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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전문대학 최다 인원 해외 파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계명문화대학교가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2023년 한해에만 전국 전문대학 중 최다 인원인 261명의 학생을 해외에 파견하는 등 61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글로컬 직업교육 선도대학의 면모를 빛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28일 대학 벽오실에서 ‘2023학년도 계명문화대학교 동계 해외파견 통합 발대식’을 가지고 해외에 파견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동계방학을 맞아 계명문화대학교는 학생 1인당 최대 1천125만원(평균 약 645만원)까지 지원해 호주, 일본 등 4개국에 117명을 파견하며, 지금까지 파견된 학생 144명을 합하면 2023년에만 총 261명의 학생을 해외에 파견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동계방학에 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는 K-Move스쿨을 통해 △호주 Hairdresser Certificate III 과정 12명 △말레이시아 글로벌기업 취업역량 강화 과정 12명 등 24명을 파견한다. 또 △해외 현지연수 26명(호주 시드니 12명, 필리핀 14명)에 이어 달서구청의 재정지원으로 진행하는 △해외취업캠프(일본) 과정 9명과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팀 미션을 구성하고 해외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글로벌 미션 프로젝트 20명을 파견한다. 특히 계명문화대학교는 대학의 인재상(CAPable Global Citizen:유능한 세계 시민)과 대학교육의 사명을 살려 운영되는 △글로벌 서비스 러닝(GS-L) 프로그램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 국외봉사단 학생 30명을 파견한다. 이들은 ‘Learn to Share, Share to Learn’이란 슬로건 하에 전공역량 기반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11월에도 베트남 하이퐁 시에서 주최하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한-베 다문화가족체육대회에 GS-L을 통해 16명의 국외봉사단 학생들을 파견해 현지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글로벌 산학 융합교육 성과공유회 프로그램을 통해 8명의 학생들을 우즈베키스탄으로 파견해 산학협력단에서 2023년 한 해 동안 수행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와 LINC 3.0 사업 우수 성과 및 사례 등을 ODA사업을 수행하는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VTC) 내 창업보육센터(SSIC) 입주기업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박승호 총장은 "대학의 우수한 성과를 기반으로 역대 대학 재정지원사업 중 지원 규모가 가장 큰 ‘글로컬 대학 30’ 선정을 위해 계명대학교와 통합에 합의하고 담대한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글로컬 직업교육대학의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2023년 1월 영국 런던에 해외 거점센터인 ‘계명컬처센터’를 오픈하고, 11월 베트남 하이퐁관리기술대학교에도 ‘계명철쳐센터’를 오픈해 대학 국제화 및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jmson220@ekn.kr2023년 동계 글로벌 프로그램 통합 발대식 사진=2023년 동계 글로벌 프로그램 통합 발대식 모습(계명문화대 제공)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 안동 맞춤형 관광정책에 관한 연구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29일 의회청사 2층 회의실에서 ‘안동 맞춤형 관광정책에 관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우창하 연구회 회장과 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안동 맞춤형 관광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착수한 이번 연구용역은 안동시가 보유한 유·무형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관광정책을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계획됐다. 주요 연구내용은 △안동시 관광환경 분석 및 관련 법규 검토 △안동 관광업계 전반 설문 △국내외 사례분석을 통한 유의미한 관광자원 도출 △실행을 위한 정책 기반 제시 등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설문조사 등을 통해 안동 관광의 패턴과 동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동 관광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기대효과, ‘안동시 생활인구 및 워케이션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에 대한 보고와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내년 1월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우창하 회장은 "안동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곳으로 관광산업에 있어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곳"이라며, "이번 연구가 안동 관광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경기 침체 등을 해결할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의원 13명으로 이루어졌으며 문화ㆍ관광ㆍ복지 관련 정책 연구를 위해 설립된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이다. jjw5802@ekn.kr안동맞춤형관광정책_연구용역중간보고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안동 맞춤형 관광정책에 관한 연구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안동시의회)

계명대 동산병원, ‘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 의료기관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 공모에서 대상 질환(급성심근경색증, 급성대동맥증후군, 급성뇌졸중) 전 분야에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9 일 밝혔다.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은 전문의 소속에 관계없이 네트워크팀을 구성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이송을 통해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대응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골든타임 내 최종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운영 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3년이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급성심근경색증(책임전문의: 심장내과 윤혁준 교수), 급성대동맥증후군(책임전문의: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윤석 교수), 급성 출혈성 뇌졸중(책임전문의: 신경외과 이창영 교수), 급성 허혈성 뇌졸중(책임전문의: 신경과 박형종 교수) 등 시범사업 대상 전체 질환군에 모두 선정되며 우수한 최종치료 역량을 인정받았다. 허승호 심뇌혈관질환센터장(심장내과)은 "인적 네트워크 구성에 참여한 많은 의료기관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완결형 심뇌혈관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해 대구·경북지역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예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남희 동산병원장(심장혈관흉부외과)은 "지역 거점 상급의료기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중증 진료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심뇌혈관질환 대응을 위한 최적의 네트워크 모형을 발굴해 긍정적인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 동산병원은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문제해결형 진료협력 네트워크 시범사업’의 또 다른 유형인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에도 경북대병원 네트워크의 참여의료기관으로 급성심근경색증, 급성뇌졸중 최종치료를 제공하게 된다.jmson220@ekn.kr계명대 동산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의료진 단체 사진 사진=계명대 동산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의료진 단체 사진(계명대 동산병원= 제공)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 인천공항 2시간대 시대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주시민의 숙원인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이 29일 시작됐다. 이날 영주시와 코레일은 서울역과 영주역에서 동시에 연장 운행 축하 행사를 열었다. 먼저, 서울역에서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송호준 영주부시장,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정정래 코레일 부사장 등이 참석해 서울역에서 탑승하는 승객들을 환송했다. 영주역에서는 박남서 영주시장과 손명철 코레일 대구경북본부장이 서울역에서 오는 이용객에게 축하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함께 ‘무사고 운행 소망 트리 만들기’, ‘소원 복조리 달기’ 등을 진행했다. 이달 중순부터 발매를 시작한 중앙선 KTX-이음은 서원주역에서 강릉선 KTX와 결합해 서울역까지 영주역은 하루 8회(풍기 6회) 운행한다. 그동안 영주시민들은 서울역으로 가려면 청량리역에 내려서 40분 정도 도보와 지하철로 이동해야 했으나 연장 운행으로 소요 시간은 20분 이상 절감된다. 또, 영주에서 서울·청량리역 운행 열차는 18회(평일 16회)로 이전보다 2회 증편돼 시민들의 시간 선택 폭도 넓어졌다. 또한, 서울역에서 수화물을 부친 후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3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인천국제공항 항공편을 이용하려던 시민들은 교통편이 마땅치 않아 승용차로 4시간 이상 직접 운전해 가던 불편함도 해소됐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서울역 연장 운행을 위해 뜻을 하나로 모아준 영주시민들과 영주시 등 관계기관에 감사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한층 높아진 교통 접근성으로 더욱 많은 방문객들이 영주를 찾아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내년 말에는 울산·부산까지도 KTX가 운행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영주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이기도 한 서울역 연장 운행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회, 코레일 등을 수차례 방문하며 청량리역 승강장 개량 사업 예산(100억 원)을 확보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jjw5802@ekn.kr영주역에 첫번째로 도착한 손님과 기념촬영 영주역에 첫번째로 도착한 손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영주시)

(사) 공정한 나라, 경남 ESG 실천본부 본격 출범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공정한 나라’ 구현과 세계적인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ESG 가치실현을 목적으로 활동하게 될 창원지역 시민단체 ‘(사)공정한 나라 경남ESG실천본부’가 창립 총회를 갖고 지난 28일 오후 5시 창원 힐스카이 컨벤션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공식 출범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원 100여 명과 최형두 국회의원(마산합포구) 등 축하인사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와 구자도(주식회사 신창기계 대표이사)초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공정한나라 경남ESG실천본부는 지난 1일, 창원에서 창립발기인대회를 열고 구자도 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했으며 100여 명의 임원진을 모집해 창립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공정한나라 경남ESG실천본부는 국가의 중요 기간산업과 첨단기업들이 활동하는 창원을 중심으로 친환경에 기반한 기업의 환경보호,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 지배구조 개선 등을 홍보하며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시민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ESG는 환경(E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세계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2006년 UN에서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는데 중요한 3가지 핵심 지표로 구체화하면서 기업경영의 잣대가 됐다. 특히 ESG경영은 환경적인 측면에서 탄소 배출 감소 노력, 재활용 프로그램 도입, 생태계 보전활동 등 기업의 지속가능한 환경관리가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이날 구자도 초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창원을 중심으로 ESG실천을 위한 사회적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공정한나라 조성정 상임공동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ESG실천본부를 전국 조직으로 확대해 지역간 활발한 민간교류 활동으로 대한민국 기업이 ESG경영의 모범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창원에서 시작하는 경남ESG실천본부가 그 중심에 설 것"을 당부하며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jjw5802@ekn.kr(사) 공정한 나라 경남 ESG 실천본부 본격 출범 (사) 공정한 나라 경남 ESG 실천본부가 본격 출범 했다.(제공-(사) 공정한 나라)

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 ‘성과공유회’ 개최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지난 27일 저녁, 청송읍 청송시장에서 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한 ‘성과공유회 및 주민화합 송년의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도 진행한 17개 과업에 대한 사진전시와 공연, 자원봉사단체의 다과 제공을 포함한 청송읍 지역주민 노래자랑 등 풍성한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지역주민 약 5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서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의 끈끈한 화합을 보여주며 어느 행사보다 활기차게 진행됐으며, 추진위원회 및 지역주민들은 그간 서로 노력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여유를 함께 만끽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 준비된 주민들의 체험·봉사활동에 대한 사진전시는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과 한 해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추후 이어질 지역 활성화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등 사업 홍보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추진위원회 김양태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봉사자 분들과 단체 그리고 주민여러분들의 끈끈한 정이 있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 면서도 "오늘 함께해준 모든 분들과 청송군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우리 추진위원회도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jjw5802@ekn.kr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성과공유회 및 주 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가 ‘성과공유회 및 주민화합 송년의 밤’을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 최종 선정...‘1.5조 원 투자유치 확정’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봉화군은 지난 28일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27일 전력거래소에 의뢰해 개최한 우선순위 심사위원회에서 4개 발전사 6개 자치단체가 제출한 양수발전소 유치사업 의향서를 평가해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필요 물량 1.75GW±20% 내 포함된 경남 합천군(900MW), 전남 구례군(500MW)을 우선사업자로 선정했다. 또한 적격기준을 통과한 봉화(중부발전), 영양(한수원), 곡성(동서발전), 금산(남동발전)을 예비사업자로 선정했다. 우선사업자와 예비사업자 모두 공공기관운영법에 규정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우선사업자는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물량으로 확정하고 2035년까지 준공 예정이며, 예비사업자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해 2035부터 2036년까지 순차 준공 예정이다. 우선순위 사업자 예비타당성조사 탈락 시 예비 사업자의 순위대로 지위를 승계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양수발전소 유치란 하나의 목표로 열성적으로 지지해주신 봉화군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특히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주민들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감사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봉화군 신규 양수발전소는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일원에설비용량 500MW, 총사업비 1조 5천억 원, 총공사 기간 10년으로 내년 초 발표 예정인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해 2036년까지 준공 될 예정이다. jjw5802@ekn.kr방문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과 박현국 봉화군수 방문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과 박현국 봉화군수(제공-봉화군)

[신년사]배한철 경상북도의회의장

2024년 신년사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의미하는 청룡의 해인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도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물가를 비롯한 경제 문제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경북은 국가산업단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글로컬대학 선정에서 전국 최다 지정의 성과도 이루어 냈습니다. 올해도 미래를 불안하게 만드는 여러 문제는 있지만 경북의 역량이라면 새로운 희망으로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새해에도 우리 도의회는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사람들이 경북으로 모여드는 시대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민간이 믿고 투자하는 기업 환경, 소상공인이 안심하는 든든한 경제, 개성을 살리는 다채로운 청년 정책, 취약계층을 보살피는 두터운 복지, 문화로 이끄는 지역균형발전, 덜 힘들고 더 돈 되는 농업, 교통망을 비롯한 인프라 구축, 수도권 못지않은 교육을 실현할 정교한 정책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또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경북도의회가 지방시대를 만들어간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도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새해에도 도민 모두가 행복한 ‘더 나은 경북’을 만드는 ‘도민을 위한 열린 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가정과 직장에 기쁨과 행복이 늘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4. 1. 1.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배한철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 경북도의회의장

[신년사]최병욱 예천군의회의장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24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진년(甲辰年)은 청룡의 해로 승천하는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아울러 지난 한 해 예천군의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군은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사상 유례 없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 그리고 삶의 터전까지 잃는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렇지만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부단히도 노력해 왔으며 우리 의회에서도 9명 의원들이 모두 수해 현장 곳곳을 누비며 이재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군민들의 슬픔과 함께 했습니다. 또한 항구 복구를 위한 예산 편성에 적극 협조하는 등 군민들이 아픔을 딛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올해도 우리 군에서는 수해 복구사업과 더불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시책들이 펼쳐질 계획으로 있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의정 활동의 최우선 목표를 군민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두고 군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군정의 여러 가지 사업에 대해서 집행부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올바르게 시행되고 있는지 감시하는 견제자의 역할에 충실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집행부의 잘못된 부분에 있어서는 쓴소리로 시정을 요구하고 적극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금년 2월 1일 자로 호명면이 읍 승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호명이 읍으로 승격함으로써 우리 군과 신도시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할 뿐만 아니라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의 자부심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신도시가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의회는 민의를 수렴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대의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더욱더 충실하겠습니다. 참된 지방자치가 구현될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초심을 잃지 않고 겸허한 자세로 군민의 뜻을 헤아려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애정 어린 충고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올 한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예천군의회의장 최병욱최병욱 예천군의장 최병욱 예천군의장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8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39개 전국 지방공사공단 중 최고등급인 종합청렴도 ‘1등급’의 쾌거를 거뒀다. 이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를 시작한 이래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1등급’에 선정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498곳의 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청렴도를 평가하며, 공공기관과 업무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내부공직자가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와 각 기관이 시행한 청렴 관련 활동인 ‘청렴노력도’ 그리고 부패사건 발생 현황에 대한 ‘부패실태 평가’를 합산해 선정한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금년도 평가에서 ‘청렴노력도’ 분야가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는 등 높은 점수를 받았고, 특히 ‘청렴체감도’가 전년도(5등급)에 비해 4단계나 올라간 ‘1등급’을 받아 공사 창립 이래 종합청렴도 ‘1등급’이라는 최고의 성적을 달성했다. 공사는 작년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은 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고위직 부패위험성 진단 시행 △전 직원(직계 존비속 포함) 사업지구 내 부동산 소유 전수조사 실시 △자체 및 외부감사의 반복 취약분야 개선 △ 공익신고자 등의 보호를 위한 안심변호사 제도 운영 △GBDC 토크콘서트, 청렴골든벨, 갑질근절 GBDC 행위규범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강화했고, 각종 청렴 프로그램에는 기관장이 솔선수범하여 100% 참여하는 등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지방공사공단 최초로 종합청렴도 1등급이라는 쾌거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전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거둔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을 위해 청렴한 자세로 일하는 모범적인 공공기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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