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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GAP사업단, 부산 해운대서 홍보·시식행사 개최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청송사과GAP사업단에서 꼭지 무절단 청송사과의 장점을 다방면으로 홍보하고자, 지난 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에서 홍보·시식 행사를 벌이며 소비자 및 유통시장의 인식개선과 신뢰향상을 위해 앞장섰다고 밝혔다. 청송사과GAP사업단 회원 20여 명은 부산 해운대를 찾은 부산시민과 관광객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꼭지 무절단 청송사과 홍보·시식행사를 진행했으며, 꼭지 무절단 사과의 특징과 장점 등을 설명하며 명품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꼭지 무절단 사과는 꼭지를 자르는 추가 노동력이 소요되지 않아 농가 노동력 절감, 수분함량이 높아 신선도 유지, 과중의 감소가 적어 품질저하 예방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연구용역 결과 사과를 일주일 간 상온저장 시 꼭지 절단사과의 과중감소율은 4.5%인 반면, 꼭지 무절단 사과의 과중감소율은 2.8%로, 사과 꼭지를 절단하지 않고 보관할 경우 수분감소가 적어 저장기간이 훨씬 길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가에서는 사과꼭지 제거작업에 막대한 인건비가 들고 또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꼭지 무절단 사과는 불필요한 인건비를 줄이고 사과의 수분 증발률도 낮춰 신선도를 더욱 높인다는 큰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사과재배 농업인들의 경영개선을 위해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청송사과GAP사업단 부산 해운대서 홍보·시식행사 개최 청송사과GAP사업단은 부산 해운대서에서 홍보·시식행사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더블하트, 이른둥이를 위한 선물 ‘이른둥이 전용 젖병 나눔 캠페인’ 실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종합 육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가 지난 11월 17일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맞아 이른둥이 전용 젖병을 출시하고, 이른둥이 전용 젖병 나눔 캠페인을 1년간 진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른둥이란 임신기간 37주 미만 또는 2.5kg 미만으로 태어난 신생아를 말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보건복지포럼(제317호)에 실린 ‘미숙아 건강통계 현황과 시사점’에 따르면 전체 출생아 대비 이른둥이 출산 비율은 2011년 11.2%에서 2021년 16.4%로 매년 증가 추세이다. 이러한 사회 현상 속에서 더블하트는 이른둥이 전용 젖병 무료 나눔 캠페인을 통해 이른둥이 가정이 겪는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나아가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른둥이 전용 젖병 나눔 캠페인은 지난 11월 17일에 시작해 내년 11월까지 약 1년간 진행되며 이른둥이 전용 젖병, 젖꼭지 2세트와 아기의 NICU 입원 시기부터 퇴원 후까지 참고할 수 있는 ‘이른둥이 가이드북’을 지원한다. 더블하트는 신체 장기가 미숙한 상태로 태어난 이른둥이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가장 작은 젖꼭지도 커서 물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으며, 빠는 힘이 약한 경우 원활한 수유가 힘들다는 점에 집중했다. 이른둥이 전용 젖병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영양 공급이 중요한 만큼 수유가 편하도록 이른둥이도 잘 물 수 있는 3S 사이즈의 젖꼭지와 선명한 눈금이 돋보이는 안전한 내열 유리 재질의 젖병으로 구성됐다. 3S 사이즈의 젖꼭지는 더블하트의 베스트셀러인 모유실감 젖꼭지와 같이 엄마 가슴과 유사한 것이 특징이며, 젖꼭지가 아기 입에 잘 밀착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인 래치온라인 또한 적용했다. 이른둥이 가이드 지원 북에서는 이른둥이가 보호받는 환경인 NICU(신생아 집중 치료실)와 GCU(신생아 회복실)에서의 생활, 초유와 수유에 관한 이야기, 퇴원 후 집에서 육아를 위한 육아&가사 분담 계획표 등 이른둥이 케어를 위해 양육자가 참고할 수 있는 전반적인 내용이 담겼다. 더블하트 관계자는 "젖병&젖꼭지 1위 기업으로서 많은 부모님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과 이 세상을 모든 아기에게 친근한 곳으로 만들겠다는 브랜드 의의를 바탕으로 구순구개열 전용 젖병에 이어 이른둥이 전용 젖병을 출시했다"며 "어떤 모습으로 태어났는지와 상관없이 우리 모든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더블하트 자사몰 이벤트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jw58022ekn.kr‘이른둥이 전용 젖병 나눔 캠페인’ 더블하트가 이른둥이를 위한 선물 ‘이른둥이 전용 젖병 나눔 캠페인’을 실시 한다.(제공-더블하트)

경북교육청, ‘포항지역 평준화 일반고 입학제도 개선 TF팀’ 구성 운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포항지역 평준화 일반고 고입 제도에 대한 효과성을 분석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포항지역 평준화 일반고 입학제도 개선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포항지역 평준화 일반고 입학제도 개선 TF팀’은 경북교육청 관계자와 포항시청, 포항지역 중등학교 교장, 학부모 단체, 교직 단체, 시민사회 단체 등 지역 교육에 대표성을 가지는 위원 14명으로 구성됐다. 첫 TF팀 협의회(지난 11월 29일)에서는 포항지역 평준화 일반고 입학제도에 대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2024학년도에 추진하게 될 연구용역의 세부 연구 과업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용역에서는 TF팀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기초로 하여 포항지역 평준화 일반고 입학제도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찾게 될 것이다. 향후, TF팀은 포항지역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교육이 발전하는 방법을 지속해서 모색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포항지역 평준화 일반고 입학제도의 장단점을 잘 분석하여 필요하다면 제도적 방법과 비제도적 개선 방안 등을 지혜롭게 모색하여 학생과 학부모, 교육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방안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2023년 유아교육 역량 강화 공모사업’ 120개 원 운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배움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20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유아교육 역량 강화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운영 중인 유아교육 공모사업은 △유·초 이음 교육 운영유치원(2개 원) △유·초 연계 이음 학기 운영유치원(52개 원) △소규모 유치원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유치원(2개 원) △방과 후 놀이 배움터 운영유치원(40개 원) △(중점)학부모 안심 유치원(13개 원) △생존수영 교육 시범운영유치원(11개 원) 등으로 6개 분야이다.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공모사업을 중심으로 교육인프라 구축과 유아에 대한 다양한 학습 기회 보장에 중점을 두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유아교육 수요를 반영한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난 6월 공모사업에 대한 합동 컨설팅을 시작으로 7월에는 장학지원단 연수, 11월에는 유·초등 교사 140명이 한자리에 모여 이음 교육에 대한 공동 연수를 진행하는 등 공모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했다. 또한 오는 12월 중으로 공모사업 업무 담당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유,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경북 유아교육’이라는 주제로 ‘2023학년도 유아교육 공모사업 운영 성과 나눔’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성과 나눔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사업 운영 사례집을 제작·배포하여 운영 성과를 공유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박현숙 유초등교육과장은 "2024학년도는 유·초 연계 이음 학기 운영, 방과 후 놀이 배움터, 생존수영 교육 등 수요가 많은 공모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유치원이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공모사업 운영이 유아교육 운영의 내실화와 교육역량 강화에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2023년 유아교육 역량 강화 공모사업 120개 원 운영 경북교육청은 ‘2023년 유아교육 역량 강화 공모사업’ 120개 원을 운영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등학교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학생 수가 매년 100명씩 증가’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경북희망학교인 구미원당초등학교가 2년 차 운영으로 학생 수가 매년 100명씩 증가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북희망학교는 학생 수용률이 낮은 학교가 특색 있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인근 과대 학교 교육 수요자의 자발적 분산을 유도함으로써 학교 과밀화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학교다. 경북교육청은 전교생 1000명 이상 과대 학교 인근에 있는 유휴 교실 보유 학교를 대상으로 2021년 공모를 통해 구미원당초등학교 1교를 경북희망학교로 선정하였고 6개월 준비기를 거쳐 2022학년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지정 운영하고 있다. 경북희망학교를 2년 동안 운영 중인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인근의 1000명 이상 과대 학교의 학생이 100명씩 유입되는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특히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인근 학교 과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 운영 △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 선택 기반 교육 운영 △지역사회 교류 및 공동체 가치 함양 교육 운영 △교육과정 중심 학교 자율 운영체제 구축 등 4가지 전략을 수립해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교육활동을 펼쳐 왔다. 특색 있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을 운영한 결과 학생 유입뿐만 아니라 △제17회 교육 정보화 연구대회 최우수 학교 선정 △2023 방과후학교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각종 교육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최초의 경북희망학교로서 △학생 생성 교육과정 컨퍼런스 △수업 나눔 축제 부스 운영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사례 나눔회를 통해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유인책을 통해 학부모가 찾아오는 공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희망학교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고려한 미래형 교육과정운영과 학생 개별화 맞춤형 교육체제를 잘 구축해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학교로 육성하겠다"며, "성공적 운영으로 향후 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소하고 더불어 미래형 학교 모델 학교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2년 구미원당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는 포항항도중학교를 추가로 선정해 도내 2교에서 경북희망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jjw5802@ekn.kr구미원당초 경북희망학교 운영 구미원당초가 경북희망학교 운영 화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주시의회 김병창(국민의힘, 다 선거구, 가흥1·2동) 의원이 8일 개회된 제27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영주시 학술연구용역 관리방안 개선’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김 의원은 "영주시에서는 주요 정책 및 사업의 계획과 수립을 위해 학술용역 및 정책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있다"며 "작년 한 해 약 22억 원 정도가 용역비로 지출될 정도로 많은 예산이 지출되고 있지만 용역을 총괄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가 없는 등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많은 용역들이 2천만 원 미만으로 편성돼 수의계약 방식으로 발주되고 있으며, 주요시책 추진 용역으로 편성된 ‘POOL 용역비’의 부적정 사용, ‘영주시 정책연구용역 공개 조례’에 정책연구용역이 종료된 후 정책연구결과물을 정책연구관리시스템과 영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게 되어있음에도 조례가 시행된 후로 단 두 건의 정책연구결과물만이 공개되어 있다"며 문제점을 짚었다. 이에 "용역과제심의를 받지 않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발주하기 위해 2천만 원 이하로 책정하여 발주하는 용역들을 최소화하고, POOL 용역비를 과거 용역비의 결산을 참고해 적정한 규모의 예산편성과 수요조사 시 용역의 목적성·적합성 등을 철저히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용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 및 사후 관리와 더불어 전문성을 요구하지 않는 소액 연구의 경우에는 담당 부서에서 해당 내용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으므로, 용역을 발주하지 않고 담당 부서에서 직접 계획을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용역은 영주시 정책과 사업추진을 위한 밑그림이므로, 용역시행과 관리에 좀 더 깊이 고민하여 시민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하여 주시기 바라며, 용역결과가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져 영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jjw5802@ekn.kr

예천군, ‘2023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우수상’ 수상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군은 7일 오후 2시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2023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2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 경상북도 에너지대상은 도내 22개 시군, 기업, 민간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실적, 에너지 절약 실적 및 사업 추진, 에너지 관련 시책 도입과 확산에 기여한 자치단체, 기업, 민간, 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예천군은 2021년 최우수상, 2022년 대상에 이어 2023년에는 세 번째 수상이며 에너지 절약 사업 추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 정책 관련 용역 추진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복지시설 에너지 절약 사업을 위해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사업비 8천만 원을 투입해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지원사업 등을 시행했고, 주택·건물 등 총 451개소에 사업비 35억 원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했으며,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 및 제영향평가 용역을 실시했다. 전재익 새마을경제과장은 "예천군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군민들의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에너지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시행하고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예천군, ‘2023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우수상’ 수상 예천군이 ‘2023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우수상’을 수상 했다.(제공-예천군)

경북농업기술원 강민구 박사, 스마트농업 혁신 우수상 수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스마트농업 성과보고회’에서 스마트농업 혁신 창출 우수성과 경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스마트농업 혁신 창출 우수성과 경진대회는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스마트팜 요소기술 개발, 현장의 기술 확산,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 및 국민, 농산업계와 소통·협업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류심사(1차)와 디지털 농업 분야 전문가 심사(2차)로 진행됐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대회에서 △네이버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참외 재배환경 데이터 수집·관리 등 농업 기술 데이터 생태계 구축, △센서 데이터 기반의 수경재배로 참외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기술, 난방제 해충인 담배가루이 스마트 포획기 개발, 인공지능 활용 병해 탐지 기술 개발, 로봇 재배 전환 위한 수직 재배 등 디지털 기술혁신, △담배가루이 방제기 등 개발 기술 시범사업, 영농 매뉴얼 발간 및 대 농민 스마트팜 영농교육 등 기술 확산에 대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강민구 박사가 개발한 참외 디지털 수직수경재배 기술은 생산성을 1.7배 증가시켜 약 1천9백억 원의 생산액 증가 효과와 농작업 시간을 기존 252시간에서 80시간 정도로 단축한다. 또 농업인의 근골격계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어 영농현장에 파급효과가 크며, 기후변화 극복과 일손 부족 경감으로 참외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농업 연구개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2년에는 농촌진흥청 지역특화작목 연구성과 우수기관상, 경북농업기술원 최우수 연구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스마트농업 기술이 농업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세계적으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등 스마트농업 체계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라며, "경북농업을 미래성장 산업으로 대전환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핵심기술을 적용하고 기술혁신과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jjw5802@ekn.kr농업기술원 강민구 박사 농업기술원 강민구 박사(제공-경북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졸업기념 수기책자 발간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학사과정 제3기 예천캠퍼스 손병기 학우회장 외 46명은 1년간의 학습체험 수기 등을 담은 졸업기념 책자를 발간했다. 19개 명예학사과정 시군 중에서는 처음으로 후기 기수들과 타 시군 도민행복대학에도 좋은 선례로 생각돼, 손병기 회장이 주도해 신현규 편집위원장과 학우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졸업기념 수기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 책자는 1년간 함께한 학우들의 개인 수기문과 봉사활동, 바자회, 삼척 현장견학 졸업여행 후기와 이름 3자 삼행시, 기고문, 학업사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도민행복대학은 지난 3월 22일 도청 동락관에서 19개 시군 합동 입학식 후 1·2학기 각 15개 과정으로 총 30개 과정이 구성돼 매주 화요일 저녁 2시간씩 특강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하반기에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치매 관리를 위한 특별과정을 매주 월요일 저녁 신설해 수강생 22명 전원이 치매관리를 위한 노인두뇌훈련지도사1급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도민행복대학은 지난 12월 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19개 시군 명예학사, 권역별 석·박사과정 교육생들이 모여 합동 졸업식 이후, 경북도립대 평생교육원에서 김학동 예천군수와 김상동 경북도립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 자리에서 예천캠퍼스 명예학장인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고향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신 것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라고 했다. 이어 김상동 경북도립대총장은 "새로운 배움의 행복을 꿈꾸며 항상 배움의 가치를 잊지 마시고 새로운 도전과 교육생 상호 간에 좋은 인연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북도립대는 2025년 안동대와 통합하는 상황에서 신도시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평생교육원 기능을 한층 강화해 앞으로 도민행복대학 학·석사 외 박사과정을 유치하고, 도청 신도시권역 정주대학으로서 경북 북부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병기 학우회장은 "동고동락한 학우들과 1년간 원활한 교육운영을 위해 수고하신 도립대 평생교육원 임직원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들의 이야기가 책자로 발간되어 먼 훗날 소중한 보물이 될 것"이라며, "발간되는 이야기들이 2024년 예천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소중한 인연들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간된 수기문집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온 학우들이 분야별 특강과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등으로 친분을 쌓으며 매주 화요일 저녁 수업시간이 기다려졌다고 소회를 밝히는 등 전반적인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민행복대학 명예학사과정은 누구나 학습가능한 기회를 제공해 도민들의 소양 함양과 노후의 삶 설계,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추진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경북학·시민학·미래학 등 공통과정과 인문학·사회·경제·생활·환경·문화·예술 등 전문 분야별 저명한 강사들을 초빙해 특강형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명예학사과정(1년)을 이수한 사람은 석사과정(1년)과 박사과정(2년)을 순차적으로 이수할 수 있다. jjw5802@ekn.kr경북도민행복대학 졸업식 경북도민행복대학 졸업식(제공-경북도)

남부지방산림청, 영주 산불, 산림헬기 투입 진화 중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전구리 산19-2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총 1대(임차 1)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 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4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인력 42여 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됐다. 이번 산불은 오전 12시 32분 경 발생했으며, 오후 2시 49분 경 완진 됐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이다. jjw5802@ekn.kr영주 산불, 산림헬기 투입 진화 중 영주 산불발생해 잔불정리 중이다.(제공-119종합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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