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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안동·예천 도청신도시 기업 유치 활성화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은 지난 4일 안동·예천 도청신도시 내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입주기업에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것을 골자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에는 기업도시·농공단지 등의 지역특구(13개)에 입주한 기업에 대해 일정기간 동안 소득·법인세를 감면하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에 도청신도시 입주 기업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따로 규정되어 있지 않아 타 지역특구와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안동·예천과 같은 도청신도시까지 소득·법인세 세액공제 혜택 규정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김형동 의원은 도청신도시 입주 기업에 대한 세액공제 규정을 마련하고자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도청신도시 또는 혁신도시에 입주하는 기업에게 투자액 및 고용인원 등을 고려한 감면 한도를 정하고, 5년간 소득·법인세를 50%~100%까지 감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형동 의원은 "법안이 통과된다면 안동·예천 소재 경북도청신도시에 기업들이 입주하고 투자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동·예천에 몰려드는 기업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경북도청신도시의 공공기관 유치와 정주 여건을 혁신도시 수준으로 강화하고자, ‘국가균형발전법 일부개정안’(23.3.2) 및 ‘도청이전법 전부개정안’(23.6.8)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형동 의원 김형동 의원(제공-김형동 의원실)

예천군 ‘2023 금당야행’ 개최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용문면 금당실마을 일원에서 ‘살방살방 돌담길 밤마실’을 주제로 ‘2023 금당야행’을 연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2023 금당야행’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당, 십승지 ‘금당실마을’을 배경으로 예천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야간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야경관람 △한복체험 △전통놀이체험 △숲속음악회 △금당주막 △지역특산물장터 △금당실 포토미션 등 가족 단위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살방살방 돌담길 밤마실’ 주제에 걸맞게 금당실 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은은한 야간경관 속에서 돌담길 스탬프투어 등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기며 가을밤 관람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용문면주민자치위원회, 금당실정보화마을, 용문면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가족봉사단 등 마을주민과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운영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예정이다. 김학동 이사장은 "이번 금당야행을 통해 금당실 마을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하고 아름다운 가을밤을 즐기시길 바라며, 아울러 도시와 농촌,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예천의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2023금당야행 포스터 예천군 2023금당야행 포스터(제공-예천군)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위원장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장 방문

축제의 거장으로 불리는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위원장인 마시모 안드레올리 일행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축제장을 방문한다. 마시모 안드레올리 축제위원장 일행은 7일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를 주관하는 한국정신문화재단과 문화교류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탈춤축제에 참여·관람하며 안동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방문은 올 2월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에서 열린 ‘2023 베네치아 카니발’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흥미롭게 관람한 것이 큰 계기가 됐다. 특히, 축제에 참가한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 안동시 그리고 안동시의회 관계자의 탈춤 축제 홍보 활동과 초청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진 것이다. 방문 기간 마시모 축제위원장 일행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리는 원도심 축제장은 물론 안동의 세계문화유산도 함께 둘러볼 계획이다. 마시모 축제위원장은 유럽 컨소시엄 역사 재연의 설립자로 이탈리아 국가 역사 협회의 회장직 역임과 동시에 유럽의 문화유산 전문가이기도 하다. 안동이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세계유산, 인류무형, 기록유산)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흥미로워하며 안동의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오중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서양은 ‘베네치아 카니발’, 동양에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탈과 탈문화를 기반으로 세계인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축제로 인식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위원장의 안동 방문으로 탈과 탈문화를 선도하는 동서양 대표 도시 안동과 베네치아의 문화 교류 협력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진정한 글로벌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베네치아 카니발 마시모 안드레올리 축제위원장 안동방문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위원장인 마시모 안드레올리 일행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 축제장 방문 했다.(제공-안동시)

경북지역 학부모,내년도 주민참여 예산 투자 1순위

경북교육청은 지난 8월 초까지 진행한 ‘2024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결과를 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이 교육청의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마련된 제도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일반인과 학생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일반인은 24개 문항에 1350명, 학생은 14개 문항에 598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분야별·사업별 우선 투자 대상 사업의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 교직원 등 일반인은 △방과 후·돌봄 등 교육복지(18.07%) △인성·인문학 교육(16.15%) △교육과정 운영(13.70%) 순으로 조사됐다. 학생은 △체육 교육(29.26%) △예술(음악·미술) 교육(20.57%) △진로·직업·진학 교육(20.40%) 순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결과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학생들이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돌봄교실과 같은 교육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한 학생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것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경북교육청은 예산 편성 과정의 주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설문조사를 추진 중이며, 이번 설문의 결과는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2024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설문조사에 응답해 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경북도민에게 감사드리며, 수렴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고 투명한 경북교육재정을 운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도 ‘2023 경상북도 건축대전’ 개막

경상북도는 경북의 건축자산을 발굴하고 축적해 지속적인 건축문화 확산과 경쟁력을 향상하고자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포항 철길 숲 일원 및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전통과 미래의 만남 - 빛과 건축’이라는 주제로 ‘2023 경상북도 건축대전’을 개최한다. 2009년부터 시작된 경상북도 건축대전은 선도적 건축문화와 기술 발전 홍보 등 건축의 공공적 가치 실현과 건축문화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건축 관련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도민, 학생 등이 모두 함께 소통하고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건축대전에서는 건축문화상, 학생작품공모전, 건축작가초대전 등 공모전과 대만 타이중시 건축사공회 작품전, 한동대학교 특별전, 경북도교육청 특별전, 경상북도 도시재생사업 및 포항지역 건축사 작품전 등 특별전시도 열린다. 부대행사로 건축특강, 안전 체험 부스(VR), 건축물 투어, 어린이 과자 집짓기, 어린이 우리 집 그리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한편,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는 구미에 소재한 반도체 공장 단지 안 작은 공원을 담은 직원복지관인 ‘배경이 되는 건축’을 영예의 대상으로, 자연과 가족을 감싸 안은 ‘김천 동그란 집’과 구운 대나무를 입혀 편안한 공간과 조형성을 살린 ‘포항 흥해랑’을 최우수상, 그 외 우수상 4점을 선정했다. ‘대학생공모전’에는 구미시를 밝히기 위해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꿈을 펼쳐 기업의 성장을 위한 공간을 제안한 경일대학교 학생의 ‘TOWARD VISION OF GUMI’를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하고, 최우수상 2점, 우수상 6점, 특선 49점, 입선 37점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 등을 시상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업화 시대 실용성과 경제성에 초점을 맞춘 건축을 발판 삼아 세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건축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열린 건축대전을 계기로 건축인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포항=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대 상 일반 배경이 되는 건축 구미 일반 대상 ‘배경이 되는 건축 ’구미(제공-경북도)

경북도는 내년도 ‘첨단기술기반 지역혁신 선도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산업을 혁신적으로 리딩한다고 밝혔다. 첨단기술기반 지역혁신 선도 신규사업은 ①제조산업 디지털 전환 ②융복합 기술개발 지원 ③생활 및 재난 안전 ④스마트 행정혁신 등 4대 분야 22개 사업이다. 사업 규모에 따라 단기 또는 중장기로 진행되며 국비 건의사업 12개, 자체사업 10개로 경북도는 올 하반기부터 필요한 경우 용역으로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내년부터 국책사업화해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부처의 정책에 적시성 있게 대응하고자 연구원, 교수 등 과학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2050경북과학산업포럼’을 운영해 상시 소통 채널로 정부 동향 파악과 신규 과제 기획, 예타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먼저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AI 기반 영남권 제조산업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 △디지털 트윈 기반 산업용수 관리 실증 플랫폼 구축 △철강 금속 디지털 전환 실증 센터 구축 등 7개 사업을 추진해 제조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 융복합 기술개발 분야는 △슈퍼컴퓨터 기반 시뮬레이션 기업지원 △로봇 활용 스마트 과수 인공수분 자동화 기술개발 △지능형 스마트팜 기술 융합 기업지원 △AI 기술 기반 휴먼 증강 기술 실증 플랫폼 구축 등 7개 사업을 추진해 도내 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지원한다. 생활 및 재난 안전 분야에서는 △스마트 시티 조성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디지털 안전망 확충 △시군 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 구축 △디지털 트윈 기반 산업안전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 4개 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 지역 문제를 분석하고, 첨단기술을 적용한 ICT 스마트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해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 스마트 행정혁신 분야는 △경상북도 초거대 AI 행정 활용 챗경북 구축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 구축 △지방시대 디지털 도지사실 구축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으로 단순하면서 반복적이며 정형화된 업무는 특화된 행정 시스템으로 대신 처리하게 하여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인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올 초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가 전 세계 이목을 끈 것과 같이 미래는 기술의 혁신적 진보로 더욱 지능화된 사회로 변모할 것이다"라며,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획기적인 신규사업을 지속으로 고민하고 발굴해 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도민이 디지털 시스템을 기반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안동시,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출범...유망기업 유치 총력

안동시가 3일 안동의 날을 기해 유망 기업 유치를 위한 핵심 전담 조직인 ‘안동시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전격 출범했다. 투자유치자문위원회는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에 따라 정부‘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대응해 기업 유치를 통한 안동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동의 특화산업인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한 기업을 안동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전방위로 활동할 예정이다. 권기창 시장과 이희범 전 산자부장관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김광림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업관계인, 유관기관 임원, 연구기관 및 교수, 법조계, 시의원 등 24명이 위원회로 구성됐다. 앞으로 투자유치 시책발굴, 투자환경 인프라 구축, 투자유치 대상기업 네트워킹을 위한 자문 역할을 2년간 수행한다. 이희범 공동위원장은 "지자체마다 사활을 건 기업 유치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라며, "국가산단 최종 선정, 2차 공공기관 이전,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실질적 성과가 있는 투자유치를 위해 위원들의 역량을 모으겠다"라고 밝혔다. 권기창 시장은 "위원님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유치를 위해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인센티브, 인력양성 등 투자기반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위원회와 함께 투자유치가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는 특화산업인 백신·헴프 등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더욱 집적화·고도화하고, 물산업 등 미래산업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중앙선 복선전철로 수도권 1시간대, 대구경북신공항과 30분대 등 가까워진 교통인프라를 통해 청년 문화 중심의 정주권을 확충해 나가는 등 기업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환경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비수도권 투자 촉진을 위해 세금 감면 등을 지원하는 기회발전특구에 도전하고, 헴프 특구 산업이 국제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글로벌 혁신 특구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초격차의 첨단 바이오 기술 경쟁력 확보와 산업생태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바이오 분야) 지정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해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위원회 운영근거 마련, 지원대상 사업 확대, 인센티브 상향 등 투자유치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전격 출범 안동시는 ‘투자유치자문위원회’ 를 전격 출범 시켰다.(제공-안동시)

봉화군, 매일 아침‘청렴 방송’시작

봉화군은 지난 9월 25일부터 업무와 생활 속 청렴실천 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아침방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렴 아침방송은 군에서 청렴 테마별로 청렴방송 CD를 제작해 매일 아침 업무시작 전 1분 내외로 방송하고 있으며, 반부패·청렴,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 청탁금지 등과 관련된 일화, 속담, 명언, 사례 등을 주제로 전 직원에게 청렴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군은 일상 속 경험과 다양한 내용을 직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청렴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청렴실천 다짐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봉화군에서는 반부패·청렴교육,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청렴캠페인, 청렴 골든벨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전파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청렴 아침방송을 통해 업무 시작 전 직원들이 청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모든 공직자가 청렴 의지를 되새기고 실천해 청렴한 봉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군청사 봉화군 청사 전경(제공-봉화군)

영주시, ‘2023 경북 전통음식축제’ 개최

경북 영주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영주시 순흥면에 소재한 선비세상에서 ‘2023 경북 전통음식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전통과 현대가 음식을 통해 연결되는 경북만의 특색 있는 ‘전통음식축제’를 마련했다. 축제는 테마별 경북 전통음식과 지역의 향토음식 뿐만 아니라 퓨전음식도 함께 전시하고 시식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종가음식을 기반으로 한 ‘경북한상’, 고조리서 바탕으로 한 ‘전통한상’, 퓨전음식 ‘상상한상’으로 구성된 전시관과 다양한 각각의 음식 체험관도 마련된다. 또한 전문 셰프(신효섭)와 함께 전통음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 콘서트, 건강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경품 이벤트, 하늘여행 열기구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7일 개막 축하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은가은과 신성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도 함께 흥겨운 무대를 준비 중이며, 날씨에 영향이 없도록 선비세상 내에 있는 컨벤션 홀에서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실내공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릴 경우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네이버 폼으로 사전예약을 받는다. 열기구 체험은 온라인 접수([오감만족 영주 하늘여행] 열기구 체험권 - 여행대장 를 통한 사전 예약과 현장접수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이번 경북 전통음식 축제로 경북 각 지역의 다양한 향토음식들과 지역 예술인들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며, "무엇보다도 영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예정이니 많이들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7일에는 풍기 남원천에서 풍기인삼축제와 문수 무섬마을에서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동시에 개최되는 만큼 영주를 찾아 다양한 가을 축제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전통 음식축제 카드뉴스 영주시는 ‘2023 경북 전통음식축제’ 를 개최 한다.(제공-영주시)

‘2023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개최

경북 영주시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2023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개최한다. 영주의 대표 지역 콘텐츠 축제이자 경상북도가 선정한 미색축제인 무섬외나무다리축제는 무섬마을 주민의 일생과 전통역사문화 그리고 무섬마을 특유의 고즈넉하고 잔잔한 분위기를 잘 반영하고 있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간과 사람이 만나는 그곳, 무섬마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전통혼례 재연, 전통상여행렬 재연을 무섬마을 주민과 현장을 방문한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무섬마을만의 자연경관과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무섬마을 바라보며’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외나무다리 건너편 버드나무 숲에 힐링공간을 마련했다. 또, 관광객들이 무섬마을 안팎을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도록 주민이 직접 관광객을 맞이해 무섬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무섬이 살아있다 With 스탬프 투어’와 무섬마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나의 무섬 이야기’라는 사진 전시회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시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기획한 ‘목공체험’, ‘비즈 팔찌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의 체험행사와 관광객과 지역민이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무섬마을 열린음악회’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해 무섬마을을 찾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축제가 무섬마을이 가지고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 전통과 역사가 공존하고 있는 마을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인 무섬외나무다리축제에 많은 분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7일에는 풍기 남원천에서 풍기인삼축제와 순흥 선비세상에서 경북전통음식축제가 동시에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가을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영주를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2년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상여행렬 재연 모습 2022년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상여행렬 재연 모습(제공-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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