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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거북바위 붕괴로 관광객 3명 크게 다쳐

울릉도 유명 관광지 거북바위 일부가 무너져 바위 아래에 있던 관광객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전 6시50분쯤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산 18-1번지 일원의 관광명소 거북바위 일부가 무너져 바위 아래에 있던 차량 1대가 파손되고 관광객 3명(1명 중상, 3명 경상)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에 폴리스라인을 치고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에 나섰다. 울릉=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울릉도 거북바위 붕괴로 관광객 3명 크게 다쳐 울릉도 거북바위가 붕괴돼 관광객 3명 크게 다쳤다.

안동시가 10월 3일 안동의 날을 기해 유망 기업 유치를 위한 핵심 전담 조직인 ‘안동시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전격 출범한다. 투자유치자문위원회는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에 따라 정부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대응해 기업 유치를 통한 안동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동의 특화산업인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한 기업을 안동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전방위로 활동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특화산업인 백신·헴프 등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더욱 집적화·고도화하고, 물산업 등 미래산업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중앙선 복선전철로 수도권 1시간대, 대구경북신공항과 30분대 등 가까워진 교통인프라를 통해 청년 문화 중심의 정주권을 확충해 나가는 등 기업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환경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비수도권 투자 촉진을 위해 세금 감면 등을 지원하는 기회발전특구에 도전하고, 헴프 특구 산업이 국제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글로벌 혁신 특구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초격차의 첨단 바이오 기술 경쟁력 확보와 산업생태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바이오 분야) 지정에도 힘쓸 계획이다. 권기창 시장과 이희범 전 산자부장관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김광림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업관계인, 유관기관 임원, 연구기관 및 교수, 법조계, 시의원 등 24명이 위원회로 구성된다. 앞으로 투자유치 시책발굴, 투자환경 인프라 구축, 투자유치 대상기업 네트워킹을 위한 자문 역할을 2년간 수행한다. 이희범 공동위원장은 "지자체마다 사활을 건 기업 유치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라며, "국가산단 최종 선정, 2차 공공기관 이전,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실질적 성과가 있는 투자유치를 위해 위원들의 역량을 모으겠다"라고 밝혔다. 권기창 시장은 "위원님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유치를 위해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인센티브, 인력양성 등 투자기반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위원회와 함께 투자유치가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해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위원회 운영근거 마련, 지원대상 사업 확대, 인센티브 상향 등 투자유치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rn.kr

김형동 의원 , 추석 명절을 맞아 안동 전통시장 장보기로 민심 청취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 안동 · 예천 )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심 청취를 위해 안동 전통시장 장보기를 진행했다고 28 일 밝혔다. 김 의원은 28 일 한가위를 맞아 안동 중앙신시장을 찾았다. 또 시장 구석구석을 다니며 시장 물가동향 등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안동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회의원 당선 이전부터 안동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온 김 의원은 스스럼없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올해 발표된 안동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과 안동댐 인근 환경영향평가 통과에 대한 상인과 시민들의 호응에 대해 김 의원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형동 의원은 "장기화된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인해,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진 거 같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며 "한가위 보름달처럼 더욱 풍성한 안동 · 예천 지역경제를 만들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고향친구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가위 추석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김형동 의원은 국민의힘 노동위원장, 수석 대변인, 제 20 대 대통령 선거 선거대책본부 대변인, 원내부대표 등 주요 당직을 섭렵하며, △안동 · 예천의 발전을 위해 안동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안동댐 인근 환경영향평가 통과, △점촌 ~ 신도청 ~ 안동 철도건설 예산 확보, △중앙선 KTX 안동 ~ 서울역 연장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형동 의원 , 추석 명절을 맞아 안동 전통시장 장보기로 민심 김형동 의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안동 전통시장 장보기로 민심 청취에 나섰다.(제공-김형동 의원실)

권기창 안동시장, 추석 연휴에도 못 쉬는 현장 근무자 격려

권기창 안동시장이 추석 연휴인 28일 시민의 안전하고 윤택한 일상생활을 위해 수고하는 도시 곳곳의 현장 근무자를 찾아 격려했다. 이날 권 시장은 관내 3개 버스회사(동춘여객, 안동버스, 경안여객)를 시작으로 중앙신시장 환경공무관, 석동선착장 관공선 특별수송 근로자 및 119 수난구조대, 용상119안전센터 소방 근무자, 안동시영상정보통합센터 관제 직원, 역전 지구대 경찰 근무자 등을 만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추석 연휴(9. 28. ∼ 10. 3.)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3년 추석 명절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도시 전역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를 전한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권기창 안동시장 추석 연휴에도 못 쉬는 현장 근무자 격려 권기창 안동시장이 추석 연휴에도 못 쉬는 안동소방서 수난구조대를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 하고 있다.(제공-안동시)

의성군, TK신공항 대구시 언론보도에 대한 ‘공식 반박’

의성군은 27일 TK신공항 대구시 언론보도에 대한 ‘공식 반박’을 하고 나섰다. 군은 ‘의성군과 합의한 공문 등 관련자료를 전체 공개하라!’며, 2023. 9. 26일 대구시 언론보도 관련, 대구시의 자의적 해석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밝혔다. 공동합의문의 핵심인 항공산업(항공물류·항공정비산업단지) 기반 공항신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의성군 정당한 요구이다! 의성군 공동합의문은 이전의 기본조건이자 지역주민과의 약속으로, 군위군 공동합의문 작성(2020. 7.29.)이후 의성군을 달래기 위해 항공물류’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2020. 8.25일 작성됐다. 또한 공동합의문 6번 항목에 ‘기본계획 수립시 상기내용에 대해 의성군과 협의해 추진한다고 되어있으나, 대구시는 협의가 아닌 시설배치 당위성에 대한 일방적 설명과 통보만 했다며, 의성군과 합의한 공문 등 관련자료가 있다면 전체 공개하라고 요구 했다. 의성군은 "2021. 4월이후 지속적으로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한 화물터미널 의성군 배치를 관계기관에 요구했으며 단 한번도 군위 화물터미널 배치에 대해 합의한 적이 없다"며, "대구시는 사실여부 확인하고 주장하라"고 했다. 또한 "대구시가 주장하는 2020. 7. 3. 지자체간 합의, 특히 의성군이 군위군 편중 인센티브 지원안에 합의했다고 제시한 ‘공동후보지 위치도’(시설배치안 및 교통망 구축안)는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2020. 6.25일 이후 의성군의회 등 단독후보지(군위 우보)를 고수하는 군위군을 설득해 공동후보지 유치신청을 이끌어 내기 위한 합의 중재안은 어느 일방의 몰아주기식 특혜로 상식에 어긋나는 처사로 도저히 용납불가하다"고 언론보도에도 밝혔다. 의성군은 향후 관계기관의 항공물류 이행을 위한 진실된 협의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신공항 유치 반대 집회 의성군민들이 대구에서 신공항 유치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경상북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지구 평가’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 지구가 최종 "우수" 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지구로 선정된 마을은 도시지구 1개소(영주 하망동 효자마을)와 농어촌지구 3개소(문경 가은읍 죽문2리 죽문마을 , 성주 성주읍 삼산2리 모산마을, 예천 감천면 수한리 물안마을)로 해당 시군은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및 2025년 신규 지구 선정 시 가점을 부여받는다. 이번 평가는 2016년에서 2017년에 선정되어 준공된 전국 95개 지구(농어촌 79지구, 도시 16지구)에 대한 정량평가 결과 상위 24지구를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평가(8.28.~8.31.)를 실시해 전국 15개 지구(농어촌 10지구, 도시 5지구)를 최종 선정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도시 및 농어촌 주거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등 주택정비와 담장·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시설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인 돌봄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지원한다. 경상북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농어촌 112개소, 도시 16개 등 총 128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2,742억 원을 확보해 성공리에 추진 중에 있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낙후된 기반 시설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앞으로 생활 여건이 취약한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공모하고, 준공된 마을에 대해서도 철저히 관리해 주민들의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에서 열린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유치부 경주 현대유치원, 초등부 성주 수륜초등학교가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에서 주최하고 교육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인천소방본부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소방청장, 인천소방본부장, 후원단체 기관장 등 주요 내빈과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38개 팀(유치부 19, 초등부 19)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각 출전팀이 5분 이내의 시간 동안 율동, 악기연주 등의 퍼포먼스와 함께 동요를 합창하고, 7명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상북도 유치부 대표로 출전한 현대유치원은 ‘삐요삐요 소방관 아저씨’라는 곡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 등을 선보이며 합창해 금상을 수상했다. 또 초등부 대표로 출전한 성주 수륜초등학교도 ‘임금님과 119’라는 동요를 부르며 창의성과 작품성을 선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쳐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성주 수륜초등학교와 경주 현대유치원 관계자와 아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처럼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히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영양군, ‘2023 수비면 능이버섯 축제’ 개최

영양군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수비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2023 수비면 능이버섯 축제’를 개최한다. 작년 처음 개최된 ‘능이버섯 축제’는 수비면 특산품인 ‘능이버섯’을 홍보하기 위한 축제로 지역주민들이 주도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며 시작됐다. 능이버섯은 깊은 산 중에 공기 맑은 곳에서 3년에 한 번 정도만 채취 가능한 ‘제 1 능이’로 불리는 귀한 버섯으로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첫 해 하루만 개최됐던 ‘능이버섯 축제’는 기대보다 많은 5천여 명의 관광객들이 몰려 성황리에 마쳐 올해는 3일 간 확대 운영하고 능이라면 체험, 각종 공예 체험,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막걸리 페스티벌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축하공연 같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주민 노래자랑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이벤트로 마무리한다. 인공의 힘이 아닌 자연의 힘으로 키운 ‘능이’를 맛보고, 즐기고, 구매할 수 있는 ‘2023 수비면 능이축제’가 여러분을 기다린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깆2ㅏjjw5802@ekn.kr영양군, 2023 수비면 능이축제 개최 영양군이 2023 수비면 능이축제를 개최 한다.(제공-영양군)

의성군 비안면 이주 및 소음대책위원회, 대구시청서 공항 결사반대 대규모 집회

대구경북신공항의 화물터미널 시설배치문제로 지역간 기관간 갈등이 일파만파 확산되는 가운데 추석연휴를 코앞에 둔 27일 오전, 의성군 비안면 이주 및 소음대책위원회(이하 주민대책위) 등 주민 200여 명이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규모 ‘공항이전 반대 집회’를 가졌다. 이후 주민들은 위치를 이동해 반월당 일대(봉산육거리~계산오거리)에서 가두행진을 벌였다. 주민들은 공항반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합의문은 파기하고 공항이전 취소해라!", "내고향 목숨걸고 사수하자!", "지역주민 무시하는 공항유치 반대!" "미래 없는 공항유치 결사반대!"라며 공항이전 반대를 외쳤다. 주민대책위 관계자는 "대구시가 전투기 소음 민원을 참다 못해 공항을 이전하면서, 왜 집회하고 반대하고 속 시끄러운 우리 고향에 공항을 옮기느냐"며 성토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집회에 참여한 주민 200여 명이 관에 들어가기 전 까지 목숨 걸고 청정지역 내 고향을 지킬 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은 공항이 그렇게 좋으면 대구시에 그냥 나두라"라고 꼬집으며, "지역주민이 눈물로 쓴 진정서를 무시한 대구시장은 염치 없고 비열하다. 농촌사람들의 인권을 무시한 더러운 정치인들에게 절대로 내 고향을 내어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앞으로 의성주민들은 10. 5 ∼ 6일 양일간 대규모 집회로 공항반대 결의대회 계획하는 등 점점 갈등의 양상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신공항 유치 반대 집회 의성군 비안면 이주 및 소음대책위원회는 대구시청서 공항 결사반대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제공-의성군)

예천군,

예천군은 26일 예천군민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군민상 수상자로 강필희(지보면), 김종순(용문면), 문창호(호명면), 임병호(효자면), 장호연(개포면) 씨 5명을 선정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예천지구협의회 강필희 회장은 지보면 주민자치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며 평소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기부와 봉사를 실천할 뿐 아니라 예천문화예술진흥원 대표로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며 농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화합에 크게 이바지했다. 용문면 새마을부녀회 김종순 회장은 지역을 위한 각종 활동에 앞장서며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코로나 19 방역, 경로당 어르신 빨래 세탁 등 봉사활동에 나서고 지난 집중호우 당시 봉사자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을 위해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 문창호 호명신협이사장은 호명면체육회 총무이사, 호명면늘품복지센터운영위원회 국장을 역임하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기부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예천군민체전에서 여러 차례 호명면 종합우승을 이끄는 등 면민 화합과 산불예방, 지역방역 등에서 구심점 역할을 했다. 사과밀식과원연구회 임병호 회장은 시기별 재배기술 전파와 선진지 현장 교육 추진 등으로 회원들의 재배기술 수준을 향상하고 사과재배 선도지역과 기술교류를 통해 예천군 사과산업의 발전을 이끌었으며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등 다방면으로 지역발전을 도왔다. 개포 풋고추 작목회 장호연 회장은 자율방범대장, 새마을지도자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에 봉사했으며 특히, 명품 풋고추 생산으로 서울, 대구 등 전국은 물론 수출을 통한 세계시장 개척, 대형 치킨회사인 교촌치킨과 협약으로 풋고추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예천군민상은 1986년부터 2022년까지 143명이 수상했으며 올해 시상식은 10월 16일 제25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예천군민상’ 수상자 5명 확정 2023 ‘예천군민상’ 수상자 5명 확정(좌쯕으로부터 강필희, 김종순, 문창호, 임병호, 장호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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