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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롯데자이언츠와 부산역에 야구 테마 공간 조성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갈매기... 부산 프로야구 팬은 좋겠네"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롯데자이언츠(대표 이강훈)와 새로운 고객 경험 체험 공간 조성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은다. 5일 코레일유통은 양사가 지난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부산역에 프로야구를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야구팬들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공간에 롯데자이언츠 상징물 전시, 굿즈 등을 판매하고 대형화면을 설치해 팬들이 매장에서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철도 이용객들이 야구단 관련 용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에 나서기로 했다. 세계박람회 개최 염원을 담은 응원 영상을 전국 철도역사 매장의 결제기기(POS) 화면을 통해 송출한다. 부산역 이용객이 많은 10월에는 부산국제영화제 등 축제 기간에 맞춰 롯데자이언츠 응원단과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는 "부산 사직 야구장의 함성을 부산역에 옮겨 놓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캠페인에도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코레일유통, 롯데자이언츠와 부산역에 야구 테마 공간 조성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 가운데)과 롯데자이언츠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은다. 사진=코레일유통

하윤수 부산교육감 "더 이상 교사 혼자 감내하게 해서는 안 돼"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교사의 정상적인 교육활동보호를 위해 ‘교원힐링센터’에 법률지원팀을 신설해 △법률지원 △현장 방문 지원 △악성민원 대응 등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법률지원 분야는 교육활동 관련 법률 상담, 무고한 아동학대 고소 고발 관련 수사기관 조사 시 변호사 상담 및 선임 등을 통한 대응,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전 법률 상담, 교육활동 관련 법적 분쟁 소송 수행 등이다. 현장 방문 지원의 경우 교원을 방문하여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맞춤형 지원 방안에는 법률지원, 심리 상담, 전문의 상담, 치료비 및 치유비 지원 방안 등이 있다. 또한 학교 교권보호위원회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법률지원팀에서 직접 대응한다. 악성 민원이 형사처벌 사항일 경우 법률 자문 후 법적 대응도 한다. 교원들의 악성 민원 신고는 일과시간에는 방문 또는 유무선으로 가능하고, 야간에도 24시간 접수가 가능한 전자민원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7월 24일에도 교권 보호를 위해 △교육청 주도 교육활동 침해 즉시 대응 △피해 교원 치유 지원 확대 △교육활동 보호 화해 조정 강화 및 공감대 형성 등 3개 영역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전국시도 교육청중 가장 먼저 마련한 바 있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교사가 혼자서 모든 것을 감내하게 되면서 배움의 공간이 불안과 두려움의 공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위축된 교사의 위상을 되살려야 학교를 정상화 할 수 있다. 교사들이 정상적인 생활지도마저 기피 한다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하 교육감은 8월 4일 개인 sns를 통해‘아동 학대 처벌법’에 교원의 정당한 교육 활동에 대한 아동 학대 신고 예외 규정과 무고죄에 대한 처벌 방안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며 소신발언을 게시하여 교사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더 이상 교사 혼자 감내하게 해서는 안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사진=부산시교육청

부산도시공사, BMC공원 전용 브랜드 명칭 공모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도심 속 공원을 대표하고 공사가 지향하는 공원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 개발을 위해 ‘BMC 공원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사에서 조성하는 BMC 공원에 대한 정체성을 표현하고 시민대상 인지도 향상을 위한 국내 최초의 공원 브랜드 개발 사례이다. 공사는 이번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명칭을 우선 선정한 후 브랜드의 BI 로고 디자인 공모전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브랜드(명칭+BI 로고)가 개발되면 공원 안내판 및 주요 조경시설물에 선정된 브랜드 로고를 부착하고, 사업 지구별 대표 공원의 명칭 선정 시 브랜드명과 조합하여 사용할 계획이다. 공모주제는 ‘BMC 공원의 정체성을 표현한 공원 브랜드 네이밍’으로 BMC 공원의 미래비전 및 핵심가치는 △포용성 △회복탄력성 △안전성 △편의성 △유지 관리성 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10월 2일부터 10일까지이다. 참가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응모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응모작은 적합성, 독창성, 상징성, 대중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1명) 온누리상품권 70만원, 최우수상(1명) 온누리상품권 50만원, 우수상(1명) 온누리상품권 30만원을 시상한다. 또한, 추첨을 통하여 참가상 10명(각 5만원)을 선정한다. 자세한 공모요강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단지사업처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시민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국내 최초 공원 브랜드를 개발함으로써 BMC 공원을 전략적으로 홍보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면서,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BMC 공원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 개최 관련 포스터. 사진=부산도시공사

김해시, 기후변화테마공원 물놀이시설 인기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지난달 31일 폐장한 기후변화테마공원 물놀이시설에 8000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갔다고 4일 밝혔다. 올 여름 유난히 폭염이 기승을 부린 가운데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겼다. 물놀이시설은 지난 6월 24~25일 양일간 시범 운영 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운영했다. 시는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이용 인원을 회차별 최대 100명으로 제한하고 예약자 우선으로 운영했다. 물놀이 용수는 매일 전량 교체하고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했으며 안전요원을 고정 배치하는 등 수질과 안전관리에 힘썼다. 물놀이시설을 폐장한 기후변화테마공원은 지난 1일부터 푸름이환경교실 등 다양한 기후·환경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기후변화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은 2015년에 개장하여 매년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친숙한 물놀이장인 만큼 노후시설 개보수를 철저히 해 내년에는 더 나은 시설로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기후변화테마공원 물놀이시설’ 쾌적한 마무리 김해 기후변화테마공원 물놀이시설 모습. 사진=김해시

창녕군,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하기’ 3차 참가자를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참가자가 직접 자유여행을 기획해 창녕군 내 주요 관광지와 문화재, 숨겨진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하는 체류형 여행 프로젝트다. 참가 자격은 19세 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모집인원은 팀별 1~2명으로 구성된 25팀이다. 최소 3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자유여행을 할 수 있고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팀별로 1박당 5만 원 이내의 숙박비와 1인당 5~8만 원 이내의 체험비를 지원한다. 참가 방법은 군 관광체육과 관광마케팅팀에 신청서를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창녕군 누리집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 중 참여동기와 여행계획의 충실성, 홍보 효과 등을 고려해 개인 SNS로 창녕군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신청자를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관광체육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창녕군 대표 관광지인 우포늪을 비롯해 가을철 은빛 억새 물결이 넘실거리는 화왕산, 산토끼노래동산 등의 가족여행 관광지, SNS 인생사진 명소로 잘 알려진 영산만년교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창녕에서 한 달 여행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 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창녕군 “자연의 창녕서 ‘여행+경비’ 지원 OK” 창녕 9경 모습. 사진=창녕군

기보, 데이터 가치평가 통해 제1호 데이터 사업화 기업 지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데이터의 경제적가치를 산출하고 그 가치금액 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는 ‘데이터 가치플러스보증’ 상품을 최근 출시했으며, 제1호 데이터 사업화 기업 지원으로 ㈜유클리드소프트를 평가했다고 4일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유클리드소프트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용 CCTV에서 확보된 영상데이터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축적함으로써, 행동패턴을 통해 무단투기 외 다양한 위험을 감지하고 경보하는 보안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보는 신청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분석기술에 대해 △기술 및 데이터의 수준 △데이터 기술의 파급성 △데이터 활용산업 시장규모 △데이터 기술의 경쟁력 △사업타당성 및 수익전망 등 다양한 항목을 면밀히 분석,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를 산출했다. ㈜유클리드소프트는 기보의 보증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으로 일반 평가보증으로는 추가자금조달이 어려웠으나 데이터에 대한 기술사업화 기여도를 반영하는 새로운 가치평가방법론이 적용됨으로써 최종 데이터가치 평가금액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첫 번째 데이터 가치평가를 수행한 기보의 중앙기술평가원은 고난도 기술가치평가를 수행하기 위해 2005년 개설된 전문 평가조직으로, 박사급 인력을 주축으로 △현물출자 △기술거래 △M&A △특허 분쟁에 따른 손해사정 등 전문적인 가치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기보는 처음 시행되는 데이터가치평가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초기 중앙기술평가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데이터 가치플러스 보증은 기보의 축적된 기술가치평가 노하우를 반영한 획기적인 상품으로, 데이터를 사업화하는 기업의 숨은 가치를 놓치지 않고 효과적으로 평가하겠다"며, "기보는 데이터를 활용하는 다양한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하여, 정부가 추진하는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기보, 데이터 가치평가 통해 제1호 데이터 사업화 기업 지원 기술보증기금 전경.

BPA,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대상 청렴교육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지난달 30일 오전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에서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 등 청탁금지법 주요 사항 △사익추구, 직무상 비밀누설 등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사항 등이다. BPA는 청렴한 부산항 조성을 위한 청렴문화 대외확산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또한 외부 이해관계자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에 대한 민간의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한 교육이다. 또 BPA는 이날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부가물류활성화 등을 위한 제도개선 TF’ 업무회의도 개최했다. 이 제도개선 TF는 배후단지의 운영과 관련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제도개선 방향 등을 논의하는 민관협의체로 배후단지 입주업체, 부산항만공사, 부산세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등이 참여하고 있다. 2022년 7월 구성한 이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부산항만공사는 여기서 발굴한 관행적 규제를 적극 개선해 민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번 교육이 청렴한 부산항 실현을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가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민간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8월 31일까지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된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행위의 경중과 고의 또는 과실 여부에 따라 최대 파면에 이르는 엄중한 징계를 내릴 예정이다. semin3824@ekn.krBPA,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대상 청렴교육 실시 BPA가 마련한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대상 청렴 교육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중소 해운선사 ESG전략설계 실무교육 성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일 한국해운협회·한국선급과 함께 국적선사 실무자 50여명을 대상으로 ESG전략설계 교육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5월 ESG 대응 국적선사 간담회의 후속조치로서, 글로벌 컨설팅 기업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ESG전략 전문가를 통해 △해운업계 ESG경영 최신 동향 △ESG 기반 성과관리체계 수립방안 △중소기업 ESG경영 우수사례 소개 △단기·중장기 실천과제 도출 등을 살펴보고, 각 해운사 ESG전략설계 도입과 관련된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영두 한국해양진흥공사 ESG경영실장은 "이번 실무교육에 대한 국적선사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통해 ESG경영 실천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하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ESG경영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확대,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부문별 맞춤형 지원책 마련 등 국내 해운산업 ESG경영 도입 및 강화에 대한 지원을 다방면에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중소 해운선사 ESG전략설계 실무교육 성료 지난 1일 열린 ESG전략설계 교육 모습. 사진=한국에너지관리공단

위아원 부산서부지부, ‘헌혈 캠페인’으로 생명 나눔 실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위아원 부산서부지부(지부장 양희재)가 올해도 헌혈 캠페인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4일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에 따르면 이들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7월 21일부터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위아레드(We Are Red)’ 2023 생명 ON Youth ON 헌혈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위아레드’는 생명을 핵심가치로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 위아원의 헌혈사업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약 4만 명의 청년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부산서부지부의 경우 서면, 부전, 동래, 덕천, 하단, 사상 등 부산지역 곳곳의 헌혈의 집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9월 1일 기준)까지 1805명이 헌혈에 참여해 1404명이 완료했다. 아울러, 지난 8월 20일에는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하구 하단 인근에서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운영했으며 6시간 동안 101명이 동참해 77명이 헌혈을 완료한 바 있다. 부산서부지부는 목표한 헌혈 완료 수는 달성했지만 예정대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생명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헌혈 캠페인 기간 4차례 헌혈한 한 회원은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본받아 많은 생명을 살리고자 지금까지 헌혈에 118번 동참했다"며,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 생명을 선물하는 일은 어느새 중요한 루틴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회원은 "건강이 좋지 않아 헌혈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지난해 처음으로 헌혈해 보니 15분으로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뿌듯했다"며, "건강해야 헌혈을 할 수 있는 만큼 헌혈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다. 앞으로도 이 생명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양희재 지부장은 "위아원이 혈액이 부족한 여름 휴가철에 또 한 번의 헌혈 봉사를 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헌혈에 동참해 주고 있는 위아원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과 하나 된 마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출범한 위아원은 국내의 심각한 혈액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생명 ON Youth ON’ 생명 나눔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진행해 10만여 명이 헌혈에 참여하고, 7만 3800여 명이 헌혈을 완료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2일에는 대한적십자사의 공식 헌혈 앱 ‘레드커넥트’로 24시간 만에 7만 1121명이 헌혈을 신청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바 있다. semin3824@ekn.kr위아원 부산서부지부, 올해도 ‘헌혈 캠페인’으로 생명 나눔 위아원 부산서부지부 회원들이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위아원 부산서부지부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 취약계층 아동 지원 성금 전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는 지난 23일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사회적 돌봄을 강화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연제꿈터사회적협동조합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제적, 환경적 이유로 문화 활동을 경험할 기회가 적은 지역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문화 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학기 맞이 운동화를 선물하는데 사용됐다. 연제꿈터사회적협동조합 강희야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에 매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마사회 연제지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고, 이중근 마사회 연제지사장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 바란다"며 기부금 전달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는 올해 기부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강화, 환경보호 분야 등에 6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semin3824@ekn.kr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 취약계층 아동 지원 성금 전달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운동화 지원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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