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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연말 교통사고줄이기 캠페인 실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14일 죽전네거리 일대에서 연말 교통사고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달서구는 이날 성서모범운전자회, 성서녹색어머니회 등 교통안전봉사단체와 성서경찰서, 구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동과 교통량이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앞둔 이번 캠페인에서는 횡단보도 손짓 캠페인,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준수, 이륜차 및 전동킥보드 안전운행, 스쿨존 내 운전자 유의사항 등의 교통안전 시책과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알뜰교통카드, 대구로택시 이용을 함께 홍보했다. 한편, 달서구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장치 조성,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횡단보도 조명시설, 교통사고 잦은 곳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와 안내표지판 정비 등 교통사고의 예방을 위한 시설정비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족, 친구, 연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위해 보행량과 교통량이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통법규 준수, 안전운전과 양보운전 및 교통약자를 보호하는 운전습관 생활화와 함께 이동 시에는 대구로택시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jmson220@ekn.kr달서구 연말 교통사고줄기이 캠페인 사진 사진=(달서구청 제공)

KEIT, 한-스웨덴 전략산업 기술협력 포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하 KEIT, 전윤종 원장)은 지난 13일 서울에서 스웨덴국립연구원(RISE)과 친환경 선박, 미래차, 전력 반도체 등 주력 및 첨단산업 분야의 공동연구 협력 확대를 위해 ‘한-스웨덴 전략산업 기술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스웨덴국립연구원(RISE : Research Institute of Sweden)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스웨덴 정부가 출연연구소 등 연구기관 30곳을 통합해 설립한 유럽 최대 규모의 연구기관이다. 이번 행사는 KEIT가 9월 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과 함께 스웨덴국립연구원(RISE)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으로 한국과 스웨덴의 협력방안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이날 포럼에는 미카엘 헤그(Mikael Hagg) 스웨덴국립선박연구소(RISE-SSPA) 연구소장을 포함한 8명의 연구원과 국내 친환경 선박, 미래차, 전력반도체 분야 전문가가 모여 공동연구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KEIT 전윤종 원장은 "9월에 체결한 한-스웨덴 간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자리가 빠른 시일 내에 마련되어 뜻깊다"고 평가하며, "국제공동 연구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강조했다.jmson220@ekn.kr(사진) KEIT, 한-스웨덴 전략산업 기술협력 포럼 개최 사진=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제공

영남이공대, 첨단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14일 오후 1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유)스태츠칩팩코리아, 대구·경북지역 특성화고 8개 고교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 특성화고 간 산학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일학습병행과정 운영을 통한 첨단 반도체 분야 현장 중심 실무 인재 양성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영남이공대학교와 (유)스태츠칩팩코리아, 대구·경북 특성화고 8개 고교(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 대구보건고등학교,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 대구제일상업고등학교, 경북여자정보고등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상지미래경영고등학교,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는 ▲기업 맞춤형 교육 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협약 고등학교 교육과정 수료자 대상 채용약정 ▲첨단 반도체산업 일학습병행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반도체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대학은 ▲산학협력 관계의 유기적 환경 조성 ▲첨단 반도체산업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기업 신규인력 채용 시 대구·경북지역 협약기관 거점센터 역할 수행 ▲일학습병행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을, 기업은 ▲협약 고등학교 교육과정 수료자 대상 채용약정 ▲첨단 반도체산업 고교단계 교육과정 개발 참여 ▲일학습병행 교육과정 참여 기회 제공 및 공동 운영 ▲정기적 기업 홍보 및 채용 정보 제공 등을, 대구·경북 특성화고 8개 고교는 ▲첨단 반도체산업 고교단계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채용직무에 적합한 취업희망자 추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추진 및 일학습병행 교육과정 협조 등을 약속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2021년 대구·경북지역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유)스태츠칩팩코리아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영남이공대학교만의 고유한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고교생을 우수 기업에 취업시키며 지역 전문인재 취업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그 결과 작년 9월 일학습병행 우수협력기관으로 선정돼 대구광역시 교육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지난 1월에는 지역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일학습병행 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영남이공대학교만의 일학습병행 과정은 지역의 고등학교 졸업생이 협약기업으로 취업과 동시에 대학 진학의 기회를 잡는 차별화된 모델이자 지역인재들의 취업 창구로서 대학의 위상을 정립해 가고 있다"라며 "경쟁력 있는 유수의 기업과 일학습병행 협약으로 많은 학생에게 취업 및 진학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일학습병행과정 운영으로 지역 청년 취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전국 최고 학과 경쟁력 및 취업 시스템 구축, 일학습병행 및 지자체 상생 발전 등을 위한 다양한 국고 지원 사업 선정으로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 인정받았으며,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11년 연속 전국 1위 선정으로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 임을 증명하고 있다jmson220@ekn.kr사진2_이재용 총장이 협약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재용 총장이 협약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제공)

대구경북병무청, 대중금속공업고 재학생 초청 병역진로설계 상담 실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14일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하여 병역진로설계 상담을 실시했다. ‘병역진로설계’는 입영 전 개인의 적성·전공을 고려해 군 복무 분야를 추천하고, 군 복무 중에는 관련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후, 전역 후 군 경력과 연계된 분야의 사회진출에 도움을 주는 병역과 진로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 초청 행사는 직업선호도 검사 및 상담, 군 관련 전시물 관람, 스크린 사격·전차 시뮬레이터·드론VR 등 군 모의장비 체험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학생 중 한 명은 "앞으로의 병역이행에 대한 무게감을 느끼던 중에 전문상담관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경북청 관계자는 "지역의 더 많은 학생들에게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군 복무가 학업이나 경력단절이 아닌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되도록 적극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jmson220@ekn.kr대구경북병무청, 대중금속공업고 재학생 초청 병역진로설계 상 사진=대구경북병무청 제공

홍석준 의원 , 공공 SW 사업 현안과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국민의힘 홍석준 의원 ( 대구 달서구갑 ) 은 14 일 국회 의원회관 제 3 세미나실에서 ‘ 디지털 대전환 시대 , 공공 SW 사업 현안과 대응전략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 홍석준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 최근 공공 SW 의 장애가 발생하게 되어 많은 국민들의 걱정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 작년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 등을 통해 공공 SW 분야에서의 장애는 국가 안보 차원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을 국민들이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 라며 이야기했다 . 또한 홍 의원은 " 이런 장애가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공공 SW 분야의 예산구조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다 " 고 밝히며 , " 공공 SW 분야 기업들이 느끼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 관련 부처와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 " 며 토론회 개최 목적을 설명했다 . 조준희 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 공공서비스의 디지털전환과 혁신을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예산 책정 구조와 SW 사업 특성을 감안한 계약 및 사업 관리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 며 , " 오늘 토론회에서 모인 의견을 바탕으로 국회와 정부에서 지원을 이끌어내겠다 " 고 말했다 . 이날 토론회는 강용성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정책제도위원장 ( 와이즈넛 대표 ) 과 유호석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SPRi) 실장이 발제를 맡았고 , 쌍용정보통신 이정택 본부장 , 모비젠 김태수 대표 , 행정안전부 김회수 디지털정책국장 , 장두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산업과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 발제를 맡은 강용성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정책제도위원장은 "2021 년 기준으로 47.7% 였던 공공정보화 사업 유찰율이 2023 년 1 월 기준으로 11 개 중 8 건에서 유찰이 발생되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 이는 더 이상 적자를 감수하며 공공정보화 사업에 참여할 기업이 없다는 점을 시사한다 " 며 , " 결과물 완성 시점에 변동성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사업 특성을 반영해 예비비를 책정하거나 , 과업변경시 발주자에게 IT 감사를 면제시켜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 " 고 제언했다 . 이어 발제를 맡은 유호석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실장은 " 예산 초과 방지를 위해 확정된 작업명세를 기반으로 변동계약을 권장하는 미국 관리예산실 (OMB) 과 같이 계획한 작업량을 초과하더라도 원가를 조정하여 지불할 수 있는 유연한 계약제도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 고 제언했다 . 이정택 본부장은 " 최근 문제가 발생한 사업들의 책임사업자 대부분은 상호출자제한대기업사업자로 기업 규모가 현재 공공 SW 사업의 품질저하의 근본적인 원인이라 지적하는 것은 연목구어에 지나지 않는 진단과 처방이다 " 며 , " 과업 규모 변경에 대한 투명한 공개와 절차적 타당성 , 유연한 계약 등 관련 제도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 " 고 말했다 . 김태수 대표는 " 공공 SW 개발 사업에서 발주처 요청으로 과업 변경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그에 따른 추가 비용은 고스란히 수행사에게 전가되고 ,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의사 결정을 발주처가 미루거나 또는 정보 제공이 미흡하여 발생되는 기간 지연 비용 또한 수행사가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 며 , " 과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하는 경우 변경 사항 등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수행 사업자가 참여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협의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 고 말했다 . 한편 이번 토론회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공동주관하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20210722000672_0 (홍석준의원실=제공)

대구대 최용호 교수, 산학협력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 수여받아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대학교 최용호 교수(컴퓨터정보공학부)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 받았다. 최 교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LINC3.0사업단협의회가 지난 13일과 14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개최한 ‘2023년도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동계 포럼에서 표창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약 3년간 대구대 LINC3.0사업단 사업관리실장과 산학협력단 산학협력조정실장을 맡아 대학과 기업 간 지속가능한 쌍방향 산학연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운영과 성과 확산에 기여했다. 한편, LINC사업과 LINC+사업에 이어 LINC3.0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구대는 신산업 수요맞춤 인력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융복합형 교육과정, 표준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등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산업의 인재를 양성하고 다(多)가치 성과 창출을 위한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jmson220@ekn.kr02. 대구대 최용호 교수 수상 기념사진 대구대 최용호 교수 수상 기념사진 대구대=(제공)

대구정책연구원, “스마트 홈 오피스 선도도시 대구전략과 과제”심포지엄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정책연구원은 14일 오후 2시, 대구정책연구원 대회의실(동대구로 461)에서 ‘스마트 홈 오피스 선도도시 대구 :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과 삶이 조화로운 대구를 만들기 위한 미래지향 과제로, 스마트 홈 오피스 단지 조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광역시 김진혁 정책기획관이 환영사를 했으며, 관련 전문가들이 발제와 토론을 했다. 먼저, 김석경 연세대 생활과학대학 학장이 ‘뉴 노멀(New Normal) 시대의 주거트렌드와 주거계획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였으며, 이어 총 2개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첫 번째로 김종헌 배재대 건축과 교수가 ‘21세기형 한국형 아파트, Homoffice21’를 발표했고, 두 번째로 신우화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대구형 스마트 홈 오피스 모델과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자들은 코로나19를 통한 재택근무의 경험과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과학·통신기술의 발달이 업무 및 주거 공간의 통합을 가속화시키고 있고, 뉴 노멀(New Normal)시대의 트렌드로 자리잡기 시작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집‘은 더이상 휴식을 위해 머무는 공간만이 아닌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곳으로 변화가 필요하고, 특히 집에서 업무수행이 가능한 1인이나 소규모 기업의 업무 및 네트워킹을 위한 내·외부 공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먼저 김석경 연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학장은 "코로나19가 끝나고 주택 공간 내 위생과 건강, 자연에 대한 관심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이를 반영한 다양한 공간계획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면서 주거공간에 대한 지속적 요구와 변화는 새로운 "뉴 노멀 시대의 트렌드"로 규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다음으로 김종헌 배제대학교 건축과 교수는 정보화 사회에 있어서 재택근무를 위한 21세기 한국형아파트로 "Homoffice21"을 제안했다. 김교수는 우리 시대에 직면한 에너지 문제, 기후변화, 고령화사회 등을 생활양식의 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하며, 한국 전통주거 양식을 접목한 "Homoffice21"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Homoffice21‘은 새로운 개념의 의직주(醫職住:의료+직장+주거)로의 "Home"과 효율성 있는 업무를 위해 인간관계는 따로 분리된 "Office", 그리고, 에너지 위기와 정보화 사회가 결합된 새로운 사회 "21"을 내포한다고 설명했다. 국민 대다수가 선호하는 28평형과 32평형을 대상으로 ’Homoffice21‘의 결합된 형태를 제시했으며, 판상형과 타워형의 주동 블록 결합체계형 홈 오피스 주택구조 등 일부를 선보였다. 특히 신우화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홈 오피스 주택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벤처/IT 밀집지역 및 도심 지역에서 대구시민 167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여 주목을 받았다. 조사 결과로, 응답자의 55.7%가 주택 내 업무공간 조성을 찬성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에 스마트 홈 오피스가 조성될 경우 45.5%가 입주 의향을 밝혔다. 응답자들은 적정 분양가를 주변 시세 대비 5~10%를 선호하는 것으로 답했으며, 공유오피스 이용 시 비용지불의사도 61%로 높게 나타났다. ’스마트 홈 오피스 단지‘의 적정 입지를 묻는 질문에 IT, 지식산업 밀집지(동대구벤처밸리, 수성알파시티 등)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근소한 차이로 대구 도심내 공공시설 이전후적지(법원 등)이 뒤를 따랐다. 응답자들은 또한 이러한 스마트 홈 오피스 단지의 조성은 수도권 기업의 거점 오피스 유치(41.3%)와 소규모 창업가 및 프리랜서 유치(52.7%)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신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대구형 스마트 홈 오피스 주거단지"의 핵심은 주거와 업무의 통합을 주택 내부에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피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고, 함께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라며, 3대 핵심가치로 스마트, 창조경제, 그리고 공유 및 소통을 제시했다. 또한, "대구형 스마트 홈 오피스 모델"은 4대 요소로 구성된다고 소개했다. 첫 번째 요소는 사용 목적에 따라 공간변화가 가능하며, 앱 기반 스마트 홈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홈 오피스 주택이다. 두 번째 구성요소는 공유 오피스, 미디어 스튜디오, 여가 및 스포츠, 친목도모 공간 등으로 구성되는 스마트 공유 커뮤니티이다. 세 번째 구성요소는 이벤트, 상설 전시공간, Pop-up 스토어 등을 보유한 스마트 공원이며, 네 번째 구성요소는 스마트 워크스테이션을 갖춘 스마트 거점 오피스이다. ▲∼‘대구형 스마트 홈 오피스 모델’을 구축 및 실천하기 위 한 5대 추진 전략도 제시되었다. ▲ 대구형 스마트 홈 오피스의 수요에 기반한 적정 입지 선정 및 시범사업 추진 ▲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등 국비 확보 방안 모색 ▲ 입지특성별 홈 오피스 구성 유연화 ▲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 리빙랩 운영을 통한 모델 구체화 등이다. 김진혁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사무공간과 주거공간이 혼합되는 스마트 홈 오피스 시대가 주거의 대세가 되고 있다"고 하면서 "대구시는 홈 오피스 선도도시로 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철저히 준비하여 대구미래 50년에 대비하겠다"고 했다. 박양호 대구정책연구원장은 "전국 최초로 ‘대구형 스마트 홈 오피스’ 프로젝트의 시범 추진을 통한 재택근무 환경을 만들어 1인 기업가들의 창업을 활성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특히, 대구형 청년 직·주·문(職·住·文) 빌리지와 연계함으로써 재택근무 등을 촉진하는 홈 오피스 거점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jmson220@ekn.kr22222 대구정책연구원=(제공)

대구경북병무청, 모범 사회복무요원 시상식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14일 청사 6층 대강당에서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유공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구·경북 지역 복무기관에서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복무관리 담당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상자는 사회복무요원 23명과 복무관리 담당자 9명이다. 특수교육대상 학생으로 밴드부를 결성하고 악기 연주를 가르쳐 학교 축제에 함께 참여한 인동고의 배준수 사회복무요원 등이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사회복지, 환경안전 등 여러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우수 사회복무요원의 모습을 담은 영상물을 상영해 자긍심을 높였다 임종배 청장은"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표창해, 이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jmson220@ekn.kr대구경북병무청, 모범 사회복무요원 시상식 개최 대구경북병무청=(제공)

이종원화성산업회장에 전달된 2통의 편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지역 사회공헌에 늘 앞장서고 있는 화성산업이 경북지역의 농가로부터 따뜻한 손 편지를 받아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화성산업에 따르면 지난 11일과 12일 수신인 화성산업(주) 이종원 회장님 앞으로택배상자 1상자씩이 전달됐다. 상자 발신인은 경북 영덕군 달산마을과 경북 상주 내서서리골로 상자 안에는 참깨와 참기름, 들깨 등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함께 정성스레 직접 쓴 손 편지가 들어 있었다. 영덕 달산마을에서 보낸 손 편지에는 달산마을은 밤에 달만 보이고 낮에는 산만 보인다고 해서 ‘달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질 정도로 영덕에서도 가장 골짜기인곳으로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힘들 때 마을 어르신이 직접 재배한 농산품을 구매하여, 사회복지기관에 전달 해 준 것을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며, 늘 어려울 때 마다 도움 준 화성산업 덕택에 고향을 지키고 계신 어르신들이 바쁘지만 기뻐하는 그 미소를볼 수 있음을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상주 내서서리골로부터 받은 편지는 평균 연령이 70~80세인 고령의 여성으로 직접 호미와 괭이, 삽으로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다고 마을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화성산업의 후원과 경상북도 상생협력기금 덕택에 어려움에 의지할 곳 없어 속절없이 내려놔야 했던농가에, 삶의 희망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일에 늘 함께 해 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적혀 있다. 화성산업 이종원 회장은 ‘그분들의 마음과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일을 계기로 화성산업이 더욱 성장해, 이러한 성장의 열매를 주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더 많이 전달하는 것이 우리회사가 나아갈 방향이며, 우리가 하는 일이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전 직원에게 공유 하길 바란다’고 전달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화성산업은 경상북도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19년과 2021년 각 5억원과 2022년 2억원 등 12억원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했고, 2018년 20억원, 2020년 5억원, 2021년 5억원 등 모두 30억 원의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을 출연, 해당 기금은 지역 200여 곳의 중소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동반 성장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공공복지기관에 최근 6년간 총 12억원 이상을 성금으로 전달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있다.jmson220@ekn.kr 이종원 화성산업회장에 전달된 2통의편지감사 손편지 사진 1 감사 손편지 화성산업=(제공)

대구은행 - 선린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대구은행은 14일 선린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iM uniz(아이엠 유니즈)’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교와 학생의 플랫폼 인프라를 위해 구축된 ‘iM uniz(아이엠 유니즈)’는 영어 단어 UNIVERSITY 와 MZ를 조합해 ‘대학생과 MZ세대를 위한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YOU NEED’ 라는 문장과 발음이 유사한 것에서 착안, ‘당신에게 꼭 필요한, 고객 맞춤형’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iM uniz(아이엠 유니즈)’ 구축 협약을 통해 선린대학교에 ▲모바일학생증(신분증) ▲ 전자출결 ▲ 주요 학사 공지 PUSH 알림 서비스 ▲성적, 시간표 등 학사 관리 ▲도서관 열람실 등 시설물 예약 등 주요 서비스와 소모임, 채팅/톡, 전자투표 등 부가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대학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부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iM uniz(아이엠 유니즈)’ 도입 대학은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에 따른 비용 부담이 없어 예산 절감 효과를, 학생은 앱 하나로 대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지역사회 및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혁신적 기독교 명문대학인 선린대학교와 ‘아이엠 유니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으며, 선린대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똑똑한 학교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jmson220@ekn.kr이미지 DGB협약 곽진환 김기만 선린대학교에서 14일(목) 오전 진행된 협약식. (좌로부터) 곽진환 선린대학교 총장, 김기만 DGB대구은행 환동해본부 상무 대구은행=(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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