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3년 영양군민상’ 수상자 선정

영양군은 지난 26일 2023년 ‘영양군민상’에 지역개발부문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와 효행부문 남호덕, 문화체육부문 김종일, 사회봉사부문 전병태 씨를 각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영양군민상’은 매년 영양군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이고, 영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총 41명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군민상은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20일간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9월 26일 열린 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의결을 통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군민상 시상은 오는 12일에 개최되는 영양군민체육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개발부문’의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 수상단체는 209명의 공동위원장단과 4000여 명의 유치위원으로 구성된 전담조직을 결성하여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했며, 양수발전소 유치기원을 위한 결의대회와 길거리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해 양수발전소 유치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인지시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행부문’의 남호덕 수상자는 2006년 배우자와 사별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바르게 돌보고 100세를 앞두고 계신 시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하면서 경로 효친 생활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의 불우 노인에게도 헌신적으로 봉사해 영양군 노인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문화체육부문’의 김종일 수상자는 재포영양군향우회 제25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가뭄극복을 위한 시설물 보급, 고향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 전개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어려운 시기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했고, 재포영양군장학회 회장을 맡아 2006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장학금 3백만원을 관내 6개 읍면 초등학교에 전달하는 등 고향 후학 양성에 크게 이바지했다. ‘사회봉사부문’의 전병태 수상자는 고향 모교인 청기초등학교에 피아노 기증, 청기면 파출소 신축공사 시 실내집기 전체 기증,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전자제품과 성금을 전달했으며, 청기면 대표 축제인 ‘골부리 축제’에 매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불우한 학생들에게 수시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 군민의 긍지를 드높이신 분들이 군민상에 선정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꾸준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역개발부문 - 양수발전소유치위원회-horz ‘2023년 영양군민상’ 수상자를 선정 했다.(좌로부터 양수발전소유치위원회, 효행부분 남효덕 씨, 문화체육부분 김종일 씨, 사회봉사부분 전병태 씨)제공-영양군

의성 이장연합회 주관, 신공항 신위 상여집회 개최...‘빈껍데기 신공항 억울해서 눈 못 감겠다’

‘협치없는 홍준표 대구시장 규탄’범군민 결의대회 오늘 6일 의성군 전체 400개리 이장으로 구성된 이장연합회가 주관하여대구경북 신공항 화물터미널 배치에 반발해 ‘신공항반대’군민결의를 다지는 상여 집회를 열었다. 의성군 이장연합회를 비롯한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의성청년회의소·서의성청년회의소·의성소문회·자율방범대·의성4-H엽합회 등 회원 500여 명은 상복을 입고 ‘빈껍데기 신공항 억울해서 눈 못감겠다’현수막을 선두로, 의성군청 앞마당에서 의성종합운동장까지 상여를 메고 ‘신공항 장례식’을 연출하는 가두행진을 벌였다. 앞소리꾼이 ‘미래없는 공항이전 결사반대’결의를 선창하고 상여꾼들이 후창을하며, 만장기와 깃발의 반대물결이 거리를 메웠다. 남흥곤 이장연합회 회장과 박정대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 위원장은 군민체육대회에 참석한 1만여명 군민 앞에서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해서는 화물터미널과 물류단지가 의성군에 배치되어야 한다. "의성군민의 정당한 요구를 소지역 이기주의 떼법으로 매도한다면 5만 군민과 60만 출향 의성인을 무시하는 처사로 라며..."며 결의문을 낭독하고, "의성군민과 약속한 공동합의문 제대로 이행하라!"구호를 외치며 협력과 상생없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규탄하는 범군민 결의를 다졌다. 한편, 이날 군민체육대회에는 1만 여명의 군민이 참석한가운데 소음피해지역대책위원회 150여명이 공항반대 집회를 벌이는 등 항공물류 핵심시설 배치와 관련해 대구시의 입장 변화 없이는 공항추진은 더욱더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상여집회 퍼포먼스 의성 이장연합회는 신공항 신위 상여집회 개최를 개최 했다.(제공-의성군) 상여집회 퍼포먼스2 의성 이장연합회는 ‘빈껍데기 신공항 억울해서 눈 못 감겠다’며, 신공항 신위 상여집회 열었다.(제공-의성군)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동해안 주요사업장 및 민생현장 방문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일, 6일 양일간 영덕, 포항 지역 현안 사업장과 민생현장을 방문해 첫 현지 의정활동을 펼친다. 이번 예결특위 현지 확인은 2024년 예산심사를 앞두고 도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파악하고, 주민 건의 및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좀 더 효율적인 예산을 수립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어항시설, 어촌활력증진 사업장 및 죽도시장을 방문하면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어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촌 활성화와 수산물 유통 안정화를 위해 수산분야 사업현장을 중점적으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황재철 위원장을 비롯한 예결특위 위원들은 축산항 어항시설과 금진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수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전 오염수 방류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 고충 극복을 위한 예산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맑은 바다와 해송이 어우러진 영덕 고래불 국민야영장에서 7일 개최되는 ‘경북 국제 Hi-Wellness 의료관광페스타’ 현장을 방문해 행사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인근 관어대 이색풍경 웰니스 관광지와 동해안 엽채류연구소 및 유통단지 조성 유치 건의 대상지에 대해 설명을 듣고, 동해안 관광 활성화 사업 등 어촌 활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황재철 위원장(영덕)은"내년도 예산편성에는 민생현장을 정확히 담아내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며","어민들을 비롯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예산에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예산이 편성 될 수 있도록 예결산특위 차원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영덕·포항=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사업장 방문 경북도의회 예결특위는 동해안 주요사업장 및 민생현장을 방문 했다.(제공-경북도의회)

‘2023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개최

경북도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주엑스포대공원 천마광장 일원에서 "숲이랑 놀자. 포레스트 경북!"이라는 주제로 ‘2023 경상북도 산림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상북도 산림박람회는 기후변화 시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산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경북형 산림 뉴딜 산업의 선도적 추진과 경북 산림정책 홍보를 위한 행사로 지금까지 경북도에서 추진해 온 산림정책 전반을 대내외에 널리 소개한다. 이번 박람회는 숲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새로운 행복 경북을 실현하기 위해 22개 시군과 100여 개 산림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단체들이 참여해 경북의 숲과 관련한 산림관광 정책 홍보 및 산림치유, 휴양, 레포츠 등 다양한 정보와 청정 임산물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산림정책 주제관은 산림자원 홍보관, 산림관광관, 탄소나무관으로 구성되어 정보를 제공하고, 경북의 숲 교류관에 경북의 아름다운 산림 관광지와 산림자원을 액티비티한 파노라마 미디어와 서라운드 음향으로 마치 숲속에 들어온 듯한 공간 분위기 연출로 디지털 숲을 표현한다. 또한, 22개 시군 산림홍보관, 100여 개 산림 관련 기업관 및 단체관 등은 시군 산림정책 홍보와 지역 산림 관광지, 산림휴양·치유시설, 숲길, 산림레포츠 체험, 목재문화체험, 우수임산물 홍보 등 각종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가을철 가족 단위 주말 참관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①산책하며 숲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숲해설 ②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책 숲테라피 등 숲체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탄(소중립)생(태전환)숲(체험) 유아숲 놀이터 ③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숲체험과 숲이야기 경연을 하는 어린이 숲사랑올림피아드 대회 등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과 숲속 휴게 쉼터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산림박람회는 첫째 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장 투어 및 전시·체험행사, 둘째 날 제22회 산의 날 기념식과 학술토론회, 마지막 날 숲테라리움 가드닝 원데이클래스 등 각종 체험행사와 경북 우수임산물 라이브커머스 기업관 판매촉진과 함께 활기찬 박람회 분위기를 통해 산림관계자들의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학술프로그램으로는 ‘숲에서 만나는 탄소중립 해외사례’등 경북 영유아 탄생숲 교육세미나가 있으며, 경북산림포럼을 통해 도내 산림 관련 대학교수님들과 함께 ‘변화하는 환경과 경북지역 산림 보존’ 등 4가지 주제로 학술발표와 토론회(심포지엄)를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후 위기 시대에 도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소중함과 산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숲에서 일하며 숲과 함께 쉬는, 행복한 삶이 있는 경북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하며, "임업 소득증대와 산림 일자리 확대, 산림휴양 및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책 발굴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박람회 행사장은 무료 관람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2023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산림박람회 경북도는 산림박람회 개최한다.(제공-경북도)

경북도,경북도립미술관 건립 본격화

경북도는 6일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경북도립미술관 건립 사업 추진을 위한 ‘경북도립미술관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도민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경북 대표미술관으로서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 미술 문화, 미술관 운영, 교육, 건축, 지역예술인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건립자문위원회가 동시에 열렸다. 건립자문위원들을 비롯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미술관의 이미지와 기본구상 등 미술관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경북도는 이번 보고를 통해 미술관의 적절한 규모와 사업예산의 타당성을 도출하고 준비조직, 소장품 수집계획 등 미술관 운영의 세부 계획들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신청에 대응한다. 경북도는 융복합 전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첨단화 시스템 장비구축으로 미래지향적 미술관의 이미지를 조성하여 미래 수요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또 경북도립미술관의 차별성 확립을 위해 어린이미술관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등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교육적, 체험적 기능의 미술관 운영을 구상 중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북도립미술관은 지역의 전통을 미래에 전달하고 동시대와 호흡하며 세계와 연결되는 미술관으로 건립해 도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립미술관은 도청 이전 신도시 예천군 호명면 산합리 1499번지 일원에 건립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올 4월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미술관 운영, 건축·조경, 문화·예술, 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건립자문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 대구=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도립미술관건립 중간보고회 경북도는 도립미술관건립 중간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제1회 대한민국 해양과학산업 축전’ 개최

경북도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울진 죽변면에 위치한 경북해양과학단지(이하 GMSP)에서 해양수산부, 울진군과 공동으로 ‘제1회 대한민국 해양과학산업 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GMSP에 입주해 있는 환동해산업연구원, 국립해양과학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가 협력해 해양과학산업관 및 연구기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체험·교육·이벤트 프로그램, 경북해양과학산업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6일 개막식에는 해양수산부, 경북도, 울진군, 국립해양과학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환동해산업연구원 관계자와 해양과학산업 분야 전문가, 기업체, 참관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30여 개의 해양과학 관련 산업체가 참여하는 해양과학산업 전시관을 운영해 주요 기술 및 제품과 GMSP에 입주해 있는 기관들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형 인공해초나무의 현재와 향후 발전 방안 및 동해안 해양심층수 산업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해양과학산업 포럼을 개최해 해양산업 정책에 대한 산·학·연의 소통 강화의 장을 마련한다. 관람객들에게 온 가족이 참여해 해양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과학마술, 샌드아트, 레고 만들기, 해양과학 가족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체험부스 및 이벤트를 운영하고, 해양과학 업사이클링 메이커톤 발명대회 수상작 전시, 연구선 승선 및 해양로봇 체험,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험 및 강연 등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한편, 경북도는 해양바이오메디컬 실증연구센터 건립, 심해과학센터 건립, 수중글라이더 핵심장비 기술개발 및 운영센터 구축, 해양레저장비 및 안전기술 개발, 고품질 해양그리드 데이터서비스 개발 등 동해안의 우수한 해양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해양과학 산업을 지역 내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가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축전을 통해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우수한 해양자원을 가진 동해를 품고 있는 경북이 해양과학생태계를 선도해 나가는 중심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대한민국해양과학산업축전 경북도는 대한민국해양과학산업축전 울진군과 공동으로 ‘제1회 대한민국 해양과학산업 축전’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삼국통일 역사적 장소‘경주’에서 평화통일 염원

경북도는 6일 경주 통일전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통일서원제’를 개최했다. 통일전은 신라의 삼국통일 위업을 기리고, 민족의 최대 숙원인 남북통일에 대한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77년 경주에 통일전을 건립하고, 내부에는 삼국통일에 큰 공을 세운 신라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김유신 장군,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한 문무대왕 영정을 모시고 있다. 그동안 통일 서원제는 신라 삼국통일의 위업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화합과 남북통일의 염원을 모으는 행사로 신라가 매초성 전투AD 675. 9. 29.에서 당나라를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완수한 날인 10월 7일에 즈음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행사는 도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태극꽃 지도 만들기를 시작으로 대북 공연, 신라 고취대 연주, 헌화 및 분향, 통일 서원문 낭독, 신라 선예술단의 ‘화합과 통일염원’ 공연, 한마음 퍼포먼스, 우리의 소원 노래 제창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 열리는 행사는 그동안 경주시에서 운영·관리해 오던 통일전의 관리권을 경북도로 이관시켜 도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첫해에 개최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에서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경북도는 더 나아가 도내 주요 호국·보훈·통일 시설인 경주 ‘통일전’ 과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을 통합한 후, 향후 호국보훈재단을 설립해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도록 선양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도에서는 통일전을 중심으로 신라의 삼국통일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화랑정신과 위대한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가장 약했던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뤄낸 것은 당시 개방과 포용의 신라 정신과 화랑,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김유신 장군, 문무대왕 등 영웅들이 있어 가능했다"라며, "경북은 신라가 이룬 통일의 경험과 저력을 보유한 웅도로서, 경북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나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통일서원제 경북도가 통일서원제 를 개최했다.(제공-경북도)

군위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신규임용 공무원 29명과 가족 30여 명을 초청해 2023년 신규공무원 임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은 신규공무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규공무원들은 임용장을 수여 받고 공무원 선서를 낭독했다. 또한, 가족 앞에서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할 것을 다짐하며 그동안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가족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한 신규공무원은 "공직자로서의 첫 시작을 가족들이 함께 응원해 주어서 더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들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열 군수는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처음 맞이하는 군위군 신규공무원들을 환영하고, 자녀들을 훌륭하게 길러주신 부모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신규공무원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우리군이 발전하는 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강서구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 개설

서울 강서구가 실용적인 주제와 고품격 강의로 주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갈증 해소와 평생학습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양육법’이다. 부모를 대상으로 내 아이의 건강한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두뇌계발영재교육학 박사이자 한국뇌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인 정지윤 강사가 진행한다. 강좌는 △이마고(Imago) 대화법(이해해 주고, 공감해 주고, 인정해 주는 대화법) △발달 단계에 맞는 소통법(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발달과 특징) △우리 아이에게 이런 모습이 있어요(중독, 산만, 공격성, 분노조절장애)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면(부모 역할의 중요성)으로 구성됐다. 부모와 자녀, 부부간에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엄마 아빠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이마고 대화법’과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면’ 등 정지윤 강사의 유익한 강의는 맘스커리어 K클래스를 통해서도 진행된 바 있다. 실제 K클래스 강의를 통해 자녀 양육법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움을 받은 엄마들이 많은 만큼 행복한 아이로 자녀를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유익한 강좌가 될 전망이다. 정지윤 강사는 "이마고 대화법 등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면 자녀는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녀는 그 대화법으로 친구와 대화하게 되면서 소통하는 따뜻한 대화법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그렇게 서로서로 배워 갈 때 말을 통해 우리 마음은 따뜻하게 움직일 것이며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강좌는 다음 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1시 30분 네 차례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온라인 실시간 강의(ZOOM 프로그램 활용)로 질의응답이 가능해 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로 희망자는 포스터 QR 코드를 스캔 후 신청할 수 있다. 수강신청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주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시기별·유형별 훈육법을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올바른 육아 지식을 얻고 자녀와 긍정적으로 소통하고 싶은 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은 2015년부터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운영, 주민들의 지식 함양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정지윤 한국뇌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위너스브레인 지능개발연구소 대표원장 겸 한국두뇌개발영재교육 연구소 소장이자 한국심리상담협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 강서구에서 큰사랑심리상담소를 운영 중이다. 큰사랑심리상담소는 청소년이 꿈과 비전에 대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청 인증기관으로 교육기부를 하고 두뇌개발영재교육학을 공부해 뇌과학과 심리를 결합한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약물치료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K클래스 현장에서 강의를 진행 한국뇌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인 정지윤 강사가 K클래스 현장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제공-맘스커리어)

유비맘, 삼성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유비맘’이 5일부터 8일까지 삼성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위치는 삼성 코엑스 A홀 J-22에 자리해 있으며 지난 달 9월 프리오더 때 3000장 이상 판매된 AW 퐁퐁시리즈 유아복과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신규 PPSU 젖병도 실물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요거트 색상이 추가된 유비맘의 메인 제품 시그니처 빨대컵도 구매 가능하다. 유비맘의 용품 코너에서는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친구를 맺으면 치아발육기를 받을 수 있으며, 출산 예정인 임산부가 방문 시 신생아 젖병 트윈팩과 분유통을 수령할 수 있다. 유아복 코너에서는 방문 시 네임스티커와 구매고객을 위한 소정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유비맘 관계자는 "오프라인 베이비페어 특가와 더불어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선선한 가을에 가족과 함께 유비맘 부스를 방문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유비맘, 삼성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유비맘이 삼성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 하고 있다.(제공-유비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