 능력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경계와 관련한 분쟁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장려상 예천군이 ‘2023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 했다.(제공-예천군)

안동시,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로 재전건전성 확보"

안동시가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을 구축해 강력한 긴축재정으로 재정건전성 확보에 나선다. 올해 지방교부세는 당초 통보분보다 16% 이상 감소가 예상되고 내년에도 전망이 밝지 않다. 지난 8일 정부가 발표한 국세수입 재 추계에 따르면 올해 내국세 수입이 54조 8천억 원이 줄어듦에 따라, 국세와 연동(19.24%)된 지방교부세 재원도 11조 6천억 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동시가 확보할 지방교부세도 올해 당초 통보액보다 1294억 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늘어나는 지방보조금은 안동시 재정 운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 들어 자체사업 보조금 예산은 545억 9천만 원으로 최근 5년간 120억 원이나 늘어났다. 늘어난 보조금 규모는 교부세 확보 시 치명적인 페널티로 작용한다. 유례 없는 교부세 쇼크에 보조금부터 손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은 △보조금 예산 일괄삭감을 비롯해 △행사성 사업 페이백·시민평가단 전격 운영 △보조사업 평가결과 엄격 반영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 조기가동 △결산 외부검증 강화 등이 주요 골자이다. 정부와 경북도의 긴축재정과 보조사업 구조조정 기조에 발 맞춰 보조금 규모를 정비하고, 예산편성부터 결산까지 보조사업 전(全) 단계에 걸쳐 보조금에 대한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부세 확보 시 페널티로 작용하는 보조금 항목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 시 사업 분야를 불문하고 일괄 10%씩 감액한다. 일괄 삭감뿐 아니라, 평가결과 성과가 부진하거나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정비한다. 안동형 모델의 핵심은 행사성 사업에 대한 시민평가단 운영과 페이백 도입이다. 공개모집을 통해 100여 명 내외의 시민평가단을 구성하고 이들을 현장에 보내 평가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페이백은 행사성 사업 참가비 또는 관람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제도다. 보조사업에 대한 평가와 피드백을 강화해 성과가 부진하거나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정비하고, 이 자리에 우수사업과 신규사업으로 채워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시민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유도하는 ‘일석이조’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는 셈이다. 아울러 "선(先) 증빙, 후(後) 보조금 교부"기반의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보탬e’)의 조기 안착과 정산검증·회계감사 등 외부 회계사 등을 활용한 결산 외부검증 강화 등을 통해 보조금 부정·비리를 원천 차단해 재정누수를 방지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방교부세가 역대급으로 삭감되는 만큼 강력한 긴축재정 운영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객관적인 보조사업 평가를 통해 보조금 규모를 정비하고 우수·신규사업으로 전환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재정충격 완화와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청 전경 안동시청 전경

경북도는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조성으로 신산업을 선점하고 첨단산업으로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차전지 산업은 경북도의 핵심 시책으로 그간 경북은 이차전지 산업기반 조성을 위해 선도적 노력을 지속해 왔다. 배터리 규제자유특구(2019년)를 시작으로 이차전지 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선점했고, 이차전지 혁신거버넌스 출범(‘22.11),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구축 MOU(’23.2) 등 각종 국가정책사업을 다수 유치해 이차전지 산업생태계를 완성해가고 있다. 특히, 포항에는 올해에만 7조 원대(MOU 기준) 기업투자가 이어져 원료/소재/리사이클링의 대·중소기업 혁신생태계를 구축했다. 경북은 포항을 기점으로 도내 각 지역의 특색과 강점에 기반한 투자유치 전략으로 상주(SK머티리얼즈), 김천(새빗켐), 구미(LG BCM) 등 다양한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내연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산업 전환기에 이차전지 관련 산업은 지역경제에 큰 윤활유가 되고 있다. 최근 지난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포항-이차전지가 선정되면서 경북의 이차전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은 더욱 내실화를 기할 수 있게 됐다. 특화단지로 선정되면 첨단전략산업의 투자 촉진을 위해 인·허가 신속 처리 특례, 기반 시설 구축(특화단지 산업기반시설 우선 지원), 민원 처리, 펀드 조성, 세액공제 등을 패키지로 지원받을 수 있어 경북 내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투자는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화단지로 지정된 경북 포항은 국내 유일 ‘양극재 전주기 기업 밸류체인(폐배터리 재활용(광물) → 원료 → 전구체 → 양극재)’이 완성되어 있다. 경북은 선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및 영일만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양극재 100만 톤(2030년 전 세계 수요량 605만t의 16.5%를 차지)을 생산(연산)해 매출액 70조 원, 고용 창출 1.5만 명, 특화인력 7천여 명 양성 등 이차전지 원료·소재의 글로벌 생산기지로 도약을 꿈꾼다. 이를 위해 경북은 3대 전략 9개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특화단지 기반 시설 확충, 친환경 산단 조성, 정주 여건 개선) △초격차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산학연 제조공정 원천 기술개발, R&D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 △건실한 산업 생태계를 확립(선도기업 투자유치, 전후방 밸류체인 플랫폼 구축, 대중소 협력체계 구성)하여 대한민국의 이차전지 글로벌 초격차를 선도한다는 복안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경제 안보적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는 동시에 세계 주요국들의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 경쟁도 심화하고 있다"라며,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건실한 육성을 통해 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확보에 경북이 역할을 다하겠다. 경북의 강점에 기반한 전략으로 중앙정부와 협력해 K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상북도개발공사, 도내 지방공공기관 중 유일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제18회 지방공공기관의 날’을 기념해 지난 22일 부산 비펙스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경북도내 지방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발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유공 기관 선정은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경영개선, 적극 행정 및 혁신 등 국정 과제 추진 전반에 대한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정부 국정 과제 추진에 대해 전 임직원의 단합이 있었기에 이번 국무총리 표창이라는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기관장 주도 하에 혁신 기반의 체계적 경영전략을 수립하여 이행해왔으며, 금리인상에 따른 유동성 축소,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열악한 사업환경 속에서도 3개년 연속 수익이 증가하는 등 안정적 재무구조를 달성해왔다. 또한, ESG경영 선포 이후 시도한 여러 ESG경영 추진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 2개 부문 수상 등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에 대한 결실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전 임직원의 단합을 통해 이뤄낸 결실이기에 기쁘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경북도내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었기에 선도기관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 또한 절실히 느끼고 있다"며, "공사를 응원해주시는 도민분들에게 보답하는 방법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여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도민들을 위한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국무총리 표창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경북 도내 지방공공기관 중 유일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 햇다.(제공- 경상북도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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