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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국 최초’ 4년 연속 제패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주최 제58회 충남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48개 직종 147명의 선수가 참가해 89명이 입상(금9 ·은15 ·동18 ·우수상11·장려상36)했으며, 전국 지자체 최초 4년 연속해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북도는 △ 클라우드컴퓨팅 박민혁(경북소프트웨어고), △ 판금철골구조물 이주혁(신라공업고등학교), △ 그래픽디자인 차서영(구미전자공업고), △ 그래픽디자인 김민재(구미전자공업고), △ 농업기계정비 이충상(한국생명과학고), △ 도자기 양인학(개인), △ 산업용로봇 김주현(금오공업고), △ 통신망분배기술 조해찬(금오공업고), △ 전자기기 김현민(금오공업고) 선수가 9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자동차정비 등 14개 직종에서 15명 선수가 은메달을, 냉동기술 등 16개 직종에서 18명 선수가 동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클라우드컴퓨팅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게 된 박민혁 선수는 대회 최상위(최고득점)로 입상한 자에게 주어지는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아 경상북도 숙련기술의 우수성을 한층 더 높여주었다. 또한, 금오공업고등학교(금메달 3, 은메달 2, 동메달 4, 장려상 7)는 우수 선수 육성기관에 주어지는 단체표창인 은탑을, 신라공업고등학교(금메달 1, 은메달 4, 동메달 2, 장려상 2)는 동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1위) 1000만 원, 은메달(2위) 600만 원, 동메달(3위) 400만 원 등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1, 2위 입상자는 2026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자격부여,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최고 성적 달성은 경북이 지자체에서 전국 최초라며, 이는 지역 기술경쟁력이 곧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경쟁력임을 여실히 드러냈다"면서 "경북선수단이 역대 최대 전적인 4연패 쾌거에 찬사를 보낸다. 기술이 곧 미래라는 신념 아래 지역 기술 인재가 우대받도록 지속적인 기능인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토록 하고, 내년도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지로서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7일 개최된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폐막식(충남 보령)을 찾은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차기 개최지로 대회기를 인수 받았으며, 경기에 참가한 선수 및 지도교사 등 관계자들을 현장에서 격려했다. 내년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024년 8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4개시 7개 경기장(포항1,경주1,안동2,구미3)을 개최 예정지로 선정해 개최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폐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선수단 단체사진 경북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최초’ 4년 연속 제패 했다.(제공-경북도)

이철우 경북지사 "신공항 화물터미널  복수 설치 국토부와 협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0일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 배치 논란과 관련해 "너무 갈등으로 가는 것처럼 보여 굉장히 미안하게 생각한다. 국토부와 협의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342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순범 도의원의 도정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하고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를 선정하는 큰 것도 결정했는데, 작은 것은 합리적으로 서로 협의해서 해결해야지 우리끼리 싸우면 득이 되는 게 하나도 없다"며 신공항 사업이 연기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민간 공항은 국토부 사업이지 대구시 사업이 아닌데, 대구시가 안 된다고 할 때 우리가 같이 싸워서야 되겠느냐"며 "신공항은 군 공항 이전에 민간 공항 이전이 추가되는 것으로, 민간 공항을 만드는 국토부가 결정할 일이고, 대구시와는 합의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대부분의 물류단지는 화물터미널에 붙어 있고, 전문가들도 물류단지와 화물터미널이 붙어 있어야 자유무역지대로 정하고 여러 가지 이점이 많다고 하더라"며 "토론도 거치고 과학적으로 해서 서로 양보해 공항이 되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 충분히 공부하고 더 합리적으로 전문가들과 같이 검토해 국토부와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은 맞대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조용히 과학적·합리적 해결 방안을 찾으며 공항 주변에 산업시설을 하나 더 만드는 것을 고민해야 하는 때"라며, "산업시설 등 의성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성군민들에게는 "공항이 오는 것과 안 오는 것 천지 차이다. 의성에 관광단지 100만 평과 농식품 클러스터가 만들어지고 고속도로, 철도 사업도 추진되며, 많은 군인 가족도 이사 온다"라며 "앞으로 사업추진 과정에서 크고 작은 갈등은 계속될 것이다. 그럴 때마다 서로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화물터미널 갈등이 커지자 복수의 화물터미널을 설치하자고 제안했고, 대구시와 경북도, 국토부, 국방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회 공항관련 도정질문 답변 이철우 경북지사가 의회 공항관련 도정질문에 화물터미널 복수 설치 국토부와 협의 할 것이라고 답변 했다.(제공-경북도)

알코올 의존증을 앓는 상태에서 술을 마시고 폭행과 무전취식 등을 일삼아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부(이승운 부장판사)는 20일 폭행 및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A(50)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A씨는 지난 7월 11일 경북 안동에서 술에 취해 택시를 탄 뒤 택시비 5300원이 없다며 버티다 택시비를 요구하는 택시 기사를 손톱으로 할퀴고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다. 또 A씨는 지난 7월 12일 안동의 한 포장마차 술집에서 술과 안줏값 45000원을 내지 않았고, 같은 달 15일 안동시 당북동 자신의 숙소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다 지인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도 받는다. 게다가 A씨는 지난 7월 16일 안동의 한 식당에서 해장국과 소주를 마신 뒤 음식값 14000원을 내지 않고 그대로 달아났고, 같은 달 1일에도 한 주점에서 174000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먹고 도주했다. 검찰은 A씨가 사기 등 동종 범죄 전력이 37회인 점, 치료감정 결과 ‘고도 알코올 의존증’ 진단이 나온 점 등 자력으로 중증 알코올 의존증 치료가 어렵다며 징역 2년을 구형하고 치료감호를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는 재판에서 "고향인 대전에서 안동에 일자리가 많다고 전해 들어 이곳으로 왔지만, 실제 일거리가 전혀 없어 술을 마시다 범행이 이뤄졌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A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내달 16일 오후 2시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남부지방산림청, 안전·보건 문화확산 캠페인

남부지방산림청은 20일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안전·보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완연한 가을정취를 느끼기 위해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펼쳤으며, 산림청 규제혁신 리플렛을 배포해 산림분야의 규제혁신 사례 소개와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산림청은 목재 생산업 등록기준을 완화하고,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신청기준 완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편의 개선 등 산림분야의 다양한 규제를 완화했다. 또한, 등산안전·보건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쳐 가을 단풍철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이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산행 전 준비운동 요령 등 산행 안전수칙 안내를 통해 대국민 인식 제고에 앞장섰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산림정책이 될 수 있도록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안전·보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남부지방산림청, 규제혁신 및 안전·보건 문화확산 위한 ‘캠페 남부지방산림청은 규제혁신 및 안전·보건 문화확산 위한 ‘캠페인’을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펼쳤다.(제공-남부지방산림청)

안동시의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4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동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23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24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의결하고, 다음 달에 있을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와 기간을 결정한다. 이후 10월 24일 하루 동안 각 상임위원회를 개회해 ‘안동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의원발의 7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동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4건을 포함한 총 41건의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안동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운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에서 채택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등 2건,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각종 안건과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함으로써 제24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또한, 제1차 본회의에서 우창하 의원(공유 전동킥보드 안전한 이용관리 및 지원체계 구축)과 김새롬 의원(두 얼굴의 생태계 ‘안동댐’, 실태조사와 수자원 보호대책 마련 시급)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상북도개발공사, 약정형 매입임대 착공 전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난 19일 ‘약정 매입주택 품질제고를 위한 소통·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사, 사업신청자, 설계사, 시공사 등 사업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주택품질 향상을 목표로 약정 매입주택 관리운영 계획에 대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공사는 간담회를 통해 ‘도민이 머무는 공간, 모두가 살고 싶은 집’을 목표로 양질의 주택매입을 최우선 원칙으로 ‘부실시공 및 하자발생 제로’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구조적 안전성 검증을 강화하고 시공단계 품질 향상을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GBDC 매입주택 품질점검단’을 위촉해 단계별 품질점검을 추진해 부실시공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관리 우수·미흡현장에 대해 인센티브·패널티 제도를 적극 운영해 사업 참여자의 능동적 품질관리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매입임대사업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및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주택매입 후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주택 공급하는 공익 목적사업이다. 공사는 2022년 매입임대사업 150호를 시작으로 올해 경북 4개 지역(포항, 경주, 경산, 칠곡)에 200호 매입 예정으로, 2026년까지 1000호를 매입할 계획이다. 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은 "약정형 매입임대사업 착공 전 간담회를 기회로 사업참여자와 지속적 협력관계를 통해 매입임대주택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도민들의 주거안정과 주거만족도 향상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공공주택을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개발공사, 약정형 매입임대 착공 전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약정형 매입임대 착공 전 간담회를 개최 했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청송군, 개군 60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청송군은 20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송문화원이 주최한 ‘청송군 개군 60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청송군 개군 600주년을 기념하며, 청송(靑松)이라는 이름으로 600년을 중단 없이 이어온 자랑스러운 청송의 역사와 문화를 학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고찰하고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안동대학교 김종복 교수의 사회로 ‘청송지역의 선사문화와 청동기문화 / 고대 청송지역의 역사적 변천과 영역 / 청송의 고려시대 역사와 위상 / 조선시대 청송의 행정구역 변천과 사회발전 양상 / 행정구역 변화와 지명을 통해 본 청송의 역사 지리적 변천’이라는 5주제별 발표와 토론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종합토론에서는 서강대학교 조범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주제별 발표자 및 토론자와 함께 종합적 논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청송의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청송의 역사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개군 60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청송군은 개군 6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안동농협,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 ‘대상’ 수상

안동농협은 지난 19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시행한 ‘2023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는 토양환경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확산시키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2016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와 농협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평가 세부 항목은 유기질비료 등 비료 보급 노력, 비료 적정사용 지도 노력, 지역농협의 환원사업, 정부 및 지자체 정책 협조도 등 이다. 안동농협은 그동안 농업의 근간인 토양환경 개선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보급에 앞장서 왔으며,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환원사업도 추진해 왔다. 안동농협 권태형 조합장은 "금번 수상은 토양환경 개선과 보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동성장을 이루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농협 권태형조합장 안동농협 권태형조합장(제공-안동농협) 안동농협 전경 안동농협 전경(제공-안동농협)

우보면 사회단체연합,  군부대 이전 적극협력 입장문 발표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군위군민체육대회에서 "군부대는 군위로 이전토록 하겠다"고 표명했다. 또한 군부대는 물론 민군이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국군종합병원, 문화·체육시설도 건립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에 군위군의 이전후보지인 ‘우보면 사회단체연합’은 지난 20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대구도심 군부대 이전을 군위군 우보면으로 유치함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보면은 군부대 이전사업에 적극 협조해, 빠르게 군부대가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부대 유치단체가 아닌 이전지역 주민이 직접 군부대 유치에 나서 입장문을 발표한 것은 군위군이 유일하다. 군위군은 우보면이 군공항 이전시에 소음발생에도 불구하고 주민 대다수가 찬성(76%)을 표명한 지역이라며 높은 주민수용성을 강점으로 내세워왔다. 지난 3월,‘우보면 사회단체연합’에서는 군부대 유치 궐기대회를 열고 시가행진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입장문 발표를 통해 우보면은 다시 한 번 군부대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유치의지를 보여주었다. 우보면 사회단체연합 대표 임길야 노인회장은 "우리 이웃으로 지낼 군부대를 적극 환영하며 우리 주민들은 준비가 되어있다"며 "우보면 주민들은 군부대가 새로운 보금자리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 밝혔다. 군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군부대이전결의 우보민간단체 우보면 사회단체연합은 군부대 이전 적극협력 입장문을 발표 했다.(제공-군위군)

(사)전아연-영양군-영양고추유통공사, ‘도농상생 영양군 농특산물 직거래 공급 업무 협약’ 체결

영양군은 영양고추유통공사은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과 20일 대규모 도시 소비자 대상 전략적 마케팅을 위한 ‘도농상생 영양군 농특산물 직거래 공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아연에서는 회장을 비롯한 전국 광역시 지부 130여 명의 임원이, 영양군과 영양고추유통공사에서는 영양군수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전아연은 2003년 설립되어 살기 좋은 아파트, 아름다운 아파트, 함께하는 아파트를 운영목표로 전국 아파트 입주자들의 자주적인 단결과 정보교환을 통한 새로운 아파트 문화 정착과 입주자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 왔다. 2006년부터 시작한 ‘농민 돕기 상생 우리 농산물 큰 잔치’행사는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 간 도농상생의 장 마련으로 관광문화의 교류 협력에도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생산과 소비의 균형, 유통구조 개선, 도시와 농촌의 균형 발전과 더불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영양군의 우수 농특산물 공급과 도농상생을 위한 상호 간 인프라 협력을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영양군은 지역 농특산물 소비촉진을 강화하고 생산과 유통의 균형을 통해 지역농업 활성화에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일반가구의 절반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는 인구집중지역으로서 영양군에게는 지리적 여건을 극복하고 통합 마케팅 적극 실현과 유통 활성화에 반드시 필요한 소비처이고 향후 인구 소멸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훌륭한 파트너 조직이다. 협약의 이행력 제고를 위하여 금년도 영양고추 H.O.T페스티벌 행사 개최 전 대구광역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영양군과 전아연이 함께하는 도농상생 직거래 행사를 개최해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우수 농특산물을 공급하고 영양군 브랜딩 이미지 제고 및 주목할 만한 매출실적을 거뒀다. 또한, 협약 체결 이후 첫 주말을 맞아 27일부터 이틀간 영양군으로서는 신대륙이라 할 수 있는 울산광역시 지부와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전아연 김원일 회장은 "전아연 탄생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영양군과 도농상생 직거래 공급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우수 농특산물 홍보협력을 강화하고 아파트 입주민들과 함께 영양군 농업발전을 위하여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고추유통공사 최현동 사장은 "이번 도농상생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전국 대도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공존하는 시대와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급변하는 유통시장에서 지리적 여건을 극복하고 우수 농특산물 판매촉진과 중장기적 통합 마케팅 실현을 위해서 적극적인 agile 마케팅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추진하는 전아연과의 ‘도농상생 영양군 농특산물 직거래 공급 업무협약’ 체결은 지방 소멸과 초고령화 등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마케팅이라"며, "영양군은 9월 대구광역시 아파트 단지 내 직거래 장터의 성공을 시작으로 안으로는 농업생산을 내실 있게 다지고 밖으로는 신규 판촉 및 직거래 공급 활성화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소비처 확대를 위해 전아연과 포괄적 사업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전아연 임원 여러분의 영양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20주년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사)전아연-영양군-영양고추유통공사 도농상생 업무협약 체결 (사)전아연-영양군-영양고추유통공사는 ‘도농상생 영양군 농특산물 직거래 공급 업무 협약’을 체결 했다.(제공-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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