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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국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4월에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 58명이 11월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 19일 입국해 8개월간 관내 20여 농가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고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필리핀 말바르시, 카빈티시와 MOU 체결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청송군은 올해 총 101명의 근로자가 입국했고, 철저한 근로자 관리와 MOU 체결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단 한 명의 무단이탈한 근로자 없이 안전하게 근로를 마치게 됐다. 8개월의 기간 동안 동고동락하며 정이 들었던 근로자와 고용주는 내년에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랬고, 올해 근무한 계절근로자 가운데 고용주의 재입국 추천을 받은 성실근로자는 내년에도 입국해 근로활동을 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낯선 타국에서 기후와 환경 적응에 어려움이 많았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무사히 근로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7월)에 입국한 24명의 근로자는 12월 4일 출국 예정이며, 이로써 올해 MOU 체결방식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종료된다. jjw5802@ekn.kr청송군,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국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탑승한 출국 버스 안에서 윤경희 청송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청송군)

금복복지재단, 6500만 원 상당 경북소방공무원 위문품 전달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금복복지재단이 11월 29일 각종 사고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경북소방공무원 5 400여 명을 지원하기 위한 위문품(금65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일환 ㈜금복주 대표이사, 이영팔 경상북도소방본부장,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금복복지재단과 함께 운영 중인 금복문화재단은 경북 제4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1억 원 이상 고액 후원 기업)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금품 지원과 적십자회비 납부를 통해 꾸준히 도 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2020년부터 자체적으로 대구·경북 소방공무원 위문품을 제작해 지원해오고 있다. 김일환 ㈜금복주 대표이사는 "소중한 우리의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진심 어린 희생과 봉사로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소방관분들 덕분"이라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마음으로 위문품을 지원해 드리며, 앞으로도 금복복지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국민분들께서 내주신 귀한 세금으로, 소방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경북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때 실종자 수색 및 피해 복구 활동에 대한 소방관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또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귀한 마음 전해 주신 금복복지재단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아울러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jjw58022ekn.kr금복복지재단 경북소방공무원 위문품 전달 금복복지재단이 경북소방공무원 위문품을 전달 했다. (좌) 김일환 ㈜금복주 대표이사 (중앙)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 (우)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2023 국감 스코어보드대상’수상...올해 5개의 상 수상

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경북 상주·문경)이 11월 3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국감 스코어보드대상’ 시상식에서 ‘2023 국감 스코어보드대상’을 수상해 올해 국회 의정활동에 대해 5개의 상을 수상했다. 임 의원은 지난 10월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일일 평가에서 매번 최고점을 기록하며,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매년 주최하는 국감 스코어보드대상 종합평가에서 최고점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더300 국정감사 스코어 보드는 기자들이 국감 18일 동안 상임위 국감과정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늦은 밤까지 국회의원들의 질의를 평가하며, 평가는 △정책전문성 △이슈파이팅 △국감준비도 △독창성 △국감매너 등의 기준에 따라 이루어진다. 임 의원은 올해 국감에서 윤석열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에 대한 대응 등의 환경 현안이나 노동 정책과 관련한 야당의 공세를 적극 방어하며 공수를 넘나들며 국감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환경부 국감 증인으로 출석한 정유회사 대표로부터 대산공장 폐수 방류에 대한 사과를 받아내는 등 피감기관 관계자들에게 진솔한 답변을 이끌어 내는 노련함이 돋보였다. 고용노동부 소관 국정감사에서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서울교통공사의 위법한 근로시간 면제제도 운영, 조합간부의 미출근 용인, 근무협조제 남용 등 도를 지나친 방만 운영 등을 효과적으로 지적했다. ‘더300’은 "임이자 의원이 올해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여주기 식 정쟁은 지양하며 문제에 현실적이고 진정성 있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돋보였다"고 밝혔으며 "이슈와 상임위 쟁점 현안을 함께 질의하며 화제성과 내실을 모두 갖췄다"는 분석과 함께 환노위 종합평가 최고점을 주었다. ‘머니투데이 2023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받은 임 의원이 올해 받은 국회의원 의정활동 상은 △국정감사NGO모니터링 국리민복상 △제3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우수법률안 부문) △제21대국회 3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 △제2회 WFPL 21대 국회의원 의정평가 대상 △ 등 모두 5개다. 임이자 의원은 "더 잘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며 앞으로도 윤석열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민생을 살리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항상 전폭적인 응원을 보내주시는 상주·문경 시민 여러분께 이 공을 돌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 이틀 전인 28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로부터 환노위 간사로서 국정감사를 잘 이끌어 준 것에 대해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jjw5802@ekn.kr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2023 국감 스코어보드대상’수상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이 ‘2023 국감 스코어보드대상’ 수상 하면서 올해 5개의 상을 수상 했다.(제공- 임이자 의원실)

예천군,2년 연속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군에서는 30일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회원 5명이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농업명장 심의위원회가 30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며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보유자임을 인증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예천군에서는 △안희용(수도작. 용궁면) △변두량(생강. 감천면) △손종수(호두. 효자면) △이연구(복숭아. 개포면) △ 임병호(사과. 효자면) 씨가 선정돼 전국 39명 농업기술명장 중 무려 5명을 배출했다. 선정된 농촌지도자 농업기술명장은 지역사회에서 우수한 현장 농업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인정받으며 후계 세대에 성공기술을 전수·보급하며 성공사례 확산과 농촌활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안희용 회장은 "명장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후계 인력 육성을 위한 멘티-멘토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발전을 위한 기술 보급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명장 선정에 예천군에서는 △ 김규원(인삼. 감천면), 김창배(벼. 보문면), 박문수(쪽파. 용문면), 조승원(한우. 감천면) 씨가 각각 선정된 바 있다. jjw5802@ekn.kr‘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 2년 연속 ‘최다’ 배출 예천군이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 2년 연속 ‘최다’ 배출 했다.(제공-예천군)

봉화군 우호방문단, 베트남 공식 방문...‘특별한 인연 등 전시·홍보’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5명의 봉화군 우호방문단은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정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했다. 우선 지난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호찌민 9.23공원에서 열린 호찌민-경북 문화관광 페스티벌에 봉화군은 경상북도와 함께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은 물론 베트남과 봉화군의 특별한 인연 등을 전시·홍보했다. 지난 29일에는 하노이에서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만나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에 베트남역사전문가 참여, 협력 MOU 체결 등 베트남 중앙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이에 베트남에서도 경상북도, 봉화군,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박닌성의 4자협력 MOU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또한, 봉화군 우호방문단은 같은 날 베트남 박닌성을 찾아 경상북도와 박닌성의 우호 교류를 위한 MOU 체결식과 우호교류기념비 제막식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참석했다. 30일에는 국제교류도시인 뜨선시를 방문해 레 쑤언 러이 당서기장과 황 바 휘 뜨선시장을 만나 지난 9월 자매결연을 위해 우리 군에 방문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양도시의 우호대표단 및 예술공연단 파견, 학생·민간·공무원 교류, 계절근로자 도입 등 자매결연 이후 세부적으로 진행할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군의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봉화군과 뜨선시, 경상북도와 박닌성,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연결고리가 더욱 견고해진 계기가 됐다"며 "국제자매결연 도시인 뜨선시와의 지속적인 우정을 나눔과 동시에 양국의 교류관계에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봉화우호교류단 11월26일부터 12월1일까지 베트남 방문 봉화우호교류단 11월26일부터 12월1일까지 베트남을 방문 했다.(제공-봉화군)

영주시, 소공인 우수지원단체 분야 ‘소진공이사장상’ 수상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 영주시가 30일 대전시 호텔ICC에서 열린 ‘2023년 소공인 성과대회’에서 소공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지원단체 부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소공인 성과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해 소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발굴, 성과를 공유하고자 우수소공인, 우수지원단체, 육성공로자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우수지원단체 표창은 소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소공인 경영·기술역량 강화 등 우수성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공인 지원 공적이 2년 이상인 기관에 수여한다. 영주시는 관내 소공인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경영안정지원사업, 재창업 및 폐업지원사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구축 및 운영해 풍기인삼 소공인들의 사업 지속가능성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도 경영안정지원사업, 카드수수료지원사업, 재창업 및 폐업지원 사업,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관내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소공인복합지원센터 전경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전경(제공-영주시) 영주시 직원들이 ‘소진공이사장상’ 수상 영주시 직원들이 소공인 우수지원단체 분야 ‘소진공이사장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영주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영양군 환경교육센터로 지정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양군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이하 멸종위기종복원센터)를 환경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지역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 영양군 환경교육센터(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3년간 지정돼 운영될 계획이며, 영양군민들에게 양질의 환경교육을 제공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한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전문적이고 다수의 교육경험이 있는 80여 명의 박사급 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환경부에서 지정한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올해 말 교육관이 준공 예정이며 기존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 구비된 시설 및 장비도 환경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환경교육센터 지정을 통해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보급, 교육단체와의 협업,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환경교육 활성화로 환경교육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환경교육센터가 환경교육의 체계확립과 활성화에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영양군청 전경 영양군청 전경(제공-영양군청)

경북도, 경주 지진 발생 즉시 재해대책본부 가동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는 30일 새벽 4시 55분 경주시 동남동 19km에서 발생한 규모 4.0 지진과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먼저, 경북도는 이날 새벽 4시 55분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 1단계를 발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이어 지진정보 문자발송(05:00), 긴급재난문자 추가발송(05:29), 중대본 상황판단회의(05:40), 경주ㆍ포항 피해상황 확인(06:00), 현장상황관리관 파견(07:00)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전 8시 행정안전부 중대본부장 주재로 열린 중대본 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지진 발생 현황 및 주요 조치 사항, 피해 상황, 향후 조치계획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오전 9시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청도 등 5개 시군과 함께 도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여진에 대비해 상황근무 유지,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정보 공유, 현장상황관리관 활동 철저, 지진피해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운영 등을 지시했다. 특히, 김 부지사는 시군별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빈틈 없는 비상체계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이날 아침 경주시를 찾아 지진 발생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 상황 관리에 들어갔다. 이 부지사는 비상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경주에서 여진 발생과 피해 상황 등을 살피며 현장을 지휘할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베트남 현지에서 지진 발생 상황을 보고 받고 "추가 여진 발생에 대비해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며 "또 다시 아픈 사고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날 발생한 지진으로 도내에서 유감신고 54건(경주 17, 포항 22, 경산 8, 영천 2, 기타 5)이 접수됐으며, 지금까지 구체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jjw5802@ekn.kr경주 지진 관련 회의 경주 지진 관련 회의를 열고 있다.(제공-경북도)

경북교육청, 경주 지진 발생 관련 긴급 상황 판단 회의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30일 오전 9시 교육감 주재로 본청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동남동쪽 19km에서 발생한 지진‘긴급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했다. 긴급 상황 판단 회의는 지진 발생에 따른 피해 상황과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지진은 지난 2016년 9월 12일 경주 남서쪽 8.9km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 이후 올해 들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큰 규모이다. 경북교육청은 지진 단계별 비상근무를 △규모 4.0 미만 주의 △규모 4.0~4.9 경계 △규모 5.0 이상 심각 단계로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 현재까지 피해 상황은 없으나 전담 부서인 교육안전과를 중심으로 지진 상황에 대비해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 중이다. 또한, 추가 여진에 대한 모니터링, 경상북도 재산상황실,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든 재난 상황을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인명피해 방지와 교육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조치"를 지시하며 "특히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경주 지진 발생 관련 긴급 상황 판단 회의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30일 본청에서 회의를 주재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2023 경북 학교 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안동에서 ‘2023 경북 학교 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9일 저녁 7시 안동실내체육관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학교 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는 학생들의 예술 교육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예술교육의 발전을 모색하고, 지역 예술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과 지역민이 함께 예술을 즐기는 문화예술교육을 확산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9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막공연은 안동 차전놀이보전회의 공연과 안동 교육 가족 합창단의 합창, 시 낭송으로 구성된 ‘웰컴 투 안동’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함께 하는 경북 학교 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초·중등 연합합창단의 합창과 경북 뮤지컬 예술학급의 공연, 북부권 초·중·고 연합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무대도 펼쳤다. 아울러,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경북 학교 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초청 가수 송소희와 이지훈, 경북 중등 교사 뮤지컬단, 학생 연합 밴드와 연합 오케스트라, 국악 오케스트라, 안동지역 합창단이 함께하는 실용음악, 국악, 뮤지컬 공연 무대도 펼쳤다. ‘작가 초청 1일 학교’에는 회화·설치 예술 양자주 작가, 현대미술과 사운드 아트 분야의 하쿠승호 작가, 다양한 재료로 자유로운 색채를 구현하는 권소현 화가, 도형을 조합하여 창의적인 작품을 표현하는 조민지 화가 등 4인을 초청해 이틀 동안 수업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을 받은 특강 시간에는 김은비 도슨트의 ‘우리나라 근대 화가들의 작품 이야기’와 최정주 교수의 ‘샹송 가수와 함께하는 남프랑스 미술관 여행’이라는 강의가 준비돼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술 경험은 다르게 보기를 허락하고 유연한 사고와 상상력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라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예술교육의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학교 예술교육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초·중·고등학교의 연계를 통한 수준별 예술 심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다 함께 공유하고, 지역 관계기관, 대학과 연계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승화시킨 것도 큰 의미가 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예술적 감동과 삶, 세계교육 표준이 되 경북교육청은 예술적 감동과 삶, 세계교육 표준이 되다.(제공- 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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