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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 ‘행안부장관상’ 수상

영주시가 ‘2023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로로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우수기관 표창은 정부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정책을 우수한 실적으로 수행하고, 상인회와 적극적으로 상생·협력하며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관에 수여한다. 유공 표창에서 지자체는 영주시를 포함해 12곳이 수상했으며, 행안부장관상은 경북도에서 영주시가 유일하다. 영주시는 관내 13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시설현대화 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경영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2022년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도 주차환경 개선사업, 특성화시장사업,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방역 및 환경정비 사업 등으로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영주시가 주도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 ‘행안부장관상’ 수상 영주시가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 ‘행안부장관상’을 수상 했다.(제공-영주시)

안동시, 지역 출신 국책기관 연구원 20여 명 초청 ‘팸투어’ 실시

안동시는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안동 출신 국책 연구기관 연구원 2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열고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팸투어는 국책 연구기관과의 상호교류·협력을 통해 국가정책 방향을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는 지역 혁신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째 날에는 군자마을에서 안동시 미래사업 발굴을 위해 휴게소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지방투자사업, 농식품 융복합산업화와 관련한 워킹그룹을 열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이튿날에는 한국문화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를 투어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고 국책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주요 국책기관 소속 출향인과 안동시의 유대관계를 다지고 국정을 선도하는 전문성을 빌려 안동시 발전을 위한 고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국책기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안동시 발전전략 수립을 도울 싱크탱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국책 연구기관과 연구용역 및 업무협의, 정책간담회, 포럼 등을 진행해왔으며, 선제적 국비사업 발굴을 위해 꾸준히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 출신 국책기관 연구원 고향 발전 머리 맞대 안동시는 지역 출신 국책기관 연구원 2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 했다.(제공-안동시)

예천군-국토안전관리원,  ‘건설현장 및 안전관리’ 협력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예천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현장 및 시설물의 건설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학동 예천군수와 김규선 영남지역본부장은 국토안전관리원 기반시설안전실이 지난 8월 1일 진주시에서 김천시 영남지역본부로 이전하면서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예천군에서 발주하는 각종 건설공사 및 관리 중인 SOC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으로 예천군과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안전 협력체계 구축 △공사현장 안전관리 및 품질 점검 △안전관리 자문 및 컨설팅 △건설안전 홍보 및 교육 지원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기술 지원 등 건설사고 예방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상호지원과 연계 활동을 추진하고 강화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며 관내 건설 현장과 시설물의 안전관리는 물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욱 안전한 예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현장 및 안전관리 협력 예천군은 국토안전관리원와 ‘건설현장 및 안전관리’ 협력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햇다.(제공-예천군)

예천군,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 개최

예천군은 19일 오후 4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집행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부장 임명 및 사무처 구성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집행위원회는 변형우 경북양궁협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지역 내 관련 기관단체장들과 양궁협회 관계자, 양궁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2024년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현대양궁월드컵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변형우 집행위원장은 "집행위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 양궁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모아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회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예천군청 소속 김제덕 선수가 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예천군이 세계적인 양궁의 메카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며 "대규모 국제스포츠 대회를 잘 치러내고 글로벌 스포츠 도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 개최 예천군이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를 개최 했다.(제공-예천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2023 환경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 참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2023 환경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국가 종자클러스터 연구성과 발표를 위한 특별 세션과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특별 세션에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다부처 국가 종자클러스터, 산림종자 거점 은행 운영 현황 및 성과를 소개한다. 특별 세션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나채선 실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국립농업과학원 노나영 연구사 ‘국가종자클러스터 중앙은행, 농업유전자원센터 현황’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나채선 실장 ‘산림종자 거점은행 운영 성과’ △국립공주대 김재윤 교수 ‘Development of abiotic resistant in Korea crop wild relatives(KCWR) : Breeding materials and prospect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김영수 실장 ‘Industrialization research of Glycin soja(Wild relatives of soybeas)’ 발표가 각각 진행된다. 이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국가 종자클러스터 사업 현황과 연구성과 발표를 통해 국가 유전자원인 종자의 중요성과 활용방안, 종자 활용의 접근성 향상 등에 대해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학술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현재 수행 중인 종자 연구사업들을 소개하고 연구사업 성과물 전시를 진행한다.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미래를 위한 준비로 야생식물종자 연구·활용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연구 교류의 장이 돼 야생식물종자 보전 및 활용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2021년부터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 종자클러스터 ‘산림종자 거점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홍보부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23 환경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 참가 했다.(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군위군민체육대회서 군청 직원 3명, 쓰러진 군민 응급구조해

군위군에서는 지난 13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제47회 군위군민체육대회’에서 쓰러진 군민을 군청직원 3명이 신속하게 응급조치해 아찔한 인명사고의 위험을 막아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행사 당일 군민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화합 축제가 진행되는 중에 군위군 소보면 내의리에 거주하는 장진옥(55세)씨가 화장실 이용 중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를 발견한 우보면 행정복지센터 소속 김재경, 박다영 주무관, 곽종현 직원은 화장실 문을 부수고 장씨의 상태를 확인, 곧바로 119에 신고해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한 피해를 막았다. 해당 군민은 군위군 보건소 의료지원팀의 응급조치를 받고 119 구급대 와 함께 곧바로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신속하게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왔다. 19일 장진옥씨는 사공명상 소보면장, 권오규 소보부면장과 함께 우보 면사무소를 방문해 황현호 우보면장과 김재경, 박다영 주무관, 곽종현 직원에게 "이 날 공무원들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처가 없었더라면 평화로운 일상으로 복귀는 힘들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공무원들의 의로운 선행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정의 선물과 함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직원들은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당황스러웠지만 공무원으로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움직였다. 주민분께서 잘 회복해 일상에 복귀해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군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쓰러진 군민 구한 군위군 공무원 군위군민체육대회서 군청 직원 3명이 쓰러진 군민을 응급구조해 귀감이 되고 있다.(제공-군위군)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고향인 왕피천으로 돌아온 어미 연어 2마리(암컷 1, 수컷 1) 포획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지난 19일 올해 처음으로 고향인 왕피천으로 돌아온 어미 연어 2마리(암컷 1, 수컷 1)를 포획했다. 이번에 소상한 연어는 평균 중량 3㎏, 평균 전장 72㎝의 어미 연어로 3∼4년 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방류했던 어린 연어로 약 2만㎞의 먼 길을 돌고돌아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다.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매년 연어 인공부화 방류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울진 왕피천에 포획장을 설치해 어미 연어 포획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그리고 10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간 750마리(포획허가 마리수)의 어미 연어를 확보해 인공수정 및 부화 과정을 거친 어린 연어를 내년 3월에 방류할 계획이다. 자연상태에서 어린 연어의 생존율은 10% 미만이지만 인공부화 관리 시 생존율이 80% 이상으로 회귀량도 그만큼 크다. 방류된 어린 연어는 하천에서 머물다가 약 1개월 뒤 바다로 나아가 북해도를 거쳐 베링해와 북태평양에서 성장하고, 3~4년 후 어미가 돼 고향 하천으로 돌아와 산란 후 생을 마감한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이러한 연어의 모천회귀성을 이용해 어린 연어 머리에 첨단 표시장치인 코디드와이어택(CWT)를 삽입하거나, 발안란(수정란) 이석온도자극표지 등의 방법을 통해 회귀율, 회유경로 등 연어의 생태 및 특성을 연구한다. 이경곤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어미 연어가 원활하게 바다에서 고향 하천으로 소상할 수 있도록 하구개방, 소상로 정비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와 풍부한 어자원을 만들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어미연어 초어포획 고향 왕피천으로 돌아온 어미연어를 초어포획 했다.(제공-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

경북소방본부, 포스코가 개발한 초고강도 WTP강 소재 ‘산불진화장구의 실사용 테스트’ 맡아

경북소방본부 119산불특수대응단은 포스코가 개발한 초고강도 WTP강 소재의 산불진화장구의 실사용 테스트를 맡게 됐다. 이번에 개발한 산불진화장구는 포스코 프리미엄 강재인 WTP(World Top Premium) 강을 사용해 강도와 인성이 높고 한 개의 날에 괭이, 쇠스랑, 갈퀴, 평탄 고르게 등 4개 장비 특성을 갖춘 다기능 진화 장구이다. 포스코는 제품의 기능 및 편의성을 보완하기 위한 실사용 테스트 기관으로 국내 유일의 산불전담조직인 경북소방본부 119산불특수대응단을 선택했으며 지난 18일 장구 50세트를 전달했다. 경북은 매년 대형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특히, 작년에는 울진, 영덕, 고령, 군위, 봉화에서 대형 재난급 산불이 연달아 발생했다. 이에 체계적인 산불 대응을 위해 올해 1월 전국 소방기관 최초로 산불전담부서인 119산불특수대응단을 설치해 현재까지 113건 출동, 24시간 공백 없는 진화 활동으로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산불 진화 조직으로 발전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32일간 캐나다 산불 진화지원 활동으로 대한민국 소방 역량을 세계에 과시했다. 하지만, 산불 진화 장비의 성능에 있어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현재 사용 중인 산불 진화 장구는 방화선 구축, 낙엽층 화재, 뿌리 제거 등의 진화 활동 시 휘어짐, 자루 빠짐, 연결부분 파손 등이 발생해 무게, 내구성, 강도 면에서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한편, 포스코는 작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으나, 경북소방본부의 신속한 대응과 끊임없는 복구지원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재난 대응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사회적 문제 해결 능동적 참여 정책의 일환으로 산불정책연구소의 자문을 얻어 내구성, 강도, 사용 편의성을 보완한 산불진화장구를 개발하게 되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포스코 열연선재마케팅실 반돈호 실장은 "앞으로도 소재 전문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에 기여 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영팔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효과적인 산불 대응에 포스코가 보여준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WTP강 복합기능 산불진화 장구의 개선 및 보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실사용 테스트를 진행한 후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겠다"고 답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산불진화장구 전달식 산불진화장구 전달 하고 있다.(제공-경북소방본부)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 군위·의성 2곳에 설치 검토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 군위·의성 2곳에 설치 검토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대구경북신공항의 화물터미널 입지를 둘러싼 해당 지자체간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당국이 화물터미널을 군위와 의성 등 2곳에 설치하는 방안을 놓고 검토에 들어갔다. 대구시와 경북도, 국토부, 국방부는 19일 김천구미역에서 회의를 열고 화물터미널을 군위뿐 아니라 의성에도 만드는 게 가능한지 논의에 들어갔다. 군위군과 의성군에 걸쳐 건설되는 신공항의 화물터미널이 군위에 배치되는 것으로 발표되자 의성 쪽에서 반발하면서 경북도는 군위와 의성에 각각 화물터미널을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구시는 군사시설과의 관제상 충돌 여부, 부지 간 높낮이 극복 방안, 건설 비용 추가 문제 등 요건이 갖춰진다면 물류 시설이 확충되는 것에 굳이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이날 회의에서는 의성 쪽 검토 대상인 두 곳을 두고 화물터미널 설치 가능성 유무를 타진했다. 한 곳은 군 공항 내부이고 다른 한 곳은 공항 외부 쪽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곳 모두 군사시설 운영에 문제가 없는지를 논의했다. 군 공항 내부 장소는 활주로와 입지의 높낮이 차이인 단차가 최고 70m 정도여서 비행기가 활주로와 화물터미널로 오갈 수 있도록 이 부분을 해결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 가능한지와 이에 따른 엄청난 비용 부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 공항 외부 입지는 단차에 대한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사도 해결과 연결도로 신설 등은 협의해야 할 과제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기관들은 화물터미널을 의성에 추가로 설치하는 데 문제가 없는지, 군사시설에 새로운 시설을 건설하는 게 가능한지 등을 협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군위와 의성 각각의 화물터미널 취급 화물 종류에 대해서는 화물터미널 2개 설치 가능성 검토가 끝난 뒤 논의할 방침이다. 관계기관들은 이날 회의에서 화물터미널 추가 설치 가능성을 바로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닌 만큼 앞으로 회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 향후 회의에는 군위군과 의성군도 함께 참석하도록 할 예정이다.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감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감도

경북교육청은 19일 구미성리학역사관에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적극행정 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8월~9월 학교와 산하기관을 포함한 경북교육청 소속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2023년 하반기 청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56건의 우수사례를 접수했다. 접수된 사례 중 자체 검증을 통해 최종 44건을 선정했으며, 이번 실무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 2건과 우수 4건, 장려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게 된다. 실무위원회는 교육과 행정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 9명으로 구성했으며, 선정 기준은 국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 이날 실무위원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는 11월 초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성과급 최고 등급 등 인사상 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매년 두 번씩 열리는 경연대회에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업무처리 사례가 꾸준히 발굴되어 경북교육청 전체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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