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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대학생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원

전남 함평군이 대학생에 대해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함평군은 지역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도 하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앞서 지난 12일 2023년도 제2회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어 하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요강을 확정했다. 하반기 장학금 지원 분야는 대학생 ‘지역인재’와 ‘성적우수’, ‘학업장려금‘ 3개 유형으로 선발인원은 225명이며 총 지원액은 4억8000만원이다. 특히 함평군은 올 하반기부터 전남 최초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원과 더불어 학업 장려금을 신설해 인재 양성에 힘을 더할 방침이다. 선발요강은 오는 18일 함평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10월 6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장학생 최종 선발은 함평군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심의회를 거쳐 이뤄지며 11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역 우수 인재가 함평군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등록금과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 12일 군청에서 2023년도 제2회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고흥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200억 원 투입

전남 고흥군이 지난 13일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은 전국 39개소이며, 전남에서는 고흥군을 비롯해 나주시, 영암군, 곡성군 등 4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고흥군에 설치될 학교복합시설은 휴교 중인 고흥영주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통합늘봄센터, 평생교육시설, 다목적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유아에서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는 지역복합시설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200여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학교 건물 리모델링 및 신축을 통해 오는 2026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관내 북부권역을 중심으로 문화·체육·복지시설을 아우르는 시설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학교복합시설은 그동안 수요는 많았지만, 마땅한 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활용도가 큰 공간이 될 것"이라며, "향후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특화된 학교복합시설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가 추진 중인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유휴부지 등에 설치한 체육관, 도서관 등 문화·체육·복지시설로, 올해 약 40개의 학교복합시설 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5년간 총 200여 개의 사업을 공모·선정할 계획이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고흥군 고흥군청.

신안경찰서, 찾아가는 학교폭력 범죄 예방 교육 ‘호응’

전남 신안경찰서가 지난 13일 암태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 예방 교실’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신종 학교폭력에 대한 발생 유형, 피해사례, 대처 방법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직접 퀴즈를 풀며 학교폭력에 대한 위해성을 스스로 판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학교 방문 횟수가 적은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학교예방활동을 통해 폭력 없는 지역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진행했다. 특별예방 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은 "학교 폭력의 문제점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며 "경찰관이 제복을 입고 교육해, 집중해서 학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병진 신안경찰서장은 "학교폭력 사안별 대응요령 등을 안내하여 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신안경찰서 신안경찰서가 지난 13일 암태중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범죄 예방 교실’ 교육을 실시한 모습. 제공=신안경찰서

전남도, 16일 청년의 날 기념 ‘청년애(愛)찬’ 개최

전라남도가 ‘2023 전라남도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 오후 4시 무안 남악 김대중광장 일원에서 ‘청년愛찬:희망을 노래하자!’ 기념행사를 열어 광역 시·도 최초로 청년친화도시 비전을 선포한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청년기본법’ 제정 이후 처음 열리는 대면 축제다. 지난 4월 ‘전남도 청년 기본 조례’가 개정돼 청년 연령이 기존 39세에서 45세로 확대된 만큼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청년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준비됐다. 주요 행사는 목포대 학생들의 패션&무용쇼, 도내 대학교 인디밴드 공연, 청년가요제,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 초청가수 공연(로맨틱 펀치), 청년 희망 뮤직페스티벌 및 레이저 전자무용음악(EMD) 파티 등이다. 우천 시 기념식은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청년부부 결혼축하금(200만 원), 청년문화 복지카드(20만 원), 전남형 청년주택(월 임대료 1만 원) 등 청년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 광역 시·도 중 최초로 ‘청년친화도시 비전 선포’를 통해 청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뽐내기, 펫티켓&행동교정, 청년정책 홍보 부스, 체험존과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한다. 16~18일엔 도청 윤선도홀에서 청년의 삶을 담은 청년사진전이 열린다. 오종우 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의 날을 통해 청년을 비롯한 모든 세대가 청년 문제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전남 청년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년의 날, 청년 주간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 비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년기본법 제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법정기념일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청년의날 포스터 2023 전라남도 청년의날 포스터. 제공=전남도

전남도,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확장 예산 75억 확보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의 중·장거리 노선 운항과 광주공항 통합 이전을 위해 추진 중인 ‘활주로 연장사업’ 필요 예산을 확보, 국토 서남권 관문 거점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날개를 달았다고 14일 밝혔다.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과 함께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다. 총사업비 492억 원을 들여 기존 활주로 2천800m를 3천160m로 360m 확장하게 된다. 전남도는 2019년부터 예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2023년까지 326억 원을 확보했고, 2024년 정부 예산안에 75억 원이 추가로 반영됐다.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이 2025년 완료되면 미주·유럽·중동 등 중장거리 노선 운항이 가능해져 명실상부한 서남권 관문 거점공항으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광주 송정에서 무안국제공항을 경유해 목포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78.3㎞ 고속철도망 설치사업이다. 신설 중인 무안국제공항역은 지하(1층) 역사로 전국 지방공항 중 유일하게 공항 여객터미널과 바로 연결되는 정거장으로 건설하고 있다. 유호규 도 건설교통국장은 "정부의 긴축재정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업 계획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공항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 무안국제공항을 조기 활성화해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도약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무안국제공항1 무안국제공항. 제공=전남도

신안군, 제6회 섬 불볼락 축제 개최···기대만발

전남 신안군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원추리의 섬 홍도에서 이틀간 섬 불볼락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거친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환상의 섬, 천연기념물 제170호로 지정된 홍도에서 열리는 이번 불볼락 축제는 해상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불볼락 버거 만들기, 수산물 깜짝 경매를 비롯하여 선상낚시체험, 불볼락 경품 추천 등 다채로운 행사로 많은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선상에서 할 수 있는 낚시체험은 전국의 낚시꾼들에게 짭짤한 손맛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홍도의 대표수산물인 불볼락은 일명 ‘열기’로 불리기도 하는데, 불포화지방산과 섬유질이 풍부한 저칼로리 고단백 어종으로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으며, DHA 함유량이 많아 뇌의 기능을 높여주어 기억 및 학습 능력을 높여주고, 동맥경화 등 심혈관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효능도 있다. 그물과 낚시로 주로 잡는 불볼락은 매운탕과 회로도 먹지만, 내장과 뼈를 제거하고 해수에 염장한 뒤 해풍에 말려 구워 먹어도 맛있다. 현재 신안군은 4월 간재미, 5월 홍어, 깡다리, 낙지 축제와 6월 병어, 8월 민어, 9월 왕새우, 우럭, 불볼락, 10월 새우젓 등 제철에 가장 맛있고 많이 잡히는 시기에 맞춰 지역수산물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홍도에는 불볼락잡이 어선 20여 척이 연간 15톤, 1억 5천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1kg당 10,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홍도로 가는 교통편은 목포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쾌속선이 1일 2회 운항 중이며, 2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불볼락 축제 (2) 지난 2022년 섬 불볼락 축제에서 선상낚시체험을 하는 박우량 신안군수. 제공=신안군

해남군 산이면 금호지구···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전남 해남군 산이면 금호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공모에 선정되어 12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해남군은 2022년 현산 시등지구가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공모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산이 금호지구까지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산 시등지구에는 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장기 방치 건물 등 농촌의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바탕으로 농촌 공간을 용도별로 구획화해 축사, 공장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하고, 정비구역을 활용한 공간조성사업을 지원해 농촌공간의 재생 및 농촌의 정주환경 개선을 추진하게 된다. 산이면 금호마을에는 2027년까지 폐교, 폐공장, 축사 등 유해시설을 철거하고, 정비된 부지에 어울림센터, 귀농인임대주택, 다목적작업장 등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생활서비스 공급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유해시설로 인한 금호제 수질오염을 해소하고, 주민생활 안전 시설의 확충으로 농촌마을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해시설로부터 우려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3-산이 금호 농촌공간정비사업)1 산이면 금호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계획도. 제공=해남군

전주시, 익산시와 도서관여행 메타버스 구축 착수

전북 전주시와 익산시의 도서관을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여행이 가능해진다. 전주시는 13일 현대해상 8층 회의실에서 ‘전주-익산 도서관여행 메타버스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시와 익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자체간 협력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5억 9200만 원을 투입해 전주와 익산지역의 특화도서관을 연계한 도서관 여행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내년 6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전주시립도서관 꽃심과 책기둥도서관, 익산 생태유천도서관과 금마한옥도서관 등 양 도시의 특화도서관을 연계해 흥미와 실사 중심의 메타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또 메타버스 공간에 △도서관 축제 및 독서 모임, 독서대전 등 행사·모임 공간으로 시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독서광장’ △이용자가 직접 꾸미고 독후감을 작성할 수 있는 ‘나만의 실감서재’ △메타버스상에서 독서모임을 할 수 있는 ‘독서동아리’ △이전 국제 그림책 전시관 전시 아카이빙 등 가상공간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신청을 통해 접수된 지역 서점을 가상공간에 입점시켜 ‘서점지기 북큐레이션’ 공간을 마련, 시민과 지역서점이 책으로 소통하고 나아가 도서 판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이날 착수보고회에 참석자들은 전주-익산 도서관여행 메타버스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추진 계획과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세부 구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심규문 시 경제산업국장은 "메타버스 도서관 구축으로 신기술 기반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기대하며, 도서관여행 메타버스 플랫폼이 시민, 도서관 그리고 지역서점 간 상생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전주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주-익산 도서관여행 메타버스 구축’ 착수보고회 (1) 13일 현대해상 8층 회의실에서 열린 ‘전주-익산 도서관여행 메타버스 구축’ 착수보고회. 제공=전주시

전북 최대 스타트업축제 ‘제8회 전북 창업대전’ 개막

전북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전북창업대전’이 13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3일간 전라감영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8회째 열리는 창업대전은 "전성기를 누리는 전북 창업라이프!" 주제로 초기창업기업 정보제공,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열린다. 전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3일 전라감영에서 열린 ‘제8회 전북 창업대전’ 선포식을 통해 100여개 스타트업과 민간투자사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투자 협약식과 유공자 포상,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전북도의 투자 파트너인 피앤피인베스트먼트와 엘엔에스벤처캐피탈은 전주의 정밀분석기기 제조업체인 아이에스피에 40억원을 투자하고, 인라이트벤처스는 정읍에 터를 잡고 있는 건강식품 개발 제조 업체인 바이오텐(주)에게 10억원을 투자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전북지역펀드 조성에 출자하여 후배기업 육성에 동참하고 있는 전북은행, 성일하이텍, 비나텍 3개사와 투자사 불모지였던 전북에 사무실을 이전하여 지역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있는 민간투자사 크립톤, ㈜엠와이소셜컴퍼니, 엘엔에스벤처캐피탈 3개사 등 총 6개사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올해 창업대전은 기업의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민간조직위원회 중심하에 전라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도내 창업관련기관 24개, 민간협력단체 12개, 투자사 19개 등 55개 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창업, 투자, 놀이 3개 컨셉으로 우수기업 전시, 성공 특강, 라이브커머스, 창업 공모전, 투자 IR, 피칭데이, 네트워크 등 2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기업의 투자기회를 넓히기 위한 기업설명회 기회도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늘려 11회에 걸쳐 운영하고, 지역기업이 투자자와 밀착 네트워킹할 수 있는 ‘투자자와의 밤’도 14일 밤에 열린다. 또한 기업·기관만의 축제가 아닌 도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게임 체험, 메이커스 체험, 국악 공연, 청년 버스킹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각별한 의미를 담았다. 이 자리에서 민간조직위원장인 성일하이텍(주) 이강명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기업들이 궁금하고 가려운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행사로 꾸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창업문화 확산과 예비ㆍ초기 창업 기업들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김관영 지사는 "이번 행사는 역대 가장 많은 기관이 참여하여 창업하시는 분들의 네트워크와 투자기회가 높아졌다"며, "앞으로 1조원 투자펀드 조성, 인프라 확대 등 지속적으로 창업기반을 구축해 나가 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살려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창업대전 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제8회 전북창업대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image01 2023 전북창업대전 홍보물. 제공=전북도

진도군, 2023 우리브랜드대상

전남 진도군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매헌로 매헌 윤봉길의사기념관 3층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우리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단체 지역행정부문을 수상했다. 2023 대한민국 우리브랜드대상 시상식은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국민들에게 지속적인 만족감을 선사하고 나아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3 대한민국 우리브랜드대상 조직위는 일반기업체, 공기업, 지방자치단체, 각종 협회 및 일반 단체 등을 대상으로 대상업종별 동향, 인지도·시장점유율 등 사전 조사를 통해 후보를 선정하고 평가해 한 해 동안 대한민국 트렌드를 선도한 일반 기관·단체 13개 부문 수상자를 확정했다. 이날 대리 수상자로 나선 우홍섭 진도군 부군수는 "군민과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에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박양은 기자 pye8880@ekn.kr진도군 에너지 서울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13일 열린 ‘2023 대한민국 우리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우홍섭 진도군 부군수(오른쪽)가 기초단체 지역행정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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