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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국가산단에 국내 최대 수소가스 생산공장 건립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국내 최대규모의 수소가스 생산공장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케이앤디에너젠과 온산국가산단에 2185억원 규모의 수소가스 생산공장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이앤디에너젠은 산업용 가스 제조·판매업체인 덕양에너젠과 유동파라핀·특수윤활유 전문업체인 극동유화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수소가스 제조·판매 기업이다. 이 회사는 올해 2월 설립해 본사를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두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케이앤디에너젠은 온산국가산업단지내 3만3000㎡ 부지에 오는 2006년 4월까지 국내 상업용 생산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시간당 9만2000N㎥ 규모의 수소가스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특히 신설 투자와 향후 수소가스 생산공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시와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신속한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유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수소 수요를 충당하고, 최근 지역 대규모 석유화학산업 생산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를 공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수소 운송 배관망 188㎞, 수소충전소 12곳 구축, 수소전기차 2천969대 보급 등 수소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김기철 케이앤디에너젠 대표이사는 "수소가스 생산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수소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초 수소 트램인 도시철도 1호선 개통과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울산 수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울산서 실증운행 중인 수소전기트램 울산서 실증운행 중인 수소전기트램 연합뉴스

정동만 의원, 2024년 기장군 국비 1519억 확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민의힘 정동만 국회의원(부산 기장군)이 지난 21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2024년도 정부 예산안이 통과된 가운데 부산 기장군 주요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1519여억원을 확보했다. 25일 의원실에 따르면 주요 사업 예산으로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 632억3400만원 △중입자가속기 구축 지원 99억8000만원 △방사성 동위원소 융합연구 기반구축 63억8900만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운영지원 136억2200만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시설지원 86억5900만원 △원전해체연구소 건립 326억원 △파워반도체 소자제조 전문인력 양성 11억1500만원 등 미래 산업혁명의 전진기지인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예산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이 밖에도 △국립부산과학관 운영 112억4900만원 △기장하수처리구역 분류식 관로 정비사업 9억9100만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문동생활권, 중동항) 6억9900만원 △기장 임랑~문동지구 연안정비 10억원 △철마로 도로확장공사 8억8000만원 △지하공간 활용 도시기반 복합플랜트 실증연구 7억4000만원 △명례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2단계) 3억원 △전통사찰 보수정비(용궁사) 2억원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구축(용궁사, 옥정사) 2억3000만원 등 기장군의 생활 인프라와 환경 개선, 전통 문화 자원의 보존 등을 위한 사업 예산들도 다수 반영되었다. 특히, 정동만 의원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설립 및 운영비 97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공항의 안전하고 조속한 건설에 힘을 실었다. 정동만 의원은‘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법’을 대표발의하며 공단의 설립근거를 마련했고, 국회 국토위 활동과 재정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공단의 설립 및 운영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예산확보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전담조직 설립이 내년 중으로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안전하고 신속한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 의원은 "기장군 관련 예산이 잘 담길 수 있도록 예산편성 과정에서 재정당국과 적극 대응하며 신경써왔는데 의정활동 이래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보람있게 생각한다"면서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기장과 부산의 미래먹거리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동만 의원은 "앞으로도 기장과 부산 발전, 기장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정동만 의원, 2024년 기장군 국비 1519억 확보 정동만 의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3년 하반기 ‘Hello BJFEZ’ 청보 발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 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은 2023년 하반기 소식을 담은‘Hello BJFEZ 92호’ 청보 4000부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외 투자자와 시민들에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역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반기별로 발간한다. 주요내용은 △숫자로 보는 BJFEZ △입주기업 성과 및 소식 △적극행정 규제혁신 우수사례 △2023년 디지털전환 지원사업 참여기업 인터뷰 △BJFEZ 변천사 등 총 11장의 소식을 다뤘다. 특히 이번 청보에는 내년도 개청 20주년을 기념하여, 명지·신항만·지사·두동·웅동지역의 변천사 담아 경제자유구역 지정부터 현재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성장한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청보는 관내기업, KOTRA 해외무역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올해는 국내외 배부처를 추가로 발굴해 시민 접근성을 개선하였으며, 제호 오른쪽 아래에 모바일 페이지로 연결되는 큐알(QR)코드를 삽입해 온라인 접근성도 높였다. 청보는 부산진해경자청 홈페이지 홍보자료 게시판에서 열람 가능하며 청사 내에도 비치돼 있다. semin3824@ekn.kr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3년 하반기 ‘Hello BJFEZ’ 청보 Hello BJFEZ 92호 청보 표지.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 기장군, 내년 본예산 7984억 편성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2024년 본예산을 7984억 원으로 확정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는 지방교부세 및 지방세 등 세입감소에 의해 전년도 본예산 8164억 원보다 2.21% 감소한 것으로 일반회계 7185억 원, 특별회계 799억 원이다. 군은 경상경비는 최소필요 비용만 계상하여 재정지출의 효과성을 제고했고 정책사업은 재정투자의 실질적인 효과 증대를 위한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재원배분에 중점을 두어 예산을 편성했다. 2024년 예산에는 △일자리가 풍부한 희망 경제 도시 △행복을 품은 복지 도시 △미래를 품은 교육 도시 △명품 문화관광 도시 △사람 중심의 편리한 사통팔달 교통도시 등 5가지 군정운영방향을 담았다. 분야별 주요 편성내용을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에는 △기초생활보장 523억 △취약계층지원 563억 △보육·가족 및 여성 876억 △노인·청소년 1203억 등 총 3301억 원이 편성됐다. 일반공공행정·교육·안전 분야는 △교육경비 80억(학교무상급식 군 부담금 17억, 우수식재료 구입비 17억, 유치원 지원 사업 9억, 학교운영 및 시설 지원비 37억)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3억 등 총 992억 원이 편성됐다. 문화 및 관광 분야는 △일광도서관 건립 15억 △기장생활체육센터 노후 시스템 냉·난방기 교체공사 3억5천만 원 등 총 322억 원이 편성됐다. 교통 및 물류 분야는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 62억 등 총 571억 원이 투입됐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조성 137억 △중입자가속기 구축지원사업 26억 등 총 818억 원이 편성됐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산림방재통합창고 설치 11억 △관내 어항 T.T.P 보강공사 11억 등 329억 원이, 그밖에 환경 분야 230억, 보건 분야 143억 등 총 13개 분야 7984억 원이 편성됐다. 또한, 기장군의 국·시비보조금은 전년보다 346억 증액된 3182억 원이 편성됐다. 주요 국·시비사업으로는 좌천역 폐선부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국비 23억, 시비 11억), 일광산 바람누리길 조성사업(균특 14억), 미세먼지 저감 공익숲 가꾸기(국비 7억, 시비 2억) 등이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2024년도 예산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으로 군의 예산규모는 감소했지만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민선8기 주요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위해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하여 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의 초석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기장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 기장군, 내년 본예산 7984억 편성 기장군 청사 전경

울산항만공사, 기관장 주도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공공기관으로서 준법?윤리경영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UPA가 구축한 내부통제시스템은 지난 10월 감사원에서 발표한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공공기관의 첫 사례로 내부통제는 최고경영자 주도하에 통제환경과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 효과적으로 경영리스크를 관리·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공사는 올해 초 김재균 사장의 주도로 내부통제의 중요성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전사적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으로 공사의 자정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약 7개월 간 내부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했다. UPA의 내부통제시스템에는 △각 통제선 상호 보완형 역할 정립 △재무, 예산, 계약, 항만시설 운영 및 건설 등 핵심 리스크 중심의 내부통제 활동 추진 △ESG위원회를 활용한 내부통제 정책 수립 및 관리 감독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UPA는 제도 도입 초기의 혼선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 과 실효성 높이기 위해 ‘내부통제 워킹그룹 핫라인’을 도입해 핵심 리스크 업무담당자의 상시 통제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UPA는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을 통해 임직원을 보호할 수 있는 사전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내부통제규정 제정 및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내부통제시스템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이 공공기관으로서 준법?윤리경영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기관장 주도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울산항만공사 전경

김해시 동절기 ‘탄소중립’ 캠페인 펼쳐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22일 김해5일장에서 김해시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동절기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시가 동절기 에너지 사용량 증가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감소 유도 및 계속되는 한파대응을 위해 전개된 이 날 캠페인은 ‘한발 앞선 행동으로, 올 겨울을 따뜻하게’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한파에 대응하는 슬기로운 행동’을 전파했다. ‘한파에 대응하는 슬기로운 행동’은 △온(溫)맵시 입고 적정온도(18~20℃) 유지하기 △무리한 신체운동 피하기 △저체온증·동상 조심하기 △외출 시 전열기구 꼭 끄기 △장시간 외출 시 동파 예방하기 △난방비 절약하는 외풍 방지 설치하기 등이다. 김해5일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한파대응 행동요령을 홍보하면서 ‘한파에 대응하는 슬기로운 행동 퀴즈’를 열어 탄소중립 실천 방법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실천 서약과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참여 신청서도 받았으며, 참여 시민에게는 친환경 수세미, 수면양말 등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계절의 양극화가 몸소 느껴지는 추운 날이지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길 바란다"며, "동절기에도 탄소중립 실천으로 지구를 향한 마음의 온도는 높이고, 지구의 온도는 낮출 수 있는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동절기 ‘탄소중립’ 캠페인 펼쳐 탄소중립 캠페인 모습. 사진=김해시

부산시, 내년 부울경 협력사업 국비 3244억 반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시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단장 박시환, 이하 추진단)이 2024년도 정부예산안 중 부울경 주요 협력 사업에 총 3244억 원의 국비가 반영됐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4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부울경 주요 협력사업은 15개 사업이다. 먼저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20억 원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1553억 원 △동김해IC~식만JCT 간 광역도로 건설 49억 원 △부울경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양산북정역 환승센터) 1억 원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운영(창원BRT구축) 23억 원 등이다. 그리고 △해양 부유쓰레기 수거·처리용 친환경선박 건조 및 실증사업 16억 원 △부울경 수소버스(저상)운행 및 충전소 구축사업 42억 원 △부울경 수소버스(저상) 공동구매 추진 353억 원 △친환경 선박전주기 혁신기술 개발사업 129억 원 △친환경 스마트 조선 지역혁신성장사업 15억 원 등이다. 마지막으로 △영남권 제조업 AI융합 기반조성사업 60억 원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사업 확대 63억 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780억 원 △부울경 소아전문응급센터 운영지원 5억 원 △동남권 관광벨트 조성 공동대응체계구축 135억 원 등이다. 한편,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국비대응단(실무반장 부산시 기획조정실장 송경주,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서남교,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 김기영)은 지난 9월과 11월 등 여러 차례 국회를 방문하며 국비 확보 노력을 이어왔다. 또한, 국회 예결특위 소속 의원실을 방문해 2024년도 부울경 주요 현안 사업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지역 국회 의원실을 방문해 지원을 요청하는 등 재원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 육성을 목표로 부울경 상생발전을 위한 초광역협력 전담축과 컨트롤타워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부산시, 내년 부울경 협력사업 국비 3244억 반영 부산광역시 청사 전경

김종호 기보 이사장, 재기에 성공한 기술혁신중소기업 현장방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종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이사장은 2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진테크(대표이사 김진홍)를 방문해 재도전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진테크는 자동차 전장품용 PCB 제조 기업으로, 과거 유동성 악화로 인해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었으나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추진해 이를 극복하고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보는 ㈜진테크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재기지원보증을 지원하였으며, 동사는 재기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로 선정되어 기보가 주최한 ‘제4회 재기지원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김진홍 ㈜진테크 대표이사는 "당사는 어려움을 겪는 중에도 연구개발에 매진한 결과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기보의 재기지원보증이 큰 힘이 되었다"며, "향후에도 더 많은 기업이 기보의 재기지원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 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종호 이사장은 김진홍 대표와 함께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기보는 복합 경제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기술기업의 재도전을 위해 재기지원보증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기술사업평가등급에 따라 기존 채무를 최대 75%∼90%까지 감면하는 채무조정과 함께 신규보증을 지원하는 재도전 재기지원보증을 운영하고 있으며 맞춤형 재기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11월 말까지 기술혁신중소기업 178개 사에 총 353억 원을 지원했다. semin3824@ekn.kr김종호 기보 이사장, 재기에 성공한 기술혁신중소기업 현장방문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캠코, 대국민 온비드 공모전 ‘MY ONBID’ 수상작 발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22일 온비드 고객들의 다양한 낙찰경험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온비드 대국민 공모전 ‘MY ONBID’ 수상작을 발표했다. 낙찰물건 활용후기와 온비드 숏폼 부문으로 나뉘어 약 3개월(’23.08.01∼ ’23.10.31) 동안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73편이 접수됐다. 캠코는 △공감성 △참신성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총 44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먼저 낙찰물건 활용후기 부문에서는, 국유재산 농지를 대부(임대)받은 직장인이 무료했던 생활을 벗어나 활력 넘치는 농부로 변신한 과정을 담은 ‘온비드 임대공매를 통한 40대 직장인, 행복한 농부가 되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다음으로 온비드 숏폼 부문에서는, 친구의 중고자동차 낙찰 스토리를 소재로, 애니메이션을 활용하여 온비드 공매를 소개한 ‘온비드! 지금이 기회야!’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캠코는 △대상 2편(각 100만원) △최우수상 3편(각 70만원) △우수상 14편(각 40만원) 등 44편에 대해 총 122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온비드 홈페이지, SNS 채널 등에 게재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국민들에게 온비드를 알리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남희진 캠코 상임이사는 "이번 공모전에 다양한 이용후기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신 이용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해 온비드가 더 많은 국민들께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온비드 고객의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2월 6일부터 2024년 1월 7일까지 ‘온비드 트집잡기’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공지사항 게시물(온비드 서비스 개선방안 공모 ‘온비드 트집잡기’ 안내, 2023.12.05)을 참조하면 된다. semin3824@ekn.kr캠코, 대국민 온비드 공모전 ‘MY ONBID’ 수상작 발표

부산항만공사, 북항 부두 이전 대비 주요 시설 개선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현재 자성대부두의 운영사 한국허치슨터미널(주)이 내년 상반기 이전 예정인 감만부두(1번 선석)의 시설 개선공사를 차질없이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BPA는 감만부두 1번 선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6월부터 60억여원을 투입해 진행한 토목공사를 지난 19일 준공했다. 컨테이너 장치장 콘크리트 받침대를 새로 설치하고, 야드 트랙터 주행로와 하역작업 공간의 포장 및 도색 공사를 시행했다. 이번 시설개선으로 감만부두 1번 선석의 컨테이너 장치 능력이 기존 3단에서 5단으로 늘어나 부두 운영과 장치장 운영효율을 증대하고 안전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부두의 원활한 전원 공급을 위해 노후 전력케이블 교체 및 지중관로 추가 설치, 냉동컨테이너 장치장 시설물 보수 등 주요 전력시설물에 대한 개선공사는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해당 공사는‘24년 초 완료될 계획이다. 이상권 BPA 건설부사장은 "감만부두 1번선석 시설개선을 위한 전기 및 건축공사도 적기에 준공해 한국허치슨터미널의 부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PA는 기존 신감만부두 운영사인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이 신항 서컨테이너 부두 운영사로 선정되어 신항으로 이전함에 따라, 신규부두(신감만부두 및 감만부두 1번 선석) 운영사를 공개모집하였으며 현재 자성대 부두 운영사인 한국허치슨터미널(주)을 최종 선정했다. 한국허치슨터미널(주)는 내년 상반기 신감만부두 및 감만부두 1번 선석으로의 이전을 앞두고 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북항 부두 이전 대비 주요 시설 개선 신감만 부두 및 감만부두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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