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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공공시설 519곳에 연말까지 ‘사물주소’ 부여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관내 노상·노외 주차장, 공중전화, 우체통 등 7개 유형 519개소에 연말까지 사물주소를 부여할 예정이다. 사물주소 부여사업을 통해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를 사물과 공간에도 적용해 건물이 없는 각종 시설물 등에 사물주소(도로명+기초번호+사물유형)를 부여하게 된다. 이제 주소가 없어 위치 찾기가 어려웠던 각종 시설물 등에도 주소가 부여됨으로써 정확한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시민 생활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창원 토지정보과장은 "사물주소를 부여하여 시민 일상생활에서 위치를 쉽게 찾을 뿐만 아니라 재난·재해 발생 시에도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으로 시민 안전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jjw5802@ekn.kr안동시 “사물주소”부여 안동시는 연말까지 사물주소를 부여할 예정이다.(제공-안동시)

안동시-경북문화관광공사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인문·문화 콘텐츠를 통한 지속 가능한 여행 트렌드 발견과 여행 수요자의 관점에 대한 인사이트 획득’이란 주제로 관광 포럼을 개최했다.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협력사업 중 하나로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 공무원, 지역관광추진조직(DMO), 관광두레 및 민간기업 등 9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논의했다. 지난 2020년 6월 안동시가 인근 10개 지자체, 한국관광공사, ㈜하나투어와 함께 ‘경북 관광 BOOM-UP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 이래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행사이다. 1부는 MBC 시사교양본부 김진만 PD의 메인 강연을 시작으로 하나투어 조병석 팀장의 보조 강연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전문가 의제 토론에 따른 종합 토론과 권역별 키워드 발표,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시는 포럼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과 도출된 발전 전략을 통해 수요자 관점의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관광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콘텐츠를 선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생태계 구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와 공사는 2025년까지 ‘관광 포럼’을 개최하여 경북 북부권 민·관 관광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조 융 관광인프라과장은 "수려한 자연환경, 유서 깊은 문화유산, 우수한 향토 음식 등 세계인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한 경북 북부권을 K-관광의 선도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밝혔다. jjw5802@ekn.kr관광거점도시 안동 2023 경북 북부권 협업 포럼 개최 안동시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2023 경북 북부권 협업 포럼을 개최 했다.(제공-안동시)

예천군의회 ‘예천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결의문 채택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군의회는 지난 24일 열린 제268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천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추진’을 적극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평생학습도시’란 지역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향상하고 함께 성장 발전하는 도시를 말한다. 이동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은 군민의 자아실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생애주기별 평생학습을 실현하고 학습 인프라 및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예천군의회에서는 "100세 시대 고령화 및 지방소멸 등 급속한 사회 여건 속에서 군민의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군민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교육을 통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학습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건 조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2024년 교육인적자원부의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결의문 채택으로 △평생교육 관련 조례 제정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평생교육 주민 조사 실시 △평생교육협의회 구성△평생교육 전담부서 설치 △평생교육사 배치 등 필요한 기반을 갖추게 된다. jjw5802@ekn.kr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결의문 채택 예천군의회는 ‘예천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결의문을 채택 했다.(제공-예천군의회)

경북도-경북문화관광공사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이하 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최근 관광 추세 중 하나인 외국인 개별여행객 유치에 적극 나서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정보 편의 제공에 나섰다. 도와 공사는 이번에 외국인 개별여행객 유치 목적으로 ‘버스타고 경북여행’ 지도 외국어 버전을 선보였으며, 그 시작은 경주와 안동편으로 영문, 중문간체 버전으로 제작했다. ‘버스타고 경북여행’ 경주, 안동편은 외국인 개별여행객이 국내 주요 공항 또는 도시에서 경주와 안동으로 오는 방법부터 시작해 각 도시에 도착 후 시내버스를 이용해 주요 관광명소를 여행하는 법을 쉽고 편리하게 소개한다. 우선 각 도시의 주요 명소를 오가는 시내버스의 노선도를 도시 전체 지도로 알아보기 쉽게 시각화해 여행이 시작되는 버스터미널 또는 기차역에서 각각의 관광명소로 향하는 주요 버스노선이 한눈에 들어와 누구라도 손쉽게 시내버스로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버스노선별 세부 정보는 별도의 핵심 내용으로 제작하였는데 경주는 황리단길과 대릉원 부근 구시가지 정보를, 안동은 (구)안동역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과 하회마을, 월영교와 안동문화관광단지 정보를 담고 있다. 세부지역 지도에 주변 시내버스 정류장 정보는 물론 숙박 및 편의시설 정보와 함께 버스 첫차 시간과 배차간격, 역이나 터미널에서 해당 명소까지의 이동 소요시간(거리) 정보도 같이 제공해 여행 동선을 계획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버스요금, 탑승 방법 등도 소개해 경북여행 지도 하나만 손에 쥐면 해당 도시의 대중교통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외국인 개별여행자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 사항이 없도록 노선별 외국어 안내 등 수용태세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일부 지역의 인구 감소와 적자 버스노선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버스타고 경북여행’ 경주, 안동편 지도는 해외 박람회 등에서 홍보용으로 사용하고 인천, 김해, 대구국제공항 관광안내소, 주요 기차역 여행센터, 경상북도 관광안내소 등에도 배포해 홍보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개별여행객들이 점점 늘고 있고 이들이 서울, 부산 등 대도시뿐만 아니라 한국 고유의 K-콘텐츠를 갖춘 경북을 많이 찾고 있다"며 "‘버스타고 경북여행’ 지도 제작은 경주, 안동편에 이어 도내 타 시·군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jjw5802@ekn.kr버스타고 경북여행 지도 표지 버스타고 경북여행 지도 표지(제공-경북도)

김학동 예천군수는 24일 오전 10시 예천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8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군수는 먼저 한해를 돌아보며 지난여름 수해 때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2024년도 예산은 성과가 낮은 사업은 과감히 폐지·축소하고 전에 없던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거쳐 편성했음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도 경영마인드로 무장하고 ‘도전과 혁신’으로 군정을 펼친 결과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개관,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등급(도내 군 단위 최고), 경북 농정대상 최우수 등 성과는 예천군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군민들의 관심,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학동 군수는 내년도 예산이 올해 본예산 6461억 원보다 12.5% 늘어난 7266억 원으로 편성됐다고 밝히며 2024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해복구사업,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용궁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사업 등 더 안전한 예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둘째, 살기 좋은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신도시에 패밀리파크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마무리하고 주차타워 건설과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도로를 개설하고 원도심에는 도시 경관개선 사업과 새뜰마을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셋째,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보면 일대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을 조성하고 한우특화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해 예천 한우를 명품브랜드로 키워나간다. 넷째, 관광, 축제, 스포츠를 통한 유동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계절별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현대양궁월드컵대회 개최,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 건립, 양궁훈련센터 건립 등 스포츠 도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 다섯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초·중·고 교육지원을 계속 진행해 보육 부담을 줄이고 교육명품 도시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이며 마지막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3농공단지를 착공하고, 경북형 클라우드데이터센터와 연계할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유치한다. 김학동 군수는 "내년도 예산은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도전적인 행정을 펼쳐가겠다"며 "의원님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예천군의회는 24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8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 달 21일까지 28일간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청취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2024년도 예산안 및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심의가 이뤄진다. 마지막 날인 21일 2023년도 의회 포상 및 2024년도 예산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폐회하고 2023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23개 부서와 사업소 및 12개 읍·면, 출연기관 한 해 동안의 업무 전반을 살펴본다.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에서는 2024년도 예산안,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심의한다. 최병욱 의장은 개회사에서 "한 해 동안 예천군의회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고견을 주시고 격려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제2차 정례회는 2023년 군정을 살피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 군정 추진의 기초가 되는 예산안 심의, 2024년 군정 주요업무 계획을 논의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군 재원이 효율적이고 효용성 있게 집행되도록 동료의원과 집행부 공무원이 함께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학동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안전한 예천 만들기 △신도시와 원도심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여건 조성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자원 발굴과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기 활성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하는 행복한 교육명품 도시로 발돋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2024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정부의 긴축재정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통해 경북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천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결의안(의원 전원 발의, 대표의원 이동화 의원)과 예천군수가 제출한 예천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등 16건을 의결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 ‘경북(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포럼’ 개최

경북도는 24일 도청 동락관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전문대학교 총장, 경북(GB)대학사회봉사단장 및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경북(GB)대학사회봉사단은 지역 전문대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 지원 및 자원봉사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월 17일 경북도, 경북지역전문대학교총장협의회, 도종합자원봉사센터 간 업무협약(MOU)을 맺고 구성돼됐다. 이번 여름 경북 청정 동해안 만들기 프로젝트인 ‘경북 동해안 1300리 비치코밍’활동 4회를 시작으로 8월 캄보디아 해외 봉사활동, 재능나눔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MZ세대들의 자원봉사 열정을 지역에 알리면서 경상북도 지역발전에 이바지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을 돌아보는 경북(GB)대학사회봉사단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수한 자원봉사 성과를 이룬 단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이뤄졌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가 지방시대에 지역대학생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특강을 하면서 봉사단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2부에는 토크 콘서트를 열어 봉사단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를 했다. 이상구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경북(GB)대학사회봉사단의 올해 성과를 발표하면서 "대학, 행정, 민간이 협업을 통해 경북(GB)대학사회봉사단이 올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도민 모두가 자원봉사의 선한 영향력으로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존재의 이유인데, 경북(GB)대학사회봉사단은 올해 제일 큰 성과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봉사단을 위한 특강에서 "지방시대 대전환 시기에 자원봉사의 역할은 도민의 행복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러한 대전환으로 청년층의 자원봉사 참여가 경북에 잠재된 젊은 예비 자원봉사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이끌어 낼 것이며, 올해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경북(GB)대학사회봉사단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포럼 경북도는 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포럼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포항장애인 운전지원센터’ 개소

경북 포항운전면허시험장은 24일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포항 장애인 운전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은 도로교통공단 포항운전면허시험장 주관으로 경북도, 경북경찰청, 장애인 관련 단체장, 지역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경상북도지사 감사장 수여 및 유공자 표창, 현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운전지원센터는 2013년 부산 남부센터를 시작으로 전국에 12개소가 운영 중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교육으로 사회참여를 확대시키는 장애인 교통안전의 허브기관으로서 맞춤형 상담, 교육, 면허취득까지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하는 포항장애인운전지원센터는 경상북도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약 8만 명의 장애인이 운전 관련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며, 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이동권을 보장받아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센터는 학과교육 및 기능교육, 도로주행 교육까지 모든 운전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등록장애인뿐만 아니라 국가유공상이자(1급~4급)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태경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도내 장애인에게 교육, 면허취득 등 운전과 관련된 절차를 지원할 포항장애인운전지원센터 개소가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도내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신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앞으로 더 많은 센터 개소로 장애인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포항=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포항장애인운전지원센터 개소 포항장애인운전지원센터를 개소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제14회 2023년 YOYO문화제’ 개최

경북도는 24일 의성군 의성문화회관에서 ‘제14회 2023년 YOYO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했으며 YOYO공연단 및 YOYO클럽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김민종 한국노인종합복지관 경북지회장을 비롯한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자와 관계자 등 5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YOYO공연단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공연은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등 7개 팀이 모듬북, 건강힐링체조, 아코디언, 난타, 우쿠렐레, 모델공연, 건강체조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노인종합복지관의 공연단은 평소 지역의 크고 작은 기념식과 지역축제 참여, 복지시설 위문공연 등으로 어르신 여가문화 지역확산에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YOYO공연단 16개소와 YOYO클럽 43개소 및 노인교실 105개소에 대한 운영비 지원을 통해 상시적인 문화 활동 여건을 조성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YOYO문화제는 어르신의 여가문화를 예술적 감성이 살아나는 공연 문화로 발전시키는 장으로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경상북도는 다양한 여가활동 프로그램 개발지원으로 어르신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kjw5802@ekn.kr경북 요요문화제 경북도는 요요문화제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의성군은 ‘2023년도 경상북도 중소기업 에너지절감 원스톱 패키지 지원 사업’에 관내 업체인 ㈜프린스가 최종 선정돼 에너지절감을 위한 시설개선 지원을 받게 됐음을 알렸다. 군은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취약지역 공정전환 지원사업’에 선정돼 봉양 농공단지를 중심으로 한 7개 업체의 참여 신청을 받아 각 업체에 대한 에너지 사용 실태 진단, 업체별 개선 방안 도출, 근로자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설개선 지원 사업에 선정된 ㈜프린스는 ‘취약지역 공정전환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업체로, 사업을 통한 에너지 진단과 도출된 개선 방안을 바탕으로 공모사업에 신청해, 2단계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 RE100 등으로 인해 탄소중립 달성이 기업의 경쟁력이자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다"라며, "민관의 협동과 노력이 모여 탄소중립이라는 큰 목표가 이뤄질 것을 믿고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에너지진단 전문 업체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탄소중립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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