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달서구,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지원’ 전국 1위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달서구가 국방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2023년 행정지원 기관 중 전국 1위로 평가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으나 아직 수습되지 못한 호국 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가족의 품으로 모시는 호국보훈사업이다. 발굴된 유해의 신원확인 과정에서 유가족 소재 파악 및 유전자 시료 채취가 전국 지자체와 보건소의 협조로 이뤄진다. 달서구는 유가족 소재 파악에 적극적 행정지원으로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 167건을 확보해 기관 협조성 등 평가에서 전국 1위의 성과로 국방부 장관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달서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보훈예우수당 월 10만원으로 인상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월 13만원으로 인상△ 생계곤란 독립유공자 (손)자녀 특별위문금 지급 등의 사업을 실시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유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jmson220@ekn.kr

남부지방산림청, 국유림 산림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14일 청송·칠곡·창원 경영계획구 지역의 국유림 17,185ha에 대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의 다양한 기능 발휘를 위한 '2024년 국유림 산림조사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구미·양산국유림관리소 그리고 산림조사 전문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산림조사 방법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산림조사는 산림을 체계적으로 경영하기 위해 수립하는 경영계획의 가장 기초적인 단계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목표 설정 및 경영방침 등을 정하는 중요한 자료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또한, 금년도 산림조사가 완료되면 앞으로 10년 동안 선순환 산림경영을 위해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계획을 수립하여 산림자원 육성과 임산물 생산, 주민소득 증대 등 다양한 산림기능이 지속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경영해 나갈 예정이다. 최영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정확한 산림조사를 통해 국유림 경영계획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산림의 다양한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경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jjw5802@ekn.kr

안동시, 경북북부지역 여행상품 발굴 공모전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핵심사업인 스마일트립 200 개발 및 운영을 위한 '2024 경북북부지역 여행상품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북북부지역의 특색 있고 차별화된 매력을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안동, 영주, 예천, 봉화, 영양, 상주, 청송, 의성, 울진, 문경, 영덕의 매력을 충분히 살리면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이면 응모가 가능하고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1개 기업 혹은 단체당 최대 2천만원이 지원된다.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약 200여 개의 새로운 체험관광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오는 4월 8일과 9일 양일간 이메일로 접수하며, 경북 11개 시군에 소재한 관광 관련 기업과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여행상품은 컨설팅을 통해 경북북부지역 온라인 여행예약 플랫폼 '경북봐야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모두 투어 국내여행상품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전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영양의 오지 은하수 투어' 상품은 주요 여행매거진에 수록된 후 실제 여행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전통주 체험프로그램이 지역 내 게스트하우스에서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판매되는 등 성과를 낸 바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역의 특성을 담아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함과 동시에, 국내 최대 여행사인 모두 투어를 통한 상품구성 및 온라인 상품 판매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안동과 경북북부지역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광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jjw5802@ekn.kr

DGB금융그룹, ‘대구·경북 스타트업 매치메이킹 데이’ 성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DGB금융그룹은 대구테크노파크, 포스텍홀딩스와 협력해 주최한 '대구·경북 스타트업 매치메이킹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본 행사는 DGB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피움랩' 스타트업과 대구·경북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피움랩 보육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대구·경북지역의 다양한 스타트업 유관기관에서 육성하는 총 10개 사의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6개 사와의 1:1 투자미팅이 진행됐다. DGB금융그룹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스타트업 보육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에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대구테크노파크, 포스텍홀딩스와 협력한 이번 행사가 대구·경북지역 스타트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DGB는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 보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스타트업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jmson220@ekn.kr

경북도, 소상공인 정기구독사업 3년 연속 선정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는 농특산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소'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소상공인 정기구독 국비공모사업 평가결과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억2천만원(지난해 2억1천만원)을 확보했다. 소상공인 정기구독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정기구독시장 진입을 위한 온라인 기반 구축 및 판로확보로 소상공인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사업비는 △소상공인 할인지원(정기배송, 포인트 구독, 할인쿠폰 등), △온·오프라인 기획전, △상품 마케팅 및 다양한 상생지원(축제 연동 홍보, 소상공인 디지털전환을 위한 교육·간담회) 등에 사용된다. 특히, '사이소'는 2022년 전국 지자체몰 최초로 온라인 쇼핑몰에 포인트 구독경제 상품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킴으로써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사업 우수모델로 선정됐다. 사이소는 현재 77개사· 430개인 정기구독상품을 100개사· 600개 상품으로 확대 발굴해 소비자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농가에 판로확대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소상공인 정기구독사업은 사이소몰에서 7만원의 구독포인트 구매 시 익월부터 추가로 3개월 동안 1만 포인트씩 지급하여 총 10만 포인트를 제공받는다. 구매한 포인트는 '사이소' 내에서 원하는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3년 연속 정기구독사업에 선정돼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 소비자 맞춤의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발굴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사이소'가 되어 경북 농업 대전환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

경북교육청, 교원 교육활동 침해신고 콜센터 운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육활동 침해신고 전국단위 '1395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교권침해 직통번호 '1395'는 교육활동 침해신고, 심리상담, 법률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교원 누구나 전국 어디에서든 유․무선전화로 '1395'를 누르면 교육활동 침해신고와 상담 등이 가능하며, 카카오톡 채널 '1395'를 활용한 문자 상담도 가능하다. 주요 상담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사안 신고 접수와 피해 교원 관할 교육지원청․소속 학교 연계 △교육활동 보호센터 마음건강․법률상담 등 지원 안내와 담당자 연계 △악성 민원 등 대응 교육지원청 통합민원팀 연계 △아동학대 신고 대응 교육감 의견제출 제도 안내와 담당자 연계 △교원안심공제(보험)사업 안내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권침해 직통전화 '1395' 개통으로 교육활동 중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선생님들에게 즉각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졌다"라며,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

아농=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5일 안동교육지원청에서 도교육청 유보통합전담팀과 안동교육지원청․안동시청 보육업무 담당자 등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보육업무 이관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을 위한 지방단위 업무 이관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유보통합 추진 경과와 2024년 추진계획 △지자체 정원․조직과 예산 이관 계획 △안동시 보육사업 현황 등에 대한 설명과 공유를 통해 유보통합 관계자들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실무협의회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정부의 유보통합(안) 발표 이후 지난 1년 동안 경북도청과 도단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유보통합 관련 현안사항을 협의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유보통합'을 앞두고 본격적 준비를 위한 22개 시․군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별 기초자료 공유와 업무관계자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는 유보통합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제도 안착을 위한 체계적 준비와 기반을 다져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유보통합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

대구 반고개 의성무침회, 내당2.3동 어르신 효잔치 한마당 열어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서구 반고개 의성무침회 본점 주차장에서는 4일 내당 2.3동 어르신 효(孝)잔치 한마당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의성무침회를 운영하고 있는 박세학 대표가 지역발전에 중추적 역활을 해온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추진됐다. 내당2.3동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류한국 대구서구청장과 김진출 서구의회 의장, 이재화 시의원 백일권 구의원, 주민자치회, 교통봉사단, 아름다운동행봉사단 사랑의 짜장차, 적십자사 대구지사 서구봉사단, 명품서구만들기봉사단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30분부터 시작된 사랑의 짜장면 무료 나눔과 더불어 지역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다과 행운권 추첨등으로 어르신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올해 들어 가장 맛있고 따뜻한 식사였다"며“ 짜장면을 먹으면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세학 의성무침회 대표는“각박한 현실 속에서 잠시나마 흥겨운 시간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풀렸으면 한다"며“지속적인 봉사와 활동을 통해 자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름다운동행봉사단 사랑의 짜장차 정한교 총괄대표는“어르신들이 제가 만든 음식을 먹고 웃음 지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봉사는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경북이통장연합회장에 엄태봉 울진군 이장 선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는 지난 4일 도청 동락관에서 도내 22개 시·군 이통장연합회 임원진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도 결산보고, 감사패 수여와 함께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를 새롭게 꾸려나갈 신임 경북연합회장을 선출하는 선거도 치러졌다. 선거결과 엄태봉 울진군이장연합회장이 최다득표로 선출돼 오는 4월 1일부터 3년간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를 이끈다. 엄태봉 신임회장은 울진군 울진읍 출신으로 읍내 5리 이장, 울진읍 청년회장, 울진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2021년부터 4년째 울진군 이장연합회장직을 맡아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그리고, 이날 감사패는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김선자 전)포항시 이통장연합회장, 변승일 전)구미시 이통장연합회장, 이세현 현)청송군 이장연합회장, 문성열 전)고령군 이장연합회장, 여상훈 전)성주군 이장연합회장, 박성권 전)칠곡군이장연합회장에게 수여됐다. 엄태봉 신임회장은 “지역회장 및 이통장들과 소통하고, 항상 주민들의 참된 봉사자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지역현장에서 도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묵묵히 해오고 계시는 이통장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늘 감사드린다."며 “경북이 저출생 극복을 통해 만드는 새로운 지방시대에 8천여 이통장님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jjw5802@ekn.kr

영주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30만원 지원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 영주시는 4일부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보증보험 가입자가 납부하는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주거안정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돼 있는 무주택 임차인이다. 지난해까지는 청년 저소득층만 보증료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나이 제한을 폐지해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확대 시행된다. 신청자격은 주택 임차보증금이 3억원 이하여야 하고, 청년은 연소득 5천만원 이하, 청년 외는 연소득 6천만원 이하이며 신혼부부는 연소득 7천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제출서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증서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임대차계약서 사본 △부동산 등기사항 전부 증명서 등이다.경북 청년e끌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최대열 일자리경제과장은 “최근 전세사기 증가로 저소득층 및 신혼부부 등의 피해가 심각한 만큼, 이번 사업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하길 바란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