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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대표발의 세법 개정안 13건 ‘국회 본회의’ 통과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이 대표발의한 ‘농어촌특별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 등 총 13건의 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지난 21일에 김형동 의원이 대표발의한 12건의 ‘조세특례제한법’과 1건의 ‘농어촌특별세법’을 통과시켰다. 이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한 지 21일만으로, 해당 세법 개정안의 중요성을 국회에서도 그 중요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김형동 의원이 발의한 세법 개정안에는 △영농조합법인 등에 대한 법인세 면제 △농어업 작업 대행용역의 공급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농·어업용 석유에 대한 부가가치세 등 면제 △농어촌 기반 시설 확충에 활용되는 농어촌특별세의 유효기간 연장 △중소기업 취업자에게 최대 90%까지 소득세 감면 △중소 또는 중견 기업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기업에 최대 1000만 원을 공제 △일반택시의 부가가치세를 최대 99%까지 경감 △상가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사업자에 인하액의 70%를 공제 등의 일몰기한을 연장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김형동 의원은 "이번 세제 개편안으로 안동·예천을 비롯한 전국의 농업인과 소상공인 및 기업인 그리고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로써 국회에서 총 24건의 법률안을 통과시키며 35.2%의 법안 통과율을 기록했다. 이는 21대 국회 평균 통과율(25.9%)보다 약 10% 높은 수치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jjw5802@ekn.kr프로필사진_김형동 김형동 의원(제공-김형동 의원실)

맘스커리어,  ‘온라인 케이클래스’  진행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맘스커리어는 올해 마지막 케이클래스를 21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K클래스는 줌과 유튜브 라이브로 동시에 진행됐다. 촬영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이뤄졌다. 케이클래스는 임산부·육아맘들과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이다. 맘스런·참약사·베이비박스·프리미엄 유아식 노발락·바이오모아(프롬더스킨)·테이크호텔 등이 후원한다. 이번 케이클래스는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열린 만큼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약 300여 명의 예비·육아맘들이 줌과 유튜브 라이브로 케이클래스에 참여했다. 1부는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가 크리스마스에 얽힌 다양한 사연들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재미와 감동 넘치는 사연을 공유했다. 2부 든든육아파트너 코너에서는 △아이와의 기질검사 서비스 ‘타고나’ △바이오모아메디칼의 프롬더스킨 콜라겐팩 △디망디 아기띠 △파젠의 르상떼 Y존케어 언더팩 △안국건강의 리스펙타 우먼플랜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됐다. 마지막 순서는 경품 추첨 시간으로 진행됐다. 추첨 경품은 △테이크호텔 숙박권 △유팡 젖병소독기 △알집매트 △코블록 △얌얌소파 △코레카 △더블하트 출산선물세트 △더블하트 코롱 올인원세트 △노발락 굿즈 △유모차 세탁권 △호미요미 도시락 △디망디 아기띠 △프롬더스킨 콜라겐팩 △닥터데디스 치약세트 △유트러스 베이비 필로우 △럽맘 친환경 이유식기 △신시아뷰 화장품 △순둥이 선물세트 △라루셀 화장품세트 △풍산김치 △미리내 포스트쉐이브 △베베숲 홈스페셜세트 △살롱에이 두피상품권 △터틀쏭북 등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더 풍성하게 마련됐다. jjw5802@ekn.kr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와 든든육아파트너 참여 기업 대표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중앙)와 든든육아파트너 참여 기업 대표[제공-맘스커리어]

안동시, ‘2023년 문화유산분야 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2023년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안동시는 21일 수요일 경상북도에서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2023년 문화유산분야 평가’ 시상식에 참석해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금 3백만 원, 사업비 2억 원의 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3개 시·군 대상으로 △문화재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문화재 재난대응 및 관리현황 △문화재 신규 지정 및 승격 △현상변경 허가 등 문화재 행정업무 이행 △국비 공모현황 △문화유산 보존·활용 노력도 총 6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 대상을 수상한 안동시는 하회별신굿탈놀이 해외공연을 통한 국제교류 확대, 선유줄불놀이 정기공연의 성공적 개최로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관광자원화 등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세계유산 등재 추진 각 분야에서도 문화유산과 담당 공무원들이 공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는 겹경사를 누렸다. 문화유산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안동시는 한 해 동안 ‘세계유산 도시 안동’의 위상을 톡톡히 알리는 성과를 보여줬다. 지정문화유산 339점을 비롯한 시문화유산 126점의 지속적인 보수정비 및 안전관리로 문화유산의 원형보존에 적극 노력하고,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 복원사업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국립민속박물관 지역관 유치를 위한 학술포럼 개최 등 지역기반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안동한지, 수운잡방 등 안동 소재 문화유산의 지속적인 세계유산 등재 추진으로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 석권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또한, 문화재 야행(월영야행), 하회별신굿탈놀이 해외 초청 공연으로 안동의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들, 나아가 전 세계인들과 향유하고자 다양한 활용·홍보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이뿐만 아니라 향교서원, 생생문화유산,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등 각종 문화재청 공모선정으로 내년 사업을 위한 11건 예산 13억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상일 문화유산과장은 "안동이 명실상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로서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뛰어넘어 재미와 감동이 있는 문화유산 콘텐츠를 개발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jjw5802@ekn.kr안동시, ‘2023년 문화유산분야 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 안동시가 ‘2023년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 했다.(제공-안동시)

바이오모아메디칼,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맘스커리어는 지난 21일 오후 1시에 유튜브 라이브와 줌으로 제41회 케이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K클래스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열렸다. 1부에서는 산타로 변신한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가 임산부와 육아맘과 크리스마스에 겪은 일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부 든든육아파트너 코너에서는 김유신 바이오모아메디칼 부장이 출연해 임산부와 육아맘에게 글루타치온 콜라겐 필오프팩을 소개했다. ‘김청팩’으로도 유명한 글루타치온 콜라겐 필오프팩은 비타민G라고 불리는 글루타치온 성분 700ppm과 300Da 초저분자 콜라겐이 70% 이상 함유돼 피부의 주름과 탄력 개선, 피부결 정돈, 피부 보습 기능이 뛰어나다. 이 제품은 팩을 떼고 난 후 즉각적인 피부의 윤광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제품엔 브러시 형태의 일체형 스마트스파출라가 붙어 있어 쉽게 피부에 도포할 수 있고 씻는 대신 떼어내기만 하면 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유신 바이오모아메디칼 부장은 "글루타치온 콜라겐 필오프팩은 "약국과 에스테틱에 입점해 있는 제품으로 성분과 효과를 인정받았다"라며 "우수 산업 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됐으며 스파출라가 내장된 디자인은 특허청에서 특허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를 위한 제품이라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썼는데 효과가 좋으니 많이 써보시고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jjw5802@ekn.kr바이오모아메디칼의 프롬더스킨 바이오모아메디칼의 프롬더스킨[제공-바이오모아메디칼]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 김유신 바이오모아메디칼 부장 이금재 맘스커리어(좌) 대표와 김유신 바이오모아메디칼 부장(우)[제공-맘스커리어]

‘2024년 영주·영양·봉화·울진지역 국비예산’ 국회증액 12건 91억 원, 신규사업 6건 반영

영주·영양·봉화·울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지역 소재 9개 국·공립시설 건립·운영 예산 모두 확보 재해위험지구개선, 농업·생활환경 예산 대폭 반영 법정 예산처리 기일을 19일이 지난 21일 오후 국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이 의결됐다.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에는 영주·영양·봉화·울진지역 요구사업 국비 예산이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먼저 국회증액사업은 모두 12건 9098억 원이며, 이 중에 신규사업은 6건으로, 총사업비 규모는 약 2300억 원이다. △영주첨단베어링산업단지 진입도로(신규/총사업비 422억) 10억 원, △베어링산업제조지원기반구축 2.6억 원, △수송기기용 고강도 경량소재표면처리 시생산 기반구축 3.1억 원, △ 단산~부석사 국지도 개량 28.77억 원, △영양군 주진입로 31번 국도 개량 착공비(신규/ 총사업비 920억) 10억 원, △영양 석보 화매지구 논범용화용수공급체계 구축(신규/ 총사업비 146억) 3억 원, △봉화 서벽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498억 원, △봉화 객들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5.71억 원, △국립문화재수리재료센터 운영비(인력 13명→15명 증원) 0.82억 원, △울진 국립산지생태원 조성(신규/ 총사업비 400억) 설계비 17억 원, △동해안 마린펠로이드 바이오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신규/ 총사업비 197억) 2억 원,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신규/ 총사업비 190억) 3억 원이 반영됐다. ◇다음은 영주·영양·봉화·울진의 교통접근성을 개선할 철도 분야다. 가장 주목할 것은 ‘중앙선 KTX의 서울역 운행’(12/29일부터)과 함께 미개통 구간인 ‘영주·안동~영천 구간’ 완공소요 2,125억 원이 반영돼 2024년 말 공사가 완료되면 영주와 경북북부권에서 서울은 물론 울산·부산까지도 2시간 이내에 왕래할 수 있다 ‘영주·경북북부권↔서울·수도권(수서)’을 연결하는 ‘수서~광주~여주~원주 복선전철화’ 사업 예산도 463억 원이 반영돼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포항~울진~동해 전철화’ 사업은 마무리를 위한 잔여 사업비 159.4억 원이 모두 확보됐다. 당초 금년 말에 완공 계획이었으나 보상지연과 변전소 부지확보가 늦어지면서 2024년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도로 분야는 내년 상반기 설계 완료 예정인 영양군 주 진입로인 ‘국도 31호선 개량사업’ 착공소요 10억 원이 국회증액으로 신규반영 된 것이 큰 성과다. 영주시 ‘단산~부석사 국지도(28호) 개량사업’도 정부안 115억 원에 더해 내년도 개통을 위해 국회에서 28.77억 원을 증액, 최종 143.77억 원을 의결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진입로 개량 8억 원, 봉화 청량산~법전(국도35호선) 선형개량 432억 원, 영양~평해 국도(88호) 개량사업 공사비 131억 원과 울진군 온정~원남 국지도(69호) 2억 원, 죽변~후정 간 해안경관도로 39.3억 원 등도 반영됐다. ◇국·공립시설 관련 예산도 차질없이 확보됐다. 금년에 완공된 영양의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교육관 운영비 9.3억 원, 내년 4월 경 완공될 봉화군의 △국립문화재수리재료센터 운영비 17.9억 원, △국립봉화양묘기술체험교육관 건립 공사비 20억원, △국립백두대간 자생식물페스티벌 20억 원도 들어갔다. 지난해 국회증액으로 신규반영된 울진군의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 건립 공사비 32억 원, △국립산지생태원 조성 실시설계비 17억 원, △국가동서트레일센터 조성(신규) 10억 원,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대형 소방헬기도입 35억 원, △경북원자력 방재타운 건립 46.2억 원 등도 포함됐다. 국회 증액사업과 도로·철도, 국·공립기관 관련 사업을 제외한 지역별 주요사업 예산은 다음과 같다. ◇영주지역 대표사업으로는 △수해복구사업 국비(예비비) 601억 원, △풍수해와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964억 원) 관련 14.9억 원, △영주시가지 일주보행로 설치(신규반영/총사업비 80억) 5억 원,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총사업비 312억) 24.7억 원, 도시생활환경을 개선할 △정수장 개량·하수관로 정비·비점오염저감사업 등에 160억 원 이상, △농촌생활환경개선 사업 88억 원, △영주 스포츠컴플렉스 조성과 지역관광개발 37.1억 원, △풍기토종인삼시장 공공주차장 7.8억 원, △과실전문생산단지·농기계안전교육장신축 등 농업기반시설 45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10억 원 등이다. ◇영양군은 △영양 밤하늘 청정에코촌 조성 6.5억 원, △수비면 죽파리 도로개설공사 20억 원, △마을 상하수도 정비 등 176억 원, △자연재해위험 정비(5개 지역) 95.2억 원, △마을생활여건개조사업(입암면, 석보면, 수비면 일대 새뜰마을사업 등) 19억 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17.2억 원, △석보면 국민체육센터 3억 원, △스마트 경로당 구축 3억 원, △동물보호센터 건립 1.8억 원, △면단위 LPG배관망 사업 14억 원, 동부리 농촌공간정비사업 12억 원 등이 확보됐다. ◇ 봉화군은 3년간 추진했던 숙원사업이었던 △한-베트남 역사문화콘텐츠 개발과 체험관 조성(신규반영/총사업비 440억) 기본구상 용역비 2억 원이 신규반영 됐으며, △수해복구·개선 국비(예비비)가 1569억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보됐다. 또한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9개 지구/ 1345억) 94.5억 원 ,△도시재생사업(봉화읍, 춘양면) 50억 원, △닭실마을 관광인프라 활성화 35.1억 원, △목재친화형 목재도시 조성 7.5억 원, △상하수도 정비 등 17억 원, △문화체육시설과 생활환경개선 사업 117억 원, △농촌용수개발 등 농업기반시설 73.6억 원 등이 반영됐다. ◇ 울진군은 내년에도 항만과 연안정비, 해양산업 관련 예산이 충분히 반영됐다. △오산항 등 항만정비와 연안정비(5개 사업) 129.3억 원, △심해과학연구센터 건립 등 해양개발사업 관련(4개 사업/ 총사업비 1052.4억) 46.5억 원, △해양치유센터 조성 36.4억 원, △자연재해위험지구정비(5개 지역/ 총사업비 1106억) 39.4억 원, △상하수도 및 하수처리시설정비(9개 사업) 210.8억 원, △생활환경정비(새뜰마을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조성 등) 45.2억 원 등이 확보됐다. 하반기 국회에서 원내대변인을 지냈으며, 국회 법사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이 신규로 대거 반영도했으며, 정부안에도 지역이 요청한 사업 예산이 대폭 포함되는 성과를 냈다"면서, "앞으로도 영주·영양·봉화·울진이 요청하는 사업은 충분히 국비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jjw5802@ekn.kr박형수 의원 박형수 의원(제공-박형수 의원실)

홍석준 의원, 2024년도 지역 주요 국비 사업 예산 총 3,441억 확보

대구 =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국회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4년도 예산에서 성서지역 주요 국비 예산 총 3,441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역 핵심 사업인 산업단지 대개조 및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에는 신규 사업인‘지자체 자가통신망 활용 안전?편의 서비스 실증’사업 30억(총사업비 200억)을 비롯해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건립’70억,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200억 등 계속사업을 포함 총 841억의 예산이 반영되어 성서산단을 포함한 대구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홍 의원은 밝혔다. 특히 내년 신규로 반영된 ‘지자체 자가통신망 활용 안전?편의서비스 실증’사업은 성서산업단지 내 대구시 자가통신망을 활용해 산단 환경, 안전 취약지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스마트 공공 와이파이 쉼터, 무인 물류배송, 지능형 위험감지 등 산단 근로자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향후 성서산단 안전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영세 제조기업의 편의 서비스 도입 비용 절감으로 생산성 향상 및 종사자 만족도 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대구 출판산업의 플랫폼 다변화 및 기업 지원을 위한 ‘대구 특화 출판산업 육성지원’사업 예산 3억(총사업비 30억)이 신규 반영되어 출판산업단지 및 출판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2017년 출판산업지원센터 개관 이래 최초로 반영된 국비로서 의미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성서산단에 들어설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청사 신축’ 사업 설계비 15억 1,600만원(총사업비 288억)이 신규 반영되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며, 제품 제작 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상 성능을 예측하고, 최적화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성서산단 내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인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건립’사업 2차년도 예산 70억도 계획대로 반영되어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센터 구축에 나설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3월 성서산업단지 역사 신설이 최종 확정된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사업에는 무려 2,419억이 반영되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성서 1,2차 산업단지 재생’사업에도 계획대로 29억이 반영되어 현재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산단 내 주차장 건립사업도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성서산단-디아크 보행교 건립사업도 계획대로 40억이 반영되었고, 특히 윤석열 대통령 대선 핵심 공약인 ‘국립경제과학연구원’건립 사업의 경우 올해 사전 기획 연구 용역 2억에 이어 내년에도 기본 계획 기획 연구비 5억이 추가로 반영되어 대구?경북을 포함 지역 주도 혁신성장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국립경제과학연구원’건립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소재부품2.0 기술자립지원센터 구축사업 20억, 성서산단 스마트 관제센터 구축사업 20억, 디지털 융합 제조공정혁신 정밀기계 가공산업 육성사업 30억,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사업 16억 등 성서산단 기업 지원 및 제조 혁신을 위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핵심사업 예산도 차질없이 반영되었다고 홍 의원은 전했다. 홍석준 의원은 "성서지역 핵심 사업 예산 반영을 위해 연초부터 관련 정부부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끈질기게 설명하고 설득해왔다"고 전하며, "특히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는 국회 예결위원, 재정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오며 상당수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특히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성서산단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입주기업 및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 다수가 신규로 반영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jmson220@ekn.kr2023122101001293900064461 사진제공=홍석준의원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초거대 AI클라우드팜 사업, 환동해 블루카본 인프라 조성사업 등 미래먹거리 신규사업 추진 동력 확보 경북도는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부예산에 경북지역 예산이 11조 5016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예산에 반영된 경북지역 국비예산 11조 5016억 원은 고속도로·철도 국책 건의사업 5조 6576억 원과 내년도 경북도 예산편성 국고보조금 5조 8440억 원을 합한 금액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자체에 교부되는 지방교부세는 제외된 수치다. 이는 전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액 10조 9514억 원 대비 5502억 원 증가(5.0%)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등 어려운 경제·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년도 이상의 국비예산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경북도는 올해 초부터 6조 원 규모의 2024년도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을 발굴해 국가예산편성 순기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지역구 국회의원실 및 시군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지난 9월 국회에 제출된 정부예산안에는 국책 건의사업 5조 5500억 원을 반영시켰고, 국회 예산 심의과정을 통해 1076억 원을 증액시켰다. 2024년 경북 국가투자예산 분야별 현황을 살펴보면, △SOC 분야 3조 471억 원, △R&D 분야 6403억 원, △농림수산 분야 1조 6028억 원, △문화관광분야 3073억 원, △환경 분야 9022억 원, △복지 분야 4조 955억 원, △산업 및 에너지 등 기타 분야 9064억 원이다. 주요 SOC사업으로는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1350억 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남북10축) 2907억 원, 남부 내륙철도(김천~거제) 2377억 원, 문경~김천 철도(문경~상주~김천)철도 30억 원 등이 반영됐고, 국회 예산심의 기간 쟁점이 됐던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 273억 원, 용융염원자로 원천기술개발사업 73억 원, SMR제작지원 센터 건립 2억 원 등 원전 관련 예산을 모두 지켜내 에너지산업의 백년대계 토대를 든든하게 마련했다. 아울러, 대구시 도축장 폐쇄 예정으로 인한 파장에 미리 대응하기 위한 안동 모돈 도축장 및 육가공장 증축사업 예산 30억 원, 울릉군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사업 6억 원 등 시급한 현안사업이지만,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예산을 모두 반영하는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초거대 AI클라우드팜 실증 및 AI확산환경 조성사업 40억 원, 마린펠로이드 바이오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사업 2억 원, 환동해 블루푸드 플라자 건립사업 6억 원, 첨단 백신 등 신규사업이 대거 반영돼 경북의 미래성장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4년 국비 11조 5016억 원이라는 최대 국비 확보는 연초부터 목표를 세우고 지역 국회의원, 시군과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면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어렵게 확보한 핵심사업 예산이 내실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집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

대구정책연구원, 제3회 대구재발견플라자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정책연구원은 20일 오후 2시 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삼국유사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제3회 대구재발견플라자를 개최했다. ‘대구재발견플라자’는 대구의 산업·문화·역사·전통·인물 등 시간과 공간을 관통하는 주제를 선정해 대구의 독창적 정체성을 새로이 모색하고 지역 산업 및 문화 정책에 접목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주제발표를 맡은 김정학 대구어린이세상 관장(전, 대구교육박물관 관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로 편찬자 일연선사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대구와 분명한 인연이 있는 부분을 소개했다. 김관장은" ‘삼국유사’와 일연선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앞으로 K-컬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미래문화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도적인 역할을 대구시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대구정책연구원 박양호 원장은 "대구와 관련있는 문화자원을 재발견하고 콘텐츠로 개발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하면서 "과거의 문화유산이 미래의 문화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자원으로 발굴하고 개발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했다. jmson220@ekn.kr1111 사진제공=대구정책연구원

영남대병원,2023년 퇴원손상심층조사 질병관리청장 표창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영남대병원은 지난 8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 결과보고회에서 퇴원손상심층조사 유공기관으로 선정,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영남대병원은 의료정보팀의 주도하에 2008년 제4차부터 현재 제19차 사업까지 해당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퇴원요약정보와 손상환자정보를 성실하게 조사하고, 양질의 자료를 작성해 제공함으로써 국가 단위의 대표성 있는 보건 통계의 지속적인 산출과 보건정책수립 및 평가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는 데에 이바지해 퇴원손상심층조사 유공기관으로 선정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 한편,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이란 ‘손상’이라는 각종 사고의 외부적 위험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모든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질병관리청은 퇴원손상심층조사사업을 주관하여 근거 기반의 만성질환관리, 손상 발생의 규모, 유형, 위험요인 등 역학적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손상예방 정책을 수립하고, 대책의 효과를 평가하고 있다.jmson220@ekn.kr영남대병원 의료정보팀 수상 모습 사진제공=영남대병원

계명대 웹툰전공,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국제공모전 최우수상

대구= 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계명대 웹툰전공 학생들이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KBS부산과 KNN이 후원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국제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상과 장려상을 차지하며 수상을 휩쓸었다. 본 공모전은 10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전 세계 청소년(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유튜브, 숏츠, 웹툰 부문별로 접수해 총 451편의 작품을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46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지난 15일 시상식을 가졌다. 계명대 웹툰전공 1학년 박경은 학생은 ‘너의 발전이 곧 나의 발전’이라는 작품으로 다양한 부산의 뛰어난 환경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의지를 웹툰으로 풀어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김시현 학생의‘부산에서 부산을 꿈꾸다’, 이예은 학생의‘만남’이 나란히 우수상을 차지하고, 김민서 학생이 ‘부산으로 모여라’라는 작품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이번 공모전에서 계명대 웹툰전공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눈길을 모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경은 학생은 "아직 1학년인 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부산의 멋진 풍경과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웹툰을 만들기 위해 많은 자료 조사를 하고, 전공 교수님의 피드백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모전 본심에는 분야별로 부산지역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획, 구성, 제작, 완성도, 대중성이라는 5개의 기준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도모하기 위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화두를 제시했다. 이에 화답하듯 한국, 중국, 몽골, 베트남, 터키 총 5개 국가에서 유튜브 270편, 숏츠 104편, 웹툰 77편 등 총 3개 부문에 451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제적인 지지와 염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계명대학교의 웹툰전공은 올해 신설된 과로써 공모전과 웹툰제작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가질수 있게 운영되고 있으며 대구·경북에서 문화콘텐츠 산업육성을 통한 지원사업과 계명대학교의 폭넓은 투자를 바탕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김윤희 계명대 미술대학장은 "학교수업 및 비교과 프로그램의 꾸준한 개발을 통한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제작되어 좋은 결과들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스포츠서울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파될 예정이다.jmson220@ekn.kr1 사진= 계명대 웹툰전공 학생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국제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상과 장려상 등 대회를 휩쓸었다(좌측부터 계명대 웹툰전공 1학년 김시현(우수상), 이예은(우수상), 박경은(최우수) (계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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