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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오규석 전 군수 ‘위법·부당’ 행정.. 법적조치 하라" 촉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내최대규모의 레인 수(총 27레인)를 자랑하는 수영장 건설로 관심을 모으고, 개장 후 수영장이 물에 잠기는 등 사고(?)를 겪어 논란이던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 ‘정관아쿠아드림파크’가 감사원 감사 결과로 다 시 한번 지역 정가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 11일 부산 기장군의회 박우식 의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의원들은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관아쿠아드림파크 사업이 총 500억 원이 넘는 기장군의 대형 사업이다. 이를 담당 주무관, 팀장, 과장 등이 결정을 내렸겠는가? 사업과 관련해 권한 없는 하위직 공무원들에게만 징계 처분(감사원)을 내리기 보다는 당시 사업의 총책임자인 오규석 전 군수에게 손해배상청구 등을 포함한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를 부산시와 기장군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기장군 ‘정관아쿠아드림파크 조성사업’은 511억 원이 총사업비로 실제 집행됐으며, 2022년 8월 개장 초부터 천장 누수와 벽면 균열 등은 물론, 개장 2개월여 만에 기계실 침수사고가 발생해 운영이 중단되었다. 급기야 2022년 11월 23일 기장군의회가 공익감사를 청구했고 감사원은 ‘공익감사청구 처리규정’에 따라 감사를 실시한지 1년이 지난 11월 23일에 감사 결과를 최종 확정했으며, 12월 6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 위법·부당 사항은 총 14건이 확인됐다. 특히, 오 전 군수가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따르지 않아 ‘지방재정법’ 제37조 제1항(투자심사) 등을 위반한 내용과 빙상장 조성과 관련해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제9조(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의 금지행위 등) 위반, ‘건축법’ 제48조 제1항과 제2항, 그리고 같은 법 시행령 제32조 제1항 위반과 옥상정원 설계변경 적정 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구조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건축구조기술사의 확인이 없었는데도 실정보고를 승인했다는 것 등이 밝혀졌다. 이에, 감사원은 해당 공무원을 징계하고 행안부에 교부금 삭감을 건의한 상태이다. 구체적인 삭감금액은 현재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장군의회는 이 밖에도 "국·시비 반납액과 사고 수습비용, 온천·지하수 개발 및 정수설비 설치비로 최소 100억여 원 이상의 예산을 낭비한데 이어 운영 중단에 따른 손실금 또한 13억 원으로 추정됨에 따라 총 115억여 원에 이르는 예산 낭비를 초래했다"고 전했다. 구본영 의원(맨 왼쪽)은 "오규석 전 군수가 주장하는 군민 복지 사업 ‘정관아쿠아드림파크’ 건설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 다만, 오 전 군수가 자신의 ‘치적’에 급급한 나머지 그 과정에서 심각한 위법·부당 행정은 물론, 군민의 안전을 위협(옥상정원)하는 등 법과 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것에 대한 무거운 책임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오규석 전 군수는 에너지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아직 감사원의 감사 결과 내용을 다 확인하지 못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저와 당시 직원들은 이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우리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법과 원칙에 입각해 현명하게 열심히 일했다"고 항변했다. 그는 "당시 담당자로부터 수영장을 7레인 이하로 해야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고, 하지만 당시 이미 12레인과 영유아 풀 등 기존 사업이 의회(8대)의 승인이 난 상태였다. 아무 법적인 문제가 없어 계획(원안)대로 하겠다는 보고를 승인했을 뿐"이라며 "절차상 놓친 부분에 대해서는 아타깝다"는 심경을 전했다. semin3824@ekn.kr기장군의회 “오규석 전 군수 ‘위법·부당’ 행정 법적조치 하 지난 11일 부산시의회에서 오규석 전 기장군수가 추진한 정관아쿠아드림파크 감사원 감사결과에 대해 법적조치를 촉구하고 있는 기장군의회 의원들. 사진=강세민 기자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 11일 총선출마 선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11일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강서구을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변 전 대행은 이날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해공항 이전 등을 강조하며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김해공항 이전 △맥도 세계등록엑스포 연계 △규제프리도시 등을 부산 북구강서구을의 주요 사업으로 내세웠다. 북구강서구을 지역구에 대해서는 "가장 할 일이 많은 지역"이라며 "항만, 공항, 철도, 농어업, 기업, 신도시 등이 망라한 사실상 작은 부산, 작은 대한민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하며 부산 현안에 가장 밝은 제가 이곳 북구강서구의 발전을 가장 잘 이끌어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지역구와의 인연도 밝혔다. 변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저의 부모님께서는 강서구 녹산동 낙동강에서 어린 저를 키웠다"며 "부산과 대한민국을 살릴 운명 같은 낙동강으로 다시 돌아가 제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의전행정관으로 행정안전부 대변인, 부산시 기획실장, 행정부시장을 거쳐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역임했다.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박형준 현 시장과 겨뤘다. 이후 북구강서구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으로 선임됐다. semin3824@ekn.kr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 11일 총선출마 선언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 11일 부산시의회에서 총선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 개관 8주년··· 과학기술문화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이 12월 11일 개관 8주년을 맞이한다. 국립부산과학관은 2015년 12월 개관해 부울경 지역 산업을 테마로 한 상설전시관과 최신 트렌드를 담은 특별전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과학교육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과학기술문화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지난 9월에는 누적 관람객 600만 명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개관한 어린이과학관은 주요 타겟층인 어린이 동반 가족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받아 매월 1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으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과학관은 ‘탄소제로시티’ ‘미래 모빌리티’ ‘헬로메이커’ 등 미래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인공지능 코딩 교육 등 과학교육을 통해 10만여 명의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개인과 기업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기금으로 운영되는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후원회장 이수태/㈜파나시아 대표이사)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과학교육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스마트 시니어스쿨’, ‘장애인 과학교육’ 등 맞춤형 과학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원 학교에 전세버스를 지원하는 등 과학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국립과학관 최초로 어린이후원자를 모집하며 어릴 때부터 나눔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기부 메세나탑’을 2017년부터 5회 수상했으며 교육부로부터 ‘2020년, 2023년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과학관은 국내에 그치지 않고 해외에서도 K-과학관의 면모를 보여줬다. 2021년부터 매년 아프리카 르완다에 과학나눔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2월에는 에티오피아에 초등 미니과학센터를 개소하여 과학기술문화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외형적 성장을 이루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윤리경영의 기틀을 마련하며 내실을 다지고 있다.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2023년 여가친화인증’에서 신규 인증 받았으며, 같은 달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인정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사회공헌활동 분야(SDGs)에서 성 평등 보장,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 좋은 일자리 확대와 경제성장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청렴 과학관을 구현하기 위해 반부패·청렴 서약을 실시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골든벨 진행하는 등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고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관람객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개관 8주년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인증샷 이벤트 ‘지금 과학관은?’과 키즈플래폼과의 공동 협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증샷 이벤트는 과학관 관람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해 해당 링크를 제출하면 응모되며 참여 기간은 12월 1일부터 17일까지다. 공동 협력 이벤트는 12월 한 달간 진행되며 육아앱 ‘애기야가자’ 이용자 1,000명에게 특별 쿠폰을 제공하는 것으로 특별기획전 ‘미래 모빌리티’를 관람하고 쿠폰을 제시하면 과학키트와 상설전시관 무료관람권을 받는다. 온 가족이 함께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포토존과 특별공연도 준비했다. 중앙홀에는 5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벽난로를 설치하고 어린이과학관 로비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했다. 특별공연으로는 ‘우주청소부 저글맨’이 9일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인간이 살 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과정인 테라포밍을 주제로 버블쇼 및 슬랩스틱 등 코믹극으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특별행사 ‘사이언스 칸타빌레’도 23일 열린다. 구독자 18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우주먼지와 함께 크리스마스의 천문학적 의미를 알아보고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의 산타 위치 추적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신나는 캐롤 연주를 들을 수 있다.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 관장은 "지난 8년간 과학관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과학을 탐구하고 미래와 소통하는 과학기술문화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국립부산과학관 개관 8주년··· 과학기술문화 거점기관으로 국립부산과학관 체험전시물 다이나믹슬라이드. 사진=국립부산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개관 8주년··· 과학기술문화 거점기관으로 체험전시물 로봇댄스. 사진=국립부산과학관

경남정보대, 혁신지원사업 성과전시회 및 KIT 인력양성포럼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 혁신지원사업단(단장 임준우)은 ‘지역사회 및 대학의 상생 협력을 위한 인재 양성과 RISE체계 기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 방향’을 주제로 ‘KIT 인력양성포럼’과 ‘2023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전시회’를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정보대가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최로 2023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행사 기간 중 8일 개최한 포럼에서는 △원광해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사업단장의 ‘부산광역시 RISE 추진방향 및 계획’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윤우영 계명문화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장의 ‘RISE체계 내 대학 교육제도 혁신방향’ △박동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원의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한 직업평생교육 발전방안’ △송경영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의 ‘산학협력 혁신 활성화 방안’ 에 대한 특강 등이 이어졌다. 아울러, 임준우 경남정보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의 진행으로 ‘RISE체계 기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 방향‘에 대한 패널들의 토의가 이뤄졌다. 또한, 함께 열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전시회’는 대학 내 미래관과 건학5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되어 경남정보대의 학술제 및 작품전과 함께 비교과프로그램, 캡스톤디자인 등 교육성과를 전시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이뤄졌다. 임준우 단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의 교육 및 산학협력 조직을 혁신하며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혁신지원사업의 좋은 성과를 거둔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남정보대는 학생 역량 강화를 통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혁신지원사업 성과전시회 및 KIT 인력양성포럼 개 혁신지원사업 성과전시회 및 KIT 인력양성포럼 개최 모습. 사진=경남정보대학교

한국해양진흥공사, ‘컨테이너박스 경쟁력 강화 세미나’ 실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한국해운협회에서 컨테이너박스 실무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컨테이너박스 경쟁력 강화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해운산업 현장의 지식 및 현안 공유를 위해 국적선사 컨테이너박스 실무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컨테이너박스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컨테이너 해운 관련 위기확산에 대비하고 유관산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운시장 및 컨테이너선 시황 전망 △컨테이너박스 제작 동향 및 전망 △중고 컨테이너박스 매매 시장 전문가 특강 △컨테이너박스 협의체 자유 토론 이었다. 한 참석자는 "공사에서 마련한 컨테이너박스 협의체 경쟁력 강화 세미나가 유관산업 지식습득 및 정보교류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적 컨테이너 선사를 비롯한 관련 산업의 관계자들이 모여 의견을 논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윤상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업운영본부장은 "오늘 세미나는 국적 컨테이너 선사의 필수 영업자산인 컨테이너박스 관련 실무자분들을 모시고 현장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글로벌 경기 침체와 해상운임의 지속 하락으로 내년에도 우리 컨테이너 해운산업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공사는 해운산업 전반의 위기 확산을 대비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 컨테이너박스협의체를 바탕으로 공동협력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하여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컨테이너박스 경쟁력 강화 세미나’ 실시 8일 서울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 두 번째 정성조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장, 여섯 번째 윤상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업운영본부장.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동의과학대, ‘부산시장배 피부미용 기능경진대회’ 전원 수상 쾌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의료피부미용과(학과장 장정현) 학생들이 지난 11월 29일에 열린 ‘2023 부산시장배 피부미용 기능경진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11일 동의과학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는 ‘2023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에서 우수한 미용 인재를 발굴하는 취지로 (사)한국피부미용사회 부산지회와 CIDESCO 한국지부가 주관해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었다. 출전한 의료피부미용과 학생은 대회 최고상인 부산시장상 3명을 비롯해 국회의원상 2명,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상 5명, (사)한국피부미용사회부산지회장상 6명, 금상 7명, 은상 3명, 동상 5명, 테크닉상 5명 등 참가자 전원이 수상했다. 부산시장상을 수상한 의료피부미용과 2학년 김수현 학생은 "우리는 학교에서 국가자격증을 따는데 그 과정평가형 자격증 취득을 위해 열심히 연습했던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면서 "전국에 1개뿐인 학과에 재학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취업과 학교를 빛낸 인물이 되기 위해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장정현 의료피부미용과 학과장은 "피부미용은 웰니스산업의 주역이자 라이프케어 분야 핵심 직무로 세계화 주역의 국가경쟁력 확보에 일익을 담당할 직업이다"며, "축적된 교육 인프라와 인력 양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노화산업과 의료관광산업 분야에서 전문적인 피부미용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의 내실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피부미용과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대학 내 창업동아리인 ‘스킨닉스’와 전공동아리 ‘동피장’ 활동을 통해 현장 전문가 멘토에 의한 실무 지도를 받고 있으며, 각종 피부미용경진대회에 출전해 동료들 간의 협업을 통한 실기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semin3824@ekn.kr동의과학대, ‘부산시장배 피부미용 기능경진대회’ 전원 수상 ‘2023 부산시장배 피부미용기능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동의과학대학교 의료피부미용과 학생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동의과학대학교

경남정보대, 이차전지 산업체 현장견학 실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7~8일 1박 2일간 참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삼성SDI(주)울산사업장과 ㈜엘앤에프를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30명의 학생들은 산업체 견학을 통해 이차전지 제조 공정에 대해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심재형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이차전지 관련 우수한 기업을 학생들이 직접 방문함으로써 이차전지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특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은 대학 간 제약 없는 자율적인 교육 체계 구성과 급성장하는 이차전지 산업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력을 핵심 지향점으로 해 2026년까지 인력 양성을 위해 400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경남정보대는 △충북대 △인하대 △가천대 △부산대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이차전지 분야에 선정되어 올해 총 102억 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있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이차전지 산업체 현장견학 실시 견학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남정보대학교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노사공동 김장나눔 봉사활동 펼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최덕근, 이하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지난 7일 낙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기철)에서 노사가 협력해 직접 담군 김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김장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8일 밝혔다.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에 따르면 이번 김장나눔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사회공헌기금 700만원으로 진행했으며 최덕근 본부장, 노동조합 부산본부 김희철 본부장, 울경본부 구승현 본부장 등 직원 30여명이 따뜻한 손길을 모았다. 이 날 김장김치는 부산 강서구, 북구, 서구의 독거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300여 세대에 전달했다. 최덕근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라며, 나눔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참여해준 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위해 노동조합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매월 직원 급여에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을 인정받아 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 semin3824@ekn.kr건보공단 부울경본부, 노사공동 김장나눔 봉사활동 펼쳐 김장나눔봉사 모습.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 기장군 매력 소개 채널 ‘기장카먼’를 아시나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의 관광유튜브 채널 ‘기장카먼’이 2023 웹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공공프로모션 부문)을 수상했다. 8일 기장군(군수 정종복)에 따르면 군의 공식 관광홍보 유튜브 채널인 ‘기장카먼’이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웹어워드 코리아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현재 운영 중인 유무선 기반의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된 웹어워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웹 평가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기장카먼’은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기반으로 다양한 정보에 재미 요소를 더해 기장군 자체 브랜드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공공프로모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관광유튜브 ‘기장카먼’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업로드하면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특히 기장군의 매력을 담은 킬러콘텐츠를 선보여 전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명인‘기장카먼’은‘기장 카먼(하면) 맛, 멋, 풍경 모든 것이 다 있다’라는 의미와‘기장으로 컴온(오라)’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5월 개설해 유명 인플루언서와 지역 소재 업체와의 협업으로 지역의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매월 업로드하고 있다. 특히 국민 여동생 파트리샤가 등장하는 ‘오늘의 기장’편 총 조회수가 111만 회를 돌파하는 등 지역 관광활성화 채널로 각광받고 있다. semin3824@ekn.kr“부산 기장군 관광 채널 ‘기장카먼’를 아시나요?” 기장군이 유명 인플루언서(파트리샤)와 함께 관광유트브 기장카먼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캠코, CLO 방식을 통한 기업 지원 활성화 방안 세미나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8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KB증권·현대차증권과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방식을 활용한 구조개선기업 지원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구조개선기업 지원을 위해 올해 시범 시행한 CLO 방식의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본격 시행을 위해 외부 전문가 및 기관투자자들과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은 대출담보부증권(CLO) 방식을 활용하여 구조개선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 국민 공모를 통해 명칭이 결정됐다. 캠코 관계자는 세미나에서 "올해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을 통해 장래 전망이 밝으나 일시적 어려움에 처한 중소·중견 7개社에 1300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자본시장연구원 황세운 연구위원은 세미나에 참석한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CLO 방식 소개와 투자자 관점의 장점과 리스크 관리, 캠코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의 특성 등에 대해 강연했다. 캠코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관투자자들의 구조개선기업 지원에 대한 인식 변화와 적극적 투자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캠코의 지원을 받은 ㈜성일이노텍 임민자 대표는 세미나에서 "금융권의 금리인상과 원금상환 요구로 자금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기존 차입금 상환과 시설 투자금을 확보하여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올해 캠코는 CLO 방식의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함으로써 유동성 지원이 필요한 기업에 대한 자금공급 수단을 더욱 다양화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국가경제 안전판으로서 새로운 금융기법을 활용한 유동성 위기기업 지원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기업구조혁신센터를 통한 기업과 투자자의 투자매칭, 기업구조혁신펀드,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S&LB), 회생기업 DIP금융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용 중이며, 세부적인 사항은 온라인 종합포털사이트 온기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min3824@ekn.kr캠코, CLO 방식을 통한 기업 지원 활성화 방안 세미나 개최 세미나에서 인사을 하고 있는 권남주 캠코 사장. 사진=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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