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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개발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포항시 산림조합, 임목자원 재활용 MOU 체결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건설현장에서 발생되는 임목폐기물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 산림조합과 함께 "ESG가치 실현을 위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공익적 활용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건설현장내 발생되는 임목폐기물 중 줄기부는 산림조합에서 펠릿으로 가공해 저렴한 비용으로 농가의 가정용 연료로 공급하고, 가지부는 우드칩으로 변환하여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발전용 신재생에너지원으로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건설현장내 임목폐기물은 친환경 에너지원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성 문제 및 연료목 생산의 어려움으로 적극적 활용이 어려운 실정이었으나, 금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현장내 발생되는 임목자원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관별 업무분장 및 처리절차 등 협업체계를 보다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업체계 구축으로 영주베어링 국가산업단지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시 가정용 등유보일러 대비 약 19억 원의 절감 효과와, 우드칩을 활용한 전력 생산으로 약 2.4억 원의 절감 효과 그 외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따른 REC 인증 및 탄소발생 저감으로 약 28억 원 이상의 직·간접 편익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예측돼 임목자원을 활용한 ESG 확산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임목폐기물 처리과정에서 기관별 협업을 통해 환경 친화적 임목자원의 선순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실천하고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나아갈 만들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사진자료 경상북도개발공사는 한국지역난방공사, 포항시 산림조합과 임목자원 재활용 MOU를 체결 햇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경상북도,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위해 ‘첨단미래교통안전클러스터 조성’ 속도내

김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11일 김천 어모면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 내에 구축한 튜닝안전기술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어가기로 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홍성구 김천부시장,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최병근 도의원, 조용진 도의원,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국토부, 경북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한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기술원은 국토교통부·경북도·김천시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26억 원을 투입해 완공됐다. 튜닝안전기술원은 50392㎡ 부지 위에 시험동 3개동, 지원시설 1개동과 최대안전경사각도 시험기 등 장비 46종을 구축했으며, 2024년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 직원 38명이 상주 근무하며 튜닝카 성능·안전을 위한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번 사업은 경북혁신도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역 공약의 일환으로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19.7, 도-시-공단)에 따라 추진됐다. 현 정부 국정과제인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 및 국토교통 산업의 미래 전략산업화와 우리 지역 공약인 미래차산업 육성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김천의 주력산업이다. 경북도와 김천시에서는 지역 내 튜닝 관련 자동차부품기업의 제조분야 지원을 위해 모빌리티튜닝산업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24년 말 완공해 튜닝인증부품을 위한 기업지원도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김천은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 미래자동차 검사시스템 개발,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조성, 드론실기시험장 조성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반을 두루 갖추고 있는 미래모빌리티 선도 도시이다"라며, "이번 튜닝안전기술원 준공으로 전기차로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핵심기술개발과 기업에 대한 연구지원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술원을 중심으로 내연기관 중심에서 미래차 중심으로 산업생태계 전환에 경북도가 선두 주자가 되어 탄소중립을 위한 모빌리티 튜닝산업 중심도시로 나아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자동차 튜닝시장 규모는 2020년에 5조 9천억 원이며 2030년까지 10조 5천억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22.11월)해 디지털 전환 등 미래차 산업 전환을 촉진함과 동시에 산·학·연·관 유기적 협력으로 자동차부품기업의 기술 역량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 jjw5802@ekn.kr김천 자동차튜닝안전기술원 준공식 김천 자동차튜닝안전기술원 준공식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영주시, 농촌진흥청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 영주시는 지난 8일 농촌진흥청 주관 2023년 병해충·기상재해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업재해대응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농업재해 대응,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방제 업무 등 추진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농업재해대응 분야에서 재해예방홍보 등의 정량평가(40%), 재해예방 극대화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도, 예산확보, 활용·전파가능성 등의 정성평가(60%)의 서면 심사로 경상북도에서 우수기관으로 추천됐다. 시는 서면심사 결과(50%)와 8일 진행된 충실성, 효과성, 노력성, 활용·전파 가능성을 평가한 발표심사 결과(50%) 합산으로 최고상인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영주시에는 냉해, 우박, 집중호우, 태풍 등 최악의 기상재해로 9489 농가에 4305ha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신속한 농가 현장 방문을 통한 대책 논의 △재난지원금 176억 4300만 원 확보 지급 △드론 활용 벼 병해충 긴급 방제 지원 △농작물 피해 예방 홍보활동(신문 122건, 문자 2만 2038건, 기타홍보 9613건) 등 다양한 농업재해 예방·대응 활동을 펼쳤다. 특히 서리, 우박, 태풍 등의 자연재해를 예방하는 이상기후 대응 방상팬 설치시범사업, 태풍 피해를 1/2로 줄이는 저비용 멀티 사과원 시스템 조성 사업 등의 시범사업을 지역의 기후환경변화에 맞게 다양하게 선도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기욱 기술지원과장은 "유독 기상재해가 많이 발생한 한 해였는데 예방과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자연재해로부터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jw5802@ekn.kr참석직원 기념사진 영주시는 농업재해대응 분야 대상을 수상하고 참석직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주시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 적극 모색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올해 운영한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의 현장 지원 내용을 돌아보고 2024학년도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에서는 본청과 22개 모든 교육지원청에 센터를 설치하고, 그중 8개 지역을 거점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기초학력지원센터는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교원과 학부모 연수 △자존감 향상을 위한 해피 캠프 운영 △교구 대여와 교재 지원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표 사업인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는 올해도 232명의 학습 코칭단을 위촉하여 초·중학교 2500여 명을 지원했으며, 교원과 학부모 연수를 강화하여 기초학력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센터와 병원을 연계한 치료지원을 통해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에는 보다 체격적인 지원과 질적 관리를 위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지난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경북대학교 장문선 교수의 ‘투사적 그림 검사의 이해와 실제’와 명지대학교 유선미 교수의 ‘경계선 지능에 대한 인식 및 대처방안’이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 정서 지원의 중요성과 경계선 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2개 교육지원청별 지원센터는 오는 12월 11일부터 21일까지 자체 계획에 따라 센터 담당자와 학습 코칭단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학생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종결 사례 회의를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2012년부터 시작된 학습 종합클리닉센터가 이제는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로 탄탄하게 구축되어 전문성을 갖춘 학습 상담 인력을 활용해 학습 부진의 다양한 원인에 맞는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촘촘하게 지원하여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된 학생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현장을 보살피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는 ‘2024년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코칭’을 위해 올해 12월 중으로 대상 학생을 선정해 겨울방학 기간 사전 검사를 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 적극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 을 적극 모색 하고 잇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해외 현지 졸업식’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호주 시드니에서 글로벌 취업으로 국내 소속 학교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직업계고 학생을 위해 ‘찾아가는 해외 현지 졸업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호주 시드니 West Ryde Community Hall에서 시행된 졸업식에는 경북교육청 점검단, 학교장, 현장실습 기업체, 어학 교육기관과 홈스테이 관계자, 글로벌 취업 선배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시드니 졸업식에 참석한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유아교육과 김시윤 학생은 "글로벌 취업을 통해 호주에서 Certificate Ⅲ(호주 취업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실습에 참여하면서 어학과 해외 생활에 자신감을 얻었으며, 해외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이러한 자신감으로 시드니의 차일드케어센터에서 경력을 쌓고 정착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2016 글로벌 취업으로 시드니에 정착한 이예진 졸업생은 "파견 전 프로그램과 호주의 글로벌 취업(12주) 과정에 참여하면서 어학과 해외 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해외 취업에 자신감을 가졌다"라며 "후배들도 해외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목표를 향해 달려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글로벌 취업 파견 학생의 "Best moments in Australia, Working and living in Australia" 말에 기업체 한 관계자들은 "타국에서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격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경북교육청은 2010년부터 10여 개국에 1209명을 파견했으며, 전국 직업계고 글로벌 취업에서 가장 많은 파견 인원과 가장 높은 해외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jjw5802@ekn.kr호주 시드니 현지 졸업식 경북교육청은 2023년 글로벌 취업 파견 학생 호주 시드니 현지 졸업식을 가졌다.(제공-경북교육청)

교육부가 주관 ‘2023년 농어촌 참 좋은 학교’ 선정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3년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에서 화북초등학교(상주), 비안초등학교(의성), 파천초등학교(청송)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교육부가 2020년부터 교육공동체의 각별한 노력과 열정을 통해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우수 운영 사례 발굴과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도서벽지와 면 지역 농어촌 초·중·고등학교로 △학교-지자체-마을공동체가 함께 농어촌의 교육여건 개선 사례 △지역 실정을 반영하여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 사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지속 가능한 농어촌 학교 구현 사례 △농어촌 학교의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장점을 극대화하여 학생을 교육한 사례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공모는 1차 서면 자료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뿐만 아니라 종합평가를 통과한 학교를 대상으로 3차 동영상 자료 평가를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0년 전국 15개교 중 3개교, 2021년 전국 16개교 중 5개교, 2022년 전국 15개교 중 3개교, 2023년 전국 14개교 중 3개교가 선정됐다. 공모전 첫해 시작인 2020년부터 경북교육청은 4년 동안 전국 최다인 14개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화북초등학교(상주)는 농어촌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마을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 교육을 담은‘우복동교육’ 운영을 통해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했다. 특히, AI 교육 선도학교, 인문학과 예술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마을·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작은 학교 맞춤형 교육을 했다. 비안초등학교(의성)는 ‘함께여서 더 따뜻한 비안’ 프로젝트 운영으로 7년 전 6명의 폐교 위기의 학교에서 현재 36명의 찾아오는 학교로 변화했다. 파천초등학교(청송)는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쾌적한 교육활동 환경 조성과 우리 고장 지질 여행, 우리가 만드는 과목, 파천 6남매 등 작은 학교의 특성을 살린 미래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로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2학년도 39명이었던 학생 수가 2023학년도에는 50명으로 증가하는 등 농어촌 작은 학교의 성공 모델을 구축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적 특성을 살린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운영과 교육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작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비안초-학생생성교육과정 발표회 모습 비안초 학생생성교육과정 발표회를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2023 경상북도 SMART교사 컨퍼런스 & 발달증진 사업보고회’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일 예천축산농협 프라자에서 ‘2023 경상북도 SMART교사 컨퍼런스 & 발달증진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도내 어린이집 원장, 교사, 부모, 컨설턴트, 영유아 보육 관련 학과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보육의 질적 가치를 높이고 ‘아이다움’, ‘교사다움’, ‘부모다움’ 실현을 선도하고자 열렸다. 이날 행사는 SMART교사 전문과정에서 영유아 중심의 연구·실천 사례가 우수한 교사, 원장, 어린이집에게 도지사상을 수여하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SMART교육 적용사례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구미 김미경 e파크밸리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해 구미 민원주 시립송정힐스어린이집 교사, 경산 조영록 BJ도만스쿨어린이집 원장, 울진 유원희 꿈나무어린이집 교사, 경산 시립상방어린이집이 대상으로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발달증진 사업보고회에서는 정정희 경북대 교수가 ‘발달증진 사업 성과 및 교육적 접근 방향’, 김수향 위덕대 교수는 ‘발달증진을 위한 학습공동체 운영 방향’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발달증진에 있어 교육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동안 경상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어린이집의 질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1150여 명의 스마트(SMART)교사를 양성했다. 최은정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보육의 질적 가치를 높이는 유능한 교사 양성과 미래 보육을 선도하는 경북형 SMART어린이집 발굴로 따뜻하고 질 높은 교육을 확대해 유능한 아이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형 SMART어린이집은 2020년 7월부터 연구하고 실천하는 스마트교사로 구성된 어린이집으로, 현재 21개소가 선정 운영되고 있으며 145명의 교사가 영유아 개별특성 및 발달에 적합한 교육을 위해 교사의 전문역량을 강화하며 따뜻한 돌봄과 실천을 연구하고 있다. jjw5802@ekn.krSMART교사&발달증진 컨퍼런스 대상수상 SMART교사&발달증진 컨퍼런스 대상수상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상북도농업기술원,  ‘2023 농촌진흥기관 우수 소셜미디어 경진’영예의 대상 수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3 농촌진흥기관 우수 소셜미디어 경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디지털 소통을 활발히 추진한 전국의 도와 시군을 선발하는데 이번 시상에서 경상북도는 유튜브 등 SNS의 콘텐츠 제작과 소통, 공감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받게 됐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공식 유튜브 채널 ‘경상북도농업방송’은 기술정보, 농업 현장 소식, 우수농업인, 숏츠(Shorts) 등 카테고리별로 1천여 개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아이템을 기획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작목별 신기술 재배 기술 등의 영상은 조회수 10만 회에 이르는 등 농업인들로부터 큰 관심을 이끌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도민과 농업인들이 원하는 콘텐츠로 현장과 더욱 소통하며, 경북농업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 미디어홍보팀은 2023년 제41회 농촌진흥공무원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농촌진흥사업 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각각 받는 등 농촌진흥사업 홍보업무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jjw5802@ekn.kr경북농업기술원 소셜미디어 대상 수상 경북농업기술원이 소셜미디어 대상을 수상 했다.(제공-경북농업기술원)

김대중재단, 경북지부 발대식 가져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다시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평화가 들불처럼 번지는 세상을 위하여!" 2024년 고 김대중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김대중재단이 전국조직을 결성중인 가운데 9일 김대중재단 경상북도지부 발대식이 문희상 김대중재단 상임부이사장, 고민정 국회의원(서울 광진구을), 백학순 김대중학술원장, 장세용 전구미시장을 비롯한 지지자 1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구미코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지역당원 중에서 색소폰연주자와 소프라노 가수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으며, 발대식에서는 문희상 부이사장의 지역추진위원장 임명장 수여에 이은 격려사, 고민정의원의 축사, 장세용 경상북도지부 추진위원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슴에 담아 김대중의 삶을 재조명하는 영상시청으로 행사를 마쳤다. 장세용 경북지부추진위원장은 "평생을 이 나라와 세계 민주주의를 위하여 헌신하셨던 후광 김대중 전대통령을 기리는 김대중재단이 전국적으로 조직되고 있다" 라며 "지난 6월 전남지부 창립대회를 시작으로 서울, 경기, 인천, 충북에 이어 오늘 경북지부가 뜻깊은 발대식을 갖게 됐다"면서 김대중정신을 경북에서도 꿋꿋이 이어갈 것을 주문했다. 앞서 이날 임명장수여식에서는 장세용 전구미시장이 상임추진위원장에, 김영선, 김재우, 김위한, 황태성, 양재영, 성철수 준비위원이 공동위원장에 임명됐으며, 포항(박칠용외), 구미(신용하외) 등 22개시군 지역별 추진위원장이 임명장을 받았다. jjw58022ekn.kr김대중재단 경북지부 발대식 김대중재단 경북지부 발대식이 열리고 잇다.(제공-김영선 전 경북도의원)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SME Week’ 성공적 마무리

포항=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 포항에 위치한 애플 제조업 R&D지원센터에서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스마트제조 기술, 전문가 컨설팅 등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SME SME :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중소기업) Week’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SME Week’는 애플의 인프라를 직접 활용해 최첨단 제조 공정을 보다 깊게 배울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제조설비 혁신기술의 모범사례와 그 활용방안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150명 이상이 조기에 참가신청을 완료할 정도로 관심이 컸다. 특히, 정확한 데이터분석에 필요한 고가장비 구입 시 비용문제와 최신 공정알고리즘에 대한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R&D투자에 선뜻 나서기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애플의 최첨단 시스템과 우수사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 제조혁신을 구현하기 위한 △스마트 데이터트랙, △스마트 공정트랙, △스마트 품질트랙 3개 분야이며, 머신러닝(기계학습, Machine Learning)의 기본 원리 및 제조업에서의 활용에 초점을 맞춰 중소기업이 바로 현장에서 맞춤형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제조공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외, 센터 내에 구비된 70여종에 달하는 최첨단 품질 및 공정 분석 장비를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애플 소속 엔지니어의 무료 1:1 컨설팅과 더불어 중소기업 참가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네트워킹 세션도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소기업체 A대표는 "분야별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전문가 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 품질 랩 컨설팅에서 자사에서 개발 중인 제품의 성능향상과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기업체 B대표는 "센터 내 장비이용 서비스를 통한 정확한 이미지화 및 데이터화가 인상 깊고 도움이 되었다. 화장품, 신소재 관련 중소기업, 예비창업자에게 추천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최혁준 메타버스과학국장은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이 우리 지역에서 세계최고의 글로벌 기업 애플로부터 스마트 제조기술, 전문가 컨설팅 등 특별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경북도는 애플과 더욱 소통하고 협력하여,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의 일환으로 애플, 경상북도, 포항시, 포스텍과 협업해 지난해 5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전국 지자체의 뜨거운 유치 경쟁 속에서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가 집적된 경북 포항이 선정되어 2021년 9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jjw5802@ekn.kr애플중소기업지원프로그램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SME Week’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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