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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원치유지원센터에 교권전담 변호사 채용

경북교육청은 교권 침해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교권전담 변호사를 채용해 11월부터 도내 교원들이 신속하게 법률지원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한 교권전담 변호사는 경상북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에 소속되어 교원들의 법률지원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특히 2024년부터 교육활동보호센터로 확대 개편된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구미)에서 교권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교권전담 변호사는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상담 및 현장 지원 이외에도 △교권안전망과 교권침해 예방 연수 및 컨설팅 운영 지원 △교권침해 예방 관련 자료(매뉴얼) 개발·보급에 따른 자문 및 검토 △교원배상책임보험 운영 관련 법률 자문 및 조문 검토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권전담 변호사의 채용으로 교육활동 침해를 받은 교원들이 더욱 전문적인 법률자문과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교원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전국 최고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발표한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최종 취업률 66.7%(전국 평균 55.7%)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직업계고 취업률의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공공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해 매년 4월 1일 기준으로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조사를 시작한 지난 2020년 이후 4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함께 발표된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졸업생의 진학률은 29.2%(전국 평균 47.0%)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결과를 보였다. 이는 경북의 직업계고가 ‘취업과 기능인 양성’이라는 직업교육 방향에 맞게 학생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관련 분야에서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의 비결은 △시대 변화와 수요자 요구에 맞춘 학과 개편과 학교 재구조화 추진 △지역 특색사업인 경북형 도제사업으로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취업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미래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융복합인재 양성으로 가능했으며, 그 중심에 경북교육청 취업지원센터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률이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은 산업 수요에 맞춘 일자리 발굴과 체계적인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수 기능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 결과"라며 "경북 직업교육이 세계직업교육의 표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교육환경을 제공해 인성과 기술을 겸비한 기술·기능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기업 채용 설명회 2023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기업 채용 설명회를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유비맘, 2024년 청룡띠 아이를 위한 디자인 젖병&빨대컵 출시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유비맘’이 24년 출생 청룡띠 아이를 위한 디자인 젖병과 빨대컵을 출시했다. 용 대신 친숙하고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 공룡 캐릭터 ‘뇽뇽이’ 패턴을 활용했으며, 패키지 또한 받는 사람이 기뻐할 수 있도록 귀엽게 제작돼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디자인 젖병은 아기가 젖병의 젖꼭지를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엄마의 가슴 느낌을 구현했으며, △뇽뇽이(베이지) △초코몽이(초코) △데이지(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구성해 기능과 함께 감성에도 신경을 썼다. 또한 젖병뿐만 아니라 부품을 추가하거나 교체해 빨대 젖병 및 빨대컵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애착 젖병 그대로 사용하며 성장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뇽뇽이 빨대컵은 아기공룡 캐릭터 ‘뇽뇽이’ 패턴이 들어간 한정판으로, 최근 출시된 베이지 색상을 처음으로 선보인 시리즈이다. 특허받은 역류 방지디스크가 장착되어 있어 역류·물샘 현상을 방지해 준다. 유비맘 관계자는 "아이라면 한 번쯤 좋아해 본 공룡을 젖병과 빨대컵에 넣어 제품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패키지에도 유비맘만의 감성과 디자인을 담아 선물용으로도 좋기 때문에 주위에 혹은 내 아이가 2024년 용띠 출생이라면 꼭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유비맘, 2024년 청룡띠 아이를 위한 디자인 젖병&빨대컵 출시 유비맘이 2024년 청룡띠 아이를 위한 디자인 젖병&빨대컵을 출시 했다.(제공-유비맘)

경북도, ‘청년박람회’ 개최

경상북도는 1일 영남대학교 천연잔디구장에서 ‘경상북도 청년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도의원, 경산시장, 시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청년들의 축제를 축하했다. 경상북도 청년박람회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박람회를 구성하고, 청년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청년 고민과 정책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처음 개최된다. 올해는 청년들의 높은 비상을 응원하고, 청년들을 위한 행사라는 의미를 담아 ‘청년 We Higher(위하여)!’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사전행사로 청춘 골든벨과 지역 청년들의 버스킹 공연, 청년 예술작품 경매 운영으로 청년들의 호응을 끌어냈으며, 영남대 일대 플로깅 활동으로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경북 청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점 등 퍼포먼스로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청춘공감 토크 콘서트, 대구·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 결승전 등 직접 참여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 축하공연과 폐막 불꽃쇼로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특히, e스포츠 대회 결승전은 최근 폐막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만큼 e스포츠에 대한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3회째를 맞는 대구·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에도 많은 관심이 모였다. 부대행사로 정책홍보, 정보 및 상담 지원, 체험 3개 분야로 나누어 홍보부스도 운영했다. 정책홍보 부스는 경북도와 경산시, 유관기관 등의 참여로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했으며, 주거·금융·심리지원 및 취·창업 상담 등으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지원했다. 또한 e스포츠 게임존, 퍼스널컬러, 인생네컷 등 체험부스와 함께 플리마켓, 푸드트럭도 운영하여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요즘 지방은 저출산, 청년인구 감소, 수도권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K-U시티, 글로컬 대학 선정 등 교육 혁신뿐만 아니라 디지털·농수산업·첨단 신소재 산업 강화 등 도정 각 분야의 대전환을 추진하여 청년들이 지방에 살아도 멋진 미래가 가능하고, 보통이 성공하는 행복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경상북도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또한, 도전과 열정으로 비상하는 경북 청년들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경산=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 청년 박람회 개최 경상북도는 청년 박람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안동 선찰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보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과 안동시는 안동 선찰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이번에 보물 지정 예고된 ‘안동 선찰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은 대한불교조계종 선찰사에서 소장해오던 불상이다. 안동시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안동 선찰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을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승격하고자 2020년 정밀학술조사를 실시하고, 수년간 불상 및 복장유물에 대한 자료 구축·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안동 선찰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安東 仙刹寺 木造釋迦如來坐像 및 腹藏遺物)은 수조각승 현진(玄眞)을 비롯해 응원(應元), 수연(守衍), 성인(性仁), 인균(印均) 등 당대 최고의 기량을 가진 조각승들이 대거 참여하여 1622년(광해군 14) 조성한 불상 및 복장유물이다. 복장에서 발견한 조성발원문을 통해 광해군의 정비(正妃)인 ‘광해군 부인 유씨(章烈王妃, 1576~1623)’가 왕실 비빈(妃嬪)이 출가하던 자수사·연수사에 봉안하기 위해 조성 발원한 11존의 불상 가운데 하나임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있다. 이 불상은 그 가운데 독존의 석가여래로 자수사·인수사의 주불전에 봉안된 불상은 아니며, 별도로 마련된 왕실 원당(願堂)에 봉안되어 원불의 실체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불상은 조형적으로 삼등신의 아기 같은 비례감을 갖고, 머리가 크고 무릎이 좁으며 뺨에는 살이 통통하게 올라 전체적으로 귀여운 인상을 주고 있다. 동시에 다부진 체구, 진중함이 드러나는 이목구비, 왼쪽 어깨와 하반신의 옷 주름 표현 등에서 조각승 현진 유파의 양식적 특징에 원형이 되는 요소들이 파악돼 학술 연구 가치가 크다. 안동 선찰사 목조석가여래좌상의 복장에서 조성발원문과 함께 ‘병자생왕비유씨명의(丙子生王妃柳氏命衣)’라는 묵서가 적힌 광해군 부인 유씨의 저고리가 발견되었다. 이는 개인을 위한 원불로 이 불상이 제작되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17세기 조선 왕실 복식의 완전한 형태라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안동시는 "우리 시에 소재하고 있는 우수한 문화유산이 해마다 국가지정 및 도지정문화재로 지정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가꾸는 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 선찰사 복장유물 묵서편 안동 선찰사 복장유물 묵서편(제공-안동시)

안동시의회,  시설관리공단 행정사무조사  ‘1차 참고인 조사’ 진행

‘일반직 전환 절차상 무효’ 논란 근거 없는 공단 이사장 숙소비 예산지원 ‘공단 경영진 무능력’ 무책임 지적 안동시의회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운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이하 조사특위) 1차 참고인 조사가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열렸다. 조사특위 위원은 김호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상진 의원, 김새롬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참고인으로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김기완 이사장과 박이섭 본부장이 출석했다. 주요 쟁점은 공단 무기계약직 122명의 일반직 전환 절차의 적정성과 이사장 숙소비 지원 예산, 경영진의 경영 능력, 소통 과정 등 공단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었다. ◇시설관리공단 무기계약직 일반직 전환은 절차상 무효 조사특위 김새롬 의원은 공단 무기계약직 122명의 일반직 전환은 이사회 의결안 폐기에 따라 절차적으로 무효라고 지적했다. 공단은 지난 7월 20일 제6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공단 무기계약직 일반직 전환 계획안(의안 25호)’을 의결했다. 이를 근거로 공단은 노사협의체 구성과 일반직전환심사위원회, 근무성적평가와 적격심사 등 행정 절차를 진행했으나, 이후 7월 28일 제7회 이사회를 긴급 개최하여 의안 25호 전부를 폐기하고 일반직 전환관련 신규 의안(29호)을 상정해 의결했다. 김새롬 의원은 "일반직 전환 절차의 근거(의안 25호)가 폐기됨에 따라 이후 진행된 행정 절차 역시 모두 폐기돼야 하며, 신규안건 의결에 맞춰 전환 절차를 새롭게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참고인으로 출석한 공단 경영진은 "정확한 기억이 없으며, 착오가 있었고 추후 법리적 검토를 받아 보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이번 일반직 전환절차는 졸속행정일 뿐만 아니라 절차상 하자가 있기에 바로 잡아야 하며, 공단 직원이 불이익을 받거나 불안하게 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공단 이사장 숙소비용 지원 예산의 근거 불분명 논란 조사특위 김상진 의원은 "김기완 공단 이사장의 숙소 지원 예산 근거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공단은 올해 4월 신임 이사장 취임관련 관용차량 교체 및 관사지원 예산을 요청 했으나, 시의회 심의과정에서 부결된 바 있다. 그러나 공단은 일반운영비 지급수수료 세목 중 변호사 노무사 선임비와 공개채용 필기시험 대행 수수료 일부를 줄여 임직원 숙소 임차비와 관용차량 임차료로 조정해 시행했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시민의 예산을 공단 전체 직원을 위해 사용하도록 조정한 것이 아니라 이사장 개인의 편익을 위해 사용한 것 자체가 문제"라고 질타했다. 김호석 조사특위위원장은 "의회는 시민의 예산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기관으로 관사와 관용차 예산을 승인하지 않았음에도 공단은 개인 돈 쓰듯이 마음대로 쓰는 것을 잘못"이라고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예산 수반 큰 사안, 시의회 패싱은 큰 잘못’지적 공단은 일반직 전환을 추진하면서, 시의회와 사전협의에 대해 ‘소통부족에 대한 잘못’을 인정했다. 김호석 조사특위 위원장은 "의회는 시민의 예산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기관으로, 예산이 수반되는 공단의 주요 정책 추진 시 당연히 소통 과정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단의 일반직전환심의위원회 회의록에 예산과 의회 협의내용이 제기되었음에도 경영진이 이를 무시한 것에 큰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공단 경영진은 "무기계약직원의 일반직 전환 시기를 8월에 시행하기 위해 다소 무리한 일정으로 추진했고, 절차상 소통도 많이 부족 했다"고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조식특위 김호석위원장은 공단이 제출한 6천여 페이지 자료를 충분히 검토하기 위해 특위 활동기간을 오는 12월19일까지 연장했으며 오는 11월 중순 4차 참고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행정사무감사 김호석의원 안동시의회가 시설관리공단 행정사무조사 1차 참고인 조사를 진행 하고 있다.(좌로부터 김호석 위원장,김상진 의원, 김새롬 의원)제공-안동시의회

경북도는 31일 도청 화백당에서 시군 보건소 담당자와 역학조사관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 개인보호구 착·탈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8월 3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일일 확진자 신고·집계는 중단되고 고위험군 보호 중심으로 전환됐다. 또한, 코로나19 변이의 확산·감소에도 인플루엔자 수준으로 위험도가 감소했고,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방역 상황과 충분한 의료 대응 역량으로 일상 회복으로 한 발 나가게 됐다. 지난 3년 8개월간의 코로나19 경험을 통해 대규모 재난으로 인한 감염병 위기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화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개인보호구의 필요성 역시 부각됐다. 이에, 경북도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의 손 위생과 개인보호구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상기시키고, 새로운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해 ‘개인보호구 착·탈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감염성 물질에 의한 호흡기, 피부 등의 오염을 막고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올바른 개인보호구 착·탈의에 대한 것으로 보건소별 2명으로 구성된 23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사위원들은 출전자들의 장갑, 보호복, 마스크, 고글, 덧신 등 개인보호구의 착·탈의의 정확한 순서와 방법, 신속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으며, 착·탈의 과정에서 옷이나 피부에 묻어 발생할 수 있는 감염 가능성에 대해 형광물질을 사용해 확인했다. 제미자 경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일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은 보건소 방역요원들의 헌신이 있어 지금까지 고비를 잘 넘겨왔다"며 "앞으로 도민의 안전한 일상 회복과 새로운 감염병을 잘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대구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도심 군부대 군위군 이전 건의

대구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회의 10월 정례회의가 지난 31일 11시 군위군의회 의장실에서 개최됐다. 9개 구·군 의장 전원이 참석한 이 날 회의에서는 본회의에 앞서 지난 8월 태풍 ‘카눈’으로 큰 피해를 입은 군위군민들에 대한 위문 성금 300만원을 군위군의회에 전달했으며, 본회의에서는 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장이 제안한 ‘대구시 도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대구광역시장에게 전달했다.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은 "대구편입 후 군위군에서 처음으로 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며,"군부대 군위 이전을 위해 대구시와 의장협의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군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대구시가 추진하는 군부대 이전 국책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대구시가 국가 중추도시 위상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대구시 도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을 건의한다. 1. 대형 국책사업인 대구시 도심 군(軍)부대 이전사업의 조속한 처리를 위하여 이전 대상지를 군위군으로 결정하라. 대규모 국책사업은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한 세밀한 사전 조사가 되었다면 지역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하여야 한다. 최근 TK신공항의 지자체 간 사전 협의 사항에 대한 지역 이권에 치우친 해석으로 기존 협의를 무색하게 하는 상황과 같이 군부대 이전사업 또한 지역 간 갈등으로 대구시민의 불편과 지자체 간 행정력 소모 등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 발생이 불가피할 것이다. 타 지자체 간 갈등 없이 협의 절차 간소화로 군부대이전 사업이 추진되도록 대구시 내에서 유치 의사를 밝힌 군위군으로 이전하라. 1. 대구시의 인구가 더이상 감소하지 않도록 군부대 이전 방안을 마련하라. 전국적인 저출산·고령화로 지방소멸 위기 상황에 우리 대구시 또한 매년 인구가 급속도로 줄어 지난 10년간 14만의 인구가 감소하였다. 인구가 줄고 있는 대구시에 군부대의 인적·경제적 효과를 그대로 남기고 군위군은 젊은 인구의 유입과 산업구조 재편으로 지역이 상호 발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라. 1. 국가안보의 요충지로 국가발전의 중추 도시로 대구시의 가치를 높여라. TK신공항 이전 건설과 광역 교통망 구축 그리고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으로 대구시는 진정한 대구·경북의 중심은 물론 동남권 교통의 요충지가 되었고 군사작전 수행을 위한 최상의 요건을 갖춘 지역이 되었다. 대구로 편입된 군위(軍威)의 지명이 뜻하는 바와 같이 후방 국방 안보를 책임지며 든든한 군사 요충지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지리적 요건을 갖춘 군위군으로 대구 도심 군부대를 이전하여 대구시가 진정한 국가안보와 국가발전의 중추 도시가 되도록 하라. 2023. 10. 31. 대구광역시 구·군 의장협의회대구구군의회의장협의회 대구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는 ‘대구시 도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 건의문을 채택 햇다.(제공-군위군)

의성군, 2023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우수 기관 선정

의성군은 31일 경상북도 주관 ‘2023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지역특화사업인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치매관리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 및 건강증진 유지·관리를 위한 치매예방학교이다. 의성군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구계1리 예쁜치매쉼터 외 18개소에서 197명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 후 대상자에 따라 다양한 인지중재프로그램과 건강증진교육을 총 30회기 운영했다. 특히, 의성군은 치매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마을 단위별 보건진료소 중심 예쁜치매쉼터 운영하고, 내·외부 자원을 적절히 연계하여 치매 예방과 건강증진 유지하여 군민에게 더 효율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시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맞춤형 치매 돌봄서비스 강화 국정과제에 발 맞춰 치매관리 사각지대 국민들의 돌봄 해소를 위해 보건진료소 중심 예쁜치매쉼터 운영으로 ‘치매 안심 의성 만들기’ 핵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우수 기관 선정 의성군이 2023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우수 기관에 선정 됐다.(제공-의성군)

영양군, 계절근로자 출국 환송

영양군은 지난 6월 2일 베트남 화방군에서 입국한 MOU 2차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5개월간 농작업을 마치고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MOU 2차로 입국한 198명의 화방군 근로자 가운데 152명은 이날 출국했고, 35명은 농가와 근로자 간 합의를 통해 근로기간을 연장하여 오는 11월 29일에 출국할 예정이며, 11명의 근로자는 개인사정으로 인해 중도 출국했다. 이들은 E-8비자로 입국했으며 5개월간 상추, 고추, 사과 수확 등의 농작업에 종사해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영양군은 올해 MOU 방식 540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119명 등 총 659명의 근로자가 들어왔으며, 이들 중 단 한 명의 무단이탈자도 발생하지 않아 관리 능력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덕분에 수확기 인력난 해소와 함께 인건비 안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내년에도 철저한 관리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가 만족할 수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 계절근로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농가와 근로자 모두 사업 만족도가 높았으며 내년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농가주와 근로자를 상대로 작성한 설문지를 통해 향후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귀국 영양군이 계절근로자 출국 환송행사를 가졌|다.(제공-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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