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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 대응

안동시가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권기창 시장은 이달 8일 내년도 국가예산을 심의하고 있는 국회를 찾아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김형동, 송언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대구 도축장 폐쇄 예고에 따라 안동을 비롯한 도내 축산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돈 도축 및 육가공 공장 증축(50억 원) 예산 반영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인공지능 기술기반 백신 후보물질 발굴과 (비)임상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항원 라이브러리 생산·비축 등을 위한 △첨단 백신 공정기술 기반 조성(60억 원) 사업은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해 국가 방역 차원에서 필요한 인프라이다.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 구축(4억 원)과 △헴프 스마트팜 재배단지 조성(3억 원)은 바이오 산업육성을 위한 핵심사업이다. 이밖에 △국립민속박물관 지역관(안동) 건립(3억 원)과 △풍산 수리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사업(26억 원) 등도 시급한 지역 현안이다. 권기창 시장은 "세수 부족과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정부 예산확보가 힘든 시기인 만큼 지역정치권-경북도와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의 현안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청 전경 안동시청 전경(제공-안동시)

예천군, 지방시대위원회 ‘지역 발전 우수사례’로 선정

예천군은 지방시대위원회가 1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지역 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이제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 열렸으며, 정부의 지방자치·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국내 최대 지역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예천군은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지방시대의 모범으로 거듭난 지역발전 우수사례로 아산, 순천과 함께 전국 3개 시군에 선정, 지방시대 핵심정책을 담은 ‘지방시대관’에 소개되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육상 관련 인프라 확충 등 스포츠 산업을 통한 지역 정체성 확립으로 경제효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샀다. 군은 기존 공설운동장을 ‘예천스타디움’으로 리모델링하고 국내 유일 육상실내훈련장을 갖춘 육상인프라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2023년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등 세계적인 육상 도시로 성장,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했다. 또한, 육상뿐 아니라 김제덕 선수를 포함해 ‘2024 현대양궁월드컵 대회’ 개최 등 양궁의 도시로서도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주민주도의 체육활동 지원으로 주민 삶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원도심과 신도시 상생발전을 이뤄내며 관광·스포츠, 출산·육아, 농축산, 환경 등 여러 방면에서 역점사업에 집중하며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예천군으로 도약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역 발전 우수사례’로 선정_U20 폐회식 예천군은 지방시대위원회 ‘지역 발전 우수사례’로 선정 됏다.(제공-예천군)

경북교육청, 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유아 나이스 점검·운영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24일까지 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나이스 유치원 업무(이하 유아나이스)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아나이스 시스템에서 유치원의 생활기록부 필수 입력사항을 분석·검토해 미기재 항목을 선별·안내해 현장의 교원들이 자동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간편하게 생활기록부를 작성토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도내 610개 전체 공·사립 유치원 유아나이스 시스템 입력 데이터를 대상으로 본청 유초등교육과에서 점검하고 검토해 미흡한 사항을 안내하고 교육할 예정이다. 유아나이스 시스템은 △유치원 교무업무 △학교 행정 △유아 학비 △학부모 서비스와 민원 등을 전산화한 것으로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활용해 유아의 주소 정보와 건강정보 등과 연계되어 교원 업무를 경감 하는 자동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일선 유치원 현장에서 올해 처음 도입된 유아나이스 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앞으로 시스템을 개선하여 유치원에서 나이스를 활용한 교원 업무경감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유아 나이스 점검·운영 한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초중등학교 대상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추진

경북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을 돌아보고 2024학년에는 더욱 촘촘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기초학력 보장지원 사업은 학생들이 능력에 따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조례’를 지난 7월에 제정해 공포하기도 했다. 올해 경북교육청은 ‘따뜻함으로 모두를 위한 경북 기초학력’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진단-지원-기반-회복’ 단계를 중점으로 일선 학교 현장을 촘촘하게 지원했다. 특히 △진단 체계 강화를 위한 심리 정서 역량 진단 시행 △찾아가는 난독과 경계선 지능 의심 학생 지원 △에듀테크 활용 개별 학습지원 강화 △모든 학교 학습지원 담당 교원 지정과 학습지원 대상 학생 선정 협의회 구성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했다. 경북교육청은 내년도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을 더욱 촘촘하고 내실 있게 지원하기 위해 △위원회 구성 △성과평가 △설문조사 등을 실시한다. 초ㆍ중등 현장 관리자와 교사,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 13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는 기초학력 보장지원 사업의 내용을 분석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2024년 기초학력 보장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투입-과정-산출’ 단계의 기초학력 보장지원 사업 성과 평가로 사업 수행 현황을 점검하여 내년도 사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일까지 관리자, 학습지원 담당 교원, 담임교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에 대한 현장 만족도와 기타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시행해 내년도 사업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2024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기초학력 보장위원회의 검토와 의견 수렴을 거친 후 교육부에 오는 12월 말까지 최종적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교사들이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교육 현장과 학생 맞춤형 지원 사업이 필요하다"라며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지원 사업 분석과 기반 조성 등을 확인하고 계획에 반영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기초학력 전담교사 따로 공부방 운영 경북교육청는 기초학력 전담교사 따로 공부방을 운영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안동시가 서울시민을 비롯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안동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11월 6~8일까지 사흘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3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했다.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경북 꼭지사과 맛 좀 볼래?’라는 주제와 함께 4년 만에 서울 시민들에게 찾아가며, 경상북도와 사과주산지 14개 시군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경북능금농협이 주관한다. 7일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오세훈 서울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도의원, 출향인사, 사과 농가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사과 주산지 14개 시군 지역의 대표 품종을 전시한 ‘경북 사과 명품관’, 사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과 이야기관’, 경북 과수 통합 브랜드 홍보를 위한 ‘데일리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꼭지사과를 직접 맛보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안동시는 안동사과 홍보부스에서 소비자가 18000원인 2.5kg 사과 한 박스를 12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안동소주, 생강진액, 백진주쌀 등 안동특산물도 전시·홍보한다. 안동사과는 안동의 비옥한 토질과 풍부한 일조량, 일교차가 큰 지리적 여건을 기반으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식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2007, 2013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전국 최초로 대통령상을 2회 수상했다.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과원갱신사업, 산지유통시설 확충사업을 통해 규모를 늘리고, 품질을 규격화시켜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수출에 힘써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안동의 글로벌 브랜드화에 기여했다. 7일 개막식에 앞서 서울 롯데호텔에서는 14개 시군 시장·군수와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대구경북능금농협장 등 16명이 모여 사과주산지시장군수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사과 산업 공동 발전방안을 협의하고 건의 사항을 토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안동사과를 서울 소비자들에게 홍보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농가의 소득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동사과의 국내외 소비촉진과 판로 확장을 이루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7일 오전 11시 한국농촌지도자 제76주년 기념식 및 2023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김창배 사무국장이 농업인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사무국장은 친환경 우렁이농법을 농업 현장에 적용해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영예로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해 떡 만들기 체험, 가래떡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의 6차산업을 이끌고 있으며, 2022년에는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식량 분야)에도 선정됐다. 김창배 사무국장은 "전국의 뛰어난 농업인 지도자 중 우수 농업인상을 수상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예천군 농촌지도자회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농업대상은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농업인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보호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 ‘헴프 산업 규제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북도는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헴프 산업화를 위한 효율적인 규제개선 방안 마련을 마련하고자 ‘헴프 산업 규제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농식품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김형동 국회의원과 헴프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에서의 헴프 산업화 현황, 의학적 효용성, 법적 규제사항’에 대해 발표하고 ‘국내 헴프 산업화 방향’에 대한 심층 있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현재 국내에서 대마는 관할청 허가를 통해 섬유 및 종자, 성숙한 줄기와 뿌리의 활용을 위한 재배·사용이 가능하며 나머지 부위는 예외적으로 공무·학술연구·의료목적의 취급만 허용된다. 의료목적 대마는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한 에피디올렉스 등 4종의 대마 의약품이 승인돼 있다. 의료목적으로 대마를 허용하는 국가는 해외 50여 개국이며 우리나라도 이에 해당하나,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한 수입 외에 정식 수입 절차를 통한 의약품 수입을 허용하지 않고 국내 대마 성분의 의약품 제조를 허용되지 않아 해외 국가와 비교할 때 과도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마 성분을 활용한 다양한 질환에 대한 의약품 사용과 개발이 불가능하며, 환각성이 없어 해외에서는 식품·화장품으로도 활용하고 있는 대마 성분인 CBD(칸나비디올) 사용도 같은 규제를 받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대마의 환각성분인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의 함량이 낮은 대마(헴프)를 일반 농작물과 같이 재배를 합법화하고 헴프의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CBD 성분을 활용한 제품들은 국가별 관리 기준에 따라 별도의 디스펜서리에서 판매하거나 THC 함량 기준(0.2% 이하 등)을 정해 일반제품과 같이 관리하고 있다. 아시아권 국가에서는 태국이 대마를 규제 마약 목록에서 제외해 저 THC 대마(헴프)는 일반제품과 음식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의료용 대마 제품의 사용을 승인하고 제품개발과 수출을 위해 애쓰고 있다. 일본은 환각성이 없는 CBD 성분은 식품·화장품에 사용하고 있으며 의료목적의 대마 재배, 제품개발을 위한 법령 개정안 상정을 준비하고 대마 성분 의약품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해외 규제 동향 공유와 함께 국내 마약류관리법 개선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해외의 오남용 사례에 대해 분석하고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실증결과를 활용한 국내 실정에 맞는 규제개선 방안이 검토됐다. 발제자로 참석한 한국법제연구원 이기평 연구위원은 "삼국시대를 거슬러 가는 오랜 전통적인 산업이지만, 그동안 규제로 묶여 있던 대마의 산업화를 위해서는 과학적인 연구 결과와 해외 합법화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대마 활용 범위에 대한 합의와 안전관리 기준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국내 대마 관련 규제개선에 대해 더욱 활발히 논의해 합리적인 방안을 끌어내기를 기대한다"며 "국내 헴프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규제개선과 기업지원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은 의료용 대마 합법화를 위해 ‘22년 후생노동성 주도하에 4차례의 ‘대마규제검토소위원회’를 개최해 대마 규제 법개정 방향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헴프산업규제개선정책토론회 경북도는 헴프산업규제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포토뉴스]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소백산 첫눈 소식 전해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7일 소백산의 첫눈 소식을 전했다. 6일부터 소백산국립공원 일원에는 강풍주의보와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고 비가 오기 시작했으며 7일 새벽, 비는 점차 첫눈으로 바뀌어 내리기 시작했다. 이는 예년보다 약 한달 가량 늦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박기현 행정과장은 "소백산은 정상부에 나무가 적고 강풍을 피할 곳이 적으므로, 기상상황에 맞는 사전 탐방계획을 세운 후 방풍과 보온에 항시 유의하며 안전하게 탐방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소백산 첫눈 소식 전해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소백산 첫눈 소식을 전했다.(제공-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행감 실시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7일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으로부터 2023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2024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은 위원들은 환경교육 추진현황 등 연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지적을 통해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다. 김용현 의원(구미)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환경이나 ESG경영에 대한 교육을 통해 경상북도 하면 환경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역할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연수원에 대한 인터넷 홍보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환경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도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규탁 의원(비례)은 "결산서와 관련해 회계의 기준과 일관성이 없다고 질타했다. 또한, 특정인에 강사료가 많이 지급됐음을 언급하며 관련 규정에 따라 골고루 강사를 초빙해 줄 것"을 요구했다. 정경민 의원(비례)은 "연수원이 잉여금을 고려하지 않고 출연금을 증액해 신청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자료 중 22년도에 동일한 건으로 제출된 부분이 이번에는 누락되었다"고 지적하며 행정사무감사자료 작성의 부실함을 지적했다. 김경숙 의원(비례)은 "환경교육의 성과가 부족한 것은 모집시기나 사업대상 등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 개설로 이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작년 행정사무감사에 지적되었음에도 개선되지 않은 불명확한 회계감사나 결산 등은 문제가 있다"고 역설했다. 연규식 의원(포항)은 "연수원 사업 중 본연의 목적에서 벗어나는 문화사업 등은 배제하고, 기후위기나 탄소중립 등 중요한 내용에 집중해 주기를 주문했다. 또한, 환경교육은 도교육청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교육청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연수원 역할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업 의원(포항)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주요 직위에 장기적인 결원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내부직원 발탁 등을 통한 정원 보충으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기존 조직의 활용에도 힘써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광역 환경연수원으로서 지역적인 한계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의 징계 인원이 전체의 10%에 달한다고 지적하며, 작은 조직에 징계가 많은 것은 좋지 않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환경교육 수탁사업이 22개 시군에 널리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환경교육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군의 참여율을 개선하여 도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연수원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교육이 본래 목적이나 에코그린합창단, 플로리스트 교육 등 목적과 벗어난 사업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연수원이 가야 될 방향을 확실하게 설정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제까지의 환경교육이 듣고 이해하는 것이었다면 앞으로는 생각이 실천으로 바뀌는 환경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문화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했다.(제공-경북도의회)

남영숙 도의원,‘2023 경북사과 홍보전’에 참여

남영숙 의원(농수산위원장, 상주 1, 국민의 힘)은 7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2023 경북사과 홍보 행사’ 개막식에 참석하여 시민들과 내빈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경북 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수도권 등 대도시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11월 6일~11월 8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우리나라 사과의 최대 주산지인 경북지역 명품 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행사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사과 명품관’, ‘사과 이야기관’,‘경북 관내 14개 시군의 사과 홍보·판매관 등 경북 사과를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다양한 홍보관 운영과 대규모 특별 판매행사가 열리고 ‘KBS 6시 내고향 생방송’, 행사 축하공연 등 문화행사도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아직 소비자들에게 익숙하지는 않지만 수확시에 사과꼭지를 제거하지 않아 생산자에게는 노동력과 인건비 절감 효과를, 소비자에게는 더욱 신선한 사과를 먹을 수 있는 이점을 가진 ‘꼭지사과’를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또한, 7일 오후 2시에 개최된 개막식에는 경상북도의회 남영숙 의원(농수산위원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서울시장, 경북도내 사과 주산지 14개 시장·군수, 재경 출향인사, 사과 농가 등 1천여 명이 참석하여 올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했다. 이날 개막식 행사장에서 남영숙 의원은 "이번‘2023 경북사과 홍보 행사’를 통해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우리 경북 사과의 우수성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2만여 사과 재배 농가의 현장 의견들이 경북도 농업행정에 적극 반영되어 경북의 사과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홍보행사 남영숙 도의원은 ‘2023 경북사과 홍보전’에 참가해 경북사과 홍보를 했다.(제공-경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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